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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1-02 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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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는 일산서구에 소재한 탄현유치원(원장 김기한)에서 ‘고양시민 복지 나눔 1촌 맺기’에 후원금 27만9,200원과 장난감과 책 등 후원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2월13일, ‘고양시민 복지 나눔 1촌 맺기’를 통해 전달된 후원금은 어린이들이 이웃들과 함께 사랑을 나누기 위해 직접 비누도 만들어 판매하고 모금도 하여 정성스레 마련되었다.

또한, 어린이들의 참여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함께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일정기간동안 장난감과 책 그리고 옷을 모아 ‘고양시민 복지 나눔 1촌 맺기’와 복지기관인 홀트에 전달했다.

어린이들은 “우리가 만들었어요. 꼭! 언니랑 오빠들한테 예쁜 연필 사주세요!”라며 해맑게 웃으며, 당부의 말을 잊지 않았다.

후원금은 고양시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학용품으로, 장난감과 책은 고양시공동육아나눔터에 전달되어 많은 이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연계된다.

‘고양시민 복지 나눔 1촌 맺기’는 한국인의 기본정서인 상부상조 정신을 바탕으로 1:1 일촌 맺기뿐 아니라, 서로 돕는 가까운 이웃들을 많이 만들어가는 고양시형 나눔 공동체 구축사업으로 각계각층의 기업ㆍ단체ㆍ개인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나눔 교육을 목적으로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등에서도 나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고양시민 복지 나눔 1촌 맺기’ 관계자는 “이는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나눔을 생활화하는 인성교육으로 더 많은 어린이 교육기관이 참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눔 참여는 경제 나눔뿐 아니라 외식ㆍ생활용품ㆍ교통ㆍ교육ㆍ문화ㆍ예술ㆍ보건ㆍ의료ㆍ위생ㆍ공간ㆍ법률ㆍ재능ㆍ시간ㆍ지식 등 무엇이든 가능하며,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따뜻한 복지도시 구현을 목표로 고양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 965-0630)에서 신청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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