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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5-20 10: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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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게 3대 마임축제인 춘천마임축제가 오는 22일 개막한다.

춘천마임축제는 오는 29일까지 8일간 삼천동 수변공원 일원과 축제극장몸짓 등 시내 전역에서 순수예술공연과 축제난장으로 열린다.

이번 축제에는 해외 11개국 13개 단체를 포함, 국내외 90여개 극단과 공연단체가 참가한다.

축제는 22일 낮 12시 엠백화점 앞에서 개막난장 ‘아!水라장’으로 막을 올린다.

개막난장은 국내외 마임극단의 거리공연과 신나는 물폭탄 세리머니로 오후5시까지 이어진다.

이어 22일 오후7시 호주 ‘아크로뱃’극단의 공연(춘천문예회관)을 시작으로 국내외 공식초청작이 관객을 만난다.

극장 공연 외에 소양강댐, 브라운5번가, 한림성심병원 등 시내 곳곳에서 야외공연이 펼쳐진다.

27일에는 ‘미친금요일’이 밤10시~다음날 새벽5시까지 삼천동 수변공원과 어린이회관 일대 ‘우다마리’에서 실험적인 신진 예술가들과 축제 마니아들의 밤샘축제로 열린다.

28일 낮12시~밤10시까지는 ‘낮도깨비난장’이, 29일 새벽5시까지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밤도깨비난장’으로 축제의 열기를 달군다.

부대행사로 다양한 체험, 전시행사가 마련된다.

춘천마임축제는 29일 오후1시부터 폐막난장 ‘아! 우다마리’로 막을 내린다.

아시아 최대 마임축제인 춘천마임축제는 2007~2011년 5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최우수축제에 선정됐다.

※ 2011 춘천마임축제 주요작품
■ 해외공식초청작
• 아크로뱃(호주) ‘프로파간다’
• 극단 TPO(이탈리아), 인사이트 아츠(호주) ‘신비한 어린이 마법융단-솔트부시’
• 세뇨르 스테츠(덴마트) ‘난 멀쩡해!!’
• 디스로케이트(호주) ‘우당탕 좌충우돌 곡예사들’
• 라 슈앙(프랑스) ‘재’
• 미스터 빵(프랑스) ‘미스터 빵’
• 야마모토 코요(일본) ‘코요 마임 라이브’
• 파이어밴딧(일본) ‘불 퍼포먼스’
• 논 그라타(에스토니아) ‘72시간 논스톱’
■ 국내공식초청작
• 댄스시어터 창 ‘미친 백조의 호수 Ⅰ, Ⅱ’
■ 야외공모선정작
• 더 광대 ‘거리광대 홀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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