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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8-30 12: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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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가 서울의 중심, 중구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8월30일(화) 오전11시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서장원 포천시장, 포천시의회 김종천 의장, 이부휘 부의장 및 최창식 중구청장, 중구의회 김수안 의장, 박기재 행정보건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특별시 중구와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서장원 포천시장과 최창식 중구청장은 '경기도 포천시- 서울시 중구 자매결연 협정서'에 서명하였다.

협정서에는 포천시와 중구에서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를 통해 양 자치단체의 동반 성장을 이룬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위해 양 자치단체는 ▲행정·인적분야 ▲지역·경제분야 ▲민간·단체분야 ▲복지·환경분야 ▲재해재난등 5개 분야에 걸쳐 다양한 교류 협력 활동을 벌인다.

포천시는 서울 중구와 우수시책을 서로 공유하고, 공무원 교육 및 연수를 지원하며, 농특산물 직거래 등으로 주민의 상호 이익을 증대시키고, 문화·예술·체육·청소년 등의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관광, 문화, 체육시설 등을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자연재해 및 각종 재난시 상호 적극 지원토록 할 예정이다.

협약식이 끝난 후 포천시 및 중구 관계자들은 포천의 대표적 박물관인 아프리카예술박물관을 관람하며 양 자치단체의 우호를 다졌다.

서울 중심에 위치한 중구는 9.96㎢ 면적(서울시의 1.6%)에 15개 동, 인구는 약 14만명이다. 서울역과 지하철 1,2,3,4,5,6호선과 을지로, 퇴계로, 태평로가 있고, 서울시청이 위치해 있으며, 남대문 및 동대문 상가와 중구 상업지역과 청계천이 동서로 흐르고 있다. 예로부터 서울 중구는 우리나라의 정치, 경제, 문화 교통의 중심지이었다.

한편, 포천시는 일본 후꾸도시와 중국 화베이시 및 서울 노원구와 자매결연 중이며 공무원 파견 및 특산물 판매, 의료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교류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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