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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보성군,‘벌교 천상갯벌’에서 뻘배 타고 GO! GO!
사진제공/보성군
[서찬호 기자]12일 보성군 벌교읍 장양리 어촌체험마을 일원에서 “제4회 전라남도지사배 레저뻘배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뻘배 레이싱 경기에 참가한 관광객들이 뻘배를 타고 갯벌을 힘차게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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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전남4-H연합회 한마음 야영교육’ 개최
사진제공/보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보성군(군수 이용부)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한국차문화공원에서 도내 청년 4-H회원과 지도자 등 4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전남4-H연합회 한마음 야영교육’이 열렸다.
보성군4-H연합회(회장 강선아)와 전남4-H연합회(회장 강민석)공동 주관으로 4-H회 본연의 지(智), 덕(德), 노(勞), 체(體) 4-H이념을 실천하면서, 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깨닫고 농촌을 지키며 가꾸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개최됐다.
‘농업이 희망이다! 미래를 꿈꾼다!’라는 주제로 각 시.군을 대표하는 기수단 입장,우수회원 시상, 4-H발전 토론회, 보성의 역사문화와 6차산업 체험, 협동심과 리더십 배양 훈련, 시군별 간담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라는 4-H 정신을 다짐하는 야영교육의 꽃‘봉화식’이 열려 4-H이념을 되새기고, 전남의 농업과 농촌 발전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선아 회장은“4-H회는 우리 농촌과 지역사회 후계세대 육성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면서, “농업의 미래주역인 청년4-H회원들의 꿈이 현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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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농.특산품,‘ 여주프리미엄아울렛’ 입점
사진제공/보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보성군(군수 이용부) 우수 농.특산품이 여주프리미엄아울렛 단지 내 퍼블릭마켓에서 선보이게 됐다.
군은 지난 9일 보성녹차 등 차제품, 실크스카프 등 잡화, 된장.고추장 등 식품류 등 지역명품 우수 농.특산품 43개 품목을 여주시가 직영하는 퍼블릭마켓 특산품 매장에 입점해 판매에 들어갔다.
여주프리미엄아울렛은 명품브랜드 2백여 개가 입점해 서울, 경기 등 수도권과 강원도, 경북, 해외관광객 등 연간 8백만 명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아울렛이다.
보성의 맛과 멋과 향이 담긴 친환경 농․특산품이 수도권 아울렛 단지에서 판매로 농가소득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지난해 여주시와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하고, 축제 등 각종 행사에 꾸준히 상호교류를 추진해왔다.
오는 9월초에는 양 지자체가 아울렛 입점 오픈행사를 대대적으로 추진해 보성의 우수한 농.특산물 홍보와 이어 10월에 개최되는 보성소리축제, 12월에 화려하게 막을 올리는 보성차밭빛축제를 전략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용부 군수는“여주프리미엄아울렛은 수도권과, 해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유통점으로 보성의 명품 농․특산물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9월에는 보성군수가 품질을 보증하는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미미보를 등록했고, 5월에는 온라인 쇼핑몰 ‘보성몰’을 오픈해 보성의 안전한 친환경 우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 모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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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청소년호국봉사단 하계 현충시설 탐방교실 개최
사진제공/함안군
[원신희 기자]경남 함안군은 11일 오전 10시 하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에 참여한 관내 청소년 3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호국봉사단 하계 현충시설 탐방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청소년들은 가야읍 충의공원과 칠원읍 손양원기념관 등 현충시설을 탐방했고, 군은 수료 청소년들에게 청소년 호국봉사단증을 교부했다.
군이 주최하고, 함안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자원봉사센터의 ‘하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와 연계해 청소년들의 현충시설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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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산수유 전통산업육성 성과발표회 개최
사진제공/구례군
[서찬호 기자]전남 구례군은 지난 10일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산수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산수유 전통산업육성 사업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산수유 전통산업육성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받아 2014년부터 3년 동안 추진한 사업으로, 이번 성과발표회에 그간 산수유 풀뿌리기업으로 선정된 산동농업협동조합, 선명농원, 지리산과하나되기, 그리올푸드영농조합법인 대표를 비롯한 산수유 농가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전통산업육성 사업을 추진한 구례군농업기술센터 야생화연구소에서는 산수유 원료 표준화 및 기능성 가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했고, 후속 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지원 산수유 전립선 건강 증진용 기능성 식품 원료 연구와 농촌진흥청 지원 산수유 건피가공기술 표준화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박노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산수유 농업이 4차 혁명 농업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생과를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과 건강기능성 식품 원료 등록 등으로 농가소득 향상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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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봉황면 사회보장협의체, 지역아동센터와 업무협약체결
사진제공/나주시
[정기복 기자]전남 나주시 봉황면 지역사회협의체(위원장 정중기)는 11일지역아동센터와 업무협약식을 갖고, 지역 소외계층 아동의 돌봄 및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적극 협력해가기로 했다.
이 같은 협력을 바탕으로 협의체는 올해 전남공동모금회 공모사업비로 확보한 300만 원으로 지역 아동들의 정서발달과 복지 증진을 위한 ‘저소득층 문화나들이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오는 14일 기초수급자, 조손가정, 한부모가정에 속하는 봉황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16명과 함께 유스퀘어(광천터미널) 상가 방문 및 뷔페 점심 식사, 영풍문고 견학 및 독서 구입 등 광주 대도시 방문체험에 나설 예정이다.
정광호 봉황면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우리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매우 뜻 깊은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지역 아동센터와 협력해 미래의 주역인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체험프로그램을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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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귀농자 안정 정착을 위한 지원 사업 추진
사진제공/화순군
[서찬호 기자]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도시민 농촌 유치를 통해 농촌의 고령화와 농촌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귀농인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으로 조기 귀농 정착과 재이주 방지를 위해 다양한 귀농자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화순군에서는 귀농한 농가에게 소형비닐하우스(1동), 저온저장고(10㎡), 소형농기계(관리기, 건조기) 등 농업기반시설 지원을 위한 ‘귀농인 정착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귀농인이 생산한 농산물의 포장 규격화를 통한 상품성 향상 도모 및 소비자 선호도에 맞는 디자인 개발 과 맞춤형 소포장재 지원을 위한 ‘귀농인 농산물 포장재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농촌마을 원주민과 귀농인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마을잔치 비용 지원으로 ‘도시민 연착륙 적응 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귀농자 지원 사업 신청 대상은 농촌지역 전입일로부터 만 5년이 경과하지 않은 날로부터 사업신청일 전에 세대주(단독세대 가능)가 가족과 함께 농촌으로 이주하여 실제 거주하면서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자에 한한다.
사업 신청은 관할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고, 자세한 문의사항은 화순군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귀농 농가의 영농정착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귀농자 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귀농인의 조기 안정 정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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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청년의 기상으로 넓은 세상 배우고 오겠다”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서찬호 기자]“광주 청년답게 더 넓은 세상을 배우고 오겠습니다.”
영산그룹 해외 기업체험 프로그램에 지원한 대학생들이 출국에 앞서 11일 윤장현 광주광역시장과 만나 포부와 계획을 밝혔다.
임수빈(23.조선대 4) 씨 등 8명은 최근 광주시와 영산그룹 협약 체결에 따라 진행된 프로그램에 지원, 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서류.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했다. 이들 중 1명은 영산그룹 내 영산글로넷에 정규직으로 채용돼 이미 근무 중이다.
나머지 7명은 8월 중 러시아, 체코, 슬로바키아 등으로 출국해 3개월 가량 실무경험을 쌓게 된다.
임 씨는 참여자들을 대표해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것이 설레기도 하고 두려움도 있지만, 광주 청년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영산 가족들이 있어 든든한 마음으로 출발한다”면서, “윤장현 시장님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시는 만큼 열심히 배우고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윤장현 시장은 “3개월의 짧은 기간이지만 세상을 보고 앞으로의 길을 모색하고 판단하기에는 부족하지 않은 시간일 것”이라면서, “‘오늘 내가 남긴 발자취는 뒷사람의 이정표가 된다’는 김구 선생의 말처럼 여러분이 앞에서 길을 열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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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시장, 광복절 맞아 생존 애국지사 위문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서찬호 기자]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11일 제72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운동 애국지사 이준수(94.남구 방림동), 김배길(91.남구 지석동) 옹을 만나 위문품을 전달하고 환담했다.
애국지사는 일제 국권침탈 전후로부터 1945년 8월14일까지 국내외에서 일제에 항거한 공로로 건국훈장·건국포장 또는 대통령 표창을 받은 사람을 말한다.
이준수 애국지사는 전남 나주 출신으로 일제하에서 광복군 제2지대 제3구대에 입대해 항일운동을 전개한 공로로 지난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 표창을 받았고, 김배길 애국지사는 전남 무안 출신으로 일제하에서 일본군에 징집돼 일본육군 제2927부대에서 항일구국 목적의 우국동지회를 조직 항일운동을 펼친 공로로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윤장현 시장은 “조국 독립을 위해 일생을 헌신하고 목숨까지 바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그 위대한 뜻을 150만 광주시민과 함께 기리고, 광복절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나라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박남언 시 복지건강국장은 지난 10일 관내 거주하는 생존 애국지사 세 분의 자택과 거소지 등을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또 광주시는 광복절을 맞아 애국지사와 유가족에게 위문금을 지급한다.
현재 광주시에는 ▲이준수(94.건국훈장 애족장) ▲이기환(93.건국훈장 애족장) ▲김배길(91.건국훈장 애족장) ▲김영남(91.건국훈장 애족장) ▲노동훈(90.대통령 표창) 옹 등 다섯 분의 애국지사가 생존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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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시장, 미쓰비시 근로정신대 2.3차 소송 시민보고회 참석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서찬호 기자]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11일 오후 시청 무등홀에서 열린 미쓰비시 근로정신대 2.3차 소송 시민보고회에 참석해 손해배상 소송의 원고 양금덕 할머니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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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순천대, 의대 유치 적극적 협력의지 확인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순천시(조충훈)와 순천대학교 총장(박진성)이 11일 순천대 총장실에서 만남을 갖고, 최근 전국적인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의대 유치와 관련해적극적 협력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교육부가 학교법인 서울시립대와 삼육학원이 제출한 서남학원 정상화계획에 대해 수용 불가 방침을 발표함에 따라, 그동안 추진해오던 ‘의대 유치’ 실현을 위한 대응책을 논의키 위한 자리였다.
조 시장과 박 총장은 이날 만남을 통해 교육부, 중앙정치권 등 역할분담에 합의하고, 향후 단계별로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데다, 순천은 서남대가 소재한 남원시와 인접해있고 100만명의 주변 인구 규모와 여수와 광양 국가산단에서 발생하고 있는 산업재해 등 현실적 종합 근거를 제시하면서 순천대 의대 유치의 당위성을 주장하고 있다.
한편, 최근 교육부의 정상화 계획서 반려로 폐교 위기에 처해있는 서남대 의대 정원 49명의 향방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순천의 지역사회도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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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주민참여형 ‘건강행복센터’ 개소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는 11일 덕연동과 풍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조충훈 시장과 시.도의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행복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시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동사무소 내에 건강행복센터를 설치했다. 언제나 쉽게 방문하면 전담간호사가 무료로 U-Health 시스템을 활용해 체성분 등 여러 가지 측정과 함께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센터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요실금 예방 및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엄마 골반근육강화 운동교실’과 ‘걷기동아리’, ‘고혈압.당뇨 교실’ 등 다양한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동사무소 맞춤형 복지팀과 협업해 취약계층과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보건.복지 통합서비스를 추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시민 복지 체감도 향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건강행복센터는 건강접근성이 취약한 풍덕동과 원도심과 신도심 중간지역으로 인구분포가 가장 많은 덕연동을 거점으로 시범 운영한 후 향후 건강행복센터를 각 동사무소로 확대 운영하고, 동 행정복지센터를 ‘건강+행정+복지’ 통합서비스 전달 체계로 개편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조충훈 시장은 “집 가까이에서 쉽고 편리하게 건강관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건강행복센터를 통해 건강한 시민, 행복한 순천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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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안심하고 드세요”
사진제공/군산시
[전창희 기자]전북 군산시는 한국수자원공사 고산정수장에서 생산해 공급되는 광역상수도와 가정 내 수도꼭지에 이르기까지의 수질을 검사한 결과 먹는 물 수질기준이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에서는 정수처리를 거친 수돗물에 대한 검사를 매월 실시하고 있다. 군산시는 가정 내 공급되는 수도꼭지 40개소와 급수과정(배수지)별 16개소의 지점을 선정해 정기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7월에 실시한 가정 내 공급되는 수도꼭지 수질검사 결과 일반세균, 총대장균 등 10개 항목 모두 검출되지 않았거나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시에서는 매월 실시되는 수질검사의 결과를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신을 해소하고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여성단체에서 추천받은 시민들과 함께 현장채수와 수질검사 과정을 확인하는 제도를 운영해 수돗물 이미지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박진석 수도과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마시는 물의 안전성 확보에 만전을 기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에서는 수돗물 수질에 궁금한 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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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옥서면, ‘옥서 드림트리’ 랜드마크 선포식 개최
사진제공/군산시
[전창희 기자]전북 군산시 옥서면(면장 박남균)은 ‘2017년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지난 10일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 마을이장 및 마을 리더와 각 기관장 및 자생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옥서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랜드마크 선포식 및 전문가 강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옥서 드림트리’를 스토리텔링화해 주민들에게 랜드마크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주민들의 염원을 적은 노란 리본을 나무에 매달아 옥서면의 랜드마크로 선포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사업 참여의지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했다.
선포식에 이어 옥서면민들의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추진 역량 강화를 위해 손재권 전북대 교수를 초빙해 활성화사업에 관련한 전문가 강의를 진행했다.
면에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면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이끌어내어 옥서면민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마을 리더와 면민이 중심이 되어 함께 고민하고 함께 참여해 이끌어가는 명실상부한 주민주도형 사업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박남균 옥서면장은 “옥서면에서 반드시 필요한 사업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많은 주민들이 의지를 가지고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선포식을 발판으로 혼자하면 꿈이 되지만 함께하면 열매를 맺는다는 긍정적 사고로 사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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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새만금아카데미, 서경덕 교수 초청 ‘세계를 향한 무한도전’ 특강
[전창희 기자]전북 군산시(시장 문동신)는 더불어 성장하는 자립형 평생학습도시라는 비전을 갖고 시민들이 미래사회 문화시민 역량을 갖춘 평생학습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군산새만금아카데미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군산새만금아카데미에서는 광복 72주년을 맞아 오는 16일 오후 2시 군산시청 대강당(2층)에서 우리 영해와 독도의 중요성을 전세계에 알리는 대한민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교수를 초청해 ‘세계를 향한 무한도전’이란 주제의 특강을 실시한다.
서경덕 교수는 지난 2005년에는 뉴욕타임즈에 독도 광고를 실어 국제적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이를 동해, 한글, 비빔밥, 위안부 문제, 동북 공정에 따른 고구려 역사 왜곡 문제 등 대한민국의 문화와 역사를 세계에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MBC 대표예능인 ‘무한도전’에서 하시마섬(군함도)편에 출연해 역사왜곡에 대해 알려 한국홍보전문가로 화제를 모았고, 현재 성신여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독립기념관 독도학교 교장, 대한국인 이사장, 문화체육관광부 세종학당 재단이사, 유엔 새천년개발목표지원 특별자문위원을 겸임하고 한국 홍보 전문가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세계지도보다 큰 꿈을 펼쳐봐’ ‘한국홍보 전문가 서경덕의 세계를 향한 무한도전’ ‘대한민국 홍보대사 서경덕 아저씨의 날아라 대한민국’ ‘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사 10’ ‘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인 10’ 등이 있다.
고대성 인재양성과장은 “세계를 향한 무한도전 특강을 통해 모두가 귀중한 지역 문화와 역사에 관심을 갖고 홍보 역량을 개발하여 우리지역의 홍보 전문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강좌는 양소영 변호사를 초청해 ‘황혼에 아름다운 부부로 살아가는 지혜’로 오는 9월 20일 오후2시 군산시청 2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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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봉산면, 말복 ‘복달임’ 하세요
봉산교회, 어르신들 위한 생닭 138마리 기부
[정기복 기자]전남 담양군 봉산면은 봉산교회(목사 김광현)에서 최근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쇠약해진 어르신들의 말복 맞이 복달임 행사를 위해 생닭 138마리를 기탁했다.
기탁된 생닭은 당일 오전 경로당 27개소에 전해졌다. 이날 기탁 물품과 함께 경로당을 찾은 면사무소 직원들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냉방기 가동 상태를 점검하는 등 분주히 움직였다.
또한 직원들은 무더위 쉼터 이용을 당부하고, 폭염대비 행동요령과 폭염 피해자 발생 시 응급 처치 방법을 안내했다.
죽림마을 진옥희 회장은 “덕분에 올 여름 무더위로 지친 주민들의 기력을 보강할 수 있게 됐다”면서, “매년 잊지 않고 보양식을 챙겨주시는 봉산교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장봉진 봉산면장 또한 “지역사회 내 소리 없이 일고 있는 미담의 열기가 폭염도 잊게 만드는 기쁜 소식“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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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문화재단, 하반기 ‘담빛길 창작공간’ 입주자 모집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전남 담양군 담양군문화재단이 담빛길 일대에 ‘문화·예술 거점 공간’을 조성키 위해 제2차 담빛길 창작공간 조성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담빛길 창작공간 조성 지원 사업’은 지역 상권의 변화에 따른 빈 점포를 활용, 담빛길 1구간(구 죽물시장 상가거리 일대)에 예술 활동을 위한 창작 공간, 아트 상가 거리 등을 조성해 관광객들의 접근을 유도하고 원도심을 부흥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창업 및 창작공간이 필요한 예술가와 아트 상인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단체 및 개인에게는 입주기간을 기본 2년 조건으로 점포 임차료와 공간 조성비, 아트 간판 제작 설치 비용 등을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담빛길 1구간 내 임대하기를 원하는 건물의 소유주로부터 사용승낙서를 받아 소정의 서류와 함께 담양군문화재단(담양읍 지침6길 29, 담양문화회관 2층)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서류 접수는 이달 24일 오전 9시에 시작해 25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문화생태도시팀 관계자는 “전문 강의, 워크숍 등을 통해 입주자들의 역량 강화를 꾀하고, 창작공간협의회(가칭) 정례회의 및 공동마케팅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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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살아있는 세계희귀곤충특별전’ 개최
사진제공/남원시
[김용윤 기자]전북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남원백두대간생태교육장 전시관에서 여름 방학을 맞아 운영 중인 ‘살아있는 세계희귀곤충특별전’이 여름휴가 기간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많은 방문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살아있는 세계희귀곤충관’에는 수입이 금지돼 있어 평소 만나볼 수 없는 헤라클레스장수풍뎅이, 코카서스장수풍뎅이, 나뭇잎대벌레 코끼리장수풍뎅이, 뮤엘러리사슴벌레, 열대지역나비 등 40여종의 아름답고 신기한 국내.외 곤충의 생생한 생태를 관찰할 수 있다.
성인 남자 팔뚝한만 길이의 버시루브라왕대벌레를 보는 관람객들은 커다란 크기에 경악을 금치 못했고 보석보다 아름다운 뮤엘러리무지개사슴벌레는 남녀노소 아름다운 모습에 시선을 때지 못했다.
특히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세계 최대크기의 장수풍뎅이인 헤라클레스장수풍뎅이는 160mm가 넘는 거대한 크기로 관람객의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아 큰 인기를 끌었다.
‘곤충생태놀이터’에서는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 유충 등을 만져볼 수 있는 ‘딱정벌레체험존’과 물속에 사는 물방개, 물땡땡이, 게아재비, 장구애비 등 다양한 수서곤충을 관찰할 수 있는 ‘수서곤충터치풀’ ‘물방개수영시합’ ‘장수풍뎅이달리기시합’ 등 아이들을 위한 생태놀이터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사진제공/남원시
‘세계희귀곤충표본관’은 실제 곤충으로 만든 작품이 맞는지 눈을 의심하게 만들면서 사람 손바닥보다 큰 딜라타타가시대벌레, 가장 싸움을 잘하는 키론장수풍뎅이, 나뭇잎을 쏙 빼닮은 기간티움뭇잎대벌레, 새처럼 큰 날개를 가진 골리앗버드윙나비등은 보는 이들의 눈을 의심하게 만든다.
이밖에도 전시관에는 백두대간의 생태역사문화를 볼 수 있는 상설전시장과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호랑이라이더관, 4D써클영상관 있다.
특히 전시관 인근에는 구룡계곡, 뱀사골, 육모정계곡, 정령치, 바래봉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지리산과 맑은 계곡 물이 흐르고 있어 올 여름 휴가기간에 남원 백두대간생태교육장 전시관 방문객들은 도랑치고 가재 잡고, 꿩 먹고 알 먹 듯 일석이조의 특별한 휴가를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세계희귀곤충특별전은 8월 27일까지 운영되고 전시관입장객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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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월(引月), 이성계 장군이 달을 끌어올려 승전한데서 유래
사진제공/남원시
[김용윤 기자]인월(引月)이라는 지명을 갖게 된 역사를 되새기고, 인월면의 발전과 번영을 기원하는 ‘제23회 인월제’가 오는 14일 인월면 체육소공원 상징탑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북 남원시 인월면발전협의회(이동식)와 인월면(면장 이신호)에서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인월제례와 함께 인월농악단 풍물공연, 전라북도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 12인조 그룹사운드 및 색소폰 공연, 노래자랑, 경품추첨, 스님짜장 제공 등으로 다채롭게 열린다.
이신호 인월면장은 “인월제를 통해 조상들의 민족정신을 이어 받아 유서 깊은 인월 문화와 전통을 계승 보전하고, 화합과 단결로 인월면 발전을 위해 단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23회를 맞는 인월제는 고려 우왕 6년(1380) 이성계 장군이 이끄는 왜구 토벌군의 싸움에서 날이 어두워지자 기도로 밝은 달을 끌어올려 황산대첩을 이뤘고, 끌인(引) 달월(月)을 써서 인월(引月)이라고 부르게 된 지명 유래를 기념하는 제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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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새정부 100대 국정과제 선제적 대응 나서
사진제공/남원시
[김용윤 기자]전북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문재인 정부 출범에 따른 국정과제 대응 및 사업발굴에 선제적으로 대응키 위해 11일 국정과제.국가예산 대응 출장결과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100대 국정과제 대응 및 2018년도 국가예산 확보 최종 단계인 기재부 진행상황과 관련 전 부서 중앙부처 일제출장을 실시한 결과를 보고하는 자리로 실.국.과장 등이 참석했다.
보고회에 앞서 이환주 시장은 쟁점사업으로 분류된 사업 반영을 위해 지난 9일 기재부를 방문, 복지예산심의관, 사회예산심의관 면담을 실시 한 바 있다.
보고회 자리에선 100대 국정과제에 대한 분석과 기존 주력사업과 연계, 신규사업 발굴 등 대응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사진제공/남원시
특히, 대선공약에 반영됐던 지리산권 친환경 전기열차, 국립치유농업원, 연계사업으로 반영된 가야 유적 정비.복원, 서부내륙권 관광개발 사업에 대한 대응방안 논의가 심도 있게 이뤄졌다.
가야 유적 정비.복원 사업은 대통령 수석보좌관 회의 시 남원 지명이 거론될 정도로 가야사 연구에 있어 중요지역으로 국비확보를 위한 긴급 발굴, 정비 대상유적 선정, 가야 유적 사적지정 추진, 학술대회 개최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향후 부처별 국정과제 이행 사업설명회 등 관련동향을 면밀히 분석해 국정과제와 연관된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국정과제에 반영되지 못한 사업이 정부가 연말에 수립 예정인 국가균형발전전략에 포함 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이환주 시장은 “새정부가 출범해 국가정책 기본방향이 바뀌고 있는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고, “새정부 정책에 탄력적으로 대처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남원시 사업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