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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오산혁신교육공동체 문화한마당 개최
‘두드려라 나의 꿈 Season3’ 2014년 제3회 오산혁신교육공동체 문화한마당이 오산시(시장 곽상욱)와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강윤석) 주최로 지난 25일 오산시청 광장과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산시 관내 38개 초.중.고등학교와 청소년동아리, 지역특화사업 참여자인 학부모와 학생들이 함께 참여했다. 2014년 한해동안 진행해 온 다양한 혁신교육 프로그램을 전시하고 체험하는 70여개의 부스가 운영됐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그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친 연극, 뮤지컬, 밴드, 댄스 등 다양한 공연과 학생들의 직접 제작해 출품한 UCC 경연대회도 펼쳐졌다.
‘배우고, 나누고, 함께 하다’라는 주제로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지역특화사업 결산행사에서는 오산 시민참여학교를 비롯한 학부모스터디.꿈찾기 멘토스쿨 등 지역특화사업 유공자에 대한 표창, ‘독서동화나누미’팀의 동극공연, 박진선 멘토의 특강이 펼쳐졌다.
지역특화사업 결산행사는 오산의 혁신교육을 위해 함께 한 학부모와 지역사회 참여자들의 관심과 열정을 나누는 장이 됐다. 특히 지역특화사업의 성공적 추진결과 최근 수상한 ‘평생학습 대상’의 의미를 함께 축하했다.
곽상욱 시장은 “오산 혁신교육지구 프로그램 운영에 함께 참여해 열정적인 활동을 벌이는 학교와 학부모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오산시 교육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 교육도시 오산은 앞서 지난 17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평생학습 박람회장에서 ‘시민참여학교’사업이 생활 속 평생학습 실천과 지역 학습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1회 평생학습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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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성신여대 학생팀, 창업경진대회 최우수상
건국대학교는 건국대-성신여대 학생들로 구성된 대학생 창업팀이 교육부가 주최한 창업경진대회인 'KC-스타트업 페스티벌 2014'에서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건국대학교 박현민(국제무역학과 11학번), 이원석(국제무역학과 09학번), 성신여자대학교 이슬기(경영학과 11학번), 원미연(생활문화소비자학과 11학번) 학생으로 구성된 대학생 벤처창업팀 ‘CO2'팀은 지난 15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KC-스타트업 페스티벌' 아이디어 부문 최종 결선에서 '여성용 소변 채집기' 작품을 출품해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학생들은 소변검사 과정에서 쓰이는 일반 종이컵 형태의 채집기가 불편하다는 점을 알고 여성의 의료복지를 개선키 위한 취지에서 '여성용 소변 채집기'를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월부터 시작된 교육형 창업 경진대회로 CO2팀은 5개월 간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기술검토 등을 거쳐 이번 상을 수상했다.
수상 아이디어인 ‘여성용 소변채집기’는 기존 소변검사시 사용하는 종이컵의 불편함을 개선키 위한 제품으로 여성들이 소변검사 시 소변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고안했다.
한편 교육부가 주최하는 교육형 창업경진대회인 'KC-스타트업 페스티벌'에는 전국 100여개 학생 창업팀이 참여해 '아이디어 부문'과 '비법노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CO2팀은 '아이디어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서울과기대 팀에 이어 최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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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민선6기 투자유치 850억원 MOU체결
경북 영주시(장욱현 시장)는 22일 오전 9시30분 영주시청 강당에서 이인선 경상북도정무부지사, 장욱현 영주시장, 장윤석 국회의원, 최삼섭 ㈜대원플러스건설 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850억원 규모의 호텔.리조트 건립에 관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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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위크 쿠만 유혜진, 2015 S/S 서울 컬렉션 개최
미국 최대 규모의 여성복 트레이드 쇼 ‘뉴욕 패션 코트리’ TMRW(투모로우) 프리미엄 브랜드로 선정되면서 국내외 패션계가 주목하는 쿠만 유혜진(KUMANN YOO HYE JIN)은 22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2015 봄/여름 컬렉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패션쇼는 ‘퓨쳐리스틱포크로어(Futuristic Folklore)’라는 주제로, 동양의 민속적인 요소인 포크로어(Folklore)를 현 시대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미니멀리즘으로 표현하면서 패션쇼를 오랫동안 손꼽아 기다려온 사람들에게 큰 만족과 사랑으로 보답했다.
신비로운 기하학적인 형태를 가진 육각형이 지닌 균형감과 비례의 조형성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구조적인 형태의 41벌의 작품들은 쇼에 참석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쿠만 유혜진의 아이덴티티가 느껴지는 구조적인 형태와 함께 우주느낌의 시그니처 오브제를 폴리에스터, 오간자, 면, 쟈가드 등의 소재를 사용해 섬세하면서도 생동감이 넘치는 캣워크를 표현했다.
퓨쳐리스틱포크로어 컬렉션의 메인 컬러는 아시아의 민속적이면서 전통성이 담긴 레드, 옐로우, 다크핑크, 다크브라운, 현 시대의 그림이 그려지는 네이비, 스카이블루, 다크블루, 네이비, 그레이, 초현실적이면서 미래적인 메시지가 담긴 블랙, 화이트를 사용했다. 또 포인트 컬러는 라임 레몬 컬러로 변화를 주면서 전체적인 조화로움을 이뤘다.
특히, 가상 현실 속 스페이스쉽(spaceship), 기계적인 (machine) 이미지를 쿠만 유혜진의 새롭고 감각적인 시각에서 풀어낸 미래 지향적인 기호를 오간자에 수놓은 의상이 런웨이로 걸어 나오는 순간, 아름다운 은하계에 들어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며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이번 쿠만 유혜진 2015 S/S 서울 컬렉션에는 패션계 유명인사들과 국내외 유수의 바이어들이 대거 참석해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참석한 패션 관계자는 “쿠만 유혜진의 작품은 굉장히 독창적”이라면서, “패션쇼에 오른 작품들은 쿠만 유혜진의 예술적 감성과 대중성이 결합돼 있다”고 평했다.
패션기자 역시 “아시아 오리엔탈 무드를 현대적인 예술로 표현하며 충돌을 일으킨 아트적인 감각은 현 패션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인상적인 패션쇼였다”고 호평했다.
특히 해외 바이어에게 끊임없는 러브콜로 주목을 받는 쿠만 유혜진은 컬렉션을 거듭하면서 순조롭고 꾸준하게 수출량을 늘려가고 있다. 매 시즌 신선하고 크리에이티브한 아이디어로 신선함과 놀라움을 주는 쿠만 유혜진의 2015 F/W 컬렉션이 벌써부터 기대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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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문화재 '도정궁 경원당' 새단장 시민곁으로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서울캠퍼스에 위치한 서울시 민속자료 제 9호 '도정궁 경원당' 앞에서 열린 보수공사 준공식에서 송희영 건국대 총장(왼쪽 세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한지로 만든 띠를 찢고 있다.
‘도정궁’은 조선 제14대 왕인 선조의 아버지인 덕흥대원군의 저택으로 ‘ㄱ’자 형태의 근대 한옥이다. 종로구 낙원동에 있던 건물을 지난 1979년 성산대로를 건설하면서 건국대 교정으로 이전되면서 ‘도정궁’안에 위치한 부속건물인 ‘경원당’은 덕흥대원군의 후손인 이하전의 제사를 받들기 위해 1872년 흥선대원군이 새로 지어준 건물이라고 알려져 있다.
1900년경 소실됐으나 근대 한옥의 형태로 다시 건립했다. 건국대 박물관은 '경원당'을 매주 수,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일반인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오전 10시, 오후 1시, 그리고 3시에는 경원당의 역사적 가치를 설명하는 '한옥문화해설'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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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1시간 타면 밥이 나온다?”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서울시와 공동으로 성북구 제 1호 절전소인 ‘석관두산아파트 에코절전소’에 ‘재생에너지 체험장’을 설치한다.
오는 26일 개소식을 갖는 이번 재생에너지 체험장은 성북구민들에게 에너지 생산을 직접 체험해보는 기회를 제공해 에너지 절약을 넘어 재생에너지 생산에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석관두산아파트(성북구 화랑로48길 16) 중앙광장 내 사용하지 않는 연못을 메워 바닥과 지붕 등 기반시설을 설치하고 재생에너지 체험시설을 설치한 이곳의 정식 명칭은 ‘에코에너지 체험장’이다.
주요 체험시설로는 운동을 하면서 전기를 만드는 운동발전기구(허리돌리기 발전기, 물레 발전기, 자전거 발전기)와 미니태양광 발전시설, 풍력 발전시설 등이다. 이외에도 에너지 홍보판을 설치해 에너지 절약 노하우 등 환경보전에 관한 사항을 주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2012년 서울시 최초로 ‘성북절전소’라는 개념을 도입하면서 처음 절전소로 지정돼 에너지 절약을 선도하고 있는 석관두산아파트에서 제안하고 사업비는 석관두산아파트와 서울시 에너지자립마을, 그리고 성북구가 일부 부담하여 추진됐다.
체험장 개소식은 26일 오후 4시 30분에 개최되고 입주민들이 참여하는 전기 만들기 대회, 어린이 천문학 강연 및 에너지 절약 교육, 동별 소등 경진대회와 별빛에너지 축제 등 에너지 절약에 대해 입주민과 성북구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함께한다.
김영배 구청장은 “석관두산아파트는 성북구의 첫 번째 절전소로서 절전소 모델을 새롭게 만들어가고 있는 ‘절전 1번지’이자 성북구의 대표 아파트”라며, “이렇게 절전활동에 적극적인 곳에 에코에너지 체험장을 설치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구청장은 이어 “많은 주민들이 재생에너지를 직접 만들어보며 에너지 절약에 동참해주기를 바란다”면서, “이를 통해 ‘온실가스 없는 성북’과 ‘원전 하나 줄이기’에도 많은 참여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실감나는 햇빛도시 성북구는 공동주택과 주민커뮤니티로 구성된 ‘성북절전소’를 지난 2012년 3개소로 시작해 올해 38개소까지 확대해 1만 6000여 세대가 이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절전소 운영 평가 결과 약 2억원의 전기요금 절약 실적을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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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투투 멤버 황혜영, 리마인드 웨딩 화보 공개
프리미엄 웨딩 매거진 ‘더 웨딩’에 실릴 이번 웨딩 화보는 황혜영 부부와 요즘 화제가 되고있는 쌍둥이 아들 대정, 대용이와 함께한 것으로 그들의 행복한 모습이 담겨있다.
결혼식때 함께 했던 사진작가 김보하의 촬영으로 진행된 이번화보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황혜영은 9개월된 쌍둥이 엄마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변함없는 미모와 몸매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의 디렉팅을 맡은 아트 디렉터 최선희는 “화보를 준비하는 동안 본인의 의상보다 쌍둥이 아들들이 입을 의상등을 꼼꼼히 챙기는 등 아들바보 황혜영의 모습을 볼수 있었고, 촬영중 쌍둥이들이 먹을 이유식을 직접 만들어와 남편과 함께 손수 챙기는등 단란하고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황혜영은 “요즘은 하루하루가 감사하고 행복하다”면서, “아이들이 너무 빨리 크는 것 같아 아쉽기도 하다”고 밝혔다.
한편, 황혜영의 리마인드 웨딩화보는 ‘더 웨딩’ 11,1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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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종합격투기 김동현선수, ‘멘탈 트레이닝’특강
지난 18일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호서예전)는 UFC종합격투기 선수 김동현 특강이 진행됐다. 김동현은 호서예전 종합격투기과 교수로 ‘김동현의 멘탈 트레이닝’이라는 주제로 스포츠건강관리학부 및 종합격투기에 관심있는 신청자들과 함께 특강이 진행됐다.
이 날 김동현교수는 “무슨 일이든 반복되는 일을 10년 이상 유지시키기란 어려운 것 같다.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니까 꿈을 갖고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면서, “무슨 일이든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동현교수는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 종합격투기과에 2015학년부터 교수로서 강단 위에 선다. 김동현선수만의 필살기와, 격투기 선수를 준비하기 위해 중요한 것, 부상을 극복하는 방법 등 김동현 선수의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예상된다.
서울호서예전 스포츠건강관리학부에는 김동현교수를 비롯해 간고등어 코치로 유명한 헬스 트레이너 최성조, 국가대표 및 미스터코리아를 지낸 양상훈 교수, 얼짱 보디빌더 박수희, 몸짱 탤런트 이정용 등이 해당 학부의 교수진으로 구성됐다.
한편, 서울호서예전은 학생의 성적이나 익혀진 기능적측면보다 창조적인 면과 잠재된 끼를 학생 선발의 주요 요소로 보고, 내신 수능등급에 대한 반영없이 100% 면접과 실기로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그리고 현재 우선선발원서접수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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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손으로 심은 친환경 벼 “수확해요”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22일 일자산에 위치한 도시농업공원에서 지역 초등학교(신명초, 대명초) 학생들과 함께 전통농기구를 이용한 벼베기와 탈곡 등의 체험 행사를 갖는다.
강동구 도시농업공원 생태논은 지난 5월 전통모내기 방식인 ‘손모내기’ 방식을 이용해 학생들이 직접 모를 심었다. 그동안 제초제와 농약 사용 없이 친환경으로 재배해 아이들의 농경문화 체험의 장으로 이용돼 왔다.
전통방식으로 진행되는 벼베기 외에도, 발탈곡기와 홀태를 이용한 전통 탈곡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벼가 쌀로 되는 도정과정을 직접 관찰할 수 있고 암사텃논에서 미리 수확해 도정한 쌀을 이용한 떡메치기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가을걷이 행사를 통해 수확한 쌀은 강동구 친환경로컬푸드직매장인 ‘싱싱드림’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강동구관계자는 “도시농업공원 생태논뿐만 아니라 암사텃논과 명일근린공원 공동체 텃논을 보유하고 있고 암사텃논, 공동체 텃논에서도 5월부터 논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면서, “암사텃논과 공동체텃논에서도 20일과 21일에 각각 초등학생들이 참여해 가을걷이 행사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가을걷이를 통하여 학생들이 모내기에서부터 추수까지 벼 생육과정을 경험하며 수확의 기쁨을 느끼고, 옛날 농경공동체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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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제8회 왕방산 국제 MTB대회 개최
산악자전거 동호인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Do Dream 동두천 제8회 왕방산 국제 MTB 대회가 지난 19일 동두천시 왕방산 일원에서 개최됐다.
수도권과 전국을 망라해 명실상부한 국내 제일의 산악 자전거 대회로 자리매김한 이번 대회는 국민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동두천시와 국민생활체육전국자전거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동두천시생활체육회가 후원한 가운데 오세창 동두천시장, 김영선 국민생활체육전국자전거연합회장, 장영미 동두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박형덕.홍석우 경기도의회 의원 등 내.외빈과 국내.외 MTB 동호인과 그 가족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동호인 참가 인원이 1,515명으로 역대 최다인원을 기록했다.
오색 단풍이 물들어 가을에 정취가 물신 풍기는 가운데 열린 이날 대회는
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장림~해룡산~오지재~왕방산~예래원~동점~쇠목~어등산~종합운동장으로 돌아오는 약 35km의 구간에서 크로스컨트리 방식으로 진행됐다.
원활한 대회 운영과 안전을 위해 동두천시청 공무원들과 동두천경찰서, 동두천 소방서 등 유관기관 직원, 동두천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방범기동순찰연합회, 해병전우회, 수방사전우회 회원들이 코스 교통 통제 및 안전요원으로 활동해 대회를 안전하게 치렀다.
왕방산 MTB 코스는 수도권에서 언제든지 방문할 수 있는 교통에서 접근성이 좋고, 다른 지역의 산악 코스보다도 멋진 경관과 스릴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많은 동호인들이 연중 방문해 라이딩을 즐기고 있다.
한편 이날 대회결과 크로스컨트리 남자 상급자 부문 1위는 박용수(동두천 블랙이글스), 2위는 진문수(동두천 블랙이글스), 3위는 염태영 선수(부천 팀 익스피드)가 각각 차지했고, 단체부분 종합 우승은 블랙이글스(동두천), 2위는 팀 익스피드(부천), 3위는 팀 왓츠(서울)가 수상했다. 특히 블랙이글스 팀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왕방산 국제 MTB대회에서 3년 연속 종합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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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즐거움 일깨운 소중한 축제”
‘樂! For Life, 평생학습 행복이천’이란 주제로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온천공원일원에서 개최됐던 제9회 이천시 주민자치평생학습축제가 이천시민의 사랑을 받으면서 끝났다.
이번 축제는 여느 때보다 더 알차고 다양한 행사로, 어느 하나라도 놓치기엔 아까운 축제였다. 특히 14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의 거리 퍼레이드는 단순한 행렬을 뛰어넘는 이색적인 퍼포먼스로 이천시민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고, 개막식은 다른 행사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플래시몹’을 선보여 이천시민이 하나되는 장을 마련했다.
또한 초등학생들의 참여가 돋보였던 초등학교 교가 경연대회, 이천학 골든벨 퀴즈대회, 나의 꿈 발표대회에서 관내 초등학생들의 역량과 지도교사의 열정, 가족들의 열띤 응원을 끌어냈다. 올해 축제에는 가족들이 함께 와서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행사가 가득했고, 대표적으로 가족동요대회와 가족시화대회, 그리고 오리엔티어링대회, 돗자리 애니메이션을 통해 가족들의 화합을 도모했다. 홍보부스는 총 77개로 생활목공체험, 헤어악세사리 만들기, 다육식물 심어가기, 아기돼지 그리기 등이 테마별 체험으로 구성돼 시민들에게 제공됐다.
19일 개최된 폐막식에서는 2,000명의 이천시민이 함께 만든 ‘아이 러브 이천’ 로고를 조병돈 이천시장이 완성시키면서 이천시민이 함께 더 좋은 이천을 만들어 가자는 염원을 담아냈다. 이천시평생학습실무추진위원회에서는 “이번 제9회 축제는 이천시민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일깨운 소중한 축제로, 축제기간 중 설문 조사한 자료를 분석해 평가한 후 개선점을 보완해 2년 후에 개최되는 축제의 아이템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민자치 퍼레이드 경연대회에서 ‘신둔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최우수상을, 학습동아리 경연대회 최우수상은 ‘스핀큐’가 차지했다. 문해한마당 골든벨 대회에서는 관고동 문해교실 장재님 씨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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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문화.예술.휴식 공간,‘북한강 갤러리’개관
경기도 양평군 서종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성종규)는 최근 관내 기관.단체장 및 주민자치위원회원,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이 직접 리모델링에 참여한 ‘북한강 갤러리’ 개관식을 가졌다.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종면사무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개회사 및 내빈 축사, 자치위원장의 경과보고와 인사말 순으로 이어진데, 이어 개관 기념 테이프 절단식 후 갤러리 내부 관람을 진행했다.
온전히 주민의 힘으로 발의하고 조형물 기증 및 설치, 리모델링, 실내·외 청소 등 모든 공정에 주민들의 열정을 담아 만들어 낸 ‘북한강갤러리’는 내방객에게 문화.예술의 도시 서종을 널리 알리고 주민에게는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는 관내 유명 명소로 자리 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이 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센터 클래식기타 동호회가 아름답고 잔잔한 음악 공연을 펼쳐졌다. 지난 7월부터 주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진을 전시하는 ‘서종 옛날 옛적 사진전’을 개관식에 맞춰 선보이면서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휴식 공간의 문을 열었다.
성종규 주민자치위원장은 “문이 닫혀 있던 날이 더 많았던 갤러리가 주민의 손길을 거쳐 새롭게 태어났다”면서, “모두가 편안하게 찾아와 이웃과 차한잔의 여유를 즐기며 여가,문화와 예술을 누릴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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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제4회 오산 다문화 한마음축제' 개최
경기 오산시(시장 곽상욱)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병희)는 지난 19일 오후 시청광장에서 ‘제4회 오산시 다문화 한마음축제’를 개최했다.
오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고 행복한 이주민센터, 사단법인 나눔과 비움, 오산이주노동자센터가 후원한 이날 행사는 곽상욱 오산시장과 시의원 등 내빈과 관내 거주 다문화가족, 일반시민 등 2천여명이 참여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보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다문화 한마음축제는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나눔’을 주제로 다양한 세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 운영과 전시, 공연, 경연 등이 펼쳐졌다.
다양한 부채 만들기 체험과 국가별 전시를 비롯해 한국을 비롯한 일본.베트남.몽골 등 국가별 교복을 전시하고 체험해보는 행사는 세계 각국의 학교문화에 대한 공감을 통해 문화의 동등성과 다양성을 인식하는 자리가 됐다.
국가별 부스에서는 각국의 음식.놀이.의상.음악 등의 전통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먹거리 행사 부스로 운영된 세계면 요리부스에서는 한국의 소면을 공통주제로 각 나라의 레시피로 준비한 면요리를 체험할 수 있어 많은 시민들의 인기를 얻었다.
또한 다문화가족과 이주노동자를 위한 국적.법률.건강.취업 상담부스도 운영됐고, 다문화가정의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하는 거북이 달리기와 노래자랑 등 함께 참여하는 경연을 통해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곽상욱 시장은 축사를 통해 “외국인과 다문화가족,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문화 한마음 축제를 개최하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면서, “오늘 축제가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조화와 사랑으로 이어진 한마당의 장으로 펼쳐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안정정착 및 건강가정을 위한 교육과 문화사업, 상담 등 종합적 서비스를 제공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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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원의원 아들 조촐한 결혼식
18일 오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새누리당 친박계 중진 서청원 최고위원의 아들 동익(36)씨의 결혼식에 여야의 정치인들이 대거 몰렸다. 서 최고위원은 결혼식을 비공개로 하고 지인들만 초청해 조촐하게 치를 예정이었으나 소문을 듣고 500여명의 하객이 혼사를 찾아온 것이다.
새누리당에선 김무성 대표와 이군현 사무총장, 김학용 대표비서실장 등 주요 당직자들과 최경환 경제부총리, 황우여 교육부 장관, 정갑윤.홍문종.김태환.나경원.정두언.노철래.조원진.이학재.함진규.이노근.류지영.황인자 의원 등 전.현직 의원 30여명이 참석했다.
또 김수한.박관용 전 국회의장, 신경식 당 상임고문 등 원로들과 함께 정의화 국회의장도 참석했다. 새정치연합에서도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해 이석현.노웅래 의원, 김원기 전 국회의장, 권노갑 정대철 상임고문 등이 참석했다.
혼주인 서 최고위원은 별도의 청첩장을 돌리지도 않았고, 축의금도 사절했다. 하객들에게 식사도 제공않고 간단한 다과만 내놨다. 화환도 사절한다는 방침이었으나 박근혜 대통령과 김영삼 전 대통령, 정홍원 국무총리 등이 보낸 화환은 차마 돌려보낼 수가 없어 비치했다고 전했다.
동익씨는 현재 국무총리실 시민사회비서관실에서 근무하고 있고, 무선통신장비 업체인 케이엠더블유(KMW) 김덕용 회장의 딸인 은애 씨를 배우자로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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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 듣고 전국서 찾는 지역축제”
마포새우젓이 돌아온다. 지난해 새우젓과 마포나루라는 주제로 55만 명의 방문객을 불러 모았던 마포나루새우젓축제,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김장철을 앞두고 도심 한복판에서 국내 5대 유명산지 새우젓을 비롯한 각종 젓갈류를 염가에 살 수 있는 새우젓장터, 과거 마포나루의 번성했던 옛 모습을 재현한 마포나루장터 등 음식과 전통문화가 잘 버무려진 축제 한마당 ‘제7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가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열렸다.
축제기간 내내 서울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 난지연못에 새우젓을 실은 황포돛배 3척을 띄워 입항 및 하역 등 옛 마포항의 모습을 재현했고, 동헌(고을사또) 집무실을 비롯해 옛날 생활문화 체험, 전통공예 체험, 한의사 진맥 및 쑥뜸 체험, 황포돛배 만들기 등 전시 위주가 아닌 체험 위주의 참여형 마포나루 장터가 진행됐다.
지난해 3일간 약 8억8천5백만 원어치의 젓갈이 팔려나간 새우젓장터는 소비자들이 걱정하는 먹거리 안전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판매장터운영위원회를 구성, 가격 및 품질관리에 대한 감독을 강화해 대한민국 대표 새우젓장터로서의 입지를 굳혀갔다.
이 축제는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주최하고 마포문화원(원장 최병길)이 주관한다. 현재의 마포구 마포동은 이곳에 ‘마포나루’가 있었다고 해 명칭이 유래된 것으로, 지금의 마포대교가 놓여있는 곳이 예전에 마포나루터였다. 수심이 깊고 넓은 강항으로 조운의 중심항구가 되어 근세에 이르기까지 크게 번영했다. 조선시대 마포강은 삼남지방의 곡물운수는 물론 어물류의 집산지로서 각지에 연결돼 서울의 교역항으로 유리한 위치를 차지했다.
조선시대 말에서 일제강점기초까지 만해도 마포나루를 드나드는 황포돛배는 100~200척이었다고 전해졌고, 옛말에 이마가 까맣게 탄 사람은 마포새우젓장수라는 말까지 있었다. 마포에 새우젓이 많이 들어와 이를 팔려고 도성 안에 오자면 아침햇볕을 이마에 받아 까맣게 그을렸기 때문이다. 또, 마포구지에 수록된 도화동 출신 주민의 녹취글에 의하면, 50여 년 전, 현재 불교방송 자리에 새우젓 파는 가게들이 죽 늘어서 있었다. 신안, 광천 등 전국 각지에서 이곳으로 배가 들어왔다고 기록돼 있다.
축제 첫날에는 황포돛배 입항재현, 마포나루장터 개장식에 이어 팔씨름대회, 새우젓 경매체험, 외국인과 함께 하는 김장담그기 등 체험행사, 인기가수 주현미, 김수희, 이용 등이 출연하는 KBS라디오 ‘이무송, 임수민의 희망가요’특집공개방송이 개막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달빛과 함께 하는 수변무대 국악공연, 전국 최고의 트로트가수왕을 뽑는 마포나루 가수왕선발대회를 비롯해 전통줄타기 공연, 지역예술인.청소년 문화공연 등이 펼쳐졌고, 19일에는 전통씨름대회, 마포구민의 날 기념식 및 남진, 문희옥, 임주리 등이 출연하는 마포구민의날 기념 특별공연이 펼쳐지며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불꽃쇼가 대미를 장식했다.
배추 등 김장용 채소와 함께 김장비용을 결정하는 주요 품목인 젓갈류. 올해 새우젓의 가격은 예년 수준과 비슷하지만 새우젓 가운데 최고로 치는 육젓의 가격은 조금 높아졌다.
강경의 젓갈상인 송승호 씨는“육젓은 음력 6월에 나는 새우로 만드는데 지난 여름 해파리 출몰로 어획을 포기하는 바람에 어획량이 많지 않다.”면서, “새우젓은 눈으로 보는 게 아니라 맛을 보고 선택하는 것이다. 이번 새우젓축제에서 강경의 이름을 걸고 최고의 새우젓을 선별, 판매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고 말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제7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는 새우젓을 매개로 모든 계층이 함께 마포의 고유한 정체성을 즐길 수 있는 장터한마당, 재미와 감동, 그리고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는 경제 한마당이 되도록 하겠다”면서, “올해에도 마포구민을 비롯한 많은 국내외 방문객들이 마포구를 찾아 추억과 이웃간의 정, 희망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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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예술을 더해 탄생한 신비로움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19일과 20일 양일간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2014 국제 꽃 장식대회’를 개최한다.
사단법인 국제꽃예술인협회와 방식꽃예술원이 주관하고 종로구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재능있는 플로리스트를 발굴.육성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꽃 장식 대중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꽃 장식 경연대회는 10월 19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경연종목은 ▲초이스(Choice)와 ▲서프라이즈(Surprise)로 사전에 90% 가량 제작된 상태에서 설치한 후 완성하는 종목인 초이스에는 공간장식과 바디플라워, 신부장식이 포함된다. 소재와 재료를 대회 당일에 지급해 작품을 만드는 종목인 서프라이즈에는 꽃다발과 꽃꽂이가 포함된다.
행사 참가 부문은 ▲청소년부(1993년 이후 출생자) ▲일반부(꽃 전공자 또는 3년 이상 꽃을 다룬 자) ▲단체부(3인 이상), 3개 부문으로 , 올해 대회에는 모두 35 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국제 심사위원 2명, 국내 심사위원 1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플로리스트 이론에 근거한 작품의 완성도와 규정시간에 따라 엄격하게 심사해, 고득점 순으로 수상자를 결정한다.
시상 내역은 ▲대상(국무총리상, 상금 200만원) ▲금상(농림부장관상, 상금 100만원) ▲은상(종로구청장상, 국회의원상, 종로구의회의장상) ▲동상(국제꽃예술인협회장상) ▲장려상(국제꽃예술인협회장상)이다.특별공연으로 이수동 한복쇼와 대금연주, 독일 악기연주도 선보인다.
이날 대회에 출품된 꽃장식은 다음날인 10월 20일 오후 5시까지 마로니에 공원에 전시할 예정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결실의 계절 가을에 어울리는 이번 축제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셔서 아름다운 꽃의 활력과 향기를 마음껏 담아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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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들의 안전한 귀가, 이제 걱정 마세요”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지역 내 여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귀가 환경을 조성키 위해 용산경찰서와 함께 여성안전 특화사업인 ‘안전귀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최근 사회적으로 성폭력 등 여성 대상 범죄율이 증가함에 따라 특히 야간자율학습 및 방과 후 수업 등으로 늦은 시간 귀가가 일상화된 여학생을 위해 기획됐다. 이 프로젝트로 인해 위험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의 대처법을 교육해 여학생들에 대한 안전 강화 및 여성 범죄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전 귀가 교육 형태로 운영되고, 사업 대상은 지역 내 여학생이 있는 14개 학교다.
구는 용산경찰서와 함께 지난달 15일(보성여중)과 30일(용산공고, 선린중) 총 3개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세부 교육내용을 살펴보면 ▲사례발표(위험상황 극복 사례, 피해 발생 사례) ▲자기방어(Self Defence) 시범 실시(전문 강사 참여) ▲학생 상황 재연 실습 등이다. 이와 더불어 여성안심서비스(안심귀가스카우트, 안심택배, 안심지킴이집 등)에 대한 홍보도 교육과 병행해 실시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사회적 약자라고 볼 수 있는 여성들이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교육사업 외에도 사건.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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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는 강경젓갈로 담아야...‘제맛’
충남 논산시 강경포구 일원에서 2014 강경발효젓갈축제가 개막한 가운데 축제 대표 체험프로그램인 ‘젓갈김치 담가가기’ 가 연일 조기 매진 행보로 강경젓갈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젓갈김치 담가가기 체험’은 200년 전통의 감칠맛나는 강경젓갈과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산물로 김치를 담그는 체험으로 강경젓갈의 우수성과 지역 농산물 홍보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관광객들이 믿고 먹을 수 있도록 관내 농가에서 계약재배한 배추와 무, 지역에서 생산되는 품질좋은 양념을 활용해 신뢰감을 높인 것이 인기 비결이다.
축제 첫날 시작된 체험은 연일 체험권이 조기 매진될 정도로 성황을 이뤄 일부 체험객들은 아쉽게 발길을 돌리기도 했다. 외국인 김치담가가기 부스에도 중국, 미국을 비롯해 약 15개국 외국인들이젓갈을 이용해 즉석에서 김치를 담그고 코스모스가 핀 포구에서 사진을 찍고 젓갈김밥과 전통 혼례복 입어보기 체험 등을 즐기며 추억을 만들었다.
외국인 관광객들은 강경젓갈로 버무려진 양념을 배추에 정성스럽게 비벼 젓갈김치를 담그는 체험을 하면서 젓갈의 풍미를 즐겼다.
축제관계자는 “축제를 통해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들에게 강경 명품젓갈의 맛과 발효음식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세계인의 음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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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 무동력 요트 세계일주 대장정 올라
김승진 선장이 국내 최초로 시도하는 무기항.무원조․무동력 요트 세계일주 도전이 지난 18일 당진 왜목마을에서 출항식을 갖고 대장정의 닿을 올렸다.
희망항해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해양수산부, 충청남도, 당진시, (사)한국크루저요트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김승진 선장의 무동력 요트 세계일주는 세월호 침몰사고 등 올해 발생한 잇단 대형 재난사고로 슬픔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폭 3.9미터, 길이 13미터의 9톤급 요트 아라파니호를 타고 왜목마을에서 출항한 김 선장은 앞으로 내년 5월까지 7개월 동안 무동력으로 사이판 해역과 뉴질랜드, 칠레 남단 케이프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인도네시아 자바섬 아래 순다 해역을 거쳐 다시 왜목항으로 귀항하는 총 42,000여 ㎞를 항해하게 된다.
18일 당진 왜목마을에서 진행된 출항식에서는 김홍장 당진시장을 비롯해 많은 인파가 모여 우리나라 최초로 시도되는 무동력 요트 세계일주의 성공을 기원했고, 김 선장은 이들에게 손을 흔들며 화답했다.
한편 무기항 무원조 요트 세계일주는 지난 1969년 영국인 로빈 녹스 존스톤이 312일 만에 세계최초로 성공한 이래 일본인 호리에 켄이치가 1974년과 2005년 두 차례 성공한 바 있다. 2010년에는 당시 16세에 불과했던 호주 국적의 제시카 왓슨이 성공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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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백두대간 그란폰도 영주에서 열려
빨갛게 익은 영주사과, 소백산의 가을단풍이 울긋불긋 물들어 가는 백두대간 중심도시 영주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가 주최하는 ‘제2회 백두대간 그란폰도’ 대회가 개최됐다.
오는 19일 시작된 이번 대회는 영주 동양대학교를 출발해 소백산 줄기인 옥녀봉(650m)을 지나 귀내기고개(570m) 저수령(850m) 죽령(700m)을 차례로 넘어 다시 동양대로 돌아오는 120km 코스로, 월악산, 소백산 단풍의 절정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구간이지만, 참가자들에게는 큰 산 세 개를 넘어야하는 ‘도전의 길’이 될지도 모른다.
그란폰도(gran-fondo)는 이탈리어로 ‘기나긴 거리 또는 위대한 인내’라는 뜻으로 주로 산악구간 위주의 100~200km의 거리를 정해진 시간안에 완주는 동호인 자전거 대회를 뜻한다.
경륜경정사업본부 이철희 본부장은 “백두대간 그란폰도 대회가 계속 발전해 우리의 아름다운 자연을 세계속에 알리는 매력있는 사이클 축제로 성장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