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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1-10 19: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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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호법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유해근, 부녀회장 조정자)에서는 지난 7일과 8일 차가운 겨울을 맞아 더욱 외롭고 어려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주변의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한『사랑의 김장 행사』를 벌였다.

40명의 모든 회원들이 총 출동한 가운데 벌여진 금번 행사는 지난 8월 새마을협의회에서 후안리 일대에 직접 재배한 배추를 수확하여 진행한 것으로, 사랑과 정성으로 담겨진 700포기의 김치는 관내 어려운 이웃 42세대에 전달되며 호법면 전역을 훈훈한 온정으로 달궜다.

조정자 호법면 새마을부녀총회장은 “정성 가득한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일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오는 14~15일에는 호법면 농가주부모임에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기 위한 김장행사를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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