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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근대건축자산 문화관광 자원으로 활용
사진제공/목포시
[정기복 기자]전남 목포시가 16일 박홍률 시장을 비롯해 10여명의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근대건축자산 보존 및 활용 사전기획 연구용역 및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목포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지난 3월부터 6개월간 진행했더. 목포의 근대 역사 우수 건축문화자산을 적극적으로 보전하고 활용하는 중장기 기본계획을 보다 실효성 있고 효과적인 방향으로 시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용역은 이후 발주될 본 용역에서 다룰 우수건축문화자산 데이터베이스 구축방법 및 기준, 유사사례 연구, 근대역사문화 관광벨트 조성 기본계획 지역지구 지정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날 보고회는 근대역사박물관 인근의 가치 있는 건축자산에 대한 진흥정책수립과 관련해 필요한 연구 과제들의 세부 활동을 정립하고 단계별 수행방법을 논의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유달동 일원을 건축자산진흥구역으로 지정해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법률’ 제정 이후 건축자산 지원과 관련된 정부 정책에 선제 대응하는 전략을 중점 논의했다.
시는 ‘한옥 등 건축자산 진흥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는 등 국가적 차원의 지원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목포 소재 우수 건축자산 진흥 지역모델을 구축하고 보전방안을 마련키 위해 건축자산 관련 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중앙정부에 건의해오고 있다.
한편, 목포시는 지난 1897년 10월 1일 개항 후 전국 3대항 6대도시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유달동 및 선창 주변을 중심으로 각종 근대 시설물들이 건립됐고, 현재도 역사적.관광적 측면에서 가치있는 문화유산이 많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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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명도자립센터 신축 이전 개원
사진제공/목포시
[정기복 기자]사회복지법인 성골롬반복지재단(대표이사 제라딘 라이안)은 지난 13일 박홍률 목포시장, 조성오 시의장, 김희중 천주교광주대교구 대주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명도자립센터 신축이전 개원 기념 축복식을 개최했다.
지난 1999년 개소한 구)명도자립센터는 임성지구 도시개발사업 지역에 해당됨에 따라 18년을 보낸 보금자리를 떠나 목포시 대박길 69(삼향동 아이엠로즈빌 아파트 옆)로 새롭게 터전을 마련했다.
신축 센터는 총 예산 11억1천7백만원(국비 3억2천9백만원, 도.시비 각 1억6천5백, 자부담 4억5천8백만)이 투입됐다. 대지 3만1,288㎡(994평)에 지상 1층 철근콘크리트 1동과 조립식 1동 건물로 사무실, 상담실, 제빵 작업실, 직업훈련실 등으로 구성됐다.
명도자립센터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로서 중증장애인에게 근로기회를 제공해 자존감 및 자립능력 향상을 도모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중증장애인 36명과 종사자 7명 등 목포에 소재한 3개의 자립센터 중 가장 근로인원이 많은 시설로, 제빵, 친환경 비누 판매 등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명도자립센터는 명실공히 우리 지역 중증장애인의 고용창출 및 자립자활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다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목포시 장애인 복지의 수준을 높이는 선도적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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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찾아가는 청소년 생명존중 상담실’ 운영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는 청소년 생명존중 환경조성을 위해 24시간 찾아가는 청소년 생명존중 상담실을 운영한다.
시에서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청소년 자살과 폭력 등의 심각성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위기청소년 및 가정을 위해 상담사가 직접 찾아가 심리적.정서적 지지와 함께 지역사회 연계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찾아가는 청소년 생명존중 상담실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지난달 일자리 추경에 시비 3천만원을 편성했고, 10월에 채용된 상담사 10명은 16일 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상담활동에 필요한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청소년 생명존중 상담사’는 청소년상담사, 상담심리사, 전문상담사, 사회복지사 등 자격 취득자, 청소년상담 및 지도관련 1년 이상 경력자, 상담 및 지도관련 대학원 재학 이상자로 상담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정서.행동 선별검사에서 자살(징후) 등 중.고위험군 청소년 및 부모와 자살 징후를 발견하거나 우울증 등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및 부모에게 직접 찾아가 상담을 하거나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연계해 자살률을 낮추고, 청소년이 건강하고 행복한 순천시를 만드는 청소년 생명존중 수호천사 역할을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 및 부모를 대상으로 24시간 찾아가는 청소년 생명존중 상담사는 상담사 당 12월까지 6명씩 총 6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주1회 이상 찾아가는 상담, 수시 전화 및 SNS 등으로 청소년 자살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예방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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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제4회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 폐막
한평정원-일반부 대상/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는 대한민국 정원산업과 문화 발전을 위해 개최한 ‘제4회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을 지난 14일 마무리했다.
한평정원 페스티벌은 참신하고 실험적인 정원모델 제시 및 생활 속 정원문화 저변 확대를 추구했고, 지난 4월 공모를 거쳐 9월부터 전시경연을 시작해 14일 참여 작가들이 모두 참석한 시상식을 끝으로 36일간의 여정을 마쳤다.
올해 4회째를 맞은 페스티벌은 작가부 5개팀, 학생부 25개팀, 일반부 25개팀 총 55개 팀이 전시경연을 펼쳤다. 작가부 최우수상 2개팀 및 우수상 3개팀, 일반부 대상인 행정안전부 장관상 포함 5개팀, 학생부 대상인 산림청장상 포함 5개팀 총 15개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학생부에서는 경북 봉화군에 있는 내일학교 권지민, 민진영 학생이 출품한 ‘Blue Planet’이 대상을 차지해 폭넓어진 정원문화 교육의 가시적인 성과와 정원문화산업 발전의 미래를 보여줬다.
일반부에서는 모래밭에서 흙장난을 하는 모티브를 활용한 ‘아빠의 나의 앞마당’을 출품한 순천 출신 장성주 작가가 대상을 수상했고, 작가부는 대상작 없이 우수상, 최우수상에 대한 시상만 이뤄졌다.
출품작품 중 일반부 2개, 학생부 3개 총 5개 작품을 한국도로공사에서 휴게소 및 쉼터에 이전 설치해 작가이름과 함께 영구 존치하겠다는 요청을 해온 바 있다.
한편, 올해는 같은 기간 해룡면 신대지구(외국인학교부지)에 순천시 24개 읍면동이 참여한 ‘무한상상 테마정원’ 조성 전시로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폐막식 행사도 가든파티 형식으로 코스모스가 한창인 메타세콰이아길 부근 생태체험학습장에서 축하공연, 만찬, 영상상영 등으로 깊어가는 가을정취와 함께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내년 제5회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은 봄 개최를 예정하고 있어 전국에서 가장 먼저 봄기운을 관람객에게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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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5.18 국회로 가다’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서찬호 기자]‘5.18진상규명특별법 통과를 위한 5.18사진전’이 16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개막식과 함께 5일간의 전시에 들어갔다.
광주광역시와 최경환 국회의원, 5.18기념재단이 공동 주최한 이번 전시회에는 윤장현 광주시장, 최경환 국회의원, 정춘식 5.18민주유공자유족회 회장, 김후식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회장, 양희승 5.18구속부상자회 회장, 오월어머니회를 비롯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 양향자 민주당 최고위원, 송기석.김경진.손금주.정동영 의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전시는 영화 ‘택시운전사’의 흥행에 발맞춰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과 5.18정신의 헌법 전문 게재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Let`s Go! Gwangju!! : 광주로 갑시다’라는 제목으로 이달 20일까지 열리는 전시회에는 1980년 당시 시민이 작성한 유인물 원고, 당시 촬영된 사진, 공무원이 기록한 일지, 1988~1989년 광주청문회 속기록(이상 복본) 등 총 9종의 5.18세계기록유산과 1980년 당시 광주를 촬영했던 위르겐 힌츠페터의 다큐 영상, 사진, 유품과 영화 ‘택시운전사’ 촬영 당시 사용한 브리샤 택시 차량 등이 선보인다. ||사진제공/광주광역시
또 최근 헬기사격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전일빌딩 탄흔 재현물과 영상, 1980년 이후 5.18진실규명운동 관련 기록물도 전시됐다. 특히, 윤장현 시장이 최근 독일 출장길에서 정영창 작가로부터 선물받은 힌츠페터 초상화도 함께 전시돼 관심을 끌었다.
광주 출신으로 독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정 작가는 영화 ‘택시운전사’를 관람하고 오월의 진실을 알리고자 목숨을 걸고 취재활동을 벌인 힌츠페터의 모습에 감동, 작품을 제작해 이를 윤 시장에게 전달했다.
윤장현 시장은 “이번 전시회는 5.18특별법이 반드시 제정돼 우리나라 역사가 다시 쓰여지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준비했다”면서, “아픈 마음을 안고 눈물을 거두지 못한 채 살아온 오월 유가족들이 오늘 또 다른 희망을 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경환 의원은 “힌츠페터 사진전을 통해 5.18특별법에 대한 광주시민의 열망을 확인했다”면서, “37년이 지난 지금이야말로 미완의 오월을 매듭지어야 할 때이며, 이번 전시회가 특별법 제정을 위한 힘을 모으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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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농축협 임직원, ‘한마음 상생대회’ 개최
사진제공/곡성군
[서찬호 기자]지난 14일 농협중앙회 곡성군지부(지부장 신상선)는 관내 농축협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압록유원지에서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 기원 ‘곡성군 농축협 임직원 한마음 상생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보성강변 일원 약 7km 구간을 걷기행사로 진행됐다. 유근기 곡성군수, 이만수 곡성군의회 의장 및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농협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한마음대회는 곡성군 농축협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계통간 상생하고 상호이해와 협력을 다지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곡성군지부 신상선 지부장은 “2020년까지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있는 곡성군 농축협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농업인 소득증대와 행복한 농촌건설의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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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태인동, ‘소중한 생명, 내 손으로 지킨다’
사진제공/광양시
[서찬호 기자]전남 광양시 태인동(동장 이화엽)은 지난 13일 태인동 통장과 주민자치위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소중한 생명을 내 손으로 지키는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응급처치 전문교육기관인 삼성EFR교육센터에 위탁해 실시한 이번 교육은 다가오는 겨울철에 증가하는 심정지 환자에 대한 응급처치법인 심폐소생술을 중심으로 하임리히요법(기도폐쇄 응급처치법)과 심혈관계 질환 예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실시했다.
특히, 실제 응급상황에서 재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모든 참가자들이 인체 모형을 이용하는 등 실습을 중심으로 한 교육을 통해 교육 이해도를 높였다.
삼성EFR교육센터 강사는 “심장마비 환자가 발생했을 때 우선 환자의 의식과 호흡 유무를 확인한 후 119에 신고하고, 명치 위쪽을 30번 압박하는 등 총 4단계 과정을 환자의 상태에 따라 체크하면서 반복해야 한다”면서, 4가지 조치를 빠르게 이행할 것을 강조했다.
이 날 교육에 참여한 송재승 태인동 통장협의회장은 “지난 여름, 광양의 계곡에서 한 시민의 재빠른 응급처치 덕에 소중한 생명을 들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꼭 한번 응급처치 교육을 받고 싶었다”면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실습을 직접 해보니 가까운 가족을 비롯한 주변 사람이 위급한 상황에 놓였을 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든다”고 말했다.
이화엽 태인동장은 “응급 상황은 언제든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상황으로 우리 지역 리더인 통장님과 주민자치위원님들이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게 대처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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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낭만버스-시간을 달리는 버스커’ 인기 절정
사진제공/여수시
[정기복 기자]전남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시티투어에 공연과 이벤트를 접목해 운영 중인 ‘낭만버스-시간을 달리는 버스커’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시에 의하면, ‘낭만버스-시간을 달리는 버스커’는 운행 첫 달인 8월에는 100%, 9월에는 95% 이상의 탑승률을 보였다. 특히 이번 추석 연휴에는 7일 동안 전 좌석이 매진되는 등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시티투어와 연극, 문화해설, 버스킹이 어우러지는 이벤트형 테마버스다.
지난 8월 5일 첫 운행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2일까지 매주 금.토요일과 공휴일에 총 39회 운영된다.
주제는 낭만버스 안에서 세 요정이 벌이는 사랑이야기로, 마법의 정령 역할은 문화관광해설사가 맡고, 시간의 정령은 고려시대부터 현재를 넘나드는 연극 공연을 펼친다. 긑으로 악기의 정령은 버스커 공연을 통해 음악의 세계로 관광객들을 인도한다.
낭만버스는 공연 외에도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가족, 친구, 연인에게 미안함과 고마움,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사랑의 세레나데와 여수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여수 퀴즈팡팡 등이다.
시 관계자는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의 인기 비결은 여수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음악과 공연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점”이라면서, “야경명소를 돌아보는 코스를 개발하는 등 관광객에게 더 나은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가을여행주간인 이달 2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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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AI 자율방역단 발대식 개최
사진제공/나주시
[정기복 기자](사)한국오리협회 나주시지부(지부장 임종근)는 지난 11일영산포 가축시장에서 협회 회원 및 계열회사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주시 AI 자율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전남 나주시 AI 자율방역단은 방역차 4대를 동원,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매일 가금류 밀집 사육지역과 방역 취약지구에 대한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임종근 지부장은 발대선언을 통해 “내 재산은 내가 지킨다는 신념으로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해 AI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가자”면서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전체 222농가 8,381천수의 닭, 오리 등 전남 최대의 가금류 밀집 사육지역인 나주시는 가금류 사육농가들의 자발적인 방역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방역장비, 소독약품 등을 자율방역단에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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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근육장애인 지원책 마련 나선다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서찬호 기자]광주광역시가 근육장애인 지원책 마련에 나선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지난 12일 오후 광주근육장애인정책연대(대표 장익선)와 만나 근육장애인 지원책에 대해 논의했다.
‘전기자동차 모범 도시상’(E-Visionary Awards) 수상을 위해 이달 8일부터 독일 출장을 갔던 윤 시장은 이날 귀국 직후 근육장애인연대의면담 요청 소식을 듣고 광주에 도착하자마자 시청에서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근육장애인연대는 윤 시장에게 생존권 보장을 위한 정책질의서를 전달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윤 시장은 “SNS 등을 통해 장익선 회장과 소통하면서 근육장애인들의 어려움에 대해 느끼고 있었다”면서,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아픔을 나누지 못해 안타깝다”고 말했다.
윤 시장은 이어 “민선6기 광주시는 어느 한 사람의 손도 놓지 않고 아픔을 나누겠다는 광주공동체 정신을 토대로 가고 있다”면서, “근육장애인연대가 요구한 내용은 실무진 검토를 통해 성심성의껏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윤 시장 면담이 끝난 후 광주근육장애인정책연대 대표 등 20여 명과 1차 실무협의를 갖고 관련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지금까지 한 번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광주지역 근육장애인 현황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실태조사 TF를 꾸리는 안과 중증장애인활동보조 지원규모 확대 등에 대해 논의했다.
중증장애인의 안전 및 복지 지원을 목적으로 24시간 중증장애인활동보조 서비스를 10명에게 제공해온 광주시는 중증장애인에 대한 지원을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내년 상반기 중 근육장애인을 위한 시범사업안도 마련키로 했다.
이처럼 민선6기 광주시는 소통을 통해 장애인 정책들을 실행해 왔다.
윤 시장은 지난 2014년 7월 취임 후 특‧광역시 최초로 ‘중증장애인 24시간 활동보조사업’을 첫 결제해 전국적 주목을 받았다. 이어 전국 최초로 ‘발달장애인 종합지원 계획’을 수립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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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특성 반영 균형발전 정책 마련해야”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서찬호 기자]국가균형발전 지원체계 개편 및 혁신도시 중심의 신지역성장 거점 조성을 위한 국가균형발전정책 광주·전남 토론회가 지난 12일 광주광역시청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지역발전위원회(이하 ‘지역위’)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와 전남도 주관으로 마련된 이날 토론회는 송재호 지역위 위원장의 인사말과 박병호 광주시 행정부시장, 우기종 전남도 정무부지사 축사를 시작으로 손옥주 지역위 국장의 국가균형발전정책 과제 발표, 송우경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의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이하 ‘균특법’) 개정안 설명,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송재호 지역위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이 고르게 발전하기 위해서는 참여정부 수준의 균형발전정책 추진체계를 회복해야 한다”면서, “과거 지역정책의 낡은 것을 버리고 미래지향적인 ‘국가균형발전정책의 틀’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병호 행정부시장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지역의 인구규모와 낙후도등 여러 상황을 고려한 대책이 선행돼야 한다”면서, “이번 순회 토론회가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법 개정과 정책을 성공으로 이끄는 중요한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균특법은 참여정부에서 제정된 이후 2009년과 2014년 개정되는 과정을 거쳤다. 이번 주요 개정안은 국가균형발전 거버넌스 및 지원체계를 개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사진제공/광주광역시
특히 지역정책 방향을 ‘국가균형발전’으로 명확히 정하고 지역발전위원회 명칭도 국가균형발전위원회로 복원해 위상과 권한을 강화했다. 또 지역혁신체계 구축을 위한 지역혁신협의회 및 지역혁신지원단 설치 등도 명시했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국가균형발전 거버넌스 및 지원체계 개편 △혁신도시 중심의 신 지역성장 거점(국가혁신클러스터) 구축 △균형발전 관련 제.개정 △지역 고유 정신문화 및 지역가치 발굴.선양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류한호 광주대 교수는 “지역 간 균형발전을 맞추기 위해서는 지자체간 경제 및 문화적 격차 해소가 선행돼야 한다”면서,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개선을 위해 중앙정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주몽 전남대 교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하고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현재의 낡은 지역정책을 폐기하고 새로운 지역 주도 균형발전 정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윤희철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부장은 “정부가 바뀔 때마다 균형정책과 추진체계가 달라져왔다”면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정책 추진을 위해서는 시.도 중심의 효율적 추진 체계가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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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다시면, ‘나주배꽃 정보화마을’ 배 따기 체험
사진제공/나주시
[정기복 기자]지난 12일 나주배꽃 정보화마을인 다시면 보리네 농장에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다.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동 장애인복지공동체인 ‘귀일원’에서 배 수확철을 맞아, 배따기 체험을 위해 이 곳 보리네 농장을 방문한 것.
이날 51명 참여자 대부분은 몸이 불편한 가운데도 주렁주렁 노란 빛깔을 머금은 나주 배를 보면서 감탄사를 연발하며, 인솔교사들과 함께 시종 밝은 모습으로 수확의 기쁨을 맛봤다.
배따기 체험이후 이들 일행은 다시면 복암리고분전시관을 찾았다.
전시관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면서, 영산강 유역 화려한 문화를 꽃피웠던 고대 마한시대 무덤양식인 다수 옹관들과 마한인의 고 인골 등을 관람하며 색다른 추억거리를 쌓았다.
나주시는 다시면 배꽃정보화마을 외에도 봉황황토마을, 남평평야마을, 송촌한라봉마을 4개의 정보화마을을 운영하고 있다.
정보화마을은 배따기 등 각종체험과 함께 지역주민들이 직접 기른 농산물과 특수작물들을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판매하는 등 농가 홍보와 소득 창출에 힘쓰고 있다.
한편, 배따기 체험행사는 지난달 중순부터 10월 중순 사이에 진행되고 인터넷과 전화로 예약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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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제259차 안전점검 캠페인 전개
사진제공/구례군
[서찬호 기자]전남 구례군은 지난 13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구례동편소리축제 행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군 관내에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구례5일시장 일원에서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군,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총 50여 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 캠페인단은 행사장 구조물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무대장치와 가설구조물을 집중 점검했다.
안전점검 후 캠페인단은 전통시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진행하는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홍보하면서 군민들의 적극적인 훈련참여를 독려했다.
군 관계자는 “사고는 발생하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를 위해 군민들의 안전의식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위험요소 발견 시 즉시 안전신문고(www.safepeople.go.kr)를 통해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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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의회 이승옥 부의장, ‘압화, 그리고 지리산’ 전시
[서찬호 기자]전남 구례군의회 이승옥 부의장은 구례군압화연구회(회장 박봉덕)와 함께 전남여성플라자 초청으로 오는 11월 1일까지 ‘압화, 그리고 지리산’이라는 주제로 작가 5인(토서 박봉덕, 초예 이승옥, 묘선 김영이, 우현 정복심, 아연 김경자)의 작품을 전시회를 갖는다.
전남여성플라자 2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압화 천지(天地)지리산과 구례의 풍경을 이야기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구례의 자연과 압화 예술의 미를 알릴 예정이다.
압화(押花)는 우리말로 꽃누름이라고 한다. 생화나 나뭇잎 등을 건조시켜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리는 예술 분야로, 오늘날 잊고 살아가는 어린 시절의 촉촉한 감성을 기억나게 하는 단풍잎처럼, 압화는 현대인에게 자연의 휴식을 선물하는 예술이 아닐까 한다.
압화의 메카 구례군에는 세계 최초 한국압화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다. 대한민국 압화대전 수상작 등 압화작품 전시와 압화 도구 및 소재의 소개를 통해 압화의 대중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승옥 부의장은 “꽃으로 그리는 압화는 자연과 소통하는 예술로서, 자연으로 가는 길 구례군이 압화의 선구자가 될 수 있도록 구례군 홍보에도 더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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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농협 협력사업, ‘다문화가족 농촌정착지원과정’ 연수 실시
사진제공/곡성군
[서찬호 기자]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 도농협동연수원은 미래 농업.농촌을 이끌어 갈다문화가족 구성원을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다문화가족 농촌정착지원과정 제13기 연수를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실시했다. 2박3일 일정으로 실시된 이번 연수에는 전남 곡성군 곡성농협이 참가했다.
이번 13기 연수에는 농업.농협이해 강의 시간을 통해 우리 농업과 농촌에 대한 가치를 이해하고 엄마나라 이야기 교실과 다문화 공연을 통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배 결혼 이주여성들의 한국생활 적응, 사회활동 참여 등을 함께 이야기를 나눴고, 국가별 전통춤으로 이뤄진 공연을 통해 가족들의 다문화 소통의 창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심화과정으로 가족간 이해 증진과 자녀관계 회복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집단 상담, 가족협동게임, 가족나무 만들기, 편지 나누기, 촛불의식 등 가족 공동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소통 방법, 자녀 양육 방법, 바람직한 부모역할에 대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었다.
곡성농협 배기섭 조합장은 “다문화가족 농촌정착지원과정을 통해 안정된 가족으로서 성장해 문화적 이질감을 극복하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부심을 더욱 확고히 갖게 하고 있다”면서, “향후 다문화가족이 우리 농업.농촌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이고, 미래 농업.농촌을 이끌어 갈 주역으로 크게 이바지 할 것을 확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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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가을꽃도 즐기고, 직업도 찾고”
사진제공/장성군
[서찬호 기자]수많은 관람객이 찾은 ‘장성황룡강 노란꽃잔치(이하 노란꽃잔치)’ 행사장에 구직자들을 위한 특별한 일자리 박람회가 열렸다.
전남 장성군은 지난 14일 노란꽃잔치가 한창인 황룡강 공설운동장에서 장성지역 40여개 업체 관계자들이 참여한 ‘장성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다.
장성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희망일자리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들에게 유용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기본으로, 현장에 업체 관계자들이 직접 나와 면접을 바로 실시했다.
박람회에 참여한 업체는 ▲(주)지알켐 ▲(주)신안테크 ▲(주)가온에프에스 ▲농업회사법인 좋은사람(주) ▲(주)동양메탈 ▲다나메디컬 ▲(주)파이닉스푸드 ▲(주)광암산업 ▲의료법인해상의료재단 ▲신세계재가노인복지센터 ▲장성재가복지협동조합 ▲장성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 등 12개 기업이며, 그 외 이력서를 접수하는 업체는 ▲(주)서광 ▲성산지엔▲(주)한국쓰리축 ▲(주)첨단환경 ▲(주)다우 ▲백양실업 등 36곳이다.
군 관계자는 “박람회 첫날인 14일 400여명이 방문해 구직상담에 61명, 기업체 현장면접에 61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냈고 평소 취업이 어렵던 구직자들과 구인이 어려웠던 지역 기업체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올해도 관내 우수 기업 발굴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고 구직자들이 원하는 일자리 정보가 많이 준비됐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노란꽃잔치가 열리는 이달 29일까지 황룡강변에 상시적으로 ‘찾아가는 직업상담실’을 운영해 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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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천연물의약품원료 대량생산시설 구축사업 유치
사진제공/화순군
[서찬호 기자]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산업통상자원부 지역특성화산업 육성사업인 천연물의약품원료 대량생산시설 구축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화순군은 지난 12일 산업통상자원부 지역특성화산업 육성사업인 천연물의약품원료 대량생산시설 구축사업이 2018년 신규 국비 사업으로 전남도내 제한공모를 통해 화순군이 대상지로 선정됐다.
화순군에 의하면, 천연물의약품원료 대량생산시설 구축 사업은 총 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 천연자원연구센터에서 주관, 2018년부터 4년간 화순생물의약산업단지에 조성된다.
화순군은 사업수행의 효율성, 접근성 및 거점가능성, 인프라 운영의 적정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 입지로 확정됐다.
천연물의약품원료 대량생산시설은 화순읍 생물의약산업단지 일원 부지 15,000㎡, 건물 5,0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내년부터 2019년까지 부지확보, 건축설계를 완료하고, 2021년까지 천연물의약품원료 시설 구축, 생산지원장비 구축, 품질관리 적격성 평가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국내 국제규격(cGMP)기술 수준 기반이 열악하고 전문 인력도 극히 소수로 제한돼 상당수의 국내 제약기업들이 국제규격보다 낙후된 시설에서 생산된 원료를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최근 천연물의약품의 개발이 활성화되고, 국내 시장이 확대돼 가는 등 국내 소비자에 고품질의 의약품 보급을 위한 선진국형 cGMP시설 도입을 통한 생태계 조성이 절실한 상황이다.
한편, 천연물의약품원료 대량생산 시설이 들어서게 될 화순 백신산업특구는 세계 12번째로 독감백신의 자급자족을 이룬 녹십자 화순공장, 국내 개발 백신의 절반 이상의 임상시료를 생산하는 전남생물의약연구센터, 백신 등 의약품의 전임상시설을 갖춘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헬스케어연구소, 동물대체시험연구센터, 화순전남대병원 등이 자리하고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천연물의약품원료 대량생산시설 구축 사업이 화순백신산업특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나아가 새로운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미래성장을 이끄는 동력으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도록 시설 구축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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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제36회 화순군민의 날 행사 개최
입장식 모습/사진제공-서찬호 기자
[서찬호 기자]제36회 화순군민의 날 행사가 13일 화순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4일 화순군에 의하면, 이번 군민의 날 행사는 군민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대폭 늘리면서 많은 군민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군민 화합에 중점을 두고 읍면 대항 경기로 풍선탑쌓기, 바람잡는 특공대 등 여러 사람이 참여하는 종목이 새롭게 선보이는 등 예년과 차별화했다.
또한 화순관광사진전,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도 운영하는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여느 때보다 풍성했다. 군민화합 한마당 행사에는 13개 읍면 대표의 열창과 함께 김연자 등 초청가수 공연이 이어지면서 행사는 절정에 달했다.
이날 행사는 13개 읍면 선수단의 입장식을 시작으로 기념식, 성화봉송 및 점화, 읍면 대항 경기, 화합한마당, 폐막식 및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는 손금주 국회의원, 신정훈 청와대 농어업비서관, 양향자 민주당 최고위원, 쑨씨앤위 중국광주총영사, 안승순 재경향우회장, 윤택림 전남대병원장 등 주요 내빈이 대거 참석해 군민의 날을 축하했다.
구충곤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군수 취임이후 화순은 갈등과 반목의 악순환이 사라지면서 군민이 ‘내 고향이 화순’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등 많은 것이 변했다”면서, “앞으로도 1등 군민, 1등 군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념식에서 최상준(79) 남화토건 대표가 지역사회발전 부문 화순군민의 상을 수상했다.
이어 열린 군민화합 한마당에서 구충곤 군수가 무대에 올라 초청 가수 김연자와 화합의 무대를 연출, 행사장 분위기를 달궜다.
보릿고개를 부른 장수옥(도암면)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폐막 및 시상식에서는 도곡면(읍면 대항 경기 1위), 화순읍(입장상 1위), 동복면(응원상 1위)에 이어 화순읍이 최종 종합순위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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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복지사각지대 찾아 ‘상수도 문제’ 해결
사진제공/고창군
[이병익 기자]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은 선진 행정서비스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는 ‘물사랑 안심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12일 군에 의하면, ‘물사랑 안심지원단’은 지난 4월부터 시행되고 있고 복지사각지대에서 상수도 문제로 고민하는 어르신 가구를 찾아가 상수도 요금, 누수보수 등 생활에 밀접한 상수도 문제를 해결하고,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응급상황 확인과 홀로어르신 가구의 고독사 방지 등 사회안전망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수도사용량을 수기검침 없이 자동으로 검침되는 원격검침프로그램과 연계해 실시하는 앱을 개발하기 전까지 물사랑안심지원단의 활동은 왕성하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군은 원격검침프로그램과 연계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부모안심 ‘톡’)을 개발해 수도 사용량이 없을 때 자동문자나 전화서비스를 통해 자녀에게 알려주는 부모건강 등 안심체크사업도 시행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를 통해 수도관련 문제가 발생했을 때 물사랑 안심지원단이 현지에 출장해 문제해결을 하는 역할을 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한 물관리와 효율적인 상수도 서비스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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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그림자극으로 떠나는 환상의 음악여행 ‘비발디의 사계’
사진제공/고창군
[이병익 기자]전북 고창군 고창문화의전당 10월 기획공연으로 그림자극으로 떠나는 환상의 음악여행 ‘비발디의 사계’ 공연을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에 공연한다.
‘2017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복권위원회가 후원하는 공연으로 아름다운 사계절과 비발디의 명곡, 호기심을 자극하는 그림자극과 클래식 음악이 함께하는 풍부한 상상력의 세계를 만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클래식 작품이자 바로크 음악의 걸작인 비발디의 ‘사계’ 오케스트라 연주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트리나 폴리스의 ‘꽃들의 희망을’을 인형극과 그림자극으로 표현해 온 가족이 쉽게 감상할 수 있는 꿈과 희망이 가득한 스토리텔링 연주회로 꾸며진다.
형형색색의 그림자극으로 사계절이 가지고 있는 변화무쌍한 풍경이 비발디의 뛰어난 청각적 음악과 함께 그림자를 통한 아름다운 시각적 언어로 재창조돼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면적 그림자극의 독특한 표현기법과 활동성 넘치는 비주얼과 현악기로 묘사되는 변화무쌍한 사계절의 느낌을 한층 극대화시켜주는 그림자극이자, 흥미롭고 생생한 캐릭터들의 유머러스함은 눈과 귀가 즐거운 색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군 관계자는 “그림자극으로 함께하는 비발디의 사계로,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클래식공연을 친근하고 재미난 음악적 해석을 통해 온 가족이 즐기는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극으로 가족극의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