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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적 없는 불가사리 “꼼짝 마
삼척시가 `해적생물'로 동해안 어장 황폐화의 원인인 불가사리를 사료화하는 사업에 본격 뛰어들었다.
삼척시 농업기술센터는 어촌인근 원덕읍 임원1리 김세호씨를 연구책임자로 불가사리를 활용한 기능성 사료 개발에 나섰다고 밝혔다.
불가사리 사료화 개발은 농촌진흥청 공동연구사업으로 어촌 수매사업과 연계해 양계 사료비를 절감시키고 농가 소득향상을 목표로 국비 3천만 원을 투입해 추진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2012년까지 불가사리를 원료로 양계사료에 적합한 사료 배합비율을 찾고 소화율과 육질평가 등을 통한 기능성 사료 생산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 실험에 성공하면 동해안 어장 연간 300톤이 넘는 불가사리 수매비용을 상쇄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존 수매 불가사리의 토양폐기처분 대신 양계 사료화 함으로써 친환경적인 자원 재활용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또 불가사리 사료화 가공시설을 구축해 사료 생산비를 절감시키고, 생산된 기능성 사료를 급여한 축산물은 지역특산품으로 유통망을 확충하여 농가 소득을 향상시킬 것으로 보인다.
농업기술센터는 불가사리의 식성이나 일부 기관에서 연구된 분말 효과 등으로 볼 때 불가사리를 원료로 만든 사료가 다른 제품보다 훨씬 효능이 뛰어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울러 장기적으로 불가사리 개체 수 감소로 이어져 어장정화 등의 긍정적인 효과도 거둘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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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휴가는 해양관광 1번지 “삼척”으로 올인!
삼척시가 올해 18개 해변을 7월 8일 ~ 8월 21일까지 45일간 운영하기로 하고, ‘감동과 행복을 주는 해변’으로 관광객 유치에 나서겠다는 운영계획을 밝혔다.
18개 해변 가운데 시가 직접 운영하는 삼척과 맹방 해변은 입장료와 주차비가 무료이고, 일반해변과 간이해변 16곳은 마을운영협의회에서 유․무료를 결정할 예정이다.
시범 및 일반해변 15개소의 개장시간은 오전 6시에서 오후 12시까지이며 간이해변 3개소는 오후 10시까지이다.
삼척시는 친절한 해변 만들기에 주력해 해변 종사자 및 상인의 친절마인드 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대형상가, 재래시장,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실태 점검으로 각종 사고에 대비하기로 했다.
또 해변 운영기간 동안 삼척 해변과 맹방 해변에는 행정봉사실과 여름파출소를 운영해 피서객 민원을 처리하고, 시설물 관리, 치안유지 및 방범 활동, 불법행위단속활동을 펼친다.
일반해변과 간이해변은 마을운영협의회에서 자율적으로 운영하되, 운영결과에 따라 모범운영마을을 선정해 각종 지원사업 우선 대상지역으로 선정하는 방안을 검토해 해변 운영에 효율성을 기할 방침이다.
삼척시는 모노레일 개통으로 관람이 편리해진 환선굴과 인기몸살을 앓고 있는 해양레일바이크, 증산참재공원, 해신당 공원 등 주요 관광지 홍보에 적극 나서 피서객들의 다양한 관광수요를 주요 관광지로 연계, 흡수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삼척시를 찾은 피서객수는 206만여 명으로 마을관리 해수욕장의 수용여건 개선과 바가지요금 근절 등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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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덕풍계곡 마을 ‘황토구들 체험장’ 조성
삼척시 가곡면 풍곡리 덕풍계곡 마을에 ‘황토구들 체험장’이 조성된다.
삼척시는 농촌관광 활성화 차원에서 전통 주거양식인 구들문화를 체험상품으로 발굴하기로 하고 덕풍계곡 마을에 황토구들 체험장 3개소를 조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촌전통 테마마을인 덕풍계곡마을 3가구에 농가당 1,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여 황토, 구들돌, 목재, 기와 등 친환경자재와 마감재를 이용한 전통난방 양식을 갖추게 된다.
또 사업대상농가의 전통구들문화의 바른 이해를 위해 ‘전통구들문화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해 구들설계와 줄 구들 기초, 함실 시공 등을 직접 실습하여 전문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덕풍계곡마을은 도농간 교류가 활발하고 마을주민들의 참여도가 높은 마을로 마을 앞에 흐르는 계곡물에는 1급수에서만 사는 산천어 등 물고기가 떼 지어 다닌다.
또 사계절의 뚜렷한 테마가 있는 청정한 덕풍계곡과 용소골은 도전하는 젊음을 위한 전국제일의 트레킹 코스와 플라이낚시터가 있는 농산촌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어
농촌전통테마마을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하여 이번 황토구들 체험장 조성으로 덕풍계곡마을에 더욱 많은 관광객 방문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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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립합창단, 가수 배다해와 함께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 연다
춘천시립합창단은 제69회 정기연주회로 가수 배다해와 함께하는 청소년음악회를 연다. 6월2일 오후7시30분 한림대 일송아트홀.
이번 연주회에는 KBS 예능프로그램 '남자의 자격'에서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받은 가수 배다해가 출연, 합창단과 화음을 맞춘다.
‘넬라판타지아(Nella Fantasia)' , 아이유 ‘좋은날’, 김태우의 ‘사랑비’, 애니메이션 구름빵 배경음악 등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곡들을 선사한다.
입장료 일반 5천원, 청소년 3천원. 시내 지정예매처구입. 문의 춘천시립합창단 256-8986, 춘천시문화재단 262-1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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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춘천마임축제 오는 22일 개막한다.
세게 3대 마임축제인 춘천마임축제가 오는 22일 개막한다.
춘천마임축제는 오는 29일까지 8일간 삼천동 수변공원 일원과 축제극장몸짓 등 시내 전역에서 순수예술공연과 축제난장으로 열린다.
이번 축제에는 해외 11개국 13개 단체를 포함, 국내외 90여개 극단과 공연단체가 참가한다.
축제는 22일 낮 12시 엠백화점 앞에서 개막난장 ‘아!水라장’으로 막을 올린다.
개막난장은 국내외 마임극단의 거리공연과 신나는 물폭탄 세리머니로 오후5시까지 이어진다.
이어 22일 오후7시 호주 ‘아크로뱃’극단의 공연(춘천문예회관)을 시작으로 국내외 공식초청작이 관객을 만난다.
극장 공연 외에 소양강댐, 브라운5번가, 한림성심병원 등 시내 곳곳에서 야외공연이 펼쳐진다.
27일에는 ‘미친금요일’이 밤10시~다음날 새벽5시까지 삼천동 수변공원과 어린이회관 일대 ‘우다마리’에서 실험적인 신진 예술가들과 축제 마니아들의 밤샘축제로 열린다.
28일 낮12시~밤10시까지는 ‘낮도깨비난장’이, 29일 새벽5시까지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밤도깨비난장’으로 축제의 열기를 달군다.
부대행사로 다양한 체험, 전시행사가 마련된다.
춘천마임축제는 29일 오후1시부터 폐막난장 ‘아! 우다마리’로 막을 내린다.
아시아 최대 마임축제인 춘천마임축제는 2007~2011년 5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최우수축제에 선정됐다.
※ 2011 춘천마임축제 주요작품
■ 해외공식초청작
• 아크로뱃(호주) ‘프로파간다’
• 극단 TPO(이탈리아), 인사이트 아츠(호주) ‘신비한 어린이 마법융단-솔트부시’
• 세뇨르 스테츠(덴마트) ‘난 멀쩡해!!’
• 디스로케이트(호주) ‘우당탕 좌충우돌 곡예사들’
• 라 슈앙(프랑스) ‘재’
• 미스터 빵(프랑스) ‘미스터 빵’
• 야마모토 코요(일본) ‘코요 마임 라이브’
• 파이어밴딧(일본) ‘불 퍼포먼스’
• 논 그라타(에스토니아) ‘72시간 논스톱’
■ 국내공식초청작
• 댄스시어터 창 ‘미친 백조의 호수 Ⅰ, Ⅱ’
■ 야외공모선정작
• 더 광대 ‘거리광대 홀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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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립합창단과 미국위스콘신대학 합창단의 감동의 하모니~♬
삼척시립합창단의 제23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24일(화) 저녁 7시 30분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위남섭 강원대 삼척캠퍼스 교수의 지휘 아래 40명의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주회는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합창단(지휘 박종원)과 교수를 초청, 함께 공연을 해 보다 풍성한 무대로 큰 감동을 줄 예정이다.
공연은 삼척시립합창단의 ‘동요메들리’, ‘아리랑 모음곡’, ‘무인도’, ‘디즈니 메들리’와 위스콘신대학 교수들의 클라리넷, 타악기, 소프라노 색소폰의 독주, 합창단의 합동공연으로 구성되어 익숙하고 쉬운 음악으로 채워진다.
다양한 소리들이 모여 멋진 앙상블을 이루는 합창의 감동을 느껴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삼척시립합창단은 1995년 창단되어 매년 약 2회 정기연주회를 가졌으며, 시 단위 행사에도 참가해 지역 음악문화 발전에 기여해왔다. 지난 2007년에는 위남섭 상임지휘자가 취임하면서 친근감 있는 합창단으로 거듭나고 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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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신나는 하루! “2011 청소년 페스티벌”
삼척시 도계읍 청소년 장학센터는 청소년의 달인 5월을 맞이하여 청소년 문화나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21일(토) ‘청소년 페스티벌’과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
청소년 페스티벌 행사에는 영화상영 및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의 다채로운 체험활동이 펼쳐져 폐광지역 청소년에게 즐거운 체험활동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 ‘태양과 과학’이란 주제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문병문 박사의 특별강연회가 열려 태양과 관련된 다양한 과학이야기와 과학자가 되기 위해 준비해야 하는 것들에 대해 전달한다.
도계청소년장학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개발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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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일 창의경영硏 대표 특강 ‘생각을 바꾸면 길이 보인다.’
대한석탄공사 사장을 역임한 ‘창의경영연구소’ 조관일 대표가 20일(금) 오후 2시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38번째 삼척시민 아카데미 강사로 나선다.
‘생각을 바꾸면 길이 보인다’는 주제로 강연할 조관일 대표는 독특한 발상과 창의력, 강한 실천력의 소유자이며 ‘인테크’ 이론의 창안자로 ‘사람과 관계’에 관한 연구를 많이 했으며 특히 친절서비스 분야의 선구자로 꼽힌다.
청년시절 8개의 특허출원으로 창의력의 귀재로 평가받는 그는 지난 2007년 ‘한국인적자원개발(HRD)대상’ 명강사 부문을 수상하였고, 유머러스하고 탁월한 언변으로 여러 차례 TV특강을 한 바 있다.
춘천MBC TV토크쇼 ‘세상만사’의 MC로도 활약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이기려면 뻔뻔하라’, ‘비서처럼 하라’, ‘헝그리 정신’ 등이 있다.
한편, 삼척시민아카데미는 매 강의마다 사회전반의 저명인사를 초청해 다양한 주제로 강좌를 진행했으며 매회 300~400여명의 시민들이 찾아 삼척의 대표 시민강좌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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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의 매운맛 숫자로 표시한 지도 나온다!
삼척시 농업기술센터가 고춧가루 가공제품 품질 표준화를 위한 농촌진흥청 연구에 공동 참가해 ‘고추 매운맛 지도’ 제작에 동참한다.
붉은 고추는 고추장, 고춧가루 등 한국음식에서 활용범위가 매우 크지만 고추 품종과 재배환경 여건에 따라 매운 맛 등 품질 차이가 다르게 나타나 고추 가공 제조 시 품질 균일화를 도모하기 위한 연구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농촌진흥청, 농과원 농식품자원부, 충북대,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공동으로 고춧가루 가공제품 품질 표준화를 위한 고추 매운 맛 지도 작성 연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2013년까지 실시할 계획이며, 전국의 71개 지역을 선정한 후 정확한 조사 분석을 위하여 연구사업에 소요될 묘종을 일괄 배부하여 관리하게 된다.
또한, 고추 품종별 특성에 맞는 3가지 종류(매운맛, 중간맛, 순한맛)의 생고추 또는 건고추를 수집해 분석하고 지역별 고추 재배 분포 조사를 실시하며, 2012년까지 수입고추의 품질 특성도 병행 조사할 방침이다.
삼척시는 근덕면 고추재배 농가(근덕면 금계리 남규식)를 대상지로 선정해 지난 8일 6품종 430주를 정식하였으며, 품종 특성과 생육 지도는 물론 수확될 생산물의 품종이 서로 섞이지 않도록 현지 기술지도할 방침이다.
향후 ‘고추 매운 맛 지도’ 가 완성될 경우, 고춧가루 가공 품질 표준화로 매운 정도(숫자로 표시)를 일정하게 알 수 있게 되어 소비자 입맛에 맞는 고춧가루 가공제품이 생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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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미생물로 구제역 매몰지 환경오염 해결
원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구제역 발생으로 인한 매몰지내 악취 유발물질 생성을 억제하고, 유기물(특히 단백질) 분해 능력이 우수한 미생물을 활용 하여 악취 및 환경오염방지를 위하여
강원도내에서 분리한 새로운 미생물로 질소 고정화와 악취제거 능력이 뛰어난 광합성균(Rhodobacter sphaeroides)과 단백질 분해효소를 통한 고형화물질 분해능력이 우수한 고초균(Bacillus megaterium)을 관내 5곳에서 3월 18일 부터 4월 14일까지 (주)두산에코비즈넷과 공동으로 실증시험을 실시한 결과 매우 좋은 성과를 확인하였다.
실증시험은 1주일 간격으로 광합성균과 고초균을 2대 1 비율로 혼합한 후 돼지 250두 기준으로 가스배출관을 통하여 10ℓ씩를 투입한 결과 메틸머캅탄, 아민, 황화수소, 암모니아 등 악취가 2차투여부터 감소하였으며, 특히 메틸머캅탄과 아민류의 감소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침출수를 채취하여 COD(화학적산소용존량), BOD(생물학적산소용존량), SS(부유물질량), 총인량, 총질소량을 조사한 결과 수치가 낮아지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이는 Bacillus megaterium에 의해 침출수의 유기물이 분해되기 때문이며, 단백질 분해과정에서 생성되는 분해산물을 광합성세균이 기질로 사용하면서 SS(부유물질량), 총인량, 총질소량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사료된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5월 20일부터 전 매몰지를 대상으로 매몰지내 광합성균(Rhodobacter sphaeroides)과 고초균(Bacillus megaterium)을 2대 1로 혼합 하여 투여할 계획으로 앞으로 2개월 간격으로 지속적으로 미생물을 투입하여 악취감소 및 분해촉진, 환경오염방지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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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나물 가득한 청정 고랭지의 봄!
삼척시 하장면 두타산 산나물 축제가 오는 20일(금)부터 22일까지 3일간 하장면 번천리 분교 산촌체험장에서 개최된다.
삼척하장두타산 산나물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하장면 두타산 산나물 축제는 “청정 고랭지 봄, 산나물과의 만남” 이라는 주제로 3일 동안 다양한 산나물 음식을 선보이게 된다.
산나물(먹을 수 있는 나물)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산나물 사진전시장 운영, 봄나물의 정취를 만끽 할 수 있는 산나물 판매코너 및 향토식당은 상설행사장으로 운영하며,
산나물 채취와 나물밥 짓기, 취떡 만들기 체험, 요리, 시식 등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주말에는 맨손 송어잡기 체험과 즉석노래자랑등의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축제 참가자들은 산나물 본연의 맛도 보고, 산나물 음식의 요리법도 즉석에서 배울 수 있다.
삼척시는 연차적으로 하장면 일대의 산나물 재배단지를 확대해 전국 최대의 산채단지로 조성하고, 두타산 산나물 축제를 대표적인 봄나물 축제와 주민 소득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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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계단을 오르면 눈부신 풍경이~!
삼척시가 동해안 절경을 관망 할 수 있는 새로운 해양 관광자원 인프라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증산 참재공원』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증산동 참재 일대 29,069㎡ 부지에 조성중인 가족사랑 테마파크 『증산 참재 공원』은 현재 70%정도 공사 진행 중에 있으며, 오는 7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07년부터 시작된 증산 참재공원 사업은 총 공사비 135억원을 투자해 전망타워, 어린이놀이터, 천국의 계단, 사계절 썰매장, 야외공연장 및 산책로 등을 갖춘 해양관광 공원으로 해수욕장 개장 전에 사업을 마무리해 피서철 관광 특수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참재공원 전망타워는 동해 절경과 맞닿아 있는 만큼 전망공간이 매우 수려하고 수로부인공원, 새천년해안도로, 조각공원 등 삼척시 관내 관광지와 인접해 있어 해돋이 명소로 관광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또 관광객 유치 뿐 만 아니라 시민 휴식공간으로 활용해 지역 경기활성화와 주민소득증대에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더불어 향후 (주)대명그룹에서 추진하고 있는 삼척해수욕장 일대『와우산 비치리조트』조성 사업이 완료되면 볼거리, 즐길 거리를 고루 갖춘 전국 최고의 체류형 해양 관광지로 각광 받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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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김유정의 ‘봄봄’을 오페라로 만난다
점순이의 알싸한 사랑을 오페라로 만난다.
춘천시문화재단과 (사)김유정기념사업회는 기획공연으로 26일 오후7시30분 춘천문예회관에서 오페라 ‘봄봄’을 마련한다.
이날 공연작은 김유정의 소설 ‘봄봄’을 원작으로 해 작품 특유의 해학과 토속적 언어감각을 전통 놀이판 형식과 서양 오페라 어법으로 풀어내고 있다.
등장인물들의 아리아와 중창, 합창을 통해 원작의 재미를 한층 풍성하게 하고 있다.
이건용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곡을 붙였다.
그랜드오페라단(총예술감독 안지환) 출연, 서울필하모닉 협연.
1층 3만원, 2층 2만원. 예매처 춘천문화예술회관 251-3474, 250-3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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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봄! 초록색 바람이 부는 그곳으로...풍덩!
올봄, 싱그러운 초록빛에 물들어보자.
삼척시 미로면이 후원하고 하거노리 경관보전추진위원회와 미로청보리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최수용)가 주최하는 “제1회 미로청보리축제”가 오는 19일 미로면 하거노리 새마을뜰 청보리밭에서 열린다.
작고 소박하지만 정겹고 재미있는 축제를 지향하는 이번 축제는 보리밭 사이길 걷기체험, 보리피리 불기, 보리밭 보물찾기, 보리밭 고무신 멀리차기, 나무곤충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친환경 보리 비빔밥을 맛볼 수 있고, 친환경 우리 농산물을 소개하는 행사도 함께 열려 눈과 입이 상쾌해지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또 만물이 생동하는 새봄과 함께 푸르름을 더해가고 있는 청보리밭이 장관을 이뤄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축제추진위원회는 이번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농촌에서만 체험해 볼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마을 홍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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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곰취 생산성 제고를 위한 전문 컨설팅 추진
삼척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웰빙채소로 산채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곰취 재배 농가에 대한 전문 컨설팅을 강원도농업기술원과 연계하여 연중 추진할 계획이다.
곰취 재배 컨설팅은 관내에서 곰취 재배 면적이 가장 많은 하장면 추동리 산채작목반을 대상으로 17일(화) 저녁 7시 추동리 마을회관에서 처음 실시하며, 앞으로 곰취 생산성 제고를 위해 주요 생육단계별로 진행할 예정이다.
본 컨설팅을 위해 강원도농업기술원 안수용 원예연구과장을 비롯한 강원도내 산채재배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현장 기술지원단을 편성하고 현장에서 문제해결 위주의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곰취는 쌉싸름한 맛과 독특한 향으로 봄철 잃어버린 입맛을 살리고 춘곤증과 피로회복에 좋은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당 10,000원선에서 판매되고 있으나 수요에 비해 생산량이 부족한 실정이다.
삼척시 곰취재배 면적은 65농가에 6㏊규모이며 수요증가에 힘입어 점차 면적이 증가추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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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도서관 도서대출 택배서비스 실시
원주시립도서관에서는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여 도서대출 및 열람이 어려운임산부, 장애우, 영․유아 등에 한하여 도서관에 소장중인 도서를 택배로 배달하는 도서대출 택배서비스를 실시한다.
서비스 이용방법은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원주로 되어 있는 이용대상자가 시립도서관에서 대출회원 등록 및 승인 절차를 거친 후 택배서비스 이용자로 지정되면 이용할 수 있으며 택배비용은 시에서 지원한다.
택배서비스 이용자는 참고도서, 예약도서, 귀중도서를 제외한 도서관에서 소장중인 도서를 홈페이지 및 유선을 통하여 대출 신청하면 택배를 통하여 가정에서 받아볼 수 있으며 대출권수는 1인 3권부터 최대 10권까지 신청 가능하고 대출기간은 3주간(택배운송기간 포함)이며 대출된 도서는 일괄 반납을 원칙으로 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도서대출 택배서비스 실시로 시민들에게 지식정보 및 문화 접근성을 높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독서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하여 독서저변 인구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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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선도기술개발사업 시제품 개발 및 상용화 추진
상지대학교 산학협력단 한방의료기기산업진흥센터(센터장 이상석, 이하 센터)는 국가 공모사업인 한의약선도기술개발사업 ‘한방의료기기개발 고신뢰도 맥진 및 3파장 설진 영상을 이용한 보급형 종합 한방진단기기개발’ 과제의 일환으로 4개의 한방의료기기 시제품을 개발 완료함에 따라 향후 의료 기기 상용화를 위한 사전 절차로 시험평가 및 임상시험을 실시한다.
센터에서는 작년 6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 중으로 2011년 6월부터 시작하는 2차년도 사업에는 현재까지 개발한 시제품들에 대해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의 시험평가 및 경희대 동서의학병원 임상시험을 실시하는 연차실적 계획서를 지난 4월 30일 보건산업진흥원에 제출하였다.
지난 1차년도 과제추진 성과로는 미래 의료기기 헬스케어 시장에 적합한 손목착용형맥진기, 집게형맥진기, 탁상형모세관맥동맥진기, 3파장 LED 디지털영상설진기 등 4개의 시제품 개발에 따라 국제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 2편, 특허출원 4건, 특허등록 2건 및 석·박사 전문인력양성 4명을 배출하였다. 특히 개발된 시제품들은 의료보험수가에 적용되는 한방종합 진단기기로써 한의원, 한방병원, 양·한방협진병원 뿐만 아니라 일반 가정용 및 야외운동 시에도 진단 가능한 원격진료 시스템으로 활용된다.
향후 3차년도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청 KFDA 품목허가 획득을 목표로 추진 할 예정으로 한의약선도기술개발사업 과제가 성공할 경우 원주시는 명실 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양·한방 의료기기 도시로의 거듭 및 최첨단융합 의료기기 헬스케어 세계시장 진출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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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어른이에요.” 죽서루에서 특별한 성인식!
5월 셋째 주 월요일 성년의 날을 맞아 전통 성년식인 ‘제11회 관례(冠禮)․계례(笄禮) 행사’가 16일(월) 오전 10시 30분 죽서루 경내에서 거행된다.
‘제11회 관례․계례 행사’는 삼척문화원 부설 ‘삼척시전례연구회’가 집례하며, 삼일고등학교 학생 20명(남10, 여10)이 참여하여 우리의 전통 성년식을 재현한다.
우리나라는 예부터 다양한 성년 의식을 치르며 육체적․정신적 성장과 성숙을 축하하고, 한 사람의 성인으로 인정해왔다. 마한에서는 성년 의식으로 소년들이 통나무를 끌었고, 신라에서는 화랑제도가 성년 의식을 대신했으며, 고려 때는 ‘가관(加冠)’이라 하여 어린이와 성인의 복식을 달리하는 의식을 치렀다.
16일 죽서루에서 치러지는 관례(冠禮)․계례(笄禮)는 조선시대에 행해지던 성년 의식에서 원형을 따왔으며, 의식은 관자빈(관자의 주례)과 계자빈(계자의 주례)이 행한다.
관자인 남학생 10명, 계자인 여학생 10명이 입장해 절을 하고, 어른이 입는 세 가지 복장을 차례대로 갈아입는 삼가례(三加禮), 성인이 되었음을 축하하는 술과 차를 내려주는 초례(醮禮)가 순서대로 거행된다.
성인이 된 것을 기념하고, 이름 대신 항상 부를 수 있는 ‘자(字)’를 내리는 명자례(命字禮)를 끝으로 관례․계례 행사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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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검정고시반 ‘족집게’, 합격률이 98%
삼척시 평생학습관에서 운영 중인 검정고시반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많은 합격생을 배출하면서 고등학교 졸업학력 취득의 지름길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평생학습관에 따르면 지난달 10일에 실시된 2011년 제1회 고등학교 입학자격․졸업학력 검정고시에 수강생 중 40명이 응시해 39명이 합격해 합격률이 98%에 달한다.
이 가운데 고등학교 입학자격 검정고시에는 20명이 응시해 7명이 전체과목에 합격하고 12명은 부분과목에 합격 하였으며,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는 20명이 응시해 10명은 전체과목 합격 10명은 부분과목을 합격하는 등 전원이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삼척시는 2009년부터 검정고시반을 운영하여 왔으며 올해도 1월부터 삼척시학원연합회에 위탁해 고등학교 이하 학력 미취득자를 대상으로 고등학교 입학자격 20명 1개 반, 고등학교 졸업학력 25명 1개 반을 구성하여 주 3회(월,수,금) 6과목을 교육하고 주말에는 보충수업도 실시하였다.
삼척시 평생학습관은 짧은 학습기간동안 많은 합격생 배출에 힘써 준 삼척시학원연합회(회장 조원회)를 비롯하여 합격자들의 그동안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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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하장면 판문리, 새농어촌건설운동 추진 박차!
삼척시 하장면 판문리 주민들이 살기 좋은 마을 조성에 발 벗고 나선다.
삼척시 하장면 판문리 새농어촌건설운동추진단(위원장 이상윤)은 13일(금) 판문리 마을회관에서 관내 기관ㆍ단체장 및 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리는 ‘2011년도 새농어촌건설운동추진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새농어촌건설운동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판문리 주민들은 정신개혁, 소득증대, 환경개선을 등을 통해 ‘잘사는 선진 농어촌’을 건설하기 위한 결의대회를 갖고 자율실천의지를 다진다.
이에 따라 판문리 마을에는 골짜기마다 특색 있는 조경수와 야생화를 조성하고 주변 민박편의시설을 확충하며 산책로 등도 설치할 계획이다.
또 곰취, 옥수수, 고추, 고랭지채소 등 도시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고랭지 명품화 사업을 추진해 지역 작물 친환경 인증사업 및 도시민과의 결연사업을 실시해 앞서가는 농촌마을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삼척시는 지난해 새농촌건설운동으로 우리시에서 근덕면 궁촌2리와 초곡1리가 도 우수마을로 선정돼 혁신역량사업비 10억원을 지원받는 등 현재까지 19개 마을이 도 우수마을로 선정되었다.
시는 도 우수마을로 선정된 마을들은 녹색농촌체험마을, 산촌생태마을,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등 다양한 정부 공모사업을 유치하는 등 활약해 마을을 발전시키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며 모든 마을이 우수마을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