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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14 17: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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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시장 정헌율)와 공무직노조는 14일 정헌율 익산시장, 공무직노조 신동범 지부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 노조임원진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제공/익산시

 

[송진호 기자]전북 익산시(시장 정헌율)와 공무직노조는 14일 정헌율 익산시장, 공무직노조 신동범 지부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 노조임원진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지난해 9월 노사간 상견례를 시작으로 6개월 동안 13차례에 걸쳐 임금협상을 진행했다. 이날 기본급 2.6% 대민활동비와 가계지원비 인상 등 19개 조항에 최종 합의했다. 

 

신동범 지부장은 “경제상황이 좋지 않은 시기에 시와 임금협약을 원만하게 체결하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공무직노조는 시 발전을 위해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헌율 시장은 “이번 임금협약 체결은 노사 상생의 산물이자 동반자라는 인식을 통해 도출된 결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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