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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봄철 여행지 인기 전국 3위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가 제주도, 부산에 이어 봄 여행지로 전국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빅테이터 분석업체인‘다음소프트’가 16일 밝힌 자료에 의하면, 2015년부터 올해 4월 10일까지 블로그, 트위터등 SNS자료를 분석한 결과 순천이 제주도와 부산에 이어 봄 인기 여행지로 나타났고, 뒤를 이어 전주와 경주가 순위를 차지 했다. 이번 결과는 광역자치단체인 제주도와 부산을 제외하고는 최고 순위를 차지했고, 전통적인 관광도시인 경주, 전주보다 높아 생태관광 도시로써 이미지 구축과 관광객 1천만시대를 준비하는 순천시의 입장으로는 청신호로 받아들여진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만국가정원의 1억송이 봄꽃축제를 비롯한 사계절축제가 전국적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순천을 찾는 관광객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면서, “최신 관광 트렌드에 맞는 상품개발과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빅데이터 분석에 의하면, 국내여행의 시기가 여름휴가 등 성수기와 비성수기의 경계가 사라졌고, 선호하는 여행 스타일도 ‘자연’ 대신 ‘쇼핑’, ‘구경’ 대신 ‘휴식’으로 여행 트렌드가 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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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 도심 그린 인프라 구축 집중”
[송진호 기자]전북 부안군이 정부 도시숲 정책과 관련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부안군은 민선6기 들어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3년간 도시숲 조성사업 등 40개 사업에 45억 6200여만원을 투입해 가로수와 조경수 등 총 29만 6500여주를 식재했다. 현재 정부는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문제 해소를 위해 도시내 그린 인프라를 구축하고 도시숲을 산림복지공간으로 활용해 국민의 삶의 질을 제고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부안군 역시 도시숲과 명상숲, 도심정원 등 도심 속 그린 인프라 구축을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우선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군민과 관광객들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접하면서 여유와 힐링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실제 국립산림과학연구원 연구결과 도시숲의 미세먼지 농도는 일반 도심에 비해 평균 25.6%가 낮고 건강에 치명적인 초미세먼지 농도의 경우 40.9% 가량 낮게 나타났다. 또 도시숲의 나무 1그루당 미세먼지 35.7g과 연간 이산화탄소 2.5를 흡수하고 미세먼지 저감 등을 통해 공기를 정화시켜주는 것뿐만 아니라 바람을 발생시켜 대기오염을 줄이고 도시의 중심부가 변두리 지역보다 기온이 높아지는 현상을 완화시켜주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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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의 역사적인 고택, 함라 삼부자집
[송진호 기자]‘고택(古宅)’. 말 그대로 오래된, 옛날의 집을 말하고 우리 한옥을 예로 들 수 있다. 물론 고택을 한옥으로만 단정 지을 순 없지만 한옥만큼 익숙하게 떠오르는 고택이 있을까? 고즈넉한 모습과 향긋한 나무냄새에 취해 한껏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한옥이지만 도시생활에 너무나 익숙해진 현대인들에게는 불편함, 껄끄러움으로 다가올 수 있다. 어린 아이들도 학습이나 체험, 견학으로만 한옥을 접하고 있고 주위의 관심도 크지 않아 그동안 한옥은 단순히 오래된 건물로서만 인식되고 문화재라는 느낌만 강했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예스러움의 향수를 찾아 너도나도 한옥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고 또 이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한옥의 생김새, 한옥에서의 일상생활 등이 다양한 매체에서 소개되고 SNS에 한옥에 대한 정보공유가 빠르게 이뤄지고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잘 활용한 전주 한옥마을은 연간 약 1천만 명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한옥은 단순히 고택의 의미 보다는 나름대로의 이야기가 있고 의미가 있다. 최근에는 재밌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익산의 삼부자집이 입소문이 나고 있는데 이를 만나보고자 함라에 위치한 세 가옥을 찾아가 보았다. # 최고 규모 자랑하는 상류가옥, ‘김안균 가옥’ 익산시 함라면 수동길 20번지에 위치한 김안균 가옥은 지난 1986년 9월 8일 전라북도 민속문화재 제23호로 지정됐다. 삼부자집의 가옥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김안균 가옥의 안채와 사랑채는 1922년에, 동.서 행랑채는 1930년대에 건립된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일제강점기 시절의 전통적인 상류가옥의 면모를 보여주고 조선 말기 양반가옥 형식을 기본으로 구조와 장식에 일본식 수법이 가미됐다. 현대식처럼 거실과 침실을 구별했고 사랑채 가장 깊은 곳에 별도의 침실을 마련했다. 사랑채와 안채 앞뒤로 복도를 두르고 유리문을 달아 채광을 조절한 게 눈에 띈다. 사랑채는 팔작지붕으로 대청은 누마루 형식으로 정교한 아자(亞字) 난간을 둘렀다. 안채는 비교적 전통적 기법을 유지하고 있다. 1920년대에 지어진 만큼 우리나라의 전통적(傳統的)인 상류가옥이 이 무렵에 어떻게 변천되고 있는가를 보여주고 있는 중요한 문화재이다. # 아름다운 돌담길, ‘조해영 가옥’ 조해영 가옥은 익산시 함라면 수동길에 위치해 있고 김안균 가옥과 같은 1986년 9월 8일에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121호로 지정됐다. 여러 채의 건물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나 현재는 안채와 본채, 별채만 남아있다. 안채는 상량문에 ‘대정(大正)7년’이라 명기돼 있어 1918년에 건축된 것으로 보이고 별채는 안채보다 조금 늦은 1922년이나 그보다 조금 전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가옥은 정남향에 가까운 남서향이며 안채와 별채는 모두 남북으로 길게 서로 평행하게 배치돼 있다. 안채는 남쪽으로, 별채는 서쪽으로 향해 자리 잡고 있으며 대문채 안쪽으로는 아름다운 돌담길이 정갈하게 서있다. 담장은 붉은 벽돌로 쌓고 그 중앙에 화려한 그림을 그려 넣었다. 네모나게 흰 회칠을 하고 돋아나게 그린 그림 속으로 학, 사슴, 구름, 연꽃과 산삼 등 십장생의 벽돌꽃담이 있다. 경복궁 대조전 뒤뜰의 굴뚝꽃담을 모방해서 만든 것으로 전해진다. # 전통의 향수 가득, ‘이배원 가옥’ 가장 최근에 민속문화재로 지정된 이배원가옥은 함라면 천남1길에 위치해 있다. 2012년 11월 2일 전라북도 민속문화재 제37호 지정됐다. 삼부자집 중 가장 먼저 지어진 이배원 가옥은 김안균 가옥과 조해영 가옥의 모델로 적용됐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평면의 구성에서도 서로 연관성을 찾아 볼 수 있다. 건립 당시에는 안채, 사랑채, 행랑채, 문간채, 곳간채 등을 비롯해 이 집안의 부를 이뤘던 여러 채가 있었으나 현재는 안채와 사랑채, 그리고 주위의 토석 담장만이 남아 있다. 사랑채는 내부가 개조되어 1959년부터 원불교 교당으로 활용하고 있고, 안채는 입식부엌으로 개조해 활용하는 안방 뒤쪽 공간을 제외하고 비교적 그 원형을 유지하고 있다. 이배원 가옥은 함라면의 한옥마을에 자리 잡고 있는 오래된 전통 가옥으로 인근 조해영 가옥, 김안균 가옥과 토석 담장, 한옥 기와지붕 등이 어우러져 전통적 경관을 유지하고 있다. 이 세 가옥의 주인들은 특이하게도 한 마을의 만석꾼들이다. 당대 우리나라에는 90여 명의 만석꾼들이 있었다. 그들 중 세 명의 만석꾼이 작은 한마을에 모여 살았다는 것을 보면 옛 함라지역 명성과 풍요로움이 어땠는지 알 수 있다. 또한 본인들의 이익에 치중하지 않고 넉넉했던 수확만큼 동네 주민들에게 나눔을 실천한 함라의 삼부자들은 우리나라의 노블리스 오블리주로 전해지고 있다. 조선시대 양반계층의 분화, 해체 이후 근대기 부농계층의 등장, 그 단면을 잘 보여주는 근대화된 부농가옥. 고택으로써 가지는 의미와 각각 세 가옥에 담긴 스토리텔링이 풍부해 역사적인 문화재로 활용가치가 크다. 또한 세 곳의 고택과 근처에 위치한 ‘함열 향교’, 현재 운영중인 ‘함라 한옥체험관’이 어우러져 마을 전체가 한옥체험단지로서 유명한 관광지가 되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다만 현재 김안균 가옥은 개인 소유로 항시 개방이 되어있지 않아 내부관람은 어렵다. 다른 가옥들 또한 관리가 더 필요해 보이는 부분이 곳곳에 눈에 띈다. 하지만 그 주변의 고즈넉한 담벼락 사이를 걸으며 한옥의 정취를 느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방문할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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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미래 신성장 발전 동력 만들자”
[송진호 기자]제5회 동진 면민의 날 ‘감자와 딸기마을 작은 음악회’가 14일 동진초등학교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올해 면민의 장으로 선정된 효열장 박병용씨, 공익장 김경홍씨, 산업장 심영구씨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전 동진면민의 날 추진위원장인 박상호씨가 공로패를 받았다. 허재현 동진면민의 날 추진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축제의 목적은 동진면민이 함께 화합하고 단결하는 것”이라면서, “면민의 역량을 한 곳으로 모아서 앞으로 우리 동진에 희망찬 미래 신성장 발전 동력을 만들고 추진해 나가야 한다”rt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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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민이 찾는 풍성한 지역체험문화축제로 자리매김”
[송진호 기자]그윽한 사과꽃 향기 맡으면서 농촌의 향수를 만끽할 수 있는 휴식과 체험의 공간, 사과의 메카 장수로 가보자! 전북 장수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6회째를 맞는 장수 사과꽃 행사가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장수사과시험장에서 ‘사과꽃과 함께하는 장수로의 소풍’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대부분의 봄꽃들이 4월 상중순이면 절정에 이르지만 장수사과는 해발 400~600m의 청정지대에서 자라기 때문에 사과꽃이 4월 하순부터 절정을 루기 때문에, 장수사과는 육질이 단단하고 과즙이 풍부해 최고의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이날 행사는 사과꽃 솎아주기 체험, 마차타고 과수원길 꽃여행, 과수원 보물찾기, 사과시식 및 농특산물 판매 등 사과꽃을 주제로 소비자와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함께 가족단위체험 및 노래자랑도 실시할 예정이다. 서정원(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사과나무를 분양받은 회원들과 함께내사과나무 사과꽃 솎아주기와 체험행사로 시작한 축제가 이제는 지역주민은 물론 많은 도시민이 찾는 풍성한 지역체험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여 앞으로도 더욱더 풍성한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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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행정서비스 제공”
[송진호 기자]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지난 11일 오후 해리면사무소 회의실에서 44개 마을 경로당 회장과 관리자를 대상으로 ‘경로당 운영보조금 및 시설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경로당 운영보조금의 건전하고 투명한 집행을 위해 회계서류 작성방법과 관리, 보조금 집행 시 체크카드 의무사용 등 유의사항에 대한 교육과 함께 재난상황 시 행동 요령과 무더위 쉼터 운영 및 전기, 가스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예방, 비품 및 집기 도난방지와 시설관리에 대한 교육도 실시됐다. 윤명수 해리면장은 “마을공동 구심체 공간인 경로당 활성화로 주민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행복한 해리면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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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힐링의 명소 ‘지리산허브밸리’ 개장
[송진호 기자]남원의 새로운 명소가 될 지리산허브밸리가 유료 관광지로 개장된다. 남원시로부터 지리산허브밸리 민간위탁을 맡은 ㈜엔이에스티는 오는 27일 그래드오픈을 시작으로 허브가 지천으로 피어나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대규모 허브축제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허브체험농원은 육묘장, 허브정원 뿐만 아니라 경관정원을 갖추고 있어 유치원에서부터 일반 단체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허브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교육기관의 현장체험학습과 전국 각지에서 6만여 명이 다녀가는 등 교육과 선진지 벤치마킹을 위한 필수 방문지로 자리 잡고 있다. 허브복합토피아관으로 알려져 있는 허브사이언스센터에는 허브식물원을 비롯해 다양한 전시시설과, 체험관, 열린연구실이 들어서 있다. 열린연구실은 세계적으로도 유일한 허브사이언스센터의 핵심시설로, 개인별 추출장치를 갖추고 허부에서 에센셜오일 등의 원료를 직접 추출해 원하는 허브제품을 만드는 one-stop 허브체험을 제공한다. (주)엔이에스티 관계자는 “허브체험은 다른 곳에서도 할 수 있지만, 허브의 재배-수확-추출-DIY 제품제조까지 한꺼번에 체험할 수 있는 곳은 열린연구실뿐”이라면서, “내가 좋아할 수 있는 허브를 선택하고 나를 아름답게 꾸며줄 나만의 화장품을 만드는 체험을 해보시면 정말 행복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자생식물환경공원에서는 동화마을, 놀이마을, 사랑마을을 만날 수 있다. 동화마을에는 라벤더동산이 조성되고 있고, 오작교, 혹부리 영감, 금도끼은토끼, 도깨비나라 등의 조형물을 통해 이야기 속으로의 여행을 할 수 있다. 놀이마을은 로즈마리 향기를 맡으면서 소풍을 즐기는 장소이다. 한편, 허브복합테라피센터에는 사우나, 컨벤션홀, 휘트니스센터, 유럽형매장, 식당, 호텔 등의 체험형 문화공간과 관광호텔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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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체수 감소시켜 농작물 피해 최소화 하는 것”
[송진호 기자]전북 고창군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및 인명피해를 예방키 위해 오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피해방지단 운영에 앞서 군은 총기류의 안전한 사용과 구제활동 시 준수사항을 잘 이행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해 지난 12일 고창경찰서와 합동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현수막, 군 홈페이지, 이장회의 등을 통해 피해방지단 운영계획을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피해방지단은 급격히 늘어난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개체수 조절을 통한 생태계 질서 유지를 위한 역할이 주어지면서, 모범엽사 20명으로 구성됐다. 군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과 농작물 피해보상 지원뿐만 아니라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 출현 시 피해방지단을 신속하게 출동.포획해 개체수를 감소시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 하는 것이 피해방지단 운영 본연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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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학교 강좌 및 교육 공간 확대, 향토전시관 설립 계획
[송진호 기자]맹갑상 前 무주관광협의회 회장이 12일 제8대 무주문화원장으로 취임했다. 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서 열린 취임 행사에는 황정수 군수와 전북문화원연합회 나종우 회장, 제6, 7대 김내생 원장을 비롯한 회원 등 3백여 명이 참석했다. 맹갑상 신임 원장은 “여러분의 아이디어와 마음, 열정이 합쳐진다면 무주문화원이 전국에서 제일가는 문화원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문화원은 우리 군의 자랑스러운 전통문화를 찾아내 지키고 군민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에 부응해야 하는 곳인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함께 문화학교 강좌 확대와 문화원 회원들이 마음껏 배우고 연습할 수 있는 교육공간 확대 계획”이라면서, “향토사 전문 인력을 확보해 문화재지표조사와 향토사연구를 진행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했던 적상산을 중심으로 조선왕조실록 이송 재연사업과 적상산성 4대 문루 복원 및 순례길 사업, 조선왕조실록을 통한 남북문화교류 등을 추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혀 관심을 모았다. 이날 행사는 생활문화예술동호회 회원들의 우크렐레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김내생 이임원장에 대한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 문화원기 전달, 맹갑상 취임원장에 대한 취임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맹갑상 무주문화원장은 무주군청 문화관광 과장 등을 역임하고 정년퇴임했으며 퇴임 후에는 무주사진가협회장, 무주군관광협의회장, 무주군지편찬위원회 위원, 디지털무주문화대전편찬위원, 무주문화원 부원장 등을 지냈다. 황정수 군수는 축사를 통해 “오늘이 아름다운 무주의 명성은 역사라는 뿌리를 소중히 여기고 문화라고 하는 열매를 탐스럽게 가꾼 결과”라면서, “그 중심에 우리 문화원이 있었고 여러분이 계셨던 만큼 작지만 강한 내공을 품은 문화원으로 거듭나 무주발전을 주도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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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의 소통 위한 민원도움서비스
[송진호 기자]전북 고창군이 민원인들의 편의를 돕는 친절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면서 지난 2월에 이어 이달의 민원도움서비스 ‘1일 명예 민원실장’을 운영했다. 이달의 명예 민원실장은 고창군의원을 역임한 성내면 고병윤 씨가 맡았다. 이날 민원인 안내와 애로사항 청취 등 민원인과 직접 소통하면서 따뜻한 민원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고병윤 명예 민원실장은 “현장에서 민원인들과 소통할 수 있어 좋았고, 민원실에서 근무하면서 민원을 해결하는 데 큰 보람과 성취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박우정 군수는 “민원인이 감동할 수 있는 세심하고 품격 높은 민원서비스 제공으로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고창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다음 ‘1일 명예민원실장’을 오는 6월에 이어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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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행복 부모학교 운영, 민간단체 후원 이어져
[송진호 기자]‘어린이 행복도시’ 군산시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어린이행복 부모학교’ 운영에 민간단체의 적극적인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전북 군산시 군산경찰발전위원회(위원장 김범영)에서는 지난 12일 군산시와 전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윤여복)에서 추진하는 어린이행복 부모학교 운영에 사용해 달라며 1백만원을 기탁했다. 김범영 위원장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운영되는 어린이행복 부모학교가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앞으로도 군산시와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문동신 군산시장은 “부모 교육을 통해 부모의 역량을 강화하고 행복한 가족 관계 조성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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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빵을 만드는 재능나눔”
[송진호 기자]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는 ‘HAPPYRUN엄마의간식’이라는 제과제빵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을 받고 나눔을 실천 할 자원봉사자들이 모인 가운데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사랑나눔터’에서 간담회를 가졌다.이 보도자료 서체는 조선후기 전주의 목판 인쇄본인 완판본을 현대적 감각으로 되살린 것입니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간담회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30명의 알뜰맘봉사단에게 향후 교육일정과 봉사활동 일정 등을 공유했다. 이번활동에 재능나눔으로 교육을 진행해줄 강사와의 대면식을 가졌다. 재능나눔으로 교육을 이끌어줄 이진식 강사는 “2013년부터 매년 이런 뜻깊은 자리에 내가 가진 재능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면서, “제과업계에서 30년 넘는 경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재능봉사자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알뜰맘봉사단 임소형 회장은 “재능을 나눌 수 있는 작은 활동으로 큰 보람을 느끼게 하는 봉사활동에 올해 같이 참여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면서, “우리 지역의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 황의옥 이사장은 “엄마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빵을 만드는 재능나눔으로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되어 지면 그 의미가 더 커지고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알뜰맘봉사단(대표 임소형)은 ‘전주 알뜰맘 카페’ 육아정보커뮤니티에서 모집된 봉사자들로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엄마들의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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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하게 휘날리는 깃발들이 복(福)세배 드려요”
[송진호 기자]전북 익산시 익산기세배보존회(회장 소월례)는 14일 오후 익산기세배 전수교육관에서익산기세배 무형문화재 공개행사를 갖는다. 익산기세배는 전라북도무형문화재 제25호(2000년 11월 24일 지정)로 일명 농기세배라고도 하고 상원달 세배절을 기해 한 고을의 여러 마을 농기, 용기들이 한 곳에 모여 세배를 교환하고 농악과 기 놀이, 춤 등으로 즐기는 행사이다. 또한 정월 보름전날 밤에 12개 마을이 마을당산에 모여 풍년을 비는 제사를 지내고 관례에 따라 정해진 형제 서열에 따라 다음날(보름날) 맏형마을의 소동기를 앞세우고 11개 아우마을을 차례로 다니면서 상대마을로 인도해 광장에 모인 11개 아우마을 농기, 용기들이 차례대로 형마을 농기에 대하여 세배를 교환하고 풍장놀이와 기교적인 ‘기’놀이로서 형제의 우애를 굳게 가지는 의례의 행사이자 상호협동과 친목을 굳게 결의하는 숭농행사이다. 전수교육관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익산기세배는 흥겨운 풍장에 어우러져 커다란 깃발들이 펼치는 기교를 통해 역동성과 웅장함을 느낄 수 있고 또한 기가 드리는 세배로 복도 받고 선조의 재치도 느낄 수 있는 공연이다. 한편 익산기세배보존회는 무형문화재의 전승과 보존을 위해 익산기세배 전수교육관(금마면 제석사지로 29)에서 기세배놀이와 사물놀이 전수교육을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토요일에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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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물별 농약안전사용기준철저히 지켜줄 것”
[송진호 기자]전북 장수군 장수군농업기술센터(소장 서정원)는 본격적인 영농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농업인이 실천해야 할 영농사항 지도를 위해 마을 앰프방송과 영농현장 방문 등 12일까지 일제출장을 실시했다. 이번 일제출장은 건강한 모를 기르기 위한 볍씨소독요령과 함께 못자리 관리, 고추 육묘상 관리, 밭작물 관리 등 당면영농을 중점 지도했다. 종자전염으로 발생하는 키다리병, 세균성벼알마름병, 벼잎선충 등 사전 차단을 위해 종자소독을 실시해야한다. “키다리병 예방을 위한 종자소독은 30℃에서 48시간동안 실시해 줄 것”을 강조했다. 군 담당자는 “내년 1월부터는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가 시행됨에 따라 작물별 농약안전사용기준을 꼭 지켜줄 것”을 당부하고, “시기에 맞는 당면영농 현장방문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농산물 생산 지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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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댄스동아리 연합, ‘축제의 젊은 열기’ 발산”
[송진호 기자]제88회 춘향제 대표행사중 하나인 길놀이가 오는 5월 19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행렬 구간은 약 1.7km로 용성초등학교에서 출발해 SC제일은행 사거리~국민은행 사거리~광한루원 서문~광한루원 앞 방자춤판 무대이다. 춘향제전위원회는 지난달 6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춘향제 길놀이 참여팀 모집을 진행했다. 현재까지 11개팀 500여 명의 시민팀이 자발적으로 접수했을 정도로 참여 열기가 뜨겁다. 지난해 창작춘향제 놀이마루 사업을 통해 길놀이 퍼레이드를 준비 중인 청소년국악예술단 여민락 외 3팀과 춘향선발대회 수상자 카퍼레이드, 외부 초청 전문 퍼포먼스팀까지 30여 개팀 1천명이 길놀이 행진에 참여한다. 올해 주력으로 출연하는 국악예술고등학교의 판소리 춘향뎐 퍼레이드는 어사행차, 춘향과 몽룡의 만남과 이별, 옥중춘향 등의 춘향가 주요 대목을 입체적으로 재현해 한 편의 공연과 같은 길놀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유아와 어린이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환상적인 버블카 행렬이 비누방울쇼를 연출하고, 춘향캐릭터 대형 퍼레이드카를 특별 제작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막걸리 수레를 운영해 시민들과 시원한 막걸리 및 간식을 나눈다. 한편, 제일은행 사거리와 방자춤판 무대에서는 팀별로 약 2분 동안 각기 다른 퍼포먼스를 관객들에게 선보이고, 남원지역 청소년 댄스동아리 연합이 준비한 업그레이드 사랑춤이 축제의 젊은 열기를 한껏 발산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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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 사잇길 아련한 추억 속으로”
[송진호 기자]어떻게 군산명품 흰찰쌀보리이 탄생됐을까? 오월이 되면 군산의 넓은 들판은 푸르른 싱그러움이 가득한 보리로 채워진다. 군산은 벼농사 외에도 보리농사가 농가소득에 큰 도움이 돼 군산지역 많은 농민들이 이모작으로 보리를 재배하고 있다. 1970년대 내초동 일원을 중심으로 대규모 간척사업이 이뤄지면서 이를 통해 개발된 간척지 토양은 미네랄이 풍부해 보리 재배의 최적 조건을 제공해줬다. 군산 흰찰쌀보리는 1993년에 정부에서 육종된 흰찰쌀보리를 1994년부터 군산시 옥구읍에서 최초로 재배하면서 시작됐고 2008년 7월에 지리적 표시 제49호로 등록되면서 군산시가 전국 제일의 주산지로서 인정받게 됐다. 보리는 비타민 B1, B2, 나이아신 등의 영양소가 풍부할 뿐만 아니라 가용성 식이섬유의 경우 일반 쌀의 7배, 밀의 3.7배나 높은 함량을 지니고 있어 변비예방, 비만예방, 피부미용 등에 좋아 웰빙 식품 중 최고의 대표식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 새 희망의 시작, 군산꽁당보리축제 모든 농산물이 그러하듯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지자 2000년 이후로 흰찰쌀보리 재배면적도 급격하게 늘어나기 시작했다. 과잉 생산된 농산물은 가격하락은 물론이고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자, 군산시 미성지역 주민들은 재배면적을 줄이거나 새로운 판매시장을 개척하거나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놓이게 됐다. 농민들은 고민 끝에 후자를 택하고 그 대안으로 홍보와 마케팅을 강화키로 했다. 2005년 어느 가을날 수확이 끝나고 미성지역 농민들 사이에서 군산지역 보리축제를 해보자는 의견이 나왔고 2006년부터 보리가 수확될 즈음에 보리축제를 개최해 보기로 했다. 처음에는 자금도 없고 경험도 없어 십시일반 농업인들이 돈을 모으고 스스로 노동력을 제공하면서 순수한 농민들만의 행사로 시작했다. 인근 문창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치러진 첫 행사에서는 많은 미숙함이 묻어 나왔지만 나름대로 만족할 만한 축제로서의 가능성을 갖게 했다. 이에 고무된 농민들은 이듬해에는 나름대로 계획도 세우고 군산시에서 약간의 예산지원도 받아서 야심차게 추진했지만, 축제 당일에 엄청난 호우로 행사자체가 추진될 수 없을 만큼 엉망이 돼버리면서 대참패로 막을 내렸다. “이대로 축제를 접어야 하는가?” 생각하고 있을 즈음 지역민들의 뜻을 높이 평가한 군산시에서 지역의 대표 농업축제로 키워보자고 하는 의견이 나왔고 미성농업발전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축제추진위원회가 구성되기에 이르렀다. 그동안 많은 우려곡절이 있었지만 이제는 군산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5월 어린이날이 있는 연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군산꽁당보리축제’가 벌써 13돌을 맞았다. # 도농화합 한마당 축제 군산꽁당보리축제는 끝없이 펼쳐지는 보리밭 사잇길을 걸으면서 추억을 담는 것은 물론 ‘어린이 행복도시’에 꼭 맞는 다채로운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과 농촌체험관광은 덤으로 즐길 수 있어서 연인이나 가족 나들이에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가 있는 이번 축제는 보다 철저한 준비를 통해 더 내실 있고 알찬 구성으로 도시민과 지역농업인들이 하나 되는 자리를 마련코자 하는 농업인들의 의지를 담고 있다. 군산꽁당보리축제는 향토 산업과 클러스터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면서 전국의 대표적인 축제 성공모델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데 이번 축제에서도 보리관련 제품 전시 홍보, 보리 수제맥주 시음행사, 보리빵인‘보리진포’홍보 체험관 운영 등을 통해 군산명품보리의 생산, 가공, 유통의 흐름을 이해하고 군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군산명품보리와 친숙해지는 시간을 제공한다. # 더 나은 세상을 위하여! 꽁당보리축제로 놀러오세요! 군산꽁당보리축제 시작이 그러하듯이 우리들은 위기 때마다 대안을 마련하면서 극복해온 저력이 있다. 요즘 침체된 지역경제로 모두가 힘들고 지쳐있지만 보릿고개를 넘길 때의 지혜로 5월 군산꽁당보리축제를 통해서 기운을 충전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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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전국 최초 모바일 인사상담 ‘순천톡 ’개발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가 전국 최초로 모바일로 인사고충 상담이 가능한 ‘순천톡’을 개발하고 인사소통 혁신 창구로 직원들로 구성된 인사·조직 혁신 동아리를 운영해 주목받고 있다. ▲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 인사상담이 가능한 ‘순천톡’ 전국 최초 개발 시는 13일 전국 최초로, 언제 어디서나 인사상담이 가능한 순천톡을 개발해 실시간 직원들과 인사고충 상담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인사고충이 있는 직원들은 인사부서를 방문해 대면상담을 한다든지, 전화나 메일로 인사상담을 실시해 왔다. 시는 기존의 방식으로는 2,100여 명의 직원들 고충을 세심하게 살피기엔 한계가 있음을 느끼고, 스마트시대에 걸맞게 핸드폰으로 인사상담이 가능한 앱을 개발했다. 직원들이 인사고충 사항을 작성하면 실시간으로 인사팀장과 인사담당자에게 알림문자가 가고, 이를 즉시 답변하면 인사상담자에게 바로 답변완료 알림문자가 가는 소통 시스템이다. 1:1 상담으로 익명성이 보장됨은 물론,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들어줄 수 있어 직원들의 호응도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 ▲ 행복한 일터, 직원들이 직접 만든다. 인사․조직 혁신 동아리 운영 시가 순천톡과 함께 직원들의 인사, 조직문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어 반영해 나가고자 직원들로 구성된 인사․조직 혁신 동아리를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동아리는 다양한 직급, 직렬, 나이로 구성된 50여 명의 직원들이 매월 만나 직원들이 공감하는 인사시스템과 급변하는 시대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조직활성화 방안 등을 툭 터 놓고 이야기 한다. 베이비붐 세대교체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려는 맞춤형 교육 제안은 물론 워라밸 시대에 맞는 일하는 방식의 변화 등 인사․조직문화 전반에 대해 직원들이 스스로 개선사항을 찾아내고, 대안도 직접 만들어 간다. 순천시 관계자는 “스마트시대에 보다 더 빠르고 똑똑하게 직원들의 고충을 들어줄 수 있게 됐다.”기대감을 표시했고, “인사․조직 혁신 동아리 역시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인사소통 창구이자, 행복한 일터를 직원들 스스로가 만들어 내는 조직혁신 창구로 키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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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오복마실축제, 세계 최고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출격
[송진호 기자]오는 5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제6회 부안오복마실축제에 세계 최고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출격한다 둘째 날인 6일 오후 12시 30분부터 30여분간 부안읍 축제장 일원에서 축하 에어쇼를 펼친다. 블랙이글스는 국산 초음속 훈련기인 T-50B 8대의 편대로 구성된 특수비행팀으로 역동적이고 스릴 있는 기동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블랙이글스는 5월 1일 사전비행을 2차례 실시하고 6일 오후 12시 30분부터 30여분간 부안읍 축제장 상공을 돌면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블랙이글스는 23분 가량 전체기동(Full Display) 공연을 펼치고 5분여 가량 저고도 축하비행인 분열비행(Fly-By)를 할 예정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제6회 부안오복마실축제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축하 에어쇼를 할 예정인 만큼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의 참여를 당부드린다”면서, “오는 5월 1일 사전비행과 6일 축하 에어쇼 당시 발생하는 항공기 소음에 대해서는 양해”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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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서부보훈지청, 국가유공자 대통령명의 증서 전수
[송진호 기자]전북서부보훈지청은 지난 10일 월남참전유공자 양재일씨의 대통령명의 증서 전수식을 가졌다. 증서를 수여받은 양재일 씨(군산시 거주)은 “월남에서 전우들과 함께한 기억이 다시금 떠오르신다”면서, “늦게나마 명예를 되찾게 해준 국가보훈처에 감사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자녀들 또한 손자, 손녀들에게 할아버지에 대해 설명해주고 싶다”면서, “아버지의 국가유공자 등록을 자랑스러워 향후 국가유공자를 위해 도울 일이 생기면 먼저 앞장서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전북서부보훈지청장은 “국가유공자 증서는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애국정신을 항구적으로 계승키 위해 대통령 명의로 수여하고 있다”면서, “미처 등록되지 못한 참전유공자분들을 적극적으로 찾아 그분들의 명예와 예우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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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오은영의 마술쇼 공연 열려
[오기순 기자]전남 보성군은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보성군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오은영의 마술쇼(The Fantastic Magic World) 공연’이 열린다.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한 ‘2018년 문화가 있는 날’ 작은 음악회 공모에 ‘보성에서 만나는 행복터치 작은 음악회’가 선정돼 3천만 원을 지원받아 진행된다. 작은 음악회는 ‘보성에서 만나는 행복터치’라는 주제로 올해 11월까지 매월 학교, 광장, 향교, 공연장 등에서 지역주민과 다양한 장르로 특별한 시간을 나눌 예정이다. 이달에 선보이는 마술쇼는 2003년 홍콩 세계마술대회에서 최고상을 거머쥔 국내 최정상급 여성 마술사 오은영이 선보이는 흥미진진하고 환상적인 공연이 펼쳐진다. ‘의상체인지’, 비어있는 의자에서 마술사가 등장하는 ‘체어 일루전’, 상자를 공중부양 시키는 ‘플로팅 박스’, 여러 마리의 비둘기들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비둘기 매직’ 등을 통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눈길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아이에게는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시키는 기회를 제공하고, 어른에게는 가족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시간이 될 이번 공연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모두가 함께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