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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15 18: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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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나주시

[정기복 기자](사)한국오리협회 나주시지부(지부장 임종근)는 지난 11일영산포 가축시장에서 협회 회원 및 계열회사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주시 AI 자율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전남 나주시 AI 자율방역단은 방역차 4대를 동원,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매일 가금류 밀집 사육지역과 방역 취약지구에 대한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임종근 지부장은 발대선언을 통해 “내 재산은 내가 지킨다는 신념으로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해 AI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가자”면서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전체 222농가 8,381천수의 닭, 오리 등 전남 최대의 가금류 밀집 사육지역인 나주시는 가금류 사육농가들의 자발적인 방역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방역장비, 소독약품 등을 자율방역단에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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