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은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서천교육지원청과 지역교육상생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나소열 서천군수와 홍남표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학교 만들기, 친환경 무상급식,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교육지원 등 공동사업추진과 정책결정이 가능한 교육복지 협의체 운영, 사업추진에 따른 자료제공 등 행정지원과 교육복지가 학교별로 고르게 구현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상호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을 다짐했다.
나 군수는 “이번 MOU체결로 교육중심 세계최고의 서천기틀을 마련해 학생, 교사, 학부모가 모두 만족하는 행복한 서천교육을 만들자”며, “미래를 약속하는 학교교육과 함께 주민의 평생교육을 위해 직장인 및 여성, 어르신 교육을 위해 매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날 MOU체결 후 서천군 교육발전을 위한 정책적 제언 등에 대한 간담회 시간을 가졌으며, 내년부터 상__하반기로 나누어 연 2회 초등교장단과 중__고등학교 교장단을 분리해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은 초등학교 방과 후 영어학교지원사업 등에 군비 51억 원을 지원해 지방세 대비 투자율이 28.4%로 충남도내 1위 지자체이며, 현재 64억 5천만 원의 서천사랑장학회 장학금을 모금해 그동안 고등학교 및 대학생 1천여 명에게 12억 7천만 원을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