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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1-24 16: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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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오후 2시 김만수 부천시장을 비롯한 원혜영, 이사철, 김상희 국회의원과 도의원, 시의원, 사회단체 및 지하철사업비중 외부재원 추가 확보에 공이 큰 범시민지하철재원대책위원회가 부천시의 지하철 7호선 연장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이는 지하철7호선연장공사가 내년 10월 개통을 목표로 현재 공정율이 91%에 이르고 있으나 지하에서 이루어지는 공사의 특성으로 공사 진행 사항을 알기 어려워 개통 지연을 우려해온데 따른 것이다.

이에 시는 지하철7호선 연장공사 현장방문을 추진, 시민들이 공사 진행사항을 직접 확인하여 개통지연에 대한 우려 및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우의제 교통도로국장이 그동안의 공사 진행사항에 대한 경과보고와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브리핑 후 부천시청역을 방문, 대합실 승강장, 궤도, 기계실 등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사항을 확인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을 방문한 참여자들은 궤도설치 완료와 정거장 마감재 설치, 스크린도어, 에스컬레이터, 미술관 및 갤러리 설치가 대부분 완료 단계에 있음을 눈으로 직접 확인했다. 한 참여자는 “내부에 들어와서 보니 지하철 개통이 임박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개통 지연에 대한 우려가 말끔히 사라졌다.”며 “시민들에게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개통지연에 대한 우려를 해소 시키고 지하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 설치와 연계교통 계획을 철저히 수립하여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 김만수 부천시장은 현장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더불어 마무리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여 적기에 지하철이 개통될 수 있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하철공사 진행사항을 모든 시민이 알 수 있도록 시민을 대상으로 이달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지하철 공사현장 견학을 실시할 예정이다. 견학에 참여하고자 하는 희망자는 관할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정해진 일정 계획에 따라 지하철공사현장을 견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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