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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2-01 01: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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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아양택지개발지구가 11월 29일 경기도에서 실시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개발사업이 가시화 됐다.

아양택지개발은 2005년 택지개발사업 예정지구로 지정되어 LH공사의 경영난 및 부동산경기 악화 등 여러 가지 이유로 7년을 끌어오고 있어 안성시민들의 가계 경제를 옥죄던 짐이었다.

그동안 안성시는 실시계획 승인의 조속 처리를 위해 다방면으로 활동을 펼쳐, 비록 늦은 감이 있지만 실시계획승인을 이끌어냄으로써 지역현안사안을 해결 해 지역경제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

시는 이번 실시계획이 완료됨에 따라 오는 12월에 보상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토지 및 물건조서의 주민열람, 이의신청 접수, 2012년 1월 감정평가사 선임 및 감정평가를 실시한 후 2월중 보상액을 산정하고, 개별통보와 보상금 지급수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남은 과제인 보상과 관련해서도 시민의 입장에서 소홀함이 없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사업시행자인 LH공사 관계자도 “지금까지 사업지연에 따른 시민의 불편사항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하며 안성시와 협조하여 보상이 최대한 빨리 원만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양 택지개발 사업은 개발면적 84만7814㎡로, 사업이 완료되면 6,393세대 에 16,623명의 인구 유입사업으로, 총사업비 4,435억원이 투자되며, 2012년 보상실시 후 2013년부터 공사를 착공해 2016년 공사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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