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자원활동봉사회와 현대이웃사랑나눔회는 9. 6(화) 여성의 전당 조리 작업장에서 5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가정, 소년소녀가장, 차상위계층 등 155가정에 해나루쌀, 김, 밑반찬을 정성스럽게 준비해 배달했다.
이날 배달된 해나루쌀 300포는 현대제철 700여명의 직원이 사랑의 자투리 모금액으로 「현대이웃사랑나눔회」에 기부한 것이고 김 250박스는 현대이웃사랑나눔회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현대이웃사랑나눔회 피규종 회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됐으면 좋겠다.”는 말과 함께 자투리 모금에 동참해준 많은 직원과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당진군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는 포부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