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전남 담양군 담양군문화재단이 담빛길 일대에 ‘문화·예술 거점 공간’을 조성키 위해 제2차 담빛길 창작공간 조성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담빛길 창작공간 조성 지원 사업’은 지역 상권의 변화에 따른 빈 점포를 활용, 담빛길 1구간(구 죽물시장 상가거리 일대)에 예술 활동을 위한 창작 공간, 아트 상가 거리 등을 조성해 관광객들의 접근을 유도하고 원도심을 부흥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창업 및 창작공간이 필요한 예술가와 아트 상인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단체 및 개인에게는 입주기간을 기본 2년 조건으로 점포 임차료와 공간 조성비, 아트 간판 제작 설치 비용 등을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담빛길 1구간 내 임대하기를 원하는 건물의 소유주로부터 사용승낙서를 받아 소정의 서류와 함께 담양군문화재단(담양읍 지침6길 29, 담양문화회관 2층)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서류 접수는 이달 24일 오전 9시에 시작해 25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문화생태도시팀 관계자는 “전문 강의, 워크숍 등을 통해 입주자들의 역량 강화를 꾀하고, 창작공간협의회(가칭) 정례회의 및 공동마케팅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