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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와 치유의 무대 ‘세월호 추모 음악회’
안양문화예술재단(대표이사 노재천)은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오는 28일 평촌아트홀에서 세월호 추모 음악회를 개최한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시민의 공연 관람 기회 확대와 문화적 격차 해소, 문화복지 정책 실현을 위해 소규모 콘서트 형태로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오페라 ‘사랑의 묘약’ 중 등을 들려주면서 세월호 희생자와 유가족에 대한 애도의 분위기를 담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테너 임정현과 플룻티스트 여수정, 피아니스트 채지은이 출연해 위로와 치유의 음악을 전한다. 테너 임정현은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드문 드라마틱한 음색과 넓은 음역 폭을 가진 테너다.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성악계에서는 보기 드물게 노래운동가로 활동하며 문화예술로부터 소외된 사람들에게 노래를 가르치고 지도해왔다.
이탈리아로 늦깎이 유학을 다녀온 그는 오페라의 대중화를 위해 사회적기업 ㈜포스오페라를 설립 운영하고 있고, 해설과 영상이 있는 ‘친절한 오페라’ 시리즈, ‘혜화동 라보엠’ 등을 기획.제작한 바 있다. 절박한 삶의 현장이 있는 곳에 음악으로 위로와 힘을 실어주는 일을 계속 해온 임정현은 이번 무대에서 서정적이고 안정감 있는 목소리로 위로의 맘을 전한다.
플롯티스트 여수정은 이화여대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네덜란드 로테르담음악학교 최고연주자과정과 전문오케스트라, 실내악과정을 졸업하고 유라시안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한 바 있고, 현재 고양필하모닉오케스트라 수석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피아노는 서울대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로마 산타 체칠이아 국립음악원 디플로마, 밀라노 시립 음악원 가곡반주, 오페라 반주과 디플로마를 취득한 실력파 피아니스트 채지은이 함께한다.
한편, 세월호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슬픔에 빠져있는 시민들을 위로해주는 치유의 공연이 될 이번 추모 음악회는 5월 28일 저녁 8시 평촌아트홀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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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너릿재에 ‘유아숲공원’ 조성
광주광역시 동구는 아이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유아숲공원'을 너릿재(선교동 482번지 일원)에 조성한다.
공원은 숲 속에서 자연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자연형 생태놀이터와 숲 체험 보조시설 등을 갖추는 것은 물론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보행 할 수 있는 산책로와 주차장을 설치하는 등 인위적인 시설물을 최대한 배제한 친환경 체험학습장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국비 6억여 원이 투입되는 공원 조성은 기본 및 실시 설계 용역이 6월 중으로 마무리 되면 7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사가 시작된다.
주민휴식공간으로 역할을 하게 될 공원은 올 연말부터 입주가 예상되는 대단위 아파트와 접근성이 뛰어나 젊은층에게 매우 인기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동구 관계자는 "도시에 사는 아이들이 숲을 가까이 접하고, 계절의 변화를 몸소 체험하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유아숲공원이 최고의 열린 체험공간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아숲체험이란 자연을 접할 기회가 적은 유아가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느낌으로써 정서를 함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 교육하는 것이며, 최근 다양한 유아숲체험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 사회적 합의를 얻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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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역∼삼학도 인입철도부지, 상반기까지 마무리
전남 목포시는 원도심을 가로지르던 삼학도선 철도폐선부지를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도심 미관을 살리는 방향으로 정비한다.
시는 목포역∼삼학도 입구∼삼학부두를 연결하는 총1.8km 삼학도 인입철도 구간 중 목포역∼삼학도 입구 650m 구간을 올해 상반기까지 정비한다는 것이다.
시는 도심 구간 정비사업으로 10억 여원을 투입해 지난달 실시설계를 완료한데 이어, 5월중에 레일 철거작업과 교차로 구간 포장공사를 실시하고, 6월까지는 인도 및 주차공간을 조성하여 차량 통행 및 주민 보행권을 확보키로 했다.
삼학도선 철도폐선부지는 진ㄴ 1965년 12월에 설치돼 석탄, 곡물, 목재, 면화 등을 수송하는 목포역 지선 기능으로 활용돼왔으나, 2012년부터 석탄 수송방식이 육로 수송으로 전환되고, 삼학도복원화사업으로 한국제분 공장이 타 지역으로 이전했고, 오는 2015년에는 석탄부두도 신항으로 이전할 계획에 따라 인입철도 기능은 사실상 상실됐다.
또 동명동 일대 200여가구 주민들은 주택과 철도간 거리가 10m정도 거리를 두고 있어 소음과 안전사고 문제로 그동안 지속적인 민원을 제기해옴에 따라, 목포시는 도심미관을 살리고 동명동 일대 주민들의 보행권과 교통사고로부터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사실상 기능이 상실된 인입철도를 철거키로 한 것이다.
한편, 시는 도심구간 철로철거를 마무리 짓고, 하반기에는 삼학도 공원내에 편입된 0.75㎞ 구간에 중앙광장, 대공연장, 산책로 해변 광장 등 휴식공간을 조성함은 물론, 삼학도 공원화 핵심 사업인 호안수로를 완전히 개통하고, 한국제분 철거부지를 산 형태로 복원하고 야외 대공연장을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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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손톱 밑 가시 빼기’ 규제개혁 추진
전북 정읍시는 ‘손톱 및 가시 빼기’ 규제 개혁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기업규제 완화를 통해 투자 활성화를 유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키 위해 등록규제 10% 이상 감축과 소극적 행태 및 조직문화 개선 에 본격 나설 예정이다.
시는 1단계로 공무원들의 규제 관련 마인드를 높이고 정부의 방침에 발맞춰 체계적으로 정비해 나가기 위해 지난 7일 ‘2014규제개혁 매뉴얼 책자’를 제작해 관과소.면동에 배부했다.
이번에 발간한 책자에는 행정규제의 개념과 판단기준을 비롯 행정규제의 유형 및 세부유형별 등록규제 사례, 등록규제 정비 방법, 규제변경 및 폐지의 필요성, 타 시군구 규제 완화 우수사례 등이 담겨져 있다.
시는 이어 2단계로, 적극적인 규제개혁 실천과 실질적 성과 창출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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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공동상품 중국 관광업계 홍보
전라북도는 전주시, 군산시, 익산시 및 아시아태평양도시관광진흥기구(TPO)와 공동으로 12일부터 오는 16일 까지 중국 광동성지역 대표하는 CITS와 언론사 관계자를 초청해 도내 관광자원을 홍보, 중국인 대상 관광 상품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말 중국 광저우국제관광박람회에 참석해 전북 관광자원 홍보 및 간담회 실시결과에 따라 전북 관광상품에 관심을 가진 중국 상품기획자와 홍보 관계자들이 우리 도를 4박5일 일정으로 방문하게 됐다.
이번 방문단은 중국국여광동공사(CITS) 아웃바운드 부총경리를 비롯한 광동성 중국청년여행사 총경리 등 여행상품 기획자들과 광저우일보 여행부 기자 등 10명으로 도내 주요관광자원, 숙박, 식당 등 관광시설을 직접 시찰한다.
특히 이번 방문단은 한국관광 상품을 기획하는 아웃바운드 담당자들로 올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 전북관광 상품을 홍보.모색케해 전북도로 중국관광객을 유치할 예정이다.
첫날인 이달 12일에는 군산시에서 도, 전주시, 군산시, 익산시가 공동으로 관광설명회를 개최하고 관광자원을 홍보한다. 또한 도내 중국전담여행사와 중국관광객 유치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여행사들도 참석해 중국여행사와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상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전라북도 방문일정은 군산시의 새만금과 근대역사유적, 익산시의 백제역사유적과 보석박물관 그리고 전주시의 한옥마을과 먹거리 등을 체험하고, 이어 무주태권도원에서 태권도 체험 및 태권도원 시설 시찰 그리고 진안 마이산과 홍삼스파 등 도내 주요 관광자원을 직접 살펴본다.
또한 전라북도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중국관광객을 도내로 유치키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과 4월에는 중국의 노인관광교류단 320명이 방문해 문화공연과 함께 주요 관광지를 방문했고, 5월 1일과 2일에는 중국 교류단 현지 실사팀이 방문해 공연장, 숙박, 음식점과 주요관광지 사전답사를 완료해 올 7월말과 8월초 2,100명의 관광교류단이 전라북도를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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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일자리 취업박람회' 개최
전라남도는 오는 14일 광양시 실내체육관에서 ‘2014년 전남도 일자리 취업 박람회’를 개최한다.
전남도와 전남도교육청, 광양시, 한국산업단지공단 여수광양지사가 공동 주최하고 광양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이번 취업 박람회는 포스코 광양제철소 외주 파트너사(계열사.협력업체)와 여수산단 대기업, 현대삼호중공업.협력업체 등 도내 58개 우수 기업들이 참가해 474개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특히 전남 3대 주력산업인 철강.석유화학.조선업종이 참가한다. 최근 철강업계 회복세 전망과 조선업 경기 회복세 등에 따라 조선업체 등의 인력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인력이 필요한 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연결하고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구인업체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력을 현장에서 공급키 위해 도내 특성화 고교생, 한국폴리텍 등 인력 양성기관 및 대학교 졸업 예정자를 박람회에 적극 참여토록 유도하고 있다.
또한 박람회장에 포스코패밀리관, 여수산단관, 현대삼호중공업.협력사관 등 업종별.산단별 부스 운영과 기업별 면접 채용관을 설치해 참가 기업과 구직자 간 1대1 현장 면접을 실시하고, 직업 심리검사.취업 정보 제공.이력서 클리닉 등 다양한 취업 자문도 이뤄진다.
나정수 전남도 일자리창출과장은 “‘구인난 속에 구직난’이라는 일자리 불일치 해소를 위해 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지역 청장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엔 필요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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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국제꽃박람회 개최...거리 홍보 나서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는 지난 10일 2014 고양국제꽃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들의 발길이 가장 많은 마두역에서 첫 거리홍보행사를 가졌다.
이는 마두역을 시작으로 정발산역 등의 역세권과 홈플러스 등 관내 대형유통업체 일대에서 오는 24일까지 실시한다. 예매입장권의 현장판매와 함께 꽃박람회 홍보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의 관람을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
한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오는 25부터 5월 11일까지 17일 동안 호수공원에서 ‘100만 시민이 창조하는, 600년 고양의 신한류 꽃축제’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김진용 일산동구청은 “관내에서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행사장과 연결되는 호수로.중앙로 대한 도로보수, 교통시설물에 대한 세척, 꽃길 조성 등 거리환경 정비로 방문객들에게 고양시의 깨끗한 이미지를 알려 성공적인 행사가 되도록 지원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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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드레, 유기농으로 사랑나눔 실천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우리 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고 사랑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참드레(대표 황수환, 권민)는 23일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는 소외계층 및 독거어르신들에게 유기농으로 재배한 유기농 선물꾸러미 125개(500만원 상당)를 (사)익산시자원봉사종합센터(이사장 엄양섭)에 전달해왔다.
이번 사랑나눔은 설 명절을 앞두고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참드레 직원들의 의견들이 모여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자 뜻을 모은 후 진행됐다.
㈜참드레의 황수환 대표는 “홀로 지내는 독거어르신들이 몸에 좋은 유기농 농산물을 드시고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면서, “우리 지역의 시민들이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주위의 소외 계층에 관심을 가지고 돌봐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기농 선물셋트는 사과, 배, 느타리버섯, 콜라비, 감자, 양파, 고추, 봄동, 파프리카, 시금치 등 10가지 식재료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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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방서, 신규임용 소방공무원 멘토링제 실시
전북 익산소방서(서장 윤병헌)는 22일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임용된 26명의 신임 소방공무원에 대해 선임소방관과 멘토.멘티 관계를 맺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앞으로 1년간 선배 소방공무원과 1:1 멘토링 제도를 운영해 직무수행에 필요한 지식.기술.소양을 습득케 해 새내기 공무원들의 신속한 현장 적응과 업무능력의 향상을 도운다는 취지다.
윤병헌 서장은 “멘토링 제도는 선.후배간 친화력 및 결속력 강화로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새내기 공무원들이 든든한 국민의 일꾼으로 자라날 수 있는 초석이 되기 때문에 적극적인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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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서, 북한이탈주민 설 명절 위문품 전달
전북 익산경찰서(서장 나유인)는 22일 오전 10시 민족 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관내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사랑나눔을 위한 위문품 전달식으로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행사는 추석 명절 고향을 떠나온 북한이탈주민과 다문화 가정의 애환을 위로하기위해 익산경찰서에서 익산시자원봉사종합센터(이사장 엄양섭, 센터장 최태정)의 협조(라면 100상자 200만원 상당 기증)를 받아 각 세대를 순회 방문하면서 위문.전달했다.
나유인 서장은 “북한이탈주민과 같은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을 보살피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도하는 것 또한 큰 의미의 치안이라 할 수 있는데, 익산시자원봉사센터의 정성어린 협조에 감사한다”면서, “모두가 훈훈하고 즐거운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지속적인 협력치안을 당부했다.
한편, 위문품을 전달받은 북한이탈주민 박모씨(여, 48세)는 “낯선 한국에 와 찾아갈 고향도 없고, 찾아주는 사람도 없어 쓸쓸했는데, 이렇게 위로해주고 선물도 줘 살아갈 힘이 난다”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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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고 한은수 교장, 원광고 총동문회에 장학금 1000만원 기증
전북 익산 원광고등학교 한은수 교장은 원광고 총동문회(회장 유광찬)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증했다.지난 18일 익산 비즈니스관광호텔에서 열린 원광고 총동문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회에서, 한은수 교장은 제자들을 위한 마음으로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해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 교장은 “원광고의 이름을 빛내고 국가 발전에 이바지할 인재들을 양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사용해 달라”고 소감을 밝혔다.한 교장은 지난 1980년 처음으로 교직생활을 시작했다, 1982년부터는 원광중학교에서 근무를 시작으로 원창학원과 인연을 맺었다. 특히 지난 2011년 3월부터는 원광고 제 9대 교장으로 취임해 인재양성에 각고면려로 힘써 서울대를 비롯한 상위권 대학에 전북 최다의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고 인성교육에도 힘써 과학과 도학의 병진교육으로 원광고를 명문사학의 반열에 올려놓고 있다.한편 원광고는 올해 2014년에 개교 60주년을 맞이하여 KBS 도전 골든벨 녹화를 비롯한 다양한 관련 기념사업을 추진 중이다. 명실상부한 지역인재의 산실이자 전국적인 명문사학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전 교원이 힘을 모아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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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산라이온스, ‘사랑의 이불’ 기증
전북 익산시 미륵산라이온스(회장 홍성철)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17일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차상위 계층에 이불을 전달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사랑의 이불 100채를 (사)익산시자원봉사종합센터(이사장 엄양섭)를 통해 전달했다. 총 600만원 상당의 이불 100채는 미륵산라이온스 회원들의 의견이 모여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자 뜻을 모은 후 진행됐다.한편, 현재 라이온스는 정기적 활동으로 매주 토요일 역전 앞에 모여 어르신들 150여명을 대상으로 김밥나누기 행사를 펼치고 있고, 원광정보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사업도 펼치고 있다. 또한 새해를 맞아 솔솔송 자원봉사대와 함께 떡국나눔 행사를 펼치기도 했다.미륵산 라이온스의 홍성철 회장은 “익산시를 위해 도움될 만한 일을 찾아보고 겨울철 필요한 걸 찾아보니 이불이 좋을 것 같았다”면서,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는 분들이 희망을 가지고 따뜻하게 지내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홍 회장은 이어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우리 주위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하고 싶다”는 바램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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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연.이숙현 교수, 고용노동부 지역맞춤형 일자리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사진/원도현(산학협력단) 교수원광대학교(총장 정세현) 산학협력단 원도연 교수와 귀금속보석공예과 이숙현 교수가 참여하고 있는 사업이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1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일자리 경진대회는 매년 지역 특성에 맞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대학의 산학협력과 연계해 고용률을 높이는 사업으로,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에서 159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총 18개 팀이 우수상에 선정됐다. 3년 차 사업으로 매년 평가를 통해 사업기간이 연장된다.원도연 교수팀은 산학협력단 중심으로 전라북도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한류패션문화산업 육성을 위한 유턴기업 미래 전문인력 양성사업’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의 최종 승인을 거쳐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한편, 연간 사업비는 3억 원 내외로 3년간 약 10억 원 규모의 사업이 진행되고, 2014년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원도연 교수팀은 오는 2월부터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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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로스쿨 송광섭 교수, 한국비교형사법학회장 추대
원광대학교(총장 정세현) 법학전문대학원 송광섭 교수가 한국비교형사법학회 정기총회에서 제16대 신임 학회장으로 추대됐다.
1998년 설립된 한국비교형사법학회는 학계와 법원, 검찰, 변호사, 경찰 등 법조 실무계와 공동학술대회 및 학술연구 등을 통해 형사법학의 이론적 틀과 제도적 개선방안을 만드는데 기여해 오고 있다.
특히 비교법적 연구에 중점을 두고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미국, 유럽 등지의 외국학자들을 비롯해 법조 실무계와의 교류협력으로 형사법학의 학문적 발전과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있다.
2003년부터 중국형사법학회와 학술교류협정을 맺어 한국과 중국을 매년 상호 방문하면서 현재 100여 편 이상의 논문이 중국 형사법학회와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등 한국과 중국의 형사법 발전에도 공헌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1년 동안 회장직을 수행하는 송광섭 교수는 법무부 형사소송법 개정 특별위원회 위원과 법제처 명예법제관, 전주지방법원 조정위원, 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 검찰시민위원회 위원장, 원광대 대외협력처장, 대학발전위원회 사무처장, 산학협력단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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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팔봉동 통장단 복지도우미 ‘홀몸노인 살펴요’
전북 익산시 팔봉동 32개 마을 통장단으로 구성된 ‘통장단 복지도우미’들이 14일 위촉장을 받고 홀몸노인을 돕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앞으로 이들은 빈곤, 질병, 고독, 고령 등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홀몸 노인을 매주 방문해 안부확인 및 말벗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파악 후 행정에 알려 사례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지역 장애인 작업장 훈련생들이 손수 만든 사랑의 빵을 매월 지원받아 노인들에게 전달하면서 따뜻한 마음을 전한다.
통장단 협의회장 김한기 복지도우미는 “챙겨줄 가족이 없어 외롭게 살아가고 있는 어르신을 볼 때마다 늘 마음이 안타까웠다”면서, “어르신들을 부모님처럼 생각하고 보살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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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의 유래는? #1) 번성했던 포구, 생태체험관광의 명소로 변해
전북 익산시 성당(聖堂)면은 조선시대 조창과 관련이 깊은 역사적 지명으로 성당포(聖堂浦) 혹은 성포(聖浦)로 널리 알려진 곳이다. 본래 성포라는 이름은 번성(繁盛)한 포구란 뜻에서 성포(盛浦)로 지었는데 성(盛)자가 번거로워 성(聖)으로 고쳤다고 한다.
이곳은 고려시대부터 조선말까지 10개 군과 현의 세곡을 실어 나르던 포구가 있어 상업이 크게 발달해 익산에서도 가장 번성한 곳으로, 1970년대 초까지만 하더라도 포구의 명맥만은 유지했지만 수로가 막히고 포구의 기능을 잃은 지금은 비단 물결이 흐르는 금강만이 옛 영화를 추억하고 있다.
진밭으로도 불리는 갈산리 장전(長田)마을에는 재미난 이야기가 전해져 온다. 전설에 의하면, 여름날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밭의 김을 매는데 그 밭이 얼마나 길던지 그 끝이 안보여 그만 질려서 며느리가 도망갔다고 한다. 바로 장전(長田)은 길을 따라 생긴 긴 밭이 있어 지어진 이름으로 ‘긴밭’이 ‘진밭’으로 바뀌고 이를 한자로 표기하면서 장전(長田)으로 불리게 된 것이다.
또 정보화마을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두동마을의 우리말 이름은 ‘막골’이다. 마을의 삼면이 막히고 한쪽만 열려있어 막골이라고 하고 막는다는 의미의 한자 두(杜)를 써 두동(杜洞)이라고 했다.
성당면사무소가 있는 장선리 장선(長善) 마을은 산등성이가 길게 뻗어있어 긴산→장산(長山)→장선(長善)으로 변했다고도 하고 산등성이가 마치 긴 뱀과 같다고 해 장사(長蛇)→장산→장선(長善)이 됐다고도 해 이는 모두 지형에서 비롯된 지명으로 긴 산등성이에서 나온 말이다.
번성했던 옛 기억을 간직한 성당이 지금 변화하고 있다. 이른 아침 물안개와 근사한 낙조, 고란초 군락지, 아늑한 숲, 넉넉한 인심이 어우러진 성당포구 마을이 금강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며 부활하고 있다.
이곳은 ‘아름다운 금강변 성당포구마을 가꾸기’를 통해 마을 곳곳을 새롭게 단장하고 금강체험관이 문을 열어 체험과 함께 숙박을 즐기기 위한 가족단위 여행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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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도지사, 염수정 대주교 추기경 서임 축하
박준영 전라남도지사는 염수정 대주교가 한국의 세 번째 추기경에 선출된 것에 대해 14일 축난을 보내고 축하 메시지를 발표했다.
박 지사는 이날 축하 메시지를 통해 “염수정 대주교의 추기경 서임은 한국 천주교의 달라진 위상을 보여주는 큰 경사로, 온 도민과 기쁨을 함께 한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이어 “지금 우리 사회는 이념, 세대, 계층 간의 갈등과 분열로 상처받은 사람이 많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보다는 욕심과 분노가 넘쳐나고 있다”면서, “추기경 서임 후 이런 갈라진 마음을 어루만져 국민 모두가 서로 화합하고 함께 사는 길로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 지사는 또 “우리 사회의 낮은 곳, 어두운 곳에서 지친 이들을 보살펴 주고, 이들에게 희망의 등불을 비춰주길 바란다”면서, “이를 통해 사회의 아픔과 인간의 고통이 사라지고, 희망과 행복이 넘치는 훈훈한 공동체가 실현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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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원, 2013년 수박장인 익산 윤범열.고창 김명환 선정
사진/좌) 윤범열, 우) 김명환씨
전북농업기술원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명품수박 장인을 배출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도 농기원에 의하면, 지난 2008년부터 농업인과 지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매년 ‘명품수박 스터디그룹 전문교육’ 과정을 운영해 명품수박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명품수박 장인은 도 농기원에서 운영하는 1년 과정의 스터디그룹 전문교육과정을 마치고 수박 단일품목으로 1억원 이상의 소득을 올린사람 중에서 선정한다. 2013년에는 4명의 후보자를 추천 받아 명품수박장인선정위원회(12명) 심의를 거쳐 2명을 선발해 지난해 12월 23일에 도지사 표창과 장인 증서를 수여했다.
이번에 선발 된 장인은 익산시 용안면 윤범열(남, 57세)씨와 고창군 대산면 김명환(남, 68세)씨다.
익산시 윤범열씨는 20년째 수박농사를 짓는 전국에서 유명한 수박기술자로 시설하우스 6,600㎡에서 연중 2기작 재배로 1억 2천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윤 장인은 익산시수박연구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쌀겨를 이용한 액비조제기술을 개발해 토양물리성을 개선하고 시들음증을 예방해 명품수박 생산에 기여했다.
고창군 김명환씨는 시설하우스 21,450㎡에서 1억 1천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김 장인은 고창대산황토수박작목반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체계적인 토양관리와 정밀한 병해충 예찰을 통한 기술개발로 명품수박 생산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도 농업기술원 정기태 장장은 “전북 수박을 명품으로 확대하기 위한 ‘T/F팀’과 현장애로해결을 위해 ‘클리닉센터 현장기동반’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수박재배 농가의 애로사항 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그동안 254명의 전문가를 양성해 전북 수박을 명품으로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다. 지금까지 수박명품 장인 9명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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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최신식 막걸리 공장 준공
전남 해남군에 최신식 막걸리 공장이 준공됐다.
송우종명가(대표 옥천주조장 송우종)인 이 공장은 지하 1층(346㎡), 지상 1층(366㎡)의 규모로 기계 장비 12종(꼬드밥기계, 누룩증식기, 증류기, 순간살균기, 병정렬기, 병세척기 등)을 포함한 막걸리 및 주류생산라인을 갖췄다. 연간 최대 생산능력 5,853톤의 막걸리와 증류주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최근 웰빙식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막걸리 시장에 해남 막걸리가 전국과 세계시장에 전격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으로, 지난 2012년도 친환경인프라구축지원 사업인 막걸리생산시설및 주류생산라인 구축지원 공모 사업(총 사업비 11억원)으로 추진된 사업이다.
특히 쌀 막걸리, 고구마 막걸리, 울금 막걸리 등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주원료로 한 특색있는 막걸리를 만들고 있는 만큼 지역농업과의 상생발전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송우종 대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끊임없는 연구와 부단한 노력으로 막걸리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막걸리공장 준공식은 지난 10일 정근택 해남부군수를 비롯 관내 기관장, 옥천면 이장단, 마을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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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건립
사진/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평면도
전남 구례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14년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80억원을 확보했다.
군은 오는 2015년까지 80억원(국비 40억, 지방비 40억)의 예산을 투입해 60여명이 공동으로 생활할 수 있는 숙소와 영농교육관, 시설하우스 등 농업시설을 갖춘 원-스톱 귀농인 보육센터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입주자는 1∼2년간 가족과 함께 체류하면서 농작물의 재배.가공.유통방법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어 귀농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고소득을 올리는 전문농업인으로 성장할 기회를 얻게 된다.
농식품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귀농활성화에 적극적인 의지와 여건을 갖춘 2개 시군을 선정했다.
구례군이 대상자로 선정된 배경에는 친환경농업과 6차산업 활성화 등 고소득 농업에 유리한 환경을 갖추고 있는데다가 최근 적극적인 도시민 유치사업으로 귀농귀촌이 크게 활성화된 점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서기동 군수는 “농업창업지원센터가 완공되면 인구 3만 회복과 농촌 활력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면서, “지역의 특화된 농업을 바탕으로 전국 제일의 귀농사관학교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 군수는 이어 “지역의 농업전략을 새로이 가다듬는 기회로 삼아 구례를 '희망 농촌 1번지, 남도 제일의 행복하고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