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 ‘상생형 쇼핑몰’ 현대시티몰 개장
사진제공/현대백화점
[문순매 기자]현대백화점은 서울 송파구 가든파이브에 아웃렛과 쇼핑몰을 결합한 ‘현대시티몰’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시티몰은 ‘상생형 쇼핑몰’을 표방해 매출액의 일정 부분을 수수료로 중소상인들에게 지급한다.
현대백화점은 현대시티몰을 중소상인들과 SH공사로부터 매장을 임차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매출이 증가하면 수수료율도 올라가게 된다. 수수료율은 4%대로 알려졌다.
박동운 현대백화점 사장은 “문정동 로데오거리 상인들과의 갈등이 원만히 해결됐다”면서, “중소상인들의 판촉을 지원하고 중복 브랜드를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이어 “대기업이 새로 점포를 출점하면 그 지역 상인들과의 상생이 하나의 가치로 자리잡았다”면서, “앞으로 새로 출점할 때도 상생에 우선적인 가치를 두고 풀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대백화점은 로데오 상인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상호도 '시티아울렛'에서 '시티몰'로 면경했다. 현대시티몰은 가든파이브 라이프동 리빙관 지하 1층∼지상 4층과 테크노관 지하 1~5층에 영업면적 4만8천863㎡(1만4천800여 평) 규모로 들어섰다. 아웃렛과 몰관으로 나눠 운영되고, 총 360개 브랜드가 입점했다.
-
소셜벤처 성장지원사업 이달 30일 설명회 개최
사진제공/사회연대은행
[이상길 기자]성장 잠재력이 있는 소셜벤처에 사업개발비 등을 지원하는 ‘IBK기업은행 소셜벤처 성장지원사업’ 설명회가 오는 30일 서울 D.CAMP에서 진행된다.
사회연대은행이 진행하고 IBK기업은행이 후원하는 ‘소셜벤처 성장지원사업’은 ▲사업개발비 최대 2,000만원 ▲리더십.브랜드.마케팅 등 경영관리 교육 ▲사업진단 및 분야별 경영멘토링 ▲네트워킹 연계 등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법인설립 3년 이내의 소셜벤처로 대표자가 만 19세~39세이면 참여 가능하다. 접수는 6월 11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는 보청기 가격을 10분의 1로 낮춘 스마트 보청기로 유명한 ‘올리브유니온’과 게임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켜 가는 ‘모두다’의 사례공유도 진행될 예정이다.
‘올리브유니온’은 높은 가격대의 보청기 시장 문제해결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목표로 설립된 소셜벤처로서 지난해 7월 설립된 이후 지난해 말, 해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인디고고에서 목표액의 1,632%를 달성하고, 국내/외 의료기기 관련 인증 및 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올리유니온 송명근 대표는 “설립 4일차에 IBK기업은행 소셜벤처 성장지원사업에 도전, 선정되면서 질 좋은 멘토링과 교육을 받고, 기금도 지원받으면서 사업모델과 제품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고 말한 바 있다.
‘소셜벤처 성장지원사업’은 지난해 처음 시행됐고 지원업체 5개소가 ▲매출액 평균 1억 7,760만원 증가 ▲일반고용 평균 2.2명 증가 ▲장애인 고용 평균 1.6명 증가 등 성과를 보이면서 일자리 창출과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
롯데그룹, “5년간 7만명 채용, 3년간 1만명 정규직 전환 약속”
[문순매 기자]롯데그룹은 약속한 일정대로 고용 확대와 정규직 전환 작업을 추진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롯데 가족경영.상생경영 및 창조적 노사문화 선포 2주년’ 기념식에서 “고용이 최고의 복지라는 말이 있다”면서, “롯데는 국내에서 직.간접적으로 현재 35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고 있고, 앞으로도 성장에 따른 고용 확대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각규 경영혁신실장(사장)은 보다 구체적인 롯데그룹의 고용 목표를 다시 언급하면서, "롯데가 지난해 10월 약속드렸던 혁신안을 실천해 국민의 기대와 사회적 가치에 부합하는 롯데로 거듭나겠다“면서, ”앞으로 5년간 7만 명을 신규 채용하고 3년간 단계적으로 비정규직 근로자 1만 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수행해 고용 창출과 국가 경제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롯데 노사는 2015년 상호 협력을 통해 기업 가치를 키우고 고용을 확대하며 직원 복지를 늘리는 동시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내용의 '롯데 가족경영·상생경영 및 창조적 노사문화'를 선포한 바 있다.
-
국정기획위, “6월 임시국회에 일자리 추경 제출”
[오민기 기자]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인 공공부문 일자리 확충 사업과 관련해 다음달까지 10조 원 규모의 추경 예산안을 마련해 국회에 제출키로 했다.
국정기획위는 24일 정부 부처별 업무보고 첫 순서로 기획재정부의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다음달 임시국회에 일자리 사업과 관련한 추경 예산안을 제출할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기재부에 요청했다.
국정기획위 박광온 대변인은 “추경의 실효성을 높이려면 정기국회에서 처리하는 것보다 6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해야 한다”면서, “추경안을 다음달 국회에 제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야당과도 긴밀히 협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추경 규모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후보 시절 언급한대로 10조 원 규모가 될 것”이라면서, “일자리 예산을 취합하다보면 10조 원을 약간 넘어설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 대변인은 이어 “추경 편성을 위해 실효 세율을 높일 계획은 없고, 국채를 발행하지 않고 가능한 범위 내에서 예산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국정기획위는 또 기획재정부가 이날 업무보고에서 다음달 말까지 ‘공공부문 일자리 충원 로드맵’을 마련해 발표하겠다는 계획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국정기획위는 이와 함께 국정 과제 수행에 필요한 소요 재원을 파악하고 조달 방안을 마련키 위해 기획분과와 경제 1,2분과 위원들을 중심으로 ‘재정계획수립TF’를 구성키로 했다.
-
DGB사회공헌재단 – 달서시니어클럽, 파랑새백세Green사업단 개소
사진제공/DGB금융그룹
[이계성 기자]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이사장 박인규)은 24일 어르신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달서시니어클럽(관장 박진필)과의 협업사업인 ‘파랑새백세Green사업단’의 개소식을 개최했다.
파랑새백세Green사업단은 달서구 감삼동에 위치해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태훈 달서구청장, 이기주 달서구의회 의원 등 지역 인사와 기관 관계자등 60여명이 참석해 사업단의 활발한 활동과 성공을 기원했다.
‘파랑새백세Green사업단’은 100세 시대 실버 일자리 지원을 위해 결성된 사업단으로,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지역 어린이 집과 유치원, 사회복지기관과 시설 등을 대상으로 소독과 방역 작업을 진행해 은퇴 후 노년의 삶을 일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DGB사회공헌재단은 사회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인구고령화에 따른 노인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 지난 2012년 ‘파랑새시니어 행복한 일터’를 개소해 달서시니어클럽과 협업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파랑새백세Green사업단’ 개소로 지역 대표기업의 고령화 사회 일자리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는 사례로 주목된다.
‘파랑새시니어 행복한 일터’의 경우, 고용인원 10명을 시작으로 현재 15명의 어르신들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어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장 중에 있다.
이러한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의 지역 노인일자리지원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 공로를 인정받아 ‘파랑새백세Green사업단’의 개소식 당일 대구달서시니어클럽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기도 했다.
박인규 이사장은 “DGB사회공헌재단은 2011년 설립 후 지역 아동·청소년과 어르신 일자리 창출사업 등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
-
안전처, 미검사 운행 등 승강기 불법 운행 43건 적발
[박영성 기자]국민안전처는 전국 226개 시, 군, 구에 설치된 15,981대의 승강기를 점검한 결과 불법 운행 사례 43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검사를 받지 않고 운행한 승강기가 31대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검사에 불합격한 승강기를 운행한 경우가 8건, 검사를 연기한 승강기를 운행한 사례는 4건으로 나타났다.
건물 용도별로 보면, 근린생활시설이 21건, 공장과 공동주택은 각각 5건이었다. 안전처는 근린 생활 시설의 경우 5층 미만 소규모 건축물로 경제적 부담 때문에 건물주 등이 안전검사와 유지 관리 업무 등을 소홀히 한 것으로 확인됐다.
안전처는 적발된 승강기를 현장에서 즉시 운행 정지시키고 관리 주체를 고발하고, 또 운행 정지 표지를 부착하지 않거나 훼손된 표지판을 방치하는 등 안전관리가 소홀한 28건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했다.
한편, 안전처는 승강기 안전관리 점검 주기를 2년에서 1년으로 줄이고, 재검사 기한을 초과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토록 하는 내용의 승강기시설안전관리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
금융위, 소액.장기연체 채무탕감.카드수수료 인하
[오민기 기자]문재인 정부의 초기 금융정책은 민생과 밀접한 서민금융 분야에 방점이 찍힐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는 새 정부 공약 사항 가운데 서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크면서도 별도로 법 개정 절차나 예산 확보가 필요치 않은 소액.장기연체 채권 소각과 카드 수수료 인하 방안 등을 우선 추진키로 했다.
국정기획자문위원회와 금융위 등에 의하면, 금융위는 이런 내용을 중심으로 새 정부 공약에 담긴 금융위 소관 30개 과제의 이행계획을 25일 국정기획위 경제1분과에 보고한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국민행복기금이 보유한 1천만원 이하 10년 이상 연체 채권 소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카드 수수료율 우대를 받는 영세 가맹점의 연 매출 기준을 2억원 이하에서 3억원 이하로, 중소가맹점 기준을 5억원 이하로 각각 완화하고, 중소가맹점의 우대수수료율(1.3%)을 1%로 점진적으로 인하키로 했다.
대선 캠프에서 비상경제대책단장을 맡았던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소액·장기연체 채권 소각 공약과 관련해 “이 정책은 새 정부 100일 로드맵에 들어가야 할 사안이라는 게 내 생각”이라고 말한 바 있다.
금융위는 소각 채권의 구체적인 범위와 방식을 검토한 뒤 채권을 보유한 행복기금과 서민금융 지원업무를 맡는 서민금융진흥원을 중심으로 채무 탕감 과제를 추진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카드 수수료율 인하도 여권에서 최우선 과제로 관심을 두는 사안으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전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민생 부문의 공통 공약부터 챙길 생각”이라면서, 카드 수수료율 인하를 우선 과제로 꼽았다. 2012년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에 따라 카드 수수료율 산정 체계가 업종별 기준에서 적정 원가 기준으로 변경됐고, 영세 가맹점의 범위 및 우대수수료 수준은 법 시행령 및 감독규정에 명시돼 있다.
문 대통령은 가계부채 해결 방안으로서 근본적으로 소득을 늘려 빚을 갚도록 하고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등을 통한 가계부채 총량 관리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금융위가 올해 초 낸 업무계획에서 연내 DSR 표준모형을 개발해 2019년부터 전면 적용하겠다고 예고한 터라 DSR 도입은 더욱 추진력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기존 총부채상환비율(DTI)도 차주의 소득상환능력을 더 정교하게 평가할 수 있는 신 DTI로 개선해 내년 은행권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할 것으로 보인다.
-
여신금융협회, 공인 전자서명없이 포털로 신용카드 모집 ‘불법’
자료사진
[김점수 기자]여신금융협회는 최근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신용카드를 모집하는 행위가 발생하고 있어 소비자의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를 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여신전문금융업법에 의하면, 인터넷을 통한 신용카드 모집은 신용카드업자가 전자서명법에 따른 공인전자서명을 통해 본인 여부를 확인한 경우에만 가능하다.
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용카드를 신청하는 것 외에 인터넷에서 쪽지로 개인정보를 주고받는 식의 비대면 카드발급과 또 카드 모집인이 카드발급 시 연회비의 10%를 초과하는 경제적 이익을 제공하거나 소속 카드사 외에 다른 카드사의 상품을 파는 것은 불법이다.
오히려 현금을 노리고 쪽지 등 불법적인 방법으로 개인정보를 제공했다간 약속한 혜택도 못 받고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다.
여신금융협회는 "카드를 발급받고 싶으면 반드시 모집인과 대면해 신원을 확인하고 카드발급을 신청해야 한다"고 말했다.
-
금감원, “보험사와 의료감정 분쟁때 금감원에 조정 요청”
[오민기 기자]보험회사와 계약자간 의료감정 관련 이견이 있으면 금융당국이 직접 전문의학회에 자문키로 했다.
금융감독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보험회사의 의료분쟁 관련 불합리한 관행 개선방안을 24일 발표했다.
현재 보험계약자가 병원 진단서를 첨부해 보험금을 청구하면 보험회사는 보험금 지급사유에 해당하는지를 살펴본다. 자체적인 판단이 어려울 경우 자문의에 자문해 그 결과에 따라 보험금 지급 여부를 결정한다. 계약자는 보험회사의 결정에 이의가 있으면 금감원에 분쟁조정을 신청하거나 제3의료기관에 자문을 요청할 수 있다.
그러나 보험회사가 지급 거절 결정을 내리는 데 활용한 자문내용을 계약자에게 제대로 알려주지 않거나 보험회사가 자문한 의료기관이 아닌 제3 의료기관에 자문해 지급 여부를 다시 다툴 수 있는 절차를 안내해 주지 않는다는 불만이 그동안 적지 않게 제기되어 왔다.
금감원은 이에 따라 보험회사가 계약자에 자문병원과 자문내용을 알리고 제3 의료기관 자문절차를 반드시 안내한다. 의료 관련 정보가 부족한 보험계약자가 제3 의료기관 선정 관련해 보험회사와 합의하지 못하거나 금감원에 조정을 요청하면 금감원이 직접 전문 의학회에 의료감정을 의뢰하는 절차도 마련키로 했다.
금감원은 이어 전문의학회에서 추천받은 의사를 위원으로 하는 ‘의료분쟁전문소위원회’를 신설한다. 새 의료기술이나 치료법과 관련한 의학적 분쟁과 같이 전문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안을 의료분쟁전문소위가 먼저 심의하고서 분쟁조정위원회에 상정한다.
금감원은 장해보험금의 지급 기준이 되는 장해분류표의 개선작업도 진행한다. 현행 장해분류표는 2005년 개정된 이후 10년 넘게 사용되고 있다. 우선 다른 법령의 장해 기준이나 의료자문 결과 등을 참고해 그동안 보상받지 못한 장해상태를 추가할 예정이다.
-
'도서벽지 어린이, 서울 초청 문화체험' 행사 개최
사진제공/KB국민은행
[김점수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은 경상북도 성주군 소재 수륜초등학교 학생 40명을 초청해 23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도서.벽지 어린이 서울 초청 문화체험’행사를 실시한다.
올해 34회째를 맞는 ‘도서.벽지 어린이 서울 초청 문화체험’은 서울 왕래가 어려운 지역의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초청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꿈과 희망을 선물하는 뜻 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23일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환영식을 시작으로 3박 4일 동안 문화공연관람, 잡월드체험, 국립중앙박물관, 에버랜드를 방문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게 되고, 마지막 날인 오는 26일 오전에는 청와대를 방문하는 뜻 깊은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수륜초등학교 6학년 박진수(13세) 학생은 “평소 가보고 싶었던 곳들을 직접 가볼 수 있다는 설레는 마음에 잠을 잘 이루지 못했다”고 말했다.
-
삼성화재, 모녀가 함께하는 ‘예비맘 클래스’ 개최
사진제공/삼성화재
[김점수 기자]삼성화재(사장 안민수)는 23일 오후 2시 예비맘 100명을 대상으로 강남구 역삼동 '더 라움'에서 ‘맘쏙케어22 예비맘 클래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히 예비맘과 엄마가 함께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또 서로에게 감사 편지를 쓰고 읽어주면서 힘든 임신기간을 다독이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태교음악회, 개그맨 이정수와 함께하는 토크쇼 등 딸과 엄마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내 보험 현명하게 가입하기’ 등 유익한 강의도 빠지지 않았다.
한편 ‘맘쏙케어22 예비맘 클래스’는 임신 22주 이내의 예비엄마들을 대상으로 매월 진행되는 삼성화재의 고품격 산모교실로, 지난 2013년 7월 시작해 약 7,000명이 참가, 예비엄마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
20년 노하우로 베이커리 케이크 판도 바꾼다
사진제공/뚜레쥬르
[문순매 기자]CJ푸드빌(대표 정문목)이 운영하는 신선함이 가득한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브랜드 론칭 2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제품 혁신에 나선다. 지난해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하고 콘셉트를 재정비한 데 이어 올해는 제품 변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케이크 라인을 완전히 새롭게 개편한다. 뚜레쥬르가 상시 판매하는 케이크 품목은 약 100여개로, 수개월 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케이크 제품군의 절반 이상인 50여종을 새로 단장했다.
‘케이크의 신선한 반전’이라는 콘셉트로 그간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브랜드에서 쉽게 접할 수 없던 세련된 디자인과 차별화된 재료를 활용한 점이 돋보인다. 가장 기본이 되는 케이크의 맛 역시 20년 노하우를 담아 더욱 깊고 다채롭다.
외형은 겉과 속 모두 화려한 디자인으로, 우선 ‘쑥’ 높아졌다. 기존 약 5cm 였던 케이크 시트 높이를 9.5cm까지 올려 한층 풍성하고 고급스럽다. 케이크를 자르면 속 모양과 알찬 내용물이 눈에 띈다. 다양한 색상과 맛의 시트를 층층이 쌓거나 딸기, 블루베리 등 신선한 과일이 와르르 쏟아져 보는 즐거움도 크다.
비주얼 만큼 맛도 새롭다. 특히 케이크 시트의 식감이 확 달라졌다. 프리미엄 일부 제품은 특수 밀가루인 ‘열처리 밀가루’로 만든다. 원맥을 직접 가열해 열처리해 글루텐 활성도를 감소시켜 케이크 시트가 한층 부드럽고 촉촉하다.
대표제품인 ‘프리미엄 생크림 케이크’는 열처리 밀가루로 만들어 부드럽고 촉촉하며 마스카포네 치즈를 더한 진한 생크림이 일품이다. ‘핑크 골드 레이어케이크’는 화이트와 딸기 시트를 9.5cm 높이로 층층이 쌓고 화이트 초콜릿을 넣은 핑크빛 가나슈 초콜릿으로 덮어 고급스럽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케이크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더 좋은 재료와 업그레이드된 비주얼로 만족도 높은 케이크를 제공하기 위해 연구개발한 결과”라고 말했다.
-
카카오, 한국공항공사와 업무 제휴 계약 체결
사진제공/카카오
[박봉진 기자]카카오(대표 임지훈)는 23일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카카오 판교오피스에서 한국공항공사(사장 성일환)와 ‘스마트 교통서비스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카카오는 이번 협약에 따라, 자사의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얻은 노하우 및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마트 교통서비스를 개발한다.
한국공항공사는 전국 산하 공항 주차장의 주차 가능 공간 및 요금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공항 이용 고객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현재 주차 가능한 구역을 확인하고, 주차 요금은 모바일 간편 결제로 지불한다. 공항 주차장에 여유 공간이 없을 경우 인근 주차장 안내를 받거나 택시 등 대안 교통 수단을 확인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카카오 정주환 모빌리티사업부문 부사장은 “한국공항공사의 실시간 주차장 정보를 공항 이용객에게 효율적으로 전달하고, 수요와 공급이 원활하게 연결되는 스마트 교통서비스를 통해 이동과 주차의 전 영역에서 편의를 증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공항공사 김태한 운영본부장은 “공항 운영에 ICT 기술을 융복합적으로 적용, 전국 각지 공항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향상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는 하반기 중 김포공항 주차장 정보를 스마트 교통서비스에 우선 적용하고 추후 대상 공항 및 제공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BNK경남은행, ‘일일 명예지점장 데이’ 실시
사진제공/BNK경남은행
[한부길 기자]BNK경남은행은 23일 경남.울산.부산.서울 등 각 지역 영업점 별로 ‘일일 명예지점장 데이’를 실시했다.
지역 기업 대표와 오피니언 리더 등 자체 선정한 명예지점장 155명을 해당 영업점으로 초청해 일일 집무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명예지점장들은 일일 집무 체험활동에 앞서 영업점이 각각 마련한 위촉식을 가진 후 대출계와 온라인계 등 각 업무 프로세스와 하루 일과에 대해 설명 들었다. 본격적인 업무에 나선 뒤에는 영업점 내방 고객을 직접 응대 등 간단한 금융서비스를 지원했다.
마케팅부 김종석 부장은 “지역경제를 이끌고 있는 BNK경남은행 명예지점장들이 일일 명예지점장 데이를 통해 영업점과 더욱 원활히 소통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금융위, 1분기 공적자금 1천653억원 회수
[오민기 기자]정부가 올해 1∼3월 우리은행 지분 매각 등으로 공적자금을 1천653억원 회수했다. 금융위원회가 공개한 1분기 공적자금 운용현황을 살펴보면, 3월말 현재 공적자금 회수율은 67.9%로 전기 대비 0.1%포인트 상승했다.우리은행 지분매각(1천338억원), 한화생명 배당금(106억원), 케이알앤씨 대출금 이자수입(165억원) 등 예금보험공사를 통한 회수액이 1천610억원으로 1분기 회수액의 대부분을 차지했다.정부는 지난 1997년 외환위기 이후 부실 금융기관 정리 등을 위해 공적자금으로 총 168조7천억원을 투입해 이 가운데 114조5천억원을 회수했다.
-
공정위, ‘삼성 위장계열사 의혹’ 삼우건축사사무소 조사
[이상길 기자]공정거래위원회가 삼성그룹의 위장계열사로 신고된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에 대해 최근 조사에 착수했다.
23일 관계 당국에 의하면 공정위는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가 지난 2014년 9월 삼성물산에 인수되기 전 삼성그룹이 차명주식 등을 통해 삼우건축사무소를 사실상 지배한 위장계열사였는지 조사를 벌이고 있다.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는 1976년 설립 이래 삼성계열사 건물의 건축 설계를 주로 맡아와 삼성그룹의 위장계열사라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재벌 그룹들은 건물 공사를 할 때 주로 계열사에 설계를 맡겨왔지만 과거에는 ‘건설사가 건축사무소를 직접 소유할 수 없다’는 건축사법 조항 때문에 계열사로 두지 못했다.
경제개혁연대는 지난해 10월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의 위장계열사 의혹을 조사해달라며 공정위에 신고했다.
-
삼성SDS, 국내 기업 최초 기업형 글로벌 블록체인 동맹 가입
[강중석 기자]기업형 글로벌 블록체인 얼라이언스 EEA(Enterprise Ethereum Alliance)는 22일 미국 뉴욕에서 진행하는 ‘Consensus 2017 Blockchain Summit’행사(5월 22~24일)에서 ‘삼성SDS가 한국 기업 최초의 회원사로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EEA는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JP모건, ING 등 30여 개 글로벌 기업들이 블록체인의 핵심 프로토콜인 이더리움(Ethereum)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형 블록체인 솔루션을 공동개발키 위해 출범한 글로벌 단체다.
EEA는 삼성SDS(대표 정유성)가 자사의 기업형 블록체인 플랫폼인 Nexledger TM
를 기반으로 디지털신분증 및 지급결제서비스 등을 개발한 역량과 삼성카드의 디지털지급서비스 등에 적용해 실제 운영하고 있는 사례 등을 높이 평가해 회원사로 선정했다.
삼성SDS는 이번 EEA 참여를 통해 Nexledger TM 플랫폼의 기술 경쟁력을 확대하고, 선진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글로벌 블록체인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하는 게 목표다.
특히 모든 경제활동의 근간을 이루는 각종 계약을 디지털화하고 위.변조 걱정 없이 계약을 이행할 수 있는 ‘스마트계약(Smart Contract)’ 모듈을 확대할 예정이다. 우선 은행업무, 주식거래, 보험금 심사 및 지급 등의 금융분야를 시작으로 당사자간 계약의 신뢰성이 중요한 공공, 의료, 제조, 유통 등의 산업분야로 확장할 예정이다.
삼성SDS 홍원표 솔루션사업부문장(사장)은 “이번 EEA 참여는 블록체인 영역에서 삼성SDS의 앞선 기술력과 사업수행 역량을 공인 받은 의미가 크다”면서, “이를 교두보 삼아 글로벌 블록체인 시장에 적극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
특별한 미식 ‘고메다이닝’ 초대
사진제공/CJㄴ제일제당
[문순매 기자]CJ제일제당은 프리미엄 서구식 브랜드 ‘고메(Gourmet)’가 레스토랑 형태의 팝업스토어 ‘고메다이닝(Gourmet Dining)’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은 다음달 5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레스토랑 ‘2시의 테이블’에서 ‘고메다이닝’ 팝업스토어를 연다. ‘고메’ 브랜드의 대표 제품인 ‘고메 함박스테이크’와 ‘고메 토마토미트볼’을 활용한 메뉴를 포함, 식전 샐러드와 식후 디저트, 음료 등으로 구성된 코스 요리를 제공한다.
‘고메다이닝’ 행사는 CJ제일제당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매일매일 특별한 미식, □□’라는 퀴즈의 정답과 ‘고메다이닝’에 참여를 원하는 일정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한 50명과 동반 1인을 포함해 총 100명을 행사에 초대한다.
이번 행사는 외식 수준의 프리미엄급 메뉴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고메’ 브랜드의 특장점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고메 함박스테이크’와 ‘고메 토마토미트볼’의 경우 조리 시에도 풍부한 육즙과 부드러운 육질을 살리기 위해 제품의 겉과 속을 구분해 만든 신기술을 적용했다. 직화 방식으로 구운 뒤 급속 냉동시켜 전문점 메뉴의 맛과 품질을 구현했다.
고영주 CJ제일제당 식품마케팅본부 브랜드전략팀장은 “‘특별한 미식의 경험을 제공한다’는 ‘고메’ 브랜드의 철학에 맞춰 소비자들이 ‘고메’의 주력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콘셉트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지난 18일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에서 인기를 끈 배우 정유미를 모델로 한 신규 TV광고를 선보였다.
-
‘U+프로야구’ 앱, 다운로드 50만 돌파
사진제공/LG유플러스
[강중석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U+프로야구’가 야구 팬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앱 다운로드 등에서 50만 건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출시한 지 두 달이 채 안된 ‘U+프로야구’는 ▲주요 득점장면을 실시간으로 돌려보는 ‘득점순간 돌려보기’ ▲실시간 투구 추적 화면인 ‘방금 던진 공보기’ ▲실시간 타자 對 투수 전력분석 ▲나만의 응원팀 맞춤 화면 ▲모바일로 최대 5경기 동시 시청 ▲광고 없이 바로 영상 재생 등 혁신적인 6대 기능으로 야구 마니아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득점순간 콕 찍어 돌려보기’와 ‘광고 없이 바로 영상 재생 기능’은 ‘U+프로야구’ 이용자들에게 가장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또 여러 번 메뉴 선택이 필요한 포털, 실시간 TV 등 타 서비스와 달리, 앱만 열면 바로 경기를 시청할 수 있는 점도 주요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U+프로야구’는 최근 여성 야구 팬이 점점 늘어나는 만큼 여성 이용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5월 4주 현재 기준 여성이 전체의 30% 이상 이용 빈도를 보이면서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LG유플러스 구태형 모바일비디오서비스담당은 “야구 마니아는 물론 프로야구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U+프로야구’ 앱의 이용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U+프로야구’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원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현재는 LG유플러스 가입자만 사용할 수 있다.
-
볼보건설기계그룹, 100% 전기구동 소형 굴삭기 EX2 공개
사진제공/볼보건설기계
[강중석 기자]세계적인 굴삭기 전문 업체인 볼보건설기계는 세계 최초로 100% 전기 동력으로 구동되는 소형 굴삭기를 개발하고, 최근 영국 런던에서 진행된 볼보그룹 이노베이션 서밋(Volvo Group Innovation Summit)에서 프로토타입 모델 EX2를 공개했다.
새롭게 공개된 소형 전기 굴삭기 프로토타입 EX2는, 100% 전기로 구동돼 탄소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것은 물론, 기존의 소형 굴삭기 모델 대비 약 10배가량 상승된 작업 효율성과 약 10배가량 현저히 낮아진 작동 소음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볼보건설기계는 소형 전기 굴삭기 EX2 모델에 기존의 연소기관 대신 19KWh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 두 개와 유압 장치를 대체하는 각종 전기 구동 장치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한 번의 충전으로 최대 8시간동안 단단한 지면을 뚫는 등의 강도 높은 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EX2는 연소기관 및 유압장치의 작동 시 발생되는 열을 식히기 위한 냉각 장치도 제거돼 기존 모델 대비 한결 가벼워 졌고, 작업 소음의 감소로 인구 밀도가 높은 도시작업에 적합하다.
100% 전기만을 사용하는 소형 전기 굴삭기 EX2는 볼보건설기계에서 진행하고 있는 ‘전기동력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됐고, 상용화를 위해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토마스 비터 (Thomas Bitter) 볼보건설기계 마케팅 및 제품 포트폴리오 부문 수석 부사장은, “EX2는 혁명이다. 기존 모델과 비교해 성능저하 없이 환경에 유해한 배기가스의 배출을 완전히 제거했다. 또한 기존 모델보다 현저히 낮은 소음과 유지비용을 자랑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