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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0-25 15: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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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걷기 대회가 지난 22일 신정호 잔디공원과 둘레길에서 개최됐다.

아산시는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장애인실무분과 주관으로 ‘장애인인식개선을 위한 2011 장애인과 함께하는 우리두리 걷기대회’를 진행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복기왕시장, 시의회 조기행의장, 협의체 오형만 공동위원장, 시․도의원, 장애인복지시설 관계자, 장애인, 자원봉사자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장애인 1명과 비장애인 2명이 한팀이 되어 진행된 걷기대회는 신정호 둘레길 연꽃단지 4㎞를 걸으면서 서로 돕고 대화를 하면서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도모했다. 또한 장애체험도 하면서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이 생활하는데 불편하지 않는 살기 좋은 아산시로 만들어 가겠다”며, “이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앞서 시각장애인들의 무지개 사물놀이 공연이 펼쳐졌으며, 부대행사로는 지역 내 장애인 복지기관 홍보, 장애인 상품홍보, 보장구 수리, 철바퀴밴드공연과 포토존 운영,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즉석사진, 휠체어 체험, 흰지팡이체험, 수화체험, 성폭행예방퀴즈, 발달장애체험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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