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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유통 구조 개선...한우 저렴한 가격으로 먹을 수 있다”
[송진호 기자]전북 정읍시 전북한우육종협동조합(대표 한양수)은 14일 북면 한교리 북면초등학교 입구에 축산물 판매장과 식당을 갖춘 정읍한우 전문 판매장(이하 한우 판매장)을 개최했다. 한우 판매장은 축산물 직거래 활성화 지원 사업으로 보조금 3억원과 융자 3억원, 자부담 4억 모두 10억원이 투입됐다. 한우 판매장은 건축 면적 770㎡의 2층으로, 200여석 규모의 연회석과 정육 판매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번 한우 판매장 개장에 따라 한우농가는 산지 가격과 연동한 직거래 판매로 안정적인 소득 창출 기반을 갖추게 됐고, 소비자들은 가성비가 뛰어나고 질 좋은 정읍한우고기를 맛볼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한우 판매장 개장으로 농가가 직접 기른 한우를 직접 가공하고, 판매하는 자가 판매 체계가 구축됨에 따라 기존의 유통 구조가 개선돼 값비싸다고 인식되고 있는 한우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먹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전북한우육종협동조합 한양수 대표는 “한우 판매장 개장을 계기로 최상급 품질의 한우 생산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이곳을 정읍시민은 물론 전국민이 즐겨 찾는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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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장수읍, 찾아가는 현장 복지행정 적극 추진
[송진호 기자]전북 장수군 장수읍(읍장 문우성)은 찾아가는 행정으로 주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적극 행정 추진에 나섰다. 장수읍 맞춤형복지팀은 장수군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지난달 28일 장수읍 대성리 필덕마을 회관과 이달 12일 장수읍 장수리 남동마을 경로당에서 네일아트, 쑥뜸, 귀반사서비스(이침) 등의 재능나눔 행사를 진행 했다. 장수읍은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을 상대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복지에 대해 설명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의견을 살피는 소통행정을 실천했다. 문우성 장수읍장은 “직접 어르신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애로사항을 들을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면서, “장수읍 직원 모두가 찾아가는 행정으로 주민들과 적극 소통해 복지행정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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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익산시공무직노조, 임금협약 체결
[송진호 기자]전북 익산시(시장 정헌율)와 공무직노조는 14일 정헌율 익산시장, 공무직노조 신동범 지부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 노조임원진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지난해 9월 노사간 상견례를 시작으로 6개월 동안 13차례에 걸쳐 임금협상을 진행했다. 이날 기본급 2.6% 대민활동비와 가계지원비 인상 등 19개 조항에 최종 합의했다. 신동범 지부장은 “경제상황이 좋지 않은 시기에 시와 임금협약을 원만하게 체결하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공무직노조는 시 발전을 위해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헌율 시장은 “이번 임금협약 체결은 노사 상생의 산물이자 동반자라는 인식을 통해 도출된 결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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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쟁력 키우고 농업인들의 소득키우는데 역할할 것”
[송진호 기자]전북 무주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가 14일 준공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황정수 군수와 무주군의회 유송열 의장과 백경태 도의원, 무주경찰서 윤중섭 서장, 농업인학습단체 대표, 농.식품가공교육 수료자 등 2백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황정수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농산물 가공 활성화 기반이 마련된 만큼 농민도 부자되는 무주실현을 위한 또 하나의 동력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라면서, “”오늘을 계기로 반딧불 농.특산물의 명성을 더할 수 있는 조금 더 다양하고 믿을 수 있는 가공품들이 쏟아져 나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총 공사비 15억 원을 투입, 495㎡ 규모로 조성됐다. 시설에는 습식가공실과 건식가공실등이 조성돼 쥬스와 잼, 퓨레, 분말과 환류 생산이 가능해 앞으로 사과와 오미자, 천마 등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제품생산은 물론, 가공기술 개발과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한 가공창업 코칭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무주군청 농업기술센터 곽민채 자원경영 담당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가 무주군 농업경쟁력을 키우고 농업인들의 소득을 키우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군에서는 제품 생산을 넘어 농업인들의 역량을 키우는 요람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사업과 교육을 발굴하고 추진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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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군산공장 정상화에 대한 도민들의 마음 전달
[송진호 기자]송하진 전북도지사는 한국GM 군산공장 정상화에 대한 도민들의 간절한 마음을 청와대에도 전달했다. 송 지사는 14일 청와대를 방문해 김수현 사회수석을 비롯해 홍장표 경제수석, 한병도 정무수석을 잇따라 면담하고 전북도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특단의 대책 마련과 지원을 건의했다. 송 지사는 “지난해 군산조선소 가동중단에 이어 8개월 만에 한국GM 군산공장 폐쇄결정으로 전북경제는 심각한 위기에 봉착해 있다”면서, “그동안 전북도는 GM차 907대 판매, 관용차량 구입, GM차 사주기 캠페인을 통해 한국GM 군산공장의 내수진작에 도민역량 결집한바 있으나 GM의 일방적 군산공장 폐쇄 예고로 도민들은 허탈감과 큰 충격에 빠져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송 지사는 이어 “다행히 대통령께서 지난 2월19일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군산지역 경제 살리기 특단의 대책 마련을 지시한 뒤 관계 부처는 고용 및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 개정고시 등 신속한 절차 이행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송 지사는 또 “범정부 차원의 ‘군산 지역경제 지원대책 TF’ 구성.운영하면서 관계 장관회의 개최(를 통해 우선 시급히 필요한 2,400억원 규모의 정부자금 및 특교세 65억원 지원 등 대통령의 각별한 지원 의지”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송 지사는 “정부가 군산공장을 제외한 부평, 창원 공장만 계속 가동시키는 것을 전제로 한국GM과 협상 시, 전북 도민들은 지난해 현대 조선소에 이은 두 번의 지역 소외로 생각하고 있다”면서, “군산조선소, 서남대 폐교에 이어 설상가상 GM군산공장까지 문을 닫아 2중.3중고의 어려움에 직면해 가뜩이나 허약한 전북경제는 중앙에서 생각하는 것보다 매우 심각한 상황이기 때문에 GM군산공장 정상화와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한 특별대책 마련을 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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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행복택시 운영 설명회 및 협약서 체결
[송진호 기자]전북 부안군은 지난 1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행복택시 운영에 따른 설명회 및 협약서를 체결했다. 행복택시는 교통오지지역의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운영 중이다. 이달 19일 본격 운영에 앞서 사업당사자인 마을이장과 행복택시 신청 기사 60여명이 참여해 설명회를 청취하고 양자간 협약서를 체결해 상호 운영에 따른 구체적인 내용을 협의했다. 부안군은 지난 2014년 하반기부터 운영해오던 행복택시를 올해에는 국비 최대 지원금 5000만원과 군비 5000만원을 더해 총 1억원 규모로 운영한다. 대상마을은 버스정류장에서 마을경로당까지 500m 이상 떨어진 31개 마을에 대해 주 3회, 하루 2번(왕복)을 운영할 예정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시골에 사는 어르신들이 택시요금이 부담스러워 버스정류장까지 500m 넘게 걸어 나와야 하는 불편이 없어져 농어촌지역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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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안전의식 개선.안전사고 예방 위한 안전증진사업 지속적 추진”
[송진호 기자]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를 의미하는 국제안전도시 공인에 나선 전주시가 자살과 낙상예방을 위해 관련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전북 전주시는 13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자살.낙상예방 분야 관계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전주 만들기를 위한 국제안전도시 만들기 실무분과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국제안전도시 인증을 위한 최종관문인 현지실사가 오는 5월초로 예정된 가운데, 전주시와 유관기관, 시민단체, 병원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전주시 국제안전도시 자살·낙상예방 실무분과위원회가 긴밀한 협의를 통해 평가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유관기관과의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전증진 관계자와의 미팅 △안전도시사업 보고회 및 실사 평가회 △안전증진 프로그램 현장방문 등으로 진행되는 현지실사를 완벽히 준비해, 국제안전도시 인증을 받을 계획이다. 남종희 전주시 시민안전담당관은 “시민이 앞장서 국제안전도시를 만들자는 목표 하에 시민안전의식을 개선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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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박물관-체코 패션주얼리, ‘Handmaid Dreams’ 협업전시
[송진호 기자]전북 익산시 보석박물관(관장 정원섭)은 주한체코문화원과 협업하고 13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체코 패션주얼리 핸드메이드 드림(Handmade Dreams) 전시를 보석박물관 아트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올해 주한체코문화원과의 상호 역사.문화.예술.교육 등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으로 시작됐다. 그 첫번째 행사로 핸드메이드 드림(Handmade Dreams) 전시를 진행한다. 핸드메이드 드림은 체코의 패션주얼리를 알리기 위해 페트르 노비 박사가 전시 큐레이터를 맡아 2016년 9월부터 해외 순회하는 전시회로, 헝가리 부다페스트, 불가리아 소피아·세블리에보·페르니크, 그리스 테살로니키, 이탈리아 밀라노,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스웨덴 스톡홀롬, 일본 도쿄, 그리고 서울을 이어 익산은 11번째 순회도시다. 체코 패션주얼리는 17세기부터 전세계에 수출되기 시작했고 체코 북부 보헤미아 지역의 주요 산업으로 발전해 20세기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또한 전통을 지키고 새롭고 창의적인 기법을 다양하게 수용해 현대의 트랜드와 미래 비전까지 담아내고 있다. 이번 주요 작품은 13개의 스탠드형 쇼케이스로 전시되면서 전통 및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세계시장에서 각광받는 체코 업체 외에도 유리 공예 고등학교와 기술 대학교 학생들, 마스터 오브 크리스탈 대회 수상자의 작품도 선보인다. 또한 컨템포러리 주얼리와 디자이너 브랜드 조랴(Zorya), LLEV 디자인 스튜디오의 작품도 감상 할 수 있다. 공동 주최.주관기관인 주한 미하엘라 리(Michaela Lee) 체코문화원 원장은 “체코는 반가공 유리제품의 최대 생산국 중 하나일 뿐 아니라 패션 주얼리 제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면서, “양국의 협업 전시회를 통해 지속적인 교류와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헌율 시장은 “체코의 역사적 전통 및 아름다운 문화를 해외에 알리기 위해 문화적 메시지를 담은 핸드메이드 드림(Handmade Dreams) 전시를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 보석도시, 익산에서 개최할 수 있어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면서, “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양 국가 간 활발한 문화교류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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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분재로 힐링하세요”
[송진호 기자]전북 군산시 군산농업기술센터(소장 안창호)에서는 농업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분화(국화)재배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3일부터 올해 11월까지 월 2회 분화재배 실습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국화분재로 힐링하세요’란 주제를 갖고 기존 분화재배연구회원과 신규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꽃 중의 하나인 ‘국화’를 잘 키울 수 있도록 국화의 특성, 생리, 재배기술, 국화분재 기술 등을 심도 있게 배우는 시간으로 교육이 이뤄진다. 특히 국화분재는 봄부터 본격적으로 육묘하면서 삽목-분심기-이식-정식의 과정을 매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면서 진행된다. 분화재배연구회(회장 배시종)는 “분화재배에 관심과 취미를 가진 농업인들로 구성됐다”면서, “새로운 취미활동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농촌문화 콘텐츠를 활성화 하는데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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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드론 활용 스마트 농업시대 선도
[송진호 기자]전북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13일 만경강변(목천리 655-14)에서 효율적인 병해충 방제를 위해 드론 방제에 관심 있는 농업인과 농업인 단체, 관내 농협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용 드론 방제 시연 및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포럼을 진행했다. 이날 시연회는 농업용 드론 4대를 이용해 10,777㎡ 면적의 논에 병해충 농약을 살포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농업용 드론 3개 기종 및 관련 자료를 전시해 기종 및 농약의 특성에 따른 농업용 드론의 병해충 방제 기술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기존 분무기를 이용할 경우 제초제를 살포하는 데 1ha당 30~40분이 소요됐지만, 농업용 드론을 이용할 경우 10분 내외로 작업을 마칠 수 있다. 무인 방제 헬기 및 광역방제기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또한 고령화된 농촌에서 노동력 절감으로 이어져 큰 힘이 되고, 정밀농업이 가능해 농약 살포효율을 높일 수 있다. 농업용 드론 방제 시연 및 설명에 이어 정헌율 익산시장 주재로 농업용 드론 지원 및 효율적 병해충 방제 지원 등에 대한 농업인들의 건의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정헌율 시장은 “농작업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농업용 드론은 농업부문에서 폭넓게 적용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우리시는 선도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면서,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결하고 농업인들과 함께 농업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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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립국악연수원, 직장인 국악강습 야간반 운영
[송진호 기자]전북 남원시 남원시립국악연수원은 국악의 본고장인 남원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및 기관단체 직원들에게 국악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직장인 국악강습야간반을 개설운영 한다. 직장인 국악강습야간반은 직장인뿐만 아니라 낮 시간에 시간을 낼 수 없는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다. 국악강습은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 동안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노암동 남원시립국악연수원에서 진행된다. 연수과정은 판소리, 가야금, 무용, 사물놀이 등 4개 반이다. 주요 강습은 판소리 (민요.사철가.진국명산), 가야금(민요.굿거리.자진모리 장단익히기), 무용(기본무.교방굿거리), 사물놀이(기초사물놀이.설장구) 기초체득 과정이 진행 된다. 국악강습야간반은 6년 강습을 통해 직장인 450명에게 국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직접방문 및 전화(국악연수원 063-635-6910)로 하면 된다. 수강료는 1인당 월 2만원이다. 한편, 남원시립국악연수원은 국악인재 양성과 국악의 저변확대를 위한 일반인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판소리, 가야금, 무용, 사물놀이반의 강좌를 개설해 매주 월요일~금요일까지 운영하고 있다. 수강 신청은 연중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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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백계산 옥룡사지 동백 숲에 국내 최대 동백 군락지 조성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오는 16일 오후 2시 옥룡면 추산리 백계산 동백 숲 일원에서 백계산 동백 특화림 조성을 위한 올해 첫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백계산 동백 특화림 조성’의 첫걸음으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키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산림관련 유관기관과 단체, 학생,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1ha 면적에 동백나무 400본을 식재하고, 옥룡사지 동백 숲 투어와 함께 현장에서 대화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천년의 숨결이 느껴지는 ‘옥룡사지 동백나무 숲’은 선각국사 도선이 35년간 머물면서 절터의 기운을 보완키 위해 식재된 동백나무 7천여 본 그루가 숲을 이루고 있다. 이러한 보존가치를 인정받아 2007년에 천연기념물 제489호로 지정됐다. 시는 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옥룡사지 동백 숲을 중심으로 백계산 일원에 2020년까지 30억 원을 투입해 매년 50ha씩 3개년에 걸쳐 150ha의 국내 최대 동백 군락지를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우량하고 건전한 묘목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한 동백나무 묘목생산 대행자를 지정.운영하고, 동백 숲의 전통성과 고유성을 유지하는 데에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서희원 산림소득과장은 "백계산 동백 숲을 국내 최대 규모의 동백 군락지로 확대 조성해 지역 브랜드화를 도모하는 한편, 장기적으로 잎과, 꽃, 종자를 활용한 동백 자원화로 6차 산업을 통해 지역 생태관광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업을 주민 소득과도 연계하는 방안도 강구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지역주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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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통합의료서비스로 섬 주민 ‘건강관리’
[오기순 기자]전남 여수시는 섬 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통합의료서비스를 실시한다.통합의료서비스는 섬 지역을 순회하며 건강검진, 진료, 보건교육 등을 실시하는 민관협력 사업으로 매년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참여기관은 시 보건소, 여수백병원, 여수성심병원, 황후미용실, 일공공일안경 서교점 등이다. 우선 시 보건소는 민간의료기관인 여수백병원·여수성심병원과 함께 기초진료, 혈액검사, 정형외과 진료, 구강보건 교육, 치매선별 검사 등을 실시한다. 자원봉사단체로 참여하는 황후미용실은 이·미용서비스, 일공공일안경점은 시력검사를 실시한다. 올해는 오는 15일 남면 안도, 5월 17일 삼산면 손죽도, 7월 19일 화정면 개도, 9월 20일 화정면 여자도, 11월 22일 화정면 적금도 순으로 진행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도 거문도.안도.연도.낭도.적금도 등 5개 섬에서 3700여 명의 주민에게 통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떨어지는 섬 지역 주민들을 위해 통합의료서비스 항목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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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우수 ‘농특산물 판촉활동’ 총력
[오기순 기자]전남 보성군은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판로처 확보를 위한 다양한 판촉활동을 전개하면서 안심 유통망 확충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올해 농특산물 판촉활동에 1억7천만 원의 군비를 확보해 대도시 농특산물 전시, 홍보관 운영과 녹차, 박람회 참가 및 우수 농특산물 수출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난 8일부터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정책 박람회'에 참여해 보성녹차 무료시음 및 차 관련제품을 비롯한 녹차미인보성쌀, 산야초 등 보성의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했다. 앞서, 설명절에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국 12대 고품질 쌀 브랜드 8년 연속 선정과 10년 연속 전남 10대 브랜드 쌀로 선정된 '녹차미인보성쌀' 홍보를 통해 청정보성을 적극 알렸다. 지난해에는 각종 박람회 및 직거래장터 등 판촉활동을 지원해 9억 4천만 원의 농특산물을 판매했다. 특히 미국, 일본, 중국 등에 28억 원을 수출하는 성과를 올려 농가소득보전 및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 군은 군수품질 인증 공동브랜드 ‘미미보’와 온라인 쇼핑몰 ‘보성몰’을 통해 전국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상품을 선보이고 다. 또한 서울 가락농수산물시장의 ‘가락몰’과 여주시 프리미엄아울렛에서 ‘퍼블릿마켓’을 운영해 수도권 소비처 공략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고객 중심의 공격적인 마케팅을 추진하는 것은 물론, 온․오프라인 직거래장터 운영과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찾는 최고의 상품을 안전하게 공급해 녹차수도 보성의 농특산물 판매망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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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의 주인공은 나야 나!”
[송진호 기자]전북 익산시(시장 정헌율)와 익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최경옥)는 임신,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직업능력개발 및 재취업의 기회를 주기위해 2018년 직업교육훈련생을 이달 30일까지 모집한다. 오는 4월 12일 오피스사무전문양성과정을 시작으로 아동청소년학습코칭지도사, 디자인실무 및사무관리양성과정, sw창의융합교육전문가, 토탈공예지도사, 한지공예전문가 등 8개 과정 16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익산에서 개최되는 제99회 전국체전과 제38회 전국장애인체전을 위한 비즈니스호텔이 완공될 경우, 호텔 서비스 인력공급에 대비한 호텔객실 코디네이터 과정과 경력단절 여성들의 사회진출 기회와 기업의 구인난 해소에 도움을 주는 기업 맞춤형 화장품 제조소 맞춤교육이 새롭게 편성됐다. 한편, 모든 교육과정은 면접과 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고 교육생 참여혜택으로 △수료 후 다양한 취업처 연계 및 알선 △교육생 교통비 지원(5만원부터 차등지급) △실업급여대상자 구직활동 인정 △만 40세 이상 교육생 고용촉진지원장려금 대상 △직업교육 훈련 참여자 중 취약계층 훈련수당(1일 2만원, 월 최대 3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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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올해 전국 첫 노지 모내기 실시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시장 조충훈)는 12일 해룡면 신대리에서 농업인, 공무원, 농협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전국 첫 노지 모내기를 실시했다. 첫 모내기는 해룡면 신성마을 백인기씨(51세)의 0.3ha 논에 포트 육묘·이앙 방식으로 병해충과 기온변화에 대응하고, 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생산한 유용 미생물을 투입해 지력증진과 염류장해 개선으로 고품질 쌀 생산을 도모한다.순천지역 벼 조기재배는 1959년 해룡면 구상마을 신준호씨가 최초로 재배해 60년 동안 전통을 이어왔다. '고시히까리' 품종으로 조기재배 단지 130ha를 조성해 조기햅쌀 약 720여 ton을 생산할 계획이다.조기재배로 수확한 벼는 추석 차례 상에 올리기 위해 정성을 담아 '하늘아래 첫쌀 순천햅쌀' 브랜드로 전국적인 판매망을 갖춘 농협 하나로 마트 등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품종일원화, 공동육묘와 미생물 투입으로 고품질 조기햅쌀을 생산해, 지난 해는 출시 5일 만에 품절돼 소비자가 인정하는 밥 맛 좋은 조기햅쌀로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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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영상공인연합회, 시민들에게 자장면 무료제공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지역경제 살리기 동참을 호소하는 캠페인을 펼치면서, 지역사랑운동에 앞장서오고 있는 광영상공인연합회(회장 백정일)가 시민들에게 자장면 5천 명분을 무료로 제공했다.지난 11일 광양시 광영상공인연합회(회장 백정일)는 전남드래곤즈구장에서 프로축구 전남드래곤즈 개막전에 찾아 온 시민들을 위해 자장면 5천 명분을 준비해 무료로 제공했다. 이와 함께 광양경제 살리기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이날 행사에는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해 손수 준비한 면발을 삶고 즉석에서 요리하는 등 자장면에 정성을 담았다. 또 광영농악대의 신명나는 한마당 놀이와 함께 천기현 색스폰동아리에서 현장 연주회도 펼쳐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정현복 광양시장도 이날 행사에 참석해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자장면 배식지원을 도우면서, 광영상공인연합회원들을 격려하고. "광영상공인연합회는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앞장서오던 모범적인 단체"라면서, "오늘 행사 분위기처럼 시에서도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인화 국회의원, 송재천 시의회의장, 강정일 도의원, 최한국 시의원도 참석해 행사가 끝날 때까지 봉사활동에 힘을 실어 줬다.백정일 광영상공인연합회 회장은 "매년 해오던 행사지만 올해만큼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시민들로부터 많은 칭찬을 받았던 적은 처음이었던 거 같다"면서, "사회 전반적으로 경기가 어렵다지만 화끈한 축구만큼 지역경제도 살아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날 열리는 개막전에서 전남드래곤즈의 승리를 기원한다"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동참을 호소했다.한편, 광영상공인연합회에서는 2008년부터 매년 전남드래곤즈 개막전에 앞서 자장면을 무료로 제공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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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하늘물고기 학교, 도농 교류사업 선정
[오기순 기자]전남 보성군 득량면 오봉권역 농어촌인성학교인 하늘물고기 학교가 ‘농어촌인성학교 도농교류 협력사업’과 ‘농촌 교육·문화·복지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돼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으로 도농 상생을기대할 수 있게 됐다. 군은 그동안 공모사업에 대비해 지난해 12월부터 득량면 오봉권역에 프로그램 개발 및 신규사업 창출, 홍보 및 마케팅 방안 등의 내용이 담긴 ‘시군역량강화사업 완료권역 활성화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주민 스스로 사업을 계획할 수 있는 역량을 마련해 사업 선정을 위한 다각적인 준비에 힘써 왔다. 그 결과, 지난 2일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사업비 5천만 원을 지원받아 다채로운 도농교류 프로그램 및 마을주민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지난 2013년 농어촌인성학교로 지정된 ‘하늘물고기학교’는 득량면 청암마을 한빛영농조합법인에서 운영하고 있다. 100여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과 식당, 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있다. ‘농어촌인성학교 도농교류 협력사업’ 선정으로 2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도심지 초중고 교사, 학부모, 학생 등을 대상으로 득량만 갯벌생태체험, 보성 녹차 씨앗 및 묘목 심기, 보성 녹차 아이스크림 만들기, 회천 감자 수확체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농촌 교육·문화·복지 지원사업’으로 3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득량면 청암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의, 우리 동네 놀이터, 생활영어 교실, 남도역사 문화 알아가기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청소년에게 창의적 사고와 인성함양의 기회를 적극 제공할 것"이라면서, "하늘물고기 학교가 도농교류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학교와 단체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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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자만 갯가학교’ 참여자 200명 모집
[오기순 기자]전남 여수시가 청정해역 여자만에서 진행되는 '갯가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 갯가학교는 갯벌생물의 이해를 돕고 생태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되는 체험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총 10회 운영 예정이다. 회당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로, 모집인원은 회당 20명씩 총 200명니다.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4월 일정은 14일과 28일로 각각 소라면 장척마을과 가사리생태공원에서 ‘바닷가 생물들의 봄’, ‘조류들의 안식처’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후에는 ‘갯벌에는 누가누가 사나’, ‘갯벌의 특징’, ‘게 찾아 10리’ 등이 예정돼 있다.시 관계자는 "바다의 보물창고라 불리는 갯벌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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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국내관광시장 점유율 70% 협업체계 구축
[송진호 기자]전북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롯데JTB와 손잡고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선다. 익산시와 롯데JTB는 8일 익산시청 홍보관에서‘익산 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그동안 저평가됐던 익산의 관광자원을 공동홍보 하고 관광 상품 개발과 관광객 유치를 통한 공동마케팅을 실시키로 했다. 롯데JTB는 일본 최대 여행그룹인 JTB와 연계한 일본 관광객 인바운드와 고품격 국내관광 상품을 출시해 인기를 끌고 있는 사업을 주력하고 있는 여행사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관광객 뿐 아니라 일본인 관광객 유치 기반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하나투어, 중화동남화여행협회에 이어 이번 롯데제이티비와 익산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국외 관광객 70%을 점유하고 있는 지역의 주요 인바운드 여행사 및 여행업 협회와 관광마케팅 협업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저평가된 익산 문화관광자원에 대해 앞으로 감성 스토리텔링, 체험형 프로그램을 접목해 고품격, 고품질의 관광자원화와 수요자 중심의 관광 수용태세로 적극 개선하고 관광 만족도를 높여 관광객 증가와 함께 실질적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