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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군립미술관, 16일 개관
양평군립미술관이 오는 16일 문을 연다.
양평군이 지역에 잠재된 미술문화 확산과 육성을 위해 추진한 군립미술관은 양평읍 양근리 543번지 8천69㎡ 부지에 연면적 4천184㎡ 규모로 지하1층, 지상3층으로 지어졌다.
총 80억원의 사업비(국·도비 36억원, 군비 44억원)를 들여 건립한 군립미술관은 지난 5월 준공을 마치고 전시실, 교육실, 세미나실, 어린이체험공간, 도서실, 수장고를 비롯해 카페, 수유실 등 관람객을 위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개관에 맞춰 양평의 원로작가를 포함한 국내의 대표적인 현대미술 작가들이 참여하는 ‘마법의 나라, 양평’ 개관 기념전을 내년 2월15일까지 연다.
특히 4가지의 테마를 다양한 매체를 통해 양평의 신비함을 표현해 낼 예정이다.
이번 미술관 개관에 대해 군 관계자는 “군민뿐 아니라 일반대중에게 양평군의 새로운 지평과 예술적 가치를 다양한 작품으로 소개할 수 있는 좋은 문화 향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립미술관은 개관전을 시작으로 다양한 전시기획을 통해 작가들의 창작 욕구를 촉발하고, 유익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구심점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다.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일이다. 입장료는 일반 1천원, 청소년 700원, 어린이 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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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아동부터 노인까지 교육․문화․복지서비스 제공하는 최대 규모 종합복지관 탄생
노인데이케어센터와 장애인주간이용센터, 장애인보호작업장, 푸드마켓 같은 복지서비스기관을 비롯해 동주민센터, 평생학습센터, 작은도서관, 건강가정지원센터 등의 주민편의시설까지 두루 갖춘 마포구 최대 규모의 종합복지시설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지난달 25일, 노고산동 1-50번지 일대에 을 완공하고, 그 개관식을 15일(목) 오후 2시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종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시설을 만든다는 계획으로 지난 2009년 6월부터 30개월 간 공사를 진행해 대지면적 3,225.1㎡, 건물면적 10,385.74㎡ 규모(지상5층, 지하2층)의 우리마포복지관을 완공했다. 여기에는 총예산 342억1,900만원(구비1억9,800만원, 시비15억9,900만원, 구비324억2,200만원(특별교부금 214억 포함))이 투입됐다. 구 관계자는 “우리마포복지관은 아동부터 노인까지 양질의 교육, 문화, 복지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는 점과 신촌로 등 도심 한가운데를 끼고 위치하고 있어 마포구 어디서든지 접근이 편리하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을 수 있으며 앞으로 하루평균 1,500여명의 주민들이 복지관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또 “이를 통해 아현동과 공덕동 일대에 상대적으로 복지시설이 부족했던 점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 일하고, 배우고, 즐기는 종합 공간에 데이케어센터까지 갖춘 「노인복지센터」 (4층)어르신을 위한 일자리만을 전문 개발하는 인큐베이터사업단 ‘시니어클럽’이 내달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있다. 어르신들의 취업상담과 일자리알선이 이뤄지며, 상담직원도 노인인력으로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어르신들에게 컴퓨터를 비롯해 스마트폰, 태블릿PC 이용방법 등을 알려줄 ‘정보화교실’과 다양한 강좌가 열릴 ‘청춘강당’,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간호사와 물리치료사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하는 ‘노인데이케어센터’도 1월 문을 연다.■ 장애인의 사회적응을 돕는 「장애인복지센터」 (3층)이곳에는 직업을 갖기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우리마포보호작업장’과 낮 동안 보살핌이 필요한 장애인을 위해 재활프로그램 및 교육 등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애인 주간이용센터’ 및 ‘재활체육실’이 조성됐다. 특히 ‘우리마포보호작업장’에서는 현재 중증장애인 17명이 학용품 포장, 봉투제작 등의 소일거리를 통한 직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주민센터와 평생학습센터 등 각종 편의시설 (1,2층)2층에는 가족단위의 교육과 상담, 문화사업을 진행하는 ‘건강가정지원센터’, 9,700여권의 장서를 보유한 ‘해오름 작은도서관’과 ‘마포구 평생학습센터’가 자리해 주민들의 지식 욕구를 채워줄 예정이며, 건물 1층에 배치된 ‘대흥동주민센터’로 인해 인근 주민들의 행정편의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내년도 개원을 앞두고 있는 ‘구립우리마포어린이집’(1층)은 장애아동을 위한 곳으로 이용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대흥동자치회관과 푸드마켓 3호점(지하1층), 주차면 50면 규모의 주차장(지하2층) 등이 조성됐다. 아울러 우리마포복지관은 토지이용, 교통, 에너지, 재료 및 자원, 환경오염방지, 실내환경 평가 등을 통해 국토해양부에서 친환경건축물로 인증 받기도 했다. 또 일반복층유리보다 25% 이상 에너지를 절감하는 로이복층유리를 사용함으로써 에너지효율을 높이도록 설계됐으며 침수피해를 막기 위해 지하주차장 등 2곳에 차수판(遮水板, 건물 내부로 물이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설치하는 판)을 설치하기도 했다. 우리마포복지관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우리마포복지관(☎ 6927-2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개관식 개요 ○ 일 시 : 2011. 12. 15.(목) 오후 2시 ~ 4시 ○ 장 소 : 우리마포복지관 1층 대강당 (마포구 노고산동 1-50번지) ○ 참석대상 : 구청장, 구의장, 국회의원, 시의원, 복지관계자, 지역주민 등 2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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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무한돌봄네트워크팀 연합세미나 개최
광명시는 저소득층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무한돌봄사업을 진행하면서 겪는 반복되고 해결되지 않던 문제들을 살펴보고 더욱 효과적인 방법을 찾기 위해 ‘무한돌봄네트워크팀 연합 세미나’를 개최했다.
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지난해 3월 문을 연 무한돌봄해피센터와 협력해 지역 내에서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이 없도록 위기가정 조사·발굴, 사례관리, 협력기관 네트워크 구축, 통합사례회의 등을 통해 위기가정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광명․학온, 철산, 하안․소하 세 개의 권역으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다.
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 민간 사회복지기관 및 종사자, 사회복지담당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세미나는 3개의 네트워크팀이 공동으로 주관한 것으로 동덕여대 사회복지학과 남기철 교수와 경기부천아동보호전문기관 정선미 관장, 성남시 소아청소년정신건강센터 노남훈 팀장, 카프치료공동체 감나무집 차진경 센터장이 각 사례에 대한 수퍼비전을 주는 역할로 참여했다.
각 팀은 ‘가족의 방임과 일탈우려 청소년’, ‘방임과 폭력, 절도 문제가 있는 청소년’, ‘알콜 문제가 있는 가족과 방임아동’에 관한 사례를 발표하고 전분가들과의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효과적인 개입방법을 모색했다. 또 준비된 사례와 비슷한 사례에 대한 자유토론을 통해 사례관리과정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전문적인 지식을 얻는 시간도 가졌다.
세미나에 자문위원으로 참석한 남기철(동덕여대) 교수는 “사례관리 대상자들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실무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무한돌봄해피센터가 광명시의 어려운 사람들 누구나 희망을 갖고 미래에 도전할 수 있도록 힘써주는 「마중물」의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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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한세대와 도서관 상호 이용 협약
군포시는 14일 한세대학교와 ‘도서관 자료 및 정보의 공동 이용을 위한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의하면 5개 시립도서관과 한세대 중앙도서관은 상호 보유 자료의 공동 이용, 평생교육 시민강좌 개설․운영, 소식지와 간행물 등의 자료교환, 독서문화프로그램의 상호 교류 및 홍보 등 다양한 사업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앞으로 군포시민은 한세대 중앙도서관의 장서 13만권과 논문 등 전문서적을, 한세대 학생들은 전체 군포시립도서관 보유 장서 69만권을 자유롭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 유일의 고등 교육기관인 한세대와의 협력관계가 더 다양하고 긴밀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한세대와 실용적 독서 프로그램 개발․보급을 추진하는 등 책 읽는 군포 시책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 타 지역 우수 도서관과도 유사 협약 체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에게 보다 나은 독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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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탈출!! 서초구청에서 열리는 『너는 내운명 미팅파티』
크리스마스가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거리에는 벌써부터 캐럴이 울려 퍼지고 대형 트리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크리스마스는 연인들에게는 손꼽아 기다려지는 날이지만, 솔로들에게는 마땅히 할 것도 없고 오히려 외로움을 더 느끼게 만드는 날이다. 이에 서초구가 솔로에서 탈출하여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아름답고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8일(일) 미팅파티를 연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오는 12월 18일(일) 오후2시 서초구청 지하1층 구내식당(아방세홀)에서 “너는 내운명 미팅파티” 행사를 개최한다.
서초구 관계자는 “그동안 일부 지자체에서 사설 결혼중매업체에 맡겨 관내에 소재하고 있는 호텔 등에서 싱글남녀 만남을 주선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주말에 비어 있는 관공서 식당을 활용하여 만남의 장을 개최한 경우는 지난해 서초구가 처음이었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올해로 2회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행사 첫 회인 지난해에 미혼남녀 50명이 참가하여 총11커플이 매칭되었으며, 그 중 1커플이 결혼에 골인한 바 있다.
지난해 미팅파티에 참가해 좋은 인연을 만난 박모씨(만27세)는 “사설 결혼중매업체의 경우 비싼 가입비가 드는 반면 만원의 참가비를 내고 평생의 베필을 만나게 되어 더욱 좋았다”며 즐거워했다.
서초구는 신뢰를 바탕으로 한 만남을 위해 신청자들의 혼인관계, 재직증명서 확인을 거쳐 서초구민 또는 직장이 서초구인 미혼 남녀 25쌍을 선정했다.
제2회 『너는 내운명 미팅 파티』는 지난해의 성공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연애강의, 커플댄스, 로테이션 대화 등 더욱 다채롭고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진행에 따라 자연스럽게 자신에게 맞는 이상형을 찾아 최종적으로 본인의 이상형을 적은 쪽지를 제출함으로써 자신과 맞는 반쪽을 찾게 된다.
특히 제1회 행사로 결혼에 성공한 커플을 초청, 본인들의 경험담을 참가자들에게 들려주는 순서를 마련함으로써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가치관을 갖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또한 구청지하에 마련된 행사장은 구내식당을 예쁘게 꾸며서 만든 것으로 예산절감으로 경제적 효과도 함께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경수호 오케이 민원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바빠서 또는 누군가를 만날 기회를 찾지 못해서 짝을 찾지 못했던 선남선녀들이 좋은 베필을 만나 행복한 제2의 인생도 설계해 나가고 저출산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초구는 올해 4월 30일에도 여성가족과가 주최하고 아이낳기 좋은세상 서초운동본부가 후원하는 미팅파티를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개최했으며, 100여명이 참가해 총18쌍이 탄생했다.
이외에도 오케이민원센터에 ‘결혼중매 상담코너’를 운영하는 등 구청이 직접 나서 중매쟁이 역할을 하고 있으며, 2009년 1월 개설 이후 총 952명(남388명, 여564명)이 등록해 만남의 기회를 갖고 있고, 총5쌍의 커플이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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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도화동 가든호텔 옆 길 안전보행 확보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지난 2006년 마포로에 버스중앙차로제가 시행되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한 보행자와 차량이 뒤섞여 복잡하던 가든호텔 옆 도로와 인도의 폭 확장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 동안 보행로 확장을 요구하는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을 금번 보행로 폭 1.0m에서 2.0m로 확장함에 따라 주민의 통행불편을 크게 개선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이면도로에서 마포로 방향으로 총 연장 62m 구간 차도 폭을 10m로 확장했다.
아스콘포장 6.6@, 보행자 방호울타리(U형 펜스) 19경간, 도로경계석 및 측구 설치 35m, 빗물받이 설치 2개소, 보행로 유색도색 및 교통(차선, 기호)도색 등으로 공사비는 3천 만원이 소요되었다.
구 관계자는 “해당 지역은 보도 폭이 좁아 지하철역 이용객 등 보행인들끼리 부딪치는 일이 잦고 민원이 빈번하던 곳 이었다”며 “안전성이 확보되고 편리한 보행환경으로 개선됨에 따라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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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신, 제16회 한국유통대상 수상
지식경제부가 후원하고 대한상공회의소와 매일경제신문이 주최한 ‘제16회 한국유통대상’에서 고양시의 (주)우신(회장 우신구)이 지역경제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14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자동차부품지원센터인 (주)우신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이 대리점 등 협력업체의 상생유통을 이끌고 직원 1인당 연평균 약 10억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동반성장과 유통효율혁신으로 지역경제발전에 크게 공헌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원가절감 정보제공, 작업동선을 고려한 부품진열대 설치 지원, 판매대금 분할상환제 등 협력사의 자생력을 키워주기 위한 실질적인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는 평이다.
무엇보다 우신구 회장은 지난 2004년부터 5년간 현대모비스 부품지원센터 전국사장단 협의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지역사회에 몸소 실천하고 동반성장의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크게 기여해왔다는 게 대한상의의 설명이다.
또한 우신구 회장은 (사)청소년선도위원회, (사)연탄나눔운동고양지부 등 20여 사회봉사단체를 운영하면서 평소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조해 왔다. 최근에는 고양상공회의소 제2대 회장에 취임하면서 기업의 경영혁신과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 장려하고 나섰다.
우신구 회장은 “인간다운 삶의 자세가 성실이라면 기업윤리의 기본은 신뢰라고 생각한다” 며 “성실과 신뢰를 바탕으로 기업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교감과 아름다운 소통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고민하고 또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유통대상은 유통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혁신적인 경영활동을 펼치고 고객만족을 극대화한 기업이나 유공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로 유통업계에서는 가장 권위있는 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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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6회 한국유통대상 시상식에서 주최 측과 시상 기업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첫줄 오른쪽 셋째부터 우신구 (주)우신 회장, 김선권 카페베네 대표,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김경원 지식경제부 산업경제실장, 임채운 서강대 교수, 이해선 CJ오쇼핑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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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2011 평생학습 세미나’개최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지난 12일 산정호수 한화리조트에서 평생학습 관계자 역량강화를 위한 ‘2011 평생학습 세미나’를 서장원 포천시장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평생학습기관 담당자, 학습동아리 대표 및 평생학습 강사 등 150여명의 평생학습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지난 4월 경기과학축전 개최와 제1회 평생학습 한마당 큰잔치 개최, 장자마을 행복학습관의 평생학습 대상 수상 등 2011년을 포천시 평생학습의 원년의 해라고 생각한다”면서 “평생교육이라는 이름조차 낯설었던 척박한 평생교육 현장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일선에서 땀 흘려 최선을 다한 여러분들의 노력의 결실이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임수철주무관의 경기 e-러닝 통합서비스 ‘홈런 소개 및 활용방법’에 대한 강의와 제8회 평생학습대상 기관․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한 장자마을 행복학습관 최종국 관장의 ‘행복학습관 운영사례 발표’가 있었다.
또한 광명시평생교육원 신민선원장의 21세기 평생학습 사회의 비전과 전략을 위한 ‘마을 평생학습의 필요성’에 대한 특강과 생활의 향기 허브 & 천연향기 교육체험센터 윤정식 소장의 ‘향기가 있는 평생학습’이라는 주제의 강의와 허브향수 만들기 체험강좌가 진행돼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포천시 평생학습 관계자는 “찾아가는 평생학습강좌 배달서비스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과 학습을 통한 꿈과 희망이 넘치는 행복한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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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공동주택 방범 및 소방안전 교육 실시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지난 13일 재난상황실에서 관내 아파트 등 공동주택 시설물안전관리 책임자 및 경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범 및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포천경찰서 생활안전과 엄태성 팀장과 포천소방서 예방과 박민식 팀장을 강사로 초빙해 아파트 대상 절도 예방과 아파트 화재예방 및 화재발생시 대피 요령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파트 등 공동주택 대상 절도 예방 및 민생침해범죄의 사전 차단에 기여했으면 좋겠다”면서 “특히 겨울철 공동주택 화재예방으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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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측량협회 포천시출장소, 어려운 이웃에 쌀 기탁
대한측량협회 경기북부지부 포천시출장소(회장 정재섭)는 지난 13일 연말을 맞아 더 외롭고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포천시에 쌀(10㎏) 40포를 기탁했다.
포천시출장소는 2년전 설립 이후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회비를 모아 어려운 이웃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시설에 쌀과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정재섭 회장은 지난 10월 26일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1 디지털국토엑스포에서 공간정보산업발전 유공자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는 등 측량업체 및 기술자 권익보호에 앞장서 왔으며, 늘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탁된 쌀은 취약계층인 독거노인 및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 등 관내 저소득가구에게 전달돼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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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11년도 보육인 송년의 밤 개최
고양시(시장 최성)는 고양시 어린이집 연합회(회장 김영미)가 지난 12일 일산동구 백석동에 소재한 새천년컨벤션 웨딩센터에서 한해를 마무리하기 위해 ‘2011년도 보육인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원장 등 300여명의 보육인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최성 고양시장은 한 해 동안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부모와 같은 마음으로 보육에 매진해 온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고양시 보육품질 향상을 위해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송년회에 앞서 고양시 어린이집 연합회는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신임 한연현(동심어린이집 원장)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을 선출하고,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맺기’ 행사를 실시하여 100만원을 모금, 고양시장에게 전달하는 훈훈한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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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아쿠아 스튜디오 사계절 풀 운영 자신감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6월말 개장한 아시아 최대의 특수(수중)촬영장인 ‘아쿠아 스튜디오’가 애초 우려와 달리 겨울철에도 영화 촬영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폐정수장을 리모델링하여 많은 영화인들로부터 집중적인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는 ‘아쿠아 스튜디오’는 개장 초기에 야외촬영장만 갖추고 있어 겨울철에 촬영하는 작품이 있을까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다.
하지만 현재 영화 ‘점쟁이들’ 촬영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며, 계절의 한계를 극복하고 사시사철 가동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으며, 겨울철 수중 특수촬영을 할 수 있는 장소가 마땅히 없어 영화촬영이 힘들었던 영화인들에게 고민거리를 덜어 주고 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겨울철 물가에서 촬영을 하면 배우들이 대기할 장소도 마땅치 않아 추위에 떨었지만, 고양 아쿠아 스튜디오는 부대시설이 잘되어 있는 곳이기 때문에 그런 걱정이 없어 영화관계자들로부터 촬영 문의가 지속적으로 들어온다”고 전했다.
현재 촬영 준비 중인 신정훈 감독(차우, 시실리 연출)의 영화 ‘점쟁이들’는 기묘한 분위기의 마을인 울진리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점쟁이들이 모여 풀어간다는 이야기로 한창 세트작업을 하고 있다.
촬영 관계자는 “물과 관련된 특수촬영이다 보니 마땅한 장소를 물색하지 못해 해외 로케이션까지 고려를 했는데, 우리나라에도 고양 아쿠아 스튜디오와 같은 훌륭한 특수효과 촬영장이 있어 제작비를 절감하고 외화낭비 또한 막게 되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고양 아쿠아 스튜디오에서는 내년에 개봉될 블록버스터급 영화 ‘The Tower(8월 개봉 예정)’ 및 ‘도둑들(9월 개봉 예정)’과 독립영화, 드라마 ‘영광의 재인’ 등의 촬영지로 이용되었고, 내년에도 굵직굵직한 작품들의 촬영이 예정되어 있다
최성 고양시장은 “고양 아쿠아 스튜디오에 대한 국내ㆍ외의 관심이 예상외로 높고, 직접 광고를 하지 않았지만 블록버스터 영화 등 촬영이 지속됨에 따라 영화인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져 사용문의를 하는 사람이 많다”며 “노이즈 마케팅으로 마케팅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는 스튜디오 개장이 늦은 관계로 더 많은 영화ㆍ드라마ㆍCF 등을 촬영하지 못한 것이 아쉽긴 해도 2012년에는 더 많은 작품을 촬영해 한국영화산업 발전과 더불어 고양시가 방송영상산업 발전의 메카로 굳건히 자리매김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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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다산북스, ‘3억원 상당 3만권 도서지원’ 업무협약
고양시(시장 최성)와 (주)다산북스(대표 김선식)가 고양시 관내 도서 소외계층을 위한 ‘무상 도서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고양시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고양시민 복지 나눔 1촌 맺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교육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성 고양시장과 김선식 다산북스 대표는 지난 13일 오후 고양시청 타운미팅룸에서 ‘무상 도서지원’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다산북스는 고양시에 3만권(3억원 상당)의 책을 기증키로 했고, 고양시는 기증 받은 책을 다양한 대상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관리하기로 했다.
기증 도서는 (주)다산북스에서 발간한 교양도서와 자계계발서, 소설 등 양질의 일반도서 1만 5천 권과, 어린이 도서 부문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으며 미국을 비롯한 세계 6개국에 수출하여 올 한해 50만부이상 팔린 신계념 세계교양인물만화 ‘WHO? 시리즈’ 1만 5천 권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고양시는 기증 받은 책을 ‘고양시민 복지 나눔 1촌 맺기’ 취지에 맞게 저소득층 및 지역 아동센터, 사회복지시설(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등에 우선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최성 고양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취약계층의 독서문화 향상은 물론, 저소득층 자녀의 학습능력 제고 등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아울러, 독서ㆍ학습 문화의 저변 확대를 통해 고양시 민선5기가 추구하는 국제적 교육ㆍ문화도시 구축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밖에 연말연시를 맞아 훈훈한 이웃 나눔의 온기가 퍼져나갈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이는, 나아가 시민 기부문화 확산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주)다산북스는 지난 2004년 문을 연 이래 수년째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도서’ 및 ‘소외계층 아동 도서’, ‘군 장병을 위한 도서’ 등 수많은 도서 기부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번 고양시 ‘저소득 도서지원’ 업무협약은 최성 시장의 강력한 교육ㆍ문화도시 구축 의지와 김선식 대표의 사회 공헌 의지가 결합돼 이뤄진 것으로, 지역사회로부터 크게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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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한마음 가족봉사단 연탄배달 봉사활동
사)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오세창)는 지난 12월 10일(토) 오전 10시 한마음 가족봉사단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1000장의 연탄을 200장씩 저소득 가구 5가구에 지게, 리어카, 캐리어 등을 동원하여 연탄을 전달했다. 가족이 한마음이 되어 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며, 혹은 손에서 손으로 인간 띠를 만들어 연탄을 전달하는 모습은 추운 날씨였지만 아름다운 모습이 아닐 수 없었다.
어린 자녀가 지게를 지고 연탄을 나르면 멋진 아빠가 차곡차곡 연탄을 쌓아가고, 몸을 아끼지 않고 리어카를 끄는 엄마의 새로운 모습은 가족 간의 우애와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가족의 사랑으로 배달한 이 연탄은 그 어느 연탄보다도 소중하고 따뜻한 불씨를 만들어 어려운 이웃의 겨울을 훈훈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3월부터 월 1회 성실히 봉사활동에 참여한 가족봉사단은 연탄배달을 끝으로 한해를 마무리 했으며 내년에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자원봉사활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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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시민의 강, 시민 참여 디자인으로 공간 조성
부천시 (시장 김 만수)는 지난 12월 9일(금) 문체부 선정 시범사업인 『공공디자인 2.0 부천』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소통으로 창조하는 부천형 공공디자인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기존의 공공디자인사업은 시설물 위주의 하드웨어사업에 치중함으로써 공간에 대한 사용자 관점의 부재로 생기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데 비해, 본 사업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소셜인터랙션 디자인』방법론을 도입하여 민․관․전문가가 협력하여 사업을 기획하고 소통함으로써 공간에 대한 비전과 신도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부천형 도시디자인 창출 사업의 첫 시도로 그 의의가 크다
도심 속 5.5㎞에 달하는 인공생태하천으로 물을 재활용하여 개발한 최초 사례로 ꡐ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ꡑ에 선정된 도심속 친환경 지수가 높은 아름다운 공간인 시민의 강은 외곽순환도로 및 신도시를 감싸는 도시 구조물로 인해 단절 공간을 형성하고 있어, 공간과의 연계․연속성 등 지속가능한 공간으로 무형적 탈바꿈이 요구되는 대상지다.
이에 민․관․전문가를 중심으로 지역 기반의 실질적인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사회적 관계 증진을 도모함으로써 조물락조물락 예술캠프, 건강발전소, 물거리만화방, 수변디자인학교, 도시문화점령단 등 공간적 권역을 나누어 참여놀이 예술공간, 도시농부수변텃밭, 만화별별마당, 생태교육체험, 주말동아리공연 등 다양성을 갖춘 세부 실행사업을 수립, 2012년 8월 기본․실시설계 용역의 준공을 목표로 계획하고 있다.
또한 중․상동 단절경관의 극복, 지하철 7호선의 완공, 길주로 프로젝트, 외곽순환도로하부공간 개발계획, 영상문화단지, 호수공원 등 공간과 사업 간의 연계성을 확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공간을 극대화함으로써 실효적인 계획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는 포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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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LS전선 이전부지 개발사업 본격화
군포시는 13일 당정 공업지역 내 LS전선 이전부지에 대한 개발 사업이 이달 중에 본격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당정동 181번지 일원의 LS전선 공장 이전 부지 24만4천225㎡에 대한 제1종 지구단위계획결정 고시가 조만간 경기도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기 때문이다.
시에 따르면 옛 LS전선 부지를 대상으로 한 개발사업 계획은 10월 21일 제5회 수도권정비심의를 통과했고, 이에 따라 지난 9일 시는 제1종 지구단위계획결정 도서를 도에 제출했다.
이 계획안에는 LS전선 R&D센터를 비롯한 고부가가치 및 도시형 첨단산업 중심업종의 기업 유치방침이 수립돼있어서 시는 산업재배치에 따른 고용창출과 안정적인 세수증대 등을 기대하고 있다.
또 도로 노선 13개, 주차장 2개소, 공원 3개소 등 전체 사업면적의 31.1%를 차지하는 도시기반시설 조성안이 포함돼 열악한 공업지역 내 교통․생활환경이 개선될 뿐만 아니라 지역 균형발전과 공업지역 발전 토대가 될 인프라 확충도 가능해질 것으로 시는 전망 중이다.
이 같은 도시기반 시설은 2016년까지 조성된 후 시에 기부채납 될 예정으로 민선5기 시정 역점사업인 공업지역의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정비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규모 공장 이전부지는 본래의 기능을 유지하며 완벽한 인프라를 갖춘 수도권 최고의 공업지역으로 변모될 수 있도록 지구단위계획을 통한 개발을 유도하고, 신속하며 적극적 행정지원을 통해 개발사업이 원활이 진행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6년 7월에 전북 완주군으로 이전을 완료한 LS전선 부지는 군포 공업지역 전체면적 263만92㎡의 약 9.3% 규모로, 기존 공업지역 내 단일 도시계획사업부지중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
이후 2008년 12월 30일 당정2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된 LS전선 부지는 토지소유자의 주민 제안방식을 통해 제1종 지구단위계획 사업대상으로 결정됐고, 올해 6월 경기도 공동위원회와 심의를 통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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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아파트 편익시설이 ‘공공도서관’으로
||||방치돼 있던 아파트 편익시설이 인근 주민들도 함께 쓰는 ‘작은도서관’으로 탈바꿈했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에 12월 1일 개관한 ‘성산글마루 작은도서관’은 마포구가 관 주도의 도서관 정책을 민 주도로 바꿔 조성비용과 운영방식 등에서 혁신을 가져온 사례다. 지자체인 마포구 뿐만 아니라, 도서관 부지와 건물은 아파트 주민이, 도서관 리모델링 비용은 기업에서 제공해 도서관 건립에 필요한 예산을 크게 줄였다.
마포구청 구본수 교육지원과장은 “ 주민들의 도서관 증설 요청은 늘어나고 있지만 ‘작은도서관’ 하나 지으려면 부지 매입비, 건축비만 해도 최소 20억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도서관 확충에 어려움 겪고 있는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기존의 도서관 건립 방식은 지자체에서 도서관 건립비용 전부를 부담해 건물을 짓고, 운영하는 형태다.
마포구는 이 문제의 해답을 성산동 성산시영아파트 주민들과 머리를 맞댄 끝에 얻어냈다. 이 아파트 주민들로부터 아파트에 딸린 부속건물 일부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2억8천4백만원(구비181,000천원, 후원금103,000천원)의 적은 비용으로, 188㎡(57평) 규모에 총 8,668권의 소장도서와 어린이 및 성인 열람공간,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실, 다문화사랑방 등을 갖춘 작은도서관을 지었다. 공공도서관인 ‘작은도서관’이 공공시설이 아닌 아파트 단지 내에 지어진 것은 성산글마루가 1호다.
성산시영아파트 주민들이 무상으로 제공한 이 부속건물은 전체 3층 중 2~3층이 빈 공간으로 장기간 방치돼 있었던 곳. 마포구는 아파트 입주자 대표단과의 여러 차례 협의를 통해 시설 사용 및 운영권 확보를 따냈다. 처음에는 도서관 건립에 반대하는 주민들도 많았지만 마포구 공무원과, 입주자대표회의, 도서관 전문가, 주민 등으로 구성된 ‘작은도서관 추진위원회’가 적극 나서 주민들의 이해와 설득을 이끌어냈다.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도서관으로 꾸미기 위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쳤고 주민에 의해 자발적으로 운영되는 마을공동체 도서관이라는 취지를 호소해 주민들의 공감을 샀다.
아파트 주민들은 부지와 건물을 제공하는 것 외에 건물 밖 담장을 걷어내는 것에도 동의해, 아파트 거주자가 아니더라도 인근 주민들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게 했다.
성산시영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송춘화 씨는 “우리 아파트에 거주하는 많은 젊은 부부들이 동네 가까이에 도서관이 없어 멀리 간다는 얘기를 들을 때마다 놀고 있는 부속건물이 늘 눈에 걸렸다”며 “예전엔 눈엣가시였던 이곳이 앞으로는 아파트 주민을 비롯해 인근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명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또 문화체육관광부, (주)문화방송, (사)작은도서관을만드는사람들 등이 추진하는 「2011고맙습니다 작은도서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민은행으로부터 리모델링에 필요한 1억3천만원의 후권금을 지원받았다.
앞으로 구는 주민 자원봉사단을 구성해 이 ‘작은도서관’을 주민 자원봉사자, 재능봉사자에 의해 1년 365일 문을 여는 마을공동체 도서관으로 꾸밀 계획이다.
한편 12월 13일(화) 오후 2시, ‘성산글마루 작은도서관’ 개관식이 성산시영아파트 내 복지관 3층, 성산글마루작은도서관에서 박홍섭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은행 관계자, 시의원, 구의원, 시영아파트입주자대표,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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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고하고 의로운 희생 ‘이상희’를 추모하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271번지 일원에 가면 ‘상희공원’이라는 공원이 있다. 이 공원은 야탑동에서 태어나 돌마초등학교, 양영중학교, 성일고등학교를 졸업(86년)하고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운항과를 졸업한 뒤, 학군 17기 공군소위로 임관해 1991년 12월 13일 오후 3시 광주광역시 서구 덕흥마을 상공에서 비행훈련 중 불의의 사고로 전투기가 추락하는 순간 민가를 피하기 위해 끝까지 조종간을 잡고 애기(愛機)와 함께 산화해 간 故 이상희 대위의 살신성인과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9월 ‘상희공원’이라 명명했다. 성일고등학교 총동문회와 故 이상희 대위 기념사업회는 탑골향우회와 상희공원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의 후원으로 13일 오후 2시 ‘자랑스러운 성남의 아들’ 故 이상희 대위 순직 20주기 추모식을 개최한다.이날 추모식에는 이재명 성남시장을 비롯해 성남시의회 장대훈 의장 등 내빈을 비롯해 공군 제1전투비행단 동료 선후배 조종사, 성일고총문회 및 재학생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故 이상희 대위(사고당시 중위)는 공군 제1전투비행단 학생조종사로 1991년 12월 13일(금) 오후 3시 1분경에 F-5A기를 몰고 빨간 마후라를 매기 위한 마지막 관문인 공중사격 비행실습을 마치고 착륙하려다가 앞서 착륙을 시도하던 F-5A 3번기와 공중 추돌하는 불의의 사고를 당했다.사고 직후 3번기에 타고 있던 교관 한호승 대위는 낙하산으로 비상탈출을 시도해 목숨을 건졌으나, 故 이상희 대위는 탈출하려던 중 기체가 가옥이 밀집한 광주광역시 서구 덕흥마을을 향해 급강하를 하자 민가가 없는 추락지점을 택하다 비상탈출 시간을 놓치고 덕흥마을에서 불과 10여 미터 밖에 떨어지지 않은 미나리 밭으로 추락해 장렬히 산화했다.사고당시 기체에서 찾아낸 블랙박스엔 “추락한다. 탈출하겠다. 앗! 전방에 마을이 보인다. 탈출불가...”란 절체절명의 순간에 故 이상희 대위가 외친 마지막 육성이 녹음되어 있었다.이 대위가 비행기와 함께 추락한 지점은 민가에서 불과 10m 밖에 떨어지지 않은 미나리 밭으로, 만일 이 대위가 기수를 돌리지 않고 자신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비상탈출을 시도했다면, 비행기는 덕흥마을 민가를 덮쳐 엄청난 피해가 발생했을 것이라는 것이 당시 마을 주민들과 군 관계자들의 증언이다.현재 故 이상희 대위는 국립대전현충원 장교 제1묘역 3블록(묘비번호 1001)에 안장되어 있으며, 광주광역시 서구 유덕동 덕흥마을 주민들도 1991년 12월31일 임무 수행 중 이 마을 상공에서 사고로 추락 위기를 맞자 주민의 피해를 염려해 기수를 마을 밖으로 어렵게 돌려 기체와 함께 산화한 故 이상희 공군대위의 살신성인 정신을 기리기 위한 값진 비석 하나를 세워 이 대위를 추모하고 있다.故 이상희 대위 기념사업회 강형식 회장은 “점점 각박해져가는 사회현실 속에서 故 이상희 대위의 고귀한 희생정신은 거창하게 인간성 회복이라는 기치가 아니더라도, 우리의 마음을 좀 더 너그럽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더욱이 자라나는 우리의 후배들에게 자랑스러운 선배가 있었다는 것을 가르쳐 줄 수 있다면 이는 매우 가치 있는 일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물신과 실용적 성과의 창출에만 경도된 듯 한 오늘날 사회현실 속에서 우리가 고개 숙여 기념할 의인들을 발굴하고 기념하며, 그 정신을 계승하고 후배들에게 전함으로 인본중심의 공동체사회 건설에 이바지 하고자 기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故 이상희 대위 기념사업회는 이날 기념식을 계기로 해마다 추모식 개최와 이상희 대위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조형물과 기념관을 조성하고, 장학사업을 통해 이 대위의 숭고한 정신을 기릴 수 있는 멘토링 사업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031-705-7289 http://cafe.daum.net/lshlo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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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11 소흘읍 직능단체 연합송년회 개최
지난 12일 송우리 늘봄웨딩홀 뷔페에서 ‘소흘읍 직능단체 연합송년회’가 개최됐다.
이날 송년회에는 서장원 포천시장, 김종천 시의회 의장 및 의원, 내외빈, 소흘읍 직능단체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송년회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시정홍보자료 시청, 2011년 소흘읍 성과 시청, 내빈인사말씀, 만찬을 곁들인 경품행사와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올 한해 구제역 방역과 수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려준 소흘읍 직능단체 회원들께 감사 드린다”며 “내년에도 변함없는 열정으로 ‘함께하는 희망소흘’ 건설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소흘읍이 주최ㆍ주관을 맡았으며, 모든 음식과 장소제공은 G/D기획 및 늘봄웨딩홀 뷔페 대표인 서용원씨가 협찬했다.
서용원 대표는 인사말에서 “사업이 번창할 수 있게 도와 준 소흘읍 직능단체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으며, 만찬을 곁들인 경품행사 및 노래자랑에서 직접 사회를 보며 특유의 유머감각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경품행사는 소흘읍 23개 직능단체장들이 3만원이내에서 각자 경품을 준비해 경품을 직접추첨ㆍ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그 의미를 한층 더했다.
노래자랑 순서에서는 그 동안 각자 숨겨놓았던 노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소흘읍민 모두가 하나되는 의미있는 화합의 장이 만들어졌다.
장미환 소흘읍장은 걷기대회, 광릉 숲 마라톤대회, 시민의날 행사 등 1년간 소흘읍에서 치러진 큰 행사들을 일일이 열거하면서 “소흘읍 직능단체 회원분들의 크나큰 도움으로 모든 행사를 훌륭히 치러낼 수 있었다”며 그간의 노고와 도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흑룡이 웅비하는 2012년 임진년 새해에도 소흘읍 직능단체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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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신북면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로잔치 공연 및 연주회 가져
포천시 신북면 주민자치센터 동아리인 경기민요, 기타드럼교실은 지난 10일 남청산 경로잔치에 참석해 봉사연주회를 열었다.
이날 경기민요동아리의 창부타령 등 4개곡의 공연과 기타드럼교실의 기쁜우리사랑과 우연히 등 4개곡을 연주해 할머니, 할아버지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경기민요의 참가자 박명자 주민자치위원은 “이러한 뜻 깊은 행사에 우리의 전통소리를 할머니, 할아버지께 공연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더 많은 분들이 우리의 소리를 배웠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
기타드럼동아리의 강사 이근도씨는 “아직 동아리 참석자의 실력은 부족하지만 이러한 무대에 참여함으로써 큰 보람을 느낀다”며 “동아리 참가자들이 더욱 열심히 동아리 활동을 하게 되는 동기가 됐다”고 밝혔다.
신북면 조성준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러한 동아리활동은 개인의 발전뿐만 아니라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봉사활동이 가능하다”며 “더 많은 면민들이 주민자체센터의 알차고 유익한 프로그램에 즐겁게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북면 주민자치센터는 경기민요 및 기타드럼교실뿐만 아니라 미술치료사과정 및 서예교실을 내년부터 개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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