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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덕풍동 배드민턴장 준공
하남시는 지난 15일 덕풍동 598-1 일원 한솔아파트 뒷편에 연면적 599.76㎡의 실내배드민턴장을 개장했다.
동호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실내 배드민턴장은 자동승하강조명장치, 냉·난방시설, 샤워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시설 이용객 및 위례길 방문객을 위해 주차장 25면을 함께 조성했다.
실내 배드민턴장 건립에는 특별교부세 10억원, 시비 8억 5천만원 등 총 18억 5천만원이 투입됐다.
배드민턴장은 덕풍골 산기슭에 위치하고 있어 아늑하고, 자연경관이 뛰어나 체력단련장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휴식공간과 산책로로도 손색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교범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7백여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숙원인 실내 배드민턴장 건립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오늘의 준공식이 있기까지 많은 협조와 적극적인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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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양촌면, 가로환경 미관 위한 불법광고물 정비
김포시 양촌면(면장 이강근)은 가로변 및 마을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광고물에 대해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있다.
12일 환경미화원과 면사무소 직원으로 구성된 불법광고물 점검반은 양촌면 양곡리, 흥신리 및 김포골드밸리 등지에 산재한 불법 현수막, 가로등과 전봇대에 흉물스럽게 방치된 현수막 잔재물 등 총 100여점을 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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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중봉의 얼! 희망의 어울림’ 속에 중봉문화예술제와 평생학습
중봉문화예술제와 평생학습어울림축제를 통합한 2011 중봉문화예술제 및 평생학습어울림축제가 사우문화체육광장 일원에서 지난 14일 오전 중봉학술대회를 시작으로 16일 오후 폐막식과 함께 3일간의 성대한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중봉의 얼! 희망의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중봉문화예술제와 평생학습어울림축제가 동시에 개최해 전통과 학습을 매개로, 희망, 소통, 감동의 김포를 연출했다.
축제 첫날인 14일 오전에는 조헌 선생이 왜적의 침입을 미리 예견할 수 있었던 장소인 감바위에서 헌화가 시행됐다. 이어 중봉조헌 선생 동상 헌촉 및 헌시 제막식과 고유제와 중봉음식체험 등 중봉의 얼을 기리는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됐다.
사우문화체육광장 내에 70여 개의 전시 및 체험 부스에서 평생학습기관에서 준비한 전시, 체험, 동아리 발표가 계속됐고, 오후 7시에 개막행사와 불꽃놀이로 가을밤을 수놓았다.
둘째 날인 15일에는 지역 예술인한마당, 다양한 전시 체험행사와 함께 평생학습 동아리 발표회 등이 개최됐다.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중봉의 한과 얼을 재현 풀이한 무형문화재 손이화 씨의 도당굿, 시민한마당(지역연예인), 록 페스티발에 이어 오후 7시 폐막식 공연이 펼쳐졌다.
이외에도 행사기간 동안 평생학습어울림 축제는 배움마당, 조화마당, 신명마당이라는 3가지 테마로 진행됐다. 체험 테마파크인 배움․조화마당은 119소방체험부터 전래놀이까지 생애단계별프로그램Zone, 장애체험Zone, 다문화체험Zone 등 다양한 무료 체험을 즐길 수 있었다.
평생학습 발표회 경연대회인 신명마당은 각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등 평생학습 성과를 발표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표어․포스터 그리기 대회, 청소년 백일장 대회, 어르신들을 위한 문해 백일장, 김정운 저자 초청 강연회 등 행사를 찾아오는 모든 이들에게 뜻 깊은 경험을 선사했다.
이번 축제는 중봉조헌 선생의 정신을 본받고, 평생학습을 통해 소통과 희망, 감동을 만든 통합축제로 예년에 비해 월등히 높은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시 관계자는 “축제의 폐막은 축제의 끝이 아니라 새롭고 발전적인 다음 축제를 기약하는 시간”이라며 “2012년 도약하는 김포 축제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희망찬 포부로 성대한 폐막의 아쉬움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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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2회 전국체전은 감동의 스포츠축제 한마당
경기장이 아닌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서 개ㆍ폐막식이 열려 특별했던 이번 제92회 전국체육대회는 체육인들만의 잔치에서 벗어나 모든 국민이 함께한 축제로 치러져 더욱 특별한 대회로 기억된다.
전국체전이 축제 분위기로 치러질 수 있었던 중요 요인 중 하나는 대회기간 내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열정적으로 응원한 고양시민 서포터즈의 맹활약이다.
대회기간 중 고양시에서 전국체전을 위해 준비한 응원가 ‘케세라 세라, 고양’이 16개 경기장에서 울려 퍼졌으며, 고양시민 서포터즈의 응원과 율동이 경기장에서 땀 흘리는 선수들과 일반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고양시(시장 최성)는 이번 대회가 ‘시민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난 8월부터 인터넷을 통해 유관기관, 시민단체, 가족, 동호회 및 일반 시민 등 250여개 기관ㆍ단체 등으로 구성된 고양시민 서포터즈를 모집했다.
대회 개막전 9월28일에는 700여명의 고양시민 서포터즈들이 참여한 성대한 발대식을 개최하고 응원 연습을 하는 등 손님 맞을 준비에 심혈을 기울였다.
고양시민 서포터즈는 대회기간 동안 해외동포 선수단과 전국 각지의 선수단이 도착하면 선수단 숙소를 방문하여 준비한 기념품, 시정 홍보물과 음료, 과일 등 격려품을 전달하며 따뜻하게 환영하고 선전을 당부했다. 또한,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각종 응원도구로 경기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서포터즈로 참여한 고양시 유관기관 및 직능단체 등에서는 선수단 격려 플래카드를 자체 제작하여 선수들을 격려하였고, 시민 서포터즈와 체전을 즐기려고 찾은 시민 그리고, 전국의 시ㆍ도 응원단, 유치원생부터 노인층에 이르기까지 한마음이 되어 각종 응원도구로 응원을 펼쳐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고, 경기장을 뜨겁게 달구었다.
또한, 2,300여명의 고양시 공무원들은 부서별로 응원시ㆍ도 또는 경기장을 지정하여 휴일과 근무 외 시간에 경기장을 찾았고, 관내 3천여 명의 학생 서포터즈들도 자체 준비한 각종 응원도구로 열띤 응원을 펼쳐 선수들의 사기를 끌어 올렸다.
일부 서포터즈의 지나친 응원으로 경기에 방해가 되는 해프닝도 있었으나, 역도, 수영, 야구, 세팍타크로, 테니스, 축구 등 거의 모든 경기장에 휴일과 평일 구분 없이 일일 약 3만여 명의 시민 서포터즈와 일반 관람객이 경기장을 찾아 전국에 고양시민의 수준 높은 스포츠 관심과 응원문화를 선보였다.
이번 전국체전은 고양시의 대표적 축제인 고양국제특산품페스티발, 고양호수예술축제, 고양행주문화제 등과 함께 열려 시민과 고양시를 방문한 전국 시ㆍ도 선수단 모두가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축제한마당’의 자리가 되었다. 경기장에서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고양시민 누구나 서포터즈가 되어 연고 등을 떠나 각 경기장에서 선전하는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으로 고양시민의 따뜻한 인심을 전하였다.
최성 고양시장은 대회기간 중 경기장에서 보여준 고양시민 서포터즈들의 활동이 이번 대회를 스포츠 축제로 거듭나게 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하고, 이에 대한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제9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보여준 고양시의 시민참여와 응원문화는 앞으로 전 국민이 함께 즐기는 전국체전의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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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문화대축제 행사기간 중 도로명주소 홍보
고양시(시장 최성)는 10월 문화대축제 행사기간 동안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활용방법 및 주소전환 일정 안내 등에 대한 도로명주소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고양시민 등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우리 집 도로명주소 찾아주기, 인터넷을 이용한 주소검색 시연, 도로명주소 홍보 기념품 배부, 도로명주소에 대한 전반적인 상담 등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고양시민뿐만 아니라 축제를 즐기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온 방문객들에게 현장에서 즉시 집주소를 조회해 주고, 인터넷을 통하여 집주소를 직접 검색해 보는 도로명주소 찾기 시연 체험과 홍보기념품(개인방석) 등을 배부하여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는 주민등록 등ㆍ초본이 도로명주소로 발급되는 주민등록 주소전환이 10월31일자로 시행됨에 따라 도로명주소에 대한 사용이 본격화 되는 시기에 맞춰 현장에서 새로운 주소체계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로 새주소 사용에 대한 거부감 및 불편함을 예방하고, 민원사항을 적극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고 오는 12월까지 각종 공적장부의 주소전환이 완료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사용을 당부하였다.
도로명주소는 인터넷 검색창에서 ‘새주소’, ‘도로명주소’ 또는 새주소 홈페이지(http://www.juso.go.kr)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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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세계로 뻗어가는 접목선인장, 신품종으로 경쟁!
고양시 농업기술센터는 10월18일(화) 오후 2시에 일산동구 설문동 접목선인장 수출농가에서 접목선인장 신품종과 관련하여 개발기술에 대한 평가회 갖는다.
이번 현장평가는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경기도농업기술원 선인장연구소와 공동으로 수출용 접목선인장의 세계적 명품자리를 확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된다.
국내 접목선인장은 화훼수출의 효자 작목으로 네덜란드 등 유럽과 미국 등 미주, 호주, 일본 등 세계 각국으로 수출되며 세계 교역량의 70% 이상을 우리나라 상품이 점유하고 있다.
접목선인장은 2009년까지 10년간 매년 평균 200만 달러 이상 지속적으로 수출되어 왔으며, 2010년에는 33개국으로 276만 달러 수출되는 등 증가추세에 있다.
이번 현장평가회에서는 농진청에서 육성한 소홍, 연실, 황오, 혼조 등 4품종과 경기도농업기술원 선인장연구소에서 육성한 블랙플레임, 레드블레임, 옐로우플레임 등 3품종으로, 품종들의 구색, 자구 증식력, 기호성, 시장성을 평가하게 된다.
특히, 이번 품종들은 진한 적색, 밝은 적색, 황색, 분홍색, 흑색 등 다양한 구색으로 생육, 증식력, 균형미 등이 우수하여 주요 수출대상국인 유럽과 미국에서 호평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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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직장인을 위한 야간 및 휴일 금연클리닉 운영
이천시보건소는 금연클리닉을 방문하여 금연을 하고 싶어도 직장 근무 등 주변 여건으로 금연을 시도하지 못하는 직장인과 지역주민을 위하여 10월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야간 및 휴일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야간 금연클리닉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휴일 금연클리닉은 매월 넷째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야간 및 휴일 금연클리닉에서는 금연상담은 물론, 등록카드 작성과 금연보조제 지급, 행동요법 교육, 니코틴 의존도 검사 등 주간과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직장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이천시보건소는 관내 기업체 대상으로 금연을 결심한 직원 10인상인 경우는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업체의 신청을 받고 있다.
이 기간 중에 금연클리닉에 등록을 하면 무료 스케일링 및 체지방 측정 등 건강관리 서비스도 받을 수 있으며, 야간 및 휴일 금연클리닉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기 위해서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사전에 전화로 예약을 한 후 방문하면 더욱 좋을 것이다.
금연은 금연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주변에서 긍정적인 정서적 지지와 격려가 있을 때 성공의 길에 다가서기 쉽다. 이천시보건소 금연클리닉은 금연에 도전하는 시민들 옆에서 최고의 금연 멘토가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 한해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다고 생각나는 이즈음 금연을 한번 시도해 봄이 좋은 시기이므로 이번 기회에 다시 한 번 금연에 도전해 보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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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도시공사노동조합 『김포사랑 공사사랑』행사 개최
김포도시공사노동조합(위원장 이덕재)은 지난 10일 ‘살맛나는 도시’ 역점사업에 부흥하고, 쾌적한 김포건설에 앞장서기 위한 환경정비를 실시하였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우리사업장 만들기『김포사랑 공사사랑』을 목표로 진행된 이 행사에는 노동조합 조합원 및 직원 60여명이 참석하여 대명항 주차장 및 쉼터, 함상공원 일원을 환경정비 하였으며, 최근 각종 매체에 보도되어 관광객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함상공원~덕포진 평화누리길 정비를 실시하였다.
행사를 개최한 이덕재 위원장은 “시민과 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아름다운 우리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이날 참석한 이강인 사장은 “노동조합이 앞장서서 김포발전을 생각하고 공사사랑을 실천하는 뜻 깊은 행사를 개최한 점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 이런 행사를 적극 지원하여 김포도시공사가 ‘고객에게 사랑받는 공기업’이 되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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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청소년 문화존 공연 한마당
군포시는 오는 15일 산본중심상가 이마트 앞 광장에 청소년 문화체험 공간인 청소년 문화존을 마련하고 청소년 동아리 공연마당과 체험마당을 운영한다.
청소년문화존은 지역 청소년들이 가진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문화 공간을 제공하고 청소년들과 시민들 사이의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의 공연마당에는 밴드, 보컬, 풍물, 연극, 댄스, 마술 등 청소년 동아리가 참가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관심 있는 청소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체험마당으로 △달콤 케익 만들기 △난 쇼콜라티에! 초콜릿 만들기 △우리의 한과 강정 만들기 △나만의 양갱 만들기 등이 준비돼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청소년수련관(390-143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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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보건소, 2011년 국가 암 조기검진사업 간담회
국가 암 조기검진 사업 활성화를 위해 김포시 보건소는 11일 오전 2층 소회의실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김포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김포시 국가 암 조기진 사업의 효율적인 업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대상자가 적기에 빠짐없이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검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수검률 향상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국가건강검진은 국가가 부담하는 무료 검진사업이다. 국가 암 조기검진과 생애주기별 건강검진 등 국민복지와 질병의 조기발견에 중심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국가 암 조기검진은 우리 국민에게 많이 발생하는 5대암(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검진으로 확진을 받을 경우 의료비를 지원한다. 생애주기별 건강검진으로 생애 전환기 건강진단인 성인기(만40세), 노년기(만66세) 일반검진 및 암 검진으로 필수 건강검진 항목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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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민 두드림(Do Dream) 압화교육 수료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송용섭)는 도시민 두드림(Do Dream) 압화교육 20주 과정을 마치고 지난 12일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과정은 도시민 대상으로 농업문화의 공익적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화훼류 소비촉진 및 생활원예 보급을 위해 마련됐다.
단순히 배우는 것으로 끝나는 교육이 아닌 소득과 연계된 실용 중심으로 구성했다. 꽃 말리기 기초부터 다양한 소재를 이용한 압화공예 마감기법, 압화를 이용한 생활용품 만들기 등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초․중급 과정으로 나눠 교육생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이 진행되었을 뿐만 아니라, 전문능력 함양을 위한 연구회 활동으로 이어져 교육생들은 내년에는 강사양성반 개설을 희망하기도 했다.
교육생 대표인 엄옥희 씨는 “처음 교육을 시작 할 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 막막했고, 9월말 전시회를 앞두고는 회원들이 해낼 수 있을까하는 두려움도 있었다”면서 “수료식 시점에 오니 더 배웠으면 하는 아쉬움이 커져 연구회 활동을 꾸준히 하고, 실력을 쌓아 내년에는 더 나은 모습으로 더욱 멋진 전시회를 열겠다”고 말했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송용섭)는 ‘이제부터 김포는 농업이다’란 슬로건 아래 농업인 교육을 통한 강소농 육성에 앞장서고, 소비자에게는 소비자와 농업인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김포농업 두드림(Do Dream) 교육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올 한해 남은 과정은 10월 31일부터 매주 월․목요일 10회에 걸쳐 ‘웰빙약선’ 과정이 도시민 대상으로, 11월 4일부터는 5주간에 걸쳐 매주 금요일 ‘발효청 떡한과’ 과정이 여성농업인 대상으로 실시된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agri.gimpo.go.kr)를 확인하거나 인재개발과 생활개발팀(전화 980-5087, 507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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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고구마 수확
김포시 김포1동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복기, 전순연)는 회원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고구마’를 12일 수확했다.
협의회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지난 5월경 48번 국도변 휴경지 400여 평에 직접 밭을 갈고 고구마를 식재해 이날 고구마 10㎏ 200여 박스를 수확했다.
전순연 부녀회장은 “이른 새벽부터 고구마 수확을 위해 모인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올 여름에 비가 많이 와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고구마가 잘 자라서 기쁘다” 며 “우리가 땀 흘려 직접 가꾼 고구마를 수확해 주변의 소외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계기가 되어 더욱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수확된 고구마의 판매 수익금은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연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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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사우동 새마을부녀회, 거리환경 정비활동
김포시 사우동새마을부녀회(회장 조재현)는 12일 거리환경 정비에 나섰다. 부녀회원들은 사우동주민센터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 수거를 실시했다. 조재현 회장은 “꾸준히 거리환경 정비를 실시해 깨끗한 사우동을 유지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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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경기도 시각장애인복지대회 열려
의왕시는 지난 13일 ‘경기도 시각장애인복지대회’를 국민체육센터에서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한 김문수 경기도지사, 안상수 국회의원, 김상돈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과 시․군 시각장애인, 자원봉사자 등 1,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980년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W.B.U)가 공식 제정한 ‘흰 지팡이 날’과 85주년 ‘점자의 날’을 기념하는 대회로써 흰지팡이가 상징하는 ‘자립과 성취’의 계기 마련과 ‘더불어 사는 사회’의 실현을 앞당기는데 있다.
이날 열린 복지대회는 석수조경부터 국민체육센터까지 약 1.8km 구간을 걷는 흰지팡이 대행진을 시작으로 흰지팡이 전달식, 표창, 장학금전달, 축사, 축하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펼쳤다.
특히 식후 행사로 진행된 노래자랑 및 윷놀이, 점자경시대회 및 줄넘기대회는 행사를 찾은 시각장애인과 가족들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
김성제 시장은 환영사에서 “오늘 행사는 장애인의 사회적 권익과 경제적 자립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노력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없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자.”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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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나룰도서관, 서로 배려하는 도서관 문화 자리잡길 호소
하남시 덕풍동에 사는 김**씨(34)는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하고 있어 관련 도서를 이용하기 위하여 하남시나룰도서관 종합자료실을 자주 찾는다. 김씨는 “그래픽디자인 관련 도서는 일반적인 도서보다 가격이 2~3배 정도 비싸기 때문에 모두 살 수 없어 도서관에 소장된 자료를 주로 이용한다.”고 한다. 하지만 반납 예정일을 지키지 않은 이용자들 때문에 원하는 자료를 제때 이용할 수 없는 것이 아쉽다“고 말한다.
연체자의 집 한 켠에서 빛을 보지 못한 채 나 몰라라 내팽개쳐져 있는 도서가 어느 누군가에게는 너무나도 필요한 자료일 수 있다는 것을 많은 이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이다. 도서관 관계자 또한 연체된 도서 관리와 이에 대한 불편을 호소하는 이용자들의 응대에 많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남시나룰도서관에서는 도서 반납 예정일이 도래하거나 연체가 시작되면 반납안내 및 연체안내 SM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일 연체자들에 대한 반납독촉 전화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또 매달 연체자의 거주지로 우편독촉장 발송과 함께 분기별 연체자의 거주지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 수거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연체 도서를 줄이는데 노력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독서를 함으로써 쌓여가는 많은 지식만큼 지역주민 모두가 이용하는 도서관에 대한 성숙한 이용문화와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동반되어 책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남시의 모습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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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노후 건축물 안전 샅샅이 살핀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관내 대형건축공사장과 노후건축물 등 특정관리대상시설에 대해 마포구 건축사협회와 합동으로 안전점검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기간은 지난 4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43일간이며 지하차도, 육교 등 도로시설물과 연면적 10,000㎡이상의 대형공사장, 축대, 노후 주택 등 중점관리대상시설로 지정된 건축물 222곳이 대상이다.
구는 외부 전문가와 공무원으로 합동 점검반을 꾸려 시설기준 등 관련 법규의 위반 여부, 건물 외관의 손상이나 결함여부, 재난위험요인 보강 등 안전조치 실시여부 등을 살핀다.
점검 결과, 관리가 소홀한 공사현장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 함으로써 건축공사장의 안전 불감증을 차단하고 구민들이 노후건축물에 대한 불안감을 갖지 않도록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구민 여러분도 주변의 대형 빌딩, 노후 건축물 등에서 위험 요인을 발견하면 가까운 동 주민센터나 재난관리부서 등 행정기관에 신속히 신고해 달라”며 구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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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다문화가정 요리교실‘레인보우 밥상’호응
양평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미정)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요리교실 ‘레인보우 밥상’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레인보우 밥상’ 프로그램은 이국만리 타국에서 한국으로 시집와 살면서 언어와 음식 등 문화가 달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 여성들을 위해 한국음식 만드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한국문화를 좀더 쉽게 이해하는 계기를 통해 다문화가정 여성들의 사기진작과 조기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일 시작된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여성을 대상으로 다음달 말 25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실시하고 있다.
특히 가정에서 쉽게 요리할 수 있는 한국의 찌개, 국, 밑반찬 메뉴를 선정해 약 3시간 동안 한국의 맛과 문화를 익히는 시간을 갖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다문화가정 여성은 “아직 한국말과 문화 그리고 음식 모두 내게는 낯설지만 남편과 아이, 시부모님께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사랑받는 아내, 인정받는 며느리가 되고 싶다”며 “한국음식 만드는 게 너무 어렵고 선뜻 도전하기가 힘들었었는데 이번 요리교실을 통해 한국음식에 대한 자신감과 자부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이 종합적인 다문화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올 1월 문을 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정의 사기진작과 조기정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치즈만들기체험, 부부세미나, 한국문화 예절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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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동농협 관내 마을에 방범용 CCTV설치 지원
양평군 양동면 지역농협과 파출소, 대학이 한마음이 돼 마을마다 방법용 CCTV를 설치해 눈
길을 끌고 있다.
최근 양동 지역에서는 애써 가꾸어 놓은 참깨, 건고추, 인삼, 장뇌삼 등 고가의 농산물과 보관중인 귀중품이나 사용 중인 가전제품, 농기계는 물론 심지어 가축까지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농업인의 걱정과 피해가 커지고 있다.
도시와 달리 농촌마을은 농가가 산재해 있는 데다 농사일로 집을 비우기 일쑤인데다 불경기 등 영향으로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한 범죄는 증가하는 추세이나 방범조직이나 인력에 제약이 따르고 마을 또는 농가단위로 자율방범에 힘쓰지만 한계가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를 예방하고 사건발생시 빠른 범인검거를 위해서는 방범용 CCTV가 확대 설치돼야 하나, 비용 부담문제 등으로 설치가 곤란하던 차에 양동파출소(소장 이범주)에서 지역에 거주하는 경기대학교 이병철 교수 주선으로 경기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사용기한이 지난 PC 41대를 사용 가능토록 수리해 지원받았다.
또 설치업체와 협의해 비용을 낮춰 부담능력이 있는 마을이나 농가를 설득해 CCTV 설치를 추진키로 했으나 마을에서 비용부담이 곤란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양동농협(이복재 조합장)에서 77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관내 20개 마을에 1대씩 총 20대를 설치했다.
2005년 4월 취임부터 현재까지 급여의 일부를 자진 반납하며 매년 어려운 조합원의 자녀 장학금 등으로 지원해 오던 것을 올해는 CCTV 설치비용 재원으로 사용토록 한 이복재 양동농협 조합장은 “무엇보다 농업인들이 피땀 흘려 가꾼 농산물과 재산을 도난으로부터 예방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아이디어를 내고 CCTV 설치를 추진하신 이범주 양동파출소장과 PC를 지원해 준 경기대학교와 이병철 교수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주민들과 함께 CCTV설치과정을 지켜 본 이재화 양동면장은 “넉넉치 않은 여건에서도 조합원과 지역주민의 생활안전을 위해 기관이 합심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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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장 하남초교 급식봉사 나서
이교범 하남시장은 지난 13일 하남초등학교(교장 최홍년)의 급식
현장을 방문 학부모와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일선 관계자 및 학부모의
무상급식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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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광명뉴타운 대안마련 본격 착수
○ 광명시가 뉴타운사업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제기된 문제점들에 대해 종합적으로 재검토하여 대안을 마련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광명시는 광명동ㆍ철산동 구도심 일대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 경쟁력 회복을 위해 뉴타운사업이 필요하다는 공감 하에
부동산 경기침체와 사업여건 변화로 인한 반대여론 확산 등 주민갈등을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을 통해 해소함으로써 도시행정의 일관성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그동안 광명시는 뉴타운사업에 대해 중립적인 입장을 고수해 왔으나, 일부 사업부진구역에 대하여 주민의사를 묻는 우편투표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촉진계획 변경에 반영할 계획이며,
정상적으로 추진 중인 구역은 주민부담 경감방안을 강구하여 뉴타운사업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하는 등 사업을 촉진하는 개선책을 제시하겠다는 것이다.
○ 광명시는 지난 8월말 주민 찬․반 투표건의가 있었던 광명 19C구역(광명재래시장 포함구역)과 미 추진구역인 광명 20C구역(새마을시장 포함구역)에 대해 주민의견수렴을 실시할 예정이며,
향후 3단계 정비사업구역에 대해서도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등 주민의사를 반영하여 뉴타운사업을 촉진할 방침이다.
○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구상안으로는, 그간 지속적으로 존치를 요구해 온 대로변상가 등에 대해 추진위원회, 조합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선별적으로 제척하여 주민갈등 해소는 물론 사업을 촉진할 계획이다.
○ 또한 최근 소형평형 선호와 용적률 상향으로 인한 공급세대수 증가로 기반시설을 추가 확보하여야 하나,
광명시는 열악한 광명지구 실정을 감안하여 불요불급한 부분을 제외한 기반시설 축소방안을 강구하여 주민부담을 줄이는 등 사업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변경을 구상 중에 있으며,
○ 이를 위해 광명시는 지난 8월 촉진계획 변경용역비로 국비 등 예산 27억원을 확보․편성하였고, 현재까지 조성된 특별회계와 도시정비기금 약200억은 향후 기반시설 설치비용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계속적으로 국․도비 확보에 힘써 주민부담을 경감시키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그리고 주민 알권리 충족을 위해 조합설립인가 등 행정절차 이행시 토지등소유자에게 매 단계별 사업진행사항을 알려 민․관의 원활한 소통으로 투명하고 공정하게 조합이 운영될 수 있도록 유대를 강화해 나갈 것이며,
주민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사업분담금 공개에 대해서도, 사업성 예측 프로그램을 개발해 사업주체(추진위, 조합 등)에 보급하는 방안을 경기도와 면밀히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 광명시는 금번 뉴타운사업 종합대안 마련으로 주민반대가 심한 곳은 사업구역 조정 등 계획변경을 통해 주민갈등을 해소하고,
정상적으로 사업이 진행되는 곳은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사업속도에 박차를 가하는 등 앞으로 광명뉴타운 사업추진에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 한편 광명 뉴타운사업은 관련법 절차에 따라 광명14R, 16R구역이 이미 조합을 설립하였고, 광명5R, 15R구역이 조합설립인가 신청한 상태이며, 8개 구역은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완료하여 조합설립 준비 중에 있고, 2개 구역은 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주민동의서 징구 중에 있는 등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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