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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스포츠산업 채용박람회 2014’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양재동에 있는 에이티(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제4회 스포츠산업 채용박람회(JOB FAIR) 2014'(이하 '스포츠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스포츠산업 채용박람회'는 매년 1만 명이 넘는 구직자가 참여하는 우리나라 유일의 스포츠산업 분야 채용박람회로, 지난 2011년에 시작해 올해 4회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는 미래 스포츠산업의 전문 인력이 스포츠 관련 우수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장으로서, 스포츠 전공자의 취업난 해소뿐만 아니라 스포츠업체 간 교류 강화로 스포츠산업계의 성장을 유도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스포츠산업 채용박람회에서는 실제로 인력을 채용할 예정인 기업을 위주로 전시관을 구성한다. 특히 해외 취업 상담관에서는 중국,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베트남, 브루나이,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등에 대한 취업 정보뿐만 아니라 해당 국가의 스포츠산업 현황 및 기업정보 등을 제공해 우수 인력에 대한 해외 취업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전시관에는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축구협회, 휠라코리아, 지에스스포츠(GS스포츠, FC서울), 스포츠코리아, 스포츠 제조업체, 스포츠 서비스업체, 스포츠시설업체, 스포츠 협회 및 단체, 스포츠 프로구단, 스포츠 아웃도어 기업 등, 국내 스포츠기업 및 관련 단체 110여 개가 참가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아웃도어업체들이 고등학교 졸업생 채용을 목적으로 기업관에 참여할 예정이며, 해외 특별관에는 아시아 국가들의 스포츠 기업이 참가해 국내 우수 스포츠산업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특별 행사로 ‘공개구인 자기 홍보(PR) 경연대회’, ‘취업 원 포인트 레슨’, ‘이미지 메이킹’ 등의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있어, 구직자는 취업에 필요한 개별 컨설팅을 현장에서 바로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특별무대에서는 스포츠산업의 미래직업 특강, 4개 기업의 채용설명회 및 해외 취업 설명회가 준비돼 있다. 특히 ‘스포츠 창업 토크콘서트’에서는 스마트기기를 이용한 스포츠 건강관리 정보기술(IT) 플랫폼(덧마루) 서비스로 창업한 피팅(PTing)의 정종욱 대표와 체력 단련 플랫폼(덧마루) 짐데이(Gymday) 서비스로 창업한 데이코어의 최경민 대표가 연사로 나와 본인의 생생한 창업 경험을 나누면서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꿈과 도전정신을 심어준다. 특강 후에는 개별미팅을 통해 창업에 필요한 상담과 투자자금 조달 등의 노하우를 전해줄 예정이다.
한편, 제4회 스포츠산업 채용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공식 홈페이지(www.sporstjobfair.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온라인 사전등록을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분야와 이력서를 작성하면, 행사 전에 해당 정보가 구인 기업에 제공된다. 온라인 사전등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모바일 출입증을 발급받으면 이번 행사에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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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검도 동아리 대학검도연맹전 남자 개인전 우승
건국대학교 검도 동아리는 최근 열린 제41회 추계 서울시 대학검도연맹전에서 남자 개인전 우승(김규대, 생물공학과)과 남자 단체전 준우승(김승일:수의학과, 임일균:기계공학부, 홍주승:경영학과, 안진수:산업디자인전공, 김규대:생물공학과 이상 5명)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건국대 검도 동아리는 또 여자개인전 3위(김영서, 커뮤니케이션디자인전공)와 남자 단체전 3위(황찬식:전자공학과, 김윤찬:화학공학과, 조상래:기계공학부, 이경우:화학공학과, 노은방:컴퓨터공학과 이상 5명)의 성적을 거뒀다.
제41회 추계 서울시 대학검도연맹전은 지난달 26일 동대문구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서울시에 소재하고 있는 28개교에서 남자 단체전 30팀, 여자 단체전 23팀, 남자 개인전 80명, 여자 개인전 48명이 참가했다.
한편, 건국대 검도 동아리는 지도사범으로 홍태영 사범(검도7단)이 10년 이상 무보수로 봉사하고 있고, 지도교수는 이성수 교수(검도6단, 공과대학장)가 10년 이상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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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 대한체육회 부회장, 제18회 자카르타아시안게임 OCA 조정위원 선임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지난 8일 김재열 대한체육회(KOC) 부회장 겸 대한빙상연맹 회장이 제18회 자카르타 아시아경기대회 OCA 조정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김 위원은 “향후 KOC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정행 대한체육회(KOC) 회장은 ANOC 총회 기간중인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태국 방콕에서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회장 : 세이크 아흐마드 알파하드 알사바) 집행부와 면담을 갖고 차기 OCA 집행부의 구성(안)과 아시아지역 스포츠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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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캐나다 및 과테말라 NOC와 스포츠교류협정 체결
김정행 대한체육회(KOC) 회장은 지난 8일 ANOC 총회가 열리고 있는 태국 방콕에서 캐나다 NOC 및 과테말라 NOC와 체육교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스포츠교류협정 체결로 마셀 오붓(Marcel Aubut) 캐나다 NOC위원장은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의 개최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겠다고 약속했고, 이에 대해 김정행 회장은 상호 비교우위 동계종목의 교류를 제안했고, 캐나다 NOC는 이를 흔쾌히 수락했다.
또한 오에스트만(Aguirre Oestmann) 과테말라 NOC위원장은 이번의 양국 스포츠교류협정 체결을 통해 2016 브라질 리우올림픽에서 한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고 필요한 지원을 약속했고, 스포츠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지원을 KOC에 요청했다.
앞서 김정행 대한체육회(KOC) 회장은 7일 스캇 블랙먼 미국올림픽위원회(USOC) 사무총장과 면담을 갖고 2014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제안했다. 스캇 블랙먼 USOC 사무총장은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도움을 주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캐나다 및 과테말라 NOC간 체육교류 양해각서(MOU) 체결로 한국과 캐나다, 과테말라는 앞으로 교환경기 실시, 합동프로그램 운영, 코치.심판 및 스포츠전문가 등 기술임원 교류, 국가대표 선수 우호교류, 양국 NOC직원 인턴쉽 프로그램 운영, 스포츠장비 지원, 스포츠관련 정보제공 등의 체육교류 사업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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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스포츠영웅으로 고 민관식, 장창선 선정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는 태릉선수촌 건립 등 한국스포츠 근대화의 토대를 다진 故 민관식 전 대한체육회장과 우리나라 최초의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 플라이급 우승)이자 제18회 도쿄올림픽대회 은메달리스트인 장창선 전 태릉선수촌장 2명을 2014년도 스포츠영웅으로 선정했다.
대한체육회 스포츠영웅 선정위원회(위원장 : 박성인 대한체육회 고문)는 지난 7월 1일부터 16일까지 추천인단(40인), 경기단체(56), 시도체육회(17), 출입언론사(28), 프로경기단체(9), 일반국민들로부터 2014 스포츠영웅 후보자 24명을 접수받아 이들에 대한 선정절차를 거쳐왔다.
접수된 후보자 24명은 그 후 스포츠선정위원회 보고와 선정위원별 최종후보자 추천을 거쳐 최종후보자 13명으로 압축됐다. 이들에 대한 비공개 평가, 대한체육회 홈페이지 공시와 인터넷 투표를 통한 국민적 인지도 조사 등을 스포츠영웅 선정에 반영했다.||이어 지난 8월 28일 제6차 스포츠영웅 선정위원회에서 위원들은 스포츠영웅의 국민적 공감대 확산를 위해 선수출신으로 한정해야 한다는 의견과 특별헌액 및 지원분야에서도 스포츠영웅이 가능한지를 놓고 활발한 논의를 진행한 끝에 참석위원 전원의 만장일치로 고 민관식 대한체육회장과 장창선 전 태릉선수촌장을 2014년 스포츠영웅으로 선정했다.
2014년 스포츠영웅 선정결과는 그 후 대한체육회장 및 회장단 보고 등을 거쳤다.
앞서, 대한체육회 스포츠영웅 선정 사업은 지난 2011년 시작돼 시행 첫 해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베를린올림픽 육상(마라톤) 금메달리스트인 고 손기정 옹과 해방 후 대한민국 최초의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역도의 김성집 대한체육회 고문 등 2명을 선정했고, 지난해에는 1947년 보스턴국제마라톤대회 우승자인 서윤복 체육원로를 선정했다. 하지만 2012년에는 스포츠영웅 대상자를 선정하지 못했다.
대한체육회 스포츠영웅 선정위원회는 박성인 대한체육회 고문을 위원장으로 김종량 부위원장(한양대 이사장) 등 부위원장 3인과 김경호 위원(한국체육기자연맹 회장)을 위시한 위원 12명 등 모두 16명으로 구성됐다.
한편, 2014 스포츠영웅 헌액식은 오는 12월 19일 오전 11시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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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빌딩을 배경으로 장애물도 넘고, 늦가을 단풍도 즐기고”
국내 첫 개최로 뜨거운 관심을 모은 세계적인 도시 장애물 달리기 대회인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 하는 어반애슬론 서울 2014’가 8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정용 등 인기 연예인을 비롯, 총 3000여명의 참가자들이 도심과 단풍을 배경으로 서울월드컵경기장 외곽과 경기장 내부, 불광천 일대 8km에 설치된 8개의 다양한 장애물을 누비며 국내에 처음 소개된 이색 달리기 대회의 묘미와 성취감을 만끽했다.
국내 최초로 열린 도심 장애물 경기 대회답게 참가자들은 기존의 어떤 `엔터테인먼트 레이스’에서도 경험할 수 없었던 색다른 추억을 만들면서 자신의 체력과 용기를 시험했다.
폴리스 저지 바리게이트를 넘는가 하면 2.6m 높이의 컨테이너를 올랐다 내리고, 축구 경기가 아닌 스포츠로는 처음 개방된 서울월드컵경기장 안에서 계단을 오르내리며 웅장한 경기장을 누볐다. 경기장을 벗어나서는 타이어 산을 넘어 평균대를 걷고, 낮은 포복으로 그물망을 통과한 후 모래 자루를 나르고, 불광천과 홍제천을 달리며 늦가을 정취를 즐기기도 했다.
이번 대회의 공식 후원사인 메르세데스-벤츠는 올해 국내 첫 선을 보인 컴팩트 SUV 모델인 더뉴 CLA-클래스를 코스 중간에 배치돼 참가자들에게 이색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러닝타임 기준으로 총 3시간 여 동안 진행된 이번 대회는 국내 레이스로는 처음으로 도착 시간 및 통과 점수 기준으로 우승자를 가려 푸짐한 부상이 주어졌다. 남녀 1, 2, 3등 우승자에게 200만원, 50만원, 30만원 상당의 경품이 각각 주어졌다. 가장 많이 참석한 단체에 ‘우수 브랜드상’, 몸이 건강한 남녀에게 ‘맨즈헬스상’, 재미있고 독특한 컨셉의 의상을 착용한 참가자에게 ‘펀러너상’ 등이 시상돼 눈길을 끌었다.
축구를 제외한 스포츠 대회로는 처음으로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처음으로 개방한 서울시설공단 오성규 이사장은 “참가자들과 함께 도심 빌딩을 배경으로 각종 장애물을 넘고 가을 단풍이 우거진 홍제천 길을 달리며 마음과 몸이 함께 힐링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서울 시민들이 선진국형 도시 스포츠 문화 활동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공단이 운영하는 다양한 시설물들을 개방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8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된 ‘어반애슬론’은 도시 지형물을 이용한 각종 장애물을 통과하여 달리는 엔터테인먼트 러닝 대회 중 하나. 나이키 마라톤, 뉴욕 시티 마라톤과 함께 미국 최대 규모의 스포츠 축제 중 하나로 꼽히는 ‘어반애슬론’은 현재, 싱가포르, 스페인 바르셀로나, 독일 함부르크 등 세계 15개 이상의 국제 도시에서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 하는 어반애슬론 서울 2014’의 주최 측은 “앞으로 매년 대회를 정례화해 국내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레이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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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원 롯데 자이언츠대표, “이종운 감독 교체 없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신임 대표로 선임된 이창원 롯데그룹 정책본부 홍보팀장은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크다”면서, “구단 정상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신임 대표는 7일 사장선임 발표 후 “불미스런 일로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 죄송하다. 일단 구단을 정상화하는 게 급선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가장 중요한 것은 선수들이 훈련을 잘하고 경기를 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고 프런트는 선수단을 지원하는 본분에 충실한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이런 원칙하에 구단을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전임 최하진 사장이 선임한 이종운 신임 감독에 대해서는 교체 의사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어 “이종운 감독이 잘해주리라고 믿는다. 이 감독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면서, “구단 내부 문제로 팬들이 상당히 실망한 부분이 있는데 이에 대해 죄송한 마음이다. 팬들의 마음을 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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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국, 오른쪽 무릎 수술
LG 트윈스 우완 선발투수 류제국(31)이 무릎 수술을 받았다.
LG 구단 관계자는 지난 4일 류제국이 서울 을지병원에서 오른쪽 무릎 수술을 받았고, 재활 기간으로 약 5개월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류제국은 한국프로야구 2년차였던 올 시즌 27경기서 147⅔이닝을 소화하면서 9승 7패 평균자책점 5.12를 기록했다. 지난해부터 2년 통산 성적은 21승 9패 평균자책점 4.58이다.
LG 우투수 정현욱(36)도 같은 날에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다. 정현욱은 서울 박진영 정형외과에서 수술을 받았고 재활 기간은 3개월이다. 정현욱은 올 시즌 25경기 32⅓이닝을 던지면서 2승 2패 1홀드 평균자책점 4.73을 올렸다.
한편 LG 사이드암 선발투수 우규민(29)도 오는 11일 고관절 물혹 제거 수술이 예정돼 있다. 큰 수술이 아닌 만큼 차기시즌 준비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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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우, KLPGA 드림투어 최종전 우승
건국대 글로컬캠퍼스는 스포츠과학부 최은우(골프지도전공 1학년) 학생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 마지막 20차전(총상금 7천만원)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두면서 극적으로 내년 정규 투어 출전권을 획득했다.
최은우는 지난 4일 전남 무안군 무안컨트리클럽(파72.6422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합계 7언더파 137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상금 1400만원을 보탠 최은우는 드림투어 상금순위 5위로 시즌을 마무리해 2015 정규투어 시드권을 얻었다. KLPGA는 지난해 드림투어 상금순위 3위까지 부여하던 정규투어 시드권으로 올해 6위까지 확대했다.
최은우는 “드림투어 최종전에서 우승해 기쁘다”면서, “내년 정규투어에서도 열심히 해 잘 적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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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신임 사령탑에 이종운 선임
내분으로 난파 직전인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새로운 선장에 이종운 1군 주루코치가 선임됐다. 롯데는 이 신임 감독을 제16대 감독에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3년 계약에 계약금 2억원, 연봉 2억원 등 총 8억원의 조건이다.
롯데는 최근 선수단과 구단 프런트의 내부 갈등이 외부에 알려지면서 큰 위기를 맞았다. 급기야는 선수단이 구단 프런트의 특정 인물을 겨냥해 사실상 퇴진을 요구하는 성명서까지 발표하면서 갈등은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롯데는 이러한 내부 갈등을 봉합할 적임자로 구단의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인 이 신임 감독을 선택했다. 이 감독은 내부 갈등을 수습하는 것뿐만 아니라 2년 연속 포스트 시즌 진출에 실패한 롯데를 '가을 잔치'로 이끌어야 하는 중책까지 맡게 됐다.
이 감독은 1989년 2차 2순위로 롯데에 입단해 1997년 은퇴할 때까지 9년간 롯데 유니폼만을 입었다. 현역 시절 뛰어난 타격과 주루 센스를 과시했고, 수비 범위도 넓어 공.수.주를 두루 갖춘 선수로 인정받았고, 1992년 롯데의 한국시리즈 우승 멤버다.
당시 전준호, 김응국, 박정태, 김민호와 함께 롯데 타선을 이끈 그는 서건창(넥센 히어로즈) 이전에 시즌 최다 3루타 기록을 보유키로 했다. 1998년 일본 지바마린스 코치연수를 마치고 롯데 코치, 경남고 감독을 역임했고, 현재 롯데 1군 주루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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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2차전) ‘신정락 10K 완벽투’ LG, 넥센 꺾고 승부 원점
LG의 반격이다. 신정락이 인생 최고의 투구를 남겼고 LG 타자들은 넥센 필승조를 무너뜨리면서 PO 2차전을 승리로 마무리 지었다.
LG 트윈스는 28일 목동구장에서 펼쳐진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넥센 히어로즈에 9-2로 승리하면서, 플레이오프 전적 1승 1패로 균형을 맞췄다.
양팀은 오는 30일 잠실구장에서 플레이오프 3차전을 치른다. 플레이오프는 5전 3선승제로 치러진다.
이날 넥센은 서건창-이택근-유한준-박병호-강정호-김민성-이성열-박헌도-박동원으로 이어지는 전날과 동일한 선발 타순에, 선발투수로는 앤디 밴헤켄을 내세웠다.
이에 맞선 LG는 정성훈-황목치승-박용택-이병규(7번)-이진영-브래드 스나이더-손주인-최경철-오지환 순으로 타순을 연결했고 신정락이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LG는 1차전에 이어 2차전에서도 선취 득점에 성공했다. 2회초 선두타자 이병규(7번)가 유격수 강정호를 지나는 중전 안타를 터뜨리자 이진영이 2루수 서건창을 지나는 중전 안타를 쳤고 스나이더가 1루 땅볼로 두 명의 주자를 각각 2루와 3루로 보내는데 성공했다. 이어 손주인의 2루 땅볼 때 이병규(7번)가 득점해 LG가 1점을 먼저 올렸다.
LG의 5회초 공격에서도 스나이더의 타구를 2루수 서건창이 어렵게 잡아 1루에 송구했으나 내야 안타가 됐고 손주인의 번트 타구를 잡은 밴헤켄이 1루로 던진 것이 높게 들어가면서 주자들이 모두 세이프됐다.
LG는 최경철의 투수 앞 희생번트로 1사 2,3루 찬스를 잡았고 오지환의 땅볼을 잡은 1루수 박병호가 송구한 것을 포수 박동원이 놓치면서 스나이더가 득점했다. 이때 오지환이 2루로 뛰고 3루주자 손주인이 홈으로 쇄도했으나 태그 아웃되면서, 찬스를 놓치는 듯했으나, 결국 스나이더가 득점하면서 LG가 2-0으로 앞서 나갔다.
넥센은 3회말 2사 후 박동원의 유격수 방면 내야 안타 이후로 7회말 1아웃까지 11타자 연속 범타로 물러나면서 신정락의 호투에 꽁꽁 묶였다. 침묵을 깬 선수는 유한준이다. 유한준은 신정락의 4구째를 통타,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려 팀에 첫 득점을 안겼다.
밴헤켄은 8회에도 마운드를 밟았다. LG는 8회초 선두타자 최경철이 좌전 안타로 출루하고 오지환이 1루수 방면 희생번트를 대자 넥센은 한현희로 투수를 교체했다. 한현희는 정성훈에게 볼넷을 주면서 흔들리더니 대타로 나온 이병규(9번)에게도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줘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이어진 것은 박용택의 1타점짜리 우전 적시타. 넥센은 조상우를 투입했지만 그 역시 흔들렸다. 이병규(7번)와 이진영 모두 밀어내기 볼넷을 골랐고 스나이더는 좌중간 외야를 꿰뚫는 큼지막한 적시 2루타를 날려 LG가 7-1로 멀찌담치 달아났다. 여기에 손주인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보탰다.
인생 최고의 피칭을 선보인 신정락은 7이닝 2피안타 10탈삼진 1실점으로 데뷔 첫 포스트시즌 승리를 따냈고 밴헤켄은 7⅓이닝 4피안타 10탈삼진 3실점(2자책)을 남기면서 패전 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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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스포츠산업을 새 성장동력으로 만들것”
박근혜 대통령은 28일 “스포츠 관련 연구.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유망기업을 발굴해서 스포츠 산업이 우리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도록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제주 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현대 스포츠는 문화와 관광, 과학과 기술이 결합한 융합산업으로, 연관 산업 발전을 통해 큰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미래 산업이라고 할 수 있다”면서, “스포츠 분야의 선순환 생태계 구축에도 더욱 관심을 갖고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뛰어난 재능을 갖춘 선수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기량을 쌓아 세계를 상대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고, 은퇴 후에는 지도자가 돼 그 기술과 기량으로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만들어 갈 것”이라면서, “특히 기초종목 선수들과 취약종목 선수들을 위해 선진기술 습득과 과학적 훈련 시스템 등을 마련하는 일에 보다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또 “지난 95년 동안 이어온 전국체육대회는 우리 체육발전에 중요한 토대가 되었고, 국민의 마음을 모으는 화합의 장이 돼 왔다”면서, “수많은 선수가 전국체육대회를 통해 기량을 키워고, 세계를 빛낸 수많은 선수를 발굴해서 오늘의 스포츠 강국으로 올라서는데 크게 기여해왔다”고 평가했다.
박 대통령은 “이제 올해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하게 될 전국체육대회를 통해 다시 한번 각 종목에서 감동의 드라마가 펼쳐지기를 기대한다”면서, “선수 여러분 모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우리 선수들을 힘차게 응원해주셔서 제주 전국체전에서 새로운 신화를 써가기 바란다”고 부탁했다. .
박 대통령은 ▲공공체육시설 확충 ▲세대별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학교체육시설.공공체육시설의 문화와 연계 ▲학교.지역 스포츠클럽 활동 장려 ▲과학적 체력관리 시스템 지속 구축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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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에이전트 제도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 개최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나승철)는 오는 11월 3일 오후 2시 서초동 변호사회관 5층 정의실에서 ‘스포츠 에이전트 제도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프로야구 이대호 선수의 연봉조정 분쟁사건 및 여자프로배구 김연경 선수의 해외진출 관련 분쟁 등에서 보듯 스포츠 에이전트(대리인) 제도는 스포츠선수의 권익 보호와 스포츠산업의 발전적 측면에서 활성화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서울지방변호사회는 각계 전문가와 실무자가 참여한 가운데 스포츠 에이전트 관련 규약의 제도적 문제점과 개선방안, 스포츠 에이전트 관련 규정의 실무적 운영방안을 집중적으로 모색키 위한 자리를 마련한 것.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체육회 법무팀장인 강래혁 변호사(대한체육회 법무팀장)와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사무국장인 김선웅 변호사가 주제발표를 맡는다.
강래혁 변호사는 국내 4대 프로스포츠 에이전트 제도 관련 규약의 문제점을 중심으로 에이전트 제도의 도입.정착을 위해 관련 규약 및 법률적인 제도 개선에 초점을 맞춰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고, 김선웅 변호사는 스포츠 대리인 제도가 시행되지 않고 있는 프로야구의 상황을 분석하고 대리인 제도의 실질적인 유용성, 대리인 제도에 대한 리그, 구단의 담합이나 사적 규제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 바람직한 대리인 제도의 운영방법, 최근 입안된 스포츠 대리인에 관한 법률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대안을 제시한다.
이날 토론자로는 김도균 교수(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 이용욱 사무관(문화체육관광부), 박창주 변호사(대한축구협회 고문변호사), 최익성 전 야구선수(저니맨 야구육성사관학교 대표)가 각각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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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스포츠 손실 위험 주의 해야....
스포츠를 좋아하는 이유...많은 선수들이 공정한 룰을 만들어서 깨긋하게 승부를 하는 경기라서 그렇다.
스포츠외교도 일자리 외교다. 스포츠 외교도 정치다. 스포츠 외교 자체가 지닌 노하우는 인적 요소에 많이 장착되어 있다. 그래서 스포츠 외교관이던 김운용 IOC 위원, 삼성의 이건희 회장,전 정몽준 국제 축구 협회 회장은 더 할 나위 없는 스포츠 산업육서에서의 노하우를 지닌 분들이다.
# 스포츠 외교관-하루 아침에 만들어짐이 없음. 스포츠는, 오락과 돈을 국제시장에서 국내로 반입
전자는 맡지만 후자는 맞지 않은 경우도 많다. 이런 인재를 마냥 현역에서만 일하게 하면서 무거운 짐을 부가하는 것은 시대에 맞지 않는 스포츠 산업 우수화 전략에서 멀리 가있는 셈이다. 고령자들에게 기회를 주는 일자리 시장에 스포츠 산업이 존재한다.
지구촌에서의 스포츠의 산업화는 1920년대에 시작된다. 그것도 남성 주도가 아닌 여성들의 스포츠 소비를 먹고 자라난 산업이 스포츠 산업이 된 것이다. 왕정치, 백인천 등은 전성기에 항상 여성 팬들이 많이 좋아하는 야구 기록을 세워간 후 스포츠 마켓팅의 길도 주어진다.
추신수, 박찬호는 물론, 660억 원이상 연봉을 받는 류현진 선수, 홈런 아시아 왕의 이승엽, 일본의 이치로의 안타 실력은 이들의 평가와 수익이 연동되는 상황을 만들지도 모른다.
여성 팬들은 그 구단이 속한 구단의 유니폼을 입고서 경기자에 나 타나면서 그 구단의 악세사리, 상징물에 돈을 투자하면서 수익이 자국 국민들의 가처분 소득으로 추계 되도록 외가에서 활동을 한다.
일자리는 물론 현금을 선물하는 것이 스포츠 여가 컨텐츠이다. 스포츠 산업에 외상은 없다. 현금 장사인 것이다. 이들은 현금으로 들어온 것을 수일이내에 일부 저축과 일부 소비하는 길을 가야 하는 수익구조를 가진 산업인 셈이다.
‘스포츠=수익 보장’ 아니다. 항상 자국의 경기장에서 열리는 경기보다는 국제적으로 이름이 있는 곳에 경기를 하게하고 국내에 소비가 원활히 시작되게 할수 있다. 스위스가 그렇다. 국민들이 지원을 받으면서 성장 시켜온 일의 과정을 통하여 일의 내용과 재구조화에서의 코디가 무엇인가를 알게 될 것이다 물론 모든 대형 스포츠 경기가 수익을 창출하는 것은 아니다.
# 모든스포츠 이벤트 수익구조, 선수=모두다 성공은 아님
축구 선수 호날두의 이적료는 영국의 맨유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들에 의해서 1648억원의 이적료를 올린다. 그는 일정 경기 후 1648억원 이상의 이적료로 다시 이적 하게 함으로서 더 큰 수익을 올릴 것이다. 축구 에이전트들은 한국의 기성룡을 탐내서 분주히 움직이면서 경기력을 분석하고 프리미어 리그의 다른 역량을 고려해서 이적료를 설정하는 작업을 각각의 경기력에 의해서 하는 것이다.
축구 선수 후 네델란드에서 축구 코치를 과정적으로 학습해서 국제 축구 감독이 되는 것은 좋은 도전이다. 14억이 인구인 중국의 축구 구단에 가는 것은 고액연봉으로 가게 할 수도 있다. 찬스는 스포츠에 많다.
# 구단 투자 홍보전문가=외국어 해야 반드시 고용아니다. 구단 감독=구단 코치는 아니다.
이런 저런 종목 여건에서 메너의 나라 유럽에서는 각각 경기력의 수월성으로 이적 시장에서 흥정이 오가게 할 것이다. 김연아의 소트트랙 연기와 그녀의 미학적 소트트랙의 종목으로서의 한국인 체형에 맞는가를 깊이 생각 하면서 쇼트트랙 시장을 정확하게 들여다 봐야 한다.
태권도를 배우게해서 각국의 원수 경호원 직업을 갖게 하는데 기여한다. 이것만이 아니다. 태권도를 받아들이려는 국가가 늘면서 태권도 코치, 태권도 감독으로 해외 진출을 해서 성공하는 태권도장 운영자들이 그들이다. 월드컵, 올림픽을 다치르고 노하우가 아시아 다른 국가에 뒤지지 않는 다음의 여건에서 이런 스포츠 이벤트 기획가들의 육성은 이제 스포츠 행정가를 키우려는 국가에서는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다.
# FIFA 축구 에이전트 자격증= 박지성을 다른 구단에 선수로 들어가게 하는 일을 한다. 축구학, 축구룰, 경영학를 하면 유리
스포츠는 이제 가장 단순한 경기력만을 발하는 것은 아니기에 산업화를 통해서 국부 창출에 기여 하게 해야 한다. 더구나 태권도 등 스포츠를 통한 임금, 스포츠를 통한 이적료가 몸값으로 상정이 되면 다양한 현상이 나올 것이다. 스포츠 연관 정보가 주어지고 하는 화폐의 유동 기술을 연구하고 실제로 시행하는 여러 채널을 통하여 종이 화폐, 수표 화폐가 지닌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그레샴의 법칙을 가능 하게 하는 것이다.
2014년 9월 3일 수요일 새누리당의 홍문종의원은 말한다. “태권도 펀드조성, 스포츠 관광 산업의 모색, 스포츠 문화 산업이 가진 여러 준비를 해주자.”고 주창한다. 좋은 이슈설정이다. 이제 제조업 에서만 일자리를 만들고 국가의 부를 창출하는 시대는 지나갔다.
입안을 하는 법안을 통해서 특정 스포츠 선수와 경기력이 향상돼서 스포츠 산업이 발전 할 수 있다면 거기에 치중하고 연습의 공간, 스포츠 기술 거래의 공간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은 전략이 될 것이라는 평가를 가벼이 여기지 말라는 스포츠 인들도 있다. 스포츠 여가부가 정부 조직으로 다시 태어나는 길을 생각해보는 것도 국가 번영을 위한 슬기라는 해석이 느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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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14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는 학교체육 활성화를 통한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과 학교스포츠클럽에 대한 참여 제고를 위해 지난 25일, 핸드볼 종목(경기도청소년수련원)을 시작으로 다음달 23일까지 주말 기간을 이용해 전국 일원에서 ‘2014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농구, 넷볼, 배구, 배드민턴, 빙상(쇼트트랙), 소프트볼, 연식야구, 족구, 줄넘기, 창작댄스, 축구, 탁구, 티볼, 풋살, 프리테니스, 플라잉디스크, 플로어볼, 피구, 핸드볼, 검도, 국학기공, 치어리딩, 킨볼 등 23개 종목에 걸쳐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지역별 학교스포츠클럽 예선리그를 거쳐 올라온 전국 초.중.고 학생 18,380여명(선수 16,300명, 임원 2,080명), 1,304개팀(초 494팀, 중 462팀, 고 348팀)이 참가하게 된다.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엘리트선수가 아닌 일반 학생들이 참여하는 대회로서, 경기의 승패를 떠나서 경기와 문화행사 참가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배려와 나눔, 협력 등 인성을 함양하는 학생 스포츠 문화축제로 발전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배구, 배드민턴, 탁구 등의 종목과 함께 일반 학생들과 여학생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티볼, 피구 등 뉴스포츠 종목이 개최된다. 또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빙상(쇼트트랙)이 처음으로 추가돼 동계종목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체육회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3년차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 운영총괄기관으로, 대회 종목 선정에서부터 성공적 대회 운영 지원, 대회 종료 후 평가 및 개선까지의 대회 운영 전반에 걸친 관리 지원을 해오고 있다. 향후로는 전국대회와 아울러 학교스포츠클럽 시도리그대회 운영에도 적극 참여해 지방체육 및 학생체육 활성화 기반 강화를 통한 엘리트스포츠 발전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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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넥센-LG 엔트리 발표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플레이오프 엔트리가 나왔다.
넥센과 LG는 플레이오프 1차전 하루 전인 26일 오후 5시까지 플레이오프 27인 엔트리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제출, 이후 KBO는 보도자료를 통해 엔트리를 전달했다.
넥센은 선발투수 문성현을 엔트리서 제외했다. 문성현은 시즌 막바지 오른쪽 옆구리 부상을 당해,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부상에서 회복하지 못하면서 결국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문성현이 부상으로 넥센은 3인 선발 로테이션을 구상한 상태다. 문성현은 올 시즌 9승 4패 평균자책점 5.91을 기록했다.
반면 타선과 수비에서 비중이 크지 않았던 외국인 타자 로티노가 엔트리에 합류했다. 넥센 염경엽 감독은 미디어데이에서 “로티노는 엔트리에 들어갔다. 지명타자나 대타, 혹은 제3의 포수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티노는 LG전 10경기에서 타율 1할4푼3리(21타수 3안타)로 부진했었다.
LG는 NC와 준플레이오프서 엔트리에 들어갔던 윤지웅과 대타 역할을 소화했던 정의윤도 엔트리에서 빠졌다. 대신 LG는 외야수 채은성과 사이드암투수 김선규가 포함됐다.
LG 양상문 감독은 준플레이오프 기간 중 “은성이가 미야자키에서 활약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면서, “우리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면, 은성이가 엔트리에 들어갈 수도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김선규는 불펜 사이드암투수를 보강키 위해 투입된 것으로 보이면서, LG는 오는 28일 플레이오프 2차전 선발투수로 신정락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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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美진출 위해 영어공부 하겠다”
김효주가 LPGA 투어 진출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김효주(19.롯데)는 26일 경기도 광주 남촌 컨트리클럽(파72/6,71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4,000만원) 최종 라운드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엮어 3언더파 69타를 치면서,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김효주는 이번 우승으로 2014년 KLPGA 투어 상금왕을 확정지었고 한 시즌 메이저 대회 3승을 기록했다. 한 시즌 메이저 대회 3승은 2009년 서희경(28 하이트진로)에 이어 5년 만의 기록이다.
김효주는 우승 세리머니를 마친 뒤 공식 인터뷰를 통해 “굉장히 치열했던 걸로 알고 있다. 굉장히 많은 긴장을 했다”면서, “여태했던 시합중에 가장 긴장했다. 마지막 메이저 대회여서 우승하고 싶었는데 너무나도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어제 빼고 (경기력이) 좋진 않았다. 역결 잔디에서 항상 짧더라. 좋진 않았는데 나름 세이브를 잘해서 잘 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날 경기를 하면서 김효주를 긴장시킨 선수로 박인비 선수를 지목했다. 김효주는 “(백)규정이가 계속 동타로 가긴 했지만 (박)인비 언니가 잘 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나도 잘 쳐야겠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효주는 올 시즌 ‘기아자동차 제28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제15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KB금융 스타 챔피언십’까지 시즌 4개 메이저 대회 중 3개 대회를 석권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을 포함하면 메이저 대회 4승이다.
김효주는 그 비결에 대해 “코스가 어렵지 않나. 스코어가 안 나게 하는데 한 순간이라도 긴장을 늦추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좋은 성적이 더 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사실상 상금왕을 확정지은 김효주는 “타이틀보다는 좋은 리듬을 쭉 타서 마지막까지 웃으면서 끝났으면 좋겠다”면서, “아쉬움이 남지 않게 좋은 리듬 계속 가져갔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나타냈다.
김효주는 “(내년 미국 진출을 위해) 영어 공부를 내일부터 시작한다. 노트북 화상 통화로 영어 공부를 할 예정”이라면서, “아는 분을 통해 소개받은 분과 할 계획이다. 월, 화, 수 하루 20분 통화할 것 같다”며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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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행 대한체육회장, 마잉주 대만총통 예방
김정행 대한체육회장은 지난 24일 대만 총통부로 마잉주(Ma Ying Jeou, 馬英九) 총통을 예방하고 스포츠교류를 포함한 두 나라간의 우호증진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날 오전 총통부 집무실에서 1시간동안 이뤄진 면담에서 마잉주 총통은 “김정행 회장이 아시아 스포츠발전에 기여한 사항과 그동안의 스포츠 경력을 잘 알고 있다”면서, “인천아시안게임 개최 시 대만선수단에 대해 협조해 준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잉주 총통은 이어 대만이 유치 신청한 2019년 동아시청소년대회의 대만 개최에 대해 한국의 협조요청과 함께 “앞으로 두 나라간의 스포츠교류가 더욱 잘 이루어져 한국과 대만이 스포츠강국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김정행 회장은 “평소 마 총통의 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배려에 감사한다”면서, “앞으로 두 나라가 스포츠교류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스포츠 분야에서 양국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관계를 만들어 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2일부터 4일간 대만 정부 초청으로 대만 타이베이를 방문중인 김정행 회장은 마잉주 총통 예방에 앞서 린홍도우(LIN Hong-Dow) 대만올림픽위원회 위원장 및 관계자 면담을 갖고 두 NOC간 스포츠교류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또 25일에는 대만 교육부 장관 및 외교부 차관과도 면담을 갖고 두 나라간 협력 강화방안을 협의했다.
대만의 국가 수반인 마잉주 대만총통은 대만 법무부 장관, 타이베이시 시장, 타이완 국민당 주석, 제12대에 이어 지난 2012년 5월 제13대 대만총통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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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LG 집중력, 신바람 2연승
LG가 플레이오프 진출에 8부 능선을 넘었다.
LG는 22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 2014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서 선발 우규민의 호투(5이닝 무실점)와 홈런 두 방(정성훈, 스나이더)을 앞세워 4-2로 승리했다.
우규민이 일등 공신이었다. 초반에 흔들렸다면 이틀의 휴식이 가져 온 불안감이 증폭될 수 있었으나, 우규민은 5이닝 동안 삼진 3개를 잡아내면서 4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 투수가 됐다. 가을 잔치 경험 2년차 만에 거둔 첫 승.
5회까진 완벽에 가까운 투구를 했다. 장기인 체인지업은 물론 슬라이더까지 자유자재로 구사되면서 NC 타자들을 봉쇄했다.
1회말, 첫 타자 박민우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지만 김종호를 2루수 앞 병살타로 막은 것을 시작으로 4회 다시 박민우의 타석이 돌아올 때까지 단 한 명도 출루시키지 않았다.
4회 1사 후 연속 안타를 맞으며 1,3루 위기를 맞았지만 테임즈의 직선 타구를 2루수 김용의가 껑충 뛰어올라 잡아낸 뒤 1루 주자 나성범까지 잡아내 실점하지 않았다. 5회 역시 간단한 3자 범퇴로 이닝을 종료하면서 승리투수요건을 갖춘다.
하지만 우규민에게도 6회가 시작된 뒤 첫 타자 손시헌에게 볼넷을 내주자 NC 벤치는 대주자 이상호와 대타 조영훈을 투입하면서 우규민을 압박했다. 작전은 성공. 조영훈은 우규민으로부터 우전 안타를 치면서 1,2루로 찬스를 만들면서, 우규민이 만들어 놓은 승리 투수 요건도 한 순간에 날아갈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우규민에겐 믿음직한 불펜 투수들이 있었기에 그의 승리는 지켜질 수 있었다. 위기서 마운드에 오른 신재웅은 박민우를 삼진으로 잡은데 이어 이상호의 3루 도루를 포수 최경철이 저격했고, 계속된 2사 1,2루 위기서는 다시 신재웅이 나성범을 3루 플라이로 막으면서 이닝을 마쳤다. 또 신재웅이 7회 선두 타자 테임즈에게 홈런을 맞았고, 바뀐 투수 신정락은 2사 1,2루서 이태원에게 중전 안타를 맞아 1점차까지 추격을 당했으나, 이동현이 계속된 2사 1,3루 위기를 삼진(박민우)으로 넘기며 승리를 지켰다.
반면 LG의 타선은 1회초가 시작되자 마자 톱 타자 정성훈이 좌월 솔로 홈런을 치면서 기선을 제압했다. 1-0으로 살얼음 리드를 하고 있던 4회 1사 1루서는 스나이더가 NC 선발 에릭으로부터 중월 투런 홈런을 뽑으면서 달아났다.
9회초엔 1사 1루서 문선재가 이병규의 타격 때 스타트를 끊은 뒤 타구 방향을 파악하지 못해 홈으로 파고드는 실수를 범했지만, 2루수 박민우가 공을 떨어트리면서 행운의 1점을 더하면서 승리를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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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홍-전준우, 경찰청 최종 합격
안치홍(KIA), 전준우(롯데) 등 프로야구 스타들이 내년부터 경찰청 야구단에서 병역 의무를 하게 됐다.
경찰 야구단은 22일 서울지방경찰청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2014년 경찰 야구단 합격자 명단을 공고했다. 총 17명의 선수가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이들은 오는 12월에 입영 예정이다.
안치홍은 올 시즌 타율 .339 18홈런 88타점 19도루로 2루수로서 국가대표급 활약을 했고, 전준우는 올해 타율 .292 14홈런 66타점 7도루를 남기고 2년간 공백기를 보인다.
투수 중에는 홍상삼(두산), 윤영삼(넥센), 황영국(한화), 송윤준(LG), 안규현, 이현동(이상 삼성) 등 6명이 합격했고, 김사훈(롯데), 김태우(NC) 등 2명의 포수가 경찰청 유니폼을 입는다. 내야수는 안치홍을 비롯해 신본기(롯데), 이성곤(두산), 정병곤(삼성) 등이 명단에 올렸다. 외야수에는 전준우, 박준혁(한화), 김도현(SK), 이경록(KIA) 등 4명이 합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