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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0-18 15: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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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지역 내 여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귀가 환경을 조성키 위해 용산경찰서와 함께 여성안전 특화사업인 ‘안전귀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최근 사회적으로 성폭력 등 여성 대상 범죄율이 증가함에 따라 특히 야간자율학습 및 방과 후 수업 등으로 늦은 시간 귀가가 일상화된 여학생을 위해 기획됐다. 이 프로젝트로 인해 위험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의 대처법을 교육해 여학생들에 대한 안전 강화 및 여성 범죄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전 귀가 교육 형태로 운영되고, 사업 대상은 지역 내 여학생이 있는 14개 학교다.

구는 용산경찰서와 함께 지난달 15일(보성여중)과 30일(용산공고, 선린중) 총 3개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세부 교육내용을 살펴보면 ▲사례발표(위험상황 극복 사례, 피해 발생 사례) ▲자기방어(Self Defence) 시범 실시(전문 강사 참여) ▲학생 상황 재연 실습 등이다. 이와 더불어 여성안심서비스(안심귀가스카우트, 안심택배, 안심지킴이집 등)에 대한 홍보도 교육과 병행해 실시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사회적 약자라고 볼 수 있는 여성들이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교육사업 외에도 사건.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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