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기자]KBO 2019 신인 드래프트 행사가 10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렸다. 지난 6월 25일 구단별 연고선수 1명씩을 지명하는 1차에 이어 이날 지난해 성적의 역순으로 구단마다 10명씩을 지명했다.
리미어12,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등에서 대표선수로 활약한 이대은이 1라운드 1순위로 KT에 지명됐고, 시카고 컵스, 탬파베이, 샌프란시스코 마이너리그 팀에서 뛴 이학주는 전체 2순위로 삼성의 선택을 받았다. 볼티모어 마이너리그에서 뛴 윤정현은 4순위로 넥센으로 결정됐다.
3순위 지명권을 갖고 있던 한화는 경남고 내야수 노시환을 1라운드에서 택했다. 한화는 1차 지명에 이어 1.2라운드 모두 야수를 지명하는 결정을 내렸다. 일반적으로 2차 지명 상위 라운드에서는 투수 지명이 일반적이지만 이날 열린 1라운드 지명에서 삼성과 한화, SK(김창평, 광주제일고), 롯데(고승민, 천안북일고) 등 네 팀이 내야수를 지명했다.
그간 해외파 지명이 잦았던 SK는 2라운드에서 시카고 컵스와 일본 독립리그에서 뛴 투수 하재훈을 지명했다. 5라운드에서는 오클랜드 마이너리그에서 뛴 김성민도 지명했다. 천안북일고 투수 최재성과 최재익은 3라운드 전체 26순위, 27순위로 각각 SK와 NC에 지명됐다.
두산에 9라운드로 지명된 휘문고 전형근은 두산 전상열 코치의 아들로, 두산에는 이미 박철우 타격코치와 포수 박세혁 부자가 있다.
2005년 레이싱모델을 용인 에버랜드스드웨이 촬영
2013 7월 디펜스타임즈 사진기자 입사
2018년 서울모터쇼,부산모터쇼,CJ슈퍼레이스,넥센스피드레이싱의 촬영 및 기사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