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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기정떡’ 증명표장 등록으로 명성 지키기에 나서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광양기정떡’의 명성을 지키기 위해 증명표장 등록에 나선다. 그동안 시는 지난 3월부터 ‘지리적표시 증명표장 권리화사업’ 용역을 추진하고, 기초환경 조사와 광양기정떡 생산자 현황, 품질특성 조사, 인증마크 개발 등을 해왔다. 지난 6일에는 기정떡 생산자와 관련분야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리적표시 증명표장 권리화사업’ 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예상문제점 논의와 향후 추진 과정 등을 협의했다. ‘지리적표시 증명표장’이란 지역 특산품 명칭이 타 지역의 상품과 구별되는 특징과 명성이 해당 지역의 환경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이 입증되는 경우 지방자치단체가 권리자가 되어 품질기준을 규정해 지역특산품을 관리하는 제도이다. 이 제도는 광양시에서 증명표장에 대한 상표권을 보유하고 일정조건을 충족하는 업소를 인증해 주는 일종의 품질보호 제도로, 관광객과 시민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을 제공한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토대로 오는 6월 중 특허청에 ‘광양기정떡’을 지리적표시 증명표장으로 출원․등록 할 예정이다. 또 특허청으로부터 증명표장 출원 등록이 처리되면 현재 운영 중인 57개소 떡방앗간을 대상으로 2019년에 증명표장 사용자를 선정해 포장디자인비 지원과 품질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김경철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대표음식을 믿고 구입 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 하겠다"면서, 시는 생산자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특산품의 이미지 향상을 이끌어 내 지역소상공인의 소득증대를 통한 지역실물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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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벚꽃 만발
전북 장수군 벚꽃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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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을 위한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만들자
어느날 라디오 방송을 우연히 듣게 되었다. 각종 농작업으로 인한 신체 구조가 변형되어 뒤뚱뒤뚱 걷는 고령농업인들을 보고 펭귄마을이라고 지었다는 이야기가 현재 농촌 현실을 그대로 반영해주는 것 같아 농촌을 사랑하고 농업을 지도하는 공직자로서 마음이 무거웠다. 농작업 재해(농업인 업무상 재해)는 농작업과 관련된 근골격계 위험요인,분진, 농약 등 각종 위험요인에 노출되어 발생하는 작업관련성 질환 또는 안전사고를 총칭한다. 고용노동부 자료(2015년)에 의하면 일반근로자의 산업재해율은 0.5%이지만 농업인의 업무상재해현황은 0.94%로 약 2배정도 높다고 조사되었다. 그러나 우리나라 농업인에 대한 재해보장은 산업재해보험의 적용 대상이 아니기에, 민간보험사에 의해 운영되는 보험에 가입해야만 재해에 의한 사고를 보장 받을 수 있는 상황이다. 더욱이 점차 고령화 되어가고 있는 농업 노동력의 특성을 고려할 때, 건강한 노동력 유지를 위해 안전한 농업 환경 조성과 작업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농작업 재해예방관리와 국가적 안전관리체계를 시급히 구축해야 한다. 특히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이 국민건강과 직결된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농업 안전보건관리 확립, 재해예방과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도록 안전보건체제 마련, 위해요인 저감조치, 농업인 보건관리 등 농업인 안전재해 정책이 절실히 필요하다. 또한 충분히 사전 예방을 한 후에도 예측치 못한 사고가 발생한 업무상 재해에 대해서는 국가가 손해를 충분히 보상하여 농업인의 삶이 피폐해지지 않도록 지원해주는 것이 사회보장 제도를 운영하는 복지국가의 역할이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사회보장제도가 직종에 관계없이 형평성 있게 이루어지고 농촌현장의 열악한 생활문화 및 의료서비스를 감수하는 농업인에게 부족한 서비스를 대체하는 정책지원이 확대 될 수 있다면 도시로 집중하는 인구 분산에도 효과가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하여 농업인의 재해보장을 위한 제도적 논의와 개선방안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하며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센터가 중심이 되어 농업인의 농업안전보건교육과 무리한 작업개선 및 재해예방사업을 수행하는 농작업안전보건전문가를 양성해야 한다. 끝으로 농업인이 안전영농을 보장 받으면 직업인으로서 자부심이 고취되고 농작업 재해수준이 선진국형으로 바뀌는 건강한 농촌, 살기좋은 농촌, 농업인이 행복한 희망 농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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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의 우수한 교육컨텐츠 간접적으로 세계에 전파”
[송진호 기자]원광보건대학교(총장 김인종)가 러시아 루에덴대학교와 협약을 체결했다. 1960년 설립된 러시아 루에덴대학교(민족우호대학교)는 유네스코 100대 대학 및 2017 QS월드 선정 세계 상위 100대 대학에 포함된 국제적 명문대로, 28,000여명의 재학생 중 외국 유학생 비율이 37%(150여개국에서 유학)에 달해 작은UN으로도 불린다. 러시아 루에덴대학교에서 진행된 금번 협약식에는 원광보건대학교 김인종 총장, 루에덴대학교 바라바시 빅토르 블라디미로비치 학장, 데니센코 블라디미르 전학장 등 양 기관 주요인사가 참석했다. 협약 체결에 따라 원광보건대학교는 루에덴대학교 내 한국어학당 및 한국문화센터 개설, 추가교육 프로그램/단기유학과정 개발 등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화상영어 등의 교육컨텐츠 수출을 비롯해 러시아어 능력 검정시험(TORFL) 자격 획득과 관련된 사항 역시 추가 논의 중이다. 대학 측은 본 협약 이외에도 몽골, 필리핀, 중국, 베트남 등 현지기관과의 긴밀한 교류를 통해 해외 분교, 보건.의료센터 설립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Inbound와 Outbound를 아우르는 균형있는 글로벌 교육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인종 총장은 “루에덴대학교가 전 세계 150여개국과 협력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은 단순히 두 대학 간의 교류 차원을 넘어 우리대학의 우수한 교육컨텐츠를 간접적으로 세계에 전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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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의 청소년들 행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
[송진호 기자]전북 익산시청소년수련관(김윤근 관장)은 7일 오후 익산시청소년수련관 3층 다목적실에서 150여 명의 익산시 내 청소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익산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참여기구 및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익산시청소년수련관은 운영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청명淸明’, 청소년참여위원회 ‘백미白眉’, 청소년기자단 ‘아리아리’, 청소년동아리연합회 등으로 약 120여 명의 청소년들이 함께 하고 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청명 淸明’은 앞으로 1년간 익산시청소년수련관 시설 및 청소년 활동에 대한 모니터링, 각종 청소년 문화행사 참여, 지역사회 자원봉사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또한, 청소년참여위원회 ‘백미 白眉’는 익산시 청소년들의 대표기구로서 청소년들이 국가.지방자치단체 정책, 사업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변화를 유도하고, 청소년 시책의 실효성 제고 및 청소년 권익증진 도모를 목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동아리 트리플세븐(이현우 외 8명)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부에서는 사단법인 새벽이슬 박영권 이사장의 인사말과 익산시청소년수련관 운영위원회 양성수 위원장(새소망정형외과 원장), 주유선 위원(익산시의원), 허대중 위원(진로교육전문기관 꿈이룸터 이사장), 김장근 위원(평화어린이집 이사장), 이선화 위원(익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총괄팀장)을 소개하면서 청소년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청소년참여기구 위촉식, 청소년자치기구 인증식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청소년동아리 헤이미쉬(이지원 외 7명)의 댄스공연과 COMMIT(경태구) 힙합 공연이 이어졌고 청소년들이 스스로 준비한 자료를 토대로 조직별 소개 및 발표가 진행됐다. 익산시청소년수련관 김윤근 관장은 “청소년들의 욕구와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청소년들의 대변인으로서의 자치기구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면서,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를 보낼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건강한 청소년 활동으로 익산의 청소년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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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산군도 명품 오토캠핑장으로 놀러오세요”
[송진호 기자]전북 군산시는 무녀도 오토캠핑장을 오는 13일부터 29일까지 임시 개장해 일반인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시는 고군산군도 연결도로 개통에 따른 관광활성화 및 도서주민의 소득증대를 위해 도서별 관광기반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을 통해 무녀도에 오토캠핑장(사이트 36면)을 조성해 올해 개장을 앞두고 있다. 정식 개장에 앞서 관리.운영상의 문제점 등을 모니터링하고 홍보 마케팅을 추진키 위해 이달 13일부터 29일까지 임시 개장해 전문캠핑클럽 초청행사를 진행한다. 임시 개장기간에 모든 단장을 끝내 5월 중에 정식 개장할 계획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고군산군도 안에 자리 잡은 무녀도 오토캠핑장이 단장을 끝내 5월 중에 정식 개장하면 선유도 등 주변관광지와 어우러져 전국에서 으뜸가는 명품 캠핑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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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행복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송진호 기자]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공직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신규 공무원 임용식에 가족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6일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임용식은 신규공무원 12명과 가족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군은 공직사회에 입문하는 뜻깊은 자리에 신규 공무원의 부모님을 초청해 그간의 은혜에 감사하는 시간을 갖고, 지역 성장과 발전을 위한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고창군 공무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부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박우정 군수는“공직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오늘의 마음가짐을 잘 기억하고, 고창군 발전과 군민의 미래를 위해 일하는 사람으로 보람과 자긍심을 갖고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생활을 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 새내기 공무원은 “자랑스러운 고창군 공직자로 군민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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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노란 물결이 넘실대는 신대 도심정원 '유채꽃 만개'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 신대지구에 조성된 노란 물결이 넘실대는 대규모 유채꽃 정원이 개방된다. 순천시는 신대지구 내에 위치한 공공부지가 그 동안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어 이를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키 위해 도심정원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좌야초등학교 앞의 의료부지(33,000㎡)에는 지난달말부터 노란 물이 들기 시작하면서 주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고며, 4월 중에 유채꽃이 만발하면 순천의 봄을 즐길 수 있는 나들이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신대지구에는 기존의 생태회랑에 명품 가로수 숲길이 조성되어 주민들에게 산책과 운동코스로 사랑을 받고 있다. 도심에 대규모 꽃정원이 어우러지면 시민들의 정서 함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달 중순부터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이는 유채꽃정원은 이번 주말부터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굳이 멀리 발걸음을 하지 않더라도 노란 물결의 꽃정원을 감상할 수 있다. 시에서는 도심정원을 찾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임시주차장과 이동식화장실을 설치했다. 김중곤 도시건설국장은 "고층 아파트가 많이 들어선 신대지구에 방치되어 있던 공공부지가 일부 도심텃밭으로 활용되어 왔으나, 먼지가 발생하고 미관을 저해한다는 이야기가 있어 지난해 10월부터 도심정원으로 가꾸어가기 위해 힘을 기울였다"면서, "앞으로 신대 주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여유있는 일상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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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4년까지 돌산~경도~신월 잇는 연도교 ‘개설’
[오기순 기자]전남 여수시가 미래에셋이 1조5000억 원을 투자하는 경도해양관광단지 진입을 위한 돌산~경도~신월 간 연도교를 2024년까지 순차적으로 개설한다. 이를 위해 우선 시는 전라남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미래에셋과 협의를 통해 산업통상자원부 국비를 지원받아 신월~경도 구간을 추진하고, 2단계로 돌산~경도 구간을 개설할 계획이다. 현재 포화 상태인 돌산지역의 교통량 분산효과를 고려하고, 동시 추진 시 대규모 사업비 소요로 재정 부담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1단계 신월~경도 구간은 현재 실시설계 단계로, 사업비는 경제자유구역법에 따라 국비가 50% 지원되고 전남도가 20%, 여수시가 10%, 투자자인 미래에셋이 20%를 부담한다. 이어 2단계 돌산~경도 구간은 미래에셋의 1차 투자가 완료되는 2024년까지 개설을 완료할 방침이다. 현재 대통령과 국무총리 등에게 국비 지원을 건의 중이다. 시 관계자는 “사업비와 현재 돌산지역의 교통상황 그리고 지역 관광의 다변화 등을 고려해 진입도로의 우선순위를 결정했다”면서, “2024년 이후에는 국도와 외곽순환도로가 연계돼 경도와 돌산 주민, 관광객의 교통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은 1조5000억 원을 투자해 경도에 6성급 호텔, 마리나, 대관람차, 워터파크 등을 조성하는 기본계획을 올 상반기 중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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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도약 총력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가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총력을 쏟고 있다. 광양에는 백운산과 섬진강의 자연자원과 이순신대교, 포스코 광양제철소, 광양항, 구봉산전망대 등 다른 지자체에서 볼 수 없는 산업관광자원과 다양한 역사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자원을 활용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도심권, 섬진강권, 백운산권을 중심으로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조성, 망덕포구 및 백두대간종점 관광명소화 등 7개 사업에 724억 원을 집중 투입한다. ▲ 도심권을 중심으로 한 관광개발사업 시는 도심권 관광개발사업으로 중마중심권에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길호대교~금호대교 해변 9.4㎞구간에 2020년까지 160억 원을 투자해 달빛광장, 삼화섬수변공원, 아이언테마로드 등 수변공간을 활용한 볼거리, 놀거리, 쉴거리 등 특화된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실시설계와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오는 5월 중 1단계 사업을 착공할 예정이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삼화섬과 마동체육공원을 연결하는 보도교에 전망대와 경관조명이 설치되는 경관 보도교, 금호동측 해변에 수변전망대, 무지개다리와 경관보도교 연결로, 무지개다리와 길호대교 등 테마거리 주변의 교량을 활용해 사업이 진행된다. 또 시는 구봉산 일원을 단기, 중기, 장기 사업으로 나눠 2030년까지 국비와 시비, 민간자본 등 1,520억 원을 투입해 ‘약속의 공간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단기사업으로 40억 원을 투자해 2021년까지 별빛광장, 어사박문수길 등 원도심과 신도심의 중심으로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도입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광양의 대표적인 중심공간으로 랜드마크화 할 계획이다. 광양읍에는 금광의 역사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기존 폐 금광이 존치하고 있는 사곡리 점동마을 주변으로 ‘점동마을 금광 관광명소화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시는 총 2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지난해에 마을카페, 호수둘레길, 주차장 시설 등 기반시설 구축을 위한 1단계 사업을 완료했다. 현재 2단계로 금광체험시설, 둘레길 조성 사업이 진행되고 있고, 사라실 예술촌과 라벤더 단지, 구봉산을 연결하는 관광벨트 내에 문화체험과 힐링을 위한 관광지로 조성하고 있다. 또 점동마을과 구봉산전망대를 연결하기 위해 2020년까지 28억 원을 투자해 ‘점동~구봉산전망대 연결도로 개설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도로개설로 광양읍과 중마동의 중간에 있는 구봉산의 접근성이 향상돼 LF스퀘어~덕례지구 명품길~도립미술관~유당공원~광양와인동굴~마로산성~사라실예술촌~사라실 라벤더마을~점동 금광마을~ 구봉산을 연결하는 관광벨트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섬진강권을 중심으로 하는 관광개발사업 시는 섬진강권 관광개발을 위해 2011년부터 총 295억 원을 투입해 ‘망덕포구 및 백두대간종점 관광명소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금까지 강변산책로, 광장, 주차장, 배알도 수변공원 등 조성에 79억 원이 투자됐으며, 배알도수변공원~배알도~망덕회타운을 연결하는 ‘해상보도교 공사’는 오는 2020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 진월면 망덕리~다압면 금천리 섬진강변 일원에 2020년까지 85억 원을 투자해 ‘섬진강 뱃길복원 및 수상레저 기반조성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오는 5월 중 나루터복원, 짚와이어, 명품가로수길, 캠핑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며, 섬진강 일대 천혜의 자연관광 자원과 연계한 관광, 레포츠기반 시설을 조성해 봄철 매화축제와 연계한 지속적인 관광수요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 백운산권을 중심으로 하는 관광개발사업 시는 백운산 4대 계곡인 성불, 동곡, 어치, 금천계곡을 찾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2019년까지 90억 원을 투자해 ‘백운산권역 4대계곡 관광명소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는 산수 관광과 생태체험 등 다양한 레저 활동이 가능하도록 수변공원, 힐링쉼터, 생태탐방로, 수변체험시설, 둘레길 등이 조성돼 관광기반 시설들이 확충된다. 김문수 관광과장은 "기존 관광도시로서 부족한 지역관광의 이미지를 극복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관광브랜드를 만들고, 부족한 관광인프라를 보완할 수 있는 통합적인 관광수용태세 개선전략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이번 인프라 구축을 통해 경쟁력 있고 차별화된 관광도시의 기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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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농어촌 빈집정비 본격 추진
[오기순 기자]전남 보성군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농어촌 빈집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빈집 120동을 철거한데 이어 올해도 정비가 시급한 100가구를 선정해 1억 원을 투입하여 사업을 진행한다. 정비대상은 1년 이상 거주 및 사용하지 않고 주요 도로변 및 마을에 방치돼어 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농어촌 주택이다. 빈집 정비대상으로 선정된 가구는 철거비 및 폐기물 처리비 등 지난해보다 30만 원이 증액된 100만 원이 지원된다. 슬레이트 지붕인 경우 가구당 최대 336만 원 까지 철거 비용이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 “원활하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군민들의 의견을 수시로 청취할 계획이다”며,“빈집 정비사업을 통해 농촌경관 개선은 물론 토지 이용 효율을 높이고 청소년 유해환경을 없애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금까지 보성군은 2008년부터 총 460동의 빈집을 정비해 열악한 농어촌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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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사고없는 안전한 농작업 준비 완료”
[송진호 기자]전북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소장 하남선)에서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생활개선회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여성친화형 승용 및 보행 농업기계 사용법, 농기계의 간단한 정비기술 및 자가점검 방법, 안전사용법, 보관관리요령과 더불어 임대농기계 사용법등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참석한 교육생들에게 농기계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 야광스티커, 야광안전조끼, 경광등, 보안경 등을 함께 배부해 농기계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이번 교육은 농촌 가용인력의 여성화와 고령화가 날로 심해지고,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영농에 집중할 시기인만큼 농기계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한 농작업을 위해 실시됐다. 이날 교육에서 하남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는 일반 차량과 달리 안전벨트, 브레이크등, 방향 지시등 등과 같은 안전장치가 없어 교통사고시 치명적인 위험에 노출되고 있는 만큼 각별히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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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가치, 판단 기준 독자들 마음속에 있다”
[송진호 기자]전북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직원들의 언론홍보 역량을 높여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키 위해 ‘언론홍보 역량강화를 위한 직원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6일 오후 2시 익산시 국민생활관 소극장에서 시청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일보 김재호 수석논설위원을 강사로 초빙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언론대응을 통한 시정홍보 효과의 극대화와 시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양질의 보도자료 작성법 등 언론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됐다. ‘언론의 이해’를 주제로 보도자료 작성법 강연에 나선 김재호 전북일보 수석논설위원은 언론과 뉴스의 기본개념에 대해 설명 후 보도자료 작성법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김 논설위원은 “뉴스 가치는 그 판단 기준이 독자들 마음속에 있다. 기자와 언론사는 끊임없이 독자와 대화하면서 뉴스로서 가치가 있는 기사를 발굴하고 독자에게 제공해야 한다”고 말하고, 언론과 뉴스의 정의와 종류, 좋은 기사 작성의 기본 원칙과 요건, 보도작성시 고려해야 할 사항, 보도자료의 배포와 이후 주의사항 등에 대해 설명해 참석한 직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오랜 언론생활을 토대로 실제사례를 활용해 시정홍보가 원활히 언론을 통해 시민에게 전달될 수 있는 노하우를 직원들에게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언론을 통한 시정홍보는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매우 중요한 수단”이라면서, “이를 바탕으로 시민으로부터의 피드백을 얻어 시민이 행복한 품격도시 익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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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교류 및 관련 기술 습득의 장으로 활용”
[송진호 기자]전북 군산시는 농업인들의 소통 및 협력을 통한 대응방안 마련 등 유기적인 협조를 위한 공간인 군산농업인회관이 5일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군산시 농업인회관은 시비 38억 원이 투입돼 부지 3,100㎡에 지상 3층 연면적 1,600.59㎡ 규모로, 지난해 2월 착공에 들어가 같은 해 12월에 준공됐다. 내부는 대강당을 비롯해 농산물 판매장, 세미나실, 단체 사무실, 강의실, 식당 등으로 갖춰져 있다, 이날 개관식에는 문동신 군산시장을 비롯해 박정희 군산시의회 의장, 시의원, 농업기관단체장 및 농업인단체장, 농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해 농업인 소통의 공간인 농업인회관의 개관을 축하했다. 안창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회관은 관내 농업인 단체의 유기적인 협조를 위한 공간으로 정보교류는 물론 관련 기술 습득의 장으로 활용될 것”이라면서, “다양한 의견수렴과 맞춤형 농정체계를 구축해 군산시 농업이 더욱 발전해 농업인의 소득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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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됐던 백제왕도, 익산 지역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
[송진호 기자]백제왕도 익산 미륵사지에 조성되는 국립익산박물관 건립 기공식이 5일 국립익산박물관 건립 현장에서 개최됐다. 기공식에서는 배기동 국립중앙박물관장의 식사, 설계자의 건축계획보고,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대신해 이우성 문화예술실장이 치사를 대독했다. 또 이춘석, 조배숙 국회의원, 송하진 전라북도지사의 축사, 정헌율 익산시장의 환영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국립중앙박물관은 2015년 건설공사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16년 6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13개월간 설계용역을 진행했고, 같은 해 12월 감리사로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를 시공사로는 선혜종합건설을 선정했다. 국립익산박물관은 올해 1월 착공해 1년 6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019년 6월 준공 및 12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립익산박물관은 총사업비 367억원으로, 연면적 7,500㎡의 지하2층, 지상1층의 규모로 설계했다. 2019년부터는 현 국립미륵사지유물전시관의 개축 설계 및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국립익산박물관 건립으로 그간 소외됐던 백제왕도 익산 지역민들의 문화향유 기회가 확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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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교육 활용과 자립 위한 텃밭 만들기 봉사
[송진호 기자]전북 익산시 4-H연합회(회장 오종환)에서 5일 식목일을 맞아 아동양육시설인 기독삼애원(원장 신현택)을 방문해 텃밭을 가꾸고 비료(160개)를 전달했다. 익산시 4-H연합회 회장은 보육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동들을 친가족처럼 보살피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아동들의 올바른 인성함양과 자립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지역에서는 각각 지(智), 덕(德), 노(勞), 체(體)로 번역해 사용하면서 학생들에게 작물 재배, 선진영농기술 교육, 생활환경보전 등을 교육했고, 특히 여타 청소년운동과는 달리 농업이나 환경, 생명의 가치 등을 중시하고 농업과 농촌을 이끌 전문농업인의 자질을 배양키 위한 청소년 교육 운동이다. 한편, 익산시 4-H연합회는 청소년들이 4-H 이념을 가지고 농심(農心)을 배양하면서 창조적인 세대로 성장해 지역과 나라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회 청소년 교육 운동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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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전국건설노조와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협약
[오기순 기자]전남 여수시와 전국건설노동조합이 시가 발주하는 관급공사현장에서 지역민과 지역 건설기계의 우선고용과 사용을 적극 권장하기로 약속했다. 시와 노동조합에 의하면, 5일 오전 10시 주철현 여수시장은 집무실에서 광주전남건설지부 남상배 지부장, 광주전남건설기계지부 정양옥 지부장과 근로자 권리보호와 안전한 건설현장, 고용안정,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신성남 민주노총여수지부장과 정진욱 전남동부토목건축지회장도 함께 자리했다. 정책협약서에는 시 관련조례에 의거해 ▲관급공사업체에 지역 건설근로자 건설기계 우선 고용 또는 사용 ▲체불임금 없는 관급공사를 위한 체불임금 신고센터 운영 ▲도급업체에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 권장 등의 내용이 담겼다. 또한 ▲불법하도급 단속, 표준근로계약서·건설기계임대차 표준계약서 작성 권장 ▲건설기계 대여대금 지급보증제도 정착을 위한 공동 노력 내용도 포함됐다. 이와 함께 시는 건설근로자의 고령화를 극복하고 기능인력 양성을 위해 ‘건설기능학교’의 설립을 적극 추진키로 했고, 건설 노동자들도 안전한 건설현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지역사회에 약속했다. 남상배 광주전남건설지부장은 “법과 제도화된 내용들이 건설현장에서 잘 지켜지도록 여수시와 건설노동자들이 협력해나가자”고 정책협약의 의미를 설명했다. 주철현 여수시장도 “이번 정책협약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민 우선고용, 지역업체 우선 이용, 지역물품 구매라는 민선6기 시정철학이 그 바탕"이라면서, "시에서 발주하는 공사현장에서 지역 근로자들의 고용안정과 안전한 건설현장 문화조성을 위한 사회적 약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여수산단 고령자 일자리센터와 비정규직 노동센터를 민간위탁을 통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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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키즈 클래식' 공연
[오기순 기자]광양희망도서관이 제54회 도서관주간을 기념해 어린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클래식과 친숙해지기 위한 ‘키즈 클래식 공연’을 마련했다. 조현영 피아니스트가 함께하는 이번 클래식 공연은 오는 15일 희망도서관 꿈나무극장에서 2개 공연으로 나눠 영․유아는 오후 1시, 초등생은 오후 3시에 개최된다. 이번 클래식은 피아노를 통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곡을 연주하고, 곡에 대한 해설을 곁들이며, 감성 공유를 위해 참여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엄마가 들려주고 싶은 클래식’을 주제로 영․유아를 대상으로 열리는 공연에서는 모차르트와 베토벤 등 잘 알려진 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참여한 아이와 함께 즉흥연주를 하는 시간을 갖는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과서 안으로 놀러 간 클래식’을 주제로 열리는 공연에서는 바흐, 슈베르트 등의 곡을 들려주고, 곡을 해석하면서 음악을 통한 교육 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전할 예정이다. 공연 당일에는 아이와 부모가 반드시 함께 입장해야 한다. 김현숙 희망도서관팀장은 "이번 공연이 아이들이 클래식이라는 음악에 친숙해지고, 음악을 통한 감성발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희망도서관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클래식 공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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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순천만습지 봄체험장 운영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오는 6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매 주말과 공휴일에 순천만습지에서 싱그러운 봄을 느낄 수 있도록 ‘봄 체험장’을 운영한다. 국가정원 봄꽃축제와 연계한 이번 순천만습지 봄 체험장 운영에는 새벽 무진 선상투어, 갈대빗자루 만들기, 갈대엽서 만들기, 습지 컬링장 운영, 문학관 특별 프로그램(연등 만들기, 소원 열매 달기) 등 다양한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 순천문학관에서 무진교로 이어지는 낭만뚝방길에서는 갈대부스를 설치해 순천만습지에서만 가능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생태이미지가 들어간 기념품과 지역주민 및 청춘창고에서 준비한 친환경 먹거리 판매로 관람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순천만습지 체험장은 계절별로 진행될 예정이며, 새벽 무진 선상투어 예약도 가능하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순천만습지 봄 체험장 운영이 많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풍부한 체험기회를 제공해 관람객의 만족도와 관람효과 극대화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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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봄향기 그윽한 딸기 수확이 한창
[오기순 기자]봄향기 그윽한 보성군 조성면 딸기 농장에는 동그란 하트 모양의 딸기가 주렁주렁 열려 수확이 한창이다. 전남 보성군에서 생산되는 딸기는 겨울철 온화한 기후와 밤과 낮의 일교차가 커 다른 지역의 딸기에 비해 굵고 당도가 매우 뛰어나 도시지역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딸기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하여 피부미용에 매우 좋고, 폴라보노이드와 안토시아닌 성분이 들어 있어 심장질환과 눈 건강에 좋다. 각종 섬유질과 일라직산이라는 암세포 억제 물질이 함유돼 있어 암예방 효과에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보성군은 벌교, 조성 일대에 210농가가 51㏊면적에 딸기를 재배하고 있고며, 100억 원의 농가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