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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컬 아시아 개최
[이승준 기자]TCR코리아 투어링카 시리즈가 3일과 4일 영암인터내셔널서킷상설경기장에서 열린다. TCR 코리아 투어링카 시리즈와 같이 하는 래디컬 아시아 컵이 코지와 같이 열렸다. 이번 레디컬 아시아에서는 류시원 팀106감독이 초청을 받아서 경기에 참가했다. 손인영(32) 선수가 우승을, 2위는 한민관(69) 선수가 류시원(106)선수가 3위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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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터스포트N의 피터털링선수가 예선 1위로 풀포지션 차지
[이승준 기자]3일 영암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 상설경기장에서는 예선이 펼쳐졌다.TCR코리아 예선에서 현대모터스포트N의 피터털링(30)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인디고 레이싱의 김진수(99) 선수가 차지했고, 3위는 이레인 모터스포트의 노동기(19) 선수가 차지했다. 1,2위를 다투던 이레인 모터스포트의 앤드류 킴(20)선수는 4위 인디고 레이싱의 강병휘(87) 선수는 최저 지상고 실격으로 이번 라운드에서는 결국 못 뛰게됐다. 4일 TCR 코리아 5라운드와 6라운드로 누가 TCR 코리아 초대 챔피언이 될지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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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휘와 앤드류김 , TCR 코리아 초대 챔피언 도전
[김경석 기자]2018 TCR 코리아 투어링카 시리즈 5, 6 라운드가 3일부터 4 일까지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KIC) 상설 트랙에서 펼쳐진다. 올해 세번째 이벤트에 출사표를 던진 드라이버는 4 개 팀, 6 명으로 인디고 레이싱, 이레인 모터스포트, KMSA 모터스포트 외에 현대 모터스포트 N 팀이 합류해 2018 년 TCR 코리아 대미를 장식한다 .KIC 상설 트랙에서 처음 펼쳐지는 TCR 코리아 5, 6 라운드는 2018 시리즈 타이틀의 향방을 결정짓는 일전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팀 챔피언십 선두 인디고 레이싱은 조훈현 대신 신예 김진수를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현대 i30 N TCR 로 데뷔하는 김진수는 인디고의 리저브 드라이버 출신으로 2017 년 슈퍼레이스 GT2 클래스를 경험했다. 기존 멤버 강병휘와 함께 인디고의 5, 6 라운드를 책임 지게 된다.이레인 모터스포트는 기존 라인업을 그대로 유지한다. 이레인 모터스포트 듀오 앤드류 김과 노동기는 3, 4 라운드부터 이레인의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고 KIC 상설 트랙에서 동반 포디엄을 노린다.KMSA 모터스포트 드라이버는 2 라운드 2 위 강동우가 나 선다. 인디고 레 이싱, 이레 인 모터스포트 등 TCR 코리아 강팀들이 버티고 있는 무대에서 강동우는 선두그룹 진출을 목표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현대 모터스포트 N 팀의 TCR 코리아 진출은 이번 라운드 핫이슈로 꼽을 만하다. 현대 모터스포트 N 팀 소속으로 TCR 코리아에 출전하는 드라이버는 독일 국적의 피터 터팅으로 월드투어링카챔피언십 (WTCC), 뉘르부르크링 24 시간 레이스 경력을 갖고 있다.2018 시리즈 4 라운드를 마친 현재 드라이버 챔피언십 선두를 달리는 강병휘(83 점 )는 2, 3 라운드 연승, 4 라운드 3 위로 TCR 코리아 초대 챔피언에 가장 근접해 있다. 이레인의 앤드류 김 (81 점 ) 은 KIC 에서 역전 타이틀을 노린다. 1 위와의 점수 차이는 2 점. 더블 라운드에 최다 55 점이 걸려 있는 만큼 강병휘와 앤드류 김의 타이틀 쟁탈전은 6 라운드가 끝날 때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다.팀 챔피언십 부문에서는 인디고 레이싱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4 라운드까지 135 점을 쌓은 인디고는 2 위 브랜뉴 레이싱 (86 점 ) 에 49 점 앞서 있어, 이변이 없다면 2018 TCR 코리아 팀 챔피언은 인디고 레이싱이 가장 유력하다. 팀 챔피언십 2 위는 이레인 모터스포트가 유리한 상황이다.올해의 경주차 타이틀 후보는 현대 i30 N TCR(138 점 )과 폭스바겐 골프 GTi TCR(126 점 )이 마지막까지 경쟁한다. 1~4 라운드에서 2 승씩을 나눠 가진 현대와 폭스바겐의 TCR은 이번 더블 라운드에서 올해의 경주차 챔피언십 경쟁의 종지부를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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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두산과 SK, KS 엔트리 30명 발표
[이진욱 기자]한국시리즈(KS)에서 격돌하는 두산과 SK가 KS 엔트리 30명을 3일 공개했다. 양 팀 모두 투수 13명, 포수 3명, 내야수 8명, 외야수 6명으로 각각 엔트리를 채웠다. 두산은 KS 대비 연습경기에서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한 오른손 불펜 김강률이 제외됐을 뿐, 정규시즌에 1군에서 활약한 선수 대부분이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포수는 주전 양의지와 백업 박세혁 외에 장승현도 포함했다. SK는 플레이오프와 동일한 엔트리를 꾸렸다. 4차전에서 발뒤꿈치 부상을 당한 포수 이재원도 그대로 포함돼 포수 엔트리 3명을 유지했다. 양 팀은 4일 오후 2시 잠실구장에서 올 시즌 최종 승자를 가를 한국시리즈 1차전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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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두산-나, 10년 만의 재회...“이번엔 다르다” vs “AGAIN 2008”
[이진욱 기자]두산과 SK는 오는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맞대결을 펼친다.두 팀이 한국시리즈 맞대결을 펼치는 것은 지난 2008년 이후 10년 만으로. 당시 SK는 2년 연속 두산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면서 한국시리즈 우승을 달성했다.두산으로서는 아쉬움이 큰 시리즈로 남았다. 2007년에는 2승을 먼저 거뒀지만, 4승을 내리 내줬고, 2008년 역시 첫 경기를 잡았지만, 역시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SK 김강민은 “10년 전에는 우리가 두산을 기다렸지만, 지금은 불리하다. 그러나 좋은 기억만 남겨두려고 한다. 두산을 상대로 좋은 결과를 냈다. 불리한 것은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최상의 결과를 만드려고 최대한 노력하겠다”면서 10년 전 좋았던 기억을 되살리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광현은 “그 때는 막내였다. 포수 미트만 보고 던졌다. 지금은 후배를 이끌어야 하는 입장이 됐다”아면서, “좋은 기억을 가지고 경기에 임할 생각이다. 그 때랑 지금이랑 똑같은 것 같다”고 밝혔다.SK의 자신감에 두산의 김태형 감독은 “당시 배터리 코치로 있었다. SK 워낙 구성원이 좋았다. 우리가 처음에 2연승하고 4연패해서 우승을 두번이나 뺏겨서 아쉬웠다”면서, “그건 그거다. 우리가 반대가 됐다. 힐만 감독도 옆에 있지만, 올 시즌 한 시즌 봤을 때 투타 조합도 좋고 탄탄하다. 어느 팀이 올라오기를 바라지 않았지만, 우리대로 착실하게 준비했다. SK가 준비된 만큼, 우리도 준비 잘 해왔다. 우승할 자신이 있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정수빈은 “정수빈 10년 전에는 고등학생이었다. 기억에 남는 것은 2009년 플레이오프 때 우리가 2승을 먼저하고 SK에게 실책을 해서 3연패를 당해서 떨어졌다. 그 기억은 기억대로 넘어가고, 내일부터 하는 한국시리즈 때 나쁜 기억은 없애고 좋은 기억으로 좋은 기억을 남기고 싶다”고 말했다. 이용찬도 “2008년, 2009년 있었는데, 그 때와 지금이 다르다”면서, “올해는 우리가 1위 팀이고, 신경쓰지 않겠다. 오로지 한국시리즈만 생각하고 있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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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제2회 면암 최익현 선생기 전국 게이트볼대회 개최
[정재화 기자]충남 청양군(군수 김돈곤)에서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공설운동장에서 전국 게이트볼 동호인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면암 최익현 선생기 전국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했다. 청양군게이트볼협회(회장 유성현) 주최.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11개 시.도 128개 팀이 참석한 가운데 29일에는 환영만찬 대신 시.도 대표 및 임원들이 모덕사를 방문해 면암 최익현 선생님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져 대회의 의미를 더욱더 뜻깊게 했다. 30일 예선전과 31일 본선을 통해 그룹별 우승팀을 가렸다.경기결과 A그룹에서는 경기 양평, 충북 청주, 경북 문경, 경기 포천 내촌, 경남 거제 장평, 경남 김해, 경기 연합팀이 우승했고, B그룹에서는 강원 홍천 동면, 강원 횡성, 아산 온양 3동, 천안 북면, 예산 덕산, 충남 서산 A, 서산 B, 경남 통영 동백팀이 각각 우승했다. 또 C그룹에서는 제주 서귀포 A, 전북 순창 인계, 공주 한천, 충남 공주(남), 경기 포천 운산, 예산 C(응봉), 천안 연합, 충남 서천 남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D그룹에서는 충북 단양 연합, 제주 감산, 충북 진천, 충남 금산, 경기 남양주, 청양 운곡, 청양읍, 당진 합덕팀이 우승했다. 김기준 부군수는 “이번 대회는 조선말기 대학자이며 독립운동가이신 면암 최익현 선생님을 기념하는 대회로 더욱 의미가 있다”면서, “게이트볼은 필드 위의 두뇌스포츠이면서 힐링 운동으로 잘 가꾸어진 천연잔디위에서 마음속에 품고 있는 열정을 마음껏 펼치시면서 행복하고 건강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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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향후 운영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정재화 기자]경찰청의 의경폐지 결정으로 충남 유일의 프로축구단인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이 단계적 감축이 아닌 선수충원 중단사태가 발생함에 따라 관련기관 및 체육전문가 등이 모여 향후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정책토론회가 지난 2일 오후 4시 아산시청소년문화센터 스마트홀에서 열렸다.시민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과 아산시체육회 공동주최로 열린 이번 정책토론회에 강훈식 국회의원, 김영애 시의회 의장, 안장헌 도의원, 안정근, 김수영, 이상덕, 이의상, 황재만, 조미경 시의원, 이운종 아산시체육회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기조발언에 나선 前 구단주인 오세현 아산시장은 “무궁화축구단은 충청권에서 유일한 축구단으로 보편적 스포츠복지와 긍지를 심어줬으나 해체 위기상황에 직면함에 경찰청 방문 등 행정력을 기울였다”면서, “아산시는 도민축구단 등 여러 가능성을 적극 검토하고 열린 자세로 해법을 찾고 있으나 시간과 절차가 필요한 실정으로 이 자리에서 열린 마음으로 종합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이길 바란다”고 말했다.토론회에 앞서 박공원 前 안산그리너스FC단장은 ‘프로축구단 운영현황과 해외사례’를 주제로 K리그현황, J리그사례, 안산그리너스FC사례, 프로축구단의 창단 필요성에 대해 발표한 후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운영현황과 운영성과에 대한 간략한 보고를 했다.이어 토론회 좌장을 맡은 단국대 스포츠과학대학장 김용만 교수는 “정부방침에 의거 어려운 사태 직면으로 향후 구단의 지속방안에 대한 논의에 있어 각계 전문가와 단기가 아닌 미래지향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면서, “시민구단과 도민구단 창단에 대해 토론해 달라”고 말했다.먼저, 자유토론에 나선 박성관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대표이사는 “도민구단보다 시민구단이어야 한다”면서, “도민구단은 성공사례가 없고 지역의식이 떨어지기에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구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종택 아산시 도시개발국장은 “바로 시민구단은 아산시 재정부담이 크다. 도민구단으로 우선 운영하고 아산시가 향후 50만 시대 도래 등 시의 여건이 좋아졌을 때 시민구단 전환방식으로 추진하는 것을 검토해야 한다”면서, “유소년에 대한 체육정책 등을 중장기 전략으로 차분하게 준비와 동시에 창단에 대한 공감대 형성 등으로 급하게 서두르기 보다 중장기 계획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병대 아산시 가맹경기단체 협의회장은 “프로축구단이 도민구단이든 시민구단이든 존속되면서 다른 체육종목도 동반활성화 해야 하고 일반 체육도 상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남수 아산시의회 부의장은 “축구가 최고의 인기종목으로 안타깝다. 내년도 아산시 세수가 줄어들어 많은 고민”이라면서, “시민이 행복하려면 재정 또한 중요하다. 도민구단이 됐을 때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진형 한국프로축구단 구단지원단장은 “시민구단으로 할 수 있는데 도민구단으로 가는 이유를 모르겠다”면서, “도민축구단은 개성이 모호하다. 수익창출방안을 모색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조인성 아산시축구협회장은 “충남도에서는 창단이 어렵다는 방침”이라면서, “아산시가 추진하고 도에서 지원방식을 고려해야 한다. 축구 꿈나무들에 관심과 후원”을 부탁했다. 장찬우 굿모닝충청본부장은 “시민들과 문화적으로 바라봐야 한다. 세계적인 유명축제는 20~30만 중소도시에서 개최된다”면서, “시민과 같이 머리를 맞대고 재정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고, 최재영 아산시의회의원은 “시장의 결단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의원차원에서 시민구단 창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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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엑스타 슈퍼챌린지 5라운드 슈퍼 TGDi 지가토 조의상 선수 시즌우승
[이승준 기자]전라남도 영암군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상설트랙에서 2018 엑스타 슈퍼챌린지 최종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관중들의 시선은 슈퍼 TGDi 종목에 쏠렸다. 슈퍼 TGDi 시즌 챔프는 압도적인 포인트를 확보한 조의상(지가토)으로 최종 확정됐다. 조의상은 시즌 최종전에서도 피트스루 핸디캡을 극복해내고 2위로 골인하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시즌을 보냈다. 그는 "강력한 라이벌이 대거 참가해 쉽지만은 않았다. 특히 피트스루 핸디캡 규정으로 레이스 운영이 힘겨웠다”며 “올 시즌 주위에서 도움을 주신 분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2017년에 이어 2018에도 놀라운 성적으로 시즌 종합우승 2관왕을 달성하면서, 창단 2년만에 최고 반열의 레이싱팀으로 자리매김한 지가토 레이싱팀의 김대기 대표는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더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유일 프리미엄 브랜드 지가토는 국내 자동차 레이싱 분야에서 입지를 다지며 착실한 성장을 이루어가고 있으며 지가토 레이싱팀은 ClubTSP가 주관하고 크룬오일 KONIC의 스폰서를 받고있다. 지가토 레이싱팀에서 레이싱모델 송주아와 심채원이 2018년 시즌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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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재단, 2018 드림장학금 전달식-체육인을 위한 커리어코칭 개최
[이승준 기자]장미란재단은 3일 오후 여의도 지앤엠글로벌문화재단에서 2018 드림장학생 장학금 전달식 및 체육인을 위한 ‘커리어코칭’을 개최했다.장미란재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김민종(보성고 유도), 김효섭(충북체고 역도), 조민재(전남체중 역도), 손예령(구례여중 양궁), 신동현(진광고 배드민턴), 정민주(충북체고 육상) 등 6명에게 장학금과 트레이닝복을 전달했다. 드림장학사업은 어려운 환경속에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있는 체육인재를 발굴해 한국 스포츠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까지 총 67명의 장학생을 배출했다.또한 이 날 행사에는 플루터스 에쿼티파트너스 손창우 상무가 금융교육과 글쓰기, 말하기 스킬에 대해 강의를 진행하고, 지앤엠글로벌문화재단김승환 국장이 건강한 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한 의사소통의 주제로 커리어코칭을 진행했다. 한편, 장미란재단은 비자코리아와 지앤엠글로벌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체육인들이 선수 활동기간 및 은퇴 후 건강한 사회 구성원이 되기 위해, 전문가와 함께 목표 실현 경로와 실제적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커리어코칭 사업, 스포츠멘토링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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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축구단 해체, 유예 기간이라도 달라”
[이승준 기자]축구인들의 간절한 목소리가 2일 청와대에서 약 100m 떨어진 서울 청운효자동 치안센터 앞에서 울려 퍼졌다. 아산 무궁화 경찰축구단이 해체 위기에 놓였다는 소식에 모인 300여명의 축구인들은 “선수들을 보호할 수 있는 최소한의 유예 기간이라도 달라”고 호소했다. 이 자리에는 홍명보 대한축구협회 전무를 비롯해 허정무 프로축구연맹 부총재, 최진철 프로축구연맹 경기위원장, 최용수 FC서울 감독, 송종국, 현영민 등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이 팜석했다. 경찰청은 지난 9월 2023년까지 의무경찰 제도 폐지방침에 따라 아산 무궁화 경찰축구단의 신규 선수 모집 중단을 일방적으로 통보했다. 올해 K리그2 우승을 확정한 아산 무궁화는 신규 선수가 충원되지 않으면 전역자가 발생하는 내년 3월 14명의 선수만 남아 K리그 최소 자격 요건(20명)을 갖추지 못한다.박동혁 아산 무궁화 감독은 축구인을 대표해 낭독한 호소문에서 “경찰청의 이번 결정은 2017년 아산 무궁화 창단 당시 경찰대학과 아산시, 프로축구연맹 3자가 체결한 협약에 따른 상호 협의 의무를 심각하게 위반한 것”이라면서, “아산 무궁화가 해체되면 산하 유소년 클럽까지 연쇄 해체가 우려된다. 축구 꿈나무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이번 결정을 재고해달라”고 촉구했다. 홍명보 전무는 “우리는 축구단을 살려달라고 주장하는 게 아니라 2023년까지 점진적으로 폐지되는 의무경찰 제도에 맞춰 해체 수순을 밟을 수 있는 시간을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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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11-10 넥센 꺾고 한국시리즈 진출
[이승준 기자]SK 와이번스가 극적인 역전승으로 6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SK는 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끝난 넥센 히어로즈와의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최종 5차전에서 9-10으로 패색이 짙던 연장 10회말 선두 타자 김강민의 극적인 동점 홈런에 이어 한동민의 ‘백투백’ 끝내기 홈런이 터지면서 11-10으로 승리했다.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넥센을 힘겹게 따돌린 SK는 4일 오후 2시 서울 잠실구장에서 정규리그 1위 두산 베어스와 대망의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1차전을 벌인다. 6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SK는 2007년.2008년.2010년에 이어 4번째 우승에 도전한다.정규리그 4위로 포스트시즌에 오른 넥센은 KIA 타이거즈(와일드카드 결정전), 한화 이글스(준플레이오프)를 잇달아 무너뜨리고 PO에 진출해 SK와 최종전까지 드라마틱한 투혼의 연장 승부를 펼쳤지만, 아쉽게 승리를 SK에 넘겼다. 이날 경기에서 초반 흐름은 SK 선발 김광현이 5⅔이닝 5피안타 9탈삼진 2볼넷 3실점, 넥센 선발 제이크 브리검이 수비실책이 포함된 불운 속에 5⅔이닝 4피안타 8탈삼진 1볼넷 4실점(2자책)을 각각 기록하면서 팽팽한 투수전 양상을 띄었다. 하지만 6회초 넥센이 임병욱의 2타점 2루타로 김광현을 마운드에서 끌어내린 뒤, 이어진 김태훈의 폭투에 임병욱이 홈에 들어오면서 넥센이 3-0으로 앞서나갔다.SK는 김강민의 안타와 넥센 수비의 실책으로 주자 2명이 출루했고, 1사 1루와 2루 상황에서 제이미 로맥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동점 홈런을 터뜨리면서 3-3 균형을 맞췄다. 이어 다시 2사 만루의 기회를 잡은 SK는 넥센의 안우진을 상대로 대타 최항이 우중간 싹쓸이 3타점 2루타를 때려 3-6으로 경기를 뒤집으면서 앞서 나갔다. 이어 7회말과 8회초에 1점씩 주고 받아 4-7이 됐고, SK는 8회말 2점을 더 뽑아 4-9로 달아났다.5점차로 SK의 승리가 매우 유력한 상황이었지만, 넥센은 송성문의 2타점 2루타가 터지면서 6-9로 SK를 압박했다. 그리고 2아웃 2루 상황에서 서건창의 땅볼 타구에 SK 2루수 강승호가 악송구 실책을 범해 넥센은 7-9까지 따라붙었다. 그리고 박병호는 신재웅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극적인 투런포로 9-9 동점을 만들면서 극적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9회말 SK는 득점에 실패하면서 연장전에 들어갔다. 10회초 넥센이 임병욱과 김민성의 연이은 2루타로 다시 10-9로 앞서 나가면서 오히려 SK를 벼랑으로 몰아놓았다. 하지만 10회말 선두타자 김강민이 신재영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동점 홈런을 때려냈고 뒤 이어 다음타자 한동민이 9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백투백’ 끝내기 홈런으로 승부를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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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대회 개.폐막식 용역 착수 등
[이승준 기자]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 ‘조직위’)는 2일 조직위 회의실에서 대회 개.폐막식 행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조직위에 의하면, 이날 보고회는 광주만의 색채로 독창적이고 창의적이면서 전 세계인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개.폐막식 연출(안)에 대해 공동 대행사의 설명과 질의 답변 순으로 진행됐다.케이비에스미디어㈜, ㈜광주방송, ㈜엠비씨플러스 등 5개 사로 구성된 개.폐막식 공동 대행사는 ‘빛의 분수(Light of Water)’라는 개막식의 기본 주제를 바탕으로 광주(光州)의 첫 물방울이 광주 정신과 문화 등을 통해 아시아와 전 세계로 흘러나가는 연출 안을 제시했고, 폐막식은 ‘물의 환희’라는 주제로 한국의 자연과 4계절의 시간적 순환을 연출할 계획이다.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조영택 총장은 “개최도시인 광주의 민주.인권.평화 정신,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지향하는 광주의 비전이 광주가 자랑하는 빛(光)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잘 준비해 달라”고 부탁했다. 조직위는 올해말까지 개.폐막식 연출계획(안)을 마련하고 종합 예행연습(리허설)을 거친 후 전 세계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광주여자대학교 시립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내년 7월 12일 성대하게 열릴 예정이다. 폐막식은 같은 달 28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에서 개최된다.한편, 윤정섭 개폐회식 총감독과 공동 대행사 관계자 등은 과업 수행 준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음을 알리고 5.18 광주정신을 기리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다짐하기 위해 국립5.18민주묘지를 함께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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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올림픽위, “남북 2032년 하계올림픽 공동개최 의사환영”
[이승준 기자]국제올림픽위원회 IOC가 남북의 2032년 하계올림픽 공동개최 의사를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고 미국의소리 VOA 방송이 보도했다.방송에 의하면, IOC는 VOA에 보낸 이메일에서 “현재 진행 중인 정치적 대화를 통해 훗날 입후보에 필요한 진전을 이루길 바란다”고 밝혔다.‘유엔의 제재 대상인 북한의 올림픽 유치 신청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대해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명의로 남북의 스포츠 교류를 장려해 관계개선을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답했다.앞서 남북은 지난 2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열린 체육분과회담에서 2032년 하계올림픽의 공동개최 의향을 담은 서신을 IOC에 공동으로 전달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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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에 국가대표 선발 자격 영구 정지 및 벌금 3천만 원 부과
[이진욱 기자]대한축구협회 공정위원회 서창희 위원장이 장현수 징계안 심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대한축구협회는 장현수(FC도쿄)에게 국가대표 선발 자격 영구 정지 및 벌금 3000만 원 징계를 부과했다.대한축구협회 공정위원회(옛 명칭 징계위원회, 위원장 서창희 변호사)는 1일 오후 축구회관서 2018년 제 8차 공정위원회를 열고 장현수 관련 건 징계안을 심의했다. 서창희 위원장은 공정위원회 종료 후 가진 브리핑에서 “장현수에게 국가대표 선발 자격 영구 정지 및 벌금 3000만 원을 부과한다”고 발표했다.장현수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특례자가 됐지만 최근 병역 특례에 필요한 봉사활동 실적 제출과 관련해 물의를 빚으며 공정위원회에 회부됐다. 서 위원장은 “현재 장현수는 (일본에서 뛰고 있어)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된 선수가 아니다. 그래서 협회 차원의 국내 대회 출전 자격 제재가 실질적인 제재가 될 수 없다고 판단해 국가대표 선발 자격 영구 정지 및 벌금 최고액인 3000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서 위원장은 이어 “벌금 3000만 원은 국가대표로서 명예 실추 행위에 따른 결정”이라면서, “장현수가 국내에 등록된 선수가 아니어도 징계는 줄 수 있다. 국가대표 선발 제한에 대한 직접적인 규정은 없으나 국가대표 관리 규정에 따라서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자는 국가대표가 될 수 없다는 걸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차원”이라고 덧붙였다. 서 위원장은 또 “선수 자격 영구제명 등의 징계는 7년이 지나면 사면이 가능하지만 국가대표 자격에 대한 부분은 사면 등의 내용이 없다. 공정위원회는 (장현수가) 영구히 국가대표 태극마크를 다는 건 부적절하다고 판단했다. 현재 국가대표가 상비군 체제가 아닌 선발 시스템인 만큼 (앞으로) 장현수를 대표팀에 뽑지 않을 것”이라면서, “장현수와 전화 통화를 했고, 현재 당사자가 깊게 반성 중이다. 향후 이와 같은 사례의 반복 발생을 막기 위해서라도 중한 징계를 내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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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U-19 챔피언십] 정정용호, 카타르에 3-1 승리...결승 진출
[이진욱 기자]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9 남자축구대표팀이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 결승에 진출했다.U-19 대표팀은 1일 저녁 6시(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준결승전에서 3-1 승리를 거두면서, 이미 4강에 진출하면서 내년 폴란드에서 열리는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출전권을 따냈다. 한국은 4-2-3-1 포메이션으로 최전방에는 임재혁(대구FC)이 섰고, 2선에는 전세진(수원삼성), 고재현(대구FC), 엄원상(아주대)이 자리했다. 중원은 정호진(고려대)과 구본철(단국대)이 지켰고, 수비라인은 이규혁(동국대), 이재익(강원FC), 김현우(디나모자그레브), 황태현(안산그리너스)이 맡았다. 골키퍼 장갑은 이광연(인천대)이 꼈다.전반전 시작 전부터 많은 비가 내렸고, 이 때문에 경기 초반 양 팀 선수들은 비에 젖은 잔디에 수차례 미끄러지는 모습을 보였으나 다행히 비는 점차 잦아들었고 한국은 페이스를 찾아갔다.타지키스탄과의 8강전에서 백스리를 활용해 수비 안정을 꽤한 것과 달리, 카타르전에서 한국은 보다 공격적으로 나섰다. 라인을 끌어올려 강한 전방 압박으로 카타르 수비진을 위협했고, 양 풀백도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했다. 카타르도 경기 초반 몇 차례 슈팅을 기록하긴 했으나 위협적이지는 않았다.첫 골은 전반 23분 스로인 이후 엄원상이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중앙으로 패스한 공을 전세진이 밀어 넣었다. 전세진은 10분 뒤 또 한 번 골을 기록했다. 전세진의 강력한 오른발 프리킥이 수비벽에 맞고 굴절된 뒤 골인됐다. 계속해서 경기를 주도한 한국은 추가시간 2분 엄원상의 골로 점수 차를 3점까지 벌렸다.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이재익이 내준 땅볼 패스를 엄원상이 그대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후반전이 시작되자 카타르가 3점으로 벌어진 점수 차를 만회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나섰고, 한국은 후반 7분 실점했다. 교체 투입된 압둘라 알무리시가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으로 돌파해 중앙의 압둘라시드 우마루에게 밀어준 공이 한국 수비수 이재익을 맞고 들어갔다.일격을 당한 한국은 다시 템포를 조절하면서 경기 주도권을 가져오기 위해 정정용 감독은 임재혁을 빼고 조영욱(FC서울)을, 구본철을 빼고 박태준(성남FC)을 투입하면서 변화를 줬다. 카타르는 압둘라시드를 내세워 계속해서 만회골을 노렸지만 한국은 잘 막아냈다.경기가 잘 풀리지 않자 카타르는 지나치게 거친 플레이를 했고 후반 45분에는 나세르 알아라크가 경고누적으로 퇴장되기에 이르렀다. 한국은 마지막까지 침착하고 슬기로운 경기 운영으로 3-1 승리를 지켰다.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일본의 준결승전 승자와 4일 결승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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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2032년 올림픽 공동개최 의향 서신 IOC에 전달키로
[심종대 기자]남과 북은 2032년 하계 올림픽 공동개최 의향을 담은 서신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공동으로 전달키로 했다. 또 2020년 도쿄올림픽 단일팀 출전을 위한 실무적 문제를 협의하면서 내년 1월 남자 세계핸드볼선수권대회부터 단일팀을 구성키로 했다.남북은 2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체육분과회담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공동보도문을 채택했다.남북은 앞서 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선언에서 합의한 2020 도쿄올림픽 남북 공동진출과 2032년 하계올림픽 공동 개최 등의 이행방안을 논의했고, 큰 이견없이 회담이 진행됐다고 참석자들은 전했다.이날 채택한 공동보도문에서 남북은 2020 도쿄올림픽을 비롯한 국제경기 공동 진출 뜻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면서 단일팀 출전과 관련된 실무적 문제들은 IOC 및 종목별 국제경기단체들과 협의해 추진해 나가기로 합의했다.이 과정에서 내년 1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남자 세계핸드볼선수권대회 참가문제부터 실행해 나가기로 했다.노태강 차관은 회담 후 브리핑에서 도쿄올림픽 단일팀과 관련해 “종목은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 협회와 선수의 동의를 전제로 해 종목을 선정하면 남북이 합의를 한 후에 국제연맹과 합의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 차관은 이어 “가능하면 올림픽 예선전부터 단일팀을 구성하되 여의치 않으면 국제연맹과 협의해 쿼터를 정해서 단일팀을 구성하는 방법도 생각 중”이라고 덧붙였다. 핸드볼 세계선수권 단일팀의 경우 국제핸드볼연맹과 대한핸드볼협회가 단일팀 구성에 합의한 상태로, 대회 전에 남북이 장소와 일정을 정해 합동훈련을 할 예정이다. 남북은 또 2032년 올림픽 공동개최 의향 서신을 IOC에 전달하고 필요한 문제들을 계속 협의해 해결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이와 함께 남북은 체육분야에서 공동의 발전을 위해 상대측 지역에서 개최되는 국제경기에 적극적으로 참가키로 결의했다.이날 회담에는 남측 수석대표인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과 이주태 통일부 교류협력국장, 송혜진 총리실 협력관, 박철근 대한체육회 국제본부장, 북측에선 원길우 체육성 부상을 단장으로 고철호 올림픽위원회 서기장과 리은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참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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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개최
[이진욱 기자]제17회 대한유소년야구연맹 회장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오는 3일부터 28일까지 주말을 이용해 4주간 장충어린이야구장 등 총 3개 구장에서 열린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올해 17회째를 맞는다. 전국 160개 팀에서 2,000여명이 참가하고 서울시야구소프트볼협회, 크린토피아, 스톰, 핀스포츠가 후원한다.이번 대회는 초등학교 3학년 이하의 ‘새싹리그’, 초등학교 4~5학년 ‘꿈나무리그 청룡, 백호’,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1 대상의 ‘유소년리그 청룡, 백호’, 중2~고3 대상의 ‘주니어리그’ 등 총 6개 리그로 연령별, 실력별로 세분화해 토너먼트로 진행후 리그별 우승팀을 가린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유소년야구 대회를 가족과 함께하는 야구 축제로 만들기 위해 열리는 학부모 대상의 파파스리그에 총 12개팀 200여명의 학부모도 참가한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이상근 회장은 “이번 대회는 사상 최대인 160개팀이 참가해 전국 유소년야구 저변 확대에 가장 큰 기여를 한 의미있는 대회”라면서, “올해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가 프로야구 선수에 지명되는 경사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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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사랑 나눔 자선행사 ‘러브 기빙 데이’ 개최
[이진욱 기자]LG트윈스가 올해도 자선행사를 펼친다.LG트윈스는 오는 18일 오후 3시 코엑스 SMTOWN에서 ‘2018 러브 기빙 데이(Love Giving Day)’를 연다. ‘러브 기빙 데이’는 시즌 동안 성원해주신 팬들과 선수들이 함께하는 사랑 나눔 자선행사로, 지난해 기획돼 한 차례 열린 바 있다. 구단은 향후 행사 참여 및 규모 등을 확대해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선수 사인회, 치어리더 공연, 기부금 전달식, 2018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선수와 함께하는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 2019 신인선수 11명과 봉중근, 김현수 등 LG트윈스 선수단이 함께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이달 9일부터 12일까지 구단 홈페이지에서 2018시즌 연간 유료회원 대상으로 모집하고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입장권은 3만원(2인)이다. 또한, LG트윈스는 7일 14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수단 친필 사인 물품 경매를 실시하고 자선 경매 수익금, 입장권 판매 수익금 전액을 서울 지역 복지단체에 기부한다.한편, 보림출판사와 함께하는 LG트윈스 사회공헌 활동인 ‘사랑의 도서 나눔’ 전달식도 함께 진행된다. LG트윈스의 성적과 연계해 3,900만원 상당의 어린이 도서를 은평천사원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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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 “키움증권과 스폰서 계약, 확정된 사실 아니다”
[이진욱 기자]프로야구 구단 넥센 히어로즈가 키움증권과의 새로운 메인 스폰서 계약 보도에 대해 아직 확정된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넥센 히어로즈는 31일 “키움증권을 비롯해 넥센타이어 등 복수의 기업들과 메인 스폰서 유치를 위해 접촉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아직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넥센 구단은 “올해 12월까지는 넥센 히어로즈라는 네이밍을 유지하게 된다”면서, “이후 네이밍 스폰서의 연장 또는 변경이 확정될 경우 공식 발표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히어로즈 구단이 키움증권과 새로운 네이밍 스폰서십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넥센 히어로즈는 SK 와이번스와의 KBO 리그 플레이오프 홈 4차전을 앞두고 이같은 보도가 나오자 “공식적으로 말할 내용이 없다”고 밝히고, 이어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접촉 사실은 인정하나 확정된 사안은 아니라”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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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장학재단, 유소년 야구기금 마련 자선 골프대회
[이진욱 기자]재단법인 박찬호 장학회는 지난 10월 30일 유소년 야구기금 마련을 위한 ‘제1회 박찬호 장학재단 자선 골프대회’를 지산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했다. 자선 골프대회에는 박찬호, 이승엽, 이종범, 홍성흔, 배영수, 이호준 등 전.현직 야구선수와 차범근 전 감독, 전 농구선수 우지원 등이 참가했다. 자선 골프대회에선 유소년 야구기금 기금 1억4천만원이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