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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복지안전망 구축에 총력
[오기순 기자]전남 보성군은 오는 7월까지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기간을 운영하면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읍·면사무소, 복지이장, 읍·면 희망드림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독거노인, 중증 장애인, 주거 취약가구 등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관내 47개 아파트 및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관리사무소의 협조를 받아 단전, 단수, 관리비 연체자 등 위기가구 집중 조사를 실시한다. 또한,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긴급복지지원제도와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공적지원을 강화하고, 각종 사회서비스와 민간자원 연계를 지원하는 등 맞춤형 복지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군은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효율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읍·면 담당자, 보성경찰서, 보성교육지원청,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 30명이 함께한 가운데 회의를 실시하고 적극적인 민관협력체계 구축을 다짐했다. 군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어려운 주민을 발굴해 공공 및 민간의 복지서비스를 연계한 적절한 맞춤형 복지서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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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읍, 예술의 거리에서 따뜻한 문화예술의 향기에 취해보자.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 광양시문화도시사업단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다음 달 9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광양읍 예술이 있는 날’을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는 28일 오후 4시부터 '봄+아트소교동'이란 제목으로 광양문화원 앞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의 공방과 문화공간에서 다양한 예술체험 활동이 펼쳐진다. 시민기획단에서 기획한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도 열릴 예정이다. 또 행사가 열리는 문화원 광장에서는 예술가들의 정성이 담긴 수공예 작품 체험과 판매가 진행된다.어린이를 위한 에어바운스 놀이터 공간과 버블쇼도 마련됐다. 각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당일 커플(친구, 가족)티를 입고 가족 런닝맨에 참여한 시민에게는 ‘오늘, 여기’ 모습을 찍을 수 있는 중앙사진관 무료이용권을 제공한다. 또 ‘마을문학관’으로 변신한 동외마을 회관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재미있게 동화책을 읽어주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지역의 아트숍 공방에서는 공예 체험이, 카페와 문화원에서는 클래식, 통기타, 버스킹 공연이 각 시간마다 연주된다.특히, 만3세∼8세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미술색칠놀이터 ‘바둑아, 이옷 어때?’와 미술놀이터 ’바람개비 만들기‘가 준비돼 있다. 이날 만들어진 바람개비는 평화의 소녀상 잔디밭 주변에 설치할 예정이다. 당일 선착순 현장접수로 진행되는 만큼 아이들과 함께 예술 놀이 체험에 참여할 많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영동 문화산업팀장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이 기획・운영하고 참여하는 프로그램 컨텐츠 확보를 통해 예술의 거리 조성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면서, “이번 행사가 지역 예술가와 문화예술 기획자, 문화예술 시민이 만들어가는 예술의 거리를 활성화하는데 큰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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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지리산 남악제 및 군민의 날 행사 성료
[오기순 기자]전남 구례군(군수 서기동)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천년의 역사 속으로 떠나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74회 지리산남악제 및 제37회 군민의 날 행사'가 막을 내렸다. 첫날인 17일에는 서시천체육공원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녹화방송이 진행됐다. 예심을 통과한 15팀이 MC 송해의 구수한 입담과 군민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초대가수로는 박상철, 김연자, 유지나, 성진우, 장민호 등 유명가수 들이 출연해 흥을 북돋웠다. 18일에는 구례공설운동장에서 군민의 날 입장식과 기념식, 군민체육대회가 열렸다. 기념식에 앞서 군민의 화합을 다지는 입장식에서는 각 읍․면에서 개성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면서 행사에 멋을 더했다. 온 군민이 참여한 축구, 족구, 씨름 등 7개 종목의 체육행사는 흥미진진한 경기 끝에 간전면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셋째 날인 19일에는 섬진아트홀에서 백두한라예술단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저녁에는 실내체육관에서 열기 가득한 군민노래자랑이 열려 흥겨움을 더했고,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구례유림, 읍면농악단 및 주민이 함께 참여한 남악제례행렬이 화엄사 시설지구 주차장에서 남악사까지 이어졌다. 이어 남악사에서 국태민안과 시화연풍을 기원하는 남악제례가 제례악연주와 함께 봉행됐고, 장죽전에서는 헌공다례가 진행됐다. 화엄사 시설지구에서는 전통무예 시범공연 및 길거리씨름대회가 한자리에서 펼쳐져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받아 행사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 밖에도 우리차·약수 시음회, 전통떡 만들기, 기념품 만들기 체험 등 관광객을 위한 참여 행사와 구례향제줄풍류 공개 공연, 한국사진작가협회 작품 전시회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가 구례 곳곳에서 펼쳐졌다. 조남훈 구례군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은 "화창한 봄 날씨와 함께 많은 관광객 및 군민들이 찾아와 지리산남악제와 군민의 날 행사를 즐겼다"면서, "구례의 오랜 전통과 역사를 체험하며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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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19년 세계한상대회 개최 확정
[오기순 기자]전남 여수시가 2019년 세계한상대회 개최도시로 결정됐다. 여수시에의하면, 21일 오전 5시(한국시간) 미국 달라스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제32차 한상운영위원회 총회에서 제18차 세계한상대회 개최지로 여수가 만장일치로 확정됐다. 개최도시 선정에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여수시의 역량과 노하우가 강점으로 작용했다. 45명의 운영위원들은 또 잘 갖춰진 SOC와 관광.숙박시설, 국내 최대 규모 석유화학단지가 있는 동북아 국제물류 허브도시 등 여수의 조건도 높이 평가했다. 중소도시로서는 최초로 세계한상대회를 개최하게 된 여수시는 이번 행사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약 280억 원으로 전망하고 있다. 세계한상대회는 매년 10월 개최되는 재외동포 경제인 대회로, 유망 중소기업 해외시장 개척과 청년인턴 해외취업, 투자유치 등 한민족 경제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국제행사다. 전 세계 170여 개국에서 활동하는 재외동포 기업인 1000여 명과 국내 기업인들은 세계한상대회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전담 T/F팀을 구성해 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준비를 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여수가 가진 해양관광도시의 매력도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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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원시티원북 이민규 저자초청 강연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오는 24일 오후 2시 연향도서관 극장에서 2018년 ‘One City One Book’으로 선정된 ‘표현해야 사랑이다’의 저자 이민규 아주대학교 교수의 초청 강연을 준비했다. 올해 순천시 ‘One City One Book’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주제를 담은 책으로 일반도서는 '표현해야 사랑이다', 청소년도서는 '내일은 내일에게', 어린이도서는 '무적 수첩' 3권을 선정했다. 일반도서로 선정된 '표현해야 사랑이다'는 부모와 자녀의 감성소통 방법을 알려주는 책으로 사람과 관계를 맺고 소통하는 원리는 가정이든 학교든 직장이든 같다. 그래서 이 책을 읽다 보면 인간관계와 소통 때문에 고민했던 문제에 대해 많은 영감과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저자인 이민규 교수는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아주대학교 부설 아주심리상담센터 소장을 역임한바 있다. 주요저서로 , , , , , 등이 있으며 ‘1%’만 바꾸면 된다는 삶의 철학을 널리 퍼트려 독자들로부터 ‘1% 행동심리학자’로 불린다. 이번 강연은 ‘감성 소통’이 왜 중요하고, 끌리는 부모는 무엇이 다른지,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등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강사와 청중이 서로 소통하는 시간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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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양분으로 지상 1.2m 높이의 배지에서 재배”
[송진호 기자]제6회 부안오복마실축제 “오복담은 딸기 수확체험”이 축제기간 오는 5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8회 500명(1회당 70명)을 대상으로 행안면 붉은딸기밭에서 진행된다. 최첨단 ICT 자동화시설에서 키운 딸기따기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 등 흥이 넘치는 축제를 제공할 예정이다. 딸기를 맘껏 따먹고 딸기의 생육과정을 배우면서 직접 따보는 딸기수확체험 및 딸기 샌드위치 및 쉐이크, 딸기잼, 딸기퐁듀 만들기 체험 등이 이뤄진다. 또한 체험장에는 부안에서 개최되는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기념해 나폴레옹의 모험과 도전정신을 커가는 어린이들에게 일깨우고 큰 꿈을 갖게 하기 위한 나폴레옹 의상체험 및 포토존을 운영한다. 이밖에도 투호던지기, 고리던지기 등 옛추억의 전통놀이도 운영된다. 딸기 수확체험 사전접수는 이달 30일까지 부안오복마실축제 홈페이지(www.buanmasil.com)에서 접수 한다. 수확체험비는 초등학생 이하는 10,000원, 어른은 13,000원이다. 기타 체험프로그램(딸기샌드위치, 딸기잼, 딸기퐁듀 만들기)은 당일 수확체험 참여객에 한해 현장접수를 한다. 한편, 부안딸기는 고설.수경재배 방식으로 작물의 생육에 필요한 무기양분으로 지상 1.2m 높이의 배지에서 딸기를 재배해 토경재배와 달리 작물 생육 환경을 제어할 수 있고 고품질의 청정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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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능력 숙달에 초점”
[송진호 기자]전북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재난에 강한 나라 실현을 위한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으로 풍수해 재난대응토론 및 현장 훈련 사전회의를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철모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기관, 관련부서 등 30여 명이 참석해 올해의 훈련 목표와 방향을 설명하고 참여 부서별 풍수해 훈련 대응 발표와 토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오는 5월 14일부터 18일까지(1주간) 실시되는 훈련으로 국가적 재난대응 시스템의 작동상태를 점검하고,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면서 재난현장의 통합지휘체계를 확립해 어떤 재난도 조기에 수습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상황과 동일한 조건을 가상해 실시함으로써 최근 빈발하는 태풍 및 집중호우 등 예측할 수 없는 각종 자연재해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숙달하는데 초점을 뒀다. 한편, 시민 참여와 안전의식을 강화키 위해 현수막 및 SNS 등을 통한 대규모 홍보와 참여 교육을 통해 시민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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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농작물 냉해피해 점검 실시
[송진호 기자]전북 장수군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이상저온으로 농작물 냉해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냉해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적절한 지원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에 의하면, 이 기간 지역 최저기온이 -5~-1℃로 내려가 개화 또는 발아 중인 농작물에 냉해피해가 발생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삼, 사과, 더덕, 작약, 블루베리 등 이상저온 관련 총 486건.363ha의 재해피해가 신고 접수됐다. 군 관계자는 현장 방문을 통해 “이상저온으로 인한 자연재해가 잦아지는 만큼 사전에 냉해에 대비해 부직포를 덮어두는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을 할 필요가 있다”면서, “자연재해를 대비해 농작물 재해보험을 적극 가입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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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대한민국압화대전 대통령상에 서울 김영미 작가 ‘향기로움 주룩주룩 물들다’ 선정
[오기순 기자]전남 구례군(군수 서기동)은 지난 19일 한국압화박물관에서 국제대전으로 정통성을 이어가고 있는 제17회 대한민국압화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대전은 9개국에서 475점의 작품이 출품됐고, 국외 작품이 195점으로 국제전으로서의 높은 위상을 실감 나게 했다. 또한, 세밀한 자연의 숨결을 그대로 담아내고 전통성과 현대성이 잘 어우러진 우수한 작품이 많이 출품되는 등 대전의 수준이 많이 향상됐다. 이번 대전에서 종합대상인 영예의 대통령상은 김영미 작가의 '향기로움 주룩주룩 물들다'란 작품이 차지했다. 종합대상을 비롯한 190점의 수상작품은 한국압화박물관에 연중 전시할 예정이다. 전종주 압화대전위원장은 “참여한 작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번 전시를 통해 압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압화가 문화와 산업의 한 분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기동 군수는 “구례가 조형예술의 꽃이라 불리는 압화의 본향으로서 매년 세계적 수준의 작품을 감상하는 호사를 누리고 있다”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한국압화박물관을 중심으로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람이 압화를 좋아하고 즐길 수 있도록 대중화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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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시대 산림탄소상쇄사업으로 CO2를 줄여요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이상기후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요즈음 장수군은 75%이상이 산림으로 산림 소득원 개발과 더불어 지구 온난화에 대응하기 위한 해결책의 하나로 떠오르고 있는 산림의 이산화탄소 흡수를 통한 대기환경 정화사업에도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그 대안으로 만들어진 것이 산림탄소상쇄제도이다. 이 제도는 숲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이때 흡수된 양만큼을 배출권으로 인정하는 제도이다. 「탄소흡수원 유지 및 증진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산림의 탄소흡수 기능을 증진시켜 지구온난화를 완화하는 산림분야 기후변화 대응사업으로 조림, 산림경영, 식생복구, 목제품 및 산림바이오매스 이용, 산지전용 억제 등이 이에 해당한다. 산림청 산하 한국임업진흥원이 2013년 2월부터 산림탄소상쇄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업자가 인정받은 산림탄소흡수량의 활용목적에 따라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는 ‘거래형’과 사회공헌 및 사업자 홍보를 목적으로 하는 ‘비거래형’으로 구분된다. 2018년 3월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산림탄소상쇄사업은 총 33건이 등록되었으며, 이 사업을 통해 연간 1만 1천 대의 승용차가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는 양인 26,960tCO2를 획득하게 된다고 한다. 나무를 심고 지속가능하게 산림을 경영함으로써 산림의 탄소흡수량을 증대시키는 사업이다. 이밖에도 기존에 사용하던 석유나 석탄과 같은 화석연료를 목재펠릿이나 목재칩과 같은 산림바이오매스 에너지로 대체 사용하여 탄소배출량을 감소시키고, 목제품을 이용함으로써 목재에 저장된 탄소량을 유지하는 활동 또한「산림탄소상쇄사업」에 포함된다. 개인, 기업, 기관 누구라도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산림탄소센터의 사업타당성 검토 및 등록을 거치면 사업추진이 가능하며, 사업 참여자의 편의를 위해 사업계획서 작성시 관련분야 전문가의 컨설팅을 지원하고 이에 따른 소요비용의 일부를 한국임업진흥원에서 보조 한다. 아울러 사업 참여 의사는 있으나 적합한 사업대상지가 없는 참여자를 위해 한국임업진흥원에서는 산림청, 지방자치단체가 소유하고 있는 국유림이나 공유림을 사업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연계해주기도 한다. 대부분이 기업이나 지방자치단체에서 등록하여 운영되어 왔으나 국내에서 처음으로 강원도 인제군에서 개인 소유 사유림이 산림탄소상쇄사업에 정식 등록되면서 임산물 생산이 아닌 산림탄소 흡수라는 새로운 사유림 경영방식을 통해 산림 소유자에게 또 다른 수입원이 생겨날 전망이다. 이에 우리군은 군 전체 면적의 75%를 산림이 차지하고 있어 산림면적 40,101ha의 탄소흡수원을 자산으로 가지고 있다. 이에 탄소흡수원을 확대해 나가고자 조림, 숲가꾸기 등 매년 약 4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1,800ha의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통해 산림의 건강성을 유지하고 왕성한 생장을 유도하고 있으며, 도시림, 생활림(마을숲·경관숲·명상숲, 녹색나눞숲), 가로수조성 사업 등 산림이 아닌 토지에도 중점 추진하여 탄소흡수원 조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숲가꾸기 및 벌채 부산물(26,072㎥/년)을 수집하여 산림바이오매스 에너지 이용을 촉진 산림탄소상쇄사업을 복합적으로 추진하여 그 효과를 극대화 하고자 한다. 앞으로 장수군은 군유림 4,145ha를 중심으로 산림자원을 활용한 사회공헌형 및 거래형 산림탄소상쇄사업 등록 절차를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 강군으로의 도약은 물론 산림자원으로 확보한 탄소흡수량을 탄소배출권 시장에 판매함으로써 군 자체 소득 창출원으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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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태 열사, 당신을 기억합니다”
[송진호 기자]故 이기태 열사 추모식이 19일 영동군 학산면 봉소리 압치마을에서 개최됐다. 황정수 군수는 추모사를 통해 “반 백 년이 지났어도 그날의 정의, 용기, 희생은 우리들 가슴에 그대로 남아 있다”면서, “더없이 뜨거웠던 당신의 일생이 후손들 마음에 더 깊이 새겨져 당신이 나고 자란 영동과 무주를 키우고 우리나라를 지탱하는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故 이기태 열사는 충북 영동군에서 태어나 무주초등학교와 무주중학교, 대전고등학교를 마친 후 경희대학교 법대에 입학했다. 재학 중 3.15 부정선거와 민주항쟁에 맞서다 24세 꽃다운 나이에 생을 마감했다. 무주군 무주읍 지남공원에는 ‘민주의 선봉 4.19 혁명 기념비문’이 서있다. 기념비문은 1960년 7월 당시 재경무주학우회가 故 이기태 열사의 민주정신을 후세에 전하고 귀감으로 삼기 위해 무주중학교 정문 앞에 세웠던 것으로 1992년 도시계획에 의해 이곳으로 이전됐다. 한편, 4.19혁명 제58주년을 맞아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황정수 무주군수와 무주군의회 유송열 의장, 박세복 영동군수와 영동군의회 정춘택 의장, 무주문화원 맹갑상 원장과 영동문화원 배광식 원장을 비롯한 유족들과 두 지역 기관사회 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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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 응원과 지원에 보답하겠다”
[송진호 기자]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은 18일 고창군청 대회의실에서 대한민국 봅슬레이 스켈레톤 국가대표 선수단의 전지훈련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박우정 군수, 최인규 군의장, 고창군체육회와 군민을 비롯해 선수단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역대 가장 성공적인 올림픽으로 평가받는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빛나는 활약으로 온 국민을 기쁘게 해준 봅슬레이 스켈레톤 국가대표 선수단의 고창 전지훈련을 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대표 선수단은 성연택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사무처장을 비롯해 이용 봅슬레이 스켈레톤 총감독, 세계적인 스타로 우뚝 선 금메달리스트 윤성빈 선수와 평창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원윤종, 김동현, 서영우, 전정린 선수 등이 참석했다. 고창군 출신인 성연택 사무처장은 “고창군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최적의 환경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이용 총감독은 “평창의 기운을 이어 2022년에 개최되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 고창군의 응원과 지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봅슬레이 4인승 종목에서 아시아 첫 은메달을 획득한 원윤종 선수는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한 고창에서의 체계적인 훈련과 영양보충으로 국제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윤선빈 선수도 “올 때마다 좋은 환경에서 따뜻하게 맞아주어 편하게 훈련할 수 있었다”면서, “고창군민들의 응원과 성원을 기억하고 있고 앞으로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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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역사와 문화 직접 체험...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
[송진호 기자]전북 익산시(시장 정헌율)와 원광대학교 한국어교육원(원장 문개성)이 연계해 유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왕궁리유적과 미륵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체험하는 외국인 유학생 대상 익산 백제역사문화 탐방을 실시했다. 원광대학교에 재학중인 베트남, 몽골, 우즈베키스탄 외국인 유학생들은 유일하게 백제왕궁의 규모가 확인된 왕궁리유적과 동양 최대최고 사찰인 미륵사지의 규모에 놀라움을 표하면서, 함께 동행한 해설사의 유적지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서 호기심과 흥미를 더했다. 외국인 유학생들은 “익산에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면서, “앞으로도 한국전통 문화를 배우는 참여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이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익산역사문화 탐방에 참여한 외국 유학생 모두가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백제왕도 익산의 주요 명소를 세계인에게 알리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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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청년 귀농인 농업창업 지원 접수
[오기순 기자]전남 보성군은 활력 넘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청년 귀농인을 대상으로 농업창업 지원 사업을 오는 30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 받는다. 농업창업 지원은 영농기반 구축과 청년귀농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초기 정착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시설 설치비 및 농기계 구입비 등을 농가당 3천만원 한도 내에서 총 사업비 중 70%가 지원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농어촌 이외의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귀농 후 5년 이내인 자로 귀농․영농 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라면서, 청년이 돌아오는 다양한 정책 추진으로 농촌 활력 불어넣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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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서천변 매월 마지막 화요일 ‘클래식과 국악의 밤’ 개최
[오기순 기자]매년 수준 높은 기획공연으로 시민과 함께 감성 있는 문화예술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는 광양시립예술단(합창단, 국악단, 소년소녀합창단)이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클래식과 국악의 밤’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이달부터 올해 10월까지 총 7차례에 걸쳐 광양읍 서천변 수변무대와 중동근린공원에서 저녁 7시 20분부터 진행한다. 광양시립예술단에서는 매월 시민들에게 일정한 시간과 장소에서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기획해 특색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우선, 이달 24일 광양읍 서천변 수변무대에서 시립국악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5월 29일 중동근린공원에서 시립국악단이 공연을 개최한다. 이어, 6월 26일에는 시립합창단, 7월 24일에는 소년소녀합창단이 각각 서천변에서 공연을 진행하며, 8월 28일에는 시립합창단 공연이 중동근린공원에서 펼쳐진다. 가을에 접어드는 9월에는 추석연휴에 따라 목요일인 27일에 시립국악단이 서천변에서, 오는 10월 30일 시립합창단에서 마지막 대미를 장식할 공연을 중동근린공원에서 개최한다. 정해종 문화예술팀장은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해 남녀노소 누구나 클래식과 국악에 친숙해 질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면서, “이번 공연을 통해 바쁜 일상 속 삶에 지친 시민들에게 감성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해 문화예술을 통한 쉼의 여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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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근로시간 단축에 맞춘 효율적 조직운영 준비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지난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13명을 대상으로 근로기준법 개정사항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각 부서의 공무직,기간제 근로자 업무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3월20일 개정된 근로시간 단축 등 근로기준법 개정 사항 시행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인노무사를 초청해 근로시간 단축, 법정 공휴일 유급화, 휴일근로수당 지급, 연차유급 휴가 변경 등 달라지는 근로기준법과 근로계약, 휴일 휴가, 모성보호 및 일․가정 양립지원제도, 임금 등 관리 규정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1주당 근로시간이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됨에 따라 관광지, 시설물 관리 등 현장 근무부서에서는 사전에 근로자 근무실태를 점검하고 근무계획을 마련해 단축된 시간 내에서 근무하도록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관련 규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어 관련 규정을 숙지해 기준에 맞게 운영하고 직원들이 서로 소통하여 조직이 효율적으로 원활하게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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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중·고교 학부모 대상 ‘자기주도학습 코칭’ 운영
[오기순 기자]전남 여수시가 5월 학부모 아카데미로 중·고등학생 학부모를 위한 자기주도학습 코칭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기본과정으로 심화과정도 뒤이어 개강할 예정이다. 일정은 다음 달 1일, 3일, 8일이며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 제1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주제는 1회차부터 ‘어디로 튈지 모르는 중학생의 멘토 부모되기’, ‘감성코칭으로 공부사춘기 극복하기’, ‘플래닝으로 완성하는 효과적인 시간관리법’이다. 참여대상은 여수시에 주소를 둔 중·고등학생 학부모 30명으로 20일부터 26일까지 시 홈페이지 OK통합예약포털(http://ok.yeosu.go.kr)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기주도학습 코칭은 학부모들의 요청에 따라 개설됐다. 시는 효과적인 코칭을 위해 대상을 초등, 중·고등 학부모로 나누고 내용도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세분화했다. 앞서 지난 3일부터 26일까지 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 자기주도학습 기본·심화과정은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자녀의 공부감성을 높이고 자기주도학습의 핵심원리를 알 수 있는 이번 아카데미에 많은 학부모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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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화양마을 갤러리 ‘척’ 네 번째 전시회 개최
[오기순 기자]아이쿱생협이 조성한 구례주택단지인 문척면 화양마을에 있는 갤러리 ‘척’에서 5월 가정의 달, 어린이 날을 맞아 '딸에게 선물하는 엄마의 그림책'이라는 주제로 다음 달 11일까지 전시회가 열린다. 도시에서 구례군으로 귀촌해 살고 있는 현윤애, 윤보원 2명의 작가가 꾸미는 전시회로 갤러리 ‘척’에서 열리는 네번째 전시회이다. 전시회를 기획한 현윤애 작가는 "매년 피고 지는 꽃들이 너무 예쁘다고 느낄 때, 어느덧 적지 않은 나이가 되었다는 것을 깨닫는다"면서,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아이의 모습이 아쉽다는 생각을 한 번쯤은 경험하게 된다. 딸 아이의 어린시절을 간직하고 싶었던 순간들 그림으로 남긴 윤보원 작가와 함께 ‘딸에게 선물하는 엄마의 그림책’ 원화전을 전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구례자연드림파크가 생기고, 귀촌인구가 늘고, 아이들도 많아지고 있지만 다양한 문화적인 프로그램이 부족한 현실에서,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보고, 이야기 할 수 있는 풍부한 소재를 담고 있어, 자녀와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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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지구의 날 기념 기상기후사진전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이달 22일 ‘제48회 지구의 날’을 기념해 광주지방기상청과 공동으로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 정원지원센터에서 ‘기상기후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매년 환경부와 기상청 주관으로 개최되는 기상·기후 사진공모전에서 입상한 작가들의 작품으로 전시돼 있고, 온실가스로 인해 날로 심각해지는 기상이변과 재해․재난등을 주제로 하여 지구환경을 보호해야 할 심각성을 느끼게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날은 각 가정의 누수되고 있는 에너지를 찾아주는 에너지컨설팅 사업도 홍보와 함께 에너지컨설턴트가 가정을 방문해 컨설팅을 도와주는 ‘에너지 진단 지원’ 신청과 ‘탄소포인트제 가입’ 신청도 받는다. 이와 함께, 지구를 살리기 위한 나만의 실천 방법들을 기록한 쪽지를 소망나무에 걸고 기원함으로서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온실가스 감축 필요성에 대해 시민들의 공감을 유도하고, 특히 많은 학생들이 관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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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오는 26일 음악극 ‘봉장취’ 공연영상 상영
[오기순 기자]전남 보성군은 오는 26일 오후 7시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전통악기와 만난 새들의 이야기 음악극 ‘봉장취’ 공연영상을 상영한다. 공연은 ‘극단 북새통’이 조선후기 봉황에 관한 재담과 함께 음악을 연주하던 전통음악 ‘봉장취’를 토대로 오늘날의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재해석해 창작한 작품이다. 4인의 배우가 가야금, 해금, 장구 등 전통악기를 라이브로 연주하면서 새들의 대화를 전통 기악곡으로 새롭게 표현해낸다. 특히, 경쾌한 국악연주와 함께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들로 만든 아기자기한 인형과 소품들이 어린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어른에게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봉장취 공연은 지난 2016년 제24회 서울어린이연극제에서 대상, 연출상, 연기상, 최고 인기상을 수상했다. 군 관계자는 “스크린을 통해 전해지는 재기발랄한 새들의 이야기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감동과 즐거움을 줄 것"이라면서, "이번 공연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행복한 시간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