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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0-24 19: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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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는 건국대-성신여대 학생들로 구성된 대학생 창업팀이 교육부가 주최한 창업경진대회인 'KC-스타트업 페스티벌 2014'에서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건국대학교 박현민(국제무역학과 11학번), 이원석(국제무역학과 09학번), 성신여자대학교 이슬기(경영학과 11학번), 원미연(생활문화소비자학과 11학번) 학생으로 구성된 대학생 벤처창업팀 ‘CO2'팀은 지난 15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KC-스타트업 페스티벌' 아이디어 부문 최종 결선에서 '여성용 소변 채집기' 작품을 출품해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학생들은 소변검사 과정에서 쓰이는 일반 종이컵 형태의 채집기가 불편하다는 점을 알고 여성의 의료복지를 개선키 위한 취지에서 '여성용 소변 채집기'를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월부터 시작된 교육형 창업 경진대회로 CO2팀은 5개월 간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기술검토 등을 거쳐 이번 상을 수상했다.

수상 아이디어인 ‘여성용 소변채집기’는 기존 소변검사시 사용하는 종이컵의 불편함을 개선키 위한 제품으로 여성들이 소변검사 시 소변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고안했다.

한편 교육부가 주최하는 교육형 창업경진대회인 'KC-스타트업 페스티벌'에는 전국 100여개 학생 창업팀이 참여해 '아이디어 부문'과 '비법노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CO2팀은 '아이디어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서울과기대 팀에 이어 최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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