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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세그라드 그룹 협력관계 수립 계기 문화행사 개최
외교부는 한국과 비세그라드 그룹(V4)간 협력관계 수립을 기념하고 한-비세그라드 그룹 회원국간 문화협력을 강화키 위해 퓨전국악 및 비보이팀으로 구성된 한국 문화예술 공연단을 동 그룹 회원국인 폴란드와 체코에 파견해 한국을 소개하는 문화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퓨전국악밴드 고래야가 한국 민요, 현지 인기곡 등을 연주하고, 같은 무대에서 한국 비보이팀 진조크루가 국악에 맞춰 비보이 퍼포먼스를 펼쳐 ‘춤과 노래의 만남, 전통과 현대의 만남’을 주제로 한국문화의 매력을 선보인다.
또한 우리 공연단은 폴란드 퓨전밴드 수타리(Sutari)와 협연하고 체코 현악 4중주 스태믹 콰르텟(Stamic Quartet)과 합동공연을 펼침으로써, ‘한국과 비세그라드 그룹의 만남’을 무대 위에서 구현한다.
또 외교부는 이번 공연 계기에 지난 11일 바르샤바에서 현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비보이 워크숍을 개최, 폴란드 젊은이들에게 비보잉을 직접 배워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춤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한-폴 젊은이들이 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소통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한편, 외교부는 2014년 한-비세그라드그룹(V4) 협력관계 출범을 기념해 지난해 헝가리와 슬로바키아에서 한국 문화공연을 개최한 바 있다. 앞으로도 한국 문화에 대한 세계인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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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출국 4일 앞두고 전격 방미 연기
박근혜 대통령이 10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 대응을 위해 오는 14~18일로 예정된 미국 순방 일정을 전격 연기했다.
정부가 메르스 초기대응에 실패한데다 아직 사태가 진정되지 않아 출국에 따른 여론 악화 및 국무총리 부재로 인한 국정부담 등을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김성우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박 대통령이 메르스 조기 종식 등 국민 안전을 챙기기 위해 다음주로 예정된 방미 일정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면서, “국민 안전이 최우선이기에 국내에서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해 나갈 것이며, 국민 여러분도 함께 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 수석은 이어 박 대통령의 메르스 대응과 관련해 “대통령이 직접 매일 상황을 보고받고 점검하고 있고, 이번주가 3차 감염 및 메르스 확산의 분수령이 되기 때문에 각 부처와 민간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메르스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이날 오전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에게 연락해 메르스 사태 등 국내 사정을 설명하고 방미 연기 의사를 전달했고, 이에 미국 정부가 동의하면서 출국 나흘 전 전격 연기가 결정됐다.
김 수석은 “향후 한.미 간에 상호 편리한 가장 빠른 시기로 방미 일정을 재조정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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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나는 정치인들에게 인간 메르스?”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 지킴이를 자처하고 있는 김용민씨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정치인들에게 인간 메르스입니다’라면서, ‘누군가를 옹호해서 가깝다는 이미지를 형성하면 두둔받은 그 사람은 불편해집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모 정치인 징계 잘못됐다고 하니까 그 정치인과 저의 막말 이미지를 엮어서 활용하잖아요’라고 덧붙였다.
앞선 글에선 자신의 저서를 비난한 글을 과감히 올려놨다. 그 글은 ‘저자 김용민 보는 순간 구매의욕이 확 꺾이네요. 막말파문으로 총선 말아먹고도 반성은 커녕 더욱 야권에 재뿌리고 다니고. 저런 수준의 인간은 야권보다 새누리당에 보내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라고 되어 있다.
또 다른 글에서는 ‘태극기 게양이니 애국가 제창이니 반공주의니 하는 것들은, 모자란 게 아니라 박약하기 그지없는 보수주의 정치의 사상과 명분을 상징합니다’라면서, ‘그러면 폼이 나니까요’라고도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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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차 외교안보연구소-일본국제문제연구소 학술회의 개최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소장: 신봉길)는 일본국제문제연구소(소장: 노가미 요시지)와 공동으로 오는 15일과 16일 양일간 국립외교원에서 ‘제30차 한.일 학술회의(The 30th IFANS-JIIA Conference)’를 개최한다.
전문가 라운드테이블은 첫날인 15일 오후 3시부터 5시30분,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양일간 국립외교원 2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비공개 회의)된다.
공개 심포지움은 ‘한.일관계 50년의 회고와 전망: 새로운 50년을 향하여’라는 주제 하에 16일 오후 3시 30분부터 6시까지 국립외교원 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한.일 학술회의(IFANS-JIIA Conference)는 1986년 이래 외교안보연구소(IFANS)와 일본국제문제연구소(JIIA)가 매년 교환방문 형식으로 개최하는 전문가 라운드테이블 회의로, 북한 문제, 동북아 정세, 한.일관계 등 폭넓은 외교안보 문제들에 대해 논의해 왔다.
올해는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임을 감안, 전문가 라운드테이블에 더해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공개 심포지움을 개최할 예정이다.
공개심포지움은 윤덕민 국립외교원장과 노가미 요시지 일본국제문제연구소장의 공동사회로 진행되고, 기조연설자는 공로명 전 외무부장관과 벳쇼 고로 주한 일본대사, 패널은 김영작 국민대 명예교수, 신각수 법무법인 세종 고문(전 주일대사), 심규선 동아일보 대기자, 오코노기 마사오 게이오대 명예교수, 오오시마 쇼타로 국제경제연구소 이사장(전 주한대사), 모리 치하루 요미우리신문 논설위원이 참석한다. 또 학계 전문가, 언론, 대학원생, 일반국민 등이 청중으로 참석할 예정읻.
이번 회의는 과거 어려운 상황에서도 한.일 관계를 이끌어 왔던 양국의 외교관, 학자, 언론인들의 경험에서 교훈을 찾고, 솔직한 대화를 통해 양국 전문가 및 국민 간 이해를 높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난 한.일관계 50년 및 향후 50년이라는 거시적.장기적인 관점으로 양국관계를 재조명함으로써, 양국 간 대화협력 및 관계복원 필요성에 대한 국민들의 공감대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IFANS)는 과거 한.일관계의 부침에도 연구기관 간 교류협력 및 양국 전문가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고, 앞으로도 양국 간 신뢰구축과 이해 증진에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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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문제 관련 한.일 국장급협의 개최
이상덕 동북아시아국장은 이하라 쥰이치(伊原純一)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오는 11일 동경에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문제 관련 한.일 국장급 협의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협의는 지난 해 4월 이래 총 7차례 개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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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란 국장급 정책협의회 개최
한-이란 국장급 정책협의회가 오는 11일 권희석 외교부 아프리카중동국장과‘압돌라술 모하제르 헤자지’ 이란 외교부 동아태국장을 수석대표로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모하제르’ 국장은 김홍균 차관보 및 신봉길 외교안보연구소장과도 별도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정책협의회에서 양측은 △ 양자현안 △ 이란 핵협상 및 대이란 제재 △ 중동지역 정세 △ 한반도 및 동북아 정세 등 양자간 관심사항에 대해 광범위하게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한-이란 양국관계는 지난 2010년 이래 대이란 제재로 인해 다소 경색됐었으나, 2013년 11월 이경수 차관보의 이란방문을 통한 차관보급 정책협의회 재개로 대화채널이 복원됨에 따라 다시 활성화되고 있다. 특히 연례적으로 개최되고 있는 양국간 국장급 정책협의회 또한 양자관계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상기 정책협의회 이외에도 양국간 인사교류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고, 이러한 추세가 다방면에서 양국간 우호협력관계를 증진해나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자관계 활성화를 위해 논의되어온 ‘양국 주니어 외교관 교류 프로그램’이 지난 달 30일부터 6월 6일까지 이란 실무급 외교관 8명의 방한으로 개시, △ 한반도, 동북아 및 통일 등 우리 정부인사 강의 청취 △ 외교부 직원들과의 토론회 참석 △ 문화 체험 등을 실시했고, 내년에는 우리 실무급 외교관 10여명이 이란을 방문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한-이란의원친선협회장 ‘아부자르 나디미’ 의원 일행이 8일부터 12일까지 방한중으로, 10일에는 정의화 국회의장 및 조태용 차관을 예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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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의 고향, 독일 본에서 ‘한국주간’행사 개최
유엔 4대도시인 독일 본(Bonn) 시는 국제회의장(World Conference Center Bonn : WCCB) 건립을 완공함으로써 국제도시, 유엔도시로서의 위상을 한 단계 높였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7일 개막식을 거행했다.
본 시는 개막식의 축제 분위기를 시 전체로 확산시키기위해 유엔사무총장을 배출한 한국의 현지 공관인 주독일대사관 본분관과 긴밀히 협력해 왔고, 7일부터 오는 12일까지 ‘한국주간’으로 공식 선포했다.
주독일대사관 본분관은 ‘한국주간’ 계기 독일내에 한국을 소개하기 위해 콘서트, 문학심포지움, 영화제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한국주간’ 첫째날인 7일에는 8백여명의 시민과 초청하객이 운집한 가운데, 유서깊은 본 시청 앞 광장에서 시청 건물을 배경으로 국악재즈공연과 한복패션쇼를 통해 우리 고유의 흥겨운 가락과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6인조 국악재즈팀인 스톤재즈(단장 : 이원구)는 베토벤의 고향인 본에서 열리는 공연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Elise’로 공연의 문을 열었고, 유모레스크부터 비틀즈의 ‘Come together’ 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을 국악 재즈라는 새로운 장르로 재해석해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 밖에도 ‘한국주간’ 기간에는 △분단문학심포지엄과 ‘한국주간’ 기념음악회(6.8), △한인 미술전시 및 작곡 발표회(6.10), △한국 영화제(6.11-12, 본 시내 영화관에서 우리 영화 ‘국제시장’과 ‘7번방의 선물’ 방영) 등이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한국주간’ 기간 중 펼쳐지는 다양한 행사가 독일 현지에 한국을 소개하고, 한국의 국가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주독일대사관 본분관은 독일내에 한국을 알리는 공공외교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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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장관, 올해 두 번째 독일 방문
윤병세 외교부장관은 오는 12일 독일 베를린에서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Frank-Walter Steinmeier)’ 독일 외교장관과 외교장관회담을 갖고, ▲ 한-독 양국관계, ▲ 한반도 및 동북아 정세 ▲ 국제무대 협력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특히, 윤 장관은 7월 14일부터 8월 2일까지 개최될 유라시아 친선특급행사의 마지막 종착지 베를린에서의 기념행사와 하반기 개최 예정인 제3차 한독 통일외교정책자문위원회의 사전 협의를 가지는 한편, 이란 핵문제.극단적 폭력주의 등 글로벌 이슈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윤 장관은 이달 28일부터 7월 8일까지 독일 본에서 열리는 제39차 세계유산위원회(WHC) 회의 개최를 2주정도 앞둔 시점에서 이뤄지는 이번 방독 계기에 동 위원회 의장국인 독일과 유네스코 관련 상호 관심사에 대한 협의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한.독 외교장관회담은 최근 1년 사이에 네 번째로 개최되는 회담이자 지난 2월 독일의 통일외교 경험공유 등을 위한 윤 장관의 독일 방문 이후 4개월만에 다시 개최되는 것으로, 양국 정상 및 외교장관간 돈독한 관계를 바탕으로 한-독 양국간 협력관계가 그 어느때보다 긴밀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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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합심해 총력대응하면 빠른 시일내 메르스 종식”
박근혜 대통령은 9일 “전문가들에 따르면 메르스 차단의 최대 고비가 6월 중순까지라고 한다”면서, “우리는 세계적 수준의 의료기술과 방역 체계, 그리고 수많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온 저력을 갖고 있는 만큼 정부와 의료계를 포함한 국민 모두가 합심해서 총력 대응해 나간다면 메르스를 빠른 시일 내에 종식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영상국무회의를 주재하고 “힘든 병마도 이겨낼 수 있다는 의지가 있으면 극복할 수 있는 것이다. 정부는 국민 여러분과 함께 이 상황을 반드시 이겨낼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메르스 환자와)접촉한 분들이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국민 여러분의 협조도 매우 중요하다. 정부가 접촉자 파악을 위해서 노력을 다하고 있지만 역학조사는 기본적으로 환자들의 진술에 의존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국민들의 자발적 신고와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또한 “메르스 환자와 접촉한 분들은 방역당국에서 정한 행동요령을 반드시 지켜주셔야 본인과 가족, 이웃들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다”며 “많은 유언비어와 SNS 상의 사실과 다른 내용들에 대해서도 단단히 대응해 주기 바란다”고 밀했다.
이어 박 대통령은 “지금 수많은 의료진들이 환자 치료를 위해 밤낮 없이 헌신하고 있다”며 “그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면서 국민 여러분들께서도 우리 의료진들을 믿고 격려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이와 함께 “만일 지자체가 중앙정부와 조율 없이 독자적으로 대응을 하게 되면 국민들이 더욱 혼란에 빠질 수 있기 때문에 중앙정부와 지자체는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빈틈없는 공조 체계를 가동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각 지자체는 메르스 확산 방지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자가 격리자들의 철저한 관리에 각별하게 신경 써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각 부처는 감염자의 치료, 자가 격리 중인 분들에 대한 1대1 매칭 지원, 학생.군인.고령자.근로자에 대한 철저한 예방 조치, 다중이용시설 관리, 출입국자 관리와 검역, 정확한 정보 전달과 유언비어 확산 방지 등 소관 부처 별로 갖고 있는 업무에 만전을 기해 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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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과학지식 기반 둔 언론보도가 불안과 혼란 막아”
박근혜 대통령은 9일 “전염병, 재난재해, 빈곤 등 인류가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는데 과학지식에 기반을 둔 정확하고 신속한 언론 보도가 불안과 혼란을 막고 문제 해결을 앞당기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박 대통령은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공식 개막한 ‘2015 세계과학기자대회’ 축하 영상 메시지를 통해 “과학지식과 정보를 보다 빠르고 폭넓게 전파하는 여러분의 노력은 합리적인 사고와 소통을 촉진하고 국가 간 과학기술 격차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박 대통령은 이어 “과학은 인류의 역사와 문명을 이끌어 온 원동력”이라면서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우리는 거리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었고 많은 질병을 예방.치료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인터넷.스마트폰을 통해 전 세계가 소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또 “이러한 시대에 전문적이고 복잡한 과학지식을 쉽게 전달하고 과학과 사회, 과학자와 일반대중을 연결하는 언론인 여러분의 역할은 갈수록 중요해 지고 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과학기술을 토대로 단기간에 놀라운 성장을 이뤄왔다”면서, “그 과정에서 우리 언론은 과학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고 평가했다. 박 대통령은 “이번 대회에서 세계 과학언론계의 주요 이슈들이 논의되고 노벨상과 퓰리처상을 수상한 저명한 과학자들과 언론인들의 강연도 다양하게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세계과학기자대회를 통해 전 세계 과학언론인들과 과학자들이 서로의 지식과 생각, 경험을 공유해 과학기술과 과학언론의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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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국인 비자 면제’ 2년 추가 연장
미국 정부는 지난 3일 주한미국대사관 외교공한을 통해 우리나라의 미국 비자면제프로그램(VWP : Visa Waiver Program) 가입국 지위가 2017년 3월까지 다시 연장됐다고 통보해 왔다. 이에 따라 우리 국민들은 앞으로도 사증 발급 없이 미국을 방문할 수 있게 됐다. 우리 정부는 우리 국민들이 계속 편리하게 미국을 여행할 수 있도록 관계 당국 간 긴밀한 협의, 출입국 관리 효율성 제고, 여권 보안성 강화 등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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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멜의 고향 네덜란드에서 한국을 만나다
17세기 우리나라를 유럽에 최초로 소개한 문헌인 ‘난선 제주도 난파기 및 부록(일명 ‘하멜표류기’)‘의 저자 헨드릭 하멜(Hendrick Hamel)을 기리기 위해 그의 고향인 네덜란드 호리쿰(Gorichem)市에 세워진 하멜기념관의 개관식이 지난 4일 열렸다.
하멜은 1653년 항해 중 난파를 당해 제주도와 강진군에서 10여년간 생활하다 이후 네덜란드로 귀국해 1668년 당시 조선 생활상 등에 대해 상세 기록한 기행문(일명 ‘하멜표류기’)을 발표한 바 있다.
이날 개관한 하멜기념관은 하멜의 생가로 추정되는 위치의 건물을 17세기풍으로 리모델링해 조성된 것으로, 지난 2005년 4월 호리쿰시 및 지역 경제인을 중심으로 발족된 하멜 재단이 이 사업을 주도했다.
개관식에는 우리 정부를 대표해 최종현 주네덜란드대사, 박철민 외교부 유럽국장, 하멜기념관 조성을 지원한 한국국제교류재단을 대표해 윤금진 교류협력이사, 하멜이 체류했던 제주도와 강진군을 대표해 현을생 서귀포시장, 박수철 강진군 부군수 등 우리측 인사 다수가 참석, 개관을 축하했다.
하멜기념관은 앞으로 네덜란드에 하멜과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계기로 한국과 네덜란드간 문화 교류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주네덜란드대사관은 2009년 10월 하멜재단과 하멜기념관을 한국 문화 소개공간으로 활용한다는 내용의 협력의향서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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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화 기상청장, 세계기상기구(WMO) 집행이사 당선
외교부(장관 윤병세)와 기상청(청장 고윤화)은 4일 오후 4시(한국시각 6월 4일 23시)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17차 세계기상총회(World Meteorological Congress)’에서 고윤화 기상청장이 집행이사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세계기상기구(WMO) 집행이사회는 이 기구의 예산과 각종 사업을 총괄하고 조정하는 핵심 집행기구로 191개 회원국 중 37개국의 위원으로 구성되고, 지역별로 배정된 의석수에 따라 각국 기상청장이 위원을 맡는다.
우리나라는 1956년 WMO에 가입해 지난 2007년 첫 집행이사직 당선 이후 계속해서 집행이사직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 아시아지역 위원으로는 △대한민국 △중국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카타르(의장) 총 6개국이 선출됐고, 앞으로 4년간 지역대표로 활동하게 된다.
이번 집행이사 당선은 그동안 국정과제로 추진된 신뢰외교 강화와 개도국에 대한 기상기술공여로 국제사회에 대한 우리나라의 위상과 신뢰가 높아진 결과로 평가된다.
고윤화 기상청장은 “WMO 집행이사직을 유지함으로써 국제무대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하며, 기상.기후 관련 개도국 지원 사업을 확장하고, 기상 분야 정책 결정에 적극 참여해 제기상사회 발전과 진보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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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각에서 울린 평화의 노래, 세계로 퍼진다”
윤병세 외교부장관은 주한외교단과 함께 오는 5일 오후 4시 30분부터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한반도 및 세계의 평화를 염원하는 ‘주한외교단합창단 평화공연(Peace Concert with Diplomats’ Choir)‘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오스발도 파딜랴(Osvaldo PADILLA) 주한외교단장대리(교황청대사) 등 총 77개국의 주한 상주대사 또는 대사대리 등 130명(가족포함), 한.중.일 3국협력 사무국(Trilateral Cooperation Secretariat) 사무총장 내외 등 6개 국제기구 대표 내외 10명, 그리고 외교부장관을 포함한 외교부 간부, 파주 지역 국회의원, 주한명예영사단 내외 등 총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주한대사 및 대사부인으로 구성된 주한외교단합창단이 초.중.고생으로 구성된 세라핌 합창단, 전문 직업 CEO들로 구성된 세종르네상스 남성합창단, 남녀 혼성 아마추어들로 이뤄진 라루체 합창단 등과 함께 그리운 금강산, 평화의 아리랑 등을 합창할 예정이다.
또한, 저소득층 및 다문화가정 등 어린이와 청소년들로 구성된 세종꿈나무 오케스트라, 빈 국립음대동문 오케스트라, 서울솔리스트 첼로앙상블, 브라스 앙상블 등으로 구성된 연합오케스트라가 합창단과 한마음으로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을 표현할 예정이다.
주한외교단합창단에 참가하고 있는 라울 헤르난데즈(Raul S. HERNANDEZ) 주한필리핀대사는 “평화 공연을 통해서 한국과 필리핀, 그리고 각 지역 및 전 세계에 평화가 증진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다토 로하나(Dato’ ROHANA) 주한말레이시아대사는 “노래 가사를 외우기 힘들었지만 노래를 부르면서 스트레스가 많이 풀렸고, 공연을 준비하면서 연습시간인 매주 토요일 아침을 기다리곤 했다”고 말했다.
주한외교단합창단 대표인 헬렌 패터슨(Helen PATERSON) 주한호주대사부인은 “평화공연은 외교부와 함께 일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다른 동료들과 함께 노래를 한다는 건 정말 즐거운 일”이라고 공연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와 해외 각국과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는 주한외교사절들이 우리 음악인들과 함께 노래를 통해 한반도 및 세계의 평화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해 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한편, 2009년 창단된 주한외교단 합창단이 ‘평화’를 주제로 공연을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금년이 우리에게는 해방 70주년이자 분단 70주년이며 세계적으로는 제2차 세계대전 종전으로 평화를 이룬지 70년이 되는 뜻 깊은 해라는 점에 비춰, 외교부 직원들과 주한 외교사절들이 평화를 향한 우리의 열망이 깃든 평화누리공연에 모여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이번 평화공연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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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에서 헬싱키 프로세스의 새로운 40년을 꿈꾸다
외교부는 1일부터 2일까지 서울 롯데호텔에서 진행중인 2015 유럽안보협력기구(OSCE)-아시아 회의의 부대 행사로 1일 오후 5시30분부터 ‘동북아평화협력구상과 유럽안보협력기구(OSCE)의 신뢰안보구축 경험’(NAPCI and the OSCE’s experience in CSBMs)이라는 주제 하에 동북아평화협력구상에 관한 특별 세션(Special Session on NAPCI)을 개최했다.
김홍균 외교부 차관보는 개회사에서 동북아평화협력구상이 올해 출범 40주년을 맞는 헬싱키 프로세스로부터 영감을 받은 구상임을 언급하면서, 이번 회의를 통해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다자협력 메커니즘으로 알려진 OSCE의 풍부한 다자안보협력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동북아평화협력구상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정책적 함의를 도출하는 의미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했다.
OSCE측 발제자로 나선 Fred Tanner OSCE 사무총장 선임보좌관은 “동북아평화협력구상이 동북아 역내 다자협력을 활성화할 것”이라면서, “유엔 등 여타 다자기구와의 연계(plug and play) 기능을 강화한다면 향후 글로벌 차원에서도 다자협력 증진의 ‘허브(hub)’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측 발제자로 나선 신범철 외교부 정책기획관은 동북아평화협력구상의 추진 현황, 성과 및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헬싱키 프로세스 추진 당시와 현재 동북아의 안보환경이 다소 차이는 있으나, “OSCE와 유사한 다자협력 메커니즘이 동북아에서 성공적으로 추진된다면 헬싱키 프로세스에서 시작한 다자안보협력 경험의 보편적 유용성을 증명하는 의미있는 성과가 될 것”이라면서, “참석자들의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Zannier OSCE 사무총장과 미.중.일.러.몽골 등 동북아평화협력구상 참여국 대표들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다자안보협력 메커니즘이 부재한 동북아 지역에서 연성안보 논의로부터 시작해, 점차 협력의 범위를 확대해 나가는 동북아평화협력구상의 접근법이 매우 유용하다고 평가하고, OSCE의 다자안보협력 증진 과정에서 참여국들의 경험 공유 등을 통해 우리 정부의 동북아평화협력구상 추진 노력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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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FTA 정식서명 계기, 양국 정상간 친서 교환
양국 정상은 1일 한.중 FTA 정식서명을 축하하는 친서를 교환해 한.중 FTA에 대한 기대와 지지를 재확인하고, 조속한 발효를 위한 의지를 표명했다.
가오후청(高虎城, Gao Hucheng) 중국 상무부 부장은 이날 박근혜 대통령을 예방하고 시진핑(習近平, Xi Jinping) 주석의 친서를 전달했다.
시 주석은 친서를 통해 한.중 FTA는 양국 통상관계를 새롭게 도약시키고, 양국 국민들에 실질적 혜택을 부여할 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및 아태지역의 경제 통합에도 공헌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 대통령도 친서를 통해 한.중 FTA가 양국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심화시키는 역사적 이정표이자, 양국간 미래 협력방향을 제시하는 제도적 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양국 기업과 국민들이 한.중 FTA를 충분히 활용해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중 FTA의 조속한 발효와 원활한 이행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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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장관, 망꿰르 은자이 세네갈 외교장관 초청 오찬 회담
윤병세 외교부장관은 오는 2일 롯데호텔에서 ‘마키 살(Macky Sall)’ 세네갈 대통령 공식 방한(6.3-6.7) 사전 준비를 위해 방한한 ‘망꿰르 은자이(Mankeur Ndiaye)’ 세네갈 외교장관과 오찬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윤 장관은 오찬 회담을 통해 은자이 외교장관과 한-세네갈 정상회담 관련 의제에 대해 협의하고, 정무.경제.개발협력.국제무대 등 제반 분야에서의 양국간 호혜적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국과 세네갈은 1962년 수교 이래 반 세기 이상의 우호관계를 지닌 전통적 우호협력국가로 양국관계가 지속 발전해 오고 있다. 이번 살 세네갈 대통령의 방한으로 양국 관계가 한층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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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업인들, 아프리카인들의 화합의 날 함께 축하
‘아프리카의 날(Africa Day)’을 기념하기 위해 외교부와 전경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한-아프리카 투자포럼’이 오는 27일 윤병세 외교부장관, 허창수 전경련 회장, 슈라이비 주한아프리카 대사단장(모로코대사)을 비롯한 주한아프리카 외교단 및 우리 주요기업 인사 8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우리 기업인들과 주한아프리카 외교단이 참석하는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네트워킹 오찬’ △아프리카 주요국의 개발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아프리카 프로젝트 페어’ △아프리카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기업과 주한아프리카 외교단간의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로 구성된다.
특히 윤병세 외교부장관과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네트워킹 오찬을 주최해 주한아프리카 외교단과 우리 주요기업 임원간 교류의 기회를 마련하고, 한국과 아프리카간 실질적 경제협력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한-아프리카 투자포럼’은 아프리카인들의 화합의 날을 축하하는 동시에 아프리카 진출에 관심을 가진 우리 기업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된 자리인 만큼, 한-아프리카간 경제.통상 협력과 對아프리카 투자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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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스타 관련 1차 심리기일 종료
론스타가 지난 2012년 11월 21일 대한민국 정부를 상대로 한-벨기에 투자보장협정 위반을 이유로 국제중재기구인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에 제기한 국제중재재판에서, 1차 심리기일이 종료됐다.
정부는 앞서 같은 해 5월 22일 론스타 측의 중재의향서를 접수한 직후 그 중요성을 인식하고 신속히 국무총리실장(現 국무조정실장)을 의장으로 하는 ‘관계부처 TF’(국무조정실, 기획재정부, 외교부, 법무부, 금융위, 국세청)를 구성했다.
관계부처 TF에서는 이어서 정부대리 국내.외 로펌[법무법인 태평양(2012. 6. 29.), 아놀드 앤 포터(2012. 8. 1.)]을 선임했고, 중재인을 선정[론스타측 찰스 브라우어(2013. 1. 22.), 대한민국측 브리짓 스턴(2013. 2. 12.), 의장 중재인 조니 비더(2013. 5. 10.)]하여 중재재판부를 구성했다.
이어 2013년 10월 15일 론스타측 1차 서면, 지난 해 3월 21일 정부 측 1차 서면, 2014년 4월부터 8월까지 증거개시절차, 2014년 10월 1일 론스타측 2차 서면, 올 1월 23일 대한민국측 2차 서면, 지난 3월 31일 론스타측 관할 추가서면에 이르기까지 우리 정부는 관계부처 TF를 중심으로 최선의 대응을 해왔다.
본안 관련해 정부측의 기본 입장은 “론스타와 관련된 행정조치를 함에 있어 국제법규와 조약에 따른 내외국민 동등대우 원칙에 기초하여 차별 없이 공정.공평하게 대우했다”는 것이다.
정부는 최선의 중재 대응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현재 진행 중인 중재 재판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관련 정보를 대외 공개하고 있다. 향후 2차 심리기일, 후속서면 제출 등을 진행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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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황교안, 정치개혁 추진해야“
박근혜 대통령은 26일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가 정치개혁을 비롯한 각종 과제를 추진해나갈 수 있도록 국회가 인준절차에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지금 정부는 경제활성화와 4대 부문 구조개혁과 함께 부패청산을 비롯한 정치사회 개혁이라는 이 시대에 꼭 해내야만 하는 시대적 과제를 추진해나가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어 "이것은 국민적 요구이기도 하고 우리나라의 미래가 달려있는 문제이기도 하다"면서, "앞으로 황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와 국회 인준절차를 거쳐 국민적 요구인 이 막중한 과제들을 추진해나갈 수 있도록 국회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박대통령은 또 "국무위원들께서도 새로운 각오로 경제살리기와 국가혁신 작업에 가일층 매진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황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