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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8-29 14: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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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에서는 27일 전입세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문화유적 탐방을 실시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격한 산업화로 인하여 당진에 정착하게 된 전입가족들이 우리고장에 대한 애향심과 정보가 부족한 점을 감안하여 고장의 역사문화에 대한 바른 이해와 당진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하였다.

특히 가족단위로 참여할 수 있게 해 가족간의 유대를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100여명의 참가가족들은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를 시작으로 송산 도문리 이의무신도비, 송악 안섬마을, 필경사 등 당진의 대표적 문화유적지를 둘러보며 가족과 함께 수백년전 당진을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탐방이 끝난 뒤 김금자씨는 “울산에 살다가 이사 와서 당진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았는데 이번 탐방을 통해 당진을 새롭게 인식 할 수 있게 되었고 당진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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