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새마을회(회장 이윤기)는 30일 제일리 삼성전원마을 옆 약 3,000㎡ 규모의 밭에서 배추모종 3000포기 심기행사를 펼쳤다 양지면 새마을 지도자 및 부녀회원 40여명이 참여해 정성 들여 식재한 배추모종은 오는 10월 경 수확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양지면 소외계층 및 독거노인 등에 전달되는 ‘이웃돕기 김장담그기 행사’를 통해 양지면의 소외계층 및 홀로어르신 가구 등에 전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명종 양지면장은 “어려운 환경에 굴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불어 넣어주는 배추 모종”이라며 “매년 한결같이 소외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새마을회원들의 손길에 복이 깃들기를 바란다”고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