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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공교육 발전으로 교육비 부담 줄이기 나서
하남시는 지난 14일 관내 음식점에서 13개 초등학교 교장 및 학교운영 위원장 등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공교육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날 간담회에서 이교범 시장은 공교육 발전을 위한 세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하남시의 공교육 발전 방안은 ‘친환경 무상급식 실시’ 및 ‘교육예산 2배 확대’와 함께 ‘지역 공교육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인재 양성’으로 요약된다.
첫째, 이교범 시장이 취임 초부터 핵심 사업으로 초등학교 급식현장을 직접 돌아보며 챙겨온 ‘친환경 무상급식 실시’가 올 해 초등학교 8천 5백명에게 전면 실시된 것은 물론 점차적으로 확대 2013년 초중고 전학년 1만 8천여 명에게 전면실시 될 경우 매년 80억원의 학부모 교육비 경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둘째, ‘교육예산 2배 확대’는 지난 해 10월 ‘하남시 교육경비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지방세 수입의 5% 범위내 이던 교육경비를 7% 범위 내로 늘린 것을 시작으로 올 해 1월 예산의 범위 내로 다시 확대해 지난 해 28억원이던 교육예산이 올 해 63억원으로 225% 증가한 규모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셋째, ‘지역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통한 인재육성’ 프로젝트 또한 명문고 육성 사업에 연 3억원을 지원하고, 초등학교는 물론 중·고등 학교에 원어민 교사 운영비 7억원을 지원했다.
아울러, 스트레스 없는 학교 만들기에 1억원, 지난 해 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올해 중학교 전체 학급에 공기순환장치 설치를 비롯해 2013년까지 6백여 학급에 공기순환장치를 설치한다.
이교범 시장은 지역 공교육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지자체와 학교간 상호협력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다양한 교육 지원 정책 실현으로 하남시는 명실공히 ‘수준높은 문화 교육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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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다문화가정지원센터, 다문화가정 부부세미나,‘레인보우 Love Story’
양평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미정)는 지난 11~12일 코바코 연수원에서 ‘다문화가정 부부세미나-레인보우 Love Story’를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부양, 자녀양육에서 벗어나 부부 단둘이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배우자에 대한 이해를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부부간 관계를 돈독히 해 서로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 마련을 위해 실시됐다.
1박2일에 걸친 부부세미나에서는 ‘우리가족 소개하기’, 부부의 중요성을 인식하기 위한 ‘부부교육 및 의사소통 교육’,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유도해 부부간의 친밀감을 증진시키기 위한 ‘로맨틱 레크레이션 및 가족 스트레칭’, 부부의 화합을 위한 ‘우리가족 문패만들기’, 부부간 대화 유도를 위한 ‘작은 다과바구니 선물’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부부 관계 향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국출신 다문화가정 부부는 “항상 일하랴, 아이돌보랴, 정신이 없어 우리 부부관계에 소원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잊고 지내던 우리 부부관계를 되돌아보고 다시 연애하는 기분으로 돌아간 것 같아 너무 즐거웠다”며 “먼 훗날 둘 다 나이가 들어 오늘을 얘기할 수 있는 추억거리가 생겨 행복하고 이런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준 센터측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올해 1월부터 양평군이 종합적인 다문화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부부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부부세미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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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육군 제20사단에‘결전 병영도서관’개관
양평군에 따르면 지난 14일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해 김승남 군의회의장, 나상웅 20사단장, 도서관운영위원 및 사단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육군 제6955부대에서 ‘결전 병영도서관’개관식을 가졌다.
경기도와 양평군 공동 지원으로 개관한 결전 병영도서관은 사업비 1억원을 들여 제20사단 기존 기록물관리실을 도서관 형태로 리모델링해 단층건물 140㎡의 면적에 4,700여권의 장서와 학습 및 자료를 열람할 수 있는 20석 공간을 갖췄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결전 병영도서관이 장병들의 병영생활에 활력소가 되길 기대하며, 평생학습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군 장병들에게 책을 통한 사회․문화와의 교류로 전투준비와 훈련으로 인한 심신의 피로를 풀 수 있게 돼 사기증진에 따른 전투력 발휘에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결전 병영도서관 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경기도 및 행복한도서관재단에서도 조만간 도서 1,000여권을 추가 기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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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내년도 예산 종합설명회 가져
양평군이 예산의 투명성 확보와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14일 군민회관에서 ‘2012년도 예산 종합설명회’를 개최했다.
15일 군에 따르면 ‘군민참여가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내년도 예산편성 방향 및 군정 실천과제별 중점 추진사업을 주민에게 미리 알려 예산의 투명성 및 효율성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김선교 군수, 박현일 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기관단체장, 관계공무원,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 군수가 세입, 세출예산 현황 및 군정 실천과제별 중점추진 사업 등 내년도 예산편성안 주요내용을 직접 설명했다.
김 군수는 예산편성안 설명에 앞서 “군정의 기조를 군민과 함께 참여해 나가겠다”고 말한 뒤, “잘 설계된 군정의 밑거름은 양평 미래발전의 10년을 좌우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설명회에서 “우리군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군민과 공무원이 혼연일체가 돼 노력한 결과 지난해보다 23% 증가된 175억원의 국도비 보조금을 확보했다”며, “최근 인구가 10만명을 돌파한 것은 양평이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고 살기 좋은 지역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내년에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주민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것”이라며, “특히 자전거 여행의 천국, 전통시장 활성화, 자급자족 농업인 육성, 인재 양성 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군은 내년도 예산편성을 위해 각 실과소별 예산설명회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구성․개최 등을 거쳐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등 군민참여가 지역발전의 원동력이라는 기조아래 주민참여 행정을 활발히 추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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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양서면새마을협의회, 다문화가정과 따뜻한 마음나누기
양평군 양서면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이호식, 최정수)는 15일 양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자매결연을 맺은 결혼이민 가족과 따뜻한 마음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양서면새마을부녀회는 이날 지난 6월 부녀회와 1:1자매결연을 맺은 14명의 다문화가족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겨울외투 전달식을 갖고 인연을 이어갔다.
이날 행사에서는 1:1결연을 맺었던 부녀회장님들이 함께 했으며, 결혼이민여성 14명도 예전보다는 한결 편안한 분위기로 부녀회장님들과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었다.
최정수 회장은 “이렇게 좋은 인연을 이어갈 수 있어 너무 행복하고, 앞으로도 친언니와 같은 마음으로 깊고 단단한 인연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신선 양서면장은 “낯선 한국땅에서 결혼이민여성들이 든든한 인연을 만나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다문화가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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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 고양시장, ‘2011 한일문화대상’ 수상
시민제일주의 시정운영을 기반으로 지방자치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최성 고양시장이 일본 하코다테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하는 등 활발한 국제교류활동을 인정받아 11일 ‘2011년 한일문화대상(우수지역 교류 부문)’을 수상했다.
‘한일문화대상’은 18년 전통의 권위 있는 시상으로, 올해는 최성 고양시장을 비롯해 배우 신현준-이동욱 등 한류스타와 규마우미오 전 일본방위청 장관-박광순 왕인문화연구소장 등 한일 양국의 교류발전에 기여한 각계 인사 14명이 수상했다.
특히, 최성 고양시장과 쿠도 도시키 일본 하코다테 시장은 자매결연 도시로 이번 ‘2011년 한일문화대상’을 함께 수여했다. 양 도시의 시장은 그동안 정치적 이해관계에 크게 영향을 받아온 한일관계와는 구분되는 새로운 지자체간 상생발전의 노력을 진행 중이어서 크게 주목 받고 있다.
양 도시는 모두 매년 독특하고 인기 있는 글로벌 축제들이 열리고 있다. 고양시의 경우 국제꽃박람회나 호수예술축제 등이 대표적이며, 하코다테시는 오징어축제나 하코다테축제 등이 유명하다. 양 도시는 축제를 통한 교류의 시작으로 문화, 예술, 체육, 의료, 교육 등 다양한 분야로 상호 관심사가 확대 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10월 고양시에서 열렸던 전국체전을 비롯하여 고양국제특산품페스티벌, 고양호수예술축제 등 ‘10월 고양글로벌 문화대축제(GGG)'에도 쿠도 시장과 방문단이 직접 찾아와 1주일간의 일정을 소화했고, 고양국제특산품페스티벌 기간에도 전시부스를 운영하는 등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고 있다.
최성 고양시장은 “지자체간 다양한 국제교류는 신한류 문화예술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고양시의 인지도 향상은 물론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활성화 등 부가가치가 높은 효과들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며 “양국의 불편한 관계 또한, 일본의 양식 있는 지성인들과 평화지향적인 지속적 문화교류를 통해 바로잡아 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최성 시장은 국민의 정부 시절 청와대 행정관을 거쳐 제17대 국회의원을 역임했으며, 행정가로서는 보기 드물게 세계3대 인명사전 중 2곳에 게재 되어 있고, 지난 9월에는 ‘2011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에서 공공 글로벌 경영 부문 대상을 기초자치단체장으로서 처음으로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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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관인면체육회장배 민․관․군 족구대회 성황리 개최
포천시 관인면 체육회(회장 김분영)는 지난 12일 관인면 문화체육센터에서 제3회 관인면 체육회장배 민․관․군 족구대회를 성황리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부휘 포천시의회 부의장, 이한설 관인면장, 박재경 농협장,이규필 이장협의회장, 이종호 주민자치위원장, 김판주 포병연대장, 각기관단체장, 군장병 및 주민 300여명이 참석했다.
관인면에는 군부대 사단사령부와 직할대가 주둔하고 있어 농번기와 각종 재난상황 발생시 적극적인 대민지원을 받고 있으며, 특히 지난 구제역과 수해피해 발생시 군장병들의 협조로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다.
관인면과 관인면체육회는 민․관․군이 더욱 더 화합하고 지역 발전을 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족구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다.
이날 경기에는 군부대 11개팀과 민간인 5개팀 등 16개팀이 출전해, 우승은 전차대대(상금 100만원), 준우승은 신교대(상금 50만원), 3위는 관인FC(상금 30만원)가 각각 차지했다. 특히 전차대대는 이번 우승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하는 기쁨을 얻었다.
한편 관인면 남여새마을 지도자협의회는 식당을 운영해 군장병과 그 가족 및 주민들에게 맛있는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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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동 산불감시원, 대대적 산지정화활동 전개
포천시 포천동 산불감시원(유남용 등 4인)들은 지난 13일 신읍동 산1-2번지(9,209㎡)일대 극심한 쓰레기투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등산로(1㎞) 주변에 대한 대대적 산지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산불감시원들은 포천동 산불방지 비상근무 공무원들과 합동으로 실시한 산지정화 활동을 통해 약1톤의 오물 등 쓰레기를 수거해 맑고 명랑한 등산로를 가꾸고 아름다운 산지 자연경관을 조성했으며, 등산객 및 인근 주민들에게 자연보호 및 산불방지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포천동 산불감시 담당공무원은 “앞으로도 산불감시기간동안 산불예방활동을 병행한 산지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등 주민의 정서함양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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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원 포천시장 국토해양부 방문
서장원 포천시장은 지난 11일 국토해양부를 방문해 김희국 국토해양부 제2차관과 간담회를 갖고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 사업의 조기 착공을 요청했다.
이날 서장원 시장은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는 포천시를 비롯한 경기북부의 오랜 숙원 사업으로 국도의 상습적인 교통체증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사업시행자인 서울북부고속도로(주)에서 추진 중인 PF대출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제2군수지원사령부, 국토해양부와 탄약고 문제에 대한 합의각서 체결을 위해 포천시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고, 국토해양부에서도 조속한 시일내에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 사업이 착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국토해양부 제2차관은 담당부서장인 광역도시도로과장으로부터 PF대출 및 탄약고 통합・정비사업의 추진사항을 보고 받은 후 국토해양부에서도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 사업에 대한 PF대출약정이 완료 되는대로 착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앞서 수도권 북부의 7개지역(남양주시, 의정부시, 구리시, 양주시, 포천시, 동두천시, 철원군) 단체장은 지난 3일 공동건의문을 작성해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의 조기착공을 국회, 기획재정부, 국토해양부에 건의한 바 있다.
국토해양부는 PF대출이 마무리되는 이달 말 사업시행자로부터 실시계획 승인 신청서를 접수 받아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실시계획 승인 및 착공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며, 내년도 예산이 국회 예결특위에서 반영되지 않을 경우 총괄예산 변경을 통해 사업비를 충당할 계획으로 사업 추진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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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양평나루께축제공원서 양평실버축구대회 열려
지난 10일 양평나루께축제공원에서 6개시・군 실버축구대회가 열렸다.
양평OB축구단(단장 신상준) 창립6주년 기념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김선교 양평군수, 박현일 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고기섭 양평군생활체육협의회장, 6개팀(양평, 광주, 이천, 여주, 서울, 경북 영주) 선수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서울과 경북 영주팀을 초청해 양평, 광주, 이천, 여주 등 6개팀이 참가해 친목을 도모하는 친선경기를 펼쳤다.
김선교 군수는 축사에서 “양평축구가 이제는 중·상위권으로 도약했고, 이러한 발전을 이룬 것은 동호인 여러분의 단합된 힘”이라며 참가선수단을 찾아 격려하고 “승부보다는 동호인 서로간의 화합을 다지는 경기를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경북 영주시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서울팀이 2위, 여주팀이 3위를 수상했다.
양평OB축구단은 2005년 5월 양평실버축구회 이름으로 창립해 총회를 거쳐 2009년부터 양평OB축구단으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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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김판수 의원 “제9회 의정․행정 대상 수상』
군포시의회 김판수 의원은 지난 11일 10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전국 종합일간지 시민일보 제정 『제9회 의정·행정 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국회의원, 광역의원 및 기초의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제9회 의정·행정대상’은 지난 1년간의 행정, 의정활동에 대해 평가하는 상으로 김판수 의원은 송전탑 지중화사업, 부곡도서관 건립 추진 등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등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지방의회 위상제고 및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초의원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로 선정된 김판수 의원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여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등 가족이 행복한 군포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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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경찰서, ‘자살기도자 신속한 출동으로 구조 귀중한 생명 살려’
하남경찰서(서장 우희주)에서는, 자살기도자 유00(당35세, 남)가 채무관계를 비관하여 덕풍동 소재 00아파트 20층 비상계단 창문에 두 다리를 밖으로 내놓고 걸터앉아 투신자살을 시도하는 것을 발견하고 신속한 출동으로 귀중한 생명을 살려 귀감이 되고 있다.
덕풍파출소 이동남, 유명석 경관은 자살기도자를 설득하면서 119구조대를 요청하여 에어메트를 설치하고 자살기도자를 진정시키기 위해 40분간 대화를 하면서 설득 중 창문 밖 아래를 내려다 보며 투신 하려는 긴박한 순간에 자살기도자가 잠깐 밖을 내려다 보는 틈을 발견하고 유명석 경관이 신속하게 자살기도자의 상체를 껴안고 안쪽으로 넘어져 안전하게 자살기도자를 구조하였다.
유명석 경관은 “신고 후 현장에 출동하여 자살기도자를 신속히 구조하지 않았다면 귀중한 생명을 구하지 못했을 것이라면서 자살기도자가 나쁜생각을 빨리 떨치고 재기에 성공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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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신장2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나누기 ” 개최
하남시 신장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윤미애)는 지난 8일과 9일 이틀에 걸쳐 사랑의 김장나누기행사를 가졌다. 신장2동 새마을부녀회는 휴경지에 직접 재배한 배추 800여 포기와 쌀 50포를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기초 생활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 160여 가구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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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소년자원봉사회 ‘사랑의 김치 전달’
용인시청소년자원봉사회(회장 김해수)는 지난 9일 용인시청소년육성재단 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용인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청소년 40명에게 자원봉사회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김치를 전달했다.
청소년 자원봉사회로부터 김치를 전달 받은 용인시청소년육성재단 박상무 상임이사는 자원봉사의 참의미와 나눔의 정신을 청소년들에게 설명하고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마음으로 건전하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당부하는 한편 정성껏 김치를 만들어 전달한 용인시청소년자원봉사회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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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풍덕천 2동 김장으로 사랑 나눔 실천!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2동(동장 백숙희)는 관내 저소득층 및 홀로어르신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9일과 10일 이틀 간 ‘사랑나눔 김장담그기’ 행사를 동 주민센터에서 열었다. 이번 행사에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체육회, 청소년지도위원회 등 각 단체 회원들이 참여해 김장 김치 500여 포기를 만들어 관내 어려운 이웃과 19개 경로당, 용인 푸른꿈 청소년쉼터 등 100개소에 전했다. 이날 행사에 사용된 배추와 무 등 기본 재료는 처인구 백암면 농가를 통해 구입해 도·농간 교류를 강화하고 농가의 판로 확대에 도움을 주었다.
백숙희 풍덕천2동장은 “정성과 사랑으로 담근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소중하고 값진 ‘행복 두 배 김장김치’가 될 것”이라며, 훈훈한 정과 이웃사랑을 나눈 각 단체 회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04년부터 매년 열린 풍덕천 2동의 ‘사랑나눔 김장담그기’ 행사는 올해까지 8회째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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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다문화축제 ‘가족 그리고 하모니’ 개최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오는 11일(금) 구청 1층 로비에서 다문화가족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다문화 축제 ‘가족 그리고 하모니’ 행사를 실시한다.
마포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마포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후 1부터 4시까지 중국, 일본, 캄보디아 등 여러 국가의 전통놀이, 역사, 언어, 전통차, 전통요리와 관련된 문화체험 부스를 설치하고 관내 주민과 다문화가족을 맞는다.
특히 지난 3일 서울시 중부여성발전센터에서 열린 다문화가족 요리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인도네시아, 베트남, 우즈베키스탄의 결혼이민 여성들이 현지의 특별한 맛을 보여주기 위한 음식 부스가 설치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은 다문화가족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가지고 그들의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며, 결혼이민자들은 타국에서 그리운 고국의 문화를 기억하고 긍지를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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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주민안전 위협하던 불량 석축 정비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오랫동안 사용돼 파손되고 낡아 차량 통행과 보행 안전을 위협하던 와우산로 168번지에서 180번지에 접한 불량축대와 안전난간 보수 공사를 9월에 착공하여 정비 완료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창천삼거리 쪽 와우산로 입구 축대는 높이 3.5미터, 면적 약 75제곱미터의 규모로서 축조된 지 30년 이상이 경과해 지속적인 유지관리에도 불구하고 접합부가 심하게 파손되고 여름철 잦은 비로 누수현상이 일어나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었다.
또한 일부 구간에서는 석축의 내부가 텅 비면서 공동화됨에 따라 배부름현상이 발생해 보행하는 주민이 불안을 느끼던 곳이었다.
함께 보수한 석축 상단부에 설치된 120미터 길이의 안전 난간 역시 차량이 수시로 추돌해 휘어지고 흔들거려 방호 시설로서의 기능이 떨어지고 안전사고의 우려가 높던 곳이었다.
구 관계자는 “석축을 새로 쌓아 정비하고 난간을 새로 설치함으로써 주민이 안전하게 보행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가로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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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취업동향의 모든 것” 예비군훈련장 취업특강 큰 호응
동두천시는 지난 9일 오전 못골 동두천예비군훈련장에서 동원훈련참여 예비군 180명을 대상으로 ‘2011년 하반기 취업동향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일일 취업특강을 실시해 훈련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동두천일자리센터「2011년 하반기 취업일일특강 운영계획」에 따라 2시간 동안 실시된 특강은 안산1대학 취업과진로 외래교수인 서정백 강사가 진행했다. ‘2011년 채용동향 분석’,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자신의 강점에 맞는 직무와 기업찾기’라는 세부내용으로 실시된 특강에서 서정백 강사는 험난한 국내외 취업시장 동향을 사례중심으로 현실감있게 강의하면서 청년들에게 자신감을 갖고 취업활동을 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이날 특강은 개인 취업상담부터 진로설정 ․ 취업정보검색 방법 등에 대해 질문하고 강사가 성실하게 답변하는 등 열띤 분위기속에서 진행돼 교육참여 예비군훈련자 뿐만 아니라 예비군관리대대(대대장 이승지 중령)로부터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특강에 앞서 동두천시 홍도의 일자리센터장은 센터 사업에 대해 소개하고 일자리를 구하는 훈련참여자는 누구라도 동두천일자리센터를 적극 이용토록 안내했다. 특강을 마치고 동두천예비군훈련장 이승지 대대장은 훈련참여자들에게 취업교육을 실시해준 동두천시에 고마움을 전하면서 부대에서도 부대원들에게 ‘1인 50권 책읽기 의무화, 다양한 전문자격증 취득기회 제공 등’ 전역 후 사회적응에 필요한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동두천일자리센터 취업특강은 부대훈련프로그램 운영에도 큰 도움을 주었다고 말했다. 동두천시는 이달 23일에 또 한차례 예비군교육장을 찾아 후반기 예비군훈련참여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취업일일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취업교육프로그램이나 구인・구직 일자리관련 사항은 동두천중앙역 1층에 위치한 동두천일자리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1577-001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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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양구, 불법구조변경 자동차 합동 지도․단속 실시
고양시 덕양구(구청장 정구상)는 가을 행락철을 맞이하여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교통환경에 혼란을 주는 자동차 불법구조 변경에 대한 합동지도 단속을 지난 11월 8일 오전 9시부터 밤 11시까지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고양경찰서, 덕양구, 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지사․인천지사가 합동으로 고광도 방전식 램프(High Intensity Discharge)불법장착, 등화장치 색상 임의변경, 소음기 임의변경 등의 불법 구조변경 단속과 더불어 운전자에게 불법 구조변경으로 인한 교통사고의 위험성 계도 등으로 실시됐다.
단속건수는 총 13건이며, 고광도 방전식 전구 불법 설치가 가장 많았고 화물칸 불법 격벽 제거, 번호판 식별 곤란 등의 사례가 있었다.
단속반은 “야간단속은 운전자에게 불법 사항을 직접 지적하고 계도할 수 있고 주변 운전자들에게도 예방적인 단속효과를 발휘하는 등 지도단속에 효율적이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야간 합동 지도 단속이 있을 예정이니 운전자는 참고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대상자에게는 원상복구 이행요구와 별도로 사안별 사법기관 고발, 과태료부과 등의 행정처분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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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호법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김장행사’
이천시 호법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유해근, 부녀회장 조정자)에서는 지난 7일과 8일 차가운 겨울을 맞아 더욱 외롭고 어려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주변의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한『사랑의 김장 행사』를 벌였다.
40명의 모든 회원들이 총 출동한 가운데 벌여진 금번 행사는 지난 8월 새마을협의회에서 후안리 일대에 직접 재배한 배추를 수확하여 진행한 것으로, 사랑과 정성으로 담겨진 700포기의 김치는 관내 어려운 이웃 42세대에 전달되며 호법면 전역을 훈훈한 온정으로 달궜다.
조정자 호법면 새마을부녀총회장은 “정성 가득한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일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오는 14~15일에는 호법면 농가주부모임에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기 위한 김장행사를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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