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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고용우수기업 모집
성남시는 오는 1월 13일까지 ‘2011년 4분기 고용우수기업’을 모집·인증해 각종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고용우수기업’은 모집일 기준(2011.12.31)으로 지난 1년 동안 3명 이상의 직원을 신규 채용한 관내 기업체이면서 정상 가동 중이어야 한다.
고용우수기업으로 인증되면 지방세 세무조사를 3년간 유예해 주고, 성남시가 지원하는 각종 해외전시회 참가나 해외 수출로드쇼 파견, 국내외 투자유치 사업 등의 심사 때 가점을 준다.
시는 지난 2010년 7월부터 고용우수 인증기업 제도를 도입해 최근까지 총 34개 관내 기업에 ‘고용우수기업’의 혜택을 주고, 319명 시민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냈다.
대상 기업은 기한 내 구비서류 등을 갖춰 성남시청 (http://seongnam.go.kr → 주민생활지원과 → 공고문 참조 ) 직접 방문 또는 팩스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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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소흘읍 새해맞이 행사 개최
포천시 소흘읍(읍장 장미환)은 지난 1일 천보산 헬기장에서 흑룡이 웅비하는 임진년 새해를 맞아 새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른 아침부터 서장원 포천시장을 비롯해 윤영창 도의원, 장미환 소흘읍장, 소흘읍 직능단체장 등 내외귀빈, 읍민 등 500여명이 참여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소원문 풍선날리기, 소원문 낭독, 소흘읍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고사 및 떡국나누기 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소흘읍의 무궁한 발전과 소흘읍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했고, 장미환 소흘읍장은 지난 한해 숨가쁘게 달려온 소흘읍의 1년간 발자취를 일일이 열거하며 올해도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당부했다. 홍성철 이장협의회장은 소원문을 낭독하며 괄목상대한 소흘읍의 발전을 진중한 어조로 하늘에 기원했다.
한편 소흘읍민 각 개인의 소원문에는 결혼․취직․수능시험․연애 등 다양한 내용의 소원들이 수렴됐으며, 웃음을 자아내는 소원문 내용과 병환중인 부모님의 쾌유를 바라는 지극한 내용의 소원문등 다양한 내용의 소원이 수렴됐다.
풍선에 날려보낸 소흘읍민 각 개인의 소원문은 흑룡이 웅비하듯 창공을 수놓으며, 소흘읍민의 소박한 꿈을 싣고 하늘에 닿을 듯 높이 떠나갔다.
떡국나누기 행사에서는 새해 첫해 소흘읍민간 먹을거리를 함께 나누며 준비된 막걸리에 새해덕담을 안주삼아 이야기꽃을 피우는 정겨운 시간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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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이동면 해맞이 행사 개최
포천시 이동면(면장 윤재철)은 지난 1일 이동면 노곡리 소재 김희태 축구센터에서 ‘2012년 임진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해맞이 행사에는 조현천 8사단장, 박만수 주만자치위원장, 박수문 단체장협의회장 등 관내 기관단체장, 군 장병, 이동면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임진년 새해 해맞이를 함께 했다.
이날 행사는 이동면민의 안녕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으며, 소원지 태우기, 새해 소원문 낭독, 해맞이 함성, 새해 소망발표, 떡국 시식 순으로 진행됐다.
윤재철 이동면장은 “구제역, 수해 등으로 다사다난 했던 2011년을 무사히 마무리한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2012년 시작을 알리며 떠오른 해처럼 이동면 또한 새롭게 발전하는 모습으로 임진년 새해를 시작하고, 흑룡의 해인 임진년을 맞이해 이동면민 모두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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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시무식 통해 공직자 새해설계 및 포부 발표
||이천시는 2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2년 시무식을 겸한 임진년 공직자 새해설계 및 포부 발표회를 갖고 16명의 직원들로부터 새해설계와 포부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발표회는 시가 새해를 맞아 공직자의 창의적인 마인드를 도출하고 시정발전을 위한 다짐의 기회로 삼고자 마련하였다.
“모든 상황에서 긍정과 역지사지의 자세로 올 한 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민원봉사과장 박회자)”, “해결이 되든지 안 되든지 시청을 방문한 민원인 모두가 웃으며 돌아갈 수 있는 행정을 펼치겠습니다(교통행정과 이송우)”, “완벽한 컴퓨터 유지보수를 통해 직원들의 몸과 머리를 편하게 해 드리겠습니다(예산공보담당관실 김홍진)”, “가족들과 시간을 좀 더 가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환경보호과 김형훈)”, “구체적인 봉사활동 계획을 수립해서 꾸준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겠습니다(건축과 최상숙)” 등 소속 직원들의 새해 설계 및 포부 발표가 이어졌고, 참석자들은 아낌없는 박수로 이들의 다짐을 격려해 주었다.
발표에서는 자신의 업무와 관련된 내용 외에도 소홀했던 가족에 대한 반성과 새해를 맞는 자신과의 약속, 본인이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 지난해의 반성과 올 한해의 목표 등 임진년 이천시와 개인의 발전을 위한 계획과 다짐들을 발표했으며, 특히 자작시와 노래로 새해포부를 발표하여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조병돈 시장은 공직자들의 새해포부 발표가 끝난 후 인사말을 통해 “지난 2011년은 참으로 다사다난한 한 해 였다”며, “용기와 희망, 비상의 상징인 용처럼 올 한해도 모두가 함께 소통하며 화합하는 역동적인 이천시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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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민 복지 나눔 1촌 맺기
고양시(시장 최성)는 일산서구에 소재한 탄현유치원(원장 김기한)에서 ‘고양시민 복지 나눔 1촌 맺기’에 후원금 27만9,200원과 장난감과 책 등 후원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2월13일, ‘고양시민 복지 나눔 1촌 맺기’를 통해 전달된 후원금은 어린이들이 이웃들과 함께 사랑을 나누기 위해 직접 비누도 만들어 판매하고 모금도 하여 정성스레 마련되었다.
또한, 어린이들의 참여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함께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일정기간동안 장난감과 책 그리고 옷을 모아 ‘고양시민 복지 나눔 1촌 맺기’와 복지기관인 홀트에 전달했다.
어린이들은 “우리가 만들었어요. 꼭! 언니랑 오빠들한테 예쁜 연필 사주세요!”라며 해맑게 웃으며, 당부의 말을 잊지 않았다.
후원금은 고양시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학용품으로, 장난감과 책은 고양시공동육아나눔터에 전달되어 많은 이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연계된다.
‘고양시민 복지 나눔 1촌 맺기’는 한국인의 기본정서인 상부상조 정신을 바탕으로 1:1 일촌 맺기뿐 아니라, 서로 돕는 가까운 이웃들을 많이 만들어가는 고양시형 나눔 공동체 구축사업으로 각계각층의 기업ㆍ단체ㆍ개인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나눔 교육을 목적으로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등에서도 나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고양시민 복지 나눔 1촌 맺기’ 관계자는 “이는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나눔을 생활화하는 인성교육으로 더 많은 어린이 교육기관이 참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눔 참여는 경제 나눔뿐 아니라 외식ㆍ생활용품ㆍ교통ㆍ교육ㆍ문화ㆍ예술ㆍ보건ㆍ의료ㆍ위생ㆍ공간ㆍ법률ㆍ재능ㆍ시간ㆍ지식 등 무엇이든 가능하며,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따뜻한 복지도시 구현을 목표로 고양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 965-0630)에서 신청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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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장 신 년 사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가족 여러분!
대망의 2012년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모두 어렵고 힘든 지난 한해를 보냈기에 새해에 대한 기대와 희망이 남다른 것 같습니다.
먼저, 그 동안 군포발전을 위해 보내 주신 꾸준한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면서, 올 한해도 시민 여러분들의 가정에 웃음꽃이 활짝 피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해 시정을 돌이켜 보면 내적으로는 “책읽는 군포”, 외적으로는 “철쭉의 도시”를 통해 어린이부터 여성과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가족이 행복한 도시 군포를 만들기 위해 시정역량을 집중해 왔습니다.
또한, 경제, 사회, 교육, 문화, 복지 등 각 분야별로 그동안 쌓아온 인프라와 역량을 바탕으로 품격있고 아름다운 도시로 거듭나고 꿈과 미래가 있는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매진해 온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결과, 대외적인 평가에 있어서도 독서문화 공공부문 최고상인 국무총리 표창을 비롯하여 지방자치 경쟁력 평가 경영활동 부문 전국 1위, 정부합동평가, 재해 예방대책, 출산ㆍ보육 정책부문 등 16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군포의 정체성 확립 및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기반으로 공직자 가족 여러분의 창조적 노력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일한 결과로 생각하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금년도에도 지난해 성과와 기반을 바탕으로 군포의 정체성을 더욱 다져 나가고 교육, 사회복지, 일자리 창출 등 시설이 아닌 사람에게 투자하는 데 역점을 두고 시민과 함께 『가족이 행복한 도시 군포』를 만들기 위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을 것이며, 군포의 10년, 20년 미래모습을 만들어 가기 위한 주춧돌을 하나하나 착실하게 쌓아 가겠습니다.
이를 위한 첫 번째 과제로 군포의 정체성 확립의 지속적 추진으로 도시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습니다.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손만 뻗으면, 책을 접할 수 있는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이 책을 가까이 하고 읽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분위기를 조성해 전국에서 가장 책 읽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또한, 군포의 랜드마크인 철쭉동산과 더불어 전 시가지의 철쭉도시화로 도시공원 뿐만 아니라 군포시 전체를 하나의 철쭉공원으로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토대로 봄에는 철쭉축제, 가을에는 책 축제를 군포시의 대표적인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이러한 정체성 확립과 더불어 가족 구성원 한사람 한사람이 행복한 가족이 행복한 도시 군포를 만들어 책ㆍ철쭉ㆍ가족이라는 3대 목표가 하나로 어우러져 시민의 삶속에 녹아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청소년교육특구 완성을 통하여 전국 제일의 『교육도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교육은 청소년에 대한 가장 높은 이율의 저축이며, 미래를 결정짓는 최고수익의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우리 미래의 주인공이 될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교육특구 완성을 위한 정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군포를 희망교육 1번지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지난해 관내 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무상급식을 금년도에는 중학생까지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학생들에게 양질의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3개시 공동 친환경급식지원센터 설립을 추진해 학부모 부담 경감과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통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및 질적 향상을 도모해 나가겠습니다.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학교환경을 개선해 주고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 지원, 청소년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유형에 맞는 맞춤형 지원으로 진화하는 공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청소년 안전도시(Safe City)를 더욱 내실있게 추진해 청소년이 행복한 군포를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더불어 어우러지는 상생ㆍ공존의 화목한 복지도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복지에 대한 지출은 소모적인 비용이 아니라 사회안전망 구축, 고용지원, 교육훈련 등을 통해 총체적인 사회경쟁력을 높이는 새로운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민간 복지시설 중심의 사회복지협의체 협력체계와 무한돌봄 센터를 통한 위기가정에 대한 긴급지원과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습니다.
저소득층, 장애인의 사회보장적 서비스 지원과 자활능력 및 기반 조성을 통한 일자리 제공 등 생산적 복지를 실현시켜 나가겠습니다.
영유아 보육료 지원 확대와 필수 예방접종, 출산장려금 지원 등을 통해 보육환경을 개선해 나가는 한편, 여성의 복지증진 및 경제활동 지원을 통해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여성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가겠습니다.
건강하고 활력있는 노후생활 보장을 위해 장수수당과 효도수당을 신설하고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와 도시 보건지소를 포함한 노인복지관 신축 등 복지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사회의 안전은 행복한 삶의 기초입니다.
어린이 보호구역, 주택가 우범지역 등에 생활안전용 CCTV를 추가 설치하고 개별목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CCTV를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관제센터를 구축하여 방범, 교통, 재난으로부터 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넷째, 쾌적하고 살기 좋은 숲속의 웰빙도시 및 시민 레저공간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지난해 11월 착공한 수리산 자락에 설치된 고압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해 2013년까지 마무리 하고 산책공원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그동안 행정절차로 지연되었던 초막골 근린공원 조성사업도 금년 상반기 중에 공사를 착공하여 차질없이 추진하겠으며, 도장근린공원을 벚꽃 공원으로 조성하고 KT앞 쌈지공원을 정비하여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공간을 창출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양지공원은 지하를 주차장으로 조성하고 지상을 공원으로 조성하여 수리산과 철쭉동산, 양지공원을 연계하여 군포의 대표명소로 조성해 나가겠으며, 장기적으로는 체육과 문화시설의 설치방안도 검토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초막골 근린공원과 연계된 체육공원을 신설하여 건전한 여가활동 공간으로 사계절 썰매장과 물놀이장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지난해 초막골 근린공원내 처음 운영한 도심 속 자연친화적 가족 캠핑장과 더불어 반월천에도 확대 설치하고, 3.5km에 이르는 안양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여 가족 중심의 새로운 레저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다섯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써 나가겠습니다.
우선 당정동 공업지역 재정비 사업과 부곡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빠른 시일 내에 가시화 되도록 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서민생활 안정의 핵심이자 내수회복의 관건은 일자리 창출이라고 생각합니다.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의 생산적 운영, 취업지원 사업 강화 등을 통해 일시적이 아닌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전통시장의 특화 육성사업과 상인대학 유치 등의 공동마케팅 사업을 지원하여 서민경제 기반인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해 나가겠습니다.
중소기업 자금 적기지원과 기업애로 처리를 위한 맞춤형 기업 SOS 운영, 중소기업 제품 해외 판로개척 및 마케팅 지원 등으로 중소기업의 성장 동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여섯째, 생활속에 열려있는 문화ㆍ체육도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생활 속에서 피어나는 문화예술은 시민들의 생활을 윤택하게 하는 활력소입니다.
야외음악회 상시적 운영, 한여름 쿨 페스티벌, 야외 상시영화제 등 지정된 공연장을 탈피해 시민들 곁으로 찾아가는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하여 시민과 소통함으로써 살아있는 문화예술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군포문화재단을 설립하여 문화예술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높이는 한편, 시민들이 좀 더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문화예술의 마스터플랜을 제시해 나가겠습니다.
문화창작 공간확충 및 지원으로 시민주도의 문화예술 활동이 활발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학교와 연계된 체육꿈나무 발굴 등 엘리트 체육을 활성화하여 우수 체육인을 육성하고 생활체육 프로그램 보급, 동호회 육성ㆍ지원을 통해 시민 누구나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건강도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가족 여러분!
혼자 꾸는 꿈은 꿈으로 끝나지만, 우리 모두가 같은 꿈을 꾸면 그것은 더 이상 꿈이 아닌 현실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가족이 행복한 도시, 희망교육 1번지,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친환경 생태도시, 문화와 예술이 삶 속에서 녹아있는 공간,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손만 뻗으면 책을 접할 수 있는 시민 중심의 행복한 군포라는 꿈은 시민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협조가 모아지고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공직자 여러분들의 땀과 열정이 있으면 반드시 실현될 것이라 믿습니다.
우리가 다리를 놓는 것은 우리를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의 후대를 위함입니다.
금년에도 이러한 마음으로 모든 시정과 사업들을 꼼꼼히 살펴보고 하나하나 실천해 나갈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행복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임진년(壬辰年) 새해 시민과 공직자, 그리고 가족 모두의 가슴속에 소중한 소망의 씨앗을 심고 풍성한 행복의 나무를 가꾸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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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하늘공원서 2012 해맞이 행사가져.
1일, 오전 6시 50부터 8시까지 서울의 대표적 해돋이 명소 중 하나인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임진년의 첫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해맞이 행사가 열린 가운데 식전행사로 사물놀이패가 흥을 돋우고 있다.
||1일, 오전 6시 50부터 8시까지 서울의 대표적 해돋이 명소 중 하나인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임진년의 첫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해맞이 행사가 열린 가운데 마포주민과 아동이 신년을 알리는 대북타고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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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세계 꽃 올림피아드’2012고양국제꽃박람회
대한민국 국가대표 꽃 축제 2012 고양국제꽃박람회가 흑룡의 해인 임진년 새봄,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국내 화훼 산업 발전과 수출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1997년 처음 시작하여 3년을 주기로 개최하는 고양국제꽃박람회는 내년 여섯 번째를 맞이한다. 회를 거듭할수록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꽃박람회는 지난 2009년 행사까지 37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7천만 달러 이상의 화훼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화훼 전문 박람회로의 명성을 쌓고 있다. 런던 올림픽을 앞두고 세계 50개국이 넘는 나라에서 온 아름다운 꽃들로 화려하게 연출되는 2012고양국제꽃박람회는 ‘세계 꽃 올림피아드’를 주제로 25개국 국가관을 비롯하여 해외 40개국 150개 업체, 국내 160개 업체가 참가하여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4월 26일부터 5월 13일까지 열린다.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한 준비는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네덜란드, 콜롬비아, 에콰도르 등 세계 화훼 선진국이 이미 국가관 참여를 확정하였으며, 미국, 일본, 덴마크 등의 해외에서 많은 우수 화훼 업체가 참가 신청을 해오고 있다. 또한 호수와 어우러진 밀회의 정원, 시크릿가든, 꽃들의 합창 등 아름답고 화려한 조경을 선보일 전시 연출 업체를 선정하고 세부 전시 계획을 협의 중에 있다. 시민과 함께, 시민의 힘으로 만들어가는 꽃박람회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행사장 운영을 위한 자원 활동가 모집, 개막식 참관 희망 고양시민 모집, 예술 공연단체 모집, 시민 전문가의 참여를 유도하는 플라워 드림팀 모집, 아이디어 상품 관련 꽃 아이디어 상품 공모전, 꽃박람회 모든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등이 시민 참여로 이루어진다. 아울러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꽃 도시 ․ 꽃마을 가꾸기 사업도 준비하고 있다. 시로 진입하는 주요 도로변을 꽃으로 장식하고 마을별, 식당 ․ 까페 ․ 주유소 ․ 은행 등 모든 업소별로 화단 가꾸기나 꽃 놓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게 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그 동안의 박람회 노하우를 집약시킨 최고의 전시를 선보인다. 실내 전시는 국내외 우수 화훼 업체 및 기관이 화훼 신상품, 기자재를 소개하는 올림피아드관, ‘세계 꽃 올림피아드’를 주제로 꽃의 아름다움의 극치를 표현하는 에코 올림피아드관, 화훼장식관 ․ 생태탐구전시관 등 특별한 주제로 꾸며지는 코리아 스페셜관으로 구성된다. 야외 전시는 이미 지난 9월부터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하였다. 네덜란드에서 수입한 80여만 본의 튤립을 비롯한 구근류를 호수공원 일대에 계획 식재하여 내년 봄 화려한 꽃의 파노라마를 연출하게 된다. 꽃의 여왕 장미 또한 박람회에 맞춰 개화시키기 위해 난방시설을 설치하여 최상의 상태로 관람객들을 맞이할 준비가 한창이다. 다양한 꽃 문화 행사 또한 관람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게 된다. 전문 플로리스트들의 화려한 화훼 장식 데먼스트레이션,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바디 플라워 쇼, 화훼 기능인을 육성 발굴하기 위한 꽃꽂이 경진대회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벤트 공연장에서는 관람객들이 참여하고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공연이 행사 기간 내내 이어져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것이다. 고양시는 내년 국제꽃박람회를 계기로 국제적인 관광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준비에 열정을 쏟고 있다. 100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는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아람누리, KINTEX, 백화점, 웨스턴돔, 애니골 등과의 연계 관광 상품 개발, 중국 및 일본 관광객 등 외국인 전문 유치 여행사와의 협약, 꽃으로 만나보는 한류의 중심 K-POP 정원 연출 등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도 기획 중이다. 내년도 꽃박람회를 통해 연중 매력 있는 아름다운 도시로 꾸며 고양시는 국제적인 관광 도시로서 자리 잡게 될 것이다. 역대 최소의 예산으로 최대의 성과를 거두게 될 2012년 고양국제꽃박람회는 고양시 경제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출 3천만 달러, 지역경제 생산 유발효과 1천5백억원, 관람객 100만 명 이상 유치하는 성과를 올리기 위해 고양시민과 행정력이 한마음으로 힘을 합해 나가고 있다. 내년 꽃박람회를 계기로 국내외 화훼 산업체, 경제인과의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고양시 화훼산업 및 경제 발전을 지속시킬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하게 될 것이다. 고양국제꽃박람회 재단 이사장 최성 고양시장은 “2012고양국제꽃박람회는 예년과 비교할 수 없는 행사로 개최하기 위해 호수공원 뿐만 아니라 고양시 전체를 꽃향기와 문화예술 공연이 가득한 축제로 만들 것이며, 수많은 관광객들이 꽃의 도시 고양시를 방문하여 꽃과 함께 행복을 만끽하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2 고양국제꽃박람회의 입장료는 성인 현장권 기준 1만원이며, 2월 초부터 판매하게 될 예매입장권은 성인 8천원, 학생 ․ 특별할인권은 6천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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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맹산생태학습원 ‘숲 유치원’ 주목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맹산에 위치한 생태학습원의 ‘숲 유치원’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의 자연생태체험 교육으로 주목받고 있다.
성남시와 성남환경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1월 23일부터 최근까지 성남지역 내 10개 보육시설· 유치원의 349명 원아를 대상으로 숲 유치원 프로그램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참여 아동은 ‘멧돼지와 도토리’, ‘뽀리뱅이의 겨울나기’ 등 생태놀이활동을 하고, 솔방울, 나뭇잎 등 자연물을 이용해 엽서나 액자를 만든다.
또, 주변에 형성된 반딧불이 서식 습지, 주변 산림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생태를 오감 체험한다.
맹산생태학습원의 교육프로그램 위탁관리를 맡은 환경지도자협의회 백주희 회장은 “숲 유치원 프로그램의 호응도가 높아 관내 보육시설과 유치원에서 참여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숲 유치원’ 자연 생태체험 교육 프로그램 운영은 내년도에도 연중 지속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자연생태놀이, 산림 둘러보기, 나뭇잎·꽃잎 모양 알아보기, 겨울눈 관찰하기, 자연물로 만들기 등이다.
참여 희망 단체는 맹산생태학습원(☎031-702-1192)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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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 체력단련실 ‘인기짱 ’ ‘몸짱’
성남시청 내 공무원 후생복지 시설로 설치된 체력단련실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몸 만들기 장소로 인기다.
성남시는 공무원 근무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비어있는 체력단련 공간을 지난해 9월부터 시민들에게 내줘 이곳을 찾는 이들이 급속히 늘고 있다.
개방 첫달 하루 평균 50명이던 이용시민은 최근에는 하루 평균 200 명 이상으로 증가했다.
개방 15개월 동안 이곳은 4만5000명 시민이 이용했다.
시민개방시설로 운영 중인 체력단련실은 406㎡(약 123평) 규모에 러닝머신 15대, 자전거 타기 기계 13대, 아령 등 39종의 운동기구와 남·여 샤워실, 락커 등의 시설을 갖췄다.
시민들은 이곳에서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하면서 건강한 땀을 흘리고 여가를 즐긴다.
지역주민 신재부(71, 야탑동 거주)씨는 “집도 가깝고 무료여서 매일 이곳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면서 “전문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아 초코릿 복근에 도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시민들이 좀 더 편안하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현재 마루바닥을 냄새가 없고 쿠션이 좋은 바닥으로 오는 2월 교체하고 72개인 락커도 82개로 증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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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장, 신 년 사
꽃보다 아름다우신 96만 고양시민 여러분!
고양시장 최성입니다.
임진년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힘차게 기상하는 용의 해에 하시는 일마다 뜻대로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지난 한해 거듭되는 세계 경제 위기 속에 생활이 한층 더 어려웠던 서민과 근로자, 자영업과 중소기업 하시는 분들의 가정에 새해에는 기쁨과 희망이 넘쳐나기를 기원 드립니다.
지난 한 해 우리 고양시에는 기억에 남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50만이 넘는 범국민적 지지 서명을 이끌어 낸 , 역대 최대의 관람객과 천만 달러 수출계약이라는 최고의 성과를 거둔 , 시민참여와 글로벌 문화대축제로 전국체전의 역사를 완전히 새로 쓴 까지...
이 소중한 성과들 중 어느 하나 꽃보다 아름다우신 96만 고양시민 여러분의 땀방울이 맺히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시 승격 20주년을 맞는 해이자 내년에 맞을 고양역사 600주년을 준비하는 뜻 깊은 해입니다. 지금부터는 외형적인 성장에서 벗어나 내면이 성숙한 성인으로 거듭나야 할 중요한 시기인 것입니다.
이에 고양시가 , 그리고 신(新)한류시대를 주도해나가는 로 웅비해 나갈 수 있도록 올해 저는 모든 지혜와 열정을 바치겠습니다.
사람중심․복지우선이라는 큰 방향아래 사회적 안전망을 위해 가장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무상급식 실현을 비롯한 교육 부문에도 각별한 노력을 쏟겠습니다. 모든 분야에서 삶의 질을 개선하려는 적극적인 노력과 함께 시민참여 분야도 빠짐없이 챙기겠습니다. 모든 분야에서 다각적으로 노력해 ‘맞춤형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꽃보다 진정 아름다우신 고양시민 여러분!
세계경제위기와 김정일 위원장의 사망 등 올해 우리가 처한 환경은 결코 간단치 않고 재정여건이 열악한 고양시가 직면한 과제 또한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는 고양시민의 힘과 역량을 믿기에 우리의 미래를 희망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올해 우리는 고양국제꽃박람회와 전국소년체전, 장애학생체전, 전국장애인체전의 3대 체전이라는 우리시 브랜드가치를 높일 수 있는 또 한 번의 절호의 기회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만들어 내는 다채롭고 거대한 하모니가 고양시에 생명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합니다.
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2. 1. 1.
고양시장 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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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장, 신 년 사
존경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희망의 2012년, 임진(壬辰)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여러분의 가정에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시고계획하시는 모든 일들이 뜻대로 성취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2011년은 매우 힘들고 어려운 한 해였습니다.
연초에 축산농민의 큰 재앙이기도 한 구제역발생과 7월말에 50여년만의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피해로 인해 우리가 힘들게 가꾸어 온 땀의 결실을 허탈하게 만들었고 인명피해와 함께 꿋꿋하게 삶의 터전을 가꾸어 온 시민들에게 큰 피해를 주었 습니다.
또한 일부 외국의 재정파탄 여파로 인해 국내에 미치는 경제위기 등 불안요인으로 서민생활에 많은 고난과 시련을 주었던 한 해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우리시민들의 역량과 지혜를 결집하여 위기를 기회로 삼아 회생하는 저력을 보여 주었습니다.
구제역으로 인한 상수도 보급망이 확대되고 수해피해로 인한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대규모 국․도비 확보로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항구복구 등 수해복구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재해로부터 안전지대를 구축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위대한 시민의 저력을 바탕으로 우리시 최대 숙원사항이며 현안사항인 서울~포천 민자고속도로 현장사무소 개소, 한탄강 레프팅사업 개장, 신평3리 용정산업단지 착공 및 용정․신북 일반산업단지 추진, 무한상상과학관 유치확정, 시립중앙도서관 및 디지털영상정보관 준공, 천보산 자연 휴양림 개장, 포천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준공, 소흘국민 체육센터 및 영중교육문화센터 개관 등 많은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였습니다.
또한, 서울시 중구청 및 KBS탤런트 극회와의 상생협력 자매결연 체결, 서울광장에서 두 번째로 개최한 2011 무궁무진 포천 농특산품 대축전과 우리시에서 최초로 유치 및 개최한 2011 경기과학축전과 평생학습 한마당 큰잔치, 그리고 2011 포천사랑 페스티벌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시민들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우리시의 도시브랜드 가치와 위상을 대내외에 널리 제고하였습니다.
또한, 2011 전국 학업성취도 평가결과 경기도 2위, 2011 지방재정 조기집행 행안부 특별상 및 경기도 최우수 기관표창, 제8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농특산물분야 최우수 및 내고장 자랑관 대상 수상, 2011 접경지역 지역개발사업 평가 최우수, 2011 복지사업 종합평가 발전상 및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기관 수상, 2011 경기도 세외수입 종합평가 우수 등 여러분야에서 많은 시정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는 모두 자랑스러운 시민, 근로자, 기업인 그리고 각급 기관․단체와 공직자 여러분께서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저는 굳게 믿고 있으며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자랑스런 포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대망의 2012년은 다행히도 우리에게 희망적인 요인들이 많이 있으며 우리시가 통일시대를 대비하여 지속적인 성장과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여건과 전망이 매우 밝은 한해가 될 것이라고 저는 낙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추진함에 있어 금년도에 역점적으로 추진할 4대 추진전략을『1. 시민중심 감성행정서비스 창출, 2. 경쟁력 있는 교육혁신도시, 3. 수도권 제일의 녹색휴양도시, 4. 산업기반 및 교통인프라 확충』등으로 설정하고 시민역량을 총결집해서 알찬 미래를 준비하여 “시민 중심 행복도시 건설”에 저를 비롯한 9백여 공직자는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자 다음과 같이 시정전략과 중점사업들을 적극 추진해 연말에는 이모든 성과를 시민여러분과 함께 자축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첫째, 시민중심 감성행정서비스 창출 및 행정조직의 창조적 변화입니다.
시민중심 행복도시 건설을 위해 행정서비스와 예산, 세정, 민원, 복지, 주민생활 지원업무 등에 있어 소외계층인 소년소녀가장과 장애인,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위기가정 등을 위해 좀더 세심하게 배려하고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행정서비스를 창출하여 감동을 주며, 이들에게 다시 행복을 찾아주고 내일의 꿈과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아낌 없이 지원해 나겠습니다.
또한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감성적인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과 함께 시정을 공유하고 참여하는 섬김행정을 통하여 시정의 내실있는 홍보 네트워크 강화와 인터넷방송국 개국 등 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소통행정을 구현하는 한편, 고령화사회 및 기후변화에 대비한 보건진료 및 건강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유연하고 스마트한 행정조직의 창조적 변화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므로, 시정방향과 전략 목표에 맞는 행정조직을 개편하고 인력을 효율적으로 재배치 할 계획이며, 나아가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적 예산편성으로 시민과의 약속사항들을 완결 위주로 착실하게 추진해 나가 고자 합니다.
둘째, “미래를 창조하는 경쟁력 있는 교육혁신도시”를 조성하여 누구나 살고싶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이는 우리시가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인구가 계속 늘어나야 하는데, 교육의 경쟁력이 없이는 인구가 늘어날 수도 없고, 또한 학부모들이 자녀교육을 위해 우리시를 점차 떠나게 되면서 도시전체가 활력을 잃어가게 됩니다.
이는 도시경쟁력에서 뒤쳐져서 일자리가 없어지고 지역경제가 후퇴하게 되며, 나아가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이 지역을 떠나게 되는 등 악순환이 거듭될 것입니다.
따라서, 미래를 창조하는 경쟁력 있는 교육혁신도시를 만들어 나가고자 교육관련 사업에 집중 투자하고자 하며, 특히 포천장학관 및 무한상상과학관 건립, 시립영북・가산도서관 건립, 외국인 다문화가정 복지관 건립, 초․중학교 친환경 무상급식 확대 지원, 고등학교 으뜸인재 육성프로그램 운영 확대, 초․중학교 자랑스런학교 육성 지원, 꿈나무 안심학교 운영 지원, 교육경비 보조사업과 농촌 방과후학교 및 보육교실 지원, 초・중・고 학력향상 프로그램 지원 등 우리시 특성에 맞는 명품 교육혁신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금년도에는 문화예술과 평생학습을 융합시켜 시립중앙 도서관을 비롯해서 4개 권역별로 평생학습 상담센터를 설치하고, 시민들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문화예술 및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해서 시민들의 학습권을 보장해 나갈 계획이며, 아울러 원거리에 거주하는 시민들을 위해 365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 그램 운영, 노인 및 다문화가정 성인한글 교실과 은빛아카데미 운영, 신북 장자학습마을 지원, 검정고시과정 솔모루학당 운영, 평생학습동아리 육성, 평생학습 한마당 큰잔치 개최 등을 통해 시민이 행복해지는 평생학습을 더욱 활성화시켜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배움으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를 조성해 나가는데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셋째, “체험형 및 체류형 문화・관광의 활성화로 수도권 제일의 녹색휴양도시”를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이는 우리시의 미래 먹거리 청정산업으로서 천혜의 자연관광자원이며 대한민국의 그랜드캐년인 한탄강과, 그리고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된 광릉수목원, 국내 최대의 실내허브식물원인 허브아일랜드와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중학교 과학교과서에 등재된 포천아트밸리, 동양최대의 유일한 전차 및 헬기사격장인 명성산 승진훈련장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험과 체류형 생태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수도권 제일의 녹색 휴양도시를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또한 이러한 훌륭한 관광자원과 관내에 분포되어 있는 소중한 문화재에 대한 포천디지털 문화대전 소프트웨어 개발, 문화관광 전용 인터넷홈페이지 개설, 포천문화원 건립 및 무형문화재인 포천메나리 연습장 조성 등 문화・관광 스토리텔링 및 소프트 웨어 개발을 통해 우리시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고 나아가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인프라를 확충해 나감으로써 우리시의 정체성과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해 나가고자 합니다.
아울러 포천힐마루리조트, 신북온천관광단지, 어메이징파크 과학관, 한탄강 홍수조절지 친환경 레저관광지구 조성 등의 대규모 민간투자 사업을 유치하는데 있어 인센티브와 행정력을 스피드하게 전폭 지원하고, 공공 관광개발사업인 한탄강댐 주변지역 정비사업, 한탄강 자연관광 네트워크 조성, 한탄강관광지 트래킹코스 및 오토캠핑장 등 종합개발사업, 소흘읍 고모리저수지 축제공원 및 포천 축구공원 조성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여 조속히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우리시 대표축제인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와 이동면 백운계곡 동장군 축제 등을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주관으로 더욱 내실있고 특성있게 발전시키고, 나아가 지역내 농촌지역의 팜스테이마을과 정보화마을 등 각종 생태 마을과 함께 민간이 주관하는 허브아일랜드 불빛동화축제, 평강식물원 들국화축제, 수목원 가는길 행사 등도 우리시의 문화 및 관광산업과 적극 연계시켜 매력있는 수도권 최고의 녹색휴양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넷째, “산업기반 및 도로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금년도에는 우리시의 미래를 열어가는 매우 중요한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가 매우 큽니다. 이는 바로 포천~구리간 민자고속도로의 착공과 함께 본격적인 건설이 시작되며, 또한 대규모 산업단지 기반조성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게 될 신평3리 일반산업단지와 용정․신북일반산업단지가 착공되어 시행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민자고속도로 건설사업과는 별개로 지역내의 만성적인 교통체증 해소와 물류비 절감 등을 위해 우리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포천~소흘간 제방도로와 선단~자작간 43번국도 우회 도로, 어룡~구읍간 순환도로, 송우시장 및 선단동 도시계획도로 확포장, 축석~송우간 43번 및 마산~신읍간 87번국도 확포장 등 지역내의 도로교통 인프라 확충에도 최선을 다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밖에도 급변하는 FTA 국제무역환경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해 나가기 위해서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농축산업 경쟁력 제고, 농축산물 홍보와 유통 및 마케팅 지원, 농촌관광․도시농업 활성화, 농촌 환경개선, 작지만 강한 농업인 농업경영체(강소농) 육성 등 도농복합도시로서의 농업경쟁력 강화와 농촌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지금까지 말씀드린 중점사업들이 우리시가 경기 동북부지역의 중심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핵심사업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희망의 사업들입니다.
우리는 포천시가 무궁무진하게 발전해 나가는데 있어 그 어떤 어려움이 있다 하여도 결코 머뭇거리지 말고 힘차게 도약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확고한 신념과 추진력을 믿고 부디 모두가 함께 동참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저를 비롯한 9백여 공직자 모두는 항상 열린 마음과 뜨거운 열정,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력, 그리고 헌신적인 봉사정신 으로 시민이 중심이 되고 시민이 행복해 지는, 아울러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행복도시, 살고싶은 도시, 아름다운 도시 포천을 건설하는데 온 정성과 혼을 담아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는 다짐을 드립니다.
희망을 가득안고 힘차게 다가오는 임진(壬辰)년 새해에는 16만 시민과 공직자여러분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임진(壬辰)년 새해 아침에 !
2012. 1. 1
포천시장 서 장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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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장, 신 년 사
존경하는 35만 시민 여러분 !
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
2012년 임진년(壬辰年) 새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60년만에 찾아오는 희망과 용맹을 상징하는 흑룡의 해에 여명을 뚫고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새해 큰 꿈과 새 희망을 가져봅니다.
임진년 새해 민선5기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광명발전을 위한 금년 새해 비전을 ꡐ광명의 비상ꡑ으로 밝히며, 영광스런 우리 광명의 새로운 역사를 여러분과 함께 써 나가려 합니다.
올 한해는 구름을 타고 하늘을 나는 용처럼 우리시가 비룡승운(飛龍乘雲)의 한해가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우리 시는 지난 한 해 대통령상을 비롯해서 시정의 여러 분야에서 상급 기관과 권위 있는 중앙언론사, 지역언론사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광명시의 가치를 대외에 널리 알리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보내 주신 시민 여러분이 함께 했습니다. 그리고 1천여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습니다.
특히, 지난 2011년은 광명이 시로 승격한지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였습니다. 30년에 걸맞게 광명의 새로운 도약을 향한 기초를 다지고 새로운 미래를 여는 의미 있는 한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광명시민 여러분!
광명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시개청 30년 동안 자족기능 없이 수도권의 배후도시로 머물러 있던 광명의 새로운 서막이 열리고 있습니다.
지난 2004년 KTX광명역이 개통됐으나 연계 교통망 부재와 역세권 개발 사업 지연 등의 이유로 중간 정차역으로 전락하고 돌파구를 찾지 못하던 KTX 광명역세권이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작년말 대형유통시설인 코스트코가 유치되고 복합환승시설이 조기 착공에 들어감으로써 서부수도권의 중심도시로 비상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고 있습니다.
또한, KTX광명역에 세계 최대 주거, 생활용품 업체인 “이케아” 한국1호점이 유치됨으로써 우리시는 시개청 이후 최초로 세계 100대 기업중 브랜드가치 31위, 매출 36조 규모의 거대 글로벌 기업이 광명에 유치되는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역세권 주변 환경이 획기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우리시는 글로벌 기업인 이케아가 수도권에 한국 1호점을 낼 것이라는 정보를 입수하고 광명역세권활성화의 명운을 걸고 작년 5월부터 이케아 한국사무소를 수차례 방문하여 KTX광명역의 뛰어난 입지여건 등을 설명했으며 이케아 코리아 대표이사, 임원 등과 한국1호점 유치에 대해 협의 했습니다.
특히 12월 15일에는 이케아 그룹 심장부가 있는 스웨덴 알름훌트 지역을 방문해 이케아 그룹 최고 경영자를 면담하여 역세권 투자에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냈습니다.
이제 KTX 광명역을 중심으로 신안산선 건설, 인천지하철 2호선의 광명역 연결과 함께 월곶-판교선, 강남순환고속도로, 광명-서울, 광명-수원간 고속도로 등이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처럼 광역교통 인프라가 구축되면, 광명시는
문화, 첨단산업, 의료, 교육 등 미래지향적인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트렌드를 리드하는 자족도시의 미래가 열릴 것입니다.
이와 함께 분당규모의 보금자리 신도시 예정지가 자리하고 있어 대한민국 투자의 미래를 열어가는 선도 지역으로 비상할 것입니다.
문화관광자원이 부족한 우리시의 유일무이한 자산인 지난해 가학광산은 부지매입을 시작으로 관광명소개발계획을 세웠습니다.
시민에게 개방한 이래 체험학습 기회가 적었던 관내 초중등학생들의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번져나가면서 현재 학생 및 학부모 등 가족단위 방문객 및 단체들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특히, 전 세계 영유아들에게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뽀로로’ 제작사가 가학광산 테마파크 사업 참여의사를 검토하고 있는 등 테마파크 개발사업이 더욱 힘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시는 수도권을 대표하는 혁신교육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도시가 되고 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이 공교육혁신을 목적으로 지정한 혁신학교가 7개 예비지정된 학교가 2개가 됨으로써 경기도내 최대의 혁신학교를 보유한 명실상부한 교육도시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수업혁신, 학교행정혁신, 자기주도학습, 창의체험활동 지원 등 혁신교육을 추구함으로써 공교육 혁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하여 교육변화를 선도하는 교육특구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전국 지자체로는 최초로 중국의 연변과학기술대와 MOU를 체결하고 교육 교류협력 분야에서 해외교류의 물꼬를 트고 있습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연변과기대에 광명시 애향장학회 지원으로 유학생을 선발 파견해 중국 전문가로 육성, 글로벌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갈 계획이며, 특히 저소득층 자녀들을 유학생으로 선발해 4년간 전액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사랑하는 시민여러분!
시장이란 생활이 힘든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 주는 자리, 힘들고 팍팍한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자리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우리시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서민과 소외계층을 발굴, 지원하는 범시민지역복지운동인 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희망나기 운동은 민간의 기부와 십시일반의 참여로 성공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뜨거운 사랑과 열정이 이웃을 따뜻하게 감쌀 수 있음을 우리는 체험을 통해 깨닫게 되었고, 이를 제도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광명희망나기운동은 좌절한 이웃들을 일으켜 세우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대한민국 대표 복지사업 브랜드로 자리 잡아 가고 있어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7억여원의 시예산을 투입한 『새희망 일자리사업』을 추진하여 저소득층 시민들이 삶의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들의 이동편의를 위한 제도를 운영하고 광명동 주민들의 오랜숙원사업인 를 개소하여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새로운 시도를 했던 뜻 깊은 한해였습니다.
지난 민선5기 출범과 함께 시정운영에 가장 중점을 두었던 것은 바로 참여와 소통이었습니다.
이른 새벽부터 민생현장 곳곳을 누비며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였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소중하게 생각했습니다.
기간 시정참여에 소외되어온 서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설치된 시민소통위원회는 시민소통창구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새로운 매개체로서 SNS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이를 위한 교육, 정책연구, 여론수집, 문화조성 등에 꾸준한 개발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라 한국소셜네트워크 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최초로 소셜특별시를 선언하며 시민소통의 통로를 더욱 확대하고 있습니다.
재해와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는 모든 정책의 우선입니다.
시민 안전을 위한 통합관제 분야를 선도하는 우리시는 전국 지자체 중 최고의 안전 도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지난 5월 16일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통합관제시스템 분야 에서『도시통합관제시스템』을 특허 등록했고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습니다.
광명시의『도시통합관제시스템』이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전국 230개 시․군․구 CCTV 통합관제센터의 표준모델이 되어 전국 시․군․구 확대 보급을 앞두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2012년 새해 경제전망이 매우 어둡습니다.
갈수록 어려워지는 자영업자와 재래시장 상인들, 아무리 허리띠를 졸라매도 감당할 수 없는 물가에 속이 타들어가는 주부들, 부모 부담 좀 덜어주겠다고 아르바이트를 몇 개씩이나 뛰는 학생들,
사회전반에 걸쳐 경제전망이 어두워 당장은 어려움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대내외 상황과 시정운영 원칙을 기반으로,
2012년 민선5기 시정운영 방향의 최우선은 서민생활 안정과 사회복지 사업에 대한 투자를 대폭 확대하는 생활시정에 중점을 두겠습니다.
그 일환으로 보육과 일자리사업에 중점을 두고 영유아 보육지원 확대와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새희망 일자리 사업 추진, 지역공동체일자리를 추진하고 10개 이상의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사회적 기업팀을 신설하는 등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주력할 것입니다.
둘째, 광명역세권의 획기적 변화를 시작으로 자족도시의 서막을 열겠습니다.
시개청 30년이 지나도록 역점을 두고 자족도시 광명을 만들기 위해 혼신을 다했지만 중앙정부 주도로 도시개발이 이루어져 많은 한계가 있었습니다. 특히, KTX광명역세권은 우리에겐 광명의 미래도약을 위한 소중한 자산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이제 세계최대 주거생활 용품을 생산 판매하는 글로벌 기업인 이케아 한국 1호점이 KTX광명역세권에 유치되며 역세권 활성화에 큰 전기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매년 수십억이상의 세수확보와 일자리 창출이외에도 지역경제와 국가경제 활성화의 큰 기폭제가 될것입니다.
또한 우리시 주도의 미래도시개발을 위해서 광명도시공사를 계속해서 추진할 것입니다. 광명도시공사는 광명시에서 그간 추진하던 시설관리공단 기능과 개발사업 추진 기능이 복합된 것으로서 광명역세권 개발사업을 활성화시키고 아울러 우리시가 관리하고 있는 광명골프연습장 등 공공시설물과 쓰레기 종량제 봉투판매 사업 등을 전문적 ․ 효율적으로 관리해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추진하고자 합니다.
광명의 유일한 관광자원인 가학광산은 관광명소 개발 필요성이 많은 시민으로부터 공감대를 얻고 있습니다.
여러 개발방법을 구상해 시의 재정적 부담을 최소화 하면서도 내실 있는 개발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교육은 경쟁이 아닌 협동하는 방법을 실천한다는 관점에서 광명시의 역할을 확대하여 교육도시 건설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초등학교 전 학년 친환경무상급식과 함께 만5세 유치원과 어린이집까지 무상급식을 확대하여 보편적 교육복지를 더욱 확대할 것입니다.
그리고 친환경무상급식센터를 설치해 친 환경의 우수한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학교와 교육청이 지원하기 어려운 교육지원 정책을 펼수 있도록 를 설치해서 자기주도학습, 진로체험,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멘토링 사업을 통하여 학력신장과 진로상담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사교육비를 낮추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의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미래주역인 청소년 육성을 위해 청소년 수련관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입니다.
넷째, 시정의 단계마다 분야마다 시민들을 주인으로 모시겠습니다. 언제 어디라도 시민들을 찾아갈 것입니다.
지역의 주요 이슈 사항을 폭넓고, 깊게 논의해서 중지를 모아 나가는 시민소통위원회를 활성화 시켜 나가겠습니다.
지역의 숙원사항을 주민참여 예산제를 통해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외에도 스마트 소통 시스템구축으로 시민이 시정의 주인으로 직접 참여하는 통로를 확대하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참여자치 행정의 모델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다섯째, 미래도시역량강화를 위해서 건강, 안전도시와 친환경도시의 미래를 열겠습니다.
침수방지와 범죄예방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에 직결된 재난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주력할 것이고 어린이 보호구역 대폭 정비로 안전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광명을 위해 저탄소 녹색성장 및 친환경 도시형 주말농장 운영으로 지역재생의 공감대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시민의 건강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 12세 이하 국가필수예방접종 전액 무료를 확대실시하고 암 조기검진사업, 희귀난치성의료비지원, 예방중심질병관리 지원 등으로 건강도시 광명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며 건강도시 광명을 위해 한발짝 더 나아갈 것입니다.
사랑하는 1천여 공직자 여러분!
우리 광명의 자산은 시민 여러분이고, 공직자 들입니다.
공직자들은 시민이 고객이 아니라 주인이라는 사명감을 가져야 합니다.
시대는 창조와 혁신으로 거듭나는 공무원을 원하고 있습니다.
민선5기 시작과 더불어 저는 우리 공직자들의 역량과 힘을 믿고 있습니다.
창조와 혁신을 위해서는 과거의 관행을 벗어나야 합니다.
시민의 공복이라는 기본에 충실해야 합니다. 일부 공무원의 부정부패와 복지부동은 자기성찰과 사명감이 결여됐기 때문입니다.
부정보다는 긍정의 힘으로, 갈등과 대립보다는 협력과 조정의 힘으로 시정을 이끌어야 합니다.
또한, 시민들의 삶의 현장에 그 해답을 찾아댜 합니다. 늘 현장에서 민생을 챙기는 공직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부터 앞장서겠습니다.
지난 한 해 정말 열심히 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각별한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우리에 대한 시민의 기대는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크고 막중하다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35만 광명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지금 광명은 변화의 중심에 서 있고, 새로운 비상을 위한 힘찬 출발을 시작하려 합니다.
우리 모두 힘과 지혜를 모아 나갑시다.
2012년 임진년(壬辰年)이 우리 광명변화의 큰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갑시다.
희망찬 새해,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2년 새해
광명시장 양기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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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장 신 년 사
존경하는 15만 의왕시민 여러분!
그리고 500여 공직자 여러분!
2012년 壬辰年 용띠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해는 더욱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일들이 모두 다 뜻대로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특히 올해는 60년 만에 찾아온 ‘흑룡의 해’라고 합니다. 풍요를 상징하여 출산을 계획하는 예비부부가 많다고 하니 국가적으로도 경사스러운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지난해 우리 시는 시정에 대한 대외적인 평가에서 ‘지방자치경영대상’을 비롯한 29개의 크고 작은 상들을 휩쓸면서 시의 위상과 브랜드 가치를 드높였습니다.
새해에도 우리 시가 용처럼 더욱 힘차게 비상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민여러분!
새해의 시정 운영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올해도 시민과의 ‘소통과 참여’의 시정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작년 경인히트상품으로까지 선정된 우리 시의 시민소통 3종세트인 ‘찾아가는 시장실, 발로뛰는 동장실, 생활민원 바로바로 처리시스템’을 내실있게 운영하면서 시민들께 더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생활불편 스마트폰 신고제’를 활성화하여 신속한 민원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SNS 사이버서비스 영역도 한층 넓혀 나가겠습니다.
자원봉사센터와 시민사회단체 공익사업을 비롯한 ‘의제 21’의 환경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주부모니터단 운영,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등을 통해 참여형 시정을 확산시켜 나가겠습니다.
도시개발의 물꼬가 확 트이는 한 해를 만들겠습니다.
재개발․재건축의 경우 13개구역에 대한 정비구역 지정을 마무리하고 사업시행 인가와 관리처분계획 인가 등 신속한 행정 지원을 하겠습니다.
아울러 세입자 보호, 주민 재정착을 위한 대책을 고민하고 주민간 갈등 해소에도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그린벨트 해제지역에 대한 도시개발도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작년 12월말 중앙도시계획위원회로부터 그린벨트해제 심의를 통과한 백운지식문화밸리는 1월중 주민설명회를 거쳐 개발계획 수립과 함께 특수목적법인(SPC)이 설립되면 바로 보상에 들어가겠습니다.
장안지구와 오매기지구도 조속히 그린벨트 해제 절차를 밟겠으며,
고천중심지구는 LH공사와 사업재개를 위한 협의를 마무리하겠습니다.
철도특구는 상반기 중 지정 승인을 득하고, 레일바이크가 있는 왕송호수 테마공원은 실시계획 인가를 목표로 추진하겠습니다.
오전동 국도1호 테마공원은 민자제안 등 다양한 실행방안을 강구하고, 내손동 동안양변전소 옥내화는 송․변전설비를 상반기 중 철거․정비하겠습니다.
편리한 교통망도 확대하겠습니다.
인덕원~수원간 복선전철 유치에 이어 월곶~판교간 전철의 예비타당성 통과 시 ‘청계역’ 유치를 위해 인근 시와 공조해 나가겠습니다.
편리한 버스노선을 확대하고 의왕역에서 고천․오전․갈미를 거쳐 서울 강남으로 30분대 진입하는 직통버스노선을 개통하겠습니다.
부곡동 버스공영차고지를 준공하고 오전동 공업지역 내 도로, 오전동 백운마을 진입로, 월암교~입북동간 연결로를 개통하겠습니다.
왕송고가~철도기술연구원간 도로를 비롯한 국도1호~군포시계간 도로, 고천공업길, 손골취락 도로는 재정여건을 감안하여 연차적으로 개설하되, 재원부족 시 도시개발이익금을 우선적으로 투입하도록 하겠습니다.
교육환경을 더욱 튼실하게 다져 나가겠습니다.
작년에 우리시는 21개 전 초․중․고에 원어민교사 배치를 비롯하여 전국 최초로 관내 모든 4개교 고등학교에 기숙사를 완비할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하였으며,
우리 자녀들의 교과별 수능 상위성적이 전국 6위권에 들고 명문대 진학률이 이전보다 훨씬 높아졌습니다.
특히 자율형 공립고로 선정된 의왕고는 올해 입학생모집에서 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교육여건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금년에는 중학교 2 ․ 3학년까지 무상급식을 확대하고, 친환경 농산물식재료 시범 공급을 위한 연계망을 구축하겠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만 5세아에 대한 보육비를 전액 지원하는 무상보육을 실시하겠습니다.
스스로 탐색하고 체험으로 배우는 ‘레지오 학습’을 비롯한 스피치 토론, 영어체험학습, 인터넷 수능방송서비스, 방과 후 안심학교 등을 통해 특성화 교육을 지원하겠습니다.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를 위한 다양한 행사와 놀이문화를 지속 발굴하고, 주5일제 수업에 대비한 ‘여가시간 100% 활용하기’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작년에 설립한 인재육성재단을 통해 지역인재를 발굴하고, 외국어와 영재 교육을 위한 글로벌인재센터 건립을 착수하겠습니다.
중앙․내손․글로벌도서관을 비롯한 주민센터의 작은도서관에 도서와 디지털자료를 대폭 보강하고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아울러 이동도서관과 사립문고 24개소의 지원도 아끼지 않겠습니다.
장학금은 2013년까지 30억원으로 확대하겠으며, 홈페이지 평생학습센터, 의왕아카데미 운영 등을 통해 '교육으뜸도시' 실현을 앞당기겠습니다.
계층별 균형있는 복지시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작년 12월 개관한 노인건강센터에 첨단의료장비를 보강하여 어르신들의 노후 건강 강화를 위해 더욱 지원하겠습니다.
내손동 노인전용 목욕시설을 9월에 개관하고, 거동이 힘든 어르신의 가정방문 돌봄서비스도 꼼꼼하게 챙기겠습니다.
‘고령화 시대’를 대비해 건강누리 노인요양원 운영시스템을 내실화하고, 아름채․사랑채 노인복지관 프로그램의 다양화를
도모하겠습니다.
생계형 일자리 사업도 확대하여 어르신들의 노후보장에 세심한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셋째아 보육료와 둘째아 이상 출산장려금 지원, 산모도우미 파견 등 ‘저출산 극복시책’에도 적극 부응해 나가겠습니다.
희망나래 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한 8개 장애인시설의 재활서비스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장애인복지기금 조성과 함께 편익시설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복지대상자 통합조사와 위기가정 무한돌봄 서비스 체계도 더욱 탄탄하게 구축하겠으며,
청계지역에도 2013년 준공을 목표로 보건지소와 노인․장애인시설이 있는 겸비되어 있는 종합사회복지관을 건립하겠습니다.
보훈명예수당 인상과 보훈단체 보조금 지원으로 유공자를 더욱 예우하겠습니다.
여성대학 프로그램 다양화와 취업교육을 통해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함은 물론 한부모․ 다문화 가정의 복지서비스 영역도 넓혀 가겠습니다.
기업지원과 지역경제활성화 시책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기업1천개, 일자리2만개, 세수증대 300억을 목표로 하는 123프로젝트를 차질없이 추진하면서,
작년 11월 포일인텔리전트 타운에 세계적인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인 덴소그룹이 기공식을 가진데 이어 유망기업들이 대거 입주할 수 있도록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본격 착수할 것입니다.
ICD주변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목표로 추진하고, 농어촌공사 부지는 지방이전 움직임을 예의주시하여 첨단기업을 유치토록 유도하겠습니다.
지식산업센터 건립자금을 비롯한 중소기업육성자금, 소상공인 특례보증, 산학연클러스터 지원 등을 통해 경쟁력 있는 기업을 계속 발굴하고 지원하겠습니다.
아울러 해외 투자유치 활동을 지원하고, 통합일자리센터의 기능을 더욱 확대하겠습니다.
주민 여가형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조류생태과학관은 3월에 개관하고, 수질오염총량제 실시에 따라 하천유역 관리와 함께 습지를 조성하는 왕송호수 수질개선사업은 2013년까지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오전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재개발 건물철거 시점에 맞춰 착수할 수 있도록 한국환경공단과 사전 협의하겠으며,
청계천 정비사업은 3월에 착수하고, 왕림천 정비사업은 6월까지 준공하겠습니다.
201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는 왕송호수와 백운호수를 잇는 산들길도 부분 개통하겠습니다.
모락산 ․ 청계산 ․ 백운산의 편익시설을 꾸준히 정비해 나감과 함께 덕성산에 등산육교를 설치하고 바라산 자연휴양림 조성을 착수하겠습니다.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민의 자전거 사고에 대비한 보험가입과 이동수리센터를 확대하고 자전거교육장을 만들겠습니다.
시민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을 도모하겠습니다.
내손지역의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내손배수지 증설공사를 마무리하고, 부곡지역 하수관거는 2013년까지 전면 교체하겠습니다.
특히 상․하수도사업의 어려움도 있지만 서민경제를 고려하여 금년에도 상하수도 요금을 동결하겠습니다.
이용 문턱을 대폭 낮춘 하늘쉼터는 편익시설을 보강하고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하반기에 실시하겠습니다.
우범지역에 방범용 CCTV를 확대 설치하고 모니터함으로써 통학길 안전은 물론 범죄없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문화예술․체육분야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백운호수 수상아트홀 조성을 위한 설계를 착수하고,
어린이축제와 백운예술제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찾아가는 시민음악회는 지역별로 공연 횟수를 늘리고 우수 악단과 협약을 통해 ‘시립오케스트라’도 창단하겠습니다.
한국교통대학(철도대) 내 인조잔디구장을 조성하여 주민에게 개방하고, 지역별 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보강해 나가면서, 시민들의 체육활동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갈미한글공원 확장, 모락산성 역사공원은 연차별로 추진하고 문화예술회관과 미술관은 고천중심지구 개발과 함께 추진하겠습니다.
청계체육공원은 그린벨트 해제절차를 밟도록 하고
부곡스포츠센터는 2013년 착공을 목표로 사전행정절차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체육센터와 여성회관 등의 체육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화하고 친절서비스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존경하는 15만 의왕시민여러분!
최근, 의왕․군포․안양 통합 논쟁이 불거지면서 시민 간에 찬성과 반대로 나뉘어 반목과 갈등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은 심히 우려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동안 행정구역이 바뀔 때마다 의왕은 변두리로 소외되어 왔는데, 시 승격 23년을 넘어 자족 자립해 가는 시점에서 또 다시 행정구역 개편의 희생양이 되지 않을까 염려스러울 따름입니다.
어쨌든 통합에 찬성하는 주민도, 반대하는 주민도 모두가 우리 의왕시민입니다.
통합의 실익이 큰 것인지, 우리 의왕시의 독자적인 발전이실익이 큰 것인지 득과 실을 확실히 따져 의왕의 미래를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의왕시는 최소한 5~6년 후에는 도시재생 및 신도시 개발이 마무리되어, 도심과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푸른도시’, 시민적 자긍심이 충만한 ‘자족도시’가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아무쪼록, 올해도 시민여러분의 변함없는 시정참여와 지지를 부탁드리며, 저와 500여 공직자는 시민 여러분들께 더 낮은 자세로 더 큰 봉사와 헌신을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대망의 2012년 새해,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시기를 다시 한번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2. 1. 2.
의 왕 시 장 김 성 제
-
용인시, 신 년 사
존경하는 92만 시민 여러분!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는 우리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무엇보다도 하시는 일들이 번창하고
살림이 한결 나아지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지난 한 해 용인시정은 많이 어렵고 힘든 시기였습니다.
지난날 계획적이지 못한 채 벌여 논 대형 투자사업으로
큰 재정부담을 안겨 주었고, 모두가 걱정하는 불공정한
협약과 부풀려진 수요예측으로 인한 경전철 사업의
재정부담은 시 전체 재정운영의 힘겨운 상황을
초래하였습니다.
이미 무리하게 추진되어 온 대형사업들은 중지하거나
시기를 연장하여 재정운영의 물꼬를 트게 하였습니다.
가장 큰 현안인 경전철 정상화는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이 담보되고 최소 재정부담의 원칙하에 가장
타당하고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하여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시정은 시민의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외형적인 투자중심에서 작지만 내실있는 시정을 통해
시민에게 한발 더 다가서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이에 따라 생활 공감행정에 주력하였습니다.
구청마다 생활민원 전담부서를 만들어 본격적인
현장중심의 생활행정을 펼치고 있으며, 행정의 시스템도
공정하고 투명하게 변모하고 있습니다.
금년부터는 주민 참여예산제를 통해 시민의 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의 폭을 넓혀 가겠습니다.
한편, 보편적 복지를 위한 친환경 무상급식의 큰
걸음을 비롯하여 내실있는 복지정책과 문화재단
설립을 통한 문화예술의 품격을 높이고자 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12년은 “함께하는 행복한 용인”을 위한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가고자 합니다.
시민의 생활이 편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찾아가는 생활공감 행정을 통해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시급한 도로환경과 대중교통의 흐름을
개선하는 동시에, 재난 재해 예방에 힘쓰겠습니다.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해 주력하는 한해가 되고자합니다.
경영행정의 토대를 마련할 것입니다.
예산의 긴축운영과 함께, 경영수익 사업발굴과 일몰제,
주민참여 예산제 등을 통해 시정의 효율화를
도모하겠습니다.
일자리 창출과 산업단지 조성, 사회적 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력에도 힘을 모으고자 합니다.
하수처리시설 확충과 생태하천 조성을 통해
환경개선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복지정책은 사회안전망 확충과 상생발전을
위한 투자로 접근해 가겠습니다.
우리나라 장례문화를 선도할 “용인평온의 숲”을
준공하여 시민의 장례문화 서비스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수지구 보건소 준공을 비롯한 보건의료
서비스도 대도시 수준에 맞도록 모범적으로 운영해
가고자 합니다.
문화예술 분야 역시 일회성 전시성 행사를 지양하고
문화재단을 통한 아트홀 운영을 비롯해 문화의 품격을
높여 보고 즐길 거리를 늘려 나갈 것입니다.
평생교육과 비전교육을 포함한 교육 투자 역시 미래를
위한 투자로서 지속적으로 뒷받침 하겠습니다.
시산하 공직자 여러분!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지금 시민이
시정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시정운영의 주체이자
책임자인 여러분이 시민과 시정을 걱정하고 생각을
바꾸고 실천의지를 통해 시정에 활력과 희망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시민이 존재하기에 여러분의 일터가
있다는 엄연한 사실을 다시금 새기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올 한해는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현장과
생활중심의 『생활공감행정』, 제도와 절차가
존중되는 가운데 미래 용인을 위한 지속가능도시의
기반을 조성해 가는 『자치경영행정』, 그리고 시민의
소리가 시정에 더욱 반영되고 믿음을 줄 수 있는
『소통신뢰행정』이라는 시정의 큰 틀을 만들어 가는 데
모든 공직자가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금년 한 해도 시정여건이 순탄하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시민여러분의 이해와 협조,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의 지혜와 의지를 모으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갈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시정에 대한 조언과 쓴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책임과 사명감으로 반드시 우리 시정이 안정된 가운데
도약과 희망을 약속하는 도시로 성장해 가도록 제가
앞장서겠습니다.
시민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2. 1.
용인시장 김 학 규
-
앙평군수 <신년사>
존경하는 10만여 군민 여러분!
그리고 700여 양평군 공직자 여러분!
2012년 대망의 임진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군민여러분! 건강하시고 뜻 하는 모든 일들이 꼭 성취되길 기원 드립니다.
지난 2011년 신묘년은
장기간 계속된 구제역의 쓰라린 아픔을 군민모두의 힘으로 극복하였고,
모두가 힘들다고 생각한 강하생활체육공원에서 제38회 군민의 날을 군민이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 성공적인 축제의 장이 되었습니다.
양평~남양주간의 폐철도를 활용한 남한강변 자전거 길의 역사적인 개통식을 근사하게 장식하여 모두가 양평에 가보고 싶다는 욕망을 불러 일으켰고,
그 결과 자전거 길을 따라 우리군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특히, 인구 10만을 넘어서는 매우 뜻 깊은 한 해로 인구 17만 대비 계획적인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 한 해로 기억될 것입니다.
목표를 세우고 할 수 있다! 는 믿음과 신념을 확인한 한 해였다고도 자부합니다.
2011년을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망의 등불이 양평의 미래를 환하게 밝힌 매우 뜻 깊은 한해로,
이는 군민여러분 모두가 서로 믿고 힘을 모아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임진년 새해에도 우리 양평의 변신은 계속 이어질 것이며,
저를 비롯한 700여 공직자는 특히, 주민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두고 ‘자전거 여행의 천국도시 조성’과 ‘시장활성화’, ‘자급자족 농업인 육성’,‘인재양성’을 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인식하고 뜨거운 열정과 믿음으로 이 목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입니다.
이를 위해 구체적으로 6가지 실천과제를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첫째, 깨끗하고 쾌적한 녹색환경조성으로 양평의 가치를 한층 높여 나가 친환경 명품도시를 조성하겠습니다.
올해 조성된 경관조례를 토대로 생태도시 모형을 개발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우선 양평시장을 비롯한 양서, 용문지역의 간판정비와 양평, 용문 지중화 사업을 통해 깨끗하게 정리 정돈된 도시환경을 만들겠습니다.
강상IC 설치를 관철시키고, 강하면 전수리 콘도, 양동골프장, 국립교통전문병원도 계획대로 추진 될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둘째, 유아에서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삶의 행복이 넘치는 복지․교육을 적극 실현해 평생 해택받는 교육 인프라 구축과 다양한 복지로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행복지수가 높은 양평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셋째, 즐겁고 신나는 자전거 여행 천국 양평이 될 수 있도록 충분한 자전거 인프라를 구축하고, 나아가 양평을 문화ㆍ관광ㆍ레포츠 중심지로 만들어 지역의 소득과 연계 될 수 있는 아이템을 개발 운영해 나아가겠습니다.
넷째, 전국이 실업률의 증가로 어려운 경제환경을 보여주고 있지만 우리군은 시장 인프라를 개선하여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해 군민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희망을 주는 지역경제로 풍요와 활력이 넘치는 거점시장 양평을 만들겠습니다.
다섯째, 전국 최초의 친환경농업특구 지정에 걸 맞는 친환경농업의 메카로서 농촌체험 관광객 150만명을 유치하여 주민소득을 높이는 등 작지만 강한 돈버는 친환경 농업을 육성하겠습니다.
여섯째, 군민이 주인이 되는 지방자치의 뜻을 인식하여 군민의 군정참여를 확대해 나가 군민위주의 소통행정을 펼쳐 나가 친절하고 신속하며 청렴한 감동 행정을 추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10만여 군민 여러분!
700여 공직자 여러분!
지금 세계경제는 유럽 발 경제위기로 한치 앞도 분간할 수 없는 안개 속에서 경제시장은 매일 요동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10여년전 IMF 위기 때 보여준 것처럼 멋지게 극복하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우리는 분명 저력이 있습니다. 해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마음만 먹으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했고 방법도 터득했습니다.
양평은 반드시 비상할 것입니다.
저를 믿고 군민여러분의 역량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2012년은 ‘할 수 있다!’ 는
믿음을 마음속에 새기고 우리의 계획들이 구체화되고 발전되어 가는 과정에 군민 모두가 참여하고 함께 지켜보는 감동적인 한해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군민여러분의 적극적이고 변함없는 참여와 성원이 필요합니다.
다시 한번, 임진(壬辰)년 새해에는
10만여 군민여러분 모두가
항상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것을 모두 이루는
보람되고 값진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2년 1월 2일
양 평 군 수 김 선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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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신 년 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두천 10만 시민여러분 !
우리 모두를 희망 속에 설레게 할,
동두천이 새롭게 비상 할, 임진년의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용의 상서로운 기운이 우리 10만 동두천 시민과
가정에 1년 내내 환하게 비추어 주기를 기원 드립니다.
예로부터 용은 어렵고 고단한 이무기의 길을 이겨내고 여의주를 얻어 하늘로 승천한다고 했습니다.
승천한 이후에는 무소불위의 힘과 권능을 가지고 구름과 비를 부르며 권위와 부귀를 상징하는 신령스런 동물로 추앙 받아 왔습니다.
이제 용의 해를 맞이하여 2012년에는 우리 동두천시도 욱일승천의 기세로 더욱 더 발전의 폭을 넓혀가야 하겠습니다.
저는 동두천시장으로서 시민여러분들이 저에게 가지고 있는 바램과 기대에 부응해야 할 의무와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단지 제가 동두천의 시장이라는 의무감만으로 비롯된 것이 아닙니다.
늘 지역에서 함께 웃고 웃는 친구, 선배, 어르신 그리고 소중한 이웃들과 아이들이 있기에,
또한 이 모든 이들을 사랑하기에 좀 더 나은 삶,희망이 있는 삶,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가고 싶을 뿐입니다.
2012년도에는 더욱 더 강한 추진력으로 동두천의발전을 앞당기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지난해에는 유럽발 경제위기로 금융시장의 혼란과, 한미 FTA 국회비준, 일본의 방사능 유출 그리고 카다피와 김정일의 사망 등으로 참으로 어수선하고 뒤숭숭한 한 해 였습니다.
동두천도 년 초부터 발생한 구제역으로 인해 축산농가는 고사 직전으로 내몰렸으며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수해로 많은 시민들이 고통의 나날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늘 앞만 보고 가야만 합니다.
과거를 잊어서도 안 되겠지만 수많은 과제들이 눈앞에 펼쳐져 있기 때문입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
그리고 사랑하는 500여 공직자 가족여러분 !
저는 매순간 어떻게 하면 우리시가 발전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민자사업과 대학을 유치 할 수 있을까?
미군부대를 반환 받아 대형 국책사업을 유치하고, 소요산 관광지를 확대개발하며, 광암동에 제2, 제3의 관광지를 개발 할 수 있다는 희망을 한 순간도 잊은 적이 없습니다.
이러한 개발과 사업들은 우리의 강한의지가 함께 할 때 비로소 현실로 나타나는 것임을 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이런 확신을 실현시키기 위해 저를 비롯한 500여 공직자는“새롭고 더 새롭게”“빠르게 더 빠르게”라는 변화와 혁신의 틀을 가지고 2012년도에도
혼신의 힘을 다해 앞만 보고 달려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의 중점추진과제를 수해 없는 도시, 일자리 만드는 경제도시, 활력있는 레포츠 관광도시, 접근이 편한 교통도시,
생명이 넘치는 환경도시, 시민이 이끄는 문화∙교육도시,모두가 누리는 복지∙행정도시로 선정하여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첫째, 철저한 수해복구사업으로 수해 없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지난 수해이후 시에서는 TF 팀을 구성하여 수해예방 및 복구사업에 대한 설계 등 사전작업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다행히 동두천시가 재난지역으로 선포되어 국∙도비 521억원 등 총 580억원의 예산을 확보 하였습니다.
이를 투자하여 금년 상반기내에 신천 펌프장 증설4개소, 사방댐 설치 4개소, 고지배수로 설치, 펌프장 유입관로 확장 설치 등 수해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수해로 훼손된 도로, 하천, 산사태, 농지 등에 대한 수해복구사업을 추진하여 수해 없는 도시, 시민이 편안한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지역개발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자족 할 수 있는 경제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지역경제가 참으로 어려운 상황입니다.
더구나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미군부대 종사자들에 대한 임금인하 및 감원방침으로 지역경제가 더욱 더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에서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수 있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0년부터 추진중인 LNG 복합 화력발전소는
총사업비가 1조 3천억인 대형사업으로 건설기간 동안
연인원 90만명의 고용효과와 완공 후 상주인력 150명의 고용창출로 동두천 지역경제의 중심축이 될 것입니다.
2013년 준공예정인 두드림 패션지원센터도 현재 32개소의 아파트형공장이 입주를 희망하고 있어 연간 1,000명의 고용창출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
시에서는 금년 4월부터 봉재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93%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는 동두천2 일반산업단지에 분양받은 업체들이 빨리 입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정지원체제를 구축하겠습니다.
셋째 관광시설확대와 테마파크 유치를 통한 레포츠 관광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먼저 소요산 관광객 100만 시대에 걸 맞는 개발을 위해 소요산권 종합관광 개발계획의 재수립과 소요산 유원지 조성 계획을 수립하여 소요산 관광객 200만 시대를 대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소요산 축산물 브랜드육 타운을 내년 4월 중에 개장하고 동막골에 조성된 수변공원과 리모델링한 산림욕장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좀 더 많은 관광객들이 우리지역을 찾아 올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민자사업으로 추진 중인 왕방산 자연휴양림을 연내에준공하고, 그린관광테마파크 조성사업 착공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제6회 왕방산 국제 MTB대회, 락 페스티발, 소요 단풍문화제 등을 지속 추진하여 우리시를 산악레포츠의 대표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넷째 수도권 및 인근 지자체와 연계되는 도로망을 구축하여 접근이 편한 교통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부분 개통된 국도대체 우회도로를 금년 내에 완전개통 하고, 구리~동두천(포천)간 고속도로 개설공사도 금년 2월내에 착공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포천, 양주, 파주로 연결되는 광암~마산간 도로공사, 광암~신북간 도로공사도 조속히 마무리 되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또한 중앙역 역세권개발의 지속적인 추진과 상패~신사로 도로공사, 아차노리 마을진입로 도로공사, 변전소~부처고개간 도로공사 등을 개설하여 접근성과 편의성이 뛰어난 도로환경을 조성토록 하겠습니다.
다섯째 신천개발과 녹색공원조성으로 자연과 생명이 넘치는 환경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신천을 친수공간으로 조성하는 신천 생태하천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230억 규모의 고향의 강 사업을 추진하여 신천 전 구간을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친환경 수변공원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또한 경기도내에서 제일 먼저 시작한 EM사업의 지속적인 추진과 하패리 9개 축산 농가를 반드시 이전시켜 신도시 악취문제를 해결 하겠습니다 .
도시미관을 높이기 위해 전철 하부공간에 쉼터와
경관녹지를 조성하고, 도심공원 내 꽃길을 조성하는
꽃의 도시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여섯째 시민이 이끌고 참여하는 문화∙교육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지난 2011년은 우리시가 문화도시로의 면모를 보여준 한해 였습니다.
우리시의 향토 무형문화재 제1호인 동두내 옛소리가 전국 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고,하봉암 도당굿이 향토무형문화재 제2호로 지정 되었으며,
송서∙율창 전수자가 경기도 무형문화재로 지정을 받기도 했습니다.
금년도에도 문화원과 예총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우리시를 더 한층 성숙한 문화도시로 만들어 나가 겠습니다.
교육분야에 있어서도 이전이 확정된 침례신학 대학 외에 제2, 제3의 대학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 할 계획이며,
강남의 수능 인터넷 방송을 우리지역의 고3학생들이 수강할 수 있도록 하여 지역의 교육 환경을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반조성을 위해서는 아름다운 문화센터와 주민자치센터를 활용한 다양한 강의와 교육을 실시하고, 도서관의 365일 운영으로 다양한 학습기회를 제공해 나가겠습니다 .
일곱째 모두가 누리는 복지∙행정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어렵고 힘든 분들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저소득층 자활 지원사업과 노인 및 아동복지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장애인을 위한 콜밴사업과 이동약자들을 위한 교통 정책에도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한부모가정, 홀몸노인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시책을 강구하는 한편, 차상위 계층과 위기가정에 대해서도 신속한 지원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행정에 있어서도 많은 변화를 추구하겠습니다.
『새롭게 더 새롭게, 빠르게 더 빠르게』라는 확고한 방침을 가지고 행정 전 분야에 있어서 빠른 민원처리와 행정내부의 비효율적인 요인을 제거하는 행정혁신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시의 인구 10만 돌파를 위해 미전입 시민들의 협조를 얻어 주민등록을 동두천으로 옮기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민원 만족을 위해 24시간 민원처리와 동두천중앙역에『365 언제나 민원센터』,『일자리센터』를 내실있게 운영하여 민원처리에 따른 불편 해소와 일자리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여러분 !
저를 포함한 공직자 모두는 동두천에 대한 열정과 사랑으로 2012년도에도 시정추진에 진력(盡力)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시민여러분께서도 지금 당장 힘들고 어려우시겠지만 저를 믿고, 우리시 공무원들을 믿고 함께 힘을 보태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직 우리 동두천은 가야할 길이 너무 멀고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미군부대도 개발해야하고, 대학도 더 유치해야 하며,스키장 등의 관광시설도 조성해야 합니다.
더 잘 살고 더 좋은 경제∙문화∙교육도시를 우리의 자녀들에게 물려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
그리고 사랑하는 500여 공직자 여러분 !
2012년을 맞이하면서 저는 한 가지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오늘로써 지난 2011년 이전 동두천의 어두운 과거를 모두 잊고 우리의 마음속에서 지워버리자는 제안입니다.
기지촌이니, 미군범죄도시니, 경기북부의 낙후도시라는 우리의 생각을 모두 2011년에 묻어 주시기 바랍니다.
2012년 동두천시는 미군의존 경제에서 완전 탈피하여 일반적인 경제도시로 변화를 추구하는 원년이 될 것입니다.
미군이전으로 1,000만평의 개발가능지가 있는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도시,
도시전체가 역세권인 도시, 대학이 있고 외국어 고등학교가 있는 도시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미군을 통해 영어를 배울 수 있고 연간 100만명이 찾아오는 경기의 소금강인 소요산이 있는 도시,
여섯 개의 산으로 둘러싸여 청정하고 푸른 자연이 살아있는 도시임을 우리 모두가 자랑스러워하자는 것입니다.
우리 스스로가 동두천을 사랑하고 자랑스러워 할 때, 우리의 자녀들에게도 밝고 건강한 동두천을 물려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러한 밝고 건강한 동두천의 미래가 좀 더 빨리 올 수 있도록 매일 매일 혼신의 힘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시민여러분께서도 동두천의 밝은 앞날을 기대하면서 시정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동두천, 소통하며 같이 노력하는 동두천이 된다면 우리의 미래는 더욱 더 밝고 풍요로울 수밖에 없을것입니다.
이제 임진년을 맞이하여 여의주를 물고 하늘로 승천하는 용의 기상으로 2012년을 다 같이 힘차게 출발합시다
2012년에도 시정에 대해서 아낌없는 비판과 무한한 믿음을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10만 시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 01월 02일
동 두 천 시 장 오 세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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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신 년 사
존경하는 안성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임진년(壬辰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용은 여덟 가지 동물의 장점을 모아 만든 상상 속의 동물이라고 합니다. 그 만큼 영험한 힘을 갖고 있는 존재로 추앙받고 있고 더구나 올해는 흑룡해로 그 기운이 더욱 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용의 기운을 품은 올해 여러분이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는 희망의 해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해는 구제역이라는 난관으로 시작한 한 해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힘을 모아 100일 만에 구제역을 극복하는 저력을 보였습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KCC라는 대기업을 유치하였고, 경기도립 안성병원 이전신축, 아양택지개발 사업승인 등 장기간 답보 상태에 놓여있던 사업들을 정상궤도에 올려놓는데 성공했습니다.
또한 장애인복지의 요람이라 할 수 있는 장애인종합복지관 신축을 위한 첫 발걸음을 시작했으며, 안성시민장학회 설립으로 인재양성 교육도시로서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지난 10월에는 2011 안성 프레세계민속축전을 개최하여 올해 본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리허설을 마쳤습니다. 중앙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걷기 편하도록 개선이 완료되었습니다.
이는 많은 시민께서 저를 믿고 힘을 보태주셨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라 여겨집니다.
지난 해 이러한 성과들을 이뤄낼 수 있도록 응원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아울러 올해에도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으로 안성의 미래를 환하게 비춰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지난해 거둔 성과에 이어 올해에도 많은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만, 우리를 둘러싼 주변 환경은 그리 녹록치 않습니다.
세계적으로 많은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습니다.
북한의 정권승계부터 시작해서 미국, 중국 등 많은 나라의 선거가 예정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총선과 대선이 치러질 예정입니다.
또한 경제적으로도 중동의 정치 불안에 기인한 유가불안정과 한미FTA 발효 및 그로인한 후속 대책 등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될지 섣부른 예측을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안정적인 시정을 이끌어 가기위해 저는“근자열 원자래(近者悅 遠者來)”를 2012년 시정운영의 기본원칙으로 삼고자 합니다.
“근자열 원자래”는 “가까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하면 먼 곳에 있는 사람들도 찾아온다.”는 뜻의 공자 말씀입니다. 우리시의 비전인“시민이 행복한 맞춤도시, 안성”과 일맥상통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주위를 둘러싼 환경이 불확실하고 어렵다고 하더라도 하나의 원칙에 충실하다면 극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시민들을 행복하게 하고 기쁘게 하는 것 다시 말해“근자열 원자래”입니다.
지방자치의 원리가 그러하고 모든 사람이 공감하듯이 안성시정의 주인은 바로 안성시민입니다. 우리 안성시민이 행복하게 느끼는 것이야 말로 시장으로서의 소명을 다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시민을 섬기는 기본자세로 친절을 취임 이 후 지금까지 계속 강조해왔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시민에 대한 친절은 시정운영의 최우선 원칙이 될 것입니다.
원칙이 깨지고서는 시민을 위한 행정을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올해뿐만 아니라 내년 그 이후에도 말로만 하는 친절이 아닌 마음에서 우러나는 친절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아울러 올해에는 친절과 더불어 또 하나, 청렴을 주문하고자 합니다. 안타깝게도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조사한 청렴도 조사결과 우리시가 낮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저는 이런 결과가 평소에 관례로 여겨왔던 것들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깨끗하고 흰 천에 잉크가 한 두 방울만 튀어도 못쓰게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하나하나가 나중에는 이렇게 우리를 옥죄는 멍에가 되어 돌아옵니다. 한 두 사람의 그릇된 인식이 안성시청 전체의 수준을 낮추게 됩니다.
이제는 인식을 새롭게 해야 합니다.
저는 2012년 올해를 “청렴 안성의 원년”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업무관련자와 식사, 선물 등 부담을 주는 일은 그 어떤 것도 이 순간 이후 없어져야 할 것입니다.
친절과 청렴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기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더불어 사는 복지도시 안성의 기틀을 마련하겠습니다.
사람이 행복과 기쁨을 느끼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생활 수준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올해는 전체예산의 27%에 육박하는 1,004억원을 사회복지와 보건 분야에 투자하여 안성의 발전과 행복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원하고 배려하겠습니다.
그 동안 소흘했던 장애인과 국가보훈대상자의 복지 증진을 위해 장애인 종합복지관, 보훈회관 신축을 위한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보육분야에서 만큼은 전국 최고의 인프라 구축과 지원으로 마음 놓고 아이 낳고 경제활동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습니다. 태아보험 가입지원 및 공도지역 시립 어린이집 확충 등이 좋은 사례가 될 것입니다.
또한 인재양성 교육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겠습니다.
교육협력과를 신설하고 약 150억원에 달하는 예산지원을 통해 걸출한 인재가 나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지난해 출범한 안성시민장학회에 추가 기금을 출연함을 물론 안성시가 중심에서 1사1교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면지역 초등학교가 폐교의 위기에서 벗어나고 오히려 신입생이 늘어나는 경쟁력 있는 학교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농축산분야는 한미FTA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과수와 축산을 중심으로 생산의 대규모화, 유통의 간소화 및 브랜드의 명품화 전략을 추진하고 역으로 우수한 우리 농산물과 축산물을 미국에 수출하는 브랜드로 육성하겠습니다.
안성맞춤 연합사업을 강화하고 새로운 특화품목에 대한 기술보급으로 높은 부가가치의 다양한 품종을 재배하도록 유도하겠습니다.
아울러 투자유치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이미 투자를 약속한 대기업들이 계획대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새로운 투자대상자를 찾고 유치하는데 계속적인 노력을 경주할 것입니다.
시민들이 안정된 일자리를 갖고 그 속에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에 전력을 다 하겠습니다.
장기적인 안성발전의 밑그림을 그리고 계획적인 도시발전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앞으로 안성을 지나는 제2 경부고속도로 건설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보개면을 중심으로 지금의 공도와 같은 개발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리 수요를 예측하고 대비하여 난개발을 방지하고 계획적인 도시개발이 이뤄지도록 하겠습니다.
아양택지개발지구 토지보상이 조속히 완료되도록 협조하고 공도 도시개발사업 및 면 소재지 활력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여 변화하는 안성의 모습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가사동 터미널의 조속한 정상화를 꾀하겠습니다. 장기적인 과제들이 속속 해결방안이 모색되고 있으나 터미널 문제만은 아직 시민 여러분에게 시원한 해결책을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할 따름입니다.
시민여러분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정상화되는 해법을 제시하고자 하오니 조금만 더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 하나의 장기적인 과제는 바로 유천취수장으로 인한 규제개선입니다.
우리는 유천취수장으로 인해 개발예정이었던 경기․충남 상생발전 첨단 산업단지가 백지화 되는 등 많은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안성의 미래를 고민할 때, 유천취수장으로 인한 규제를 개선하는 것은 정말로 중요한 문제입니다. 평택시와 협의를 통해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방안을 찾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2012년에는 우리 안성에 많은 손님이 찾아 올 큰 이벤트가 있습니다.
2012 안성 세계민속축전이 올해 10월 안성에서 열립니다. 지난 해 경험했던 성공과 실패의 교훈을 되새겨 꼭 성공적인 축제로 자리매길 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 하겠습니다.
또한 안성팜랜드 개장으로 많은 외부 관광객이 안성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팜랜드와 연계한 안성관광 프로그램을 확충하고 다양화하여 다시 찾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저는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올 한해를 계획하면서 무엇보다 시민 여러분의 협조와 도움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지난 해 경기도립 안성병원 이전과 관련한 안성시민의 의지는 하늘을 찌를 기세였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모두들 어렵다고 이야기 했던 예산편성이 이뤄졌습니다.
시민의 힘은 실로 위대합니다.
저는 시민 여러분에게 공감적 참여를 요청하고자 합니다. 공감의 전제는 소통입니다. 항상 열린 자세로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과 소통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앞장서겠습니다. 제가 먼저 다가가고 손을 내밀겠습니다. 공감하신다면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주시고 저와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공무원 조직도 변화해야 합니다. 시민이 명령하고 있습니다. 시민의 명령을 거스르는 공무원 조직은 그 존재이유가 없습니다.
적극적인 자세로 안성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공무원, 경청하는 자세로 시민의 아픔과 어려움을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공무원을 시민은 바라고 있습니다.
새로운 아이디어와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일해야 합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해야 할 역할에 충실하고 최고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앞서 강조하였듯이 친절과 청렴으로 시민에게 다가가야 하겠습니다.
또한 올해는 총선과 대선이 예정되어 있어 정치적 혼란이 우려되는 시기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공무원은 정치적 중립을 엄정하게 지켜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19만 시민 여러분!
나무가 새를 택하는 것이 아니고, 새가 나무를 가려서 앉는 것과 같이 시민 모두가 안성에서 사는 것에 대해 만족하고 누구나 살기를 원하는 그런 안성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시민의 요구와 필요를 찾아 듣고 먼저 실천하겠습니다. 시민들과 손잡고 함께 가는 안성시를 만들겠습니다.
매년 연초에 많은 약속과 다짐을 합니다. 저는 연초에 많은 약속을 한 사람보다는 연말에 많은 것을 한 시장으로 남고 싶습니다. 꼭 해내겠습니다.
새로운 한 해를 맞아 모든 가정에 만복이 깃들고 건강과 행복이 항상 충만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시민 여러분!
공직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2. 1. 2.
안성시장 황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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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청소년수련활동 우수개발기관 대상 수상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의 활성화를 위해 선정하는 인증수련활동우수개발기관으로 구립마포청소년문화의집(관장 권두승)이 대상(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2010년 2월에 개관한 구립마포청소년문화의집은 짧은 운영기간에도 불구하고 2011년 서울특별시 청소년수련시설 인센티브 평가 우수시설에 선정되고 국가인증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을 13개 인증 받는 등 대외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구립마포청소년문화의집에서 개발하고 독점적으로 인증 받은 프로그램인 ▲굿잡 프로젝트 ▲내 꿈은 바리스타 ▲가족의 탄생 3개 프로그램은 마포구 내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록을 생활기록부 교외체험학습상황란에 기재할 수 있어 대학입시(입학사정관)에 연계할 수 있다.
이는 청소년을 독창적이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에 능동적으로 참여시킴으로써 개인 계발과 동시에 입시에도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청소년들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독창적인 청소년프로그램 개발 지원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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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의회, 신 년 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15만 광양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과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201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우리시의회에 보내주신 아낌없는 성원과 따뜻한 격려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임진년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바라시는 모든 일들이성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2011년은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국가적으로는 무역 1조 달러 달성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확정 등으로
국가의 위상을 높였습니다만,
글로벌 경제 위축에 따른 서민경제 악화와
한 ․ 미 FTA 국회 비준 이후계속되고 있는 사회적인 갈등속에서
국내외적으로 불안정한 정세가 지속되었습니다.
이러한 여건속에서도 우리시는카페리호 취항, 여수광양항만공사 출범,광양상공회의소 독자설립과 더불어인구 15만 달성으로광양 100년의 도약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였습니다.
또한, 광양 시민과 영원히 함께 할백운산을 지키기 위해
모든 시민이 지혜와 역량을 결집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둔 한 해였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현재 우리는 급변하는 글로벌 시대에서그 어느 때보다 지방자치의 역할이 중요한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특히, 2012년 올해는 국가적으로제19대 국회의원 선거와
제18대 대통령선거가 실시되는 해이며,
지역적으로는 이순신대교 개통과 더불어
2012여수세계박람회 개최에 따른파급 효과를 흡수하여
남해안 남중권 중심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문화·관광·산업·경제 등각 분야의 적극적인 대응과 노력이무엇보다 필요한 해이기 때문에
올 한 해 우리시 의회는
「미래를 준비하는 열린의회」,「시민에게 믿음과 희망을 주는전국 제일의 모범의회」가 되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면서
2012년 의정운영 방향을다음과 같이 밝히고자 합니다.
첫째, 시민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의회상 정립을 위해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귀 담아 듣고큰 광양 건설을 목표로미래지향적인 의정 활동을 펼쳐나가겠습니다.
둘째, 급변하는 사회와 시민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여시민생활에 불편을 주는불합리한 제도의 과감한 개선과주민복리 향상을 위한자치입법 활동을 강화하여진정한 지방자치실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지역현안에 대한 건전하고 발전적인 대안을집행기관에 제시하고활발한 연구활동 등 전문성 향상으로건전한 비판과 견제를 더욱 강화하여올바른 정책 결정과 집행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우리시가 남해안 광양만권 시대를 선도하고동북아 자유무역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집행기관과 시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는지역발전의 구심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시가 나아갈 방향을확실하게 정립하여 지역 발전과현안문제 해결에 앞장서는선진 열린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15만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과 공직자 여러분!
광양시의 발전은우리의 의지와 노력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 시민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지혜와 역량을 한데모아「풍요롭고 살기 좋은 광양」, 「미래를 준비하고세계로 도약하는 큰 광양」을 만들어 나가도록다함께 노력합시다.
우리 광양시의회는 헌신하고 봉사하는성실한 의정활동으로
시민 여러분께 희망과 감동을 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희망으로 가득찬 2012년우리 모두 광양시의 전진과 도약을 위해힘차게 뛰어갑시다.
임진년 새해!꿈과 희망의 도시 광양시의 무한한 발전과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1년 1월 일
광양시의회의장 박 노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