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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수자원공사 수지구 저소득가정에 ‘훈훈한 기술봉사’
한국수자원공사 수도권수도건설단이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훈훈한 이웃돕기에 나서 화제가 됐다.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에 사무소를 둔 한국수자원공사 수도권수도건설단(단장 김봉수)는 지역 발전을 위한 소외이웃돕기의 일환으로 11월 2일 수지구 관내 저소득 가정 2가구에 전기시설 안전점검과 교체, 도배장판 등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펼쳤다. 공사 직원들 9명이 직접 참여하는 기술봉사를 펼쳐 적은 비용으로 효과를 극대화했다.
한국수자원공사 수도권수도건설단은 ‘효’를 근본으로 하는 봉사활동에 힘쓰기 위해 매년 지역의 저소득층 홀로어르신 봄나들이 행사, 분기별 성금 지원을 하고 있다. 또 장애우복지시설에는 정기 봉사활동과 성품 전달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정 기업으로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고 있다. 연말에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추진해 소외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경영에 앞장 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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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양촌면 주민자치센터 개강
김포시 양촌면은 지난 1일 주민자치센터 개강식을 개최했다. 수강생 및 강사, 주민자치위원, 기관단체장 등 13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개강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강사소개 및 강사님들의 강의계획을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개강식에 참석한 한 주민은 “예전에는 불가피하게 다른 지역 주민자치센터를 이용할 수밖에 없었는데 이젠 가까운 곳에서도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되어 무척 반갑다”며 “이번 개강식을 통해 여러 강사님들의 강의계획을 들을 수 있어 다음 달 강좌 신청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개강을 기뻐했다.
이강근 양촌면장은 축사를 통해 “양촌면 주민자치센터 개강식을 위해 애쓰신 이호석 위원장님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양촌면 주민자치센터가 주민들을 위한 소중한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꾸준한 활동을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발굴을 통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자치센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위원장님과 함께 노력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이어 “주민의 오랜 숙원이자 염원이었던 양촌읍 승격이 올 11월 14일로 확정됐다”며 “읍 승격 당일 양촌면 어르신들을 비롯한 주민들을 모시고 기념식 및 문화행사를 마련하였으니 양촌면의 주인인 주민들 모두가 참석하여 뜻 깊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귀중한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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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풍무동 주민자치위원회, 산책로 꽃길 조성
김포시 풍무동 주민자치위원회(회장 박현웅)는 지난 31일 풍무동 지역특성화 사업으로 계양천 일대와 월드아파트 일대에 대한 산책로 꽃길 조성을 완료했다. 오전 9시부터 굵은 땀방울을 흘리면서 계양천 주변 일대 잡초를 제거하고 땅을 고르며 꽃을 심었다.
계양천 산책로는 인근 주민들이 많이 애용하는 길이다. 이번 꽃묘 식재는 여러 가지 꽃으로 한층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해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풍무동 박현웅 주민자치위원장은 “바쁜 가운데에도 산책로 꽃길 조성에 참여한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위는 항상 깨끗하고 쾌적한 풍무동 만들기에 솔선수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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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직무교육 실시
군포시는 지난 1일과 2일 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2011년도 직무능력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5급이하 전직원을 대상으로 1, 2일과 오는 8, 9일 2회에 걸쳐 이틀간 14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올바른 공문서 및 보도자료 작성방법, 창의적 행정홍보를 위한 아이디어 발상기법, 문화도시 마케팅 등 직무역량교육과 공직자 친절교육, 스마트한 행정 공간 창출과 민원인에게 밝은 미소를 선사하는 스마일 스킨케어 등 소양교육으로 구성됐다.
시는 새로운 환경과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향상과 시민에게 밝은 미소로 봉사하는 공직자상 확립을 목표로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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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전국최고 조류생태과학관 들어선다.
의왕시는 왕송호수의 자연경관과 자연학습공원을 연계하는 조류생태과학관을 월암동 525-10번지 일원에 내년 3월 개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년간 130여종의 철새와 30여종의 텃새가 찾는 수도권의 휴양지 왕송호수는 서울과의 교통접근성이 용이하고, 수원시, 성남시, 안양시 등 7개시와 연접하여 학교 및 가정에서 청소년들의 자연학습공간으로 더할나위 없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지면적 1,882㎡, 건축면적 1,980㎡의 지하1층 지상 3층의 규모로 추진되고 있는 조류생태과학관은 2005년 2월 테마과학관 건립이 확정된 이후 2010년 토지매입을 완료, 같은 해 4월과 6월 건축공사 및 전시공사를 착공해 내년 3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북쪽으로는 국철 1호선 의왕역과 인접하여 접근성이 용이하고, 동쪽으로는 철도박물관, 남쪽으로 자연학습공원, 서쪽으로는 왕송호수를 바라보고 있어 전시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왕송호수가 들려주는 하모니’라는 컨셉으로 조류생태과학관은 왕송호수의 생태계와 조류과학, 왕송호수의 사계, 생태교육 공간을 제공한다.
1층은 왕송호수가 품은 생태계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2층은 새의 비상을 표현한 공간으로 조류박제전시관이, 3층은 민물어종과 바다어종이 있는 수족관 설계를 진행중이며 옥탑은 탐조대를 설치해 왕송호수의 철새를 관찰할 수 있게끔 한다.
특히 조류박제전시관은 죽은 조류를 박제한 것으로 전시관을 찾는 학생들에게 자연의 생생함을 전해주고, 자연을 공부하는 데에 더 없는 장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조류생태과학관이 의왕시에 건립됨으로써 왕송호수 내 조류환경을 이용한 체험학습 중심의 교육장소를 모든 시민에게 제공하고,
조류환경에 대한 이해와 과학적 접근을 용이하게 함은 물론 왕송호수와 철도박물관, 자연학습공원 등을 연계한 관광명소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의왕시는 시의 88%가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으며, 청계산, 백운산, 백운호수, 왕송호수 등 천혜의 환경을 갖고 있는 수도권의 휴양 중심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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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낙엽을 밟으며 읽는 가을여행
의왕시는 11월 한 달 동안 숲속도서관에서 낙엽산책로를 운영한다.
자연을 그대로 살려서 조성한 중앙도서관 옆 숲속도서관은 나무벤치와 평상, 파고라가 설치돼 있고 지하수를 이용한 시냇물이 흐르며 3개의 책장에는 200여권의 책이 항상 비치돼 있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책을 읽기 좋은 곳이다.
시는 숲속도서관에 낙엽을 밟으며 가을을 만끽할 수 있도록 낙엽산책로를 조성해 놓아 11월 한 달 동안 운영하며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시화전(詩畵展)도 함께 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말을 이용해 숲속도서관에서 가족들과 함께 낙엽을 밟고 책도 읽으며 시를 감상한다면 가족간의 행복이 더욱 커질 것이라며, 숲속도서관에서 가을의 마지막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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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신장2동 새마을 ‘사랑의 경로잔치’ 풍성 !
하남시 신장2동 새마을협의회(회장 박만철)는 지난 1일 주민센터 옆
공영주차장에서 어르신 8백여 분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베풀었다.
자장면으로 점심을 대접한 협의회는 이어 난타와 밸리댄스 공연으로
즐거운 여흥을 이어갔다.
경로잔치에는 홈플러스 등 인근상가에서 물품을 지원하고 신장2동
사회복지후원회와 유관단체 봉사자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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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하남 정심사 산사음악회 열려
하남시 정심사(주지 원영스님)는 지난 달 29일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산사음악회를 열었다.
신자 및 시민 2백여명이 관람한 이 날 음악회는 가수 위일청, 백미연, 양하영은 물론 테너 이동원, 소프라노 정재희 등의 공연에 이은 김형과7080추억 스케치 및 정심사 합창단의 소리로 마음을 모으는 어울림과 조화의 음악회가 됐다.
원영 스님은 “지역주민들에게 음악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문화의 장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심사는 수익금 5백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써 달라며 지난 1일하남시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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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부천시민창안대회 최종 결선발표회 성황리에 개최
´2011 부천시민창안대회 (주최/주관 : (재)희망제작소, 후원 : 부천시) 결선발표회가 지난 10월 29일 부천시청 3층 소통마당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지난 7월부터 부천시와 (재)희망제작소는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행으로 부천시를 살기 좋게 만드는 2011.부천시민창안대회(www.bucheonidea.com)를 진행해 왔다.
접수된 총 79개의 자유제안 아이디어 중 5개의 아이디어에 실행지원금을 지급하고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가 현실화 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2개월간의 실행 과정을 평가한 후 이날 최종적으로 3팀을 선정했다.
심사는 김기현 부천시민연대회의 사무총장, 김수정 부천여성의 전화 회장, 김인숙 부천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의원, 유시주 희망제작소 소장, 윤인상 부천시 기획예산과장, 한건희 국민권익위원회 사무관이 맡았으며, 아이디어의 적합성 및 실행력, 완성도, 확장성, 전달력, 공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했다.
이날 부천시민창안상(상금 300만원)은 버려진 가구를 재활용하여 새롭고 쓸모 있는 가구로 재탄생시키는 ‘찾아가는 가구리폼 교육(제안자: 나무여행)’에 돌아갔다. 부천희망상(상금200만원)은 미혼모 및 입양시설의 입소자와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오가닉 신생아 용품제작하여 보급한 ‘소잉트리(제안자: 소잉마미)’가 수상했다. 부천미래상(상금 100만원)은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해 걷기를 장려하는 캠페인을 전개한 ‘파워워킹(제안자: 파워)’이 수상했다.
이밖에도 부천시민을 위한 야간 약 판매소(제안자: 부천시 약사회)와 어두운 밤거리를 밝히는 야광 페인팅(제안자 은나노물티슈)아이디어가 감사장을 받았다.
희망제작소의 유시주 소장은 “주민의 일상과 관련된 작은 아이디어들이 단순히 제안에서 그치지 않고 직접 주민들에 의해 실행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 2011부천시민창안대회의 매력이다.”며, “이런 기회를 통해 주민자치의 가치가 실현되고, 지역의 커뮤니티가 보다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윤인상 부천시 기획예산과장은 “앞으로도 부천시는 시민의 제안을 소중히 여기고 시민의 뜻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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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깨끗한 아침을 여는 ‘굿모닝! 클린 군포’
군포시는 깨끗한 거리로 출근길 시민들에게 활기차고 상쾌한 아침을 선사하고자 올 1월부터 매월 실시하고 있는 ‘굿모닝! 클린 군포’ 행사를 2일 군포문화센터 및 군포우체국 일대에서 펼쳤다.
이날 오전 10시 김윤주 군포시장, 한우근 시의회의장, 임명진 부시장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군포2동 사회단체장, 통장 등 50여명은 2개조로 나눠 군포문화센터에서 군포우체국, 두산아파트에 이르는 도로변 쓰레기를 줍는 등 ‘클린 군포’ 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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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자매결연 洞事務所 직거래 장터 참여
당진군은 지난 1일 자매결연 도시 인천남구에서 개최되는 2011년도 제3회 자매결연지 직거래장터에 우리군 8개 읍면이 참여하여 도-농상생 협력과 당진 우수농특산물을 홍보 판촉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 남구가 주관하여 각 동주민자치위원회 활동의 일환으로 각동별 자매결연 지역을 초청해서 직거래장터를 개최하는 행사로 인천 남구엔 21동이 있으면 그 중 8개동이 우리군 송악읍, 고대면, 정미면, 면천면, 순성면, 우강면, 신평면, 송산면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
직거래 장터에 참여하는 군내 8개 읍면은 당진의 명품 해나루쌀를 비롯한 황토고구마 등 계절 농특산물 위주로 각 읍면 농협과 당진군직거래협의회가 참여하여 김장채소 사전 주문 코너도 운영하며 향후 지속적인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하여 자매결연 읍면동장 만남의 장도 참여하였다.
군은 인천 남구청과 2005년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상호 도-농, 문화 행사등 지속적인 교류 이어 오고 있으며 지난해 11월에 개최한 소비자를 찾아가는 당진해나루농축산물 대축제를 인천 남구에 있는 문학경기장에서 개최하면서 당진군내 8개 읍면과 남구 8개동이 자매결연을 체결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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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 국가대표 광명시-중국 ․ 일본 ․ 전국 지자체, 벤치마킹 줄이어
광명시의 평생학습 운영시스템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전국 최초 평생학습도시를 선언한 광명시의 평생학습원 운영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지난 2월 일본 공민관 학회와 10월 야마토시 시장단이 방문한 데 이어 10월 26일에는 중국 복건성 종신교육연구회가 광명시를 찾았다.
광명시 평생학습원은 지난 4월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된 ‘국제 평생학습센터 글로벌 포럼’에 한국대표로 참가했고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제2차 총회에서도 우수사례로 소개된 바 있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제1의 평생학습도시이다.
광명시 평생학습원 운영실태를 배우기 위해 올해에만 인천광역시·수원시 등 전국 20여개의 평생학습 관련 자치단체 및 교육기관에서 방문했고, 일본 야마토시 시장단,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세종대왕상 수상자 일행 등 해외에서도 벤치마킹을 위한 방문이 줄을 이었다.
이번에 방문한 중국 복건성 종신교육연구회 부이사장 페이샤오민(裵曉敏) 외 5명은 평생학습원을 방문해 평생학습원의 시설 및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광명시 문해교육 지도자들과 식자교육에 대해 학습회를 가졌다.
광명시 평생학습원 신민선 원장은 “광명시 평생학습원은 국제적인 교류를 통해 우리시 평생학습 시스템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시는 앞으로 더욱 선진화된 평생 학습 시스템을 갖춰나가 전국을 선도하여 시민의 평생학습에 이바지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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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1일 농업기술센터서‘영농정착 신규농업인 기술교육’수료식 가져
양평군이 귀농인들의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실시한 ‘2011 영농정착 신규농업인 기술교육’을 모두 마쳤다.
군은 지난 1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교육 수료생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가졌다.
수료식에서는 조대원, 김순신씨가 공로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조대원, 김순신, 엄경숙, 김경두, 원용섭, 양영미, 김한래씨가 개근상을 받았다.
귀농인 뿐만 아니라 귀농희망자도 받아 진행된 이번 교육은 총 24회 102시간으로 이론 38시간, 현장실습 44시간, 견학 20시간으로 편성돼 주요작물 모종기르기와 정식, 수확에 관한 농가의 특별관리 방법까지 직접 체득할 수 있는 체험식 현장기술 강화를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영농기술 뿐만아니라 친환경농업 실천을 위한 미생물 사용, 친환경인증 절차, 귀농․촌 종합정책, 뛰는 농촌, 나는 이야기 등 귀농인이 알면 유용할 정보 제공도 제공해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유도했다.
군 관계자는 “성공 귀농인의 정착사례를 통해 귀농을 계획하고 있는 도시민 유입에 많은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작지만 강한 농업, 강소농 육성을 통한 ‘돈 버는 친환경농업’ 육성에 매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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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읍 새마을회, 코스모스 식재지 및 가로화단 정비
양평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최병철, 이관순 회장)는 깨끗한 양평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봄에 식재했던 주요도로변 코스모스 식재지와 가로화단 초화류에 대한 가을걷이 작업을 실시했다.
협의회에서는 지난 1일 남, 녀지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회가 자원봉사 체제로 가꾸어 왔던 코스모스 꽃길인 양평읍 대흥리~봉성리 지역을 비롯한 4개권역 22km에 대하여 코스모스 제거작업과 함께 국도변 정화활동을 실시하였으며
또한 양평 동초등학교앞 삼거리부터~그린아파트앞길 도로변 화단에 있는 1년생 초화류인 금송화와 메리골드를 제거하고 다년생인 꽃잔디, 연산홍 등 화단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양평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이외에도 년중 사업의 하나로 양평시장 나눔장터 행사, 가시박 제거사업, 하천정화 활동, 사랑의 어려운 이웃 김장 담가주기 행사등 봉사단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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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정수장 관리‘우수사례’로 뽑혀
양평군의 정수장 관리, 운영 능력이 높이 평가돼 전국 지자체와 상하수도 관련기업 등에 우수사례로 홍보되고 있다.
지난 1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2011 WATER KOREA in Daejeon’ 부대행사로 마련된 ‘상하수도 업무개선사례 발표회’에서 양평군은 정수장 운영 능력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타 지자체와 공유하기 위한 취지로 사례발표를 했다.
또한 양평군은 한국상하수도협회에서 주관한 상하수도업무개선사례 공모에서 ‘양서정수장 핀 부착형 경사판을 이용한 침전지 개량’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한국상하수도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양평군은 양서정수장에 핀 부착형 경사판 침전지 개량으로 연간 1300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뒀다. 침전지 개량은 고탁도 유입 등으로 인한 수질변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안정적인 수질관리도 가능케 한다는 평가다.
이금복 양평군 수도사업소장은 “최적의 정수장 운영을 위해 양서정수장 기술진단 용역을 전문기관인 한국환경공단에서 실시한 결과 기존 노후시설 개량 및 막여과 고도정수처리도입 등을 위해 80억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조사됐다”면서 “내년부터 오는 2014년까지 연차적으로 사업비를 확보해 정수장 전면 리모델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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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우리 동네 건설현장, 샅샅이 공개합니다!
‘내가 곧 살게 될 아파트인데... 공사는 문제없이 돼가는 거겠지?’
공사장 근처를 서성여 봐도 ‘외부인 출입금지’라는 문구와 높은 가림막으로 내부 상황을 전혀 알 수가 없는 입주예정자들은 답답함이 이만저만 아니다.
마포구가 주민들의 이런 궁금증을 풀어주는 동시에 공사장 내부의 모든 모습을 공개해 안전하고 투명한 공사현장 만들기에 나선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주택건설 공사현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마포i-TV, 마포구청 홈페이지)으로 진행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공동주택 건설현황 동영상 공개시스템’을 구축해 영상물을 게시했다고 밝혔다.
동영상 공개대상은 마포구청이 관할하는 관내 공동주택 건설현장 전 구역으로, 현재 ▲아현재정비 아현3지구 ▲합정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합정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마포로1구역제53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 ▲마포구2구역제10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 등 5곳의 현장영상이 공개된 상태다.
마포i-TV(mbs.mapo.go.kr) 내 마포구안내와 마포구청 홈페이지(www.mapo.go.kr) 내 구정운영공개-클릭!공동주택-공동주택홍보를 통해 각 현장의 공사 진행모습을 비롯해 안전관리 실태, 안전교육 및 점검모습, 청소작업 등 공사현장 전반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게시된 모든 영상물은 3개월마다 2회씩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하며, 향후 관내에서 진행될 모든 공사현장도 공개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공동주택 공사와 관계된 주민들이 현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공사 진행상황을 쉽게 알 수 있게 됨으로써 우리구의 행정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이며 “공사 담당자 입장에서는 주민들에게 현장이 공개된다는 점이 인지됨으로써 안전사고예방에 보다 신경을 쓰게 되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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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걱정 이제 그만! 마포는 지금 새우젓 풍년
올해는 긴 장마로 김장철 필수품인 새우젓, 소금, 고추 등의 가격이 예년에 비해 올랐다. 김장을 준비하는 주부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절호의 기회, 「제4회 한강마포나루새우젓축제」가 오는 11월 4일(금)부터 6일(일)까지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특히 올해는 마포나루 삼개삼주(객주, 색주, 당주) 체험, 옹기그릇 등 민속품을 살수 있는 옛날 장터, 마포나루새우젓박물관, 황포돛배 선상공연, 진도 북놀이, 강강술래, 줄타기공연 등 전통문화 공연 및 체험프로그램이 더욱 풍성해져 옛 포구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지역축제로 꾸며진다. 이 축제는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주최하고 마포문화원(원장 최병길)이 주관한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한강마포나루새우젓축제는 옛 마포나루를 통해 유통되던 ‘새우젓’이라는 마포 고유의 전통을 현대의 아이콘으로 복원한 지역축제로, 구민에게는 질 좋고 저렴한 새우젓을 제공하고, 유명 새우젓산지와 지역특산물을 생산하는 농․어촌에는 경제적 이익을 안겨주는 상생과 나눔의 축제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또 4회 연속 한강마포나루새우젓축제의 총감독을 맡고 있는 문화기획가 류재현(상상공장 대표)씨는 “서울에서 유일하게 볼 수 있는 전통문화와 홍대앞 인디문화를 접목한 독특한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이 새로운 문화콘텐츠가 젊은이들이 전통문화를 즐겨 찾도록 만드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김장준비 마무리는 저렴한 명품 새우젓으로
- 4, 5일 각각 한차례 경매행사도 준비
4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에는 강화, 소래, 강경, 광천, 신안 등 5대 유명 새우젓산지의 관할군청이 공신력으로 추천한 14개 새우젓판매업소가 지역의 명예를 걸고 참여한다. 특히 축제기간 동안 새우젓, 젓갈류 품질을 확보하기 위하여 새우젓 전문가를 상시 대기시켜 새우젓, 젓갈류 반입부터 판매까지의 전 과정을 검수할 예정이다.
새우젓은 육젓, 오젓, 추젓으로 가격을 분리해 판매하며, 이번 축제에서는 육젓 특품이 1Kg 45,000원, 상품 35,000원, 중품 30,000원의 산지 가격대로 판매된다.
■ 일찍 온 사람이 가장 저렴한 물건을 산다? 마포해피타임
- 경북 영덕 축산면 금고추를 16,000원 산지가격으로
축제 첫날인 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30분간 아주 특별한 행사가 열리는데 바로 ‘마포해피타임’이다. 이는 시중가격 2만원에서 3만원까지 하는 고추를 산지가격인 1만 6천원에 판매하는 행사다. 올해 긴 장마로 금값이 된 고추를 저렴한 가격으로 주민들에게 공급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 축제에 공급되는 고추는 전량 국내산 경북 영덕군 축산면의 고추이며, 현장에서 1,000근을 선착순으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추가로 구입하고자 하는 분량은 산지 생산자와 직접 연결하여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모든 새우젓 판매부스에서는 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30분간 부지런히 행사장에 찾은 참가자들에게 판매가보다 2,000원 저렴하게 새우젓을 구입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마련된다.
■ 서울의 유일한 옛날시장이 펼쳐진다! 마포옛날장터 새롭게 선보여
- 시중에서 보기 힘든 사기그릇, 옹기, 고가구 등 저렴한 가격으로 한자리에
요즘 우리가 구할 수 있는 옹기의 대부분은 중국산이나 동남아산이다. 그만큼 우리나라에서 생산된 우리의 그릇인 옹기를 구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중 최고로 치는 것이 바로 옛날에 생산된 옹기인데 이런 옛 물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바로 이번 축제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마포옛날장터’이다.
이번 장터에서는 옛 옹기 및 1930~50년대에 생산된 사기그릇을 비롯해 50년 이상이 된 고가구, 상평통보와 같은 엽전, 지금은 사라진 민속품 등이 대거 등장한다. 이를 위해 마포새우젓축제 관계자들은 지난 약 3개월간 경기도 광주시 도마리에 있는 골동품 전문가들과 함께 물건 수집에 주력했다.
이번 옛날장터에 참여하는 경기도 광주 도마리 경매장 대표 전홍국씨는 “우리의 옛 장터를 그대로 재현하는데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평소 구입할 수 없었던 옛 물건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말했다.
■ 추억의 초가 주막집 옛 모습 그대로 재현
- 마포의 역사적 희귀 사진자료 원본 공개
전통문화 전문가인 목산 최석인 씨가 참여해 재현하는 초가 주막집(색주)은 옛 마포나루의 추억을 한층 그립게 할 것이다. 지난 3년간의 새우젓축제가 전통문물 체험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이번 축제에서는 실제 모습 그대로 재현해 나가는 데 초점을 맞춘다.
그 첫째 작품이 바로 초가 주막집(색주). 옛 주막 재현 행사에서는 영월 민속박물관의 권정인 관장이 주모역할을 맡고 얼굴박물관의 김정옥 씨가 제자, 단역 연기자들과 함께 주막의 풍경을 복원한다. 또한 전주 술박물관의 박영국 관장이 우리 전통주의 우수성과 다양한 맛을 자세한 해설과 함께 소개하며 일부 전통주의 시음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곳 주막에서는 즉흥적으로 소리판과 춤판이 벌어지게 되는데 숨은 전통문화의 대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번 축제기간 중 매우 특별한 마포의 희귀사진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1925년 프랑스에서 발간된 ‘Science et Voyage'와 1904년 1905년 발간된 ‘Journal des Voyage’가 바로 그 것이다. ‘Science et Voyage'는 마포나루의 옛 모습과 서울의 실상을 취재한 원본을 직접 만날 수 있으며 ‘Journal des Voyage’에서는 1900년대 초기의 다양한 서울의 모습과 이야기들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1966년 한글학회에서 발간된 ‘한글지명총람 서울편’에서는 희귀한 마포의 사진과 지명에 얽힌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초가주막집 재현과 희귀자료 전시는 옛 마포의 역사와 지역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며 이를 통해 문화마포의 위상을 알리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 전남 진도 소포리와 경기도 양평 주민들이 펼치는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강강술래와 뱃놀이 공연
새우젓축제에서는 1950년대까지 존재했던 옛 마포나루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전남 진도군 소포리 마을주민 40여 명이 직접 참여해 강강술래, 진도북놀이, 진도뱃놀이 등을 선보인다. 또 특히 5일 공연에서는 소포리 주민들에게 직접 강강술래를 전수받은 대학생전통문화 재현단인 ‘강강예술래단’과의 협연공연도 이루어진다. 강강예술래단은 홍대앞 인디문화를 접목하여 ‘일렉트로닉 강강술래’라는 현대적인 음악을 바탕으로 하는 강강술래를 어르신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또한 경기도 양평에서 참여하는 ‘황포돛배 선상공연’은 5척의 배위에서 부채춤, 살풀이, 경기민요, 전통무, 창부타령안무 등 다양한 공연으로 포구문화의 분위기를 한껏 돋우어 줄 것이다.
■ 인디문화 + 전통문화를 체험한다!
- 전통과 함께 하는 ‘사일런트디스코(Silent Disco)' 열려
포구문화가 옛 마포를 대표했다면 지금의 마포문화를 대표하는 것이 바로 홍대앞 인디문화. 이번 축제에 요즘 최신 유행 놀이문화인 ‘사일런트 디스코’가 옛 마포나루 재현 현장에서 5일 토요일 4시부터 열린다. 사전 신청자와 현장 참여자를 중심으로 여러 미션들이 제공되는데 전통민속놀이(제기차기, 떡메치기 등)를 재현하는 모습을 펼치고, 참가자 모두 강강술래를 펼치며 커다란 원을 구성하여 행사장 가득 돌기도 하고, 새우젓을 사러온 어르신들과 인사도 하며 새우젓을 맛도 보는 특별 참여 이벤트이다. 미션 이벤트가 끝나는 저녁 6시부터는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일렉트로닉 DJ와 함께 하는 젊음의 댄스파티가 마련된다.
|| 6일 축제의 마지막 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소공연장에서는 브라질 춤 퍼레이드로 유명한 ‘라퍼커션’의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홍대앞 놀이터의 주말단골 공연 손님인 ‘사운드박스’의 다양한 공연과 비보이팀의 춤공연과 인디밴드로 유명한 ‘마리서사’의 공연으로 인디문화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한강마포나루새우젓축제는 전국 유명 새우젓 생산자들이 판매부스를 따내기 위해 경쟁하는 대한민국 대표 새우젓축제”라며 “올해 축제는 싱싱한 새우젓과 지역특산물, 그리고 전통과 현대를 접목한 새로운 포구문화로 더욱 풍요롭고 알차게 치러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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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양구, 직원대상 감성미술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교육 실시
고양시 덕양구(구청장 정구상)는 11월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구청과 동 주민센터 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감성미술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정구상 덕양구청장은 교육 시작 전 진행된 직원조회에서 지난 10월 고양국제특산품페스티벌, 제92회 전국체육대회, 고양글로벌문화축제 등 각종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직원들의 노력을 치하하고, 덕양구 구민에게 자긍심과 큰 만족을 심어준 ‘화정문화의 거리’ 조성과 준공식에 고생한 건설과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도 전했다.
또 내년도 예산편성과 관련하여 주민편의를 위해 반드시 세워야 할 예산은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설명으로 위원들이 필요성을 수긍할 수 있게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겨울철 화재예방과 제설대책준비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진 고양미술협회 김민 강사의 ‘감성미술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주제의 교육에서 직원들은 미술을 통해 자기 내면 심리에 대해 생각해보고 미술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덕양구 한 직원은 “과중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잠시 잊고 미술의 향기에 젖어보는 시간이 되어 참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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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천보산 자연휴양림 시민에게 우선 개방
포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홍성훈)은 천보산 자연휴양림 개장에 앞서 사회 소외계층을 포함한 각계각층의 포천시민에게 우선사용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일까지 각 읍면동사무소에 비치된 응모함을 통해 사용권을 응모할 수 있으며, 응모한 시민들 중 100명을 추첨해 사용권을 선물할 예정이다.
오는 7일 반월아트홀에서 공정한 추첨을 실시하고, 8일 포천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http://www.pcss.kr)와 문자방송을 통해 발표된다.
이 행사는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7주간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당첨된 시민뿐 아니라 장애우 등 사회 소외계층, 포천시민대상 수상자, 성실납세자, 다자녀가족을 포함한 포천시 각계각층의 시민들에게 우선사용의 기회를 제공한다.
포천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개장전 시범운영을 통해 시설 및 운영상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시민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반영하겠다”면서 “내년 1월 1일 개장해 시민들과 휴양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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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이 공예품으로 변신하다
고양시(시장 최성)는 농산물의 신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공예품 재료로 활용하는 방법을 연구, ‘식자재를 이용한 액세서리 제조 방법’을 개발하여 특허 출원했다고 2일 밝혔다.
자유무역협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자 연구 개발된 ‘식자재를 이용한 액세서리 제조 방법’은 연근ㆍ표고버섯 등 특별한 형태의 농산물에 적절한 압력을 가해 말린 다음, 전통적으로 행해 오던 옻칠을 하여 강도를 부여하고 수분흡수를 방지하여 액세서리 재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기술이다.
식자재를 생옻칠과 말리는 과정을 여러 번 반복하여 경화시키고 금박ㆍ주석분ㆍ금분 등으로 장식한 다음, 금속ㆍ목재 등 다양한 판재에 올리면 특별하고 품격 있는 액세서리로 변신한다.
이 액세서리는 지난 10월1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된 고양국제특산품페스티벌에서 처음 선보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시는 이러한 호응을 계기로 상품화를 위한 기술 전수교육을 실시, 식자재로 만든 액세서리를 NH 고양국제특산품판매장에 상설 전시ㆍ판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식자재를 이용하여 액세서리를 제조하는 방법을 개발하여 지난 10월7일 특허청에 특허 출원을 하였다”며 “이로 인해 농가 소득 향상과 여성일거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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