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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12 16: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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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가 청정해역 여자만에서 진행되는 '갯가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

▲ 갯가 체험


[오기순 기자]전남 여수시가 청정해역 여자만에서 진행되는 '갯가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


갯가학교는 갯벌생물의 이해를 돕고 생태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되는 체험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총 10회 운영 예정이다. 회당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로, 모집인원은 회당 20명씩 총 200명니다.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4월 일정은 14일과 28일로 각각 소라면 장척마을과 가사리생태공원에서 ‘바닷가 생물들의 봄’, ‘조류들의 안식처’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후에는 ‘갯벌에는 누가누가 사나’, ‘갯벌의 특징’, ‘게 찾아 10리’ 등이 예정돼 있다.


시 관계자는 "바다의 보물창고라 불리는 갯벌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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