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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지역공동체일자리 및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하반기 첫 안전교육 실시
광양시는 지난 8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공동체일자리 및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61명을 대상으로 근무 중 일어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일자리사업 참여자 대부분이 고령자 및 미숙련자 등 산재 취약계층으로 작업 과정에서 재해 발생 위험성이 높아 사전에 이를 예방하고자 마련되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남정인 과장은 강의를 통해 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들이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건·사고에 대비해 작업자간 안전거리(5m) 유지, 낫잡는 방법 등 안전수칙을 준수토록 하고 유사시 행동요령 등에 대해 교육하였다.
또한, 업무에 대한 느슨한 마인드가 유발하는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큰 사고가 일어남을 설명하며, 항상 업무와 안전에 경각심을 가지고 대할 것을 강조하였다.
시 관계자는 “사업 참여자들 안전을 위해 매월 1회씩 집합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사업장별로도 근무 시작 전 안전교육을 통해 불시에 일어날 수 있는 산업재해 발생 차단에 힘쓰고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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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11. 선샤인 취업․창업 박람회 내실있는 행사위해 워밍업 시작!
광양시가 2011. 선샤인 취업․창업 박람회를 위한 워밍업을 시작하였다.
시는 구인기업과 구직자의 현장 연결로 일자리 정보와 취업준비․고용지원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여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하고자 개최하는 박람회 준비를 위하여 지난 8월 24일(수) 광양희망일자리센터에서 2회에 걸쳐 지원기관간 회의와 홍보부스 운영을 위한 회의를 가졌다.
지원기관간 회의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대한노인회 광양지회 취업지원센터, 광양시 장애인 종합복지관 직업소개소, 광양상공회의소, 희망일자리센터 등 5개 지원기관의 담당자들이 모여 내실있는 박람회를 위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는 각 기관들이 구인․구직의 효율성을 최대화하기 위해 그동안 습득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원기관간 연계홍보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였다.
특히 광양상공회의소의 정성주 주임은 순천제일대, 청암대, 순천공고 등 인접지역의 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홍보하여 참여를 유도하는 방법과, 중소기업청년인턴 지원업체의 참여유도, 제철협력업체 및 관내 중소기업 구인예정 업체의 발굴 등의 아이디어를 내놓으며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어 개최된 홍보부스 운영을 위한 회의에서는 광양시의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경영자, 담당자 등 6개 업체 7명이 모여 아직은 다소 생소한 용어인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의 개념과 사업을 이해하는데 효과적인 방법, 또한 이들 업체에서 생산하는 음식과 비누 등을 홍보하는 홍보부스의 운영방법에 대해 생각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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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국도2호선【덕례~용강간】우회도로 4차선확정
광양시 광양읍 도심지를 통과하는 국도2호선 구간(덕례-용강간) 우회도로개설이 4차선으로 확정되었다.
본 우회도로 개설사업 L=6.5㎞ B=20m(4차선)으로 국토해양부에서, 익산지방 국토 관리청에서 사업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2004년부터 주민설명회 개최 등 타당성조사 및 실시설계를 22억원을 투자하여 2006년에 완료한바 있었다.
그러나 2008년 국토해양부 국가 간선 도로망 투자 효율 방안에 대한 한국교통연구원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국도 2호선 (덕례-용강간)우회도로개설사업이 국도2호선 대체우회도로 사업과 일부 중복된 구간으로 사업보류 방침이 결정되어 지금까지 추진되지 않고 있어 대형 차량 등이 도심을 통과 하므로 교통발생 및 소음 공해 등 심각한 교통 환경문제에 노출되어 있어 사업의 시급성이 요구되어 왔다.
특히, 광양만권을 동북아 자유무역도시 건설과 경제자유구역개발 광역 교통망계획 등 정부의 국토 및 도시개발 정책변화에 따른 가속화로 날로 유입인구가 증가하는 추세 이며 또한 정부의 초광역개 발계획인 남해안 썬벨트 남중권 개발계획과 광양만권의 신산업지대 등 지역 개발의 촉진으로 현재 경제성보다 경제창출의 근간이 되는 도로망 확충의 선 공급을 통해 소외된 도시개발과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국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이에 따라 시는 국회, 중앙부처 등을 수차례 방문 요구를 하였을 뿐만 아니라 광양읍 이장단 박봉수씨외 4,228명이 조기개설요구 청원서를 우윤근 국회의원의 소개를 받아 국회에 제출하는 등 지역주민, 광양시, 우윤근 의원이 부단히 노력한 결과 4차선으로 확정 개설 되게 됨에 따라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국도2호선(덕례-용강간)우회 도로개설이 순조롭게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이노철 건설과장)는 “본 도로개설로 광양읍 도심지를 통과하여 상습교통 혼잡과 체증을 일으켜왔던 문제점이 해소되고 대형화물량이 우회함에 따라 교통사고 발생율 이 크게 줄어 들뿐만 아니라 소음 공해 등 시가지 심각한 교통 환경 문제해결은 물론 특히 신설 광약역 주변의 역세권, 덕례지구 단위 구역개발 등을 촉진하여 도심확대로 인구유입이 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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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친환경농업대학 매실전문가반 교육 수료식
광양시(시장 이성웅)는 광양매실의 전국적인 인지도에 부응하는 매실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친환경농업대학 매실전문가반을 지난 2월 15일 매화꽃이 피기 전 개강하여 수료생 48명과 축하내빈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8월 23일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매실전문가반 교육에는 매실재배 농업인 및 가공업자 65명이 참여하여 14일간의 교육을 받았으며, 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생 중 출석률 70%이상으로 성실하게 교육을 이수한 48명의 교육생에게 수료증이 수여되었는데, 교육생중 광양시민이 아닌 충청도민이 수료증을 받게 되어 주변의 이목을 끌었다.
충청북도 제천시 덕산면에 거주하는 김광희씨는 인터넷상에서 교육홍보를 접하고, 교육첫날 참석하여 “그냥 뒷자리에 앉아서 교육만 받게 해주라”는 부탁으로 시작하여 매실교육을 받기 위해 매주 충청도에서 버스와 기차를 타고 광양으로 출근을 하였으며, 교육받으면서 인심 좋은 광양사람들도 사귀고 매실에 대한 지식도 얻게 되어 일석이조의 도움을 받았다며, 보람된 시간들이 끝나는 시점에서 아쉬움이 남는다고 하면서 광양시에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였다.
이날 친환경농업대학장인 이성웅 광양시장은 수료사에서 “매실주 유해물질 생성에 대한 보도 등 여러가지 난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보다 높은 9,638톤의 매실수확량과 315억의 소득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은 농업인들이 그만큼 전문가가 되었음을 보여주는 것이며, 지금은 농업이 약간 소외시 되고 있지만 머잖아 원시반본 하여 농자천하지대본이 될 것이라며 격려”를 해주었다.
시 관계자는 “2007년부터 친환경농업대학 과정으로 매실전문반을 운영하여 이번까지 해서 229명의 수료생을 배출되었으며, 빛그린 광양매실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한 일환으로 매실관련 농업인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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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한여름밤의 문화축제’ 아리랑파티를 열다
전남 해남 문화에술회관이 개최한 ‘한여름밤의 문화축제’에 파티가 열린다.
최소리 감독이 연출 제작한 공연 ‘아리랑파티’에최소리 감독이 직접 출연하여 ‘최소리와 아리랑파티’가 열리게 된다.
한국의 문화컨텐츠의 아름다움을 선사할 이번 공연은 타악연주, 태권도, 무용, 비보이가 함께하며 국내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최소리감독의 출연으로 한 여름밤의 축제는 그 열기가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아리랑파티는 제주에서 상설공연 중이며 제주의 신화와 설화를 스토리텔링하고 제주의 절경을 무대로 제작하여 국내외 관광객이 제주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유일한 공연으로 지난 8월 8일 제주-세계 7대 자연경관 공식 홍보 공연단으로 위촉되기도 하였다.
공연장 로비에는 자동투표기가 설치되어 있어 국내외 관광객의 투표를 독려하고 있다.
이번 최소리와 아리랑파티 해남 ‘한 여름밤의 문화축제’공연으로 제주를 방문예정인 많은 도민과 수학여행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제주-세계 7대자연경관 투표를 기대해 본다.
(주)SR그룹은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 홍준표)와 손잡고 국내는 물론 전 세계인에게 직접 태권도 종주국으로서 대한민국의 정신을 알리고자 ‘탈(TAL)’을 국고 지원(후원: 문화체육관광부)으로 제작하였다. 이어 5월 29일 미얀마(양곤 국립극장)를 시작으로지난 6월 10일에는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40,000석 규모의 ‘하노이 마이 딘 내셔날 스타디움’에서 2011 월드투어 두 번째 일정을 공적으로 소화 하였다. 앞으로 6개월간 18개국 20여 개 도시를 순회할 예정이다.
2011 월드투어 주인공인 넌버벌 퍼포먼스 ‘탈(TAL)’은한국의 대표적 문화유산 태권도를 중심으로 동방의 소리 타악, 우리나라 전통의 한국 무용, 그리고 젊은 세대의 문화 아이콘인 비보이를 결합하였다. 이에 스토리 텔링 작업을 더하여 대한민국 문화 콘텐츠의 집약체로 자리 매김 하고 있다.
한국의 문화컨텐츠를 세계에 알리는 것을 소명으로 생각하면 작품의 기획, 연출을 맡은 최소리 총감독은 “이미 2012년 2차 월드투어 준비 중에 있으며, ‘탈(TAL)’은물론 현재 제주상설전용관에서 공연하고 있는 ‘최소리의 아리랑파티-레전드 오브 제주’로 인하여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서 제주를 찾아오는 많은 관광객들의 가슴 속 깊이’대한민국‘이라는 글씨가 새겨질 수 있도록 모든열의를 다하겠다.”고 그 포부와 소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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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산이면절임배추협의회 고객중심 마케팅교육 실시
해남군 산이면절임배추협의회(회장 김영동)는 지난 8월 17일 산이면사무소에서 절임배추생산농가 100여명을 대상으로 고객중심 마케팅교육과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이면절임배추협의회 주관으로 마케팅 교육과 함께 깨끗한 절임배추 생산을 위한 위생교육 등이 실시됐다.
특히 해남 절임배추가 주 소득원으로 새롭게 부상한 만큼 철저한 소비자 관리에 대해 인식을 같이 했다.
마케팅 교육을 실시한 한국CS네트워크 안미헌 대표는 땅끝해남의 잠재역량과 생산자들의 열정 그리고 진지한 교육태도를 높이 평가하였다.
이번 교육을 주관한 김영동 산이면절임배추회장은 “절임배추 수요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고객중심의 마케팅과 철저한 청결유지로 해남절임배추의 명성을 높여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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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태풍피해 복구 민, 관, 군 총력‘구슬땀’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제 9호태풍 무이파에 의한 피해 복구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해남군은 관계 기관 및 마을 이장, 어촌계장 등 주민들과 합동으로 무이파 피해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민, 관, 군을 총 동원해 긴급 복구에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해군해남통신지원대 40여명의 인력이 산이면 일대 인삼재배사 철거 등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 육군 제8539부대 4대대, 전남지방경찰청 기동중대에서 송지면 무화과 하우스 시설 철거 등에 투입돼 피해농가 지원에 나서기도 했다. 해남군은 실과소 및 읍면 직원들은 물론 지역의 기관단체와 연계하여 피해농가에 대한 인력지원을 지속해 태풍피해로 인한 2차적 피해를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함께 박철환 해남군수는 피해현장에 대한 직접 점검을 통해 농어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피해 복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박군수는“주민 피해가 최소할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인력지원에 나서는 한편, 빠른 시일내 조사를 마무리 해 복구비가 지원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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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고천암 12일 올해 첫 노지벼 수확
아직 뙤약볕이 한창이지만 전남 해남 고천암 들판에는 누렇게 익은 벼 이삭들이 황금물결을 이뤘다.
지난 12일 박철환 해남군수를 비롯해 이종록 해남군의회 의장, 해남군 미맥연구회 회원 등 50여명의 농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남읍 부호리 박갑진씨(61세) 농가 현장에서 올해 첫 조생찰벼 수확이 시작됐다.
총 10.7ha에 재배된 조생찰벼는 지난 5월초 모내기를 해 석달여만인 8월 12일부터 수확을 시작, 계약재배를 통해 추석 명절맞이 햅쌀용으로 전량 출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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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가학폐광산 시민 전면 개방
○ 수도권 유일의 동굴 관광명소로 개발중인 광명시 가학폐광산이 40년 어둠을 걷어내고 드디어 시민에게 전면 개방된다.
○ 이번 개방은 1972년 폐광된 가학광산이 올해부터 동굴테마파크 ‘광명케이번월드’로 본격 개발되면서 시민들에게 가학폐광산 내부의 진면목을 선보이며 사업비전을 설명하고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서다. 시는 이를 위해 내부 보강 공사를 통해 안전시설을 갖추고 보도 조성과 조명 설치 등 갱도를 단장했다.
○ 탐방을 통해 광산 현황과 개발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군데군데 강당 크기만한 동공들과 바닥이 보이지 않는 깊은 물웅덩이 등 갱도 내부의 장관을 볼 수 있다. 내부의 스펙타클한 볼거리는 이미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제작진 등에게 호평을 받은 바 있다.
○ 1차 개방은 8월 22일부터 매일 오전 10시, 오후 2시에 두 차례 개방되며, 탐방을 원하는 시민들은 개방 시각 10분 전까지 광명시 가학동 산12번지에 위치한 가학폐광산 입구에 방문하면 된다. 10월 1일부터 시작되는 2차 개방 때에는 가학폐광산 입구를 경유하는 대중교통 버스를 이용해 한층 쉽게 가학폐광산을 탐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를 위해 시는 현재 관련 회사와 버스 노선 확정에 관해 협의중이다.
○ 양기대 광명시장은 “올해부터 본격적인 개발을 하면서 갱도 내부의 거대한 규모와 볼거리가 외부에 알려지자 미디어의 관심이 높아지고 최근에는 경기도에서 투자 지원 약속을 하는 등 개발 전망이 밝다”며 “이번 개방을 통해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가학폐광산을 어떻게 개발할 것인지에 대한 청사진을 잘 짜서 광명시의 랜드마크로 키워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 한편 광명시가 추진 중인 ‘광명 케이번 월드’ 개발 사업은 서울 여의도에서 30분, KTX광명역과 5분 거리밖에 되지 않는 가학폐광산의 최적의 접근성을 이용해 ▲동굴 내 레일바이크 타기 ▲4D영상을 통한 영화관람 ▲동굴공연장에서의 음악공연 등을 갖춘 동굴테마파크로 개발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시는 이 사업을 광명의 대표적인 자산인 KTX 광명역의 활성화 방안과 연계하여,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KTX 광명역을 경유하는 중국·일본·동남아 관광객들에게 KTX광명역 일대를 매력적인 관광코스로 개발한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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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폭우 피해 복구 총력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30일 오전 7시 30분 시정회의실에서 지난 사흘간 유래 없이 쏟아진 폭우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재난대책상황보고회를 개최하는 한편 전 공무원 비상근무를 발령하고 900여명의 공무원들을 수해 현장에 투입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포천시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내린 폭우로 7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됐으며 10명이 부상당했다. 또 도로, 교량 등 공공시설 357개소와 주택, 공장 등 사유시설 260개소가 유실, 파손, 침수 피해를 입었으며 농경지 150ha도 침수되고 제방이 유실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포천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조사를 즉각 실시해 재난지원 대상 시민들에게 하루라도 빨리 지원이 되도록 동분서주하고 있다.
또한 서장원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도 복구현장에 직원들과 함께 나서 수해주민들의 아픔을 함께하고 빠른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휴일과 휴가를 반납한 포천시 공무원들은 우선 이재민 대피와 구호, 침수주택의 비설거지, 유실지 임시복구, 거리청소 등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한편 지역군부대와 유관기관단체 등에서도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도로침하부분에 마대를 쌓고 유실된 토사를 치우는 등 민관군이 함께 신속한 복구에 힘을 쏟고 있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물폭탄에 비유되는 사상 최고의 재난에 도움의 손길이 많이 부족하다”면서 “민관군이 합동해서 조속한 시일 내에 수해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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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은 한여름 밤 축제 중
전남 순천시가 시민들의 문화 예술 욕구를 충족시키고 무더운 날씨에 활력을 주고자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으로 한여름 밤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만남과 어울림, 소통과 화합' 이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는 2011 한여름 밤 찾아가는 예술무대는 8일부터 30일까지 동천수변공원과 순천역 광장, 조례호수공원 등 총 5개소에서 8회에 걸쳐 열리고 있다.
올해 한여름 밤 예술무대는 시립예술단과 지역 예술단체가 출연 가요, 퓨전국악, 댄스, 마당극 등 다양한 예술 무대로 열리고 있으며, 공연 시작 전 건강 상담과 흑두루미 페이스페인팅 등 특별 이벤트 부스 운영 등 다양한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많이 찾고 즐기고 있다.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조례호수공원에서는 오케스트라, 퓨전국악, 밸리댄스, 시립예술단의 합창과 연극이, 26일은 문화 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외서면사무소에서 합창과 재즈댄스, 대중가요, 각설이 등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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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 예술무대 피날레는 29일부터 30일까지 순천역 광장에서 오케스트라, 한국무용, 퓨전콘서트, 댄스스포츠, 성악 등으로 장식할 계획이다.
정종석 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최근 폭염 등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야외에서 펼쳐지는 한여름 밤 찾아가는 예술무대가 생활의 활력과 세대 간 소통, 문화예술 향유의 장이 되고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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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규모로 치뤄지는 ‘제11회 여수국제청소년축제’
제11회 여수국제청소년축제는 국제 규모의 종합 청소년축제로는 국내 유일의 매머드 행사로서 올해 참여 규모도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18개국 28개 도시 총 121명이 여수를 찾아 사전축제와 본축제로 구성된 총 1주일의 일정을 함께하며 그들과 한 팀을 이뤄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할 국내 청소년도 175명에 달한다. 여기에 통역, 자원봉사, 부스 운영 등 궂은 일을 자청하고 나선 청소년 축제단이 469명에 달하며 부대 행사인 ‘댄스·음악 경연대회’와 ‘스테이지 돛배’에 참가해 재능을 뽐낼 청소년 공연 팀이 46개팀, 250여명선.
본 축제 때는 23개국 207명의 외국 청소년들이 연수 목적으로 현장을 찾게 되며 한·중 교류 차원에서 30명의 중국 청소년들도 방문한다. 모두 합치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청소년만 1250여명에 달하며 여기에 당일 현장을 찾게 되는 청소년 및 가족들, 관광객들까지 생각한다면 명실상부 국내 최대의 청소년 축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15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여수국제청소년축제는 사전축제와 본축제로 구성된 전 일정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국내외 청소년들의 경우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서를 받아 적극성, 타 문화 이해도, 소통과 교류 의지, 축제 자체에 대한 관심도 등 4가지 기준에 따라 선발했으며 이렇듯 만만찮은 경쟁을 거쳐 기회를 얻은 청소년들 중에서는 흥미로운 사연들도 많다.
국내 참여 청소년들의 경우 여느 캠프와는 달리 공교육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다양한 상황에서 배움을 이어나가고 있는 청소년들도 다수 참여한 것이 특징.
해외 국적 청소년들의 경우에는 우즈베키스탄에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해 설립된 세종한글학교 재학생 4명이 축제기간 여수를 찾게 되어 화제. 이와 함께 자신의 뿌리를 찾아 참여를 희망하게 된 한국계 청소년들의 사연들도 눈에 띤다. 불가리아 국적의 크리스티나 아타나소바, 타지키스탄 국적의 박 이리나,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엘레나 텐과 김이고르 등 4명의 참가자는 이미 한국 대학에 다니며 고국의 문화를 공부하고 있는 케이스.
신청서를 통해 호소력 있는 참가 이유를 밝혀 화제를 낳은 경우도 있었다. 현재 한국에 머물며 청암대학교에 재학 중인 몽골의 나란튀야(Narantuya Jargalsaikhan) 군은 요즘 몽골에서는 광산산업이 급속도로 성장하며 자연이 죽어가고 있다며 어린 시절 뛰놀던 아름다운 호수가 ‘물구덩이’로 변해버린 현실에서 지구온난화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후변화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에서 몽골의 생태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지 찾아보고 싶다”는 게 그의 바램.
청소년이 직접 기획을 주도하고 나아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케이스도 있다. 기획 초기부터 참여해온 청소년기획단은 기간 중 공식 블로그를 통한 축제 데일리 뉴스를 책임질 예정이며 기획자로 정식 초청된 홍콩창의성학교 청소년들은 ‘트렌드유스’라는 별도 섹션을 통해 직접 워크숍을 진행한다.
제11회 여수국제청소년축제를 준비한 청소년기획단 40여명은 축제기간에 ‘청소년 기자단’으로 변신한다. 지난 6월부터 여러 번의 워크숍을 통해 세부 기획을 함께 해온 청소년 기획단은 축제 기간 동안 300여명의 캠프 참가자들을 이끌고 돌보는 일과 함께, 자신들이 직접 기획한 축제를 모니터링하고 기록하는 기자단 활동을 맡았다.
이들은 모두 매일 10통씩의 사진과 문자를 해당 사이트로 전송해 실시간으로 축제를 기록하게 된다. 이 과정에는 청소년기획단뿐만 아니라 축제에 참여하는 누구나 간단한 문자 전송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기자단은 하루 동안 모인 문자기록들을 취합해 공식 블로그를 통해 데일리뉴스를 발간할 예정이다. 이들의 데일리뉴스를 보려면 온라인 학습생태계 ‘필통넷’(http://filltong.net/promotions/youthyeosu)과 축제공식블로그(http://blog.naver.com/youthyeosu)를 방문할 것.
해외 청소년 활동의 최신 조류를 보여준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프로그램 ‘트렌드유스’를 맡아 진행하게 된 홍콩창의성학교는 지난 2006년 홍콩 홍콩현대문화원(Hong Kong Institute of Contemporary Culture: HKICC)이 유네스코와 더불어 2004년부터 준비하고 2006년 9월 홍콩의 첫 민간자율학교로 설립한 4년제 고등학교이다.
홍콩의 문화예술단지 내에 있어 홍콩의 문화산업, 대학 등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미래 창의사업의 인재를 양성하는 혁신적인 학교이다. 이번 ‘트렌드유스’ 프로그램에서 홍콩창의성학교의 청소년 아티스트들은 중국 고유의 전통과 자연에서 모티프를 얻은 환경 워크숍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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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하절기 면류판매 일반음식점 지도점검 실시
전주시는 여름철을 맞이하여 6월 29일부터 7월 6일까지 시민이 즐겨찾는 음식인 면류(냉면, 소바, 국수 등)판매 일반음식점에 대하여 전주시내 소재 34개소에 대하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위생 점검을 실시하여 22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최근 날씨가 식중독발생이 우려되는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식중독 발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어 여름철에 소비가 많은 음식인 냉면, 소바, 국수 등을 취급하는 유명업소에 대하여 식중독 발생 식품위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하여 공무원 3명,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명 총 5명으로 점검 인력을 구성하여 실시하였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원료 보관창고·냉장고·배수구 등 청결상태, 유통기한 경과 원료사용 및 냉장·냉동식품 보관 상태, 식품 보관기준, 종사자 위생상태, 무허가 및 미표시제품 사용여부 등을 점검하였다.
적발된 내용으로는 건강진단 미실시 12개소, 조리실 청소불량 4개소, 표시기준 위반 2개소와 보관기준 위반,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위생모 미착용, 유통기한 미표시제품 보관 각 1개소를 적발하였다.
시는 적발된 업소에 대하여 영업정지와 과태료(20만원~130만원) 등 행정처분을 내렸으며, 1년 이내 또 다시 적발될 경우 영업정지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전주시 정충영 복지환경국장은 취약시설에서의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으로 식중독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전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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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내혈압·내혈당 알기 행사 실시
영광군 보건소는 관내 병·의원과 연계하여 7월 11일 보건소와 영광 시장 주변에서 내혈압·내혈당·혈중지질 알기 체험행사와 캠페인을 실시했다.
보건소는 이날 환자조기발견을 위한 혈압·혈당·혈중지질 측정과 질환상담 및 교육은 물론 금연·절주 가두캠페인 등 주민들의 보건의식 향상과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예방·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고혈압 등 만성질환은 뇌경색, 뇌출혈, 심근경색 등 합병증이 야기될 수 있고 당뇨병성 망막증, 신경증, 말초혈관폐색 등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하므로 지속적인 예방과 관심이 필요하다.
현재 영광군에 등록된 만성질환자는 4천여 명으로 이들 중 빈곤, 장애, 질병, 고령 등 건강위험요인이 큰 취약계층은 맞춤형 방문건강관리대상자로 분류되어 보건소로부터 투약 외에 영양, 운동, 정서적 지지, 스트레스 해소를 통해 혈압 및 당뇨 수치를 낮추고 합병증을 예방해 스스로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보건 서비스를 받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만성질환 조기발견자에 대한 보건기관 등록 등 지속적인 관리를 강화하여 주민들의 만성질환으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하고 사망과 장애를 최소화 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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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출신 고서수집가 서수열 선생 소장도서 기증
광양시 진상면 출신 고서수집연구가 서수열 선생(78세, 광주시 화정동)이 평생을 수집한 도서 2,559점을 광양시립중앙도서관에 기증하였다.
평소 “책은 누군가에 읽히고 쓰일 때 더욱 가치가 있다” 고 생각한다는 선생은 40여년동안 수집해온 도서 3만여권중 도서관에서 꼭 필요한 도서를 선별하여 시, 소설, 수필류 등 소중한 자료를 기증하여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귀감이 되고 있다.
서씨가 기증한 자료는 이은상의 난중일기(1968), 한국미술전집 전15권(1975), 조선상고민족사(인간사), 한국철학사(동명사), 고조선 연구(일지사)등과 사슴의 노래(노천명), 연어(안도현), 외딴마을의 빈집이고 싶다(이해인), 사랑굿(김초혜), 접시꽃당신(도종환)등 우리나라의 저명한 현대시인의 초판본 총 2,559점이다.
서씨는 광양시 진상면 청암 출신으로 책을 수집할 때는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을 돌며 책을 수집하였고 좋은 책을 발견하였을 때가 생애 가장 기쁘고 즐거운 일이었고 사정이 여의치 않아 구입하지 못할 경우가 제일 안타깝고 마음이 무거웠다고 한다.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좋은 책이 있는 곳이면 한걸음에 달려간다는 서씨는 “그동안 모은 책들을 학교나 도서관에 기증하고 싶다는 생각에 이렇게 고향의 시립도서관에 기증하게 되어 더욱 보람 있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 7월 7일(목) 서수열 선생에게 도서기증 감사패를 전달하고, 시립중앙도서관에 기증자료를 도서관내 문학자료실에 『서수열 기증문고』를 설치하여 도서관을 이용하는 이용자 및 시민들에게 열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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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제16회 여성주간기념행사 개최
전주시(시장 송하진)와 여성단체협의회는 전주전통관 한벽극장에서 7월 4일 오후 2시 여성단체회원 및 지역여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크게 키워요,여성의 꿈! 함께 빛내요, 내사랑 전주!’를 슬로건으로 제16회 여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여성발전유공자 및 단체, 개인, 공무원 등 10명이 영예로운 수상을 하였으며, 여성이 앞장서고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녹색생활실천을 위한 “한가정 탄소 1톤줄이기 운동” 결의 및 퍼포먼스, 정복규 교수의 “여성의 성공인생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특강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었다.
특히 참여한 여성들의 실천결의로 전주시 전체가 지구 온난화에서 탈출하여 녹색성장도시로 변하는 과정을 나타낸 퍼포먼스는 향후 탄소줄이기에 여성들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또한 여성단체 활동 사진전을 비롯하여 전통문화관 마당에서는 취업컨설팅은 물론 “북아트”, “네일아트”, “커피바리스타” 등 여성일자리관 소개, “리본아트”, “비즈공예”, “압화” 등 소자본 창업 체험관을 운영하여 직접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많은 관심을 보였다.
더불어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 근절을 위한 전주시아동여성보호연대의 캠페인 및 다트 던지기, 여성 자활센터에서 직접 만든 비누, 샴푸 등 작품 전시관은 참여한 여성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송하진 전주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하여 “여성들의 능력이 십분 발휘되고 권익이 신장되는 그런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대한 노력을 다할 것이며,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보다 적극적인 삶의 자세로 실질적인 남녀평등사회 실현을 앞당기고 여성들 스스로 자기 삶의 당당한 주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여성주간은 매년 7월 1일부터 7월 7일로 여성의 발전을 도모하고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범국민적 관심을 높이려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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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 준비 벌써 시작되었다
지난 ‘97년 처음으로 시작된 광양매화문화축제는 그동안 市 대표축제를 넘어 전남道우수축제로 지정되는 등 우리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축제 기간 70만, 매화개화 기간 100만‘ 이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성과를 거두어 왔다.
이와 반면 금년 3월 개최 예정이었던 매화문화축제는 전국에 구제역 발생과 확산으로 인해 개최가 취소되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축제 개최와 상관없이 우리지역을 찾는 매화(꽃) 상춘객들의 편의를 위해 행정지원 계획을 마련하여 추진하였다. 더불어서 2012년 축제준비를 위한 시뮬레이션(모의실험)를 통해 문제점을 도출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계획도 함께 이루어 졌다.
따라서 광양시(시장 이성웅)는 매화문화축제의 전국적 지명도와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진정한 다문화 시대」,「지역문화가 중앙을 넘어선다」라는 문화예술 트랜드에 부응하고 우리시가 지향하는 「동북아 자유무역도시」와 「글로벌 명품도시」로의 발전 비전을 조기에 실현한다는 의지를 담아 내년 축제부터는 ‘국제’ 명칭과 행사로 치러내기 위해 공식적인 축제명칭을 「제15회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로 정하고 지금부터 준비에 착수했다.
처음으로 ‘국제’ 명칭사용과 행사로 「제15회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를 준비하게 된 배경에는 때마침 금년 1월 「광양 ~ 시모노세키」간 직항로가 73년만에 다시 열려 역사적인 카페리가 취항하였고 「2012 여수세계박람회」와 박람회 기간 중에 개최되는 「2012 페스티벌 광양」등 계획된 세계적 이벤트에 앞서서 치러진다는 시기적인 잇점과 선점의 효과를 거두는 전략적 방안도 엿볼수 있다.
「제15회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는 지금까지의 市 대표축제와 전남道 우수축제를 넘어 전국 우수축제, 세계적 명품축제로 자리매김 한다는 장기적 축제발전 목표를 설정하고 우선 첫해인 내년에는 지금까지의 축제 운영방식과 형태를 과감히 개선시키는 「4大 중점과제」를 해결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4大 중점과제」로는 먼저 불법 노점상을 완전 근절하여 관광객 동선과 편의시설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는 행사장 질서를 정연하게 유지하는 것이다.
두 번째 해결 사항은 협소한 주무대 공간을 광역화 하는 프로그램 운영과 축제의 가장 큰 불편 사항인 교통대책 마련이다.
세 번째는 국제축제의 격에 걸맞는 행사 추진과 프로그램 개편 사항이다. 국제규모의 행사로는 국제매실 심포지엄 개최와 자매결연도시 초청 팸 투어 및 경제교류 사업 등을 계획하고 그동안 이벤트성 프로그램을 체험과 감성축제 프로그램으로 전면 개편을 모색하고 있다.
네 번째 과제는 축제발전에 필수적인 요소는 지역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감대 형성으로 판단하고 지역민들의 참여와 자부심, 경쟁심, 흥미를 유발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해마다 실시하고 매년 4월초에 개최되는 꽃 축제(농업기술센터 주관)를 매화축제 시기에 맞춰 개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축제의 분위기와 규모면에서 시 전역으로 확대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성웅 광양시장은 “국제행사로 처음 치러지게 되는 「제15회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와「2013 순천정원박람회」세계적 이벤트에 앞서서 세계인의 관심과 이목을 우리지역으로 돌리게 하는 틈새전략이자 좋은 기회”라며 “이런 기회를 통해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의 브랜드 가치와 市 이미지를 동반 상승시키도록 준비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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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건축자재 기업상담 및 광양항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광양시가 주최하고 광양국제원부자재수급지원센터가 주관하며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대한전문건설협회 석공사업협의회, 한국수입업협회 등의 후원으로 한-중 건축자재 기업상담 및 광양항 투자유치 설명회가 서울 코엑스 및 광양항 일원에서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중국 건축자재 33개업체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업체별 부스를 설치 하고, 국내 건축자재 수입업체와의 1:1기업상담회를 서울 삼성동 COEX 전시장 1층 A3홀에서 6월 29일(수) 개최하였다.
이날 전시회는 기업상담회와 병행하여 중국업체의 석재,타일,유리 등의 건축자재를 전시하여 국내업체 및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중 업체간 기본 정보를 사전에 교류한 상태로 상담회 장에서는 실질적인 비즈니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진행되었으며, 또한 센터측은 1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국내 중소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국 석재협회와 행사 중 업무협약도 체결하였다.
광양국제원부자재수급지원센터 강석주 센터장은 “석재산업의 대 중국 수입 의존도 (수치조사)가 높다”며, “이번 상담회를 통해 건축분야 전체에 대해 국내 중소기업이 해외로부터 건축자재 수급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전개할 것이며 체계적인 사후관리도 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행사의 일환으로 광양시에서 주관한 중국축 건축자재 광양시 방문 환영만찬 및 MOA 체결행사가 광양시장,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중국측참가업체 등 80여명이 참가 한 가운데 필레모호텔에서 6월 30일(목)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환영꽃다발 전달, 광양시장 환영사, 중국측 대표 (랴오닝성석재협회 비서장 한행선)환영사, MOA 체결순으로 진행되었다.
MOA 체결 한국측 기관은 광양시,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광양국제원부자재수급 지원센터이며 중국측은 랴오닝융치특종기능유리제조유한회사로 광양항 및 경제자유구역내 중국기업 단독 FTO,AR,항균유리 제조공장 설치 및 국내기업과의 기술합작을 통한 염료감응유리제조공장 건립에 대한 투자협정이다.
행사 마지막날인 7월 1일(금)은 중국참가업체를 대상으로 광양항 홍보관에서 광양항 배후부지 및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투자환경 설명회 개최후, 월드마린센터 전망대 견학 및 광양항 동측 서측 배후부지 및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시찰후 여수엑스포 홍보관 견학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이번 한중 건축자재 기업상담회 및 투자설명회는 세계 경제의 40% 차지하는 동북 경제권속에서 한중 양국의 지방도시 경제권간에 상생하는 무역교류의 장으로서 관련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제공은 물론 광양국제원부자재수급지원센터의 중개거래무역시스템의 이용자확보 및 홍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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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찾아가는 꿈나무 구강 건강교실 운영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 및 보육기관을 대상으로 연중 찾아가는 구강건강 교실을 운영해 어린이 치아관리에 힘쓰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충치 발생률이 높은 미취학아동 중 아동복지시설 및 보육기관 아동 68개소 5,457명에 대하여 정밀구강검진과 함께 이상자는 불소도포 시술을 실시하고 올바른 칫솔질 교육도 병행한다.
또, 해남군과 보건복지부가 실시하고 있는 만 2세, 4세, 5세 영유아 구강검진을 병행 실시하여 일부러 치과의원등을 방문하여 검진하는 불편을 없애고 있다.
해남군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불소도포와 올바른 칫솔질교육 등 어린이 스스로가 올바른 구강습관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강건강 향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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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만성리해수욕장, 검은 모래 유실 조사 나선다
전남 여수시가 만성리 해수욕장 검은모래 유실의 원인 조사에 나섰다.
시는 8일 검은 모래 유실의 원인과 대책 마련을 위해 조사용역 추진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1939년 개장한 만성리 검은모래해변이 전국 유일의 검은모래로 유명세를 떨쳤으나 지난 2000년부터 모래가 유실되기 시작하자 이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 용역을 맡은 목포대학교 산학협력단 장진호 교수는 만성리 검은모래해변의 현 실태와 모래유실 조사용역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만성리 검은모래유실 시뮬레이션 조사용역은 지난 4월부터 다음해 6월까지 목포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맡아 만성리 해변의 해수 유동 및 퇴적물 이동 시스템을 분석해 모래유실의 원인을 규명하고 검은 모래의 보호와 지속적 이용을 위한 관리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한편 여수시는 현재 만성리 해변에 자연형 데크와 소공원을 조성하고 있으며 다음해 만성리 검은모래 복원 및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실시해 남도 대표해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