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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6000 Junfitted 박정준 선수 13위로 들어와
[이승준 기자]모터스포츠를 기반으로한 복합 자동차 문화촉제인 '2018 전남GT'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렸다.전남GT에서 초청형식으로 슈퍼레이스의 캐딜락 6000의 6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 Junfitted레이싱팀의 드라이버이자 감독인 박정준(77)선수가 13위로 31랩을 완주하고, 43분 27초 974로 들어왔다. 코너에서 제일제당 김동은(2)선수를 앞질러서 나아갔다. 꾸준한 레이스로 위기의 순간에서도 과감하게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 이 상태라면 인제 스피디움에서 11위권으로 치고 올라갈수 있는 상황을 기대하고 있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7라운드는 10월 7일 인제스피디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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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 6라운드, 박동섭 우승
[김경석 기자]예선 1위였던 이동현 선수가 검차 시간 미준수로 3그리드 강등되는 징계를 받으면서 결승전 그리드가 바뀌었다.박동섭 선수는 예선 2위였던 탓에 폴 포지션에서 결승을 시작하게 됐고, 폴 투 피니시로 우승했다. 9일 전라남도 영암군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린 2018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 6라운드 경기는 박동섭의 무대였다.경기 내내 선두에서 달렸다고는 하지만 편안한 레이스는 아니었다. 지난 4, 5라운드에서 연달아 우승했던 최광빈(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이 매섭게 뒤를 쫓으며 호시탐탐 빈틈을 노렸다. 최광빈이 추월을 하기 위해 빈틈을 찌르면 박동섭이 길을 내주지 않기 위해 악착같이 막아서는 치열한 힘 싸움이 레이스 내내 펼쳐졌다. 결국 끈질긴 방어를 이어간 박동섭이 3라운드 이후 최광빈에게 빼앗겼던 우승 타이틀을 되찾는데 성공했다. 3.045km의 KIC 상설 트랙을 18바퀴 돈 박동섭의 기록은 30분30초271이었다. 그 뒤를 지치지 않고 추격한 최광빈의 기록은 겨우 0.911초 뒤진 30분31초182였다. 얼마나 둘의 싸움이 치열했는지가 기록으로도 증명됐다.우승 타이틀을 되찾으면서 챔피언십 포인트 순위에서도 3점 앞서 다시 1위(113점)로 올라선 박동섭은 "스타트에 아쉬운 면이 있었는데 부족했던 부분을 잘 채운 것이 우승으로 이어졌다"면서, "오늘 최광빈 선수가 정말 좋은 레이스 파트너가 되어줬다. 칭찬을 세 번은 해줘야 할 정도로 좋은 경기를 펼쳐준 덕분에 내게도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위에 오른 최광빈은 "추월할 수 있는 기회는 있었는데 잘 되지 않았다"면서, "이번 경기에서 순위가 바뀌었다고 해도 결국 마지막 경기의 승자가 시즌 챔피언이 된다"고 각오를 다졌다. 3위는 30분50초237을 기록한 김동규(다가스모터스)가 차지했다.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는 오는 10월 27일과 28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일정과 함께 시즌 마지막 일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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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스타가 우리 동네에 뜬다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는 “스포츠클럽 붐 조성 및 지역주민의 체육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공공스포츠클럽 스타 서포터즈’ 사업을 운영한다”라고 밝혔다. 스타 서포터즈는 국가대표 출신 메달리스트, 운동 지도가 가능한 연예인 등 총 46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지난달부터 2019년 말까지 전국 71개 공공스포츠클럽을 방문해 클럽 회원 및 지역 주민을 지도한다. 서포터즈 활동은 17개월 동안 총 80회 진행될 예정이다.공공스포츠클럽 스타 서포터즈가 지도하는 종목은 농구, 배구, 배드민턴, 야구, 축구 뿐만 아니라 핸드볼, 펜싱, 아이스하키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종목도 포함해 총 21개 종목이다. 스타 서포터즈로는 박찬숙, 조성원, 김택훈(농구), 강만수, 한유미(배구), 하태권, 임방언, 황지만(배드민턴), 진선유(스케이트), 마해영, 박명환(야구), 조준호(유도), 현정화, 양영자(탁구), 손태진(태권도), 최병철(펜싱), 최현호(핸드볼) 등 유명 메달리스트 출신 선수와 운동지도가 가능한 연예인 이동준(태권도), 이정용, 김영호(헬스) 등이 참여한다.대한체육회는 “2013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전국 시, 군, 구 단위에 공공스포츠클럽을 육성해 국민의 생애주기별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고 은퇴선수 일자리 창출 및 우수선수 발굴을 위한 등 선진형 스포츠클럽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스타 서포터즈 활동으로 체육 활동에 대한 국민적 참여를 이끌고, 스포츠클럽 붐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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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올림픽을 30년 만에 다시 만난다
[이승준 기자]30년 전인 1988년 전 세계가 서울을 주목했고, ‘한강의 기적’을 직접 느꼈다. 2018년은 서울올림픽 개최 30주년이 되는 해다. 서울올림픽조직위원회를 모태로 출범한 국민체육진흥공단은 3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기념행사를 연다.오는 15일 올림픽공원 국민건강걷기대회가 열린다. 올림픽공원은 몽촌토성 유적지가 있는 역사, 문화, 스포츠가 함께 담긴 서울의 대표적 공원으로 서울올림픽 때 펜싱, 역도, 수영, 체조, 테니스, 사이클 경기를 개최했다. 걷기대회 참가자들은 오전 9시 서울올림픽 성화가 지금도 활활 타오르고 있는 평화의 광장을 출발해 지구촌 공원, 만남의 광장, 장미 광장으로 이어지는 5㎞를 걸으면서 주요 경기장을 만난다. 참가비는 없고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소마미술관의 ‘POST 88 서울올림픽 조각 프로젝트전’ 무료 관람권을 지급한다. 소마미술관은 서울올림픽 유치 신청서, 메달, 굴렁쇠, 호돌이 등 올림픽을 추억할 수 있는 물품을 기획 전시한다.서울올림픽 30주년 기념식은 17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전 헝가리 대통령인 슈미트 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등이 참석한다. 기념식에서 올림픽공원 수변무대에 설치된 ‘영광의 벽’도 공개된다. 서울올림픽조직위원회 1488명, 선수단 645명의 이름,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감사의 글이 새겨졌다.이어 10월 3일에는 서울시, 손기정 기념재단과 함께하는 ‘손기정 평화마라톤’ 대회가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서울올림픽 마라톤 코스를 일부 재현해 경기가 진행된다.국민체육진흥공단은 (사)한국체육언론인회와 함께 서울올림픽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쎄울! 꼬레아! 꺼지지 않는 불꽃’도 발간했다. 이종세 한국체육언론인회장(전 스포츠동아 이사) 등 당시 현장을 누빈 베테랑 체육기자들이 집필해 서울올림픽의 흥미로운 비사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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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팀, 칠레와의 경기에서 0-0 무승부
[이승준 기자]벤투호의 두 번째 경기는 무승부였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국가대표팀은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칠레축구국가대표팀과의 ‘KEB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지난 7일 열린 코스타리카와의 친선전에서 2-0으로 승리했던 국가대표팀은 FIFA 랭킹 12위 칠레를 상대로 2연승을 노렸지만 아쉽게 무승부를 기록했다.벤투 감독은 지난 코스타리카전과 마찬가지로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공격 쪽에서 약간의 변화를 준 걸 제외하고는 큰 틀은 그대로 유지했다. 최전방은 지동원 대신 아시안게임 금메달 주역인 황의조(감바오사카)를 배치했고, 2선에는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남태희(알두하일)와 함께 황희찬(함부르크SV)을 세웠다. 중원은 기성용(뉴캐슬 유나이티드), 정우영(알사드)이 포진했고, 포백 수비라인은 홍철(수원삼성),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 장현수(FC도쿄), 이용(전북현대)이 채웠다. 골키퍼 장갑은 김진현(세레소 오사카)이 꼈다. 한국과 칠레는 시작부터 접전을 펼쳤다. 칠레는 전반 5분 한국 진영 중간 지점에서 프리킥 찬스를 얻었고, 디에고 발데스가 오른발로 감아 찬 슈팅이 오른쪽 사이드에 있던 아르투소 비달에게로 갔지만 골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한국은 3분 뒤 중원에서 전방을 향해 찌른 남태희의 패스를 황희찬이 이어받은 뒤 문전으로 돌파하면서 슈팅으로 연결하려 했지만 패스를 이어받은 후의 첫 터치 타이밍을 놓치면서 골을 만들지 못했다.한국은 중원에서의 유기적인 패스 연결로 칠레 수비진을 끊임없이 흔들었다. 이를 끊기 위해 칠레는 반칙을 저지를 수밖에 없었다. 한국의 결정적인 공격이 몇 차례 무산되자 칠레는 반격을 시작했다. 앙헬로 사갈과 디에고 발데스, 아르투소 비달이 그 중심이었다. 벤투 감독은 전반 31분 홍철의 부상으로 윤석영을 첫 번째 교체카드로 활용했다. 이후 역습 상황에서 한국은 황희찬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문전 돌파 중인 황의조를 향해 재차 패스를 시도했지만 칠레 수비진에 막히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공방전은 계속됐다. 하지만 전반전에는 골이 나오지 않았다.후반 초반도 칠레의 점유율이 높았지만 한국은 기회를 쉽게 허용하지 않았다. 후반 5분 황의조가 상대 수비를 제친 뒤 전방을 향해 올린 크로스는 칠레 수비에 막혔고, 이어진 손흥민의 슈팅도 칠레 수비에 가로막혔다. 칠레는 후반 7분 마우리시오 이슬라가 오른쪽 측면에서 박스 안으로 돌파하면서 아르투소 비달에게 패스를 연결하려 했지만 김진현 골키퍼의 선방에 먼저 막혔다. 공격이 좀처럼 풀리지 않자 벤투 감독은 후반 13분 황의조를 빼고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을 투입했다.한국은 후반 16분 황희찬이 힘과 스피드를 이용해 오른쪽 측면을 거침없이 돌파했지만 수비에 막혔다. 이어 칠레의 디에고 발데스와 아르투소 비달에게 역습 기회를 내주며 위기를 맞이하기도 했다. 칠레의 전방 압박이 이어지자 한국은 후반 18분 남태희를 빼고 이재성(홀슈타인 킬)을 투입하면서 변화를 줬다. 후반 23분 코너킥 상황에서는 장현수가 결정적인 헤더 슈팅을 날렸지만 골대 오른쪽으로 살짝 빗나갔다.한국은 후반 28분 정우영을 빼고 황인범(아산무궁화)을 넣었다. 후반 30분에는 디에고 발데스에게 골문 앞에서 논스톱 슈팅을 허용했지만 골대 위로 벗어났다. 이어 이재성의 패스를 받은 지동원이 상대 골문 앞으로 돌파를 시도하면서 역습 찬스를 잡았지만 수비에 먼저 걸렸다. 칠레는 후반 35분 프리킥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한국은 후반 41분 황희찬을 빼고 문선민(인천유나이티드)을 투입했고, 후반 44분 이용을 빼고 김문환(부산아이파크)를 투입하면서 마지막까지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하지만 골은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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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6000 TEAM106 류시원 선수 12위로 도약
[이승준 기자]모터스포츠를 기반으로한 복합 자동차 문화촉제인 '2018 전남GT'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렸다. 전남GT에서 초청형식으로 슈퍼레이스의 캐딜락 6000의 6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 TEAM106의 드라이버이자 감독인 류시원(72)선수가 12위로 32랩을 모두 완주하고, 43분 27초 763으로 들어왔다. 시합 중간에 제일제당 김동은(2)선수와 추돌이 있었으나, 강력하게 돌파했다. 인제 스피디움에서 나이트레이스 5라운드 때 파이널 랩이 가까워 지는 순간 벽에 추돌하여 밀린 상황을 보상하고 남음이었다. 이 상태라면 인제 스피디움에서 10위권으로 치고 올라갈수 있는 상황을 기대하고 있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7라운드는 10월 7일 인제스피디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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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순천남승룡마라톤대회 참가신청 이달 21일까지
[오기순 기자]오는 11월 11일 열리는 제18회 순천남승룡마라톤대회 참가신청이 1만 명을 목표로 참가 접수를 받고 있다. 신청 마감일은 이달 21일이나 조기 마감될 수도 있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순천남승룡마라톤대회는 일제 강점기 민족혼과 독립정신을 일깨운 최고의 마라토너 순천출신 마라토너 남승룡(1912~2001)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01년, 순천의 체육인들이 가꾸어 온 대회이다.올해도 풀코스, 하프코스, 10km 단축코스는 물론이고, 연령제한이 없는 건강코스, 단체 대항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완주자 전원에게 완주기념패가, 부부완주기념패도 준비돼 있다.각 종목별 33위, 333위에게는 특별상이 주어진다. 또한 인도양 세이셀 공화국의 2019에코세이셀 마라톤대회 참가 경품이 있다. 이재욱 대회준비위원장은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남승룡마라톤대회가 최고의 대회가 되도록 착오없이 준비하겠다”며,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들이 많이 참석하시어 생태와 정원의 도시 순천에서 남승룡 선수의 뜻을 기리며 순천만을 달리는 아름다운 추억을 쌓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순천남승룡마라톤대회운영을 돕기 위한 자원봉사자 모집은 오는 10월 12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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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소규모 학교 학생 1200여명 홈경기 초청
[이승준 기자]NC가 지난 5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경상남도교육청,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 엔씨문화재단과 함께 경남지역 소규모학교를 초청해 스포츠 문화체험 행사를 열었다.NC는 지난 2013년부터 경남지역 소규모학교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홈경기에 초청해 스포츠문화 체험 기회를 선물해왔다. 연고지역 내 공교육 강화와 건전한 스포츠문화 확산에 보탬이 되기 위해서다. 이번 행사는 경남교육청,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 엔씨문화재단이 함께해 더 많은 지원이 이뤄졌다. 특히 경남교육청 박종훈 교육감과 NH농협은행 김석균 경남영업본부장이 교육가족에게 직접 사인볼을 전달했다. 경남교육청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가족들에게 야구 관람을 통해 스포츠 문화를 공유하고 좋은 추억거리를 만드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면서, “경남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역량중심 미래교육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후원해준 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와 NC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NH농협은행 김석균 경남영업본부장은 “대한민국 미래의 주역이 될 경남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NC 김종문 단장은 “경남교육가족이 야구의 매력에 빠지는 즐거운 시간이 됐으면 한다”면서, “우리 지역 가족들이 스포츠를 통해 올바른 정신과 신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구단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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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투수 유망주 개거 지명...좌완 이상영 등 7명
[이승준 기자]LG 트윈스는 투수 유망주를 대거 지명했다. LG는 10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열린 2019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에서 10라운드까지 10명을 지명했는데 투수를 7명 뽑았다. 상위 5라운드에서 투수를 4명 점찍는 등 고졸, 대졸, 일본 독립리그 출신 등 다양한 유망주를 선택했다. 1라운드 전체 5순위로 부산고 투수 이상영(193cm/88kg)을 지명했다. 올해 11경기에서 35.2이닝을 던져 3승 2패 평균자책점 3.50을 기록 중인 이상영은 좌완 투수로 큰 신장과 간결한 팔 스윙으로 향후 발전가능성이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라운드에서는 서울고 투수 정우영(193cm/85kg)를 지명했다. 오른손 투수 정우영은 올해 11경기에서 36.2이닝 3승 평균자책점 3.41를 기록 중으로, 신체조건이 좋고 부드러운 투구폼으로 제구가 좋다. 4라운드에서 원광대 투수 강정현(180cm/90kg)을 지명했다. 대학리그에서 19경기 53이닝을 던져 6승 무패 평균자책점 2.21의 좋은 성적을 기록 중이다. LG는 근력과 파워가 뛰어나고, 구위와 볼끝이 좋다고 했다. 5라운드도 유신고 왼손 투수 남호(185cm/86kg)가 지명 받았다. 남호는 올해 12경기 15이닝 2승 평균자책점 2.40을 기록 중으로, 투구폼이 까다로우면서 직구 궤적이 좋아 프로에 와서 구속이 올라올 것이라는 판단이다. 8라운드 광주진흥고 좌완 투수 임준형(180cm/82kg), 9라운드 소래고 투수 이지강(183cm/85kg), 10라운드에선 일본 독립리그에서 뛰는 사이드암 투수 한선태를 지명했다. 타자로는 3라운드 신일고 내야수 문보경(182cm/89kg)이 지명됐다. 올해 26경기에서 타율 3할8푼(92타수 35안타) 4홈런 33타점을 기록했다. 타격 밸런스가 안정되고, 장타력도 갖췄다는 평가다. 수비는 어깨가 강한 편이다. 6라운드 동국대 내야 멀티 플레이어 구본혁(177cm/77kg), 7라운드 야탑고 포수 김성진(183cm/100kg)를 지명했다. 김성진은 청소년 대표 출신으로 타격에서 파워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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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BO 신인 2차 드래프트, 이대은 KT.이학주 삼성으로
[이승준 기자]KBO 2019 신인 드래프트 행사가 10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렸다. 지난 6월 25일 구단별 연고선수 1명씩을 지명하는 1차에 이어 이날 지난해 성적의 역순으로 구단마다 10명씩을 지명했다.리미어12,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등에서 대표선수로 활약한 이대은이 1라운드 1순위로 KT에 지명됐고, 시카고 컵스, 탬파베이, 샌프란시스코 마이너리그 팀에서 뛴 이학주는 전체 2순위로 삼성의 선택을 받았다. 볼티모어 마이너리그에서 뛴 윤정현은 4순위로 넥센으로 결정됐다. 3순위 지명권을 갖고 있던 한화는 경남고 내야수 노시환을 1라운드에서 택했다. 한화는 1차 지명에 이어 1.2라운드 모두 야수를 지명하는 결정을 내렸다. 일반적으로 2차 지명 상위 라운드에서는 투수 지명이 일반적이지만 이날 열린 1라운드 지명에서 삼성과 한화, SK(김창평, 광주제일고), 롯데(고승민, 천안북일고) 등 네 팀이 내야수를 지명했다.그간 해외파 지명이 잦았던 SK는 2라운드에서 시카고 컵스와 일본 독립리그에서 뛴 투수 하재훈을 지명했다. 5라운드에서는 오클랜드 마이너리그에서 뛴 김성민도 지명했다. 천안북일고 투수 최재성과 최재익은 3라운드 전체 26순위, 27순위로 각각 SK와 NC에 지명됐다.두산에 9라운드로 지명된 휘문고 전형근은 두산 전상열 코치의 아들로, 두산에는 이미 박철우 타격코치와 포수 박세혁 부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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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소년야구 4년 만에 아시아 정상 탈환
[이승준 기자]한국 청소년 야구 대표팀이 4년 만에 아시아 정상을 탈환했다.김성용(야탑고) 감독이 이끄는 18살 이하 한국 청소년 야구 대표팀은 10일 저녁 일본 미야자키 산마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12회 아시아야구연맹(BFA) 아시아 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연장 10회 승부치기 접전 끝에 대만을 7-5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한국은 2~3년 주기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1996년, 2003년, 2009년, 2014년에 이어 통산 5번째 아시아 정상에 오르면서 일본과 함께 최다 우승국이 됐다. 한국은 당초 일본과 우승을 다툴 것으로 예상했으나 일본이 대만에 1-3으로 지면서 결승전 상대는 대만이 됐다. 한국은 선발투수인 덕수고 2학년 좌완 정구범이 1회말 1실점하면서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곧바로 2회초 김대한(휘문고.두산 1차 지명)의 우월 솔로홈런으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4회초 2사 2루에서는 김현수(장충고.롯데 2차 지명)의 우전 적시타로 2-1 역전에 성공했다. 6회말 잇단 수비 실책으로 다시 2-3 역전을 허용했으나 7회초 대만 수비 실책으로 3-3 동점을 만들었다. 연장에 접어든 두 팀은 대회 규정에 따라 연장 10회초부터 무사 1, 2루에서 승부치기로 승부를 가렸다. 한국은 10회초 무사 1, 2루에서 윤수녕(대전고)의 보내기 번트 타구를 잡은 대만 투수 린위타의 1루 실책으로 무사 만루가 됐다. 이 기회에서 김창평(광주일고.SK 2차 지명)과 김현민(경남고.한화 2차 지명)의 잇단 스퀴즈 번트가 대만 수비진을 무너뜨렸다. 안타 하나 없이 번트 3개와 상대 실책으로 4점을 뽑아내고 승기를 잡았다.한국은 공수교대 후 10회말 무사 만루의 위기에 몰렸으나 노시환의 호수비로 실점 1점과 아웃카운트 1개를 맞바꿨다. 이어진 1사 1, 3루에서는 김기훈(광주동성고·KIA 1차 지명)이 삼진을 잡아냈다. 김기훈은 계속된 2사 만루에서 중전 적시타를 내줘 1점을 허용했으나 후속 타자를 헛스윙 삼진으로 잠재우면서 이날의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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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6000 클래스 TEAM HOOKS의 김민상 선수 15위로 들어와
[이승준 기자]모터스포츠를 기반으로한 복합 자동차 문화촉제인 '2018 전남GT'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렸다. 전남GT에서 초청형식으로 슈퍼레이스의 캐딜락 6000의 6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 TEAMHOOKS는 이번에 두명의 드라이버가 출전했다. 김민상(05)선수와 알렉스 폰타나(55)선수가 출전했다. 김민상 선수는 15위 31랩 43분 13초 141로을 기록했고, 알렉스 폰타나 선수는 스톡카의 온도가 올라가는 얘기치 못한 상황 발생으로 9랩으로 리타이어를 했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7라운드는 오는 10월 7일 인제스피디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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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검도단 3년 연속 종합우승
[김경환 기자]경남 거제시검도회 검도단장 김형호(실무부회장)는 지난 8일 김해시 구산초등학교에서 열린 제29회 생활체육대축전 검도대회에서 거제시가 3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이날 거제시 검도선수단에는 초등부 3명, 청년부 3명, 혼합일반부 5명이 출전했다.초등부 단체전 에서는 선봉 박상훈, 중견 임승현, 주장 홍준서가 38강부터 결승전 까지 전게임 승점을 취득해 손쉽게 우승을 차지했고, 청년부 단체전에서는 선봉 김준, 중견 황예준, 주장 배재용이 결승전에서 진주시 선수와 1:1로 비겨 대장전까지 갔으나 아쉽게도 머리 한판을 내줘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혼합 일반부 선수단 선봉 신인준, 2위 김준영, 중견 박혜경, 부장 김형규, 주장 양기용이 사천시와의 결승전에서 2:0으로 이겨 우승을 차지하고 전체성적 종합우승으로 연속 3회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검도는 신체보호용 호구를 착용하고 죽도를 이용해 상대의 머리, 손목, 허리, 목 찌름을 공격, 승부를 겨루는 투기 스포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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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격연맹 라냐 회장 은퇴식 개최
[한부길 기자]허성무 창원시장은 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올레가리오 바스께스 라냐 국제사격연맹 회장 은퇴식에 참석했다.이날 은퇴식은 2018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기간 중 38년간의 국제사격연맹 회장직을 마무리하는 라냐 회장의 공로를 기리고 세계 사격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해 자이칭 위 IOC 부위원장, 프란츠 슈라이버 국제사격연맹 사무총장, 이주영 국회부의장, 황용득 대한사격연맹회장, 이달곤 조직위원장, 박재규 경남대 총장, 각국 연맹대표 등 국내외 귀빈 150여명이 참석했다. 허 시장은 축사에서 “38년간 국제사격연맹의 수장을 맡으면서 사격스포츠의 활성화와 각국 사격연맹의 국제교류에 헌신적인 노력을 해오셨다. 또한 탁월한 리더십으로 161개 국제사격연맹간의 우호 증진을 더 높여 국가 간의 민간 외교역할에도 큰 기여를 하셨다”면서, “2018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개최에 많은 지원을 해주셔서 잊지 못할 고마움을 간직하고 있고 창원시와의 맺은 인연이 국경을 넘어 영원한 우정으로 이어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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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 “칠레전, 코스타리카전과는 다를 것”
[이승준 기자]코스타리카와의 첫 경기를 깔끔한 승리로 이끌었다. 두 번째 경기인 칠레전은 어떤 모습일까?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국가대표팀은 11일 밤 8시 수월월드컵경기장에서 칠레 국가대표팀과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펼친다. 지난 7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와의 첫 번째 친선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둔 벤투호의 분위기는 좋다.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금메달 이후 코스타리카전 매진, 오픈트레이닝 데이 대성황 등 연달아 호재를 맞고 있는 한국 축구는 칠레전을 통해 열기를 끌어올리겠다는 각오다.벤투 감독은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칠레전은 일주일간 우리가 훈련해왔던 것들을 최종적으로 확인하는 기회로 삼겠다”면서, “우리 팀의 정체성과 플레이 스타일을 확인하는 기회로 삼고 싶다”고 말했다.특히 칠레(FIFA 랭킹 12위)가 코스타리카(FIFA 랭킹 32위)보다 강한 상대인 점을 고려해 코스타리카전과는 다른 차원의 경기를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벤투 감독은 “상대가 굉장히 강력하고 능력, 기술력 모두 좋기에 그런 상대를 통해서 우리의 플레이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는지 확인하고 싶다”면서, “코스타리카전과는 다른 차원의 경기가 이뤄질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 손흥민의 혹사 논란이 나왔다. 칠레전에서 손흥민의 출전 시간을 조정할 계획이 있는지?가장 중요한 건 모든 선수들이 내일 경기를 치를 수 있는 컨디션을 가지고 있는 게 중요하다. 다행스럽게도 모든 선수들이 현재까지 내일 경기를 치를 수 있는 정상적인 컨디션을 가지고 있다. 오늘 훈련까지 마치고 판단한 뒤 내일 선발명단을 어떻게 꾸릴지 결정하겠다. 물론 나도 피지컬적인 요소가 명단을 정하는 데 있어서 기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아시안게임에 다녀온 선수들도 휴식이 부족한 상황이다. 모든 걸 잘 고려해 내일 선발 명단을 정할 것이다.# 코스타리카전은 데뷔전이라 부담스러웠을 것이다. 내일 경기는 어느 부분에 포커스를 맞출 것인가?부담감은 감독이라면 당연히 짊어지고 가야한다. 때로는 그 부담감이 과할 때도 있지만, 이 역시도 내가 짊어지고 가야한다. 내일 칠레전은 일주일간 우리가 훈련해왔던 것들을 최종적으로 확인하는 기회로 삼겠다. 우리 팀의 정체성과 플레이 스타일을 확인하는 기회로 삼고 싶다. 특히 상대와 무관하게 플레이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는지 보고 싶다. 상대가 굉장히 강력하고 능력, 기술력 모두 좋기에 그런 상대를 통해서 우리의 플레이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는지 확인하고 싶다. 코스타리카전과는 다른 차원의 경기가 이뤄질 것이라 생각한다. # 대표팀에 합류하기 전 감독님이 보신 한국의 경기 영상과 실제로 본 한국의 경기는 어떤 차이가 있었나?일단 말씀드리고 싶은 건 감독마다 자기 철학과 생각이 있다는 것이다. 전임 감독의 플레이 스타일도 존중해줘야 하고, 나 또한 나만의 철학이 있다. 전에 이뤄졌던 부분들 중에 우리 팀에 필요한 부분, 잘 됐던 부분들은 유지시켜 나갈 것이다. 동시에 우리 목적에 맞는 것들에 우리의 색깔을 입히는 과정으로 이해해주길 바란다. 지난 코스타리카전 때 그런 부분들이 나왔다고 생각한다. 특히 수비 전환할 때 장면들이 원했던 것만큼 잘 나왔다고 생각이 된다.# 본인의 스타일이 코스타리카전에 어느 정도 드러났는지?나의 스타일이 잘 구현되기 보다는 우리 팀의 스타일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우리의 스타일이라는 건 결국 선수들이 만든다. 선수들이 그걸 잘 만들어주고 구현해줘야 한다. 예전에도 말했지만 공격 시에 많은 기회를 창출하고 상대에는 기회를 적게 내주는 플레이를 우리 스타일로 만들 것이다. 선수들이 잘 이행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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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대한요트협회장배 전국요트대회 폐막
[이승준 기자]대한요트협회가 주최하고 울진군이 후원하는 제10회 대한요트협회장배 전국요트대회가 10일 각 클래스별 시상을 끝으로 마무리 됐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일 시작해 딩기, 윈드서핑 종목에서 10클래스 34개부에서 전국 17개시도 160척 193명의 선수들이 9차(일부 7차) 레이스를 펼쳤다.딩기 종목에서는 옵티미스트 박정빈(해강중2/여), 레이저4.7 정혜원(해강중2/여), 레이저레이디얼 김지아(이화여대2/여), 레이저 윤현수(경북도청/남), 420 김동욱/김영우(양운고1/남), 470 김대영/최성철(여수시청/남), 49er 채봉진/김동욱(여수시청/남)이 각 클래스 전체 1위를 차지했다.윈드서핑 종목에서는 테크노293 박주열(해강중3/남), RS:One 서영길(부산요트협회/남), 김새봄(인천공항고3/여), RS:X8.5 서지은(부영여고2/여), RS:X9.5 이병건(광주시체육회/남)이 각 클래스 전체 1위를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2020년 도쿄 올림픽을 대비하는 2018년 제3차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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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우슈협회 조수길 상임부회장, 아시아우슈연합회 ‘전통권기술위원회’ 위원 선임
[이승준 기자]대한우슈협회 조수길 상임부회장이 아시아우슈연합회(WFA) 전통권기술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대한유슈협회는 10일 “지난달 열린 제17차 WFA 총회에서 향후 4년간(2018-2022) 아시아우슈연합회를 이끌 새로운 집행부를 선임했다”면서, “새로운 집행부에서는 임기를 같이 할 각 종 위원회 위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조수길 WFA 전통권기술위원회 위원은 “아시아 전통우슈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전통권을 되살리고 싶다”면서, “전통권 대회에 다양한 전통무술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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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 “향후 진로 결정된 것 없다”
[이승준 기자]‘쇼트트랙 스타’ 안현수(32.러시아명 빅토르 안)가 선수 생활을 접으면서 불거진 국적 회복설 등 여러가지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안현수는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자필로 쓴 심경글에서 “올해 휴식기를 갖으며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결정하기로 러시아 측과 얘기가 되었고 한국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예상보다 일찍 은퇴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 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사실 코치의 길보다 선수 생활을 더 원했기에 함께했던 러시아 팀을 위하여 지금 당장의 코치 제안을 거절한 것 뿐, 향후 진로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 없으며 휴가 기간 동안 더 고민해서 결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지금 저에 대한 추측성 기사는 모두 사실이 아니며 그로 인해 더 이상 확대 해석 하시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안현수는 2006년 토리노올림픽 쇼트트랙 3관왕을 차지하고, 2003년부터 2007년까지 세계 선수권에서 남자 5연패를 달성했던 한국 쇼트트랙의 간판였으나, 부상과 소속팀이었던 성남시청이 해체되면서 2011년 러시아로 귀화했다. 이후 러시아 소치 올림픽에서 500m, 1000m, 5000m 계주까지 3관왕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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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참가 메달 획득 선수 초청.격려
[최준완 기자]오거돈 시장은 10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 메달 획득 선수단을 초청, 격려했다.이번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부산 소속 선수단은 21개 종목 75명으로 32명이 21개의 메달(금4, 은9, 동8)을 획득했다.이 자리에는 ▲선수 전원이 부산 소속인 남자 카바디팀(은1) 11명 ▲부산환경공단 소속 선수가 대부분인 세팍타크로팀(은1, 동1) 4명 ▲역도 손영희 선수(은1) ▲근대5종 김세희 선수(은1) ▲가라데 박희준 선수 (동1)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오 시장은 입상자 대표에게 축하 꽃다발을 주면서 그동안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 할 수 있는 환경조성과 시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소수.비인기 종목 활성화를 위한 지원책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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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선수.체육동호인 등록규정’개정을 위한 공청회 개최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는 오는 12일 오후 3시 올림픽파크텔 4층 아테네홀에서 ‘지도자.선수.체육동호인 등록규정’ 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해당 규정의 개정 방향 및 필요성 등에 대해 논의하고 전문선수, 동호인선수, 종합편의 각 그룹별 발제와 체육관계자 간 상호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선수, 지도자 외에도 학부모, 스포츠클럽 관계자 등 관심이 있는 자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대한체육회 ‘지도자.선수.체육동호인 등록규정’은 회원종목단체 선수 및 지도자 등록 등에 관한 절차와 기준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고, 이 규정에 따라 해당 회원종목단체는 ‘지도자.선수.체육동호인 등록규정’을 정해 운영하고 있다.대한체육회는 해당 규정 개정을 위해 ▲2017년 10월 개정초안 마련 ▲2017년 11월부터 2018년 4월까지 회원종목단체, 시도체육회, 시도교육청, 학교운동부 등의 의견조회 ▲2018년 7월부터 8월까지 ‘등록규정개정TF‘에서 4차 회의를 통해 개정안을 마련 등의 절차를 진행해왔다.대한체육회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체육유관단체를 포함해 선수, 지도자, 심판, 스포츠클럽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지도자.선수.체육동호인 등록규정’ 개정을 공론화하고 의견수렴을 거친 후 최종 개정안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