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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꿀벌봉독 이용해 가축질병 예방에 앞장
삼척시(농업기술센터)가 천연항생물질인 봉독을 이용한 고품질 안전 축산물 생산 시범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삼척시는 지역 내 한우사육농가 22곳을 대상으로 봉독을 이용한 가축질병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개별 농가별 현장방문을 통해 한우에 봉독을 직접 시술하는 방법, 가축질병관리요령에 대한 시범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봉독은 일반 항생제인 페니실린보다 약 1,200배의 살균력과 소염작용 효과가 있어 관절염, 염증성 질환, 설사병을 앓고 있는 가축을 치료뿐만 아니라 질병예방과 면역력 강화 효과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항생물질 잔류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구제역 방역 등 어려움을 겪던 농가들에게 안전축산물 생산에 많은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일반 항생제보다 시술 횟수는 줄이고 효과는 비슷해 비용 또한 절감된다.
삼척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하반기(2011. 7. 1) 부터 기존 사료첨가에 사용하던 인수공통 항생제 7종이 동물사료 첨가에 전면 금지됨에 따라 대체항생제로 가축에 봉독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시범사업 결과에 따라 점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이고, 항생물질 잔류가 없는 고품질 안전축산물 생산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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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탄소포인트제 운영’으로 온실가스 474톤 감축
원주시는 2010년 탄소포인트제에 59,000여 세대가 참여 978,000㎾h의 전기를 절약하여 온실가스 474톤의 감축 효과를 얻었으며, 이는 소나무 95,000여 그루를 심은 효과와 같은 것으로 전기절약을 실천한 11,000여 세대에는 인센티브로 4200만 원을 지급하였다.
탄소포인트제는 전기사용량을 줄여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는 제도로써 절약한 전기량만큼 별도의 인센티브(현금 또는 상품권)를 최대 6만원 까지 지급하는 경제적이고 친환경적 제도이다.
시는 도내 유일의 기후변화대응 시범도시로써 세계적 이슈인 기후변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하여 에너지(전기) 절약 실천제도인 탄소포인트제를 2009년부터 시행중으로
올해부터는 참여대상을 기존 공동주택에서 단독주택까지 확대함에 따라 전기절약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탄소포인트제 참여는 탄소포인트 홈페이지(www.cpoint.or.kr)에서 신청 하거나, 원주시 녹색성장과,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비치되어 있는 참여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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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에너지 절약 슈퍼스타에 도전하세요!
삼척시는 지속적인 고유가 상황에서 에너지절약 확산을 위하여 에너지 절약이 우수한 가구를 선발해 포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식경제부와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주최하는 ‘에너지 절약 1만 우수가구 선발대회’는 전년과 비교해 1년간 전기․가스․난방유 등 에너지 사용량의 절감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만 우수가구 및 아파트 단지를 선발하는 대회이다.
개별 신청가구는 최고 500만원(20가구), 2등 200만원(100가구), 3등 100만원(700가구), 4등 30만원(3,180가구)으로 구분해 시상한다. 또 에너지 절약을 실천한 공동주택도 단지별로 최고 상금 1억원이 주어진다.
참가자에게는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제공하는 에너지 절약시설 투자비에 대한 보조금 및 장기 저리융자금 상담 및 지원, 1등 아파트 단지에 대해서는 별도의 우수 인증마크를 부여할 계획이다.
최종 시상은 전년대비 에너지사용량 증감량을 기본으로 절약사례, 절감 아이디어 등을 종합 평가해 이뤄진다.
접수는 다음달 31일까지 에너지관리공단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세대주 명의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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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벼 상자처리제 보조농약 공급으로 노동력 및 경영비 절감
삼척시 농업기술센터는 벼 병해충을 친환경적이고 효과적으로 방제하기 위해 모내기전 1회 상자처리로 벼농사가 가능한 보조농약을 본논 방제대상 전면적 798ha에 대하여 지원한다.
이를 위해 사업비 1억 5천 6백만 원을 투입해 1회 처리제 농약을 4월 19일 ~ 25일까지 마을마다 공급하고 농약안전사용을 위한 대농업인 서한문 1,900매를 발송할 계획이다.
또한 벼 생육기간 중 4~5회 살포하던 농약을 1회 처리제 보조농약을 공급함으로써 환경오염 경감과 농가경영비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금번 공급된 1회 처리제 보조농약을 모내기 전날이나 당일에 모내기 상자 당 50g씩 살포하여 이앙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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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어린 은어 9만 마리 방류
삼척시 내수면개발사업소는 내수면 수산자원조성을 위하여 오는 15일 삼척시 원덕읍 가곡천 및 근덕면 마읍천 하류 일원에서 어린 은어 9만 마리를 방류할 계획이다.
지난 3월 어린연어 350만 마리를 방류한데 이어 향토어종인 한둑중개, 북방산개구리 등 인공종묘생산 등 최근 환경변화 등으로 점차 감소되어 가고 있는 수산동식물의 자연생태계 복원 및 내수면 수산자원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삼척시내수면개발사업소에서는 내수면향토어종 방류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내수면 어족자원조성은 물론 지역주민의 소득증대 와 즐길거리 제공 등 다양한 효과가 나타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은어는 가을에 수정·부화해 어린고기는 바다의 연안에서 겨울을 보내고 이듬해 3~4월께 강이나 하천으로 거슬러 올라와 하천의 상류에서 서식하는 단년생 어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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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11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삼척시는 최근 일본 지진 등으로 재난에 대한 안전의식 강화가 요구됨에 따라 경각심을 일깨우고 각종 피해에 대비하고자 예방 활동 강화에 나선다.
삼척시와 소방방재청 주관으로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2011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훈련에는 삼척소방서, 삼척경찰서, 육군 제1902부대, 삼척교육지원청 등 20개 기관․단체가 합동으로 참여하게 된다.
훈련은 1일차 대규모 풍수해 등 자연재해 대응훈련, 2일차 화재․붕괴 등 인적재난 대응훈련, 3일차 지진․지진해일 대응 국민대피훈련으로 이루어지며, 실제 재난현장과 동일한 시나리오로 진행된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T/F팀도 구성해 재난발생시 시민들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제 훈련체제를 구축하고 재난안전지식을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국민평가단을 구성해 국민이 직접 재난훈련 현장에 참여하고, 훈련이 종료된 후 의견을 수렴해 평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안전시스템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시민의 안전의식을 강화시켜 실질적인 재난대응능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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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고추냉이 신 소득 작목 연중생산 개발 성공
삼척시 농업기술센터는 고랭지와 평야지를 갖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하여 밭 고추냉이를 주년생산, 집중 육성한다.
강원도농업기술원과 연계한 체계적인 기술지원과 연차적 사업 추진으로 재배면적을 확대하고 판로 망을 확보하는 등 밭 고추냉이를 신 소득 전략작목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가을 근덕면 상맹방리에 정식한 고추냉이가 겨울철에도 안정적으로 수확이 가능해짐에 따라 본격적으로 주년생산체제 구축을 위한 기반조성에 나섰다.
이를 위해 올해 사업비 8천만 원을 투입하여 기후가 온난한 해안지에 0.3㏊의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밭 고추냉이는 기존 쌈 채소의 대표작목인 곰취보다 생산량이 많고, 수확작업이 쉬우며 10a당 소득이 18,000천원으로 곰취(2,300천원)보다 월등히 높다.
또한, 생선회나 어패류 생식 시 비린내를 없애고 식중독을 예방하는 강력한 살균․항충작용을 하는 기능성 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시는 밭 고추냉이의 적극적인 홍보로 소비층이 확대될 경우 삼척의 새로운 고소득 전략작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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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가 함께하는 ‘제1회 세대공감 가족 한마당’ 개최
원주시와 원주투데이가 주최하고 원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주관하는 ‘3대가 함께하는 제1회 세대공감 가족 한마당’이 오는 5월 14일(토) 원주시 양궁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날을(5월 15일)을 맞이하여 가정의 중요성을 고취하고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행사는 1, 2, 3세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 한마당으로 1세대 할아버지 할머니를 위한 ‘나무주걱으로 탁구공 튕기기’, 2세대 부모를 위한 제기차기, 2세대와 3세대가 함께하는 가족줄넘기 등 가족이 함께하는 행사로 진행되며 부대행사로는 가족헌법 만들기, 가족사진 촬영, 가족 장기자랑 등이 있다
한마당 행사는 1, 2, 3세대로 구성된 가족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4월 30일까지 원주시 여성가족과, 원주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서 참가신청서를 접수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성가족과 가족복지팀(737-2742)과 원주시건강가정 지원센터(764-86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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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인구 올 들어 2천여 명 증가
원주시는 지난 3월 말 현재 주민등록상 내국인수가 올 들어 2천여 명 늘어나는 등 인구증가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행정안전부 인구통계현황에 따르면 3월말 기준 원주시 내국인수는 316,677명으로 작년 12월말에 비해 1,999명이 늘어났다.
시관계자는 통상적으로 한달에 5백여 명 정도 늘어나고 있는데, 올해 증가폭이 컸던 이유는 시에서 「대학생 주소이전 지원」조례를 신설하여 주소를 기숙사로 전입신고 하고 1개월 이상 경과한 대학생과 주소이전사업에 협조한 대학에 장학사업비를 지원하는 조례가 한 몫을 했다는 평가이다.
이에 따라 대학이 몰려있는 흥업면의 인구는 실제로 3월 한달간 482명이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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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올 여름엔 오십천이 장밋빛 물결로
봉황산의 벚꽃과 맹방 유채꽃이 삼척의 봄을 단장한다면, 올 여름 삼척시 오십천 둔치에는 수만 송이의 붉은 장미가 흐드러져 삼척을 화려하게 수놓을 전망이다.
삼척시는 밝고 생동감 넘치는 도시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시내를 관통해 흐르는 삼척의 대표적인 하천인 오십천 하구 둔치에 장미 2만4천주를 심었다고 밝혔다.
이는 삼척시가 수질환경개선과 디자인 삼척 만들기의 일환으로 지난해 4월부터 총 사업비 48억6천7백만 원(국비 29억2천, 시비 19억4천7백)을 들여 85천㎡ 면적에 추진하고 있는 오십천 생태하천 조성사업의 일부이다.
시는 오십천 둔치에 자전거도로(870m)와 산책로(900m) 조성을 마치고 장미터널(9개소)을 조성중이며 올 연말까지 휴식공간을 정비해 사업을 준공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오십천은 콘크리트와 쓰레기들로 뒤덮혀 각종 수중 동․식물 들이 식생하기 어려운 환경으로 기껏해야 주차장으로 사용 정도로 외면 받아왔다.
삼척시는 친환경적인 조경석과 식생블럭을 사용한 생태하천 조성사업을 통해 하천의 자정능력을 높이고 수질을 개선해 살아있는 쉼터로 탈바꿈 시킬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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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의 6.25 전쟁 이야기를 보내주세요.
삼척시가 6.25 전쟁을 경험한 이야기를 수집해 사료(史料)로 보전 및 활용하고자 10월 30일까지 전쟁과 관련된 이야기를 공모한다.
삼척시립박물관은 삼척 뿐 만 아니라 우리나라 현대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사건인 6.25 전쟁에 대한 기록이 거의 없는 상황이고, 전쟁을 체험하신 어르신들도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6.25 전쟁 당시 지역의 정치관계, 군사전략적인 내용, 경제․문화적 문제 등 지역사를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
그 당시 삼척지역에 주둔했던 군부대와 조성되었던 병원, 학교, 훈련장 등 지역에서 일어났던 제반사항
피난 또는 지역에서의 전쟁 참여 등의 경험, 당시 생활상을 알 수 있는 내용 등에 관한 이야기를 수집해 사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접수는 A4용지 3매~10매(글자크기 10, 줄간격 160) 분량으로 삼척시립박물관으로 우편접수하거나 이메일을 보내면 된다.
이야기의 내용이 삼척에서 겪은 6.25 기간 동안의 이야기로 국한되며 다른 이의 체험을 채록하여 정리할 경우 체험자의 인적사항과 채록일시, 장소를 반드시 기재하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시는 11월 중 심사를 거쳐 입상작 30편을 선정해 각 1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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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수협 수산물 처리․저장 시설사업 준공
현대식 자동화시스템을 갖춘 수산물 처리․저장 시설이 준공돼 어업인이 생산한 수산물 처리가 원활해질 전망이다.
지난해 1월부터 정하동 41-186번지 삼척항 일원에 4,000백만 원(국비 2,000 도비 360 시비 1,640)을 들여 ㈜태성종합건설(대표 오인철)이 건축 착공에 들어간 이 시설물은 지상 5층, 건축면적 4천868㎡ 규모로
1일 냉동 15톤, 냉장 2,400톤, 저빙 400톤, 제빙 15톤을 처리할 수 있는 다양한 수산물 가공시설을 갖추고 있다.
삼척수협은 현대식 자동화시스템을 갖춘 냉동․냉장시설로 이해 관내에서 생산한 수산물을 대량 확보함과 동시에 가격안정, 신속한 처리와 유통으로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준공식은 7일(목) 오전 11시 삼척수협 냉동공장 앞에서 최연희 국회의원, 농림수산식품부 관계자 및 기관․단체장, 어업인 등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축사 등의 식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삼척항의 수산물 생산량은 지난해 오징어, 도루묵 등 6,430톤에 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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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춘천시 제일 관광지였던 소양강댐 호수관광지로 단장돼 옛 명성 되찾는다
1970~80년대 춘천시 제일의 관광지였던 소양강댐과 소양호 일대가 호수 관광지로 단장돼 옛 명성을 다시 찾는다.
춘천시에 따르면 소양강댐 정상 노점상이 지난 해 12월 모두 철거됨에 따라 관광명소화 사업이 본격적으로 이뤄진다.
우선 소양강댐관리단은 올해 6억원을 들여 댐 정상부 경관 개선과 편의시설 확충 사업을 벌인다.
댐관리단은 댐 정상 광장~물문화관까지 250m 구간에 걸쳐 산 사면을 물을 상징하는 경관벽으로 단장하고 조형시설물을 설치키로 했다.
또 노점상이 있던 사면 쪽에는 나무 데크가 깔린 인도가 설치된다.
호수쪽으로는 기존의 보도 구간을 확장, 꽃과 나무로 된 가로 화단을 조성하고 호수를 바라보며 쉴 수 있는 벤치가 놓인다.
물문화관 옥상에는 전망데크가 설치돼 소양호의 정취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있게 개방된다.
이 사업은 다음주 시작, 6월말까지 이뤄진다.
시도 올해 봄내길 개발 사업의 하나로 소양호를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소양로나루길(20km) 개설에 나선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국비 등 1억원을 들여 청평사 고려선원 보존 활용 용역을 실시한다.
청평사 고려선원은 지난해 국가지정문화재인 명승으로 지정된 춘천의 대표적인 명소로 시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청평8경 10처, 쌍지(雙池), 오봉산 옛길 복원 등의 명소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소양강댐은 경춘복선전철 개통 이후 관광객이 90% 가량 증가하면서 월 5만명 이상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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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친환경농산물 공동브랜드 상표 등록
삼척시는 친환경농산물 공동 브랜드 EcoTres(에코뜨레)※를 개발하여 특허청에 상표 등록을 마쳤다.
※ EcoTres(에코뜨레) = Eco(환경·생태)+Tres(최고·매우)의 합성어
EcoTres(에코뜨레)는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생산된 건강한 먹을거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에 등록된 “에코뜨레” 브랜드는 친환경인증을 받은 우수 농축수산물과 임산물, 그리고 친환경인증을 받은 원료로 가공된 식품에만 사용할 계획이다.
또 삼척시장이 품질을 보증하는 브랜드인 만큼 별도의 신청절차와 현지 확인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시의 승인을 받아야 사용이 가능하도록 사용지침을 만들어 철저히 관리하기로 했다.
시는 농산물 포장재, 농산물 쇼핑백 등 각종 홍보물에 활용할 계획이며, 브랜드 홍보를 위해 대형입간판, 언론매체, 생산자·소비자 교육, 친환경농산물 유통업체 방문, 직판행사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삼척시는 우수농산물 브랜드 “삼척 환선굴”과 친환경농산물 “에코뜨레”에 이어 기능성 우수농산물 “뽀빠이”를 출원하는 등 브랜드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한편, 금년도에는 친환경농업 메카도시로 자리매김을 위해 수피 지원, 우렁이 공급, 해충포집기 지원, 친환경농산물 인증장려금 지원 등 18개 사업에 1,996백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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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삼척황영조 국제 마라톤대회 4월 3일 개최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 선수의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제패를 기념하는 2011년 삼척 황영조 국제마라톤대회가 4월 3일(일) 오전 9시 엑스포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엑스포광장에서 출발, 구 7번 국도를 따라 맹방~궁촌을 거쳐 황영조의 고향인 초곡에 이르는 근덕면 해안 코스에서 펼쳐지며, 5㎞걷기 및 건강달리기, 10㎞, 하프 코스, 풀 코스 등으로 나뉘어 열리며 종목별로 지정된 반환점을 돌아 엑스포 광장으로 골인하게 된다.
이 대회는 지난해까지 매년 8월 첫째주 일요일에 개최됐으나 무더운 날씨로 인해 많은 선수의 참가가 어렵다는 지적에 따라 올해부터 마라톤 시즌인 4월로 앞당겼다.
황영조 감독은 이번 대회에 앞서 서울과 대전 등지에서 마라톤 교실을 개설,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 1만여명의 국내외 마라톤 동호인들이 참가 신청을 했으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참가신청을 접수한다.
또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 하루 전인 4월2일 삼척종합운동장에서 황영조, 김완기 감독 등이 참가한 가운데 푸짐한 상금과 경품을 걸고 5㎞ 트랙 단축마라톤 대회를 여는 특별이벤트도 마련한다.
삼척시는 국제마라톤대회를 통해 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해양레일바이크 등 관광지를 중점 홍보하여 다시 찾고 싶은 삼척을 각인 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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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루 옮기는 벌, 나비 개체수 감소에 따라 과수농가 꽃가루받이 어려움 지원 나선다
근래 이상저온과 곤충 전염병 발생에 따른 생태환경 변화로 올 봄 과수나무 꽃가루받이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춘천시는 이에 따라 인공적으로 꽃가루받이(수정)가 가능한 기계를 과수농가에 지원하고 기술보급에도 나서는 등 과수 인공수분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자연적으로 꽃가루를 옮겨 과실을 맺게하는 수분 매개충인 꿀벌들이 전염병인 낭충봉아부패병 발생으로 개체수가 급격히 줄어든 상태이다.
또 기상이변 등으로 또 다른 매개충의 하나인 나비도 줄어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따라 꽃이 피는 시기에 기상이변까지 발생하면 꽃가루받이에 지장을 줘 결실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다.
시농업기술센터는 꽃가루 매개용 벌을 방사하거나 인공수분 방법을 쓰면 과일 모양이 좋고 개화기 날씨가 나빠도 결실률을 높일 수 있다며 농가에서는 올 봄 꽃가루받이에 신경을 써줄 것을 당부했다.
시농업기술센터는 인공수분 지원을 위해 장비 20여대를 구입, 작목반에 공급키로 했다.
이 기계는 꽃가루를 인위적으로 암술에 옮겨주는 것으로 필요한 농가는 읍면동 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시농업기술센터는 또 인공 벌 방사를 통한 수분법 홍보에도 들어갔다. 문의 시유통원예과 원예특작팀 250-3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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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어린이 벼룩시장’ 첫 개장
원주관내 유치원, 초등학생, 중학생을 대상으로 생활 속의 경제체험 ‘2011 어린이 벼룩시장’을 오는 4월 9일(토) 오전 10시 첫 개장하여 하계 방학 기간인 8월을 제외하고 9월까지 5회에 걸쳐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종합운동장 시민체육공원 내 청소년 푸른쉼터에서 열린다.
원주시가 후원하고 원주시 새마을회가 주관하는 어린이 벼룩시장은 자원 재활용을 목적으로 한 환경보호 차원의 바자회나 아나바나 장터와는 성격을 달리하며 어린이들이 직접 물건을 골라 가격을 매기고 판매 마케팅을 기획하는 일련의 경제활동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현장교육이라는 점에서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는 등 수준 높은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매년 열기를 더해가는 어린이 경제박사 골든벨, 내가 만드는 경매코너 등 유익하고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매회 엄정한 심사를 거쳐 판매왕을 선발, 어린이 벼룩시장이 제정한 키라상 수여와 함께 시상품을 지급하는 등 참가 학생들의 자긍심 고취와 재참여 동기를 유발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자전거 무상수리 코너와 사용한 종이컵이나 우유팩을 재생화장지로 교환(1㎏당 1롤)해주는 코너를 신설 운영키로 하였고, 어린이 벼룩시장 행사장소에 행사용 천막 및 먹거리 부스 15개동을 설치하여 먹거리 제공과 함께 참가자들이 배정된 자리에서 적극적으로 물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행사의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와 학부모들은 4월 1일부터 원주시 새마을회(744-9644)와 원주시 지식경제과(737-2952)로 접수하면 되고 행사 당일 접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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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수돗물 연수화 사업 기공식
삼척시는 지역특성상 먹는 물의 경도가 높은 수돗물을 부드러운 물로 공급하는 마평정수장 연수화 사업 기공식을 4월 1일(금) 오전 11시 마평정수장 현지에서 개최한다.
삼척시는 석회암지대로 형성되어 먹는 물의 경도가 평균 182mg/L(최고 269mg/L)로 높아 수돗물을 끓이면 앙금이 생기고 보일러나 수도관에 스케일을 형성시켜 배관의 수명단축 및 수압저하 등의 나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실정이다.
연수화(부드러운 물)는 석회석 성분이 많이 함유된 물을 필터로 여과해 경도를 낮춰 물을 부드럽게 만드는 것을 말하며, 물에 함유되어 있는 칼슘이나 마그네슘을 제거하여 센물을 단물로 만드는 것으로 세계보건기구(WHO) 권장기준인 경도 75mg/L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금번 연수화사업은 일일 20,000㎥의 시설용량의 NF(나노필터) 여과막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공법이며, 총사업비는 243억원 (국비 170억, 지방비 73억)으로 2012년 말에 준공할 예정이다.
※ 1 나노필터 : 10억분에 1미터 (머리카락 굵기의 10만분의 1)
한편, 삼척시는 지난해 3월부터 마평정수장내에 연수화 체험시설을 운영하여 연수화된 물과 기존 수돗물의 수질을 비교할 수 있는 기회를 주민에게 제공하여 연수화 수돗물의 장점을 홍보하였다.
삼척시는 상수도 연수화 사업이 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만큼 사업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여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맑고 부드러운 물을 공급하여 대시민 수도서비스 질을 향상시키는 한편, 관광도시 삼척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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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아름다운 우리떡살” 특별전시회
삼척시립박물관은 개관 11주년을 맞이하여 “아름다운 우리 떡살”이라는 주제로 특별전시회를 오는 4월말까지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1960년대 후반 미국인이였던 고 Mr.Robert H. Rath가 한국에 살면서 하나하나 수집하여 오랜 세월 동안 간직하다가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따님이신 Paula Rath가 남편과 함께 2008년 7월 24일 관동대학교 박물관에 기증한 떡살 65점을 대여하여 전시하며, 관동대학교박물관의 협조로 개최하게 되었다.
삼척시는 전시회를 통해 우리 떡살에 담겨진 소박한 정서와 문양의 신비로움을 살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기증문화의 참된 의미를 되새길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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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11년도 에너지절약 우수단체’ 표창 선정
원주시가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실시하는 ‘2011년도 에너지절약 우수단체’로 선정되어 오는 4월 4일(월) 오후 2시 시청 투자상담실에서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 감사패를 받는다.
에너지관리공단에서는 기후변화대응 확산을 위해 에너지절약을 선도적으로 실천하였거나 제도개선, 시책개발, 홍보활동 등을 전개하여 에너지절약에 기여한 공이 큰 기관이나 단체를 발굴하여 감사패를 증정하고 있다.
정부기관, 공공기관, 사회단체, 경제단체, 시민단체, 언론사, 금융기관 등 단체를 대상으로 이루어진 이번 심사에서 원주시는 기후변화대응 에너지 절약 실천분야에서 우수단체로 선정되었고
사회복지기관과 일반주택 174개소에 태양열급탕 및 태양광발전시설을 보급하고,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와 하이브리드 차량보급지원, “기후야 놀자” 프로그램 운영과 그린리더 양성을 통하여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서 왔으며, 저소득층 에너지절약 효율화 사업단을 구성하여 243가구에 단열시공을 함으로써 건축물 에너지절감과 에너지 빈곤층에 대한 에너지복지 향상에 기여하여 감사패를 받게 되었다.
또한 시는 연중 에너지절약 캠페인과 교육을 실시하여 실천분위기를 조성 하고 ESCO사업추진을 통한 에너지절감과 강도 높은 청사에너지 목표 관리제 추진으로 22.38%의 공공청사 에너지를 절감하여 강원도가 실시한 ‘2010년도 에너지절약시책 시군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후변화와 고유가를 대비하여 시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실천분위기를 정착시키고, 각종 시책을 발굴하여 에너지절약과 기후변화대응에 앞장 서 나갈 계획” 임을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