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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해나루 동남아 점령
당진 '해나루 브랜드'가 말레이시아에서 뜨고 있다.
당진군은 4부터 6일까지 말레이시아 한인회에서 주최한 제2회 말레이시아 한인의날 행사에 초청받아 당진군농특산물 홍보관을 운영하고 해나루쌀, 해나루사과, 꽈리고추 등 홍보판촉 행사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행사는 지난달 10.16일 말레이시아 수입업체 디멘드퍼시픽(대표 박인근)과 당진군이 수출업무협약 체결행사에서 말레이시아 한인회의 초청을 받아 참여하게 되었다.
판촉행사에는 당진군과 농협이 참여하여 당진의 명품 해나루쌀, 해나루사과 시식행사와 호박고구마 꽈리고추 등 새로운 품목의 수출 가능성도 타진한 행사였다.
그 동안 말레이시아에 당진 해나루쌀, 해나루 사과가 매년 지속적으로 수출되고 있다.
말레이시아 한인의 날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2번째 개최하는 한인사회의 최대 축제로 한인타운으로 알려진 쿠알라룸푸 암팡에비뉴 코리아타운 거리에서 한국 전통놀이, 교민 노래자랑, 한국음식 체험, 한국농특산물직거래장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려 한식세계화와 한류열품을 알리는 축제이다.
한편 말레이시아에는 교민 15천여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으며 대부분 기업체 운영, 교육사업 등에 종사하고 있다.
군에선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말레이시아에 당진해나루 브랜드 마케팅에 신 활력의 전기를 마련했다고 판단하고 공격적인 해외 마케팅을 통해 수출농업으로 농업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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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파랑새 둥지공원 조성
아산시는 지난6월 산림청 복권기금 지원사업으로 「파랑새둥지 녹색공간 조성사업」을 완료하여 장애우 및 주민이 함께할 수 있는 녹색쉼터로 새롭게 변모시켰다.
시는 그동안 녹색 휴게공간이 턱없이 부족했던 신창면 정신요양시설인 파랑새둥지 시설부지에 1억5천만원의 녹색자금 등을 투입하여 「파랑새 둥지공원」을 조성하고 지역주민에게도 개방함으로서지역사회와 융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녹색 숲의 창출을 통한 정신장애인들의 건강증진, 사회적응력향상 및 정서적안정과 자립능력을 향상 시키는 교육적 효과 등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며 생활할 수 있는 녹색공간을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시설 장애인들이 녹색 복지 숲을 체험함으로써 건강증진을 유도하여 친환경적 체력강화와 지역주민들의 편견 해소 및 인식개선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을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파랑새둥지는 신창면 읍내리에 위치했으며 정신분열 1급장애 11명 등 정신장애인 133명이 입소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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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소열 서천군수, 군산대학생 대상 특강가져
나소열 서천군수는 지난 1일 ‘지역의 미래 가꾸기’라는 주제로 군산대학교 인문대학 소강당에서 대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펼쳤다.
나 군수는 이날 강의에서 “지역의 미래 키워드를 Amenity, 복지, 생태도시로 정의하고, 최소한 인간이 자존감을 가질 수 있는 사회 안전망 구축과 자기의 철학과 가치관의 중요성, 이웃과 같이 공존하는 철학, 전문 능력을 갖추는 사회 등을 강조했다.
이어 나 군수는 “서천군은 좌절의 시기를 거쳐 어메니티 서천 비전을 세우고, 민․관․전 협력 통합적 계획을 통해 정부대안사업을 유치하게 됐다”며, “세계 최고의 생태도시를 만들기 위해 현재까지도 지속적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갯벌 매립이라는 장항산단 대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며 발전할 수 있는 서천발전 3대정부대안사업(국립생태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장항국가생태산단)을 수용해 지역 특화 산업을 육성하고, 주민과 머리를 맞대고 지역의 비전을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고 역설했다.
최근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복지와 관련해서는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향후 더욱 심화될 것”이라며, “일정한 방향성을 갖고 국가, 지자체, 주민이 모두 나서 꾸준히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복지와 관련해서는 지난 7년 동안 310억 원의 예산을 들여 만든 통합형 복지의 산실인 서천 어메니티 복지마을의 성공 사례를 소개하며, “복지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현실”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나 군수는 특강 후 가진 대학교수 및 관계자와의 간담회장에서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군산시와의 통합은 과거 갈등과 불신으로 인한 신뢰 회복이 우선적으로 중요한 시점이라”며, “서로 행정적, 문화적 교류를 통한 상호 공감대를 형성해 상생발전을 위한 노력이 먼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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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현충사 은행나무길 황금터널로 변신중
아산시 대표 관광명소중의 하나인 현충사 은행나무길이 황금터널로 변신중에 있다.
전년도에는 갑작스런 한파로 단풍을 볼 수 없어 단풍감상을 고대했던 사람들에 아쉬움을 넘겼으나 금년에는 가을날씨가 좋아 이번주말경에는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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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기업체와 상생 발전 도모
당진군은 25일 현대하이스코(주)에서 재7차 대기업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지속적인 지역사랑 상상발전 실천 추진 방안에 대한 협의를 가졌다.간담회에 참석한 대기업체는 관내 현대제철(주), 동부제철(주), (주)동국제강, (주)휴스틸, (주)현대하이스코, 환영철강(주), 한국동서발전(주), (주)대한전선, (주)중외제약이고 경제단체로 당진상공회의소가 참석하였다.이철환 군수는 ‘내년 1월 1일 당진시 설치를 앞두고 지역기업체의 주민등록 적극 전입 협조와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우리지역 농축산물 애용, 직원채용시 지역주민 우선채용, 우리지역 건설업과 기업체 생산품 적극 이용 등 당진군 사회기풍 대혁신 운동과 연계하여 기업이 당진지역발전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실천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특히 ‘지난 9월 19일 관내 9개 기업과 13개교가 참여하는 ‘지식나눔 봉사단’ 이 발족 한 만큼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기업체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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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민 행복의 시작을 위한 무료 합동결혼식 개최
아산시 관내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들의 소망실현과 결혼비용이 부족한 서민들의 생활을 보호하고 알뜰하고 건전한 결혼문화 정착을 위하여 제17회 시민합동결혼식을 아산시가 후원하고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성순)가 주관하여 지난 25일 모드니웨딩홀에서 개최됐다.
아산시의회, 아산교육지원청, 아산우체국,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 삼성전자 LCD사업부 탕정자원봉사센터, 온양그랜드호텔, 온양온천시장, 성심당, 모드니웨딩홀, 아산직업전문학교를 비롯, 아산시 16개 여성단체에서 생활용품 등을 후원하여 따스한 민ㆍ관 화합의 장을 펼쳤다.
이날 결혼식을 올린 저소득 동거부부, 새터민ㆍ외국인 배우자 부부 등 10쌍의 부부들에게 관내 기관․단체의 온정을 전해줘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기관․단체의 배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소외계층에 대한 다양한 시책을 펼쳐 모두가 따뜻한 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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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중학교 3학년 4반 학생들의 책걸상 교체
아산중학교(교장 이은규)는 교복 메이커인 엘리트(대표 홍종순) 학생복은 보루네오 학생 가구와 협력하여 최근 몇 년간 ‘스쿨튜닝’이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10월 ‘스쿨튜닝 28회차’에서 충남 아산중학교가 선정되었다.
‘스쿨튜닝’은 당사 홈페이지에 있는 이벤트 란에 ‘우리 반에 스쿨튜닝이 꼭 필요한 이유’라는 주제로 사연을 응모하면 매 회당 한 학교를 선정한 후 그 당첨자의 학급을 보루네오 가구의 학습용 책걸상(약 1000만원 상당의 책걸상 40세트))으로 교체해주는 이벤트이다.
이번 10월 초 ‘스쿨튜닝 시즌3’에 응모한 3학년 4반 안지성 학생은 “아산중학교 후배들이 좋은 환경에서 열심히 공부하여 훌륭한 인재들로 배출되기를 바랍니다.”와 “이번 기회로 학교를 빛낸 자랑스러운 선배로 남고 싶습니다.”라는 내용이 담긴 사연을 적어 올려 50:1의 수많은 경쟁자들을 제치고 당당하게 28회차 에 당선 되었다.
이에 10월 25일 아산중학교 3학년 4반 모든 학생들의 책걸상이 새 제품으로 교체되었으며, 엘리트 본사에서 오신 김우열 대리는 학생들이 희망과 꿈을 가지고 도전하면 이루지 못 할 일이 없다고 하면서 이벤트에 당선된 것을 축하해 주었으며, 3학년4반 학생들은 새 책상과 의자에 앉아서 열심히 공부하자고 열의를 다졌다.
본교 이은규 교장은 “모교를 사랑하는 안지성 학생의 모습에 감동 받았으며, 좀 더 나아진 환경 속에서 고교 진학을 앞둔 3학년 4반 학생들이 더욱 공부에 매진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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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기 민주평통 서천군협의회 임시회의 및 신임회장 취임식가져
서천군은 지난 25일 군청회의실에서 나소열 서천군수 및 민주평통자문회의 제15기위원 등 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영조 신임회장의 취임식과 하반기 활동계획보고에 대한 임시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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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서천교육지원청 지역교육상생발전 업무협약
서천군은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서천교육지원청과 지역교육상생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나소열 서천군수와 홍남표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학교 만들기, 친환경 무상급식,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교육지원 등 공동사업추진과 정책결정이 가능한 교육복지 협의체 운영, 사업추진에 따른 자료제공 등 행정지원과 교육복지가 학교별로 고르게 구현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상호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을 다짐했다.
나 군수는 “이번 MOU체결로 교육중심 세계최고의 서천기틀을 마련해 학생, 교사, 학부모가 모두 만족하는 행복한 서천교육을 만들자”며, “미래를 약속하는 학교교육과 함께 주민의 평생교육을 위해 직장인 및 여성, 어르신 교육을 위해 매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날 MOU체결 후 서천군 교육발전을 위한 정책적 제언 등에 대한 간담회 시간을 가졌으며, 내년부터 상__하반기로 나누어 연 2회 초등교장단과 중__고등학교 교장단을 분리해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은 초등학교 방과 후 영어학교지원사업 등에 군비 51억 원을 지원해 지방세 대비 투자율이 28.4%로 충남도내 1위 지자체이며, 현재 64억 5천만 원의 서천사랑장학회 장학금을 모금해 그동안 고등학교 및 대학생 1천여 명에게 12억 7천만 원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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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11 장애인과 함께하는-우리두리 걷기대회”개최
아산시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걷기 대회가 지난 22일 신정호 잔디공원과 둘레길에서 개최됐다.
아산시는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장애인실무분과 주관으로 ‘장애인인식개선을 위한 2011 장애인과 함께하는 우리두리 걷기대회’를 진행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복기왕시장, 시의회 조기행의장, 협의체 오형만 공동위원장, 시․도의원, 장애인복지시설 관계자, 장애인, 자원봉사자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장애인 1명과 비장애인 2명이 한팀이 되어 진행된 걷기대회는 신정호 둘레길 연꽃단지 4㎞를 걸으면서 서로 돕고 대화를 하면서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도모했다. 또한 장애체험도 하면서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이 생활하는데 불편하지 않는 살기 좋은 아산시로 만들어 가겠다”며, “이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앞서 시각장애인들의 무지개 사물놀이 공연이 펼쳐졌으며, 부대행사로는 지역 내 장애인 복지기관 홍보, 장애인 상품홍보, 보장구 수리, 철바퀴밴드공연과 포토존 운영,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즉석사진, 휠체어 체험, 흰지팡이체험, 수화체험, 성폭행예방퀴즈, 발달장애체험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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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4동 주민자치위 따스한 온정, 사랑의 고구마 수확
온양4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한성희)는 지난 23일 주민 40여명은 청명한 가을날씨를 즐기며 그동안 경작해온 호박고구마 수확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난 7월 실옥동 소재 2,300㎡((구)온양4동주민센터 옆) 밭에 고구마를 심어 50명에게 고랑당 7만원으로 선착순 분양한 것을 수확한 것이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수확된 고구마 50여 박스를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환희애육원 및 사회봉사단체인 한줌사랑나눔회 등 기관․단체, 독거노인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성희 주민자치위원장은 “매년 고구마를 통한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불우이웃을 도울 수 있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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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합덕읍 도로변,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서리가 내리기 시작한다는 상강(霜降)인 지난 24일 합덕읍사무소 도로변 은행나무가 비에 젖어 노란빛을 더욱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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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일자리 박람회 개최
당진군은 25일 호서고등학교 채육관에서 2011년 당진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하여 200여 개 일자리를 창출했다.
일하는 재미가 최고의 복지로 매력 있는 창조 당진을 향해 일자리와 인재를 이어주는 징검다리가 되기 위한 이번 박람회는 당진군 관내 59개의 우량 업체에서 참가해 상담을 통해 330여명의 직원을 채용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 500여명이 행사장을 방문하여 현장에서 이력서와 신청서를 작성하고 상담과 면접을 실시하였다.
김덕주 산업경제과장은 “고용난의 자연해소가 어려운 환경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장을 통해 지역 우수기업과 청년구직자의 고용 매칭이 이뤄지도록 하기 위해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하였다.”이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모집 업종과 분야는 업체마다 다양하며 구인업체와 구직자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알선하기 위해 채용업체 인사부서에서 직접 참석하여 상담하였고, 당진일자리종합센터에서도 다양한 취업정보로 전문상담사가 구직자들을 위해 상담해 구직자의 현장면접에 도움을 주었다.‘이라고 말했다.
군은 지금까지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 운영, 구인구직메칭데이 운영 등 1,212명(일자리종합센터 785, 메칭데이 88, 일자리발굴단 33, 여성새로일하기센터 166, 노인취업센터 36, 청년인터 104명)의 일자리를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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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항읍, 주민 피로회복 공간으로 탈바꿈
지금 서천군 장항읍사무소 주변은 향기로운 국화향기로 가득하다.
지난 3월, 장항읍사무소 주변 환경을 쾌적하게 조성코자 시작된 국화 가꾸기 결과, 국화 3천 본이 지금 한창 만개해 그 자태를 뽐내고 있다.
국화 가꾸기는 읍 직원들은 물론 주민자치위원, 새마을지도자 등 민‧관 합동 뉴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전개하게 됐다.
또한, 삭막해 보일 수 있는 관공서 환경을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바꾸기 위해 시작됐다.
읍사무소를 빛내고 있는 국화꽃은 장항읍 원수3리 구룡마을의 협조로 화분 1천 개, 국화 3천 본을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하기 시작했다.
김모(장항읍 신창2리, 50세)씨는 “읍사무소에 들어서면서부터 느껴지는 국화향 때문인지 스트레스가 절로 풀리는 것 같다”며, “모든 사람들의 관심 속에 봄, 여름을 거치며 아름답게 피워낸 국화꽃이 지금 우리 장항의 피로회복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장항읍사무소 관계자는 향기로운 장항을 위해 1년을 준비하고 계획한 만큼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행사 추진으로 향후 품종과 수량의 다양성을 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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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가족친화마을 원당마을 가족축제
당진군건강가정지원센터는 원당마을을 가족친화마을로 조성하기로 협의하고 23일 원당마을 내 원형극장에서 “원당마을 가족축제”를 원당마을 APT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원당마을 대축제에는 제1부 가족친화마을 선포식과 건강가정지원센터와 원당마을 간의 업무협약식이 진행된다. 제2부에는 가족장기자랑대회를 개최하며, 제3부는 원당마을을 퀴즈로 풀어보는 가족골든벨을 실시했다.
가족친화마을은 건강가정기본법 제 10조, 제28조 및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 제13조에 근거하여 지역사회자원의 계발․활용을 통한 가족과 사회의 연계망을 구축함으로써 가족친화마을 조성을 통해 약화된 가족의 기능․생활․문화를 자생적으로 영위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며
도시화․핵가족화 등의 사회 및 가족환경 변화로 자연발생적으로 존재하던 지역 내 이웃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이웃 사이의 유대와 공동체의식 향상을 통해 가족친화적 마을을 형성하는 것이다.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이번 원당마을을 가족친화마을로 조성하는 것을 시작으로 희망하는 아파트나 마을도 내실 있게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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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천에 만개한 구절초 꽃
당진군이 생태하천 복원사업으로 지난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실시한 당진천 자연형하천 정화사업으로 당진천 제방둑에 식재한 구절초 꽃이 만발하여 군민들의 눈을 아름답게 하고 있다.
구절초란 국화과의 여러해살이 풀로 음력 9월 9일 채집하여 약으로 쓰면 약효가 뛰어나다는 뜻에서 유례되어 약으로도 쓰여지는 가을에 피는 쌍떡잎 꽃이다.
당진천 자연형하천 정화사업은 기존 하상주차장과 콘크리트 제방, 인공제방을 철거하고 수변과 호안에 버들강아지 등 식물을 식재하고 징검다리 여울, 낙차공을 설치하여 자연에 의한 치수능력을 회복하여 하천수 수질기준을 Ⅲ등급에서 Ⅱ등급으로 수질이 개선 되었으며,
군은 당진천에 설치된 산책로의 이용주민들이 증가함에 따라 야간 이용주민들 편익을 주고자 2010년에 가로등 29개와 교량등 4개를 설치하였으며, 산책로 주변에 평상 의자 30개, 윤동주 시인의 서시 등 시비(詩碑) 7벌도 설치하였다.
또한, 당진군은 당진천 테마만들기 자율참여기업을 모집하여 2011년도 3개사 현대 제철, 현대하이스코, 현대그린파워가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당진천 초화류 미식재구간에 영산홍 식재 등 식목행사와 정화활동도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당진의 대표적 하천인 당진천을 주민의 휴식공간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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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중국 호남성과 우호 교류
당진군(군수 이철환)은 지난 10. 21~23일까지 장가계시정부와 장가계 대학을 방문하였다.
장가계 시정부로부터는 ▲공직자 파견 등 인적교류 ▲관광협력교류 ▲양도시간 홍보교류(예술단 상호교류 등) ▲교육교류(학교) ▲기타 상업과 공업을 교류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농업교류도 활발하게 추진하자는 회담이 성사되었다.
이에 당진군은 실무적으로 종합 검토하여 교류방향을 장가계 시정부에 통보하기로 하였다.
또한, 이번 방문기간에 당진에 있는 신성대학하고 우호학교를 체결한 장가계대학에서 전교생이 골고루 참석한 가운데 이철환 당진군수의 강연도 이루어져 양도시간 문화와 관광분야, 경제 등 강의하여 학생들로부터 많은 호응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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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항, 양곡부두 개장
주식회사 태영그레인터미널(사장 : 박규현)은 경기남부 및 충청권내 원활한 곡물 공급을 위하여 지난 2007년 7월에 착공했던 당진ㆍ평택항 양곡부두 민간투자사업(2선석)을 금년 7월 준공하고 25일 부두개장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행사 참석자는 지역구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국토부, 충남도, 평택지방해양항만청 등 당진ㆍ평택항 관련 주요기관 고위급 인사 및 항만 관련 종사자들로 약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금번 개장하는 양곡부두는 민간투자사업자인 주식회사 태영그레인터미널이 1,647억원을 투자한 공사로서 207,813㎡ 면적의 항만부지 및 161,459㎡ 면적의 배후부지를 갖추었으며, 5만톤급 2개 선석의 560m안벽, 국내 최대의 일시 저장능력 320,000톤 싸이로 등의 시설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부두 운영시 분진 방지를 위한 밀폐형 컨베어시설과 최신의 언로더 3기 등을 갖춘 친환경 부두시설을 갖췄으며 안벽 수심이 14.5m로 설계 시공 되어 국내 최초의 7만톤급 대형 양곡선박의 접안이 가능한 장점을 갖췄으며, 준공에 앞서 지난 6월초 국내 최초의 7만톤급 양곡운반선 EPSON TRADER 2호가 입항하여 양곡하역 및 시운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사업자인 (주)태영그레인터미널은 이 부두가 본격 운영되면 경기 남부권 양곡화물의 분산처리로 경기남부 및 충청권의 곡물 수급안정화 및 물류비 절감이 기대되며 국가의 식량안보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 밝혔다.
아울러, 구제역으로 피해를 입은 축산 농가 및 사료업계의 물류비용 절감 을 통하여 어려움을 해소하는 한편, 국가 경쟁력 강화에 보탬이 되는 역할 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식회사 태영그레인터미널은 태영그룹의 태영인더스트리를 운영출자로 하여 건설사 4개사(고려개발, 남광토건, 태영건설, 대림산업 ) 및 전략출자자 2개사 (카길, STX팬오션), 재무출자자 6개사(산업은행, 농협, 대구은행, 부산은행, 삼성생명,LIG손해보험)등 13개사로 구성된 컨소시움으로 국토해양부의 당진ㆍ평택항 양곡부두 민간투자사업(2선석)의 사업자 공모로 선정되어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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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2011 녹색화장실문화대상 우수상 수상
당진군은 20일 서울 육군회관에서 행정안전부와 한국화장실협회가 주최한 2011 녹색화장실문화대상 평가에서 당진군이 군단위로는 전국 최초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된 평가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232곳을 대상으로 공중화장실 설치실적 및 시설유지 대책과 화장실 운영현황 등의 14개 세부지표에 대한 서면심사와 현지실사 등을 통하여 심사를 받았으며,
군은 2010년 제1회 장려상을, 2011년 평가에서는 우수상을 받아 연속 2회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금번 수상으로 인하여 당진군은 깨끗하고 청결한 공중화장실 조성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고 이를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
군은 “2011년 여성시대 원년의 해”를 맞이하여 관내 총50 개소에 이르는 공중화장실을 여성, 아이들 및 장애인이 사용하기 아주 편리하고 아름다운 여성 친화적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3억 5천만원의 예산으로 신축되는 공중화장실 4동(건축형 1동, 첨단간이 3동)에 대하여는 남자화장실 변기 대비 여성화장실 변기수를 100% 이상 적용시켜 설치하여 여성편의를 도모하하였다.
특히, 건축형 화장실에 대하여는 파우더룸(Powder room)과 수유실을 설치하여 여성과 아이들이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설계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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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생태문화학교 33명 수료
서천군은 지난 21일 서천생태문화학교 자원봉사자 1기 교육과정을 마무리하는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출석률과 과제물 등을 기준으로 교육과정을 모두 마친 33명의 교육생들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
교육생 김모(장항읍, 60세)씨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철새를 비롯한 생태에 대한 관심과 서천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많이 갖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 7월에 개강한 이번 교육은 생태, 역사, 문화 등 전반적으로 안내하는 준전문가를 양성키 위한 첫 번째 단계인 자원봉사자 과정이다.
교육내용으로 기본소양과 생태관광, 역사문화, 갯벌생태, 조류생태학 등의 이론과 현장실습을 병행했다.
군관계자는 “다음달 4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제5회 서천철새여행 행사 시 이번 교육과정을 수료한 생태안내자들과 함께 철새탐조버스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은 주요관광지와 연계한 어메니티 자원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흥미와 교육적 측면을 부각할 수 있는 생태안내 해설사를 지속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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