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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성복동 힐스테이트 1차 현장중재 해결 실마리
아파트 동별 사용검사 이후 성복동 힐스테이트 1차 아파트 입주자들이 제기했던 집단민원이 용인시 관련 부서(도시주택국장 김관지, 주택과장 우광식) 현장중재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그동안 아파트의 품질에 대해 사업주체와 입주자간 분쟁이 발생하면 소송과 시청을 집단으로 방문해 항의하는 집단민원으로 연결되었으나 이제는 민원해결을 위해 민원인이 시를 방문할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이에 따라 주민도 생업을 포기하고 시를 찾아와 아파트 품질 개선을 요구하는 집단 항의가 없어지고 주민들이 원하는 민원도 해결되어 서로가 윈윈하는 집단민원의 새로운 물꼬가 트이기 시작한 것이다.
아파트 사업계획승인 및 사용검사 권한을 지닌 용인시는 지난 7월 14일부터 8월 25일까지 성복동 현대힐스테이트 1차 아파트 현장사무실에서 시청 주택과장 중재로 입주자대표와 주민, 사업주체 및 시공사 책임자인 (주)일레븐건설 회장과 현대건설(주) 상무 등이 모인 가운데 총 6회에 걸쳐 집단민원 해소를 위한 현장조정회의를 열었다. 그 결과 결로 및 누수, 기타 공용부위 하자 등에 대해 보수를 실시하고, 산벽 및 지하주차장은 안전성 확보를 위해 안전진단을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성복동 힐스테이트1차 입주자들이 그동안 꾸준히 제기해왔던 집단민원이 어느 정도 해결되었으며, 합의점을 찾지 못한 일부 민원은 민원이 원만하게 합의될 때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에 민원 현장조정회의를 열어 지속적으로 중재할 계획이다.
또한 찾아가는 행정서비스 민원 현장조정회의로 집단민원이 어느 정도 해결될 실마리를 찾을 것으로 예상, 시민이 시를 방문해 집단으로 민원을 제기하기 전에 현장으로 찾아가 행정에 대한 불만과 불신을 일소하고 민원을 해결할 예정이다.
이번 민원을 중재한 용인시 주택과 우광식 과장은 “‘주민들의 의견은 항상 옳다’는 민원처리의 마음자세를 가지면서 민원 현장을 찾아가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민원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서로 노력하면 해결하지 못할 민원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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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양지면새마을회 희망을 키우는 ‘배추모종’ 심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새마을회(회장 이윤기)는 30일 제일리 삼성전원마을 옆 약 3,000㎡ 규모의 밭에서 배추모종 3000포기 심기행사를 펼쳤다 양지면 새마을 지도자 및 부녀회원 40여명이 참여해 정성 들여 식재한 배추모종은 오는 10월 경 수확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양지면 소외계층 및 독거노인 등에 전달되는 ‘이웃돕기 김장담그기 행사’를 통해 양지면의 소외계층 및 홀로어르신 가구 등에 전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명종 양지면장은 “어려운 환경에 굴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불어 넣어주는 배추 모종”이라며 “매년 한결같이 소외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새마을회원들의 손길에 복이 깃들기를 바란다”고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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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기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인천소방안전본부 방문
이인기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 30일(화), 인천소방안전본부를 찾아 현안업무를 보고받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30일(화) 오전, 인천소방안전본부를 방문한 이 위원장은 박두석 본부장으로부터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고 민방위경보통제소, 119종합방재센터, 남부소방서를 방문 해 소방장비․시설을 둘러보고 현장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위원장은 “불철주야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이 있기에 안전도시, 안전강국으로 나아가는 초석이 되고 있다.”며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해 국민들에게 존경받는 공무원이 되어 줄 것”을 강조했고, 아울러, “앞으로 남은 과제인 소방공무원의 인력확충, 노후장비 교체, 처우개선 등에 많은 노력과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하는 등 소방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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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휴대폰 모으기, 김포시 우수기관 선정
김포시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실시한 ‘범도민 폐휴대폰 모으기’에서 경기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기관표창을 받는다.
시는 폐휴대폰 약 8,600개를 수거해 목표량 대비 208% 초과 달성했다. 폐휴대폰 대당 1,100원에 매각해 약 1천만 원의 수익금을 모금했다.
총 모금액 중 행정기관 조성액 약 5백만 원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무한돌봄사업 및 이웃돕기에 기탁했다. 학교에서 수거 판매한 수익금 약 5백만 원은 수거 실적에 따라 학교별로 입금해 어려운 학생 돕기에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높은 성과를 올릴 수 있었다”며 “시민들의 작은 관심과 수고가 환경보호 및 자원재활용에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시는 향후 자원재순환 도시광산 사업 확대를 위해 소형폐가전 수거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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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학 연수 방문단, 김포 향토식문화와 농업 배워
한국 음식문화와 농업을 배우기 위해 일본대학 시찰 연수단은 경기도 김포를 26일 방문했다. 연수단은 일본대학 생물자원과학부 로컬푸드 시찰 연구단이다.
김포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송용섭)는 이들에게 김포의 전통적인 향토식문화 공간과 우수농촌지도사업장을 안내하는 등 글로벌 체험관광 농업을 전개했다.
김포의 전통 발효음식에 대한 체험과 시식을 통해 한민족의 지혜와 얼을 소개했다. 한국의 대표 농산물인 인삼을 이용한 벤처형 사업인 인삼쌀맥주 시음과 갤러리 투어, 월곶 에듀팜 난(蘭) 농원을 소개하는 등 한국의 첨단과학 농업 기술을 알렸다.
특히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송용섭 소장은 센터 내에 위치한 농식품플랜트 n3+ Food Center내의 나노분말 첨단 장비를 활용한 가공품을 직접 설명했다. 송 소장은 현미쌀과자, 강정류, 미숫가루 등에 대한 한국적인 ‘맛’과 ‘멋’ 이라는 주제로 판촉행사도 전개해 연수단원들은 더욱 신뢰를 가질 수 있었다.
이날 전통식문화 체험장인 고가풍경에서 한국의 전통 발효식품에 대한 체험과 시식시간도 가졌다. 가지장아찌 만들기와 찹쌀약주, 매실식초 시음 및 시식 평가를 통해 한국과 일본의 로컬푸드 사업을 발전시키자고 의견을 모으기도 했다.
일본대학 연수단(대표 가와테 교수)은 “이번 행사를 통해 김포의 문화와 특산물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특히 “인삼의 특이한 흙 취로 인한 식재료 한계성을 극복해 맥주로 상품이 생산되고 있다는 것에 놀라웠다”고 호평했다.
이외에도 “현미쌀강정의 경우 향기와 맛이 우수해 일본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반응과 “한국의 우수한 로컬푸드 식단과 문화를 일본 로컬푸드 연구원들에게 알리고 이 기회에 한국과 일본간 식문화 가교의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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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엘리트농업대학 총학생회, KT김포지사 양해각서(MOU)
김포시엘리트농업대학 총학생회(회장 김광철)는 지난 25일 KT김포지사(지사장 박용철)와 상호 간의 업무협조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측은 상호간 우의를 증진하고 엘리트농업대학 학생에 대한 정보화 교육 및 정보통신 관련 협조를 지원키로 합의했다.
이번 체결은 엘리트농업대학 총학생회 주관으로 실시되고 있는 엘리트농업대학생 정보능력 향상교육에 KT측에서 강사 출강을 하면서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추진하게 됐다.
김광철 총학생회장은 “엘리트농업대학 학생들이 자신의 사업 분야에서 활용하기 위한 정보통신 지식과 기반 구축이 필요하다”며 “이번 KT 김포지사와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이런 문제가 해결되리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KT 김포지사 박용철 지사장은 “엘리트농업대학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정보화교육 및 정보통신기반 구축 지원을 통해 엘리트농업대학생들이 IT소양을 갖춘 선도농업인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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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보건소, 대형마트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금연분위기 확산과 간접흡연으로부터 주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김포시 보건소는 대형마트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2011년 8월부터 11월까지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대형마트 이동 금연클리닉은 8월 6일 홈플러스 풍무점에 이어 27일 홈플러스 김포점에서 실시해 총 61명의 흡연자를 등록 상담했다.
이번 대형마트 이동 금연클리닉은 금연클리닉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흡연자의 금연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흡연자를 대상으로 CO측정, 개별 상담과 행동요법 교육, 금연보조제 제공 등 체계적 관리로 금연의지를 높일 방침이다.
금연을 원하는 기업체와 단체, 직장에서 이동금연클리닉 요청 시에도 적극적인 금연 지원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금연을 원하는 사업장은 이동금연클리닉을 신청하면 된다.(문의 김포시보건소 이동금연클리닉 ☎ 980-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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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양촌면사무소 신청사 이전
김포시 양촌면사무소(면장 이강근)는 8월 29일 신청사에서 공식 업무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양촌면사무소는 지난해 7월 구청사 바로 앞 부지에 신청사 공사를 착공해 1년여 만에 공사를 완료했다. 지난 주말 구청사에서 신청사로 사무기기 등도 이전 조치했다.
1층은 면사무소를 찾는 민원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하도록 총무담당(재무), 복지담당, 민원담당, 산업개발담당을 배치했다. 2층은 면장실, 총무담당(재무 제외), 이장단 및 새마을협의회 회의실, 양촌면대 사무실로 구성했다.
지하층과 3층은 주민들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지정했다. 다양한 문화교육과 자치의식 함양을 위한 공간인 주민자치센터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강근 양촌면장은 “오랜 숙원사업인 면청사가 신축됨에 따라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이용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기쁘다”면서 더욱 향상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양촌면사무소 신청사 개청식은 오는 10월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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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헤어, 저소득층 청소년 장학금 기탁
김포시 사우동 소재 리안헤어(대표 선화자)는 30일 사우동사무소를 방문해 장학금 2백만원을 기탁했다.
선화자 대표는 “직원들이 사랑의 저금통을 통해 조금씩 모은 성금으로 저소득층 학생 장학금으로 전달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광중 동장은 “기탁된 장학금은 생계가 어려운 가정의 청소년들에게 소질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 사기를 진작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사우동은 이번 기탁된 성금을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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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양평환경미술제 내달 3일 개막
물을 읽고, 바람을 그리며, 나무와 벗이 되는, 미술이 자연과 환경을 입는 이야기.
환경과 문화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기반으로 지구와 인간을 둘러 싼 모든 자연환경의 지속적인 건강과 아름다움을 위한 예술이 모색된다.
환경 이야기를 읽고 만들며 그리는 ‘2011 제4회 양평환경미술제’가 9월 3일부터 본격 펼쳐진다.
‘인간, 환경 그리고 역사가 만나다(We met someday in Yangpyeong)’의 주제로 이번에 네 번째 이야기를 펼치는 이번 미술제는 양평군립미술관과 양평군민회관, 양평읍사무소 앞, 갈산공원, 양근천 일대에서 오는 17일까지 15일간 기획, 전시된다.
특히 전형적인 양평의 농촌지역을 특징삼아 생활환경과 자연환경을 보존하면서 수도권과 원활한 교통 접근 용이성을 통해 누구든 대체 고향 및 휴식지로서의 조건을 두루갖춘 양평.
‘미술이 입은 양평 자연’의 공간속에서 환경미술을 직접 참여하고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전망이다.
먼저 중국의 대표적인 작가 쩡판즈의 상징조형물이 군립미술관 야외에 설치된다.
또한, 7개 대학 지도교수와 대학생들,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공 프로젝트의 개념을 지닌 환경조형물은 휴(休)라는 주제로 제작, 주민들의 쉼터 역할을 제공한다는 의미에서 이뤄지며 양평읍사무소 앞과 갈산공원, 양근천 주변에서 볼 수 있다.
이어 ‘인간, 환경 그리고 역사가 만나다’의 주제로 탄생된 특별전은 양평의 지정학적 위치가 환경과 인간 그리고 역사가 ‘만나는 장소’로의 의미를 알리는 것을 목표로 펼쳐진다.
민정기, 서용선, 류장복 등 초대 작가 4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전시로 양평군립미술관 1,2층 전시관에서 3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
또 ‘일상-이웃’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오늘의 작가전에서는 양평 거주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 할 수 있다.
특히 양평에 거주하는 예술가들의 일상, 자연과의 관계 등을 통해 이웃의 의미가 주는 총체적인 환경의 의미로 그려지며 양평군립미술관 지층 전시장에서 17일까지 전시된다.
이와 더불어 관내 중, 고등학생 중 영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청소년들이 방학기간을 통해 직접 제작한 영화를 감상하는 기회도 있다.
전문가와 영화를 전공하는 대학생들이 교육하고 학생들이 제작한 n시나리오로 만들어진 단편영화제는 3일과 4일 양일간 양평군민회관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부대행사로 개막전 음악제와 인디밴드 공연,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찾아가는 로봇극장’, 양평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기 위해 기획된 미술프로그램 ‘흐릿한 기억 되살리기’ 등이 마련되는 등 이번 예술제는 어른과 아이, 지역주민과 예술인들의 풍성한 감성을 자아내고 환경의 소중함과 자부심을 한껏 심어줄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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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총학 파주시장 공개토론 제안 거절
파주시는 지난 25일 이인재 파주시장이 이화여대 총학생회장에게 파주캠퍼스 백지화와 관련한 진실을 알리고자 30일 갖자고 제안한 공개토론에 대해 이대 총학생회는 부회장(김지영)이 29일12시 전화로 공개토론 참석 불가입장을 통보해 왔다고 밝혔다.
한편, 분노한 파주시민들의 이대에 대한 비난 여론과 규탄성명서 채택이 이어지고 있다.“이대 파주캠퍼스 포기 범시민 대책위원회”(위원장 박성훈)가 주민감사 청구 및 손해배상청구 소송 등 법적 대응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벌이고 있는 이대유치조성사업 백지화 철회 및 사업재개를 위한 대시민 서명운동이 휴일에도 시 곳곳에서 활발히 전개됐다.
파주시는 또한, 29일 민병일변호사를 선임하고 본격적인 손해배상청구소송 준비에 들어갔다. 오는 9월6일 관할법원인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에 소장접수 예정이다.
파주시의회도 29일 열린 제14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이화여대 파주캠퍼스 건립 백지화 결정 규탄 성명서를 채택했다. 파주시의회는 성명서에서“신뢰와 명분 보편적 가치를 대학의 위상으로 삼는 명문사학이 하루아침에 땅바닥에 신뢰와 도덕성을 던져 국민과 파주시를 비롯한 모든 기관, 학생, 기업에 이르기까지 이화여대를 바라보는 냉랭한 시각으로 대학의 이미지는 실추될 것이고 신뢰 잃은 대학의 미래 또한 없을 것이다.”라고 이대의 행태를 개탄하고 파주캠퍼스 백지화 취소, 총장의 공개토론 요구 수용, 포기결정과정 공개, 재산권행사 침해와 시민들의 정신적, 물질적 피해 보상, 경기도와 파주시 행정력 낭비에 따른 손실보상을 강력히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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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수해피해민에게 가구 전달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7.26~29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조속한 복구 지원을 위해 가구 136점을 전달하였다.
이번 수해민 가구지원은 기록적인 폭우로 갑작스레 생활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져있는 피해민들이 하루 빨리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시차원의 지원을 강구하는 방안에서 마련되었다.
이에 포천시는 수해민들을 대상으로 필요물품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필요물품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 결과, 관내 12개 가구업체의 후원을 이끌어내었으며 이외에도 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수해로 다친 마음을 씻고 새롭게 새출발을 할 수 있도록 도배, 장판을 지원하는 등 다각도에서 지원을 모색하고 있다.
한편 포천시는 7.26~29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정도로 많은 인명, 재산 피해가 발생되었으나 관내외 각계에서 줄 잇는 봉사활동과 의연품 기증으로 수해가 할퀸 상처로부터 빠르게 복구되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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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무한돌봄팀, 뚝딱이봉사단과 함께 주거환경개선 지원
포천시남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포천실버인력뱅크 뚝딱이봉사단, 가나다 봉사회,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8. 25 ~ 8. 26 총 2일에 걸쳐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25일에는 시각 및 지체장애로 인해 스스로 주거 환경을 개선하거나 보수하기에 어려
있는 가정을 위하여 서울벽지(양주시 소재)의 후원을 받아 뚝딱이 봉사단과 함께 1
미장서비스, 2차로 도배서비스를 진행하였다.
또한 26일에는 가나다봉사회․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선
동 지체장애3급의 정양수(가명)씨 가정을 방문하여 도배․장판 교체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집안청소를 비롯하여 흙탕물로 엉망이 된 벽지와 장판을 깨끗하게 교체하고 보수하는 작업 을 진행하였으며 작업이 끝난 후 정양수(가명)씨는 “침수피해를 입은 집안을 불편한 몸으로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참 난감했는데 이렇게 도와줘서 고맙다”고 전하였다.
앞으로도 포천시 남부무한돌봄 네트워크팀에서는 포천시 남부권역을 시작으로 신북면, 창수면등을 자원봉사팀과 방문하여 도배장판봉사와 기초개보수를 실시하고 일상생활 복귀를 위한 위기상담 등을 통해 포천시 수재민의 보금자리 복구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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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북부무한돌봄, 서울광염교회와 집중폭우 피해가구 집수리 펼쳐
포천시북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서울광염교회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단장 조현삼 목사, 이하 교회봉사단)과 연계해 지난 8월 27일 장마철 폭우로 집 전체가 침수를 당해 큰 피해를 입은 일동면 소재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무한돌봄 사랑의 보금자리 지원사업’을 펼쳤다. 이날 집수리를 받은 가구는 지난 7월 말 내린 폭우로 인해 하천물이 역류되어 집안 전체가 침수되는 큰 피해를 입은 세대로, 폐품수거로 생계를 이어가며 부인마저 건강이 좋지 않은 상태여서 본인의 힘으로는 복구를 불가능하여 포천시북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에 집수를 의뢰하게 되었다.이번 집수리는 서울광염교회 소속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원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침수로 인해 사용이 어려웠던 집안 내 방 전체 바닥에 미장 공사를 실시하고, 아울러 외부 현관 및 벽 보수와 페인트칠 등 외부 단장 공사를 1차로 진행하였다. 피해가구의 공사 규모가 큰 관계로 내부 인테리어 및 지붕수리 2차 공사는 9월 중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봉사단원은 “말로만 듣던 수해 피해가구를 이렇게 직접 찾아와 보니 피해가 얼마나 컸었는지 그 놀라움과 안타까움을 몸소 느낄 수 있었고, 이렇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망연자실하여 실의에 빠져있는 가족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게 될 수 있어 마음이 한결 뿌듯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포천시북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이러한 위기에 빠진 개인이나 가구의 문제해결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언제라도 도움이 필요하거나 봉사 및 후원을 하고 싶은 경우 가까운 무한돌봄네트워크팀(☏031-534-5163, 1577-512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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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서울특별시 중구와 자매결연 협약
포천시가 서울의 중심, 중구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8월30일(화) 오전11시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서장원 포천시장, 포천시의회 김종천 의장, 이부휘 부의장 및 최창식 중구청장, 중구의회 김수안 의장, 박기재 행정보건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특별시 중구와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서장원 포천시장과 최창식 중구청장은 '경기도 포천시- 서울시 중구 자매결연 협정서'에 서명하였다.
협정서에는 포천시와 중구에서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를 통해 양 자치단체의 동반 성장을 이룬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위해 양 자치단체는 ▲행정·인적분야 ▲지역·경제분야 ▲민간·단체분야 ▲복지·환경분야 ▲재해재난등 5개 분야에 걸쳐 다양한 교류 협력 활동을 벌인다.
포천시는 서울 중구와 우수시책을 서로 공유하고, 공무원 교육 및 연수를 지원하며, 농특산물 직거래 등으로 주민의 상호 이익을 증대시키고, 문화·예술·체육·청소년 등의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관광, 문화, 체육시설 등을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자연재해 및 각종 재난시 상호 적극 지원토록 할 예정이다.
협약식이 끝난 후 포천시 및 중구 관계자들은 포천의 대표적 박물관인 아프리카예술박물관을 관람하며 양 자치단체의 우호를 다졌다.
서울 중심에 위치한 중구는 9.96㎢ 면적(서울시의 1.6%)에 15개 동, 인구는 약 14만명이다. 서울역과 지하철 1,2,3,4,5,6호선과 을지로, 퇴계로, 태평로가 있고, 서울시청이 위치해 있으며, 남대문 및 동대문 상가와 중구 상업지역과 청계천이 동서로 흐르고 있다. 예로부터 서울 중구는 우리나라의 정치, 경제, 문화 교통의 중심지이었다.
한편, 포천시는 일본 후꾸도시와 중국 화베이시 및 서울 노원구와 자매결연 중이며 공무원 파견 및 특산물 판매, 의료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교류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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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립합창단의 화려한 변신
“시립합창단이 고양시에 있었어요?” 처음 공연을 접하게 된 고양시민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는 고양시에 합창단이 있다는 것이 놀랍다는 표정이다. 그동안 시민들로부터 외면을 받아오면서 해체의 위기까지 몰렸던 고양시립합창단이 ‘시민에게 찾아가는 장르’를 개발하는 등 화려한 변신을 꾀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초창기, 정형화된 클래식 합창음악으로 대중들로부터 외면
지난 2003년 11월25일 의욕적으로 창단된 고양시립합창단. 하지만, 수차례의 공연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반응은 미지근했다. 클래식이 대부분인 정형화된 공연은 k-pop의 열풍으로 대변되는 아이돌 문화에 익숙해진 시대적 흐름에서 그다지 눈길을 끌지 못한 것이 사실. 결국에는 2009년 10월, 고양시 의회에서의 공연실적대비 예산과다 논란으로 존폐의 기로에 서기도 했다.
“그런 합창단은 그림자도 구경 못 했어요” “도대체 활동을 하기는 하는 겁니까?” 등등의 반응들... 합창단원들로서는 정말 힘든 시기였다고 한다.
2010년, ‘찾아가는 음악회’로 변화의 돌파구 찾아
→ 최성 시장의 ‘시민제일주의’시정철학이 단초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합창단원들은 과감한 변신을 꾀했다. 기존의 형식을 모두 벗어버린 것. 2010년 7월3일, 풍동 식골공원에서 열린 첫 ‘찾아가는 음악회’에서 처음으로 정형화된 틀을 깨면서부터 비로소 시민들의 마음속으로 들어오게 된 것이다.
최성 시장이 취임한지 3일째. 새로운 시장과 6백여명의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웅장한 합창음악과 함께 익살스런 안무를 곁들인 대중가요에 이르기까지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고양시립합창단원들의 모습을 지켜본 시민들은 연신 “앙코르” “앙코르”로 화답했고, 이것이 바로 고양시립합창단의 새로운 출발이었다.
신임 시장의 ‘시민제일주의’라는 시정철학이 문화예술분야에서 취임 3일만에 그 빛을 발산한 것이기도 하다. 이날을 계기로 고양시립합창단은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공원, 광장, 도서관, 중심상권지역 뿐 아니라, 학교, 군부대 등 시민들이 요청하는 어떤 곳이든 찾아가게 되었다.
성공적인 전국순회공연 통해 전국구 합창단으로...
지난 8월8일부터 5일간, 고양글로벌대축제를 홍보하기 위한 전국순회공연에서의 피서객들과 현지 시민들의 폭발적인 반응은 단원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기억이다. 새롭게 준비한 시립합창단의 멋지고 다양한 퍼포먼스 연출, 그리고 초대가수 하명지의 화려한 무대공연, 흥겨운 율동을 겸비한 여성밴드 라지가 합동으로 공연함으로써 더욱 다채롭고 신명나는 무대로 꾸밀 수 있었다.
양양군 낙산해수욕장, 동해시 망상해수욕장 공연, 태안군 만리포 해수욕장, 광주광역시 쌍암공원, 통영시 문화마당에서의 공연들이 모두 대성공을 거두었다. 각 행사장 관계자들의 내년 공연을 기약하는 요청들과 함께, 특히 마지막 공연을 펼친 통영 공연에서는 한산대축제를 기획한 책임자들도 혀를 내두르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0월 고양글로벌 대축제, ‘번개콘서트’ 40회 개최
오는 10월 본격적인 고양글로벌 대축제 기간에도 한 달 동안 고양시 전역에서 무려 40회에 걸친 ‘번개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9월 넷 째 주부터 시작하는 이번 ‘번개콘서트’는 호수공원, 지하철역 광장, 대형상가, 농촌지역 등 시민들은 물론, 고양시를 방문하는 국내ㆍ외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하게 된다.
최성 고양시장은 “고양시립합창단 스스로의 변화하는 모습이 바로 우리 고양시가 변화하고 있는 모습이며, 시민들과 가까이 하려는 끊임없는 노력만이 시민을 감동시킬 수 있다는 교훈을 새삼 알게 해줬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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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독서의 달, 9월 … ‘多讀다독’ 도서대출 서비스 실시
하남시시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多讀다독’ 도서대출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시립도서관과 나룰도서관에서는 1명의 회원이 지금까지 한 달에 최대 4권까지 대출하던 것을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최대 6권까지 대출이 가능토록 했다.
‘多讀다독’이란 독서의 달을 맞아서 책을 많이 읽자는 뜻과 함께 책 읽는 아이를 격려하기 위해 어깨를 다독다독 두드려서 해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도서관 이용자들이 독서에 대한 즐거움을 다시금 깨닫는 행복한 한 달이 되기를 희망하며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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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찾아가는 건강보건소』 발대식 개최
부천시 원미보건소가 8월 29일 오전 11시에 원미보건소 대강당에서 이동건강버스 ‘찾아가는 건강보건소’ 발대식을 개최했다.
김만수 부천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발대식은 ‘이동건강버스 사업추진 경과 및 운영계획보고’후 테이프 컷팅과 이동건강버스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로써 약 2주간 만화정보센터 등 6개소에 대해 시범운영해왔던 ‘찾아가는 건강보건소’는 발대식 직후인 29일부터 전면 운영에 들어갔다.
‘찾아가는 건강보건소’는 운영대상지로 선정된 30개 시설에 격월제로 순회방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동안 건강검진과 상담을 실시하며, 이를 통해 보건소 접근성이 떨어지는 외곽 지역 시민들도 앞으로 편리하게 보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원미보건소는 지속적으로 건강버스 추가 운영을 희망하시는 기관의 신청을 받고, 현지 조사 후 대상지로 지정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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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동화구연 및 교재교구경진대회 성황리 개최
안성시 보육시설 동화구연 및 교재교구경진대회가 지난 27일 안성시 공도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동화구연대회는 10명이 출전한 가운데 인지어린이집 이윤주 교사가 대상을 수상 했으며, 교재교구경진대회는 45개 팀이 영유아의 정서적, 지능적 발달을 위한 다양한 작품을 출연한 가운데 삼희 어린이집(원장 조명자)이 대상의 영예를 수상했다.
이 자리에는 황은성 안성시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보육인 등 200여명이 참석해 수상식과 더불어 평가인증을 통과한 14개 어린이집에 대한 평가인증서 수여도 함께하여 자부심을 고취시켰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축사를 통해 “임종애 보육시설연합회장을 비롯해 어린이집 원장님과 선생님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보육인으로서 엄마와 같은 마음으로 아이들을 돌봐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하며,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에서도 행정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의 교재교구경진대회는 올해 7회째로 해를 거듭할수록 순위를 가르기 어려울 정도로 수준 높은 작품이 많이 출품되고 있으며, 출품된 작품은 어린이집들이 서로 공유하여 영유아 교재교구로 활용함으로써 다양하고 한층 업그레이드 된 프로그램으로 각광 받고 있다.
이날 출품된 작품은 8월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공도읍사무소 2층 로비에 전시하여 어린이집 관계자 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공개하여 교재교구를 홍보하고 나아가 새로 이전한 공도읍 청사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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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서 세계 민속축제의 향연 펼쳐져
전 세계의 전통 문화 유산을 한곳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민속축제의 향연’이 문화예술의 중심 도시 경기도 안성에서 펼쳐진다.
안성시는 ‘2012 안성세계민속축전‘ 개최에 앞서 오는 10월 1일부터 9일까지 안성맞춤랜드를 비롯한 안성시 관내 일원에서 ‘2011 프레 안성세계민속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전은 세계인의 문화올림픽으로 불리는 ‘2012 안성세계민속축전’의 사전행사로 해외 12개국, 320명의 국제 공연단과 300여 명의 국내 공연단 등 총 620명이 참가해 본 축전에 버금가는 대규모 행사로 꾸며진다.
주 행사장인 안성맞춤랜드를 비롯해 팜 랜드, 안성시내 일원 등 안성시 전역이 축제의 도시로 변신하며 안성시와 CIOFF®(세계민속축전기구협의회, 이하 시오프)가 주최하고 2012 CIOFF® 안성세계민속축전조직위원회가 주관을 맡는다.
안성세계민속축전조직위원회 관계자는 “2012년 개최되는 본 축전에 앞서 열리는 프레축전을 통해 대내외적인 관심과 사전 개최 분위기가 고조될 것”이라며 “약 1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이번 축전을 즐기기 위해 안성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에 걸친 화려한 개막 퍼레이드
이번 프레축전은 ‘세계민속을 통한 인류의 소통’을 테마로, ‘인류의 화합, 안성의 감동’을 슬로건으로 국내외 다양한 민족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과 세계 특산물을 교류해 보는 전시 프로그램, 세계민속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꾸며진다.
특히 프레축전의 화려한 서막을 알리는 개막 퍼레이드는 안성시 봉산 로타리에서 한경대 앞 내혜홀 광장까지 약 2㎞에 구간에 걸쳐 화려한 거리쇼로 연출된다. 개막 퍼레이드는 본 축전에 앞서 9월 30일 오후 6시에 실시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개막 퍼레이드는 세계 각국의 공연단이 모두 참가하는 대규모 전야 행사로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는 신호탄 역할을 하게 될 것” 이라고 전망했다.
◆세계의 이색적인 문화 교류의 장
프레축제의 하이라이트는 태국, 일본, 인도네시아, 인도, 말레이시아, 터키 등 세계 12개국 공연단들이 펼치는 전통 민속 예술 공연이다.
각국을 대표하는 최고 수준의 전통 민속 공연단이 초청되어 국내전통문화 공연단과 선의의 공연 경쟁을 전개해 나간다. 공연은 1회 20~30분, 1일 9회 이상 열린다.
국내에서는 볼 수 없는 이색 프로그램들도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세계 각양각색의 특산물과 그들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월드 마켓’ 행사와 세계 민속 의상, 소품, 미술, 음식, 음악 등을 골목별 테마에 따라 전시하는 ‘월드키오스크’ 프로그램은 관객들에게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색다른 추억을 제공한다.
‘월드마켓’과 ‘월드키오스크’ 프로그램은 각국의 대사관과 문화원에서 직접 운영, 축전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세계속에 안성맞춤
이색적인 세계 문화와 함께 안성시 역시 남사당놀이와 태평무, 향당무 등 무형문화 유산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문화 예술의 위상을 세계에 과시한다.
이를 위해 안성시는 프레대회의 행사장을 안성시의 조선 구한말과 1980년대, 180년대 이후부터 현대까지 등, 3단계 시대적 배경으로 나눠, 시대적인 변화와 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구성했다.
특히 조선시대 3대 장의 하나인 안성장터를 조선시대 안성장의 모습으로 그대로 재현해 관람객들이 주막과 초가집 등에서 우리 조상들의 일상생활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이외에도 안성의 대표 문화인 안성남사당 놀이를 관람객이 직접 남사당 놀이꾼이 되어보는 체험 이벤트 존과 인형극, 그림자극, 아동극 등 어린이전용공연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폭 넓은 공연이 잇따라 기획된다.
◆세계인의 문화 올림픽 세계민족 축전
세계민속축전은 전 세계 CIOFF®(세계민속축전기구협의회, 이하 시오프) 89개 회원국이 올림픽과 같이 4년마다 모여 각국의 전통문화를 공연하는 민속문화 올림픽으로 자기나라의 전통 문화를 한 장소에서 소개하는 축제의 장이다.
특히 2012년 개최지인 대한민국 대표 예술도시 안성은 1996년 네덜란드, 2000년 일본, 2004년 헝가리에 이어 4번째로 8년 만에 열리는 만큼 전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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