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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0-22 22: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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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홍(KIA), 전준우(롯데) 등 프로야구 스타들이 내년부터 경찰청 야구단에서 병역 의무를 하게 됐다.

경찰 야구단은 22일 서울지방경찰청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2014년 경찰 야구단 합격자 명단을 공고했다. 총 17명의 선수가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이들은 오는 12월에 입영 예정이다.

안치홍은 올 시즌 타율 .339 18홈런 88타점 19도루로 2루수로서 국가대표급 활약을 했고, 전준우는 올해 타율 .292 14홈런 66타점 7도루를 남기고 2년간 공백기를 보인다.

투수 중에는 홍상삼(두산), 윤영삼(넥센), 황영국(한화), 송윤준(LG), 안규현, 이현동(이상 삼성) 등 6명이 합격했고, 김사훈(롯데), 김태우(NC) 등 2명의 포수가 경찰청 유니폼을 입는다. 내야수는 안치홍을 비롯해 신본기(롯데), 이성곤(두산), 정병곤(삼성) 등이 명단에 올렸다. 외야수에는 전준우, 박준혁(한화), 김도현(SK), 이경록(KIA) 등 4명이 합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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