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호 기자]전북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재난에 강한 나라 실현을 위한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으로 풍수해 재난대응토론 및 현장 훈련 사전회의를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철모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기관, 관련부서 등 30여 명이 참석해 올해의 훈련 목표와 방향을 설명하고 참여 부서별 풍수해 훈련 대응 발표와 토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오는 5월 14일부터 18일까지(1주간) 실시되는 훈련으로 국가적 재난대응 시스템의 작동상태를 점검하고,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면서 재난현장의 통합지휘체계를 확립해 어떤 재난도 조기에 수습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상황과 동일한 조건을 가상해 실시함으로써 최근 빈발하는 태풍 및 집중호우 등 예측할 수 없는 각종 자연재해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숙달하는데 초점을 뒀다.
한편, 시민 참여와 안전의식을 강화키 위해 현수막 및 SNS 등을 통한 대규모 홍보와 참여 교육을 통해 시민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