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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15 1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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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호 기자]전북 고창군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및 인명피해를 예방키 위해 오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피해방지단 운영에 앞서 군은 총기류의 안전한 사용과 구제활동 시 준수사항을 잘 이행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해 지난 12일 고창경찰서와 합동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현수막, 군 홈페이지, 이장회의 등을 통해 피해방지단 운영계획을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피해방지단은 급격히 늘어난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개체수 조절을 통한 생태계 질서 유지를 위한 역할이 주어지면서, 모범엽사 20명으로 구성됐다.

 

군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과 농작물 피해보상 지원뿐만 아니라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 출현 시 피해방지단을 신속하게 출동.포획해 개체수를 감소시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 하는 것이 피해방지단 운영 본연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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