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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01 16: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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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구단 넥센 히어로즈가 키움증권과의 새로운 메인 스폰서 계약 보도에 대해 아직 확정된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이진욱 기자]프로야구 구단 넥센 히어로즈가 키움증권과의 새로운 메인 스폰서 계약 보도에 대해 아직 확정된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넥센 히어로즈는 31일 “키움증권을 비롯해 넥센타이어 등 복수의 기업들과 메인 스폰서 유치를 위해 접촉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아직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넥센 구단은 “올해 12월까지는 넥센 히어로즈라는 네이밍을 유지하게 된다”면서, “이후 네이밍 스폰서의 연장 또는 변경이 확정될 경우 공식 발표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히어로즈 구단이 키움증권과 새로운 네이밍 스폰서십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넥센 히어로즈는 SK 와이번스와의 KBO 리그 플레이오프 홈 4차전을 앞두고 이같은 보도가 나오자 “공식적으로 말할 내용이 없다”고 밝히고, 이어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접촉 사실은 인정하나 확정된 사안은 아니라”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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