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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5-24 10: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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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가곡면 풍곡리 덕풍계곡 마을에 ‘황토구들 체험장’이 조성된다.

삼척시는 농촌관광 활성화 차원에서 전통 주거양식인 구들문화를 체험상품으로 발굴하기로 하고 덕풍계곡 마을에 황토구들 체험장 3개소를 조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촌전통 테마마을인 덕풍계곡마을 3가구에 농가당 1,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여 황토, 구들돌, 목재, 기와 등 친환경자재와 마감재를 이용한 전통난방 양식을 갖추게 된다.

또 사업대상농가의 전통구들문화의 바른 이해를 위해 ‘전통구들문화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해 구들설계와 줄 구들 기초, 함실 시공 등을 직접 실습하여 전문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덕풍계곡마을은 도농간 교류가 활발하고 마을주민들의 참여도가 높은 마을로 마을 앞에 흐르는 계곡물에는 1급수에서만 사는 산천어 등 물고기가 떼 지어 다닌다.

또 사계절의 뚜렷한 테마가 있는 청정한 덕풍계곡과 용소골은 도전하는 젊음을 위한 전국제일의 트레킹 코스와 플라이낚시터가 있는 농산촌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어

농촌전통테마마을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하여 이번 황토구들 체험장 조성으로 덕풍계곡마을에 더욱 많은 관광객 방문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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