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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지속가능한 발전 위한 도시계획 수립
경기 김포시(시장 유영록)가 경기도에 신청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가 12월 1일자로 최종 결정 고시됐다.
이번에 결정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로 향후 김포시는 도시기본계획에서 제시하고 있는 각종 지표에 따라 장래 인구 59만 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용도지역을 상향 조정하고 지구단위계획구역을 지정하는 등 체계적인 개발 여건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도시지역 확장으로 기존 중남부생활권 내 걸포동, 감정동, 사우동 및 양촌읍 석모리, 대포리 일원의 농림지역 등 10.0㎢이 신규 도시지역으로 편입된다. 김포 도시지역과 대곶 도시지역을 통합하기 위해 대곶면 초원지리 일원의 3.3㎢도 신규 도시지역으로 편입되어 향후 인구유입에 대비한 개발가용지의 확보를 통해 한강신도시 및 원도심과의 균형적인 개발을 유도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도시지역 확장을 통해 김포시의 도시지역은 현재 86.8㎢에서 13.4㎢ 증가한 약 100.2㎢로 늘어나게 됐다. 비도시지역인 관리지역과 농림지역은 도시지역 내 용도지역으로 새롭게 지정됐다.
이와 함께 현재의 토지이용 현황에 따라 불합리하게 형성되었던 자연녹지지역과 생산녹지지역에 대하여는 용도지역 변경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생활권별로 계획적인 도시개발을 위해 김포, 통진, 월곶, 하성에 지구단위계획구역 10개소(1.5㎢)도 신규로 지정했다. 도시계획시설인 종합운동장은 걸포동 일원에 신설한다. 운양동 일원은 근린공원으로 계획해 장래 59만 명에 대비한 체육시설의 확충과 함께 쾌적한 도시가 조성될 수 있게 됐다.
천효성 도시계획과장은 “금번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결정으로 시의 도시기능을 재정립되어 내외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수도권 서북부의 거점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향후 김포시는 취락지구와 도로 시설 등에 대하여도 주민공람 등을 거쳐 조기에 결정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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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사랑의 그린PC 무상보급
경기 김포시는 경기도와 연계해 각 부서에서 교체된 PC를 수집해 정비한 후 무상으로 공급하는 사랑의 그린PC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랑의 그린PC는 경제적 여건 등으로 정보통신기기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정보소외계층에게 무상 기증하는 사업이다.
김포시는 지난 30일 그린PC 149대를 무상 기증했다. 이번 무상 기증된 PC는 경기도 사랑의 PC 정비 센터에서 정비된 후 2012년부터 보급될 예정이다.
수요 신청은 2012년 2월부터 사랑의 그린PC 홈페이지(http://lovepc.nia.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신청 자격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모․부자가정, 결혼이민자, 65세 이상 노인 등 개인 및 장애인시설, 고아원, 양로원, 경로당, 사회복지기관, 농촌마을회관 등 비영리단체이다.
노승일 공보전산담당관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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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생활불편 스마트폰 신고 서비스 개시
군포시는 1일 생활불편 스마트폰 신고 서비스 앱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이 앱은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마켓, 앱스토어 등에서 '생활불편신고'로 검색해 설치하면 된다.신고 대상은 불법 쓰레기 투기, 불법주차, 도로 파손, 가로등 고장 등 생활 속 불편함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촬영한 사진 또는 동영상을 올리면 된다.이 경우 스마트폰에 내장된 GPS 수신 기능으로 위치정보가 표시돼 별도 주소지 입력 없이 민원등록이 가능하며, 자동으로 군포시 민원 접수 처리 시스템으로 이송될뿐만 아니라 처리현황도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다.특히 회원가입이나 실명인증 등의 절차 없이 시민들이 생활 속 불편함을 스마트하게 신고할 수 있어, 정확한 위치파악에 따른 신속한 행정이 이뤄질 것으로 시는 기대한다.시 관계자는 “신속·정확한 스마트한 민원 제기로 공무원들이 현장사진과 위치정보 등 민원 관련 정보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어 업무처리 효율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 정보통신과 정보기획팀(031-390-065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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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예술로 마음의 집 짓기”
동두천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아동·보육분과와 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지난 28일 아름다운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관내 8개 지역아동센터 150여명의 아동을 초대하여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후원하는 경기도립무용단 공연과 착한나눔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공연을 접할 기회가 적은 아동들에게 문화예술 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꿈과 희망을 갖고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며 올바른 가치관과 자아 및 인격형성에 도움을 주어 건강하고 건전하게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진행됐다.
이날 1부에서는 경기도립무용단은 부채춤, 장고춤, 사물놀이 등 아이들이 흥겹게 관람할 수 있는 다양한 전통 공연을 준비하였으며, 2부에서는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마술공연을 선보여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에 도움을 줬다.
오세창시장은 인사말을 통해“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마음과 몸이 튼튼한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해야 한다”며 “공연을 통해 꿈과 희망을 갖고 끊임없이 노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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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버려진 페트병 3천개, 성탄트리로 아름다운 변신
||버려진 막걸리병과 소주병,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 전하는 크리스마스 트리로 재탄생하다.
오는 12월 1일(목) 오후 5시 30분, 마포구 서교동 ‘홍대앞’ 걷고싶은 거리 광장에 아주 특별한 크리스마스 트리가 불을 밝힌다. 홍대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미술작가 신주욱 씨, 정동준 씨, 서문경 씨와 서교동주민센터, 홍대앞 걷고싶은거리 상인연합회,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함께 제작한 친환경 크리스마스 트리다.
김형길 서교동 걷고싶은 거리 상인연합회 회장은 “젊은이의 거리인 홍대앞에 화려하고 요란한 크리스마스 트리 보다는 페트병을 소재로 한 재활용 작품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해 환경과 사랑,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연말 분위기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 크리스마스 트리는 서교동 주민들을 주축으로 한 ‘추진위원단’(위원장 김형길)이 자발적으로 꾸려져 지난 11월 7일부터 한 달여 간의 사전 작업과 제작 과정을 통해 탄생했다.
이를 위해 100여 명이 넘는 지역주민들이 서교동 음식점에서 나온 빈 막걸리병과 소주병, 사이다병 등 초록색 페트병 3천개를 직접 수거하고 오염된 페트병을 집으로 가져다가 일일이 물 세척하는 수고로움을 감수했다.
높이 5m의 페트병 크리스마스 트리는 붉은 색 삼각형 구조물 안에 초록색 페트병을 채워 넣은 형태로 이 설치물의 설계는 촉망받는 미술작가 신주욱 씨가 맡았다. 그는 “페트병을 재활용해 재료나 색상, 구도 등에서 기존의 소나무 크리스마스 트리에서 볼 수 없었던 현대적인 느낌을 살렸다”며 “버려진 페트병이 하나둘 모여 나무가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 “홍대앞의 예술인과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우리사회의 사랑과 평화를 바라며 작업한 것이기에 서교동의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 트리의 제작에 들어간 3백6십만 원의 비용은 마포구의 재활용 기금과 홍대 걷고싶은 거리 상인연합회, 서교동 자연보호협의회의 지원금 등을 활용했다.
한편 점등식 행사는 오는 12월 1일(목) 오후 5시 30분, 서교동 걷고싶은 거리 광장에서 진행되며 홍대 걷고싶은거리 상인연합회와 서교동 주민센터가 주관하고 마포구가 후원한다. 페트병 크리스마스 트리의 설치기간은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총 41일간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점등식을 비롯해 서교동교회 합창단의 캐롤송 공연, 지역주민들이 새해소망을 적어 붙이는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 등이 마련되며, 한국 구세군의 자선냄비가 설치돼 연말모금운동을 벌일 예정이다. 또 트위터 활용교육을 받고 있는 지역 어르신과 대학생들이 함께 해 트위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행사 진행과정을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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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제3기 서초 부동산 최고경영자 과정 모집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12월 15일까지 부동산에 관심 있는 서초구민과 관내에 사업장을 둔 경영자를 대상으로 ‘제3기 서초 부동산 최고경영자 과정’수강생을 모집한다.
3기 수강생으로 총 60명을 선발해 내년 1월 17일부터 24주(6개월) 과정으로 반포1동 주민센터에서 매주 화요일 19시부터 21시까지 2시간씩 주 1회 강의를 진행한다. 수강료는 월 5만원으로 저렴해 대학원의 부동산 관련 수업료가 비싸 엄두를 못 내던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강의는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포괄적인 내용으로 구성해 부동산 투기를 조장하는 내용은 제외하고, 현 부동산 시장에 맞는 맞춤형 수업을 진행한다. 특별히 2기 과정 종료 후 설문조사를 통해 수강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강사와 강의주제를 중심으로 강의를 구성할 계획이다.
2기 인기 강좌로 박규진 지지교육원 원장의 , 고종완 알이멤버스 대표의 , 고제희 풍수학회 회장의 , 용혜원 유머자신감연구원장의 등이 인기가 높은 편이다.
‘서초 부동산 최고경영자 과정’은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 주민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올바른 부동산 정보를 제공해 주민의 재산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올해 1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개설했다.
1기 수강생 모집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아온 ‘서초 부동산 최고경영자 과정’은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 주부에서부터 방송국 국장, 변호사, 법무사, 회계사, 부동산중개업자 등 신청자들의 직업도 다양하다.
신청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1기 수강생 50명이 올 상반기에 수료했고, 12월 말에 2기 수강생 60명이 수료를 앞두고 있다.
서희봉 부동산정보과 과장은 “1~2기 경쟁률이 약 3:1로 신청열기가 매우 높았고, 이번 모집에도 신청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분야별, 연령별, 성별, 구정 기여도 등을 고려해 수강생 선발에 신중을 기할 것”이라고 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초구 부동산정보포털(http://land.seocho.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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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어울림누리 체육센터 실버카페 오픈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성주현)에서 운영하고 있는 고양어울림누리 체육센터에서는 노인일자리 제공을 위해 실버카페를 유치하여 11.30일 카페 ‘아르젠또’ 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실버카페에서는 저렴한 가격의 커피와 국산차 등 간단한 간식거리 등을 만들어 판매하며, 주변에는 고객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공간과 물품 보관함을 갖추는 등 이용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편의를 제공해 주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아르젠또’ 카페는 유휴공간으로 있던 구 수영장 식당(조리실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조성한 공간으로,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이용자가 원하는 편의시설이 유치되도록 노력한 결과이다.
고양도시관리공사 성주현 사장은 실버카페 오픈을 계기로 어르신 7분께 일자리를 제공해 드리는 효과가 발생하였으며, 앞으로도 시민제일주의 시정방침 실천을 위하여 어르신들께 적합한 양질의 일자리 제공에 적극 노력 할 것이라고 일자리 창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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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 2011년도 제2차 정례회 개회
이천시의회가 2011년도 제2차 정례회를 12월 1일 개회하고 22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제2차 정례회에서는 2012년도 예산안과 이천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3건, 동의안 등을 심의할 예정이며, 12월 16일과 19일에는 시정에 대한 질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 구현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1일 명예의원 제7기 14명에 대한 위촉장이 수여되었다. 1일 명예의원은 정례회 기간 동안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참관하는 등 1일 명예의원으로서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한편, 김인영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 속으로 들어가려는 노력을 기본으로 하는 의정활동의 방향을 제시하였으며, 기다리지 말고 찾아가서 도와주는 봉사가 오늘날과 같은 시대에 의회와 시가 시민을 위해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개회식 후 진행된 본회의에서는 2012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조병돈 시장의 시정연설과 2011년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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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돈 이천시장 시정연설
조병돈 이천시장은 1일 오전 10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40회 이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에 참석, 2012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시정운영 방향을 밝히고 각종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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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돈 이천시장’ 콘티넨탈 신사옥 준공식서 감사패 받아
조병돈 이천시장이 지난 11월 29일 오전 관내 사음동 403-2번지에 위치한 콘티넨탈오토모티브시스템주식회사(대표이사 선우현)의 신사옥 준공식장에서 기업애로 해결 등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을 추진한 공로로 상기 회사가 수여하는 감사패를 받았다.
이천시는 민선4기 출범 이후 300개 기업유치 및 기업지원 활동을 위하여 공무원 후견인 제도를 이용하여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한편, 각종 규제에 대한 지속적인 건의를 통하여 규제를 크게 개선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에 온 힘을 기울여왔다.
특히, ‘기업이 잘돼야 지역이 잘 되고, 나아가 국가가 잘 된다’라는 신념 아래 산학연 협력을 통한 맞춤형 기업지원 및 대기업, 중․소기업이 두루 만족할 수 있는 기업환경 개선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 최근 행정안전부와 16개 광역시․도 및 한국생산성본부가 공동 주최한 ‘제1회 전국 지자체 생산성 대상 평가’에서도 민간파트너십을 포함한 자치행정분야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도 기업들을 위하여 시에서 행정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기업 활동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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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사회복지 민ㆍ관 합동 워크숍
고양시(시장 최성)는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안선엽)과 고양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공동위원장 정무성) 주관으로 11월30일 고양시 시정연수원에서 ‘협력과 상생을 위한 새로운 시대로의 도약’이란 주제로 민ㆍ관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고양시 사회복지 관련 공무원, 사회복지 기관 및 단체 종사자, 학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고양시 복지ㆍ교육분야가 함께 진행하게 된 워크숍에서는 민ㆍ민, 관ㆍ관, 민ㆍ관 협력 네트워킹을 통한 지역사회의 복지력과 교육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심도 깊은 다양한 논의들이 진행되었다.
이날 워크숍은 정무성 숭실대학교 교수가 ‘새로운 지역복지 패러다임 민관협력 네트워킹’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맡았고, 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의 휴먼네트워크를 통한 사례관리 활성화방안과 서울시복지재단의 브랜드 마케팅을 통한 나눔공동체 구축방안 발표가 있었다.
교육복지 분야에서는 이승훈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장이 민ㆍ관협력을 통한 지역사회안전망 구축방안과 정재은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장학사의 학교ㆍ가정ㆍ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구축방안 발표가 이어졌다.
이날 발표된 주제를 내용으로 임원균 고양시원당종합사회복지관장, 허신용 고양시청 복지정책 과장, 윤철수 나사렛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 이종근 원당초등학교 교감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토론회가 고양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 민간위원장인 정무성 숭실대학교 교수의 진행으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다양한 지역네트워크 모델을 돌아봄으로써 협력과 상생을 기반으로 한 네트워크의 활성화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최성 고양시장도 종합토론에서 “지역사회 복지와 교육에 대한 고민을 민과 관이 한 자리에서 나눌 수 있는 귀한 시간으로, 지역네트워크 맞춤형 복지서비스 공급방식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고양시형 자원연계 사업인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맺기 프로젝트와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한층 향상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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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여행 이쯤은 되야지, 고양시 팸투어 개최
고양시(시장 최성)는 12월 특별한 겨울 관광 상품을 선보이고자 고양시 관광홍보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그 간 관광홍보설명회는 여행업계 대표들을 대상으로 사업성을 진단받고 자문을 구하는 형태였는데 올 겨울 상품을 맛보게 될 대상은 다름 아닌 외국인들이다.
관광마케팅을 위해서는 중국, 일본, 구미주 등의 시장별 포지셔닝을 위한 전략적 마케팅이 필수적일 텐데 이들의 사전 조사를 위하여 외국인들을 초청하기로 한 것이다.
상품은 ‘꽃보다 아름다운 고양시의 겨울나기!’를 주제로 크게 3가지상품으로 기획되어 선택의 폭도 다양하다.
우선 오는 12월16일 첫 번째, 데이트하기 좋은 장소를 선보이게 될 ‘고양 러블리 데일리 투어’ 상품으로 고양시 대표적인 데이트 장소인 호수공원에서 자전거를 타고 중남미문화원에서 빠에야를 먹으며 고양문화재단과 공동 제작한 뮤지컬 그리스 관람까지 연계하여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두 번째 상품은 12월19일 ‘고양시 겨울 북한산행기’로 북한산 등산을 연계한 관광레저상품이다. 여기에는 북한산기슭에 위치하고 있는 고양시 전통사찰에서의 다도체험과 사찰 웰빙음식이 포함되어 있다.
세 번째 마지막을 장식하게 될 고양시 팸투어는 12월27일 문화예술의 도시를 뽐내는 거리공연과 함께 최고의 한정식을 맛보고 치아 및 피부케어까지 받게 되는 ’꽃보다 아름다운 한류미인관광‘ 상품이다.
각 상품들은 주한 대사관 및 각 대학교, 교육청 등을 중심으로 홍보될 예정이며 12월 행운의 주인공들은 선착순으로 마감하게 된다.
외국인들에게 고양시의 겨울이 어떤 모습으로 비춰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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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아름다운 한옥 형태의 고양문화원사 준공
고양시(시장 최성)는 일산서구 대화동 노래하는 분수대 인근에 아름다운 한옥 형태의 고양문화원사를 준공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10년 1월에 터파기를 시작으로 1년 9개월 만에 개원하게 된 고양문화원사는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부지면적 20,158.6㎡, 건물면적 2,315㎡)로 약 69여억 원의 공사비를 들여 전통 한옥 건물로 지어졌다.
고양문화원사는 전통문화 전수실 및 공연장 등 다양한 기능이 부여된 문화공간으로 인근의 킨텍스 및 호수공원, 한류월드 등과 연계하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 한옥 문화원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야외 공연은 물론 폐백실도 마련하여 전통 혼례식과 같은 한국 전통의례의 재현 및 문화체험도 가능하다.
지난 11월25일 진행된 개원식에 참석한 최성 고양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원사건립을 위해 34억원을 출현한 봉암 이경무 옹의 기부정신은 고양지역의 나눔 문화의 좋은 본보기가 되었으며, 고양문화원이 청사의 위상에 걸맞게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향후 전통문화 보존에 대한 행정적 지원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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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무단투기 상습지역 집중단속, 94건 계도 및 82건 과태료 820만원 부과
고양시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정착시키기 위하여 무단투기 단속반을 편성하여 지난 11월7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고양시 전역에 무단투기 상습지역을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했다.
무단투기 단속반은 고양시에서 환경시민활동을 하고 있는 고양환경운동본부, 고양환경단체협의회, 고양환경운동연합 3개 단체회원과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 실무자와 시청 및 3개 구청 공무원으로 민ㆍ관합동 단속반을 편성하여 종량제 홍보와 무단투기 단속을 병행 실시하였다.
음식물쓰레기 무단투기 집중단속 사전예고를 하고 단속을 실시하였음에도 상습투기 지역에서는 176건이 적발되어 94건은 계도하고 82건에 대하여는 과태료 820만원을 부과했다.
시는 이번 무단투기 단속을 통하여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및 종량제 봉투 사용의 생활화를 정착시키고 종량제 봉투사용을 통한 발생억제를 도모하고자 하였다.
이번 집중단속 이후에도 종량제 봉투 사용 정착을 위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 실무자에게는 11월18일 한강유역환경청에서 명예환경감시원 교육을 수료하고 명예환경감시원증을 발급하여 무단투기 계도 및 감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고양시 음식물처리 관계자는 “단독주택 및 소형음식점에서는 음식물쓰레기를 버릴 경우에는 녹색종량제 봉투를 꼭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으며 “단독주택지로 전입하는 주민에 대하여는 녹색종량제 봉투사용에 대하여 주민자치센터 전입신고 시 적극적으로 안내 할 수 있도록 홍보물을 제작 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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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공병여단, 지자체와 함께 도전 포천벨 경연대회
육군 제6군단 예하 공병여단은 11. 30일 포천종합체육관에서 치열한 예선을 거쳐 최종 선발된 장병 및 지역고등학생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전! 포천벨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포천시청의 아이디어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포천시에 대한 다양한 상식문제 뿐만 아니라 ‘육본 대적관 핵심 9개 주제’ 문제 등을 풀어봄으로써 장병과 지역 청소년들의 안보의식 함양에 도움을 주고자 올해 처음 도입된 것이다.
포천시와 부대는 비슷한 또래의 신세대 장병과 고등학생들이 서로의 상식과 정신전력 수준을 겨뤄보는 불꽃 튀는 대결을 통해 ‘재미와 교육’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으며, 특히 여단 참모부에 근무하는 황미정 대위(31세, 경리장교, 여군 #50)는 부산에 있는 두 딸과, 전방부대 수색중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남편에게 사랑의 영상편지를 보내 포천벨의 또다른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경연대회에서는 포천벨을 울린 장원자가 6공병여단에서만 5명이나 나와 눈길을 끌었는데, 이들은 모두 상금 및 포상휴가를 받게 된다.
* 입상자 : 일병 최문교․백지훈․조치훈, 상병 장누리, 병장 이정환
6공병여단장(준장 정종민)은 “장병들과 청소년들이 한 자리에서 국가관과 안보관에 대한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장병들의 군인정신 고취는 물론 청소년들의 안보의식 함양에도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함께 청소년 및 국민들의 안보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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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시민참여 운영위원회 발대식’ 가져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시정 방침인시민우선의 자치도시를 실현하고 공사의 열린경영을 실천하기 위하여 각 시설(고양종합운동장, 고양어울림누리, 고양백석체육센터, 고양문화의집,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별 이용 회원 중 5인을 선정하여 『현장에서 해답을 찾는다』라는 모토로 시민참여 운영위원회 발대식을 2011년 11월 30일 개최하였다.
이번 발대식은 시민참여 운영위원회 설립 취지를 설명하고 시설운영방향에 관한 시민위원 건의사항 수렴 시간을 가진 후 고객관리체계 개선방안을 발표하고 회원간 일체감 형성 방안을 논의 후 12월 전면 개장이 예정되어있는 고양체육관의 방문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고양도시관리공사 성주현사장은 탁상경영이 아닌 현장 중심의 경영 철학을 가지고 ¨참여와 소통, 화합을 통하여 시민의 행복을 만들어가는 공사의 역할을 구현하겠다”라는 의지를 표현하였으며, 발대식에 참석한 시민위원은 “센터를 이용하면서 남다른 애정이 생겼는데 이번기회에 시민위원으로서 회원의 불만사항을 찾아내어 회원과 공사간의 소통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하였다.
이번 시민참여 운영위원회는 일회성 회의가 아닌 직접 수시로 시민의 의견을 모아 전달하고 공사에서는 빠른시간내에 해결함과 동시에 결과를 통보하는 업무 방식을 취함으로써 공사의 슬로건인 “시민의 행복을 만들어가는 참 좋은 공기업″을 실현하기 위한 실질적이고도 효과적인 행보를 만들어 나갈 포부를 밝혔다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이후 다음 회의는 형식적인 회의실을 벗어나서 각 사업장에 가서 개최키로 함으로써 복지부동(伏地不動)하는 관공서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적극적으로 시민을 참여시키는 선진 공기업 이미지를 제고함과 동시에 시민참여 확대를 통한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수렴 할 수 있는 채널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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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통합 공동브랜드 『임금님표 이천』제13회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수상
이천시는 11월 30일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사)산업정책연구원에서 주관하는 영예의 ‘제13회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진행된 시상식은 매년 우리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창의적이고 선진적인 브랜드경영으로 우수한 브랜드 육성을 통한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자치단체 또는 기업체에 대한 국내 유일의 정부포상이다.
이천시는 유일한 지방자치단체 수상자로 ‘임금님표이천’ 공동브랜드의 성가와 마케팅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사)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를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관리 및 운영이 이루어지고 있는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이천시는 지난 2007년부터 법인을 이천시청, 농협, 농업인이 공동으로 출범시켜 현재는 1차 농축특산물과 2차 식품산업 영역까지 공동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에는 3차 서비스산업까지 단계적으로 발전시킴으로써 명실상부한 산학연민관 6차 클러스터산업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본 시상식에는 조병돈 시장, 농협중앙회 김용회 지부장을 비롯한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조병돈 시장은 “35만 계획도시를 추진하고 있는 도농복합도시 이천은 앞으로도 통합 공동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1차․2차․3차 산업을 융․복합하여 농업경제와 지역경제를 동반 성장시키고 농촌과 도시가 더불어 잘 사는 행복도시를 실현해 나아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천시 농축특산물 통합 공동브랜드인 ‘임금님표 이천’은 2011년 3월에 종전에 이원화된 상표와 지적재산권 등을 규합하여 단계적으로 품목 수 확대와 규모를 확대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를 통해 이천시 농축특산물의 품질향상, 유통판로 확대, 소득증대를 꾀하고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며, 소비자에게는 안전 먹거리를 제공하여 ‘임금님표이천’의 브랜드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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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뉴타운 재정비촉진계획 결정․고시
김포시는 김포1동, 사우동, 풍무동 일원 200만8,453㎡ 규모로 추진 중인 김포지구 뉴타운사업에 대한 재정비촉진계획이 지난 11월 28일자로 경기도로부터 최종 결정 고시됐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배려와 문화가 있고 정이 넘치는 김포뉴타운’이라는 테마로 설정해 도시기능 활성화, 기반시설 확충, 친환경 도시조성을 개발 방향으로 총 57차례에 걸친 총괄계획팀회의와 20여 차례의 설명회를 통한 주민의견을 수렴해 이번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존 인구의 2배인 52,383명을 수용한다. 공원녹지율 13.8%확보, 주요도로 4차로~6차로 확장, 2M폭의 자전거도로 10.2㎞ 신설, 초등학교2개소, 고등학교 1개소가 신설된다.
주택공급 계획으로는 분양주택 14,003세대, 임대주택은 2,515세대로 총 16,518세대가 공급된다. 규모별로는 60㎡이하의 소형주택이 5,781세대(35%), 85㎡이하 6,606세대(40%), 85㎡초과 4,131세대(25%)이다.
전체 사업구역은 총 15개 구역으로 나뉘어 2020년까지 3단계로 개발된다. 주택재개발사업구역 9개소, 도시환경정비사업구역 2개소, 도시개발사업구역 2개소, 도시계획 시설사업 1개소이다.
이번 재정비촉진계획이 결정 고시됨에 따라 해당 주민들은 각 구역별 추진위원회 구성 승인, 조합설립인가 등의 과정을 거쳐 뉴타운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시는 지난 11월 8일 공포된 경기도 도시재정비촉진조례에 따라 12월 8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30일간 우편조사를 통해 주민의견을 수렴한다. 구역별 전체 토지등 소유자의 25% 이상이 뉴타운사업을 반대하는 구역에 대하여는 촉진계획 변경 또는 지구지정 해제 등을 통해 주민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고시는 김포뉴타운 홈페이지(http://newtown.gimpo.go.kr)에 자세한 내용이 게시되어 있고, 김포시청 신도시건설과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신도시건설과(980-5514~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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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지하철7호선연장공사, 시민의 눈으로 직접 확인
부천시가 지난 28일과 29일 양일간 시민을 대상으로 지하철 공사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는 지하철7호선 연장공사가 내년 10월 개통을 목표로 공정율이 91%에 이르며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나 지하에서 이루어지는 공사의 특성상 공사 진행 사항을 알기 어려워 개통 지연을 우려해온데 따른 것이다. 이에 시는 지하철7호선 연장공사 현장방문을 추진해 시민들이 공사 진행사항을 직접 확인하여 개통지연에 대한 우려 및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동 주민센터에서 미리 시민들의 참가신청을 받아 부천시 구간 6개 정거장 중 가장 가까운 정거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양일간 37개동의 800여명의 시민들이 깊은 관심을 가지고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관계자의 현장 안내와 공정현황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의 시간도 가졌다. 우의제 교통도로국장도 6개 정거장의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진행사항을 재점검하는 한편 공사관계자들에게 마무리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공사현장을 견학한 한 시민은 “지하철 정거장 내부에 들어와서 보니 지하철 공사가 많이 진행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고 개통지연에 대한 우려도 말끔히 사라졌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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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아양지구 실시계획승인
안성시 아양택지개발지구가 11월 29일 경기도에서 실시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개발사업이 가시화 됐다.
아양택지개발은 2005년 택지개발사업 예정지구로 지정되어 LH공사의 경영난 및 부동산경기 악화 등 여러 가지 이유로 7년을 끌어오고 있어 안성시민들의 가계 경제를 옥죄던 짐이었다.
그동안 안성시는 실시계획 승인의 조속 처리를 위해 다방면으로 활동을 펼쳐, 비록 늦은 감이 있지만 실시계획승인을 이끌어냄으로써 지역현안사안을 해결 해 지역경제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
시는 이번 실시계획이 완료됨에 따라 오는 12월에 보상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토지 및 물건조서의 주민열람, 이의신청 접수, 2012년 1월 감정평가사 선임 및 감정평가를 실시한 후 2월중 보상액을 산정하고, 개별통보와 보상금 지급수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남은 과제인 보상과 관련해서도 시민의 입장에서 소홀함이 없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사업시행자인 LH공사 관계자도 “지금까지 사업지연에 따른 시민의 불편사항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하며 안성시와 협조하여 보상이 최대한 빨리 원만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양 택지개발 사업은 개발면적 84만7814㎡로, 사업이 완료되면 6,393세대 에 16,623명의 인구 유입사업으로, 총사업비 4,435억원이 투자되며, 2012년 보상실시 후 2013년부터 공사를 착공해 2016년 공사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