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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06 18: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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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소장 하남선)에서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생활개선회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 사진제공/부안군

 

[송진호 기자]전북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소장 하남선)에서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생활개선회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여성친화형 승용 및 보행 농업기계 사용법, 농기계의 간단한 정비기술 및 자가점검 방법, 안전사용법, 보관관리요령과 더불어 임대농기계 사용법등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참석한 교육생들에게 농기계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 야광스티커, 야광안전조끼, 경광등, 보안경 등을 함께 배부해 농기계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이번 교육은 농촌 가용인력의 여성화와 고령화가 날로 심해지고,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영농에 집중할 시기인만큼 농기계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한 농작업을 위해 실시됐다.

 

이날 교육에서 하남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는 일반 차량과 달리 안전벨트, 브레이크등, 방향 지시등 등과 같은 안전장치가 없어 교통사고시 치명적인 위험에 노출되고 있는 만큼 각별히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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