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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중앙동 민․관 합동 지역합동순찰
동두천시 중앙동(동장:김재두)은 지난 11.22일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을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들어보기 위해 민관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순찰은 때이른 추운날씨도 불구하고 지역주민, 통장, 동장등 7명이 참여하여 지역주민불편사항과 위험사항 5건을 발굴 처리하였으며, 또한 지역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여론수렴과 민의를 살폈다
김재두 중앙동장은 “주민과 함께 하는 지역순찰은 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민‧관의 작은 노력”이라면서 “올해도 추운 날씨가 예상되는 만큼 지역주민 불편사항 해소 뿐만 아니라 소외되고 어려운 지역주민까지 보듬는 따뜻한 행정을 펼쳐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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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사랑의 김치 2.5톤 담그다
민원 업무를 보기 위해 마포구의 동 주민센터를 찾으면 매운 고춧가루와 짠 새우젓 냄새가 먼저 방문객을 맞이한다. 부쩍 증가한 김장 비용으로 김치 담그기를 포기한 저소득층 주민을 돕기 위해 동 주민센터가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선 것이다.
마포구의 동 주민센터에서 올 가을 담근 김치량을 계산해보니 2.5톤 분량이다. 바르게살기 위원, 새마을 부녀회원 등 100여명이 일인당 20Kg정도의 김치를 담근 것이다.
연남동은 지난 15일(확) 바르게살기위원회의 주관으로 홀몸 노인, 기초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에게 500Kg의 김치를 담갔다. 망원2동은 지난 9월 개최한 사랑의 일일찻집에서 얻은 수익금으로 김장 비용을 마련해 지난 16일 결식아동과 홀놈 노인을 위해 김치 500Kg을 나눴다.
상암동은 바르게살기 위원 15명이 동 텃밭에서 직접 수확한 무를 이용해 저소득 장애인 20세대에게 전달했고, 서강동은 신촌성결교회 봉사자들이 기부한 김치 250Kg을 나눴다.
합정동은 23일 서울화력발전소의 주관으로 부녀회원 30여명이 700포기의 배추 김치를 담갔으며, 오는 12월 2일에는 한국폴리텍대학이 김장 재료 일체를 지원해 교직원과 부녀회원이 아현동 자치센터 4층에서 김치를 담글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 17일 KT&G, 24일 서강대학교, 내달 1일 효성 등 관내의 여러 기업과 기관의 협조를 통해서도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여러 기관의 다양한 참여자들이 나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치를 담그는 모습을 보니 세상은 아직 따뜻하다는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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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정화조 청소요금 신용카드로 낼 수 있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각 가정에 설치된 정화조의 청소요금을 11월부터는 신용카드로도 결제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정화조는 연 1회 이상 내부 청소를 하도록 하수도법으로 정해져 있으며, 요금은 자치구의 조례에 의해 청소업체가 직접 정해진 금액을 받을 수 있도록 되어있다.
그 동안 정화조 청소요금을 구민들이 직접 현금으로 지불해야 하는 불편함과 거스름돈 수수에 대해 많은 민원이 제기되었지만, 정화조 청소업체는 신용카드 조회 기기 구입 및 카드 수수료 등 투자비용 부담과 정화조 청소 요금 인상의 어려움을 이유로 신용카드 결제 시스템 도입을 회피해왔다.
구는 정화조 청소업체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하여 구민들의 편의 제공 및 정화조 청소 행정 투명성 제고를 위해 청소요금 신용카드 결제를 전격 시행하게 되었다.
한편, 정화조 청소 차량의 ▲디자인 및 색상 개선 ▲하루 한번 세차 ▲정비·점검 철저 ▲근무복 및 작업환경 개선을 통해 청소차량의 악취와 혐오감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조용순 환경과장은 “신용카드 결제 도입, 청소원과 작업 도구의 청결 유지, 청소 차량 정비 등 주민에게 편리함과 쾌적함을 줄 수 있는 청소행정 방안을 꾸준히 연구하고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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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반포천 친환경 청정하천으로 탈바꿈
그동안 하수악취로 기피시설이었던 서초구 반포천에 한강물을 흐르게 하여 시민들이 휴식과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친환경 웰빙하천으로 새롭게 탈바꿈된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반포천 유량확보공사가 완료되어 기존 6,000톤의 수량에 한강물 2만톤을 더 끌여들여 하루 26,000톤 이상으로 흘려 보내게 됨에 따라 연중 맑은 물이 흐르는 자연생태하천으로 변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구는 반포천 유량부족으로 인한 하수악취를 해소하고 사계절 물이 흐르는 살아있는 자연하천으로 면모를 갖추기 위해 사업비 25억원(시비10억원, 구비15억원)을 들여 한강원수를 직접 끌어오는 집수정(20,000톤/일) 및 취송수관로(D=500~900mm, L=2.7km) 설치공사를 완공하고 25일 준공식을 갖는다.
아울러 반포천 한강 합류부 주변을 종합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서울시에 요구하여 반포천 일대에 어도설치 및 낙차보 주변을 정비함으로써 한강에서 여러종의 물고기들이 평상시에도 올라와 노닐어 반포천이 살아있는 자연형 생태하천으로 탈바꿈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반포천은 강남개발이 본격화되기 전인 1960년대 말까지만 해도 서초동과 반포동, 역삼동 지역의 구릉과 농경지에서 내려온 물이 모여 흐르던 청정하천이었다.
지난 1970년대 초 강남개발이 시작되면서 이 일대엔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강남고속버스터미널, 팔래스호텔, 서울성모병원, 국립중앙도서관 등 다중집합시설이 잇달아 들어서기 시작했다.
이와함께 1974년 7월 서초동 서일중학교 앞에서 한강합류점까지 4.80km 반포천 구간이 지방하천으로 지정되었다. 우면산에서 발원하여 서초동과 반포동은 물론 강남지역 수계와 사당천이 합류되어 한강으로 흐르는 하천으로 경부고속도로~팔래스호텔 앞까지 상류구간 L=2.03km는 복개되어 하천기능이 상실된 대형 하수도로, 팔래스호텔 앞~한강합류점까지 L=2.77km는 일반적인 하천이지만 하수 유입으로 인해 심한 악취와 해충의 서식지로 서초구의 대표적인 기피시설이 돼왔다.
▶ 반포천 하수악취 해결 위해 생활하수만 흘려보내는 별도 차집관로 설치
이를위해 서초구는 지난해 총사업비 62억원을 투입해 반포천 주변 악취발생 유형별 저감방안을 마련하고, 하수악취가 심한 반포천 복개구간 1.8㎞(팔래스호텔~경부고속도로간)에 대해 생활하수를 분리하는 차집관로를 설치해 악취발생을 근본적으로 해결 한 것이다.
이사업은 한강에서 팔래스호텔 앞까지 이미 설치된 기존 차집관로를 상류부인 경부고속도로까지 1.8km를 연장 설치하는 공사로서 복개구조물 양쪽에 설치된 우수토출부에 자동개폐식 덮개, 복개구조물 지상부의 작업구 밀폐, 빗물받이에 악취차단장치와 아울러 탈취시설 2개소 등 악취발생 원인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각종 시설을 설치하게 됨으로써 그동안 겪어온 하수 악취로 인한 생활불편을 해소할수 있게 되었다.
반포천 복개구간의 하수악취를 차단하기 위한 차집관로 연장공사는 서울시로부터 예산을 지원(총 62억원 중 시비46 구비16)받아 차집관로 구조물 총연장 1,800m(고무래길 1,007m, 사평로 793m)에 대하여 탈취시설과 악취차단장치 등 부대시설을 설치했다.
서초구는 복개구간 내 양측 가장자리를 따라 가로․세로 2.25m, 길이 1.8Km에 이르는 별도의 밀폐공간(차집관로)을 만들어 반포천으로 유입되는 생활하수를 따로 모아서 기설치된 차집관로를 통해 바로 하수종말처리장인 서울 강서구 소재 서남물재생센터로 보내도록 하였다.
하수도 냄새가 폴폴 풍기던 반포천의 물길을 되살리고, 고질적인 문제로 꼽혀왔던 하수악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반포천 복개구간의 차집관로 설치공사는 2011년 4월 마무리됐다.
▶ 주민 품으로 돌아온 반포천, 휴식 및 친환경 생태청정하천으로 탈바꿈
그동안 수량부족으로 인해 건천화된 반포천에 맑은 물을 흘려보내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반포천 하류에서 하루 6천톤의 지하복류수를 취수, 지하매설관(매설관 길이:반포천 하류부~팔래스호텔 2.4Km)을 이용해 팔래스호텔 앞 하천에서 방류하여 한강으로 흘러가도록 하고 있으나, 하천 유지유량이 절대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서초구는 사계절 물이 흘러 살아있는 자연하천으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서울시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차집관로 공사에 이어 한강물 집수정 및 송수관로를 연장설치(팔래스호텔~반포천 한강합류부)하여 현재 하루 6천톤에 그치고 있는 반포천 유지유량을 한강물 2만톤을 직접 끌어올려 2만6천톤 정도 흐르게 하였다.
이를통해 반포천은 더 생동감 있는 자연 생태하천으로서 주민들의 웰빙과 레저, 휴식공간으로 완전 탈바꿈하면서, 반포천의 물길을 따라 자연생태계가 살아 숨쉬고 주민들이 자연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시민생활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진익철 서초구청장은 “반포천을 주민품으로 되돌려주기 위한 사업을 통해 하수도 냄새를 풍겼던 반포천에서 악취가 사라지고 반포천 물길따라 사람도 생태계도 살아 숨쉬는 시민생활공간으로 거듭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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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전국 최우수 평가
이천시 창전청소년문화의집(관장 조계형, 운영 BBS이천시지회)에서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 아카데미가 2011년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및 담당공무원에 대한 장관표창과 실무자에 대한 해외연수가 인센티브로 주어질 예정이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평가는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프로그램관리, 생활지도, 지역연계, 운영관리, 종합평가 등 5개 영역에 대한 각 분야 전문가들의 서면평가와 방문평가를 통해 선정하는 제도로써, 2010년 우수평가에 이어 2011년 최우수평가를 받아 운영의 우수성을 널리 입증하게 되었다.
창전청소년문화의집은 멘토링을 통한 학습지원, 1대1 결연 장학금 지원, 행복마일리지를 통한 생활지도 및 상담, 운영인력의 전문성 개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창전청소년문화의집 조계형 관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이천시와 운영법인 BBS이천시지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담당선생님들의 노력덕분”이라며, “강사들의 열정과 학부모님들의 신뢰로 얻어진 결과로, 지난해 청소년문화의집운영 최우수평가에 이어 2년 연속 장관상을 수상하도록 고생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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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건강생활실천 통합프로그램 운영
이천시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영양, 만성질환예방관리 등 건강생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주 사음동 경로당을 방문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씩 진행되며, 주민들은 고혈압 및 당뇨 측정, 한방선생님과 같이 하는 한방진료, 건강생활실천 통합서비스 건강매니저 간호사의 고혈압 예방관리, 영양사의 영양지도, 운동지도사의 스트레칭 바르게 사용하는 법, 혼자 하는 스트레칭 운동법, 둘이 같이하는 짝 스트레칭 운동법 등을 배우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시는 건강생활실천 통합서비스사업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현황을 파악하여 지역자원을 활용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의 건강행태 개선을 유도하고 개인의 건강생활 실천의지를 향상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이천시보건소는 신체활동 ․ 영양 ․ 절주․ 만성질환예방관리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건강 위험군 및 질환군 등 건강취약 대상으로 혈액검사, 체력측정 결과에 따라 3~6개월 동안 개인 특성에 맞는 건강관리 개별 교육상담 프로그램 운영과 홍보 및 캠페인 등의 통합서비스사업을 통해 예방중심의 건강관리와 건강위해 환경을 개선하여 지역사회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편, 보건소 관계자는 “2012년에는 보다 많은 경로당을 순회하면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어르신들이 아흔까지 자신 있게 건강을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건강수준을 향상시켜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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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11년 수능 수험생을 위한 진보라 특별공연 개최
이천시는 23일 오후 2011년 수능 수험생인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위한 재즈피아니스트 진보라 공연을 이천아트홀에서 개최했다.
시는 이번 특별공연이 그동안 긴 학업으로 지친 수험생들에게 심신 안정과 정서 함양, 그리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수험생들과 비슷한 또래 아티스트 진보라를 초청하여 공연을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조병돈 시장은 공연에 앞서 그동안 수능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학업에만 열중해온 수험생들에게 위로의 말과 함께 꿈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갖고 열심히 하여 이천시의 훌륭한 인재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진보라 특별공연에 참석한 수험생들은 국악과 재즈를 접목한 ‘보라표 재즈’의 아름다운 선율과 노래에 열렬한 환호를 보냈으며, 재즈에 대한 이해와 문화적인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공연 후반 즉흥연주와 함께 수험생들에게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하도록 하여 수험생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한편, 진보라는 1987년생으로 3세때 피아노, 5세때 바이올린, 10세때 장구를 배우기 시작했으며 2011년에는 한전아트 풀 센터 콩쿠르에서 재즈피아니노 부문 1위를 차지해 실력을 검증 받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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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 가져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23일 농협고양유통센터와 고양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주차장 부지에서 관내 독거노인과 소년ㆍ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고양시와 농협중앙회의 고양농수산물유통센터 위ㆍ수탁협약에 의해 마련된 운영이익금으로 실시된 이날 행사에서 최성 고양시장, 김영선 국회의원, 정안준 고양유통센터사장, 유금석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장을 비롯하여 새마을 부녀회 16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절임배추 2,200여 포기를 담궜다.
이 김장김치는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맺기’의 일환으로 고양시 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되어 8개 복지관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에게 배분되었고, 고양시새마을부녀회가 진행하는 독거노인칠순잔치에도 일부 지원되었다.
최성 고양시장은 김장김치를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고양시덕양노인종합복지관 등에 전달하면서 따뜻한 관심을 필요로 하는 아동, 청소년, 장애인 등을 잘 보살펴 주는 사회복지관 관계자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고양시가 최고의 따뜻한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고양시는 고양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와 함께 올해로 10년째 진행되어온 ‘김장재료 나눔행사’를 통해 관내 39동 주민센터에 불우이웃돕기용 배추 1만5,240포기를 지원하는 등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사랑의 온정을 전달하였다.
이번 김장나누기 행사에서 이루어진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맺기’는 고양시(시장 최성)가 전국 최초로 민ㆍ관거버넌스형 복지나눔 운동으로 추진하는 나눔문화 확산사업으로 경제나눔 뿐만아니라 외식ㆍ생활용품ㆍ교통ㆍ교육ㆍ문화ㆍ예술ㆍ보건ㆍ의료ㆍ위생ㆍ공간ㆍ법률ㆍ재능ㆍ시간ㆍ지식 등 무엇이든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따뜻한 복지도시를 지향하는 사업으로 고양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031-965-0630)에서 신청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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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성비전센터 우수 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우수상 수상
고양시 여성회관(관장 윤혜경)은 경기도 여성비전센터가 주최한 ‘2011 여성취업지원기관 우수 프로그램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화훼(원예)전문가 양성과정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화훼전문가양성과정은 2012년 고양국제꽃박람회 개최와 고양시 전략사업인 화훼산업 육성에 발맞추어 단기간에 전문가 양성이 가능하고 경력단절여성 취업에 적합한 맞춤형 직업훈련 프로그램으로 개발되어 운영되고 있다.
또한, 올해 상반기에 경기여성비전센터 ‘여성회관 취업특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도비보조금 1,500만원을 지원받은 바 있다.
이 과정은 개별상담에서 본 강의, 강의기법특강, 체험실습 등으로 One-Stop 교육이 이루어져 실전에 즉시 투입이 가능하며, 지난 8월8일부터 10월10일까지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 28명 중 취업 14명, 화원창업 2명의 성과를 거둔 바 있어 이번 경진대회에서도 그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을 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여성회관에서는 2012년도에 ‘생활원예지도사’반을 정규과정으로 편성하고 수강생 28명을 모집하여 2012년 1월부터 3개월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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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와 한국관광공사 23일 MOU 체결, 무인 관광안내시스템 도입
고양시(시장 최성)는 주요 관광지 홍보와 안내를 강화하고자 한국관광공사와 23일 오후 3시 MOU를 체결, IT 첨단기술의 ‘무인 관광안내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관광공사(서울시 중구 청계천로 40)에서 진행된 MOU에는 최성 고양시장과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고양시는 이번 협약으로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총 5,700여만원 상당의 무인 관광안내시스템 3대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킨텍스와 호수공원 등에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무인 관광안내시스템은 한국관광공사가 관광활성화를 위해 외국인 관광객 1,000만명 유치를 목전에 두고 IT기술로 자체적으로 새로 개발한 대형 터치스크린형 첨단 홍보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다국어로 지원되어 관광해설사나 안내원이 없이도 다양한 고품질의 관광콘텐츠를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로 인해 2012년 4월 고양국제꽃박람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앞두고 있는 고양시는 시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국관광공사는 이 첨단시스템을 전국적으로 확대 보급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최성 고양시장은 “앞으로도 한국관광공사와 고양시는 상호간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고품격의 관광콘텐츠를 개발하여 시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한국의 관광발전을 위해 고양시도 한국관광공사에 적극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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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대 항공작전사령관 이덕춘 소장 취임”
육군 항공작전사령부는 11월 23일(수) 14시 30분 대연병장에서 김상기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역대 사령관, 항공병과장, 이천시장, 지역 주민 및 부대 장병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항공작전사령관 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제 15대 항공작전사령관으로 이덕춘 소장(3사 14기)이 취임하였으며, 제 33대 항공병과장의 직책도 겸무하게 된다.
이덕춘 사령관은 1항공여단장, 항작사 작전참모, 3군사령부 항공과장, 항작사 참모장, 항공학교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야전과 정책부서에서 군의 주요 보직을 수행하였다.
이덕춘 사령관은 취임사를 통해 “전투임무 위주의 사고와 자세를 견지한 가운데, 새로운 변혁과 쇄신을 통해 항공작전사령부가 국민과 군의 무한한 신뢰를 받으면서 적과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전투형 항공부대가 될 수 있도록 전 장병이 모든 지혜와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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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마을상수도 방사성물질 우라늄․라돈 제거…안전한 식수 공급
양평군은 소규모수도시설에서 자연적으로 발생되는 자연방사성물질인 우라늄∙라돈을 완벽하게 제거, 주민들에게 안전한 식수를 공급하고 있다.
자연방사성물질인 우라늄∙라돈은 지하수 암반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물질로 우리나라 법적수질기준에는 규정돼 있지 않지만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로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 규제물질로 제한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해 환경부에서 통보된 소규모수도시설 가운데 우라늄과 라돈이 검출된 양동면 석곡2리 사이실 마을에 1억1천만원을 투입해 최근 지방상수도 공급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군은 라돈이 검출된 양동면 석곡1리 섬실마을과 용문면 연수2리 장수마을 2개소에 대한 라돈제거장치 설치를 위해 환경부산하 경기지역 환경기술개발센터에서 수행중인 ‘팔당유역 간이상수도시설의 라돈제거시스템개발’ 연구과제 유치에 성공, 연구장소를 제공해 라돈제거장치 설치에 필요한 약1억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90%이상 라돈을 제거해 주민들에게 양질의 안정된 식수를 공급하고 있다.
또 환경부에서 지난 2007~2008년 전국적으로 자연방사성물질을 조사해 통보한 소규모수도시설인 지평면 월산3리 상취암마을, 망미2리 바깥섬부리마을, 양동면 계정2리 신창마을, 개군면 주읍리 아중서마을, 자연리 별잼배마을 등 5개소에 대해서도 지난해 1억3천여만원을 투입해 라돈제거장치를 설치완료 했다.
군 관계자는 “내년에도 강하면 전수3리 수대마을과 개군면 계전1리 새터말 마을에 라돈제거장치 설치를 위한 예산을 확보한 상태”라며 “주민들이 마음놓고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양질의 안정된 식수를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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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남한강 자전거 길 개통에 따른 고객 유치 나서
양평군이 최근 ‘남한강 자전거 길’ 개통에 따라 고객 유치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4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최초로 폐철도를 활용한 ‘남한강 자전거 길’ 개통으로 양평을 찾는 자전거 라이더 및 관광객이 날로 급증함에 따라 자전도 도로 인접 음식점을 대상으로 음식가격 및 운영실태를 진단,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현재 자전거 도로 인접 식당은 양평읍을 비롯해 양서․옥천․개군면 등에 86곳이 있다.
군은 이들 업소를 대상으로 영업주 마인드 정립 등 영업환경 개선 및 시대변화에 따른 영업자 서비스 패러다임의 이해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양평만의 차별화된 음식문화 추진으로 고객유치에 힘쓰고 있다.
또 진단결과 일부업소의 경우 영업주들의 영업마인드와 영업부진 원인에 대한 고민이나 열정이 다소 미흡한 경향이 있었으며, 영업환경 등 시설이 협소하고 열악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군은 앞으로 자전거 길 근접지역인 역주변과 관광명소를 비롯해 모범음식점, 건강증진식당 특성화 역량강화에 중점을 두고 영업환경 개선 지도와 식품위생수준 향상 및 차별화된 음식문화 조성을 위해 간담회 실시, 인센티브지원 등 벤치마킹도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자전거길 개통에 맞춰 자발적으로 자전거 거치대를 설치한 업소도 일부 있다”며 “더욱 많은 고객유치를 위해서는 이와 같이 시대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는 적극적인 영업주들의 영업마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지속적인 간담회와 교육을 통해 지도와 홍보를 실시하고 볼거리, 먹을거리 등 다양한 준비를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자전거 여행의 천국, 양평’을 만들기 위해 이번 음식점 활성화 대책과 더불어 양평전통시장과 연계한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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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다문화가정과 함께 숨쉬는 의왕
의왕시는 다문화가족을 사회구성원으로 통합하고, 차별을 없애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결혼이민여성의 노동시장 유인을 위한 취업알선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가족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한국어 교육, 방문교육사업 등이 그것이다.
결혼이민여성의 취업지원프로그램인 희망 Up 내일 Up은 노동시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에 대한 적극적인 동기 부여를 해주는 사업으로 외국어 강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이민여성들은 컴퓨터 교육과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을 함께 배웠으며 프로그램에 참석한 이민여성들은 취업을 구함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또한 안정적인 정착생활을 위해 한국어교육, 가족교육, 역걍강화지원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다문화가족의 한국사회의 조기적응을 지원하고 사회․경제적 자립지원을 도모하고 있다.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원을 위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운영․지원하며, 535명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통합교육을 48회 실시했고, 321회에 걸쳐 1,985명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사업을 펼쳤다. 방문이 어려운 가정에는 직접 한국어교육 강사가 방문해 우리말 교육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아직 다문화가정 지원사업에 미비한 부분이 있지만,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 최대한 많은 가정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외국인 근로자가 많아지면서 우리 주변에는 다문화가정이 많이 생겨나고 있으며, 이들과의 갈등은 심각한 사회문제가 될 수 있다. 이러한 사회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노력하는 의왕시의 노력이 사회통합의 초석이 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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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지하철7호선연장공사, 시민의 눈으로 직접 확인한다
지난 23일 오후 2시 김만수 부천시장을 비롯한 원혜영, 이사철, 김상희 국회의원과 도의원, 시의원, 사회단체 및 지하철사업비중 외부재원 추가 확보에 공이 큰 범시민지하철재원대책위원회가 부천시의 지하철 7호선 연장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이는 지하철7호선연장공사가 내년 10월 개통을 목표로 현재 공정율이 91%에 이르고 있으나 지하에서 이루어지는 공사의 특성으로 공사 진행 사항을 알기 어려워 개통 지연을 우려해온데 따른 것이다.
이에 시는 지하철7호선 연장공사 현장방문을 추진, 시민들이 공사 진행사항을 직접 확인하여 개통지연에 대한 우려 및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우의제 교통도로국장이 그동안의 공사 진행사항에 대한 경과보고와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브리핑 후 부천시청역을 방문, 대합실 승강장, 궤도, 기계실 등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사항을 확인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을 방문한 참여자들은 궤도설치 완료와 정거장 마감재 설치, 스크린도어, 에스컬레이터, 미술관 및 갤러리 설치가 대부분 완료 단계에 있음을 눈으로 직접 확인했다. 한 참여자는 “내부에 들어와서 보니 지하철 개통이 임박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개통 지연에 대한 우려가 말끔히 사라졌다.”며 “시민들에게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개통지연에 대한 우려를 해소 시키고 지하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 설치와 연계교통 계획을 철저히 수립하여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 김만수 부천시장은 현장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더불어 마무리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여 적기에 지하철이 개통될 수 있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하철공사 진행사항을 모든 시민이 알 수 있도록 시민을 대상으로 이달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지하철 공사현장 견학을 실시할 예정이다. 견학에 참여하고자 하는 희망자는 관할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정해진 일정 계획에 따라 지하철공사현장을 견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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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수해대책조사특위활동, 사실상 마무리!
광명시의회 수해대책조사 특위(위원장 권태진)는 지난 21일 마지막 제4차 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관련 공무원 질의 및 답변을 듣고 결과보고서를 작성할 예정이어서 특위활동이 사실상 마무리 됐다.
권태진 위원장을 비롯한 7명의 특위위원은 그동안 4차례의 회의와 간담회 및 현장활동 등 4개월 동안 활발하게 특위활동을 펼쳐왔으며 최종 작성된 결과보고서는 오는 제173회 광명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으로 상정하게 된다.
시의회는 지난 7월 광명시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소하동 1073번지 인근 및 52사단 부대 앞 도로 등 피해지역에 대한 원인규명과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하고자 지난 8월초 수해대책조사 특위를 출범시킨 바 있다.
이날 질의․답변에는 LH공사 관계자를 비롯해 재난하수과장 등 소관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특위위원들은 지구온난화에 따른 광명시의 허술한 재난안전대책과 현재 택지개발공사를 추진중인 LH공사의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배수관 관리가 미흡해 소하2동 52사단 주변 피해가 특히 컸다고 지적했다.
이에 LH공사는 피해원인을 분석한 결과 빗물 ╗자 박스관에는 특별히 문제점을 발견할 수 없었고 향후 소하동 52사단 앞 기존 하수관 보완 및 신규 설치 그리고 소하동 포병부대쪽 실개천 정비공사도 병행해 추진하기로 했다.
광명시도 현재 추진중인 저지대 지하주택 침수방지사업, 소하2동 하수관거 정비공사를 비롯해 배수(빗물)펌프장 신설 및 증설공사, 침사저류지 설치사업, 목감천 하류부 침수방지공사, 광명7동 고지배수로 확장공사, 철산2동 81번지 계명교회 앞 하수관거 정비공사, 52사단 주변 침수방지공사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위 권태진 위원장은 “인재뿐 아니라 자연재해도 준비하면 극복할 수 있다”며 “LH공사 및 관련 부서에서는 수방공사를 차질없이 진행하여 광명시 전체 수해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방대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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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 이어져
추운 겨울을 앞두고 양평지역 자원봉사단체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23일 군에 따르면, 양평군68동기회 및 자동차전문정비조합 양평군지회에서는 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부터 올겨울 난방용품을 구입하지 못하고 있는 저소득 독거노인의 딱한 이야기를 전해 듣고 400만원의 난방용품 지원비를 22일 ‘양평희망나누미’에 전달했다.
이날 양평군68동기회(회장 임영관)와 자동차전문정비조합양평군지회(회장 김학춘)는 지역내 어려운 독거노인들을 위해 연탄 및 보일러 기름 구입비(200만원)와 방한이불 구입비(2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양평희망나누미(회장 임청우)는 지역주민들에게 폭넓은 보건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보건소를 포함, 지역사회 서비스기관 및 자원봉사 단체로 2007년부터 매월 운영되고 있다.
이날 모아진 난방용품 지원비는 양평희망나누미에서 사각지대에서 놓여 법적인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대상자들이 받을 수 있도록 오는 25일까지 수혜대상자를 선정, 전달할 계획이다.
진난숙 보건소장은 “지역 자원봉사단체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선뜻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평희망나누미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더 많은 이웃들이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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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지역자활센터,‘사랑의 김장나누기’행사 열어
양평군 지역자활센터가 22일 이레교회(지평면 소재) 마당에서 보살핌의 손길이 필요한 불우이웃에게 전달할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올해로 3회째 개최하고 있는 ‘사랑의 김장나누기’행사는 알콜 치료를 목적으로 이레교회에서 공동체 생활을 하고 있는 자활참여자들로 구성된 소규모 영농사업단에서 직접 재배․수확한 감자, 고추, 도라지, 배추 등 친환경 농산물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행사로 이날 저소득 독거노인 및 장애인 80여 가주에 각 10kg씩 전달했다.
양평군 자활근로사업 위탁기관인 양평지역자활센터는 양평군으로부터 6억9천만원의 사업비를 받아 전기전자폐기물재활용, 클린환경, 돌봄, 인큐베이팅, 집수리사업단 등 5개 사업단에 45여명의 취약계층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참여자의 욕구, 적성, 능력, 여건에 따라 개인별 자립계획수립 및 경로제공과 적절한 자활프로그램 연계로 효과적인 자활,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스스로 자립, 자활할 수 있도록 근로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참여자가 자활촉진을 위한 취업 및 공동체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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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장기동 솔내공원, 친환경 새 옷 입혀
김포시 공원관리사업소(소장 권오철)는 장기지구내 솔내공원, 피아노공원, 첼로공원 등 7개소의 목재시설물에 도색 사업을 마무리했다.
조성된 지 3년이 지난 솔내공원 목재시설물은 외부환경의 영향으로 수축 팽창되어 시간이 지나면 도장면이 벗겨지거나 목재가 갈라졌다. 이에 사업소는 투명 유성 도료인 오일스테인을 발라 목재의 부식·균열·뒤틀림·벗겨짐을 막았다.
공원관리사업소장은 “상반기 고촌근린공원을 시작으로 18개 공원의 시설물 약 400기를 완료했다”며 “내년에도 친환경도료만을 사용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유지할 방침”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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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장애인 3개 단체, 장애인 가정 및 급식소 위한 김장담그기
김포 지역의 장애인 3개 단체는 지난 17일 장애인단체 사무실 뒤편 주차장에서 자원봉사자 40여명과 함께 김장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김포시지부, 경기도장애인정보화협회 김포시지회, 한국산업재해장애인협의회 김포시지회는 김장 5백포기를 담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1월초 김장담그기 기금 마련 일일찻집의 수익금과 후원 업체들의 도움으로 마련됐다. 김장김치는 거동이 불편해 김장이 어려운 장애인 130가정에 전달됐다. 또한 일부는 장애인무료급식소에서 소비할 예정이다.
올해 3회에 접어드는 김장 행사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3일 동안 진행됐다. 첫 날은 밭에서 직접 배추와 무를 뽑아 준비했다. 둘째 날은 최상급 양념들을 준비 및 배추를 절이고, 셋째 날은 배추에 속을 넣어 포장해 주말동안 장애인 가정에 김장 10kg씩 보급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컴퓨터교육생과 김포엔젤요양보호사교육원 원장을 비롯한 교육생들도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또한 KT김포지사, 엔젤요양보호사교육원, 김포농협, 김포신용협동조합, (주)퍼슨(이경규 대표) 등 많은 후원도 있었다.
3개 장애인단체 대표인 장준초 회장은 “이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는 자원봉사자와 어려운 경제에 소중한 후원금을 보내준 후원업체를 볼 때면 너무 고맙고 가족적인 분위기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만든다”며 “앞으로 사각지대에서 정부의 해택을 받지 못하는 장애인 및 가정에 더욱 신경 써 이웃사랑 실천에 기여할 계획”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