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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12 13: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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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나주시

[정기복 기자]전남 나주시 봉황면 지역사회협의체(위원장 정중기)는 11일지역아동센터와 업무협약식을 갖고, 지역 소외계층 아동의 돌봄 및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적극 협력해가기로 했다.

이 같은 협력을 바탕으로 협의체는 올해 전남공동모금회 공모사업비로 확보한 300만 원으로 지역 아동들의 정서발달과 복지 증진을 위한 ‘저소득층 문화나들이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오는 14일 기초수급자, 조손가정, 한부모가정에 속하는 봉황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16명과 함께 유스퀘어(광천터미널) 상가 방문 및 뷔페 점심 식사, 영풍문고 견학 및 독서 구입 등 광주 대도시 방문체험에 나설 예정이다.

정광호 봉황면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우리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매우 뜻 깊은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지역 아동센터와 협력해 미래의 주역인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체험프로그램을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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